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계선 지능77인데요.. 영상보고 울컥하구 정말 느끼는게 남들이 편하게 하는 암산 산수 간단한것들 이 저한테는 어렵게 느껴져요.. 사회생활 할때도 마감도 제대로못하구 10원 짜리를 둘둘씩 세는것도 몰라서 하나씩 세구 주의력도 집중력도 떨어져서 잘까먹구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자신을 채찍질 하구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유전적인 이유라면 어쩔수없이 호전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ㅠ ㅅ ㅠ 소수에 속한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정말 많은사람들속에서 저처럼 각자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분들이 있을것같아서 남겨요 한 사람의 영향력은 다른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는걸 믿어요
힘내세요 고등학교때 지능 80인가 그런 분이 반장이었어요 저는 반에서 지능 두번째로 높았는데 사람들한테 관심없고 노력도 할줄 모르고 나이를 많이 먹은 후 철든 케이스예요 그 반장은 분명 성실하고 배려있는 마음으로 잘되셨을거라고 믿어요 지능이 전부가 아니예요 각자 강점이 있답니다
일반인분들은 지금 평범하게 일어나 씻고 밥먹고 회사갈준비하고 회사에 가서 일을하고 동료들과 서로 얘기하며 같이밥먹고 퇴근하고 이런 단순한일상이 지겹겠지만요 이건 가장큰 축복이예요 늘 쳇바퀴돌리듯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 감사해야할 일이예요 저도 일반인분들과 똑같이 지내고는있지만 아무래도 장애를가져서 일반인분들하고 달리 친구한명 이성친구 한명 아무도없습니다 공부도 당연히 포기한지 오래됐구요 거의 인생을 포기했달까요?…. 제가 이런 장애만 안가졌어도 잘살았을텐데 라고 수십수백번 생각해요 일반인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통합치료라는 것이 말로는 너무도 쉽지요. 과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 통합치료라는 전문적 도움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경계선 지적장애 치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은 극히 소수일 뿐이고 자칭 전문가라 하는 분들도 전문가라기엔 미흡한 곳 들이 태반이더군요. 이렇듯 치료적 한계는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 이라는 인식개선이 더 급선무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을 너무도 관습적으로 구분해왔기 때문에 평범을 벗어나 조금이라도 비정상에 속하게 되면 타인의 편견어린 시선속에서 어려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적으로 경계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사자와 그 부모에게는 아이의 이마에 주홍글자를 찍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더불어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치료적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도 없는 실상입니다. 그런 현실에서 경계선 지적장애를 진단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비정상인이라는 낙인을 찍어 사회에서 분리시키는 역할만 하게될 것 입니다. 과연 한 사람을 정상 그리고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은 무슨 기준으로 판단 할 수 있는건가요? 과연 지능검사가 한사람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있나요? 지적 장애를 고치는 건 현대 의술로는 아직 어렵다고 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그렇게 할 수록 우리 사회는 성숙할 것입니다. 장애인도 비 장애인처럼 그들만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수 있고 또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인간을 장애와 비장애로 구분 짓는 일에만 애쓰지 마시고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을 갖고 힘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접이식 우산 사용하는 법을 30분동안 가르치다 지쳐 그만 아이를 다그치고 학교에 보내고나니 마음이 좋지 못한 상태라 이런 비관적인 댓글을 달게 된것 같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이 되어야 도움의 방향을 결정 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살팜만 필요한 노인과 달리 아동은 살아갈 날이 많기에 사회를 배워야 하잖아요. 지금 한국은 정상아동도 너무 살기 힘든 구조에요. 지금 아이들, 그리고 키우는 부모들....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꼭 이기적이어서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한국사회는 결과위주로 살아왔기에 아직 남의 어려움 살피는게 쉽지 않은 구조라는거에요. 장애 가족이 힘든것은 알지만 이건 장애만이 아니라 노인문제도 그렇고....전반적인 사회구조가 다 개인에게 짐 지워져 있지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 비하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공감합니다. 한국은 좋은 점이 많은 나라이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인적자원으로 절대 보지 않는 그 뿌리깊은 인식을 앞으로도 오래도록 고치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을 저도 요즘 합니다. 저도 아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다른 국가들은 (물론 거기도 다 문제가 있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도 무조건 인적 자원으로 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사회가 함께 찾아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더군요… 그게 제일 부러웠습니다.
경계성지능장애 및 경도지적장애 아들이 19세인데 진단받음 그동안 아들이 삶이 힘들다 처절하게 몸부림치더니만 겉은 완벽 그런데 적응을 못해 미친듯이 힘들어하더니만 아 ~ 그래서 힘들었구나 아들이 넘 불쌍하고 전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저 또한 처절히 몸부림쳐지더라구요 왜 내 맘이 이렇게 무너지는지 알수없지만 가슴이 찢어진다 이 언어밖에… 현재 맘은 그냥 아들만보면 가슴이무너짐 내 남은생애 오직 아들만 사랑하며 오직 아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야겠다 강한욕망이 활활 타오릅니다 아들이 저보고 엄마! 부담스럽다 하네요 그러나 자기만 사랑한다하니 활착 웃네요
이런말 하기도 죄송하지만 부딪혀 이겨내세요 거창하게 전교1등을 하시라거나 많은 영단어 제 2 외국어를 배우시라고도 안해요 비하 아니고요 대원 외고 꼴찌와 일반 고 꼴찌랑은 많은 차이가 있겠죠 자신이 이겨낼수만 있고 견딜수 있다면 경쟁자가 강할수록 배우는것과 남는게 많습니다 님이 경쟁해야 할 사람들은 확률 상 경계선도 아니고 지적장애인 분도 아니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피하거나 숨지마세요 당면한 과제를 하나씩 푼다고 생각하세요 비하 아닙니다 통합 교육은 받으시돼 다방면으로 알아보셔서 잘하는걸 발견하셔서 꼭 세상살이가 조금은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성적 신경 않쓰시면 학교는 친구들 만나는 만남의 장 처럼 여기시고
감수성 높고 예민해지는 사춘기 아이들과 주변 눈치보는 게 느리고 상황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경계성 지능 아이가 함께있는건 아슬아슬한 하루하루죠..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게 슬픈일이죠 울아이는 위탁학교를 다니고 있어요..정규과정을 따라가기도 아이들사이 치이는것도 피를 팔아 허기를 메우는 것같아서 그만했네요
저희아이도 경계성지능이예요 사실 예상했기때문에 결과받고 충격도안받았습니다 빠르게받아들이고 어떤교육이필요한지를 생각해보았는데. 젤중요한건 사랑과 관심그리고 자신감을키워주는거같아요. 사실 한글도연산도 6살때 스스로 띤아이지만 말이어눌하고 인지가느려 늘걱정이였는데.. 점점 빠름에서 느림으로갈테고 아이의 자신감이 같이하락할걸알기에. 얼마나 본인이 사랑받고 소중한아이인지 매일얘기해주고있습니다.
경계성지능장애인들은 커가면서 또래로 부터 소외감을 많이 느끼게 되고 그로인해 무력감 또한 생기기 쉽습니다. 아직 어리다면 꼭 여러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하셔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활동/취미들이 무었인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꾸준한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수영, 등산, 탁구 추천 드립니다).
@@thomaskleiber2560그말은 다맞는데 그역시 부모의 능력이 좋을때나 가능한말입니다. 축구선수 하나 만드는데 남들이 보면 그냥 축구만 잘하면 된다고 보지만 실정은 돈없으면 장애인을 피아노 리스트나 운동선수도 못키움니다. 부모역시 노력은 기본이 되야하며 환경또한 받쳐줘야 하는거고 다같이 노력해야하지만 사회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오미경-w3b 댓글 삭제부탁드립니다. 당사자로서 운동 못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딩때 복싱 잠깐 하고 직장때문에 7년 쉬기는 했지만 다시 다른데 학원 계약해서 다닌지 1년차인데 운동 못한다고 주변에서 말도 눈치도 안주거든요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칭찬뿐이고요 물론 선생님같은 판매 배달을 하는 장애인분들도 계시는데 경계선 정도 되면 이해만 가끔 안될때가 있을뿐이지 사회생활 거의 가능합니다.
저의 아빠가 졸업장 없고 자격증 없고 참을성 없고 엉뚱한 행동 상식밖의 행동 많이 하면서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했네요 진짜 제 여동생이 미친소리 하면서 저의 아빠 인생 똑같이 재현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저도 제아들이 그걸 유전받을지 몰랐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제발 아들은 결혼 안했으며ㆍ. 제발 지적장애아동들 빨리 솎아내서 거기에 맞는 교육을 하길 바라네요😊
우선 영상 시청 잘했구요 좋은 말씀 좋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하 현실은 너무 캄캄해 눈물조차 안나 옵니다 정신의학과 메이져급 병원에 방문해 느린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으러 전문 병원을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갈수가 없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예약조차 불가 합니다 저희아들은 언어 지연 뿐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발달이 느린 아이입니다 전문 병원에 가 진단 받고 추후 양육 태도 ,방법 을 듣고 조언 아닌 조언도 전문가분들께 듣고 여쭙고 싶은데 불가능에 가깝네요 아니요 불가능 하네요 우선 예약 부터가 불가인거 다들 아시죠? 의료 파업때문에 예약은 더 힘들어 졌습니다.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논하기 이전에 근본적 원인 문제 그에따른 제도,복지좀 늘려주세요 지금 정신의학과 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다 예약 불가 진료 불가에 가까운데 하... 진짜 특수한 질병이나 특수한 상황에 처한 분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저희아들 겨우겨우 대구쪽에 예약잡은게 27년도 말 거의 28년도 예약을 잡았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제 아이가 이러해 마냥 부정적인 시각으로 이러한 말을 막 싸지르는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이게 그냥 현실입니다 예약이 기본 1~5년 사이 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하.... 한숨이 곧 답인거 마냥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조금 남다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겐 이러한 시간 과 기간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찾아서라도 이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조금이라도 쉽게 만나뵐수 있게 좀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서울쪽 병원 예약좀 풀어주세요..
작은이모를 인간으로 살진 못햇다? 조카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니 놀랍네요. 아무리 지아비가 바보등신 쪼다라도 아비는 아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과다르지요. 장애는 내새끼나 손자에게도 생길수 있습니다.서울대 교수님 말처럼 램덤입니다. 내가 정상이니 아무렇지 않지만 나는 평생을 보장해 내후손까지 정상일거야! 이것은 망상입니다.인종이 섞여 태어나는것 처럼 장애아도 그렇게 랜덤으로 태어나는겁니다.
불가능한 교육만 산더미군요 . 나라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고 언어발달 교사의 인성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발달센터의 원장들은 하나같이 발달장애 아이들을 돈벌이로만 봅니다. 좋은 환경의 발달교사를 만나기가 어렵고 정부의 관심은 무관심입니다. 특수교사들 마저 상황은 다를바 없습니다. 소수의 교사외엔 거의다 형식적이어서 우리사회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발달지적장애 가 최근들어 부쩍늘어났습니다. 환경적요인,음식, 식품,공기,공해, 오염 ,방사능, 다양한 요인이 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인데 지적장애라고 해서 공부를 시켜서 되는게 아니고요. 지능성이 강하다면 도움이 되꺼에요. 그 외에 예술.미술.음악 쪽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쪽 으로 시켜주시는게 더 도움이 될꺼에요. 그 후에 공부쪽을 조금씩 널펴가는걸 추천해 드릴께요
내 자녀가 학원 대회에서 수학금상을 받았더니 나의 자녀 친구인 김주성과 그외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적장애가 있는지 내 자녀 머리 다치게 하는 가해행위하다가 내 자녀에게 보복 당한 가해학생 김주성 그 전과자학생의 정신이상한 엄마도 내 자녀 망치느라 내 자녀 학원 수학 금상 받은것에 대해 불만인지 그 엄마는 자신이 자녀를 귀하게 키운것인냥 그 헛소리 떠들며 내 자녀 미술치료받아보라고 난동놀이 하듯 심하게 나대고 있던중에 두 성인남들이 와서는 저 엄마 미쳤으니까 사과하고 끝내라고 그 전과자놈들은 형사들인가 나는 내 자녀를 가해한 입장인 그 김주성 학생의 미친 엄마의 난동을 진정시키려고 그 미친 엄마가 자신 자녀를 잘못 낳은것을 나는 내 훌룽한 내 자녀 내가 잘못 낳은것인냥 그 전과자 엄마의 난동놀이 맞춰주는 말놀이하였더니 그 전과자 엄마가 울어서 나는 왜 이 미친 엄마의 망상행위에 맞춰줘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울고 그 전부터 내가 다녔던 학원에 근무자인 남양주 부영컴 전과자 윤성희도 나에게 사기를 치고 스토킹 행위도 하는 등 나를 스트레스를 주던 상황이라 피해자인 내가 내자녀 데리고 방문하여 본 나우정신과에 여자의사분이 틱장애가 있으신듯 몸을 계속 움찔거리시던데 그 여자 의사분도 내 자녀를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놓는 행위하듯이 요즘 ADHD있는 아이들이 많다는듯이 내 자녀도 치료받이보라는듯이 나는 전과자 입장인 그 윤성희의 정신이상 행동에 대해서도 상담받아보니 가해학생인 김주성의 전과자 엄마가 책상을 두들긴 그 난동행위를 들었던 여자 정신과 의사 그분은 피해자인 나에게 그 김주성 엄마의 행위를 하도록 아이티뱅크 학원 책상을 뒤집어 엎으라고 상황 반복 하도록 하는 그 표현도 하여 그 정신과 여자 의사분도 전과자입장이고 강동 경찰서측 고광문 장세근 권미혜 그 형사들도 나를 피해를 주어 전과자 입장인 남양주 부영컴 그 죄인 윤성희를 피해자로 놓는 놀이근무를 하여 나는 가해자 입장인 고광문 장세근 권미혜 그 죄인 형사들을 형사처벌해야하고
제가 경계선 지능77인데요..
영상보고 울컥하구 정말 느끼는게 남들이 편하게 하는 암산 산수 간단한것들 이 저한테는 어렵게 느껴져요..
사회생활 할때도 마감도 제대로못하구 10원 짜리를 둘둘씩 세는것도 몰라서 하나씩 세구 주의력도 집중력도 떨어져서 잘까먹구 나는 왜 이러지 하면서 자신을 채찍질 하구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근데 유전적인 이유라면 어쩔수없이 호전을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ㅠ ㅅ ㅠ 소수에 속한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정말 많은사람들속에서 저처럼 각자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분들이 있을것같아서 남겨요
한 사람의 영향력은 다른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는걸 믿어요
저는 75 인데 ㅠ
힘내세요 고등학교때 지능 80인가 그런 분이 반장이었어요 저는 반에서 지능 두번째로 높았는데 사람들한테 관심없고 노력도 할줄 모르고 나이를 많이 먹은 후 철든 케이스예요 그 반장은 분명 성실하고 배려있는 마음으로 잘되셨을거라고 믿어요 지능이 전부가 아니예요 각자 강점이 있답니다
@@호야-n4v 따뜻한 댓글입니다
글도 잘 쓰시고 생각을 전달하시는 능력도 좋으시네요 :) 우리 사회가 더 많은 형태의 삶과 능력을 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느끼시지 않도록, 느려도 해나가는 그 모습 자체를 아끼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요. 항상 화이팅!
일반인분들은 지금 평범하게 일어나 씻고 밥먹고 회사갈준비하고 회사에 가서 일을하고 동료들과 서로 얘기하며 같이밥먹고 퇴근하고 이런 단순한일상이 지겹겠지만요 이건 가장큰 축복이예요 늘 쳇바퀴돌리듯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 감사해야할 일이예요 저도 일반인분들과 똑같이 지내고는있지만 아무래도 장애를가져서 일반인분들하고 달리 친구한명 이성친구 한명 아무도없습니다 공부도 당연히 포기한지 오래됐구요 거의 인생을 포기했달까요?…. 제가 이런 장애만 안가졌어도 잘살았을텐데 라고 수십수백번 생각해요 일반인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제 지인은 아이큐80
8수해서 경찰되어서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은 패배자가 아닙니다
@@어떤의미 와…🫢🫢
친구 숫자의 기준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에요.
말하시는거보면 일반사람같아요 글잘쓰세요 저는 정신장애인데 같이힘냅시다🎉❤😊
글을 이렇게나 잘 쓰시는데 ㅎㅎ 엄살부리지마세요 ㅎ 😊
통합치료라는 것이 말로는 너무도 쉽지요. 과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이 통합치료라는 전문적 도움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경계선 지적장애 치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은 극히 소수일 뿐이고 자칭 전문가라 하는 분들도 전문가라기엔 미흡한 곳 들이 태반이더군요. 이렇듯 치료적 한계는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 이라는 인식개선이 더 급선무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을 너무도 관습적으로 구분해왔기 때문에 평범을 벗어나 조금이라도 비정상에 속하게 되면 타인의 편견어린 시선속에서 어려운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의료적으로 경계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사자와 그 부모에게는 아이의 이마에 주홍글자를 찍어 주는 것과 같습니다. 더불어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치료적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도 없는 실상입니다. 그런 현실에서 경계선 지적장애를 진단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비정상인이라는 낙인을 찍어 사회에서 분리시키는 역할만 하게될 것 입니다. 과연 한 사람을 정상 그리고 비정상으로 나누는 것은 무슨 기준으로 판단 할 수 있는건가요? 과연 지능검사가 한사람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있나요? 지적 장애를 고치는 건 현대 의술로는 아직 어렵다고 하지만 사회 구성원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그렇게 할 수록 우리 사회는 성숙할 것입니다. 장애인도 비 장애인처럼 그들만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수 있고 또 살고 있습니다. 부디 인간을 장애와 비장애로 구분 짓는 일에만 애쓰지 마시고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을 갖고 힘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오는 아침, 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접이식 우산 사용하는 법을 30분동안 가르치다 지쳐 그만 아이를 다그치고 학교에 보내고나니 마음이 좋지 못한 상태라 이런 비관적인 댓글을 달게 된것 같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제맘같은 얘기네요.늘 갖고있던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이렇게 글로 정리가딱 된 심정입니다.맞고도 너무나 맞는 말씀이세요
같은 부모로서 충분히 공감합니다.주공글씨찍어놓고 뭐하자는건지...도움주지도 않으면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구분이 되어야 도움의 방향을 결정 할수 있지 않을까요? 보살팜만 필요한 노인과 달리 아동은 살아갈 날이 많기에 사회를 배워야 하잖아요.
지금 한국은 정상아동도 너무 살기 힘든 구조에요. 지금 아이들, 그리고 키우는 부모들.... 여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꼭 이기적이어서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한국사회는 결과위주로 살아왔기에 아직 남의 어려움 살피는게 쉽지 않은 구조라는거에요.
장애 가족이 힘든것은 알지만 이건 장애만이 아니라 노인문제도 그렇고....전반적인 사회구조가 다 개인에게 짐 지워져 있지요. 그래도 저는 예전에 비하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이 공감합니다. 한국은 좋은 점이 많은 나라이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인적자원으로 절대 보지 않는 그 뿌리깊은 인식을 앞으로도 오래도록 고치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을 저도 요즘 합니다. 저도 아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다른 국가들은 (물론 거기도 다 문제가 있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도 무조건 인적 자원으로 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사회가 함께 찾아주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더군요… 그게 제일 부러웠습니다.
경계성지능장애 및 경도지적장애
아들이 19세인데
진단받음
그동안 아들이 삶이 힘들다 처절하게
몸부림치더니만
겉은 완벽 그런데 적응을 못해
미친듯이 힘들어하더니만
아 ~ 그래서 힘들었구나
아들이 넘 불쌍하고
전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저 또한 처절히 몸부림쳐지더라구요
왜 내 맘이 이렇게 무너지는지
알수없지만
가슴이 찢어진다 이 언어밖에…
현재 맘은 그냥 아들만보면 가슴이무너짐
내 남은생애 오직 아들만 사랑하며
오직 아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야겠다
강한욕망이 활활 타오릅니다
아들이 저보고 엄마! 부담스럽다
하네요
그러나 자기만 사랑한다하니 활착 웃네요
학습을 계속하면 나아질 수 있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경계성지능ᆢ여기도 저기도 속하지 못해서 교육의 삼각지대에 갇혀 너무 힘듭니다.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런말 하기도 죄송하지만
부딪혀 이겨내세요
거창하게 전교1등을 하시라거나
많은 영단어
제 2 외국어를 배우시라고도 안해요
비하 아니고요
대원 외고 꼴찌와 일반 고 꼴찌랑은
많은 차이가 있겠죠
자신이 이겨낼수만 있고
견딜수 있다면
경쟁자가 강할수록 배우는것과
남는게 많습니다
님이 경쟁해야 할 사람들은
확률 상 경계선도 아니고
지적장애인 분도 아니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피하거나 숨지마세요
당면한 과제를 하나씩 푼다고
생각하세요
비하 아닙니다
통합 교육은 받으시돼
다방면으로 알아보셔서 잘하는걸
발견하셔서
꼭
세상살이가 조금은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성적 신경 않쓰시면
학교는 친구들 만나는 만남의 장
처럼 여기시고
학교에 친구가 없어요. ㅠ
@@행복-m9b당연히 없지요 . 수준이 다른데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끼리 다닐수있는 학교가 필요하지만 현실에선 통합과정으로 나가리 되기 쉽상입니다. 이것이 우리교육현실입니다.
감수성 높고 예민해지는 사춘기 아이들과 주변 눈치보는 게 느리고 상황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경계성 지능 아이가 함께있는건 아슬아슬한 하루하루죠..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게 슬픈일이죠
울아이는 위탁학교를 다니고 있어요..정규과정을 따라가기도 아이들사이 치이는것도 피를 팔아 허기를 메우는 것같아서 그만했네요
저희아이도 경계성지능이예요
사실 예상했기때문에 결과받고 충격도안받았습니다 빠르게받아들이고 어떤교육이필요한지를 생각해보았는데. 젤중요한건 사랑과 관심그리고 자신감을키워주는거같아요.
사실 한글도연산도 6살때 스스로 띤아이지만 말이어눌하고 인지가느려 늘걱정이였는데..
점점 빠름에서 느림으로갈테고 아이의 자신감이 같이하락할걸알기에. 얼마나 본인이 사랑받고 소중한아이인지 매일얘기해주고있습니다.
경계성지능장애인들은 커가면서 또래로 부터 소외감을 많이 느끼게 되고 그로인해 무력감 또한 생기기 쉽습니다. 아직 어리다면 꼭 여러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하셔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활동/취미들이 무었인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꾸준한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수영, 등산, 탁구 추천 드립니다).
@@thomaskleiber2560그말은 다맞는데 그역시 부모의 능력이 좋을때나 가능한말입니다. 축구선수 하나 만드는데 남들이 보면 그냥 축구만 잘하면 된다고 보지만 실정은 돈없으면 장애인을 피아노 리스트나 운동선수도 못키움니다. 부모역시 노력은 기본이 되야하며 환경또한 받쳐줘야 하는거고 다같이 노력해야하지만 사회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경계선지능은 운동신경이 없어서 운동을 못해요
운동이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되지만~~못합니다
단순한ㆍ육체노동만 가능해요
저도 판매ㆍ배달일만합니다
@@오미경-w3b 댓글 삭제부탁드립니다. 당사자로서 운동 못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딩때 복싱 잠깐 하고 직장때문에 7년 쉬기는 했지만 다시 다른데 학원 계약해서 다닌지 1년차인데 운동 못한다고 주변에서 말도 눈치도 안주거든요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칭찬뿐이고요 물론 선생님같은 판매 배달을 하는 장애인분들도 계시는데 경계선 정도 되면 이해만 가끔 안될때가 있을뿐이지 사회생활 거의 가능합니다.
@@오미경-w3b운동 잘 합디다..가족이라 아네요..알고 댓 답시다
저희딸 초등5학년인데 경계성발달장애에요 그래서 특수반 다니고요 일반수업도 듣고 공부방에 운동해요 잘 못놀아서 너무 힘들어서 잘 먹이기로 했어요
평소에는 쉽게 알기 어려운 지적장애의 지식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저의 아빠가 졸업장 없고 자격증 없고 참을성 없고 엉뚱한 행동 상식밖의 행동 많이 하면서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했네요 진짜 제 여동생이 미친소리 하면서 저의 아빠 인생 똑같이 재현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저도 제아들이 그걸 유전받을지 몰랐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눈앞이 캄캄하네요 제발 아들은 결혼 안했으며ㆍ. 제발 지적장애아동들 빨리 솎아내서 거기에 맞는 교육을 하길 바라네요😊
방송 감사 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정말 진로, 취업 교육이 장애우들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도 지적장애아 키워요. 적극적으로 치료받겠습니다.
🌏지구에서 처음 살아가보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사는게 잘 살아가는 정답인지요?
정말 맞는 말씀 집중력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많은 시간 더 노력이 필요하고 끝없이 옆에서 도와줘야겠죠!
저희는 초1 이에요
범사에 감사합니다
제발 예약 좀 받아주세요 😢 정말 막막합니다
어...제가 지적장애, 학습장애가 있는데요..너무 힘들어요
우선 영상 시청 잘했구요
좋은 말씀 좋은 컨텐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하 현실은 너무 캄캄해
눈물조차 안나 옵니다
정신의학과 메이져급 병원에 방문해
느린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으러
전문 병원을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갈수가 없습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예약조차 불가 합니다
저희아들은 언어 지연 뿐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발달이 느린 아이입니다
전문 병원에 가 진단 받고 추후 양육 태도 ,방법 을 듣고
조언 아닌 조언도 전문가분들께 듣고 여쭙고 싶은데
불가능에 가깝네요 아니요 불가능 하네요
우선 예약 부터가 불가인거 다들 아시죠?
의료 파업때문에 예약은 더 힘들어 졌습니다.
저출산에 대한 심각성을 논하기 이전에
근본적 원인 문제 그에따른 제도,복지좀 늘려주세요
지금 정신의학과 뿐만 아니라 모든 병원다 예약
불가 진료 불가에 가까운데 하... 진짜
특수한 질병이나 특수한 상황에 처한 분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저희아들 겨우겨우 대구쪽에 예약잡은게 27년도 말
거의 28년도 예약을 잡았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러한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제 아이가 이러해 마냥 부정적인 시각으로
이러한 말을 막 싸지르는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이게 그냥 현실입니다
예약이 기본 1~5년 사이 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하.... 한숨이 곧 답인거 마냥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조금 남다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겐
이러한 시간 과 기간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찾아서라도
이 분야의 전문가 분들을 조금이라도 쉽게
만나뵐수 있게 좀 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서울쪽 병원 예약좀 풀어주세요..
즐겁게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사무직은 일반 지적장애인들은 안되더라고요.
기역력 이 안되면요.
경계선지능이나 자폐증은 가능하나요?
그래서 거의 사무보조로 지원이 가능하죠 제가 현재 그거랑 비슷한걸 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이모가 원인불명 지적장애인데 참그한사람때문에 전 가족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ㆍ신체멀쩡하고 이쁜데 인간으로서 살진못했지요ㆍ가장 중ㅈ요한건 이쁜것도아니고 건강한것도아닌 일상살아갈수있는 능력배우기와 직업 사회성이룰수있는 대화능력 즉 건강한 뇌입니다
ㅜㅜ
제 조카들도 절 그리생각할까봐
걱정 이네요
작은이모를 인간으로 살진 못햇다? 조카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다니 놀랍네요. 아무리 지아비가 바보등신 쪼다라도 아비는 아비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과다르지요. 장애는 내새끼나 손자에게도 생길수 있습니다.서울대 교수님 말처럼 램덤입니다. 내가 정상이니 아무렇지 않지만 나는 평생을 보장해 내후손까지 정상일거야! 이것은 망상입니다.인종이 섞여 태어나는것 처럼 장애아도 그렇게 랜덤으로 태어나는겁니다.
지적장애도 케바케인 경우도 흔합니다. 그리고 능력격차가 일반인보다 격차가 큼니다. '도' 아니면 '모'인 샘이죠
어릴적 뇌염후유증이 인정된 이 후 보호자가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지 않는 경우
성인이 되어 지적장애로 장애 등급을 받고자 하면 먹고 말하고 씻을줄 안다는 이유만으로 거부가 됩니다.
약잘먹어요 감사찬양합니다
난 경계선 지능 장애같아😢
유전자 ㆍ 뇌손상 등
주여 주여 주님신분 감사합니다
메호포타미아 고맙습니다
좌변기 오줌 눕니다
양치질 비누세수 4번 감사찬양합니다
우리 학교다닐때 꼭 전교 한명은 잇엇던 애처럼. 야야 저새끼 대가리 병신이다 이럼 그때부터 다들 멀리하다. 야야 저새끼 귀안들린다. 이럼 그때부터 멀리하고. 야야 저새끼 소아마비다.
여행할때 느꼈던건데. 말하다봄 상대의 불편함이 때론 느껴(?)지는데. 말하기전 딱 맥을 자르는, 저런 분 꽤 있. 인간이란 참 웃긴게 남의 칭찬은 쉽게 흘리고. 남의 험담은 밝게 들린다고.
어제까지 잘 대화햇음에도, 다들 오늘부턴 선입견에 다들 거리감두는게 현실. 장애와 비장에의 선은 없지만, 그 선을 만드는건 '인간스스로'. 대화해봄 의사소통은 되나 기다려야하는건 사실.
미리 와서 야야 대화하지마 어차피 말끼 안통해. 근데 우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장애 대상만 끊임없이 연구하지. 어찌봄 얍삽빠른 고런 이들(?) 뇌는 잘 연구 안하잖아.
그런면에서 인간의 분류기준은 자의적이고 다들 비스무리... 의사나 일반인이나. 보고싶은것만보니 지식이 어쩔수없
오늘 일요일 은석교회 예배를 잘 드리고 왔어요 천원헌금을 냈어요
지적장애 120급(고지능자)~지적장애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급(초고지능자)은 고지능자급이네요.... 결론:이세상 지적장애가 아니다.
임신기간에 아무것도 못먹을정도로 입덧심하고 한가지 과일만 먹는 이상한 증세였는데 애가 지적장애아 입니다. 세살때 마트바닥에 누워서 자지러지게 30분이상 발작이 있었습니다. 학교생활 적응못하고 대인관계 아예못하구요. 아무리신경써서 교육해도 나아지지않아요.
소아정신과 가셔서 검사는 해보셨어요? adhd인지, 지적장애인지, 자폐인지를 먼저 검사하셔서 진단받은 후, 그에 맞는 치료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임신 기간에 입덧 심해서 아무것도 못 먹는 산모들 많은데.. 임신 중 장애가 발생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걱정돼서요…
@@ButteredFlied 너무 그런걱정 하지않는게 좋아요. 즐겁게 임신시기를 보내세요. 걱정은 태아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지않아요.
@@ButteredFlied 유전인 장애가 있기 하지만 임신초기 엽산부족을 제외하고 영양소부족으로 태아뇌발달에 문제가 있지않았어요..스트레스가 더 안좋으니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몸조리 잘하셔요
@@ButteredFlied절대 그렇지 않으니 걱정마셔요^^
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장애, 복지카드를 가진 사람을 장애인이라 부르잖아요. 근데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이니까,
장애인도 길거리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져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건 똑같은거죠?
당연히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심폐소생술 해야합니다^^
불가능한 교육만 산더미군요 . 나라의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고 언어발달 교사의 인성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발달센터의 원장들은 하나같이 발달장애 아이들을 돈벌이로만 봅니다.
좋은 환경의 발달교사를 만나기가 어렵고 정부의 관심은 무관심입니다.
특수교사들 마저 상황은 다를바 없습니다. 소수의 교사외엔 거의다 형식적이어서 우리사회 많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발달지적장애 가 최근들어 부쩍늘어났습니다. 환경적요인,음식, 식품,공기,공해, 오염 ,방사능, 다양한 요인이 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검사 결과 70이하로 나왔어요... 유치원~고등학교 내내 따돌림 당하고 집에선 아버지한테 가정폭력, 강제추행 당해왔습니다...
96년생인데요
알바 경력도 못 쌓고 취업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ㅠ
요즘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커요...
마음이 아프네요 공공기관 ywca나 도움을 받을수있는곳을 찾아가보세요
좋은걸 생각해봐요 움직일수 잇는 팔다리 디디고 설수 잇는 땅
숨쉬고 느낄수 잇는 맑은 하늘
지금이라도 무엇이든 할수잇어요
잘되길 바래요 진심으로
저도 아버지 칼부림으로 힘들게 살았고 머리가 나빠서 항상 기도하고 다녔어요. 힘내세요! 살 길이 꼭 생깁니다! 사는 동네 주민센터에 찾아가 알바자리 요청해보세요. 성삼위께서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힘드셨겠어요.주민센타가서 사회복지사 찾아 상담하세요
잘지내시나요
제가요 지적장애2급인대요 장애가 되는것이 잘못된걸까요 일하는업무가요 이해를못해서요 3일뒤에요 제가요 그만둔다고했어요 사장님께서 일업무가 이해못한다고 데리고 있을수가없다고해서요 전 일반인일들을 진짜로요 못할까요 죽어야할까여 ㅠㅠㅠ
죽는 거 외엔 답이 없습니다
안되요 그래도 살아야죠...!
차라리 간단한 업무나 같은일 반복하기나 공장에서 일해도 좋구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늘 언제나 나라는 존재에겐 운이라는것과 깨달음이 오기 마련이에요 포기하지마세요 천천히 책이라도 읽으면서 조금씩 발전이라두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적장애가 후천적으로도 발생할수 있나요?
제가 알기론 어릴때 열감기를 앓아
지체가 되는 경우도 있다네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네.선천적.후천적 다 있어요
후천적 요인도 있을 수 있지만 흔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정신적 충격이나 사고의 후유증으로 생길 수 있어요..
뇌가 다치는거죠
학폭사건이후 복합 PTSD가 왔고 지적능력저하가 생겨서
지금 경계성 지능이네요..
18세이후 발병은 치매입니다.
거미집 영화 감사합니다
샤워타올에 비누로 문질러 몸에 문질릅니다 샤워기로 샤워 합니다
정신지체장애 2급 성인의
돈 씀씀이 소유욕을 줄일 수 있는 (나아질 수도 있는)
과정이 있을까요?
(부모와 함께 노력해서)
이건 치사한건데
일이나 공부
목표치를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기간을 정해서
포인트제 로 목표 달성을 하면서
그때 보상으로 물건을 사드리건
돈으로 주시든
단
물건이나 목표 방향성이 겹치지 않게
퇴사 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윤성희 남승희 권정림 그 지적장애인 전과자들이 상황반복행위놀이를 하며 정상적인 우리가족을 지적장애 전과자로 놓는 상황놀이식의 범죄행위를 하여 피해자인 우리가족은 그 지적장애 전과자들과 그 전과자들을 돕는 지적장애증상의 전과자공무원들을 형사처벌 해야하는데
혹시요...지적3급도 경증인가요??? 요새 비슷한 영상을 많이 봐서 궁금해져서요...
지적장애는 3급이 끝입니다
중증
경도 지적장애가 따로 있어요..60이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오전 2시 28분
@@vigne2000
자지씻고 똥구뇽 잘씻고 다닙니다
약도. 잘먹어요 샤워기로 샤워도 잘합니다 샴프로 머리문지르고 샤워기로 헹구었어요
돈 이 많이 들어 가요 ㅡㅡ
ADHD 증상도 장애 경증 봐야 되는데
그걸 안 해 주네요
독서나. 영어단어외우기 가 지적장애인 한테도움되나요
말씀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인데 지적장애라고 해서 공부를 시켜서 되는게 아니고요. 지능성이 강하다면 도움이 되꺼에요. 그 외에 예술.미술.음악 쪽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쪽 으로 시켜주시는게 더 도움이 될꺼에요. 그 후에 공부쪽을 조금씩 널펴가는걸 추천해 드릴께요
독서는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성인도 되어서도 해야 해요
어른들 애이름을 어케저리짓지 놀림많앗을텐데 의사까지 되셧네
그럼 혼자서 막 화내고 혼잣말 하는사람은 무슨병인가요?
정신이상자들의 망상행위에 당하여 충격받은 스트레스 증후군 조현병
우리 옆집에 거주중인 지적장애행동을 하는 죄인 남승희와 그 가족의 망상적인 범죄행위에 당하여 내가 충격받아 스트레스로 정신분열 분노조절장애증상
우리가족에게 망상행위를 하며 내 자녀 망친 그 죄인 남씨 전과자
신경과관련된장애분들께도움이될지모르겠지만시중약국에판매하는쿨드림이라는약이있는데요
쿨드림을과다복용히게되면눈동자가뱅글뱅글돌아가기도하고머리신경이뚝뚝끊어지는소리가들려요신경을움직이는쿨드림이혹도움이되지않을까해서댓글남깁니다
참
네 지적장애 후천적으로 발생됩니다
지적장애증상 맞나요?
본인집앞에서 담배피면 소리지르고 지랄을 함
정작 본인이 4층 빌라에서 에어컨 물떨어져서 밑에 집 물이 튄다고 항의하면 꼭대기사는사람 특권이라고함
이사람하고 싸웠다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님
아들하고 싸우고 경찰에게 신고하고 아들 잡아가라고 말함
그러고는 전혀 일을 하지를 않고 삼시세끼 가족이 벌어온돈으로 고기먹고 국수먹고 치킨먹고 본인 먹고자고 에어컨 쎄면서 신선놀음을 함
잘살지도 않으면서 젊어서도 비오면 일안하하고 일용직
거의 이것도 장사미천 한답시고 본전을 더 까먹음
헌재 80살인데 50대 후반부터 집구석에서 놀고먹고 있음
내 자녀가 학원 대회에서 수학금상을 받았더니 나의 자녀 친구인 김주성과 그외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지적장애가 있는지 내 자녀 머리 다치게 하는 가해행위하다가 내 자녀에게 보복 당한 가해학생 김주성 그 전과자학생의 정신이상한 엄마도 내 자녀 망치느라 내 자녀 학원 수학 금상 받은것에 대해 불만인지 그 엄마는 자신이 자녀를 귀하게 키운것인냥 그 헛소리 떠들며 내 자녀 미술치료받아보라고 난동놀이 하듯 심하게 나대고 있던중에 두 성인남들이 와서는 저 엄마 미쳤으니까 사과하고 끝내라고 그 전과자놈들은 형사들인가 나는 내 자녀를 가해한 입장인 그 김주성 학생의 미친 엄마의 난동을 진정시키려고 그 미친 엄마가 자신 자녀를 잘못 낳은것을 나는 내 훌룽한 내 자녀 내가 잘못 낳은것인냥 그 전과자 엄마의 난동놀이 맞춰주는 말놀이하였더니 그 전과자 엄마가 울어서 나는 왜 이 미친 엄마의 망상행위에 맞춰줘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울고 그 전부터 내가 다녔던 학원에 근무자인 남양주 부영컴 전과자 윤성희도 나에게 사기를 치고 스토킹 행위도 하는 등 나를 스트레스를 주던 상황이라 피해자인 내가 내자녀 데리고 방문하여 본 나우정신과에 여자의사분이 틱장애가 있으신듯 몸을 계속 움찔거리시던데 그 여자 의사분도 내 자녀를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놓는 행위하듯이 요즘 ADHD있는 아이들이 많다는듯이 내 자녀도 치료받이보라는듯이 나는 전과자 입장인 그 윤성희의 정신이상 행동에 대해서도 상담받아보니 가해학생인 김주성의 전과자 엄마가 책상을 두들긴 그 난동행위를 들었던 여자 정신과 의사 그분은 피해자인 나에게 그 김주성 엄마의 행위를 하도록 아이티뱅크 학원 책상을 뒤집어 엎으라고 상황 반복 하도록 하는 그 표현도 하여 그 정신과 여자 의사분도 전과자입장이고 강동 경찰서측 고광문 장세근 권미혜 그 형사들도 나를 피해를 주어 전과자 입장인 남양주 부영컴 그 죄인 윤성희를 피해자로 놓는 놀이근무를 하여 나는 가해자 입장인 고광문 장세근 권미혜 그 죄인 형사들을 형사처벌해야하고
유전자 공부하세요
지적장애 자식은 시설에 버려라
니자식이 지적장애로 시설에가고 너도 시설에 갇혀서 평생 살기를
ㄴㄱㅁ
공감능력 부족한거도 모지리임
장애인이란 표현도 아깝다
니 부모자식 다장애얻어서 평생시설에서 살다가길
@@lazysun7296멘탈약하고 모지리들이. 공감받기를 좋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