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며느리 밉네요. 큰형님한테 정없이 인사하는거 하며, 할머니가 저렇게 하면 형님 더 우습게 보게 되는데, 형님이 순하셔서 보는 내가 안타깝고 화나네요. 마지막 우시는 모습 보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저 할머니 돌아기시면 무덤에 풀도 안나겠네요. 며느님 자손분들이 어머님께 잘 하실거 같습니다.
할머니 : 얘야 막내야 배가 시장하구나, 이제 맏어멈도 없고 네가 밥좀 해보거라 막내 : 호호 어머니 저 밥할줄 몰라요, 저에요 저 아들 둘 딸 둘 낳은 이쁜 막내요! 할머니 : ... 1시간 후 할머니 : 얘야 막내 어멈아, 내가 배가.... 막내 : 호호어머니 저희 바뻐서 가볼게요! ㅋㅋㅋ
이뻐다고 한 막내며느리 일주일만 같이 살아라 해보세요.큰며느리 없으면 어느 며느리가 괴팍한 저 심술을 당하고 살까.남편이 젤 문제...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훗날 남편도 시엄니도 없는 편안한 삶도 누려보세요.어머님 힘내세요.🙏🙏🙏그리고 막내 동서도 그러는게 아니에요.시엄니 막 대하니 본받아서 형님한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지😡😡😡
막내 며느리 참 정없다. 윗동서 수고한다고 손이라도 잡고 노고를 토닥토닥해주는 센스도 마음도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네요. 시어머니 모시지도 않으면서 시모에게 자기 입지만 좋게 할려고 하고 진짜 밥 안 먹고 갈려면 시모한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말려야지 잠깐와서 그러지않아도 피곤한 동서만 힘들고 비참하게 하구가네. 막내며느리는 저렇게 드센 시모 모시고 사는 형님한테 고마움을 느껴야 헌다. 저 형님이 아니면 저 드센 시모 모시는 일이 내차지가 될수도 있지. 그때도 이 시모랑 이런 좋은 관계가 될수 있을지... 시모 막내 며느리 집에 가서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봐라. 어떤게 올바르게 사는 삶이지 느낄수 있겠지.
님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정상인이라 이렇게 생각 하시는거구요. 저 막내 며느리는 싸가지, 교만, 지 잘난맛에 사는 모지리라 저렇지요. 제 동서랑 똑같아서 제가 잘 알아요. 이제는 시모보다 동서 ㄴ이 꼴보기 싫어서 다 손절하고 살고 남편ㄴ 한테 선택하라 했더니 절 선택해서 우리끼리 잘살고 있습니다. 가끔 시모한테 전화오면 막내한테 하라고 하고 끊어버려요. 남편이요.
못되먹은 심뽀 1.석류 14킬로 삼만원 준 상인시키 2. 봉양 열심히 하는데 구박만 하는 시할망구 3.그마이 열심히 하는 부인 말한마디 좋게안하고 슬그머니 도망가는 남의편. 며느리요. 시할망구는 그리 아끼는 막내 며느리집에가서 살라하고 노령연금받아 혼자 사는게 훨씬 낫겠소.
이방송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우리 어머니 설움받으신거랑 너무 닮아서~ 며느님 연세가 칠십을 바라보는데도 저렇게 함부로 대하시는 시어머니 와 어머니라고 아내편을 들어주지 않는 아들~ 그리고 막내 며느리 또한 형님을 별로 형님처럼 대하지 않는 태도. ... 이건모두 할머니가 큰며느리를 큰며느리로 대하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무시거든요.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유리어머니가 큰며느리임에도 함부로 대하셔서 작은 자식들도 함부로 댜했거든요. 말로 다할수 없는 그설움을 누가알아주겠숩니까. 자녀들이라도 엄마 마음을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고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참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 눈물이 나요.
보고있으려니 화가난다 저 연세가 되도록 40년 이상을 저렇게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다리가 불편하고 얼마나 아프실까 며느리의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시어머니에게 화가난다 희생은 큰며리가 다 하는데 잠깐 왔다가는 며느리는 이쁜가보네 더 건강한 시엄씨가 도와주면 좋으련만 보고 있자니 며느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컥한다 이제그만 며느리의 인생을 즐기며 사시기를ㆍㆍㆍ
막내며늘 싸가지네요. 큰동서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없이 손님처럼 휘리릭 가버리는 얌체행동은 욕바가지감 이네요
맞아용 나도큰며느리지만동서가참밉상이네
모시는 며느리는 귀한줄 모르고 어쩌다와서 선물주고 용돈주는 며느리가 최고라는 어리석은 할머니들 많아
할매 언제가나
내 자식귀하면 남에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동서들도 문제... 모시라면 모시지도 못할꺼면서. 시어머니보다 형님에게 감사함을 느끼길...
저도시집살이하는데가끔돈주고가는동서를고생했다고칭찬하는시어머니 열받아용
시골기사분들정이많다는대ㆍ저기사분ㆍ인정머리도더럽게없네
할머니가저렇게힘들게드는대ㆍ기사분참인정머리드럽게없네
막내동서랍시고 형님이 부엌 들어가는데 가만히 앉아서. 할매가 개무시하니 지도 덩달아 무시하는거 다보이네. 요즘같은때 어디 저런 상스런 할매가 다 있을까. 다 내팽개치고 아들네 가서 일주일만 살아도 굶어 죽을 양반들이. 사람 귀한줄 모르고. .고약한 노인네. 벌받으소.
재수없는 막내며느리네
천벌이나받아라 막내며느리가 시엄니모셔라
막내며느리예의좀지켜라형님한테....밉상이다진짜..생긴것도그렇고시엄마한테형님한테잘하라말이라도해야지..
막내며느리. 잘 들으시오
큰형님이 저녁밥 준비하면 같이들어가서
해야지 바쁘다고 핑계대고 가버린 막내며느리
얄미워. 큰 며느리 곰처럼 살지마세요
행복하세요
막내 며느님
진짜 기본 예의도 없이
겁나 무식해 보이는데
척 좀 그만 하시죠
다 보여요
인성이
막내며느리 밉네요.
큰형님한테 정없이 인사하는거 하며,
할머니가 저렇게 하면
형님 더 우습게 보게 되는데,
형님이 순하셔서 보는 내가
안타깝고 화나네요.
마지막 우시는 모습 보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저 할머니 돌아기시면
무덤에 풀도 안나겠네요.
며느님 자손분들이
어머님께 잘 하실거 같습니다.
막내며느리 진짜얄밉네ㅠㅠ
싸가지 없지요. 천불치미내요....ㅠㅠ
진짜 싸가지 없네요
입장 바꿔 놓고 생각 좀
해보세요
ㅋㅋ 울다가 웃네요~
막내 며느리랑 같이 사세요.
합이 잘 맞을듯 하네요.
금자어머니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귀한분이십니다.
할머니 : 얘야 막내야 배가 시장하구나, 이제 맏어멈도 없고 네가 밥좀 해보거라
막내 : 호호 어머니 저 밥할줄 몰라요, 저에요 저 아들 둘 딸 둘 낳은 이쁜 막내요!
할머니 : ...
1시간 후
할머니 : 얘야 막내 어멈아, 내가 배가....
막내 : 호호어머니 저희 바뻐서 가볼게요!
ㅋㅋㅋ
정답입니다 딩동댕
시어머니 심술이 가득하시네요
같이사는 며느리가 모시고 밥챙겨주는데 고마운지도 모르고 시어머니 막내며느리랑 같이사세요
혼자 드시라고 하세요
정정하신데 괴팍하시기 짝이 없네
으휴 열뻗쳐
이뻐다고 한 막내며느리 일주일만 같이 살아라 해보세요.큰며느리 없으면 어느 며느리가 괴팍한 저 심술을 당하고 살까.남편이 젤 문제...어머님 건강 잘 챙기시고 훗날 남편도 시엄니도 없는 편안한 삶도 누려보세요.어머님 힘내세요.🙏🙏🙏그리고 막내 동서도 그러는게 아니에요.시엄니 막 대하니 본받아서 형님한테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야지😡😡😡
막네며느리하고 평생사시요.
요즘도 저런 시어매가 있다니
어이가없네요.
구두쇠 남편
부인 귀한줄 모르네요~~
저렇게 착한 부인이 어디있다고~~??
돋보기 안경이 얼마나한다고~~~~~
5:10 넘어질 뻔 하신 것도 마음아파요.
안좋은 다리 이끌고 그 무거운 석류 버스에 싣고, 여기저기 다니며 옷 사왔는데 집어던져요??????? 정말 저분의 인생이 너무 가여워요
저 집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저 며느리가 읍내 방 얻러서 살아야해요.
저 할머니 너무 심술궂고 열받네요.
지금도 저정도면 며느님 젊은 날에 얼마나 심하게 하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저할매 두고 아들집에 가서 살아요ㆍ
자식들 뭐하냐..엄마 저러고 있는데...돋보기 하나 못사드리냐...
정말
눈물 나네요.
저 시어머니는 아무리 늙으셨어도 너무 하시네요.
같은 여자인데 어쩜 저럴수 있나요!
저남편이 더문제네
저 막내며느리 너무 얄밉다
올때 반찬이라도 좀해오지 큰동서가 저렇게 힘들게 사는거 알면서 이방송 나가고 저막내며느리 주변 사람들이 교육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동서좀 위해주라고 정말 큰며느리 삶이 너무 고되네요
어머니가 막내며느리만 이뻐하니까 시건방진거봐요.
어른집에 오는데 빈손으로 털래털래오고..
시골이니까 반찬거리 간식거리좀 사가지고 올것이지
아들뒀다 뭐한대요?빈손으로 얼굴만 비치면 효도인줄 아나봐요.
큰동서가 힘든몸으로 밥상차려놨는데 바쁘다고 쌩~
상상도 못할 행동이네요ㅎ
보석같은 며느리를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저리 괴팍하게 대하는 시엄니 그리 살지 마세요 진짜 며느님 남이라도 보니 맘이 아프네요
막내며느리 사람?
저 큰 형님 사시는 거 보고 저런 행동을 하다니!! 보는 내내 몇번을 울었어요.
며느님은 자기 며느리한테도 잘하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순하신 분..
눈물나네요~
막내며느리는 시엄니 모시고 살면서 사랑듬뿍 받으세요^^
큰며느리는 허리도 무릎도 다 망가졌는데 막내며느리는 구두신고 왔네요 큰며느리 열일 제치고 병원부터 다니셔야함ㅠ
온갓구박 다받으며 사시는 어머님이 맘 아프네요
늙으면 기도 빠져야하는디
기운이 며느리보다 펄펄하니 혼자 사셔도 될듯하네요~^^
할마시 노망들었나
요즘도 저렇게 시집살이시키고
칠순이다된 며느리를 달달볶고
막내며느리도 싸가지엄네
내가 다 열받네~ 에잇~ 할망구!
다른 며느리 어머니 모시라면 아무두 안모실껄 같이 사는 며느리 넘 착하다
삼시세끼 차려주고 같이 살아주는 며느리가 최고지ㅠ 가끔 와서 반찬거리 얻어가는 며느리가 제일 좋다는 철없는 시어머니~
철없는시모가아니고
인정머리 없는시모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저건 아니라 본다.복에겨워 심술부리는 노인
저 동서도 넘 웃끼네요 시엄씨 옆에 앉아서 ....참나 모시는 며느리가 쵝오지 귀한줄 모르고 ㅜㅜ 울엄마 보는것같아 속상합니다 ㅜㅜ
진짜 웃기네
잘난거 하나 없어보이는데
잘난척은 ㅎㅎ
웃기네
저 착한 며느리가 보배인줄도 모르고 씨엄씨가 아주 지랄맞구만
ㅋㅋㅋㅋ동감
막내며늘이이프다 고하네개뿔머가이쁘다고난큰며느님이제일이쁘구먼
내 엄마가 저렇게 산다 생각하믄 가슴아프겠다
울지마세요
너무 슬프지만..
드라마도 아니고 실화라는게 가슴이 아픔니다
옛날 시어머니는 꼭 그래야하나요~?
막내동서도 진짜
밉상이네
큰형님께서 식사준비
하러 가실때 밥 안먹고
갈꺼면 한사코 거절을
하든지
진짜 큰며느님 넘나
안됐다요ㅠ
그나마
샹냥하고 샤근샤근
이쁜
며느님이 있어 다행입니다
큰 며느리 귀한 줄 아세요.
작은 며느리도 큰 형님께 좀 더 신경 써 주세요. 시어머니 복도 없는데
남인데도 보고 있으니 진짜 화나요.
어찌 저리 착하실까
세상에
원수를 사랑하네
막내며느리야~어디 형님이 부엌에 계시는게 할머니 옆에 앉아서 우리어머님은 절 예뻐해요~하고 시어머니옆에 딱 붙어서.형님이 시어머니 안 모시면 그리 사랑받는 막내며느리가 모시면 되겠네.
그러게요
67세면 아직청춘인데 고생을 얼마나했는지 70대노인보다 더 늙어보이내요.
저 시어머니 젊었을때는 진짜 며느리잡아먹었을듯! 못된 할망구같으니라고 똥오줌못가릴거 생각못하나봐영 ㅋㅋㅋㅋ
진짜 진상
하루도 못모실걸요 저집식구들 진짜 큰며느리빼고 다진상들
막내며느리 시어머니 옆에 딱붙어서 있지 말고 형님 밥하는데 들어가서 도와 주지 자기 이뻐하는 시어머니도 드실 밥인데 자기 안먹는다고 고구마순만 한 봉지 가득 받아가고 힘들게 밥하신 형님한테 바람처럼 스윽 인사하고 나가는 부부 에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시엄니가 저러니까 본받아서...인성이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저럴수가 없지요.
돈 3만원이라도 드리고가지 ...
@@상큼아이셔레모네이드 그러게요.머리나쁜 것들은 용돈도 시엄니한테 주죠.모시고 사는 사람한테 용돈이라도 많이찔러주면 얼마나 흐믓할까요...
막내 며느리밉상이네
진짜 이런 동서는 없는게 더 나아
막내 며늘 진상이군
시어머니도 지금 누가 더 나은지 구분도 못하고 더런 시엄니가 아니라는게 하늘에 감사하고 살아야겠어
숨통 막혀요 보기만해도
저 막내며느리 길가다만나면 욕한바가지 해주고싶어요
어유 열불나서
막내 며느리 참 정없다.
윗동서 수고한다고 손이라도 잡고 노고를 토닥토닥해주는 센스도 마음도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같네요.
시어머니 모시지도 않으면서 시모에게 자기 입지만 좋게 할려고 하고 진짜 밥 안 먹고 갈려면 시모한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말려야지 잠깐와서 그러지않아도 피곤한 동서만 힘들고 비참하게 하구가네.
막내며느리는 저렇게 드센 시모 모시고 사는 형님한테 고마움을 느껴야 헌다.
저 형님이 아니면 저 드센 시모 모시는 일이 내차지가 될수도 있지.
그때도 이 시모랑 이런 좋은 관계가 될수 있을지...
시모 막내 며느리 집에 가서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살아봐라.
어떤게 올바르게 사는 삶이지 느낄수 있겠지.
막내 며느리가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님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정상인이라 이렇게 생각 하시는거구요.
저 막내 며느리는 싸가지, 교만, 지 잘난맛에 사는 모지리라 저렇지요.
제 동서랑 똑같아서 제가 잘 알아요.
이제는 시모보다 동서 ㄴ이 꼴보기 싫어서 다 손절하고 살고 남편ㄴ 한테
선택하라 했더니 절 선택해서
우리끼리 잘살고 있습니다.
가끔 시모한테 전화오면 막내한테 하라고 하고 끊어버려요. 남편이요.
막내며느리 웃낀다.
주방에 가서 일이나 하지.형님 일하는데..얍체에 여우같은 막내네 꼴뵈기 싫다.며느리 쫒까낸다 하더니..안온다고 저래 난리..대단한 시어머니네..에고 할매 머 잘해줏다고 밥정돈 혼자먹지..며느리보다 건강하구만
큰며느님 진짜 힘든 삶을 사시네요 ~
할머니도 밉고
아들도 밉네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사람을
저렇게 막 대하다니,,,ㅠㅠㅠ!!
세상에나... ㅜ 못된 할머니,
그 죄를 얼마나 받으실라고 그리 사시는지...
큰며느님 너무 불쌍하세요.
아들이 너무나빠 이혼해요
진짜 저런시어무이랑 우찌 살았을꼬
대단하시고 또 대단하시다....
보고있자니 화가나네...
모시고 사는게 쉬운줄아나????
며누리 없으면 개판 집안 꼴도 안돌아 가겠구만...
대부분 모든 어머님들이 이렇게 사셨겠지만
자신을 희생하면서 온갖 서러움 삼키고 사는게 안쓰럽네요
믄디 할망구 복에겨워서 지를이네
그 할매가 인상이 고약스럽게 생겼어요
성격도 인물에서 나타나네요
관상은 나이가 들면 선한관상인지 독한관상인지 증명해주네요.
다른영상엔 90세중후반이신 할머니는 가끔오는 아들내외여도 며느리보고 고생했다.
맛있다 애썼다 달아지도록 칭찬하시고 같이살자고 그래도 할머니는 자기도 며느리였어서
어른있으면 한가지라도 더해서 줘야되고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불편해서 난 혼자가 편하다
그러시는데 그댓글에는 할머니 대단하시다고 칭찬이에요
여기할머니는 훨씬 젊으신데도 며느리고생하는거 모르시고 잘못하면 쫒아낸단 말이나하시고 음식해서 드리면 맛없다고 너나먹어라하시고 참 그릇차이가 나더군요
2014 영상이니까 8년 지났네요.
큰며느님 지금은 좀 편안해지셨는지요?
영상 보는 순간순간 화가 치밀었어요.
복받으실겁니다.참 많이 참으셨어요.
그럼요 얼굴에서 인성이 보이잖아요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그저 생긴 말이 아닌가봅니다
큰며누리가 무슨 종 인지..소인지.. 작은 며누리한데 시어머니 모시라고 해보세요..천리 밖으로 도망갈 텐데...
막내며느리 시어머니남편 다들넘하네요 너무나착한며느리를 저렇게구박하는거보니까 우라통이터지네요
보는내내눈물이ㅠㅠ며느리님힘내세요ㅠㅠㅠ
할머니 울때 나도 울었다
못된 할망구 밥해 주는 며느리는 푸대접하고 포도한박스 사오는 아들며느리는 앉혀놓고 예쁘다고 하고 큰 며느리한테 밥 해서 갔다 바치라네
동서도 왕짜증 가만히 앉아만 있고 형님 고생한다고도 안하고
싸가지 없는 막내 며느리,,,그 자녀들이 어떤 사람 되려나 걱정되네여,,
큰며느리 참 불쌍하네요, 무슨 머슴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시어머니가 위아래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하냐에 따라 자식들이 위계질서가 잡히고 형제들 우애가 좋으련만 시어머니가 너무 편견.이 심하네요, 심술쟁이 시어머니가 얄밉고 저런 시어머니한테 효자가 있다니 참 심각하네요,
그러니까 말이예요 정말 옳은 말씀이예요 👍
막내며느리도 넘 얄밉네
저런 시어머니 저런 남편하고 같이 사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자식들도 알고는 있는건지~~
보는 내내 제 일처럼 눈물이 흐르네요 우째요
석류 저렇게 많은데... 32000원이면
넘 조금 주신거같아여ㅠ
시어머니도 참 대단하시네여
거기다가 막내아들 며느님도 목에 힘만 주고 가시니
참...보는내내 화가나네여
막내 며느리가 할머니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제니-y6j 모시자 그러면 난리날듯ㅋㅋ
씨엄니 저 연세에 대단하시네요
시집와서 평생 모시고
보필하는 며느리에게 어쩜 저리도
고약하게 대하시는지...
어쩜 본인 모시는 며느리는 저렇게 미워할까 ... 제일 착하고 제일 소중히 여기셔야지
막내며느리가 여우에다 경우가 없다 ㅜ형님 밥 차리시는데 시어머니 옆에 앉아나있고 ㅜ인성이 안됐고만
시어머니가 이상한 분이다 아...
못되먹은 심뽀
1.석류 14킬로 삼만원 준 상인시키
2. 봉양 열심히 하는데 구박만 하는 시할망구
3.그마이 열심히 하는 부인 말한마디 좋게안하고 슬그머니 도망가는 남의편.
며느리요.
시할망구는 그리 아끼는 막내 며느리집에가서 살라하고 노령연금받아 혼자 사는게 훨씬 낫겠소.
+ 동서
웃기고 있네
쌔가 빠지게 시부모 공양하고 남편 받들어 모셧어도 안경하나 못얻어 끼는 인생 ㅠ
나같으면 안살아요...
그래도 크게 불만없는 세대
문잠그는거 뻔히 쳐다보고 있는 아들이 더 열받네요
나가라고 문 걸때 아주 끝장
내야하는데 내가 다 서럽네
며느님 힘 내세요.
ㅠㅠ
저런 금자씨 시어머니 얼마나 좋을까.... 마음이 너무 고우신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며느리 귀한지 아내가 소중한지 알아야되요 두분이서 차려드셔요
진짜 킹받네 ㅜㅜ아이고 어머님 기냥 혼자사셔요 진짜 짜증나서리 못보겟네요...
저 많은 석류를 3만원만 주다니.. 저 아저씨는 사는 손님들 에게는 훨씬 비싸게 팔거면서... 금자할머님! 넘 고단한 삶이세요... 어휴~
문 잠그는거 미쳤다.. 오히려 늦게오면 걱정을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그연세에도 성질이 대단하셔
젊을때는 더 했을텐데 착한 며느리보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인상이 무섭다
이제 할말 다 하고 사세요
건강 하시구요
이방송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할머니 살아계실때 우리 어머니 설움받으신거랑 너무 닮아서~ 며느님 연세가 칠십을 바라보는데도 저렇게 함부로 대하시는 시어머니 와 어머니라고 아내편을 들어주지 않는 아들~ 그리고 막내 며느리 또한 형님을 별로 형님처럼 대하지 않는 태도. ... 이건모두 할머니가 큰며느리를 큰며느리로 대하지 않는데서 비롯되는 무시거든요.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유리어머니가 큰며느리임에도 함부로 대하셔서 작은 자식들도 함부로 댜했거든요. 말로 다할수 없는 그설움을 누가알아주겠숩니까. 자녀들이라도 엄마 마음을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고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참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 눈물이 나요.
자식분들이 이 방송을 보셨다면 용돈은 못드리더라도 생필품이라도 좀 보내주세요..ㅠㅠㅠㅠ 에휴..
며느님의 며느님 감사합니다
맘고생 몸고생하시는 할머니께 웃으시며 잘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맙네요
눈물이나오네😭
참 그 시어머니에
참 야박한 동서
아들들두 엄마를 꼭 뺀듯ᆢ
소화두 어찌나 잘 시키는지 ..
마음이 찡하니 아프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떠올리며
눈시울이 붉혀지네요!
세상살이가 정말 힘드네요
아들하고 사세요
이혼하고
남은생 행복찿으시지
헉!!!
저렇게 많은 석류 삼만원?
어머니 너무 고생 하시네요.ㅠ
나두놀래어요.석류값똥값이네요.그것도국산.우리가살려면저만큼양이면.겁나비싸요
14년도 방송이에요!
완전 사기...
석류 산 아재 심보 못되먹었네요~~그 많은걸 3만원에 ????? 아재야...그러다 벌 받아요...
아이고 서러워.. 진짜 저런 미친 할망구가 다 있냐... 아픈몸 이끌고 저리 나이드시도록 구박받으며 진짜 가슴에 한이 맺히겠다. 저 할망구 기운이 펄펄 나네.. 숨 끊어지면 지옥불에 떨어져 어쩔라고 저런 못된 짓을 할까.. 서럽다서러워.. 내가슴도 울분이 터진다..
가까이 모시는 며느리가 최고로 알아야지.
복을차네요.
모시는 며느리가 최고에요
할머니생김새부터
재수없다
착한며느리
시어머니참나쁘다
지금까지눈치보면서
죄인처럼살아온
며느리불쌍하다
할머니
너무밉다
빨리돌아가셔야하겠다
요즘 이런 할머니도 계세요
눈물이 납니다
ㅜㅜ
속이 터져서 못보겠는데 끝까지 봤네. 휴 ~~ 금자님 마지막에 우시는거 넘 가슴아프네요.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 천벌 받아야..
할머니.. 왜그래요..?
곱게 늙으셔야지
막내며느리 앞에서 큰며느리 욕하니깐 막내며느리 까르르 웃는거보소....ㅎ
호랑이 할머니! 착한 며느리에 대한 사랑은 전혀 없고, 심술만 가득....아들하고 둘이 죽을때까지 사세요. 저런 집에서 노예처럼 평생 왜 사는지.. 갈 데가 없어서? ?? 아들이라도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절대 저리 대하지 못하도록 어머니를 교육시키세요
마음이 아프다.
댓글 안다는데...보는내내 저 시어머니 지옥에나 갔음 싶었다 진짜 고약보 얼굴에 덕지덕지.... 가끔 오는 자식들은 잘해주고 ..천벌이 있다면 저남편과 시어머니 에게 내릴것이다
그리고 남편분 돋보기 얼마 안해요. 그게 얼마나 한다고 그걸 안사주고 핸드폰도 아저씨는 더 좋은것 쓰시더만 전화도 안돼는 골동품을.... 좀 너무 하시는것 같아요. 수많은 핀잔을 들을걸 알면서 왜 이방송을 찍으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작은 며느리 싹퉁바가지
아고 짠해라ㅡㅡ
보고있으려니 화가난다 저 연세가 되도록 40년 이상을 저렇게 희생하며 살아왔는데 다리가 불편하고 얼마나 아프실까 며느리의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시어머니에게 화가난다 희생은 큰며리가 다 하는데 잠깐 왔다가는 며느리는 이쁜가보네 더 건강한 시엄씨가 도와주면 좋으련만 보고 있자니 며느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에 울컥한다 이제그만 며느리의 인생을 즐기며 사시기를ㆍㆍㆍ
시어머니 얄밉다.
며느님 착해도 넘
착하네요...
시어머니 못됐다.영감은 생활비도 쪼금밖에 안주고 아들집에 가서 사세요 둘다 내버리세요.
자식들은 이거보믄 어떨까ㅠ
시어머니진짜웃기네며느리생각안하네 며느리아니면오래못살았네용
막내 며눌님이 이쁘시면
같이사셔 보세요 ㅋㅋ
한달도 같이 못 사실겁니다
할머니 며느리가 딸이라 생각해 보세요 ㅠ너무 가슴아파요 ~다리한번 제대로 보세요 남편분 ㅠㅠ
자식들이봤으면 아버지고 시할머니고뭐고 진짜꼴보기싫다
불쌍한 엄마....
노망든 할매 빨리 가소.아주 멀리~~~막내며느리도 얄밉다.큰형님이 움직이면 지도 알아서 같이 움직여야지 시엄마한테 여우짓 하고있네. 시어머니, 막내 며느리 둘다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시엄마가 돌아가셔야 편하시겠네. 며느님 자식들이 빨리 엄마를 모시고 가야겠네.
저정도 할머니는 얼마든지 밥할수도있고 챙겨 먹을수있지 며누리 다리 절둑 거리면서 정말 불쌍하네요 며누리 생각좀 하시죠...
할망구, 남편, 막내며느리, 사람ㅅㄲ들이 아니네.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 캐릭터들이 현실에 존재하다니. 특히 막내며느리는 60은 먹은것 같은데, 저 나이에 저렇게 철딱서니 없는게 가능한가? 자기도 며느리 있을텐데…화가나서 더 이상 못보겠네.
헐 지금이 어느땐데 대박 할머니 성깔이 장난아니시네요 그렇게 사는게아닌데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르네요 시엄니 왜그래요 몸도 마음도 다 아파요 속이 좋으니 같이 살지 누가 용심 많은 시엄니 모시고 사나요 제발 며느리 아껴주세요
요즘 저런집이 있나요
내엄마같았으면 당장 데리고나오고싶네요
아들이 효자라고 생가하나요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가 저러고 사는데 왜 자식들은 가만 내버려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가 가엽지도 않은가...
그러게요 엄마의봄날에도 나오셨는데 그땐 자식이 없는줄 알았는데 엄마가 저 꼴을당하구있는데 어쩜 저리도무심할까 그래서 딸이있어야된다 딸이면 절대 저 망구 그냥안둔다
큰며느님이 너무 선하시다 나같은 며느리를 만났어야 하는데
나이많다고 안 봐준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할 말 다하는데 저 노인네가 복이 많지 저런 착한 며느리 만나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리고 살지
막내 며늘도 참 뻔뻔 얄밉다ㅉㅉ 잘난척하면 잘난줄 알지
할머니죽어서
죄를어떻게할여고
저러나무식한양반
진짜너무한다며느리없을때는
좀도와주면안되나
며느리그만끔했으면잘한거지
들어오지않았으면하는생각이드네
저런나쁜할망구를누가모셔
늦으면걱정을해야지
할망구미첬다
큰 며느님이 무슨 머슴이여요?
할무니 정신 차리쇼
아주 독살맞네
막내 며느리 참 밉상이네요..
이런 방송은 왜?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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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 표정 말투~말한마디 한마디가 정이 뚝뚝
며느리가 엄마구 시엄니가 심술궂구 철딱서니 없는 나이먹은 딸 같구만
같이사는 며느리가 최고지요~~저 시엄니 고약하네요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