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yeunkim3059 시엄마와 자식들 보다도 남편이 너무 무능하고 줏대가 없으니 조 나이 되도록 마마보이로 살지요..사는 방도 어떻게된게 시엄마 옆방 이냐고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살림 넘겨 줬다면 방도 큰방도 내어줘야지. 저 나이 되도록 돈을 타서 써야하냐고.. 저 나이든 할멈은 지금 7년정도 후이니 저세상 같겠네요
지금도 저 정도인데 젊었을땐 아들하고 할매가 얼마나 더 뚜드려패고 지랄 발광을 했을까 사람이 안들어오면 걱정을 해야지 밥안차린다고 문을 잠그나 40년을 같이 살고있는 가족에게 끄떡하면 나가라니~ 아들하고 할매하고 둘이 좋아 죽으니까 노령연금 하고 자식이 8남매니 10만원씩 걷어서 요양원에 처넣어라
시엄마 친정엄마 관상차이 보소
친정엄마 한없이 인자하고.좋으시네요
표정부터가.좋으셔요
자식들도 참 너무하다..오토바이도 스쿠터 같은건 타기도 쉬운데 다리 아퍼서 걷기도 힘들고 절절매는 엄마를 저렇게 방치할까..참 가족들이 못됐다. 엄마는 일꾼이 아님.
할머니가 저거 엄마 무시하는걸 보고 자라서 자식한테 효도 받긴 걸렀어요. 스쿠터정도는 사 줄만 하구만
일꾼도 저정도는 아님 진짜. 화나
@@heyyeunkim3059 시엄마와 자식들 보다도 남편이 너무 무능하고 줏대가 없으니 조 나이 되도록 마마보이로 살지요..사는 방도 어떻게된게 시엄마 옆방 이냐고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살림 넘겨 줬다면 방도 큰방도 내어줘야지. 저 나이 되도록 돈을 타서 써야하냐고.. 저 나이든 할멈은 지금 7년정도 후이니 저세상 같겠네요
@@walkingtraveller670 근데 옆방은 왜여? 한집에살면 옆방살지 그럼..어디삼
@@heyyeunkim3059 부부가 다리 주물러주고 어쩌니저쩌니하니 시엄마가와서 잔소리 해대쟎아요. 방을 따로 내던지해야지.. 어케 절케 사나요. 저 구조면 분명 방이 세개일텐데..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랑 어쩜 인상이
극과 극인지..참..인상은 과학이구나!
시어머니 독기..세상에~~~
천사같은 며느님.
건강 하세요~
이아저씨야 너무하다 차라리이흔해라 마늘아편이살게 이아저씨야 멈마만체고냐 이혼해 마늘아편이살게
맘보 착하게 씁시다 평생 시집와서 고생만 했는데 며느리 괄시하네 그리고 저 며느리 자식들 뭐합니까 대체 내 엄마가 할머니힌테 저렇게 노비 취급 받는데 남이봐도 눈물만 나는데
할머니 가 진짜 저리 독할까요
며느리님을 머슴처럼 여기네요
금자어머니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부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자식이면 엄마 모시고 나왔다.
할머니께도 엄마한테 함부로 하지말라고 소리쳤을듯...남편이 제일 나쁘다.에휴
ㄹㅇ 남편이 젤 짜증남
맞아요 남편이 제일 나뻐요 진짜 화나네요
너무 착하신 며느님이시네요.
평생을 남을 위해서 살아왔으니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하고싶은걸 다 하시면서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너무하네요
눈물이나네요
며느님힘내세요
무릎도 안 좋으시고ㅠㅠ.
저 늙은 시어머니 빨리 돌아가셔야 하겠네요.
며느리안에 부처님이 들어앉아있네 너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해서 안타까워요
제가 눈물이 다 나네요 울어머님 넘 순해요 세상에나 저렇게 순한 며느님도 있을까요 어머님 힘내세요
며느리가 순하니까 시할매가 자기성질을 부리는겁니다 다 받아주니까 웬간한 며느리였어봐요 저렇게 함부러 못하죠
자식님들~~
훌륭한 어머님 두셨네요!
이런 어머님께 힘이 되어주셔요~
제발요~
시어니 빠리죽어야해
합격이란말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여
건강하세여
자식들이 방치하는거같아요 어머니 저렇게일하는거 아시면서.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실거 같아요.
저 연세에도 허락까지 받아야 하다니!!!
시어머님 얼굴에 심술이 더덕더덕 붙으 셨네
친정어머니가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미인이네요
며느님이 참 순둥순둥 하시네요.
운전면허 시험 응원 합니다.
화이팅!!
참 보고 있으니 눈물만 나네요 어떻게 이런 세월을 보내셨는지 어머님 이제라도 눈치보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ㅠ
며느님 옷이 한벌 뿐인것 같아요
계속 똑같은옷만 아들집 외출에도 시험장에도 집에서도 밭일 갈때도 ~~
바꿔입은옷을 본적없네요
시모의 성질이 지금이 이정도라니 처음시집왔을땐 얼마나무서웠을까요 상상이 안가네요
60중반에 아직 돈을 시모나 남편에겡구걸하듯 타써야하는 비참함 ~
인정 사정없고 사랑을 모르는 독한 시모네요
며누리 고생너무 많네요
나이가 많은 며눌님 돈도 안 주고 참 답답한 삶 사시네요 며눌님 쎄게 힘 내시고 인생 역전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시어머니 오래오래 사셔서 둘째셋째네째 아들 며느리 집에 돌아가며 사시면서 효도 받으세요~~~
노인네 천년만년 사세요.
세상 착한 며느리~♡
돋보기 사준거랑 시험붙으라고 한것도
결국은 돈 많이 벌어 오라고...
사노라면 역대급 이네요🥶
며느님 웃는 얼굴이 세상 곱네요~ 계속 행복하기만 하세요~~♥
너무 맘 아프네요.
많은 연세도 아닌데ㅠ
저리 고생 하시고 시엄니
어지간하다 진짜 ...
자식들이 스쿠터라도 한대
사드리지 요즘 전동기도 있는데
아프시니까 보조 받으면 얼마안할텐데 ㅠ 맘아퍼 ㅠ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더 오래 살것네 걸음도 잘 걷고 .
아이고 어머니
최고점수 받으셨네요.대단하세요
너무너무 슬프네요
어머니 .......
눈물이 글썽이네요. 엄마생각에~~~차멀미로 차를 못탄다고 평생 제주도도 못가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조금씩 적응시켜서 하면 될것 평생 그냥 그렇게 사시다 돌아가셨다...
울화통터지는 방송
70도 안대서 저리다리가 아프니
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관상은 과학이다
할머니 살면서 덕 좀 쌓고 사세요
시집가서 골병다들고 안아픈곳없이 없이 인생을 살았는데
할머니는 구박이나하고 누구때문에 이고생 하는데요.
진짜 이제라도 편하게사세요.
그만큼하셨으면 효부상 몇십번을 탔겠네요.
이젠 남은인생을위해 할머니 요양원보내세요.왜 본인인생을 희생만하며 사시냐구요
그할머니 관상을 보세요.
나 꼬라지 고집있다~~
8남매나 있는데도 어느하나 와서 수발드는 자식들도 없고
남의집 귀한딸만 희생시키지마세요.한달에 한번씩 자식집 돌아가면서 지내시라해요.
그니깐요 시모 낯판대기 어휴 …
욕나오네
67세인데 77세인줄
알았어요 심보 고약한 시엄마 때문에ᆢ 넘 아!슬프다
할머니 자식들도 어머니 닮아서 자기들만 알아요 자식사랑 받기는 물거러 갔네요😂
남편 인정머리 없어....
아내에게 전동차 하나 사주시요.
어머니 눈치 그만보고.....쯧쯧쯧
딸이랑 엄마가 참고우시네 건강하세여
친정엄마가 노인네분이 인물이 있네요
그래서 딸님도 인물은 있어요
평생을 시어머니등살에 몸도아프고 이세월을 어찌사셨을까
허리수술하셨을때 푹쉬셨으면 몸이회복되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저 시어머니 코 보세요 못났구만 ᆢ며느리랑 인품 인물 차이가 나네요 며느리 잘 얻어서 무슨 복인지
친정엄마 인상이 참 좋으신듯
며느리 돋보기를 왜 시어머니가 사요
며느리가 직접 검사하고 본인이 사야지..
이프로 보면 혈압 올라요.
시어머가 진짜 더 오래 사시겠네
며느리 없이 꼭 오래 사셔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어휴세상에~~~
며느님. 화이팅~~!!
자식님들~~
훌륭한 어머님 두셨네요!
이런 어머님께 힘이 되어주셔요~
제발요~😭
저 금자씨 개인계좌번호같은거 없나요
후원좀 하고싶을정도
불우이웃돕기를 봐도 이런생각 안들던데
이건 뭐 신고하고 싶을정도 ;;
너무 예쁘시네요
같은생각이요...신고하고 싶어요..용돈도 드리고 싶구요
남편이 더밉상이네요
완전 우유부단에
엄마편에 서서
부인 나몰라라
저러는거 열받네요
진짜 ㅈㅅ없어 퉤
눈물나네요~진짜~ㅡㅡ!
친정어머니를 닮으셔서 호랑이같은 시엄니 맞춰가며 살아오신거네요.
이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나이에 시어머니 허락받다니 맞아요 하고싶은것 하고 사세요 자식도 없나 있으면 너무한거 아닌가 대단하다 축하해요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래도 지세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더니 시어머니 많이 달라진모습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거북이 며느리 여러 회차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모시고 살고 싶네요.
천사어머니를 왜 저리 두시나요ㅜ
저도 제가 모시고 살고 싶어요
안전한 전동차한대 사주시지 얼마나아플까 다리랑 허린 아파본사람이속을안디
끝까지 다봐도 한숨만 나온다ㅠㅠ
엄마 인생은 없네
맘이 너무아프네요 옷 한벌 사 드리고싶다….,!ㅠㅠ
그러지요저도돋보기사드리고십네요ㅎ
친정엄니가 성품이 좋으니께 물려봤았네요
와~~~!대단 하세요.
추카드려요. 고득점으로 합격 하셨네요^^
어이가없다 며느리 면허시험을 왜 시어매가 찬성하고말고가뭐여ㅡㅡ 보고있는책을 내팽겨치는 인성보소
며느님 일을 너무 해서 몸이 망가진 거예요
천사의 성품을 가졌네요
할매는 심술이 덕지덕지 붙었어요
고마움을 아세요
자식들은 뭐하는지~참.저남편 한심하네요~저런 남편 안만난게 천만다행
친정엄마는 요양원에 두고 못된 시어머니 수발들고 있다니...참으로 원통하다
시엄니가 죽어야
행복해 지것소
시엄니가 시집살이
했었음 며눌님한테
잘해줘야징 남편도
한심스럽구먼
합격 축하드립니다 🎉.
다리가 아파서 잘 걸짓도 못 하는데 일하라고 끌고 가는 남편이나 시집살이 늙이나 그남편은 돌이 사셔요ㆍ모자 참더럽다ㆍ모자가 아주
금자어머니 화이팅입니다 😊
시엄니 보통이 넘으셔
젊었을때 얼마나 시집살 시켜을까 안봐도 보여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
짜짠한 엄마 무시 보고싶데~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그런지 가슴 아픈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전라도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저렇게 말투가 저런가요?
진짜 명령조로 말하나요?진짜 며느리가 맘 고생하네요
지금도 저런데 예전에는 말도 못하게 시집살이 시켰겠네요ㅜ
그냥 못됐네요
사람을 저렇게밖에 못대하나요ㅠ
와. 내 맘 대로 사세요 안 미친 게 기적일세
가슴이너무아려요.
친정엄마생각도
나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돋보기는 며느리 눈에 맞춰야지요.
시에미 눈에 맞는거 사와서 며느리 보러 쓰라네.
미친할망구
아니 자식들은 비상금이라도 엄마한테좀챙겨주지
참...
어머님 어찌 그리 착하십니까 그래도 할머님이 산 세월의 정이 있으셔서
어른이 인정없으니 신랑도 인정없교
동서도 시동생도 다 의리가 없네
그렇다고 살림이 늑늑하길하나 큰소린지
하나도 맘 편게 안 해주네 지금 21세긴데
이집은 18세기다
자식들이 용돈도 안주시나~저런거하나 맘대로 못사는게 리얼임?이세상 얘기가 아닌거같다.그리고 남편분 그나이먹고 엄마한테 이르듯이 그러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금자씨 잘 하십니다
힘내세요
가만히있으면 가마떼긴줄 아는 사람들
할말 하고사세요 70이낼모렌데 ...
할망구가 노망끼가 있네.착한 며느리 그렇게 부려 먹었으면 이젠 조용히 지낼 때도 된거 아닌가?시어머니 잔소리 정말 듣기 싫을텐데
착해도 너무 착해 너무 무시하네요 자식들이 스쿠타 라도 사주든지 모시고 가든지 정말 남변도 자식도 울타리가 되어주질 못하네요 자식 집으로 가세요 그게 뭐에요 식모에요 노예에요 금젇적으로도 열심히 일하는데 뭔지 ~~
영감님 참 비겁하고 나쁜 사람이시네. 장가들어 내 사람 들였으면 몸 못챙겨주면 맘이라도 다독여줄 요령이 있거나 아니면 결혼말고 평생 당신 모친과 둘이 평생 효도 원없이 하고 사시든지ᆢ
친정어머니가 계신게 부럽네요 ㅠㅠㅠ
우리친정엄마도 살아계셨음 가서 손이라도
잡고싶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안돼 ㆍ안돼만 하지말고 며느리 다리 절룩거리는거 안보이나
전동 자동차를 하나사주지
정말 답답해요
그리고 방송국도 참이상하네
저렇게 못되게구는데 어떻게 짝꿍이라 말하노 😨😰😡😈
안되면 오토바이에 태워가지고 다니시요
자기만 타고 다니면서...인정머리 없는
친정엄마 한테는 귀한 자식인데
시어머니 아이고 무시라 무셔
오매 엄마가 60넘은 나이인데 그래도 공부머리는 살아 잇네요. 축하드려요
남편도 부인이 없어봐야정신차리실듯. 금자씨! 힘내시고 시어머니 상관말고 자신의인생사셔요! 자식분들이 많이 협조해드려야돼요!
친정엄마가 인상 좋고 예쁘시다
딱~~~~~ 시어머니 인상이 내가 꼿 법이여 하는 인상이네 목소리 쩌렁쩌렁 내가 말함 빨리빨리 해 이런 인상
어후 며누리 식모네
어후
천사같은며느리.엄하신시어머니.환상에명콤비네요.,며느님.전동휠체워라도.타시지.님편이좋으시기는한데.마나님을아껴주시지않네요.다리아파걷는모습이가슴이아프네요.얼마나일을많이하셔서.너무마음이아파요,
저할머니 심보가 대박이네 며느리복은 또 있어서 참 어떻게 착한사람들보다 저런 악한사람들이 오래사는지 참
얄미운 시어머니.
어찌 맘보가 꼬였네요
나이드신 며느님몸도불편한데
맘씨도 곱네요
할마시가 보통이넘네
지금도 저런데 옛날엔 어땠을지ᆢ뻔하다
진짜 저 시모보니께 욕나오네.
난 엄마에게 저런 시어머니 있음 당장 분가시킨다. 늙어서 심보하긴
세상이아무리.변해도.변하지않는것은.마음.요즘보기힘든
시어머니.며느리는.천사내요
사람이얼마나.산다고.넘안타까움.마음.딸도없나요.
저런 며느리가 복인줄도 모르고
할머니 나중에 후회할일만 하시네요ㅜ
시어머니 어서 하늘로 가셔 며느리 인생좀살게해주샘
정답...
지금도 저 정도인데 젊었을땐 아들하고 할매가 얼마나 더 뚜드려패고 지랄 발광을 했을까
사람이 안들어오면 걱정을 해야지
밥안차린다고 문을 잠그나
40년을 같이 살고있는 가족에게
끄떡하면 나가라니~
아들하고 할매하고 둘이 좋아 죽으니까
노령연금 하고 자식이 8남매니 10만원씩 걷어서 요양원에 처넣어라
착하게살면 복준다는 말은 다 거짓말 이다.
며느님 불쌍 참는것 숨막히겠다
호랑이할매 아이고
그기운..어쩔
남의자식 고생시켜 몸이 저렇게 됐는데 아무 죄의식이 없구나.이래서 시자 들어가는 글만 봐도 오바이트 한다 그러자나
친정엄마 성품이 좋으니 며느님도 착하신가 봅니다.
무능한 남편이 제일 문제.
무시당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서 자식도 다 무시하는듯.
심술 맞은.... 참말 문디같은 할망~~~~
2편때 눈물나서 같이 울었네!!!
그래도 마지막엔 웃으시니
다행인듯한데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아요 ~ ㅎ
몇번을 도전해서라도 면허증 꼭 따세요ㅡ다리가 아프니 오토바이라도 탈수있어야 교통 수단이되어 밭일도 돈도 벌수 있지요^^ 복순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