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서로 힘든일이 있을때 도움이 되는 이쁜부부네요. 잔잔하고 좋은영화입니다.

03:37 저 도시락 배달부 웃기네 돈을받은 지가 가야지 왜 여고생들을 시키노 ㅋ 그리고 음악부도 도시락을 받고 가야지 그냥 가뿌노 ㅋㅋ

화이팅~~~~~~~~~~~~~~~~~😊

일본영화감성 재대로 보여주는 영화

사카이상 팬이라 예전에 봤었었는데 다시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전형적 일본인 츠레 그만봐야지 스트레스 주는 영화

앜 리키시 출현했던 삼촌들 꾀 나오네요!!!!

타케나카 삼촌은 진짜 개그맨!!!!!ㅎ

영상들 다 보고 오늘 구독했는데 너무 좋아요 영상들 전부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ㅈ..ㄹ옘..붕들 떨고 있네요. 일제잔재 보고 왜 감동받고 ㅈ...ㄹ들이세요 님들하^ㅡ^

넌 구독이다 이 감성 유지해라 ㅇㅇ

사카이 마사토라는 배우가 좋아서 다 찾아서 보다보니 보게 된영화, 그렇게 일본영화가 참 매력 있다는걸 알게 됨

보면서 많이 울고 위로받았어요. 저도 츠레처럼 일단 살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펫 여배우 내스타일. 이쁘고 터프하고

너무 슬프다. 대학교때 봣는데 40살이 되서 봐도 눈물으 참을수가 없다. 단지 사랑받고 싶었을뿐인데.. 다시는 내인생에 사람을 들이지 않을거라는 대사가 뼈속까지 와닫는다

9:34 몸 왤케 좋음

역시 일본은 노래든 영화든 의미가 있고 낭만도 있고 무엇보다 뭔가 나 자신울 응원해주는거 같아서 좋네

12:38 극장에서 보다가 빵터짐...ㅋㅋㅋ

합주할때마다 손에 땀이 너무 나고 소름 좍좍 돋네 나 재즈 사랑하나봐 이 영화 나중에 꼭 봐야지

거짓말같은 위플레쉬 ㅋㅋㅋㅋ

2:28 이건 뭐 그냥 거의 암살시도 아니냐? 저 큰걸 입안에 넣은 놈도 이상하고

저도 우울증이 너무 심했을때는 츠레처럼 높은 빌딩만 보면 뛰어내리는 생각이 들고 차도만 보면 뛰어드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언제는 잠을 못자서 고생하더니 또 언제는 하루 내내 자고 또 자고…

이거 잼이씁

한국이라면 분명 당신미쳤어? 하면서 여자까지 우울해지고 여주가 신데렐라되는 스토리에 마지막에 새로운 남자 잘만나서 인생 피는 스토리로 전개했을듯..

영화지만 예쁜 부부다.. 예전엔 이기적인 연애관이 있었지만 서로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려운 애기지만

이런 영화보면 결혼하고 싶어짐

띠동갑남자가 강간이라니 … ㅉㅉㅉ..역시 강간의나라..

역시 일본애들은 유치하고 더럽고 이지메문화가 정말 ㅈ 같다

이 영화 보면서 놀란 게 지금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들이 이 영화의 분위기 촬영기법이랑 별 다를 게 없다는 거임.. 저 당 시의 영화로 치면 분위기 있고 좋은데 그게 지금 까지 이어지고 있음 그래서 최근에 나온 일본 영화는 본 게 없을 정도

우에노주리 풋풋하고 이쁘네 ㅎ

어릴때 이영화 알게 되어서 동생들이랑 같이 이따금씩 봅니다. 사회생활하느라 찌들어있던 회색빛에서 내안에 숨겨져있던 순수한 감정이 반짝이게 해주는 영화인 것 같아요. 일본특유의 개그 코드도 너무 좋고, 주인공의 친구가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악기에 올려두는 생쥐 인형도 너무나 의미있습니다. 게다가 재즈 밴드 음악이라니 거를 타선이 없네요.

100만원 모이면 창원으로 떠날거다 묵호는 더이상 날 원하지 않는다 그동안 허리디스크때문에 일도 못하고 2달반을 꼼짝달싹 못했다 절망이 썰물처럼 밀려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몸이 많이 회복됐다 100프로 아니지만 노동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다 이곳은 일감도 없을뿐더러 정나미가 떨어졌다 지긋지긋하다 바다냄새도 싫고 산도 싫다 아니 모든게 싫다 훨훨 떠나고 싶다 단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으로.... 53년 살다보니 두려울게 없는 나이가 됐다 무엇을 두려워할까? 가진 거라곤 감자 두쪽! 더이상 잃을게 없다 새로운 출발이든 도망이든 묵호만 아니라면 그 어디든 좋다

ㅋㅋㅋ 사투리가 강원도 사투리랑 똑같네

남자가 좀 ㅂㄹ라… 그거빼고 다좋다 너무

처음 이영화를 보고 새벽에 울기만 했다

나욜로집에 그대로 베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ㅜㅜ

순수한 열정과 젊음이 느껴지는 맑은 샘물같은 영화

밴드부 선생님 역 배우분 오렌지 데이즈 사에 친구였구나 ㅜㅜ밴갑강

저도 우울증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고시 실패 후 부랴부랴 취업 등으로 쉬지않고 제 자신을 돌아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취업해서 살고는 있으나 한 달 정도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울증이 있다는 건 그 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걸 반증하지 않나 싶기는 하네요. 이태원 클라스에서 본 말이 생각이나네요 지나면 모두 추억이다. 살아만 있다면 뭐든 별일 아니겠지.

영화

일본 부활동 추억은 노년이 되서 까지 기억에 생생히 남을정도로 강렬한 감동이 되는듯.

2000년대 일본 시골 학교 감성..ㅈㄴ좋다

아 마지막….…🥹🥹🥹🥹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우에노 주리 때문에 찻아본 영화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좋았던.....

우에노주리 18살에 영화 첫 주연작....벌써 20년된 추억의 영화다

백만엔이 모이면 떠날까바.일부러빌렸구나😅보면서, 울화가치밀엇는데😢

평안해진다,,

타케나카 나오토 무능선생연기 진짜 스윙걸즈도 그렇고 존나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