그냥 제목만보고 댓글다는데.. 진짜 외국나가서 해방감을 제대로 느낌 한국에선 주변 눈치보고 쭈구리 인생으로 살았는데 아무도 날 모르는 외국나가니까 진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은대로 살 수 있었음 외국이라는 이유로 처음보는 사람과 어설프게 그 나라 언어로 인사하는데 어설퍼서 더 반응 좋은게 외국이라 짜릿함
무엇보다 일본영화는 청년들에게 피히의식만 심어주고 가스라이팅으로 영화를 끝맺지 않고 각자의 생각과 사정을 청자들에게 드러내면서 ‘공감’을 이끌며 깊이감이 인상적. 한국 영화였음 흔해빠진 여자가 이리저리 치이다 남친한테 이용당했다ㅡ 여자만 피해자다 이런식의 나거한 졸작으로 끝맺음 했을 확률이 높죠.
나도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 정말로 죽고 싶다..... ㅎ.....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서울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와.....회사에 들어갔지만 9년만에 사직서 써서 상사 얼굴에 던지고, 상사 얼굴에다 침뱉고 퇴사하였다. 퇴사할 당시 그때 이딴 회사 망해버리라고 저주같은 말을 내뱉고 퇴사하였다. 이때 얼마나 통쾌 하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상사한테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를 마지막 퇴사일에 상사 쥐어패고 나왔는데 속이 뻥 뚫린만큼 겁나 개 통쾌하였다. 하지만 퇴사를 한건 좋았지만, 지금의 난 백수가 되어버렸다.....아....난 왜 태어난걸까? 난 태어나도 괜찮았던거였을까? ㅎ
아오이 유우의 대표작인 사랑스럽게 나온... 하나와 앨리스라던가 허니와 클로버같은 이미지로만 기억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작품도 그렇고 아오이 유우 다른 작품들 보면 상당히 성깔있는 캐릭터들로 나온 작품들도 상당히 많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게 번개나무하고 양과자점 코안도르
100만원 모이면 창원으로 떠날거다 묵호는 더이상 날 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허리디스크때문에 일도 못하고 2달반을 꼼짝달싹 못했다 절망이 썰물처럼 밀려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몸이 많이 회복됐다 100프로 아니지만 노동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다 이곳은 일감도 없을뿐더러 정나미가 떨어졌다 지긋지긋하다 바다냄새도 싫고 산도 싫다 아니 모든게 싫다 훨훨 떠나고 싶다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으로.... 53년 살다보니 두려울게 없는 나이가 됐다 무엇을 두려워할까? 가진 거라곤 감자 두쪽! 더이상 잃을게 없다 새로운 출발이든 도망이든 묵호만 아니라면 그 어디든 좋다
지 남친 같이 산다는거 숨기고, 헤어졌다고 무책임하게 지만 쏙 빠지고,
친구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
사실 친구라기보단 걍 일하다 만난사이정도로 봐야할듯?
친구가 빌런인 것도 맞는데, 남자친구 얘기 나왔을 때 도망치지 않은 주인공도 멍청.. ;;
애초에 친구 아님 그리고 비오는 날 고양이 유기한 남친이 더 쓰레기인듯
심지어 무모 용감 저 얼굴로 아오이 같은 존예 친구를 남자친구랑 살집에 끌어들이다니😂 현실에서 여자들이 절대 안할짓
친구가문제가아니라 고양이버린 남자새끼가사이코인데뭔ㅋㅋ
인간이 너무 순진하고 착하면 삶이 어떻게 힘들어 지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그냥 제목만보고 댓글다는데..
진짜 외국나가서 해방감을 제대로 느낌
한국에선 주변 눈치보고 쭈구리 인생으로 살았는데
아무도 날 모르는 외국나가니까 진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은대로 살 수 있었음
외국이라는 이유로 처음보는 사람과 어설프게 그 나라 언어로 인사하는데 어설퍼서 더 반응 좋은게 외국이라 짜릿함
오 외국 어디 나가셨어요?? 전 일본에서 3년정도 지냈었는데.. 한국과 비슷한 문화라 그런가 큰 해방감은 못느낀..ㅠㅠ 서양국가를 가야하나
@@neicclw 저는 베트남이랑 중국 각각 2년씩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일본은 조금 더 보수적인(?) 성격이 강해서 못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성이름-s5b1y 베트남이랑 중국 가셔서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 하셨는지 얘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태어나서 한번도 해외를 가본적이 없는데 최근 들어 해외에 나가보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쳐서요.
@@neicclw저도 일본에서 3년정도 살았는데 결국 향수병이랑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귀국했어요ㅠ
@@성이름-s5b1y 중국 괜찮나요? 공산주의라 통제가 오히려 심할거 같은데
그 시절 아오이..그림같이 예뻤지..
지금도 이쁨^*^
토도 아오이
@@seolchi20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괴물이랑 결혼함 그루밍당한긋
아오이 소라…. 잊지못하죠…
인생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때 많이 보았던 영화에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해서 회피, 우울성 도피, 번호까지 바꿨는데 그게 정답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어요 이미 돌이킬수는 없지만 후회보단 차분하게 다시 살아가보려고요 용기를 얻었어요!
👈👵
무엇보다 일본영화는 청년들에게 피히의식만 심어주고 가스라이팅으로 영화를 끝맺지 않고
각자의 생각과 사정을 청자들에게 드러내면서 ‘공감’을 이끌며 깊이감이 인상적.
한국 영화였음 흔해빠진 여자가 이리저리 치이다 남친한테 이용당했다ㅡ 여자만 피해자다 이런식의
나거한 졸작으로 끝맺음 했을 확률이 높죠.
저도 최근 너무 도피하고 싶은데.. 인스타도 지우고 정말 이름까지 바꾸고 싶은 심정인데.. 후회할까요. 지금 주변의 사람들이 다 싫고, 안 궁금하거든요. 그들의 미래와 나와의 관계가
마지막 장면 설명 좀.
남자가 여자 못 찾아서 그냥 떠난 거고, 여주의 올리가 없지란 말은 무슨 의미임?
마치 남자가 알고도 그냥 간 것처럼 말하는데.
제목이?
최애 일본영화 top3 중 하나…. 특히 바다에서 빙수 가게 알바하는 게 좋았음
왜요?
나머지 Top2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limited47 키타노 타케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요 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ㅋㅋ 떠오르면 알려드릴게요
@@더퍼시픽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영화 이렇게 잔잔한고 좋은 영화 많은것 같은데 일본영화 리뷰 검색하면 이상한것들만 나오네요...😭
@@더퍼시픽 설마 그 하나는 러브레터?
현실에 치여 사는 요즘 이 제목을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사랑에 있어서는 솔직해져라.....
20대 스즈코 계속 저렇게 살다보면 30대에 소공녀의 미소가 돼요😢
설마..그 곧 죽어도 술은 마시는 그 소공녀 입니까?
악ㅋㅋㅋ 소공녀도 겁나 재밌게봤는데 내가 끌려하는 주인공 성격은 비슷비슷하네 자유영혼
@@감귤-o4z 인프피감성
이 영화 진짜 30번 넘게 본 내 최애 영화 중 하나임..
하나와 엘리스는 보셨을테고...
허니와 클로버, 훌라걸스, 릴리슈슈의 모든 것도 보세융
그냥 인형이야 인형
계속 이런 느낌의 영화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봤네요 뭔가 요새 제 감정과 맞닿아있는 듯 하네요 위로가 되었습니다
뭐든 저렇게 똑부러지게 잘하는것도 부럽네
그런 것 같지만 실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절 못해서 일이 커진 경우도 있었고, 꽃집에서 일할 땐 실수도 했었고요.
그런데 그게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사실 다 별거 아니라는.
백만엔이면 천만원인데 저렇게 금방금방 모이다니 하면서 봤던 영화
나가는 돈이 없어서 그런듯?? 보면 ㄹㅇ 필요한 의식주말곤 ㅈㄴ 절약하며 지내는 듯함. 취미생활도 안하고 일만...
근데 저렇게 ㅈㄴ 매일매일 7-8시간씩은 일하면서 소비는 거의 안하면 천만원정도는 저때 일본 시급 꽤 높으니까 6개월이면 모일듯 영화라 빨리 빨리 지나간거지 시간도 꽤 흘렀을걸요
@@mliky_bbu 그러면 10만엔으로 표시되겠죠
@@mliky_bbu 100만엔=약1,000만원
10만엔=약100만원
일본 영화니까 100만엔으로 표시된걸 100만원이라고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저때 일본 대졸 초임이 2천대였을거 같은데... 회사가 아니라 알바라도 돈 안쓰고 반년 모으면 됐던게 아닐까요
아 마지막 아쉽지만 아쉬워서 완벽한 결말이긴 하네ㅜㅜ
12:12 뭐야..억지로 떠맞게 해놓고 나쁜사람 취급하고 너무 못났어
그나저나 동생편지는 진짜 😢괜히 눈물났네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세상 어디나
산다는 건 힘든 일이다!
저거 마지막 오해 푸는 건 굳이 왜 넣었지. 앞에서 동거 거짓말이나 이별 통보할 때 해명 안 한 것 등 어색한 전개가 있는데..
아오이유우의 상상이예요. 그랬으면 좋겠다 하고
@@유후-s6i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니 상상이였구나... 그래서 "올리가없지"하고 간거네
그래도 마지막에 열린결말이라 아쉽긴하다
상상아니고 진짜에요 남친이 백만엔 못모으게 빌린거고 잡으러갔는데 길이 엇갈린거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무방비로 모르는 사람집에 얹혀살고 그러니까 어이없고 조마조마해서 스토리에 집중이 안됨ㄷㄷ 혹시라도 당시 어린 일녀들이 따라했으면 큰일났을거같은데 전개가 희한하네요
괴롭히는 동창들하고 싸우는 장면 안 보신듯..
@@illuta1212 또래애들하고 투닥거리면서 싸우는거랑 무방비로있다가 덮쳐지는거랑 위험도 수준이 같다고 생각함?
내용도좋았지만 아오이유우 영상화보집이였음..
아오이유우 리즈시절 치면 나오는 사진들,,,이 영화에서 상당부분 나왔구나 ㅠ 영화는 안봐서 모르지만 영상 비주얼로만 봤을 땐 아오이유우 영상 화보집 수준이네
이 영화는 아오이 유우가 나왔기 때문에 흔한 그냥 예쁜 배우가 나오는 내용 없는 영화가 아님, 일단 각본이 너무 좋고, 깊이가 있음. 저 동생과의 관계와 동생 편지 읽고 우는 부문 볼때 마다 눈물이 남
자유롭다 불안하지만 혼자 돌아다니며 살 수는 있구나 어떻게든 의지만 있으면
여름의 아오이 유우는 정말 최고…집에 여름 화보집도 사서 보관중 ㅎㅎ
마지막 스토리는 너무 좀 공감이 어렵고 고구마 엔딩 ㅠㅠ 그래도 이뻐서 잼씀
내꿈이 이건데 낯선곳에 가서 1달씩 일하가
버스안에서 보다 울컥울컥
천만원 저렇게 빨리모아? 최저시급 하면 5달넘게 아무것도 안써야하는ㄷ
이시절의 유우는 리얼...
나도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싶다.....
정말로 죽고 싶다.....
ㅎ.....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서울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와.....회사에 들어갔지만 9년만에 사직서 써서 상사 얼굴에 던지고, 상사 얼굴에다 침뱉고 퇴사하였다.
퇴사할 당시 그때 이딴 회사 망해버리라고 저주같은 말을 내뱉고 퇴사하였다. 이때 얼마나 통쾌 하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상사한테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를 마지막 퇴사일에 상사 쥐어패고 나왔는데 속이 뻥 뚫린만큼 겁나 개 통쾌하였다.
하지만 퇴사를 한건 좋았지만, 지금의 난 백수가 되어버렸다.....아....난 왜 태어난걸까? 난 태어나도 괜찮았던거였을까? ㅎ
그런 회사를 9년씩이나 버티다니 어딜가도 잘 할 수 있을거여요 !
@@dkqor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현재 무직이자, 백수로서 다음은 뭘해먹고 살아야할지 고민하다 이번엔 전문대로 다시가서 치기공 자격 취득후 치기공소 차려서 운영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9년씩이나 버틴게 대단한거죠..진짜 대단한거임. 그 끈기 부럽네요ㅠ 한직장에서 9년이나 버텼으니 무슨일이든 잘할거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함. 증말루 한직장에서 9년버티는거 아무나하는게 아녜요..
@@user-lo3mp7hr9x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나이 33세 독신이자 무직,백수 입니다. 지금은 전문대 치기공과 알아보고 있습니다. 계속 도전해서 저랑 맞는 길을 찾는 중 입니다. 😊
@@user-lo3mp7hr9x 아이고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33세 독신, 무직 백수가 되어버린 남자이자, 지금 현재는 전문대 치기공과를 알아봐서 새로운 길을 가기위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미친 미모다;; 마지막은 반전이네 나도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구만ㅠ
올해 42입니다
2000년에 극장에서 철도원을 보고
시간이 지나 학교DVD실에서 우나기를 러브래터를 쉘위댄스를 보고난뒤
일본 영화 드라마를 지금껏
수백편은 봤을겁니다
천만앤걸스즈코도 굉장히 재밌게봤고
오랜만에 리뷰로 다시보니
굉장히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저 실행력. 나도 배워야하는데
스즈코가 대단해보인다
근데 현실적으로 젊은 여자가 홀로 시골에서 사는게 뭔가 위험해보여..
영화에선 도쿄에서 오히려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존나 이쁘다 자고일어났더니 이때의 아오이 유우 모습이랑 바뀌었음 좋겠어..,
아오이 유우, 그시절 참 좋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
아오이우유가 정말 연기를 잘하는구나…👍👍👍
다시보니 복숭아밭 후쿠시마인가보네요 복숭아로 유명하기도 하고 다들 동북사투리로 얘기하네요 ㅎㅎ
19:16 이건 삼고빔 꽃병이자나 너무하자나...
리셋증후군이라는 단어를 알고 제일먼저 떠오른 영화입니다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영화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감정뺀 멜로드라마가 좋은 일본영화의 한 축인거 같습니다. 나레이션도 적절하게 영화분위기에 맞춰 잘 넣으신 거 같고요 ㅎㅎ
앜 리키시 출현했던 삼촌들 꾀 나오네요!!!!
24:29 와… 너무 이쁘다 ㅠ 나의 영원한 완벽한 추구미 아오이유우ㅠㅠㅠ
저렇게 예쁜 외모로 서빙 알바만 하면서 힘들게 산다는 설정이 와닿지 않는다. 저 정도면 남친도 있고 연예기획사에서 명함 수도 없이 받았을 외모인데
진짜 이뻐서 누군가했더니
쟨 뭘 저렇게 다 잘해ㅋㅋ부럽다
그러니까 쓰레기같은 남자들과 여자들 때문에 살기힘든 세상. 쓰레기는 그래서 그때그때 바로 버려야 주변이 깨끗해진다. 함부로 연을 맺어서는 안된다.
아오이가 이렇게나 예쁜줄 이제 알았네요...감탄이..
저도요 ㅋㅋㅋ 와 이쁘다하면서봤어요
아오이 유우의 대표작인 사랑스럽게 나온... 하나와 앨리스라던가 허니와 클로버같은 이미지로만 기억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작품도 그렇고 아오이 유우 다른 작품들 보면 상당히 성깔있는 캐릭터들로 나온 작품들도 상당히 많아요.
개인적으로 생각나는게 번개나무하고 양과자점 코안도르
인생 영화..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지금도 자연스럽게 이쁘지만 저땐 진짜 어마어마하게 이쁘다…..
결말 오우 👍👍👍
묘한 감정이네요..마지막 남자친구와의 오해가 너무 아쉽습니다..
얼굴이 말이 안됨
혹시 이런 류의 일본 영화 추천 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로맨스여도 상관 없고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다룬 영화여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일본 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영화가 보고싶은데 뭘 봐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백엔의 사랑 보셨나요?
우드잡 추천드려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진짜예쁘다..
명작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왤케 다 지 맘대로야…? 답을 정해두고 통보를 하노…ㅆ
아. . . . . .
아오이 유우. . . 얼마만이냐. . .
아오이 유우 진짜 인형이다ㅠ 남자친구 쓔레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방식이 잘못됐음 ㅠㅠㅠㅠ
일본영화는 그 네러티브가 참 이상해... 설명하기 참 힘들지만, 이 영화만 봐도 여러 단계마다 분명히 No 할 수 있는 시점이 있었는데, 사람 답답하게 만드는게 뭐 있다.
아오이유우를좋아했던 그시절의 내가 그립고..
영화는 명작이다..
영화리뷰를 하면서 영화제목은 왜 안써주는건지... 내가 못찾은건가;
너무이쁘다
아니 복숭아마을인데...분명...일본어인데...왜 강원도 사투리로 들리는건지.....신기방기...
ㅋㅋㅋ
日本人の私は釜山の言葉が
大阪の言葉に聞こえますよ
不思議で楽しいです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사실 현실이면 저미모 신체조건이면 의류모델이나 뷰티모델만 해도 배부르게 살듯 ..ㅎ
한번 도망가보셈, 난 괜찮았음
백만엔이 모이면 떠날까바.일부러빌렸구나😅보면서, 울화가치밀엇는데😢
아오이유우~ 이름도 참 이쁨
ㅇㅇㅇㅇㅇ
예명이니까 임마
와 남주 진짜 아쉽다 스즈키랑 잘 됬으면 좋았을텐데
100만엔 안모이게 하려고 돈빌리는건 뭐 그렇다 쳐도 다른여자랑 데이트중인데 대놓고 돈달라는건 ㅋㅋㅋㅋㅋ
여주가 나카지마의 지갑이 되기엔 배우들 외모땜에 몰입이….둘다 시력이 나쁜가
지갑이 아니었네 좋아서 돈 못 모으게 하려고 한거네
@@NT-ci4do마지막씬은 상상이래
그랬으면 좋겠다하고 잡으러오길 바라지만 결국 안옴
와꾸 더치가 안됨
18:50 근데 너무 말랐다;;; 팔이 ;;; 부러지겠네
내가 좋아하는 영화😊
가끔 저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지내고 싶을 때가 있어서 대리만족 느낌
한국영화 채널 운영자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당😊
너무 이쁘다 🥰
결말이 진짜 ㅠ
아오이가 웃으면 화면이 밝아진다
너도그래
헐 반전
얼굴이 진짜 작네 이쁘다 자연미인
아무도없는곳에가서 자급자족하는 로빈슨크루소가되는게 더 현실성있겠다ㅋㅋ
와 진짜 예쁘다
나도 가끔 여친 만날떄 빼고는 걍 요즘들어 사람들이 다 지쳐서 내 이름도 과거도 어떻게 살아 왔는지 모르는 곳에 살고 싶다 ㅋㅋ 딱히 뭐 마찰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다 질리는지
아오이~~~ 💙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하면 좋겠네요.
아오이유우 진~~~짜 이쁘네
유명 배우들 다나오네 😮
진짜 개 이쁘다 ㅠ
영화
10:10 6:06
아 마지막….…🥹🥹🥹🥹
21살 때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 23살 대학 졸업 1년 남겼는데 내년 말에 적금 천만원 꺨 예정임ㅋㅋㅋ 나도 100만엔 걸이다~~~
19:22 왜빡친거임
원래 고인의 책상에 꽃을 올리는데 마치 자신이 죽었다는 듯이 화분을 올려놔 화가 났습니다😊
릴리슈슈 보거싶다
일본에선 남의짐 갖다 버리면 전과자취급받나요...
100만원 모이면 창원으로 떠날거다
묵호는 더이상 날 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허리디스크때문에 일도 못하고 2달반을 꼼짝달싹 못했다
절망이 썰물처럼 밀려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몸이 많이 회복됐다
100프로 아니지만 노동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다
이곳은 일감도 없을뿐더러 정나미가 떨어졌다
지긋지긋하다
바다냄새도 싫고
산도 싫다
아니 모든게 싫다
훨훨 떠나고 싶다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으로....
53년 살다보니
두려울게 없는 나이가 됐다
무엇을 두려워할까?
가진 거라곤 감자 두쪽!
더이상 잃을게 없다
새로운 출발이든
도망이든
묵호만 아니라면 그 어디든 좋다
아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