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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장애를부끄러워할 필요없어요 더큰장애를가진 사람들도 많아요 어머니 장애는 장애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당당하게 사세요 지금은 70이넘으셨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훌륭하세요두아이를 낳고 성장시키고대단하신분이네요
엄마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살림도잘하시고 너무좋으신엄마이세요 따님도 참좋은따님이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어머니 웃으시는 모습에 저두 미소가번지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이 다 나네요. 아이들 잘 키우셨네요훌륭하고 존경스런 어머니.. 살아 오시면서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싶네요지금이라도 자녀들과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세요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딸래미 앞으로는 엄마한테 잘 해드려요 나중에 후회가지 말구
에구 허리 다치셨구나 ㅜ 건강하세요 자식들도 잘 될겁니다 ..
따님도 아이도 낳으셨을텐데 장애가있건 없으시건 친정엄마라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사심 나중에 후회안하세요~~사무치게 그리우싶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저도 장애자 입니다 넥 딸 반성하세요 딸이 고민이고 엄마를 부끄러워 했음 엄마는두배 세배 더 힘드섰을텐데 저희 아들딸은 절대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착한 남편만나서 정말 두자녀 결혼시키고 지금은 두리 장사하면서 행복합니다 댓글주심 제가 연락드릴께요 편하게 밝게 살아 가시게요 저도꽂을 무지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속으로 저도많이 울어서 지금은 눈물도 안나옵니다 따님 그럼안되요 ^^
착한마음
어머님.장애는창피한게아니고불편할뿐입니다어머님.아아낳고기른게존경합니다힘내세요
장애나 두려워 할필요 없어요 당당하게 용기내서 복지센타 노래교실 나가셔요 힘내요 너무예쁘세요
애구~당당하세요~아들.딸다놓고.당당히사세요.고생하셨네요
늘건강하세요 ㅎㅎ 힘내세요
제 지인도 키가 어머니처럼 작은데 아주 활발하게 항상 웃으면서 생활해요성격 너무나 좋구요어머니 당당하게 생활하세요홧팅 하세요!
어머님~~최고 아름답고 위대하시고사랑합니다~~~❤
60세이시면 요즘은신중년 젊은세대입니다.남은여생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즐기시길바랍니다.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그대의 은빛 머리카락"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장애로태어나고싶으셔서태어난건아니시잖아요.대단하세요.
넘 보기 좋아요^^
엄마 많이 사랑해주세♡
힘내세요 ~토닥토닥 옛날에. 같은 아파트 애기엄마랑 비슷한것 같아요.화이팅 입니다
친정엄마의 장애를 탓한다면 조상신이 도운거죠 인성쓰레기를알게되었으니!!근데 따님은 ㅠ어무니 마음에 대못을ㅠ화가..😟엄마가 위축되시면 더 감싸드리고 같이 뭘 많이 하셨어야 지요!!
종교활동도좀하시고 자식들이 어머니의 힘이되주셨음 좋겠어요.
애기들 2살3살4살정도에 이웃이나 형재들에 애기띠안하고 업혀주면 손깍지낀게 풀어지면서 아기를바닥에 떨어트리는사고 옛날에는많이봤어요 업혀주는것 애기엄마들 혹시나 조심하시고 업혀주지마세요
이세상 다 하는날 까지 행복 하세요!^
옳소
🎉
😮
11년꺼 지금 또재탕하네 ㅋㅋㅋ 좀 제작을해라 방송국조회수장사 맨날이모양
엄마 본인이 먼저 세상밖으로 당당하게 나오셔야지~다른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도 인정하죠
2011 년 영상
엄마가 얼굴도 남자상이내좀 가꾸시길
어휴 댓글 참 이쁘게도 단다 프로필 사진 보니 뒷모습도 후지구만, 본인이나 좀 가꾸셔
엄마가 착한시네요ᆢ딸마음도 이해는가고 사춘기때는 더욱더 그랬을거같은데창피할피요 없답니다ㆍ뒷돌아생각해보면 ㆍ부모마음은똑같으닌까 ㆍ잘해드려면 좋겠네요
![[사노라면] 77-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http://i.ytimg.com/vi/hhaFr5uYapI/mqdefault.jpg)
![[사노라면] 77-2 106살인 엄마가 자다가 돌아가실까 봐 불안한 맘으로 밤을 지새우는 딸](/img/tr.png)
어머니 장애를부끄러워할 필요없어요 더큰장애를가진 사람들도 많아요 어머니 장애는 장애도 아닙니다 떳떳하게 당당하게 사세요 지금은 70이넘으셨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니 훌륭하세요
두아이를 낳고 성장시키고
대단하신분이네요
엄마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살림도잘하시고 너무좋으신엄마이세요 따님도 참좋은따님이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어머니 웃으시는 모습에 저두 미소가
번지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이 다 나네요. 아이들 잘 키우셨네요
훌륭하고 존경스런 어머니.. 살아 오시면서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자녀들과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세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니!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딸래미 앞으로는 엄마한테 잘 해드려요 나중에 후회가지 말구
에구 허리 다치셨구나 ㅜ 건강하세요 자식들도 잘 될겁니다 ..
따님도 아이도 낳으셨을텐데 장애가있건 없으시건 친정엄마라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사심 나중에 후회안하세요~~사무치게 그리우싶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
저도 장애자 입니다 넥 딸 반성하세요 딸이 고민이고 엄마를 부끄러워 했음 엄마는두배 세배 더 힘드섰을텐데 저희 아들딸은 절대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착한 남편만나서 정말 두자녀 결혼시키고 지금은 두리 장사하면서 행복합니다 댓글주심 제가 연락드릴께요 편하게 밝게 살아 가시게요 저도꽂을 무지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속으로 저도많이 울어서 지금은 눈물도 안나옵니다 따님 그럼안되요 ^^
착한마음
어머님.
장애는창피한게아니고
불편할뿐입니다
어머님.아아낳고기른게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장애나 두려워 할필요 없어요 당당하게 용기내서 복지센타 노래교실 나가셔요 힘내요 너무예쁘세요
애구~당당하세요~아들.딸다놓고.당당히사세요.고생하셨네요
늘건강하세요 ㅎㅎ 힘내세요
제 지인도 키가 어머니처럼 작은데 아주 활발하게 항상 웃으면서 생활해요
성격 너무나 좋구요
어머니 당당하게 생활하세요
홧팅 하세요!
어머님~~최고 아름답고 위대하시고
사랑합니다~~~❤
60세이시면 요즘은신중년 젊은세대입니다.
남은여생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즐기시길바랍니다.
"행복의 강물도 흐르고
시련의 강물도 흐르고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그대의 은빛 머리카락"
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장애로태어나고싶으셔서태어난건아니시잖아요.대단하세요.
넘 보기 좋아요^^
엄마 많이 사랑해주세♡
힘내세요 ~토닥토닥
옛날에. 같은 아파트 애기엄마랑 비슷한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친정엄마의 장애를 탓한다면 조
상신이 도운거죠 인성쓰레기를
알게되었으니!!근데 따님은 ㅠ어무니 마음에 대못을ㅠ화가..😟엄마가 위축되시면 더 감싸드
리고 같이 뭘 많이 하셨어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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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2살3살4살정도에 이웃이나 형재들에 애기띠안하고 업혀주면 손깍지낀게 풀어지면서 아기를바닥에 떨어트리는사고 옛날에는많이봤어요 업혀주는것 애기엄마들 혹시나 조심하시고 업혀주지마세요
이세상 다 하는날 까지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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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착한시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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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할피요 없답니다
ㆍ뒷돌아생각해보면 ㆍ부모마음은
똑같으닌까 ㆍ잘해드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