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시다...아무리 자식이 더 중요하다지만 불편한 몸 끌고 왕복 2시간을 걸으셨는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시는 분들이 저럴까 제발 대본이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할머님 배고파하면서 한숟갈 남은 밥 물 말아먹는거 보고 눈물흘림 ㅠ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ㅠㅠ
그나이에 어디갈데도없고.. 손주네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어디에도 가서 살수없다는 그 맘이 너무 아파요.. 몇시간을 그 힘든 몸끌고 겨우겨우 증손녀데리고왔는데.. 너무하네요... 이 부부가 할머니가 이렇게 배고파배고파하시고 밤내내 이렇게 힘들어 하셨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우리할머니 생각나서 그냥 계속 울었어요..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을려나.. 과연 우리할머니는 얼마나 뒤에서 맘아프고 힘드셨을까 하는 맘에.. 앞에서는 아무도 모르죠.. 할머니가 뒤에서는 얼마나 힘드셧을까.. 힘든 모습 안보여주고 싶고 그런게 부모맘이라는것도...더 잘해드리지 못했다는거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사랑해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은방울꽃-h4t 제 말뜻을 잘못 이해하신거같네요.. ^^ 증손녀집에가서 하셧던걸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그시골에서 손자랑 같이사는데 과연 할머니가 그 집말고 갈데가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할머니 입장에서 어딜가고 피해준다 생각할수도있고 그나이먹도록 내가 가서 살곳하나없구나 후회가 들거같아서요 . 저도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냥 더 마음이 쓰인거예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한게아니라는것^&
@@방구석저지 아~~제가 잘못 이해했나봐여^^ 할머니에겐 가실곳이 많았어도 하나밖에 없는 아드님 먼저 앞세우신게 평생의 한과 외로움으로 남아게실것같아요ㅜ 다행히도 손주가 아드님 대신해 할머니 모시고 사니 얼마나 기특하고 감사한일인지..요즘 어는 젊은친구들이 저러겠어요~~근데 시골말투 표현 잘 모르는 요즘 젊은친구들이 손주부부 욕하는 댓글보니 제가 다 속상하고 답답해서 선생님 글까지 오해해서 보게 됐나봐여.죄송했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 숏츠보고 풀버전 보려고 찾아서 봤는데진짜 짜증내면서 꾹꾹 참으면서 봤네.. 90세이신 할머니가 손자 데리러 먼 거리를 걸어가 돌아오셨으면 먼저 걱정부터 해야지 신경질 내고 있네ㅋㅋ 할머니 잘 못 하신거 하나도 없습니다. 손자를 위해 지금정도 하신것만으로 위대하신겁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39:30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다. 아무리 전후사정 모르고 화가났고 몇년째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다. 천벌 받는다. 오히려 성을 낼거면 2시간 동안 어딜 가셨고 집에 그냥 계셔야지 할머니 걱정했잖아요. 가 맞지 안는가? 자식이 보고 배우며 똑같이 당할거다. 부디 살아 생전에 자손의 도리로써 호강은 못시켜도 가슴에 대못은 박지 말아라. 돌아 가신 후 그 대못은 결국 내 가슴에 박혔던 거구나 하고 평생 후회 할테니.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저게 부디 연출이였고 짠거라고 해명했으면 좋겠다..
손자 부부 내외분도 연세드신 할머니 모시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심술있으신 어르신도 아니시고 마음이 참 고우신분 같은데 특별히 큰 잘못을 하신것도 아니고 자그마치 90세가 되신 연로하신 그연세에 깜빡 잠이드셔서 놀라셔서 다리도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그 먼거리까지 증손녀 데리러 왕복 2시간을 고생하신 할머니를 헤아리지 못하고 넘 꾸지람만 하니까 속상해 저녁도 안드시고 주무시는 할머니를 아무리 자식은 내리사랑 이라지만 할머니 마음을 풀어드리고 식사를 드시고 주무시게 했어야 하는건데 요즘 세태가 모든 젊은이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생각이 먼저라서 내기분대로 어르신들이나 상대에대한 배려심이 부족해서 몹시 안타깝고 할어니가 가출까지 하시게된 동기인데 넘 마음이 아프고 할머니가 자그마치 넷이나되는 손자손녀들을 키우시고 가르치신 고생이 얼마나 크셨겠는가 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허나 요즘 세상에 그래도 할머니를 모시는 젊은 손자 내외도 기특하고 착하긴 한거같은데 어르신을 모시는데 있어서는 내기분보다는 이번 상황같은 경우는 할머니께 분명히 잘 못하신건 맞는거라서 어르신 모시는게 힘들줄은 알지만 앞으론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9남매 형제 자매가 있지만 친정어머니를 제가 모셨는데 그래도 다른 자식들보다 제가 유순한 성격이다보니 나름 잘해드린다고 했었고 어머니도 저와 사시는걸 좋아하셨는데 그럼에도 어머니가 돌아가신림후에는 모셨던 자식이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후회와 자책으로 늘 가슴이 아려옴으로 할머니께 조금만 더 사랑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저도 지금은 일때매 떨어져살지만 평생 같이 살아온 90넘은 엄마같은 할머니가 있는데 손자와 할머님의 애틋한 관계가 느껴집니다. 며느리분도 자식걱정 하는 맘에서 툭툭대실 수 있지만 정겹게 대해주시는게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어떤 며느리가 힘들게 시골로 시집와서 농사도 돕고 육아에 할머님까지 모시고 살 겠어요 정말 훌륭하고 멋진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역시 할머니사랑을 아시는분은 보는 해석이 이리 현명하시군요~~ 손주부부 비판하는 사람들 속이 터지겠어서 일일이 답글 달고 다니던중 님의 댓글보고 화가 풀리네요^^ 인간들이 지들은 겪어보지도 겪을 마음도 없으면서 입들만 살아가지고..그리고 손주며느리가 일부러 밥을 안해놓은게 아니고 밤9시넘어 할머니가 자리하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해서 그랬던것같은데 어찌들 단순하게 그장면 하나가지고들 판단하고 비판들하는지 짜증나죽겠네여.난 손주부부가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던데..
맘이 아프네요 할머니가 손자부부 눈치보며 살아가시는거 같은건 나만 그런건가요… 90세 할머니도 적잖게 당황하고 놀라 셨을텐데 저녁도 안드셨는데 아무리 화가 난다해도 그렇지 지들만 배불리 쳐먹고 노인네 굶겨 재우냐고..엄마 같이 키워준 할머니라매.. 내눈엔 갈 곳 없는 할머니 손자,손부 눈치보며 사시는 느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참 ..
진짜 사람사는게 너무 대단하다 손주며 손주며느리며 손녀며 진짜 각자의 위치에서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지고 할머니 또한 자식사랑 손자손녀사랑에 눈물이 안 멈춘다.. 손자도 할머니 쉬길 바래서 뭐라고 하는게 진짜 너무 식구같고 가족같아서 툭툭 던지는 말 조차 눈물이 안 멈추네요
오래전 예쁘기만한 4명을 위해 자신이 고단하길 자처했더니 여전히 아직도 고단하기만 해 보이고 외로워 보여서 너무 슬프다... 그래도 아직 그 오래전 처럼 예쁘게만 보이나보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목안이 갑갑해진다 참..... 제발 여전히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요 할머니
개열받는데 뭐가 보기좋다는 거지… 할머니보다 더 옛날사람인거처럼 표현하고 틱틱거리는구만 손자부부들이;; 지 딸 데리러가는것만도 감사히 여겨라…. 모시고사는거냐 저게?? 얹혀사는거지 밥도 안남겨놓고 할머니가 안드신다고 한다고 진짜 먹지말라하네 후회한다.. 그러지마라.. 2015년 감성의 나레이션, 방송국 관계자들도 감당 안되네… 나이드는것만으로도 서러운데..그러지마라.. 진짜 마음을 마음대로 표현하세요..틱틱거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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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넘 외로워 보이세요ㅠㅠ
손녀분이 넘 편하게 할머니 반겨주니 맘이 좋네요 네명 도시락을 매일 챙겨줫다니 대단하셨네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래요♡
급식충이냐
옥수수3개를 갖고 오신 할머님의 마음에 눈물이ㅠㅠ.손녀의 마음 씀씀이도 참 곱네요
진짜 너무하시다...아무리 자식이 더 중요하다지만 불편한 몸 끌고 왕복 2시간을 걸으셨는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시는 분들이 저럴까 제발 대본이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할머님 배고파하면서 한숟갈 남은 밥 물 말아먹는거 보고 눈물흘림 ㅠ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ㅠㅠ
진짜 새해부터 눈물낫습니다. 찾아보니 할머니가 낮에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밭일에 눈도치우고 90세가 넘으시는데 증손녀가 오면 손자퇴근할때까지 증손녀도 돌보고하시는데..
ㄹㅇ..패버리고싶네 ㅋㅋㅋ 개열불나노
할머니 건강한모습으로
오래오래 사랑하는 손자곁에서
행복하세요
손자부부 시은이도
할머니를향한 사랑이 넘쳐보입니다
섬진강변 계산리유곡마을
고향갈때 인사한번드리겠습니다
할머니 잘드시고
손자말듣고뜨거운밭에나가지마세요
걱정하니까요 모두가
할머니사랑합니다
꼭 건강하셔야해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한장면으로 손주부부를 판단하지 맙시다. 제가보기엔 할머님이 시간상 9시넘어 자리하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했으니 짧은판단에 실수정도로 보여지는데..
젊은사람들이 홀로계실 할머니 모신다고 사는것만으로도 기특한데..할머니와 살아본 사람들은 저 손주부부들 마음이 잘보여요~할머니를 마니 위하고 사랑한다는걸
다른사람 집사정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그나이에 어디갈데도없고.. 손주네 같이 살면서.. 할머니가 어디에도 가서 살수없다는 그 맘이 너무 아파요.. 몇시간을 그 힘든 몸끌고 겨우겨우 증손녀데리고왔는데.. 너무하네요... 이 부부가 할머니가 이렇게 배고파배고파하시고 밤내내 이렇게 힘들어 하셨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우리할머니 생각나서 그냥 계속 울었어요..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을려나.. 과연 우리할머니는 얼마나 뒤에서 맘아프고 힘드셨을까 하는 맘에.. 앞에서는 아무도 모르죠.. 할머니가 뒤에서는 얼마나 힘드셧을까.. 힘든 모습 안보여주고 싶고 그런게 부모맘이라는것도...더 잘해드리지 못했다는거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사랑해요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공감하네요
아무데도갈곳이없으시다는게
요즘저도나이들메
갈곳이없어져요
많이외롭네요
저할어니도마음둘곳이
손자밖에~얼마나눈치를보며사실까
자식집에도~요즘은허가받고가야하는데~
손자가나쁘다는건아닙니다
할머님은 평생을 시골에서 밭일맛 하고 사셔서 도시 손녀딸집에서도 논.밭 찾으시는거봐요~~할머니가 가실때가 없는게 아니구 시골에서 평생사신분이라 시골이 가장 좋은신분이고 그런 할머니를 알기에 큰손주부부가 젊은친구들인데도 할머니 모시기위해 시골로가서 사는거잖아요~~
@@은방울꽃-h4t 제 말뜻을 잘못 이해하신거같네요.. ^^ 증손녀집에가서 하셧던걸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그시골에서 손자랑 같이사는데 과연 할머니가 그 집말고 갈데가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할머니 입장에서 어딜가고 피해준다 생각할수도있고 그나이먹도록 내가 가서 살곳하나없구나 후회가 들거같아서요 .
저도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냥 더 마음이 쓰인거예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한게아니라는것^&
@@방구석저지 아~~제가 잘못 이해했나봐여^^ 할머니에겐 가실곳이 많았어도 하나밖에 없는 아드님 먼저 앞세우신게 평생의 한과 외로움으로 남아게실것같아요ㅜ 다행히도 손주가 아드님 대신해 할머니 모시고 사니 얼마나 기특하고 감사한일인지..요즘 어는 젊은친구들이 저러겠어요~~근데 시골말투 표현 잘 모르는 요즘 젊은친구들이 손주부부 욕하는 댓글보니 제가 다 속상하고 답답해서 선생님 글까지 오해해서 보게 됐나봐여.죄송했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제발 손자부부가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저도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너무 가슴아픕니다.
맞아요 저도 백일때까지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요 할머니께서 연세두 많으신데요 많은 여생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술좀작작처머거라
@@파이린 술은 니가 쳐 마셨겠지
@@파이린 넌 제발 술 먹고 울기라도 해봐라..;
손자 부부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할머니가 이팔청춘에 놀다가 시간 놓치신 것도 아닌데 두 시간을 걸어 다녀오셨는데 어떻게 밥 한 공기 안 남겨두고 드시나요 ... 어휴 정말 화나서 답답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한장면으로 비난의 댓글 다시는분들은..
저 손주부부가 혼자계시는 할머니 모시기위해 시골생활을 하고있고 20대의 젊은처자가 시할머니 모시는게 어디 쉬운일이라고 그리들 말들이 많으신지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당신들은 시할머니 모셔봤어요? 삼시세끼 그리 잘 챙겨드리고 사나요? 밥솥에 일부러 안남긴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자리잡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한것같은데..저도 저 손자입장이면 연세도 다리도 아프신 할머니가 자꾸 먼걸음하시면 속상한 맘에 화부터 날것같은게 충분히 이해되요. 할머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에 속이 상해서..그런 맘을 겪어나고보고 알고나 비판들을 하시는지
@@은방울꽃-h4t 글쎄요 전 잘 모르겠네요
다른사람 집사정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은방울꽃-h4t 한장면이 저정도인데 평소에는 얼마나 심하겟냐?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쟤네 가족도 아닐텐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ㅋㅋㅋㅋ지가 더 아는척 하면서 댓글 써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거 보고도 모르겠냐?
@@은방울꽃-h4tㅉㅉ
펑펑울엇네요. 자식도없고 손자집에서 밥한숫갈에 물말아드신모습에.. 포대기에 구례에서 광주까지 버스타고 옥수수3개 가져오신 할머니사랑 그깊은사랑이 세상어는사랑에 비할까요.
옥수수 3개 꺼내고 할머니 머슥하게 웃으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면서 안쓰러워요 따뜻한 장면인데 너무 눈물이나요…ㅠㅠ
대단타..왕복 3시간을 걸려서 아이릎
무사히 잘 데리고 왔으면 할머니를
먼저 챙겼어야지..손주며느리가 참 마음이 거시기하네
손자부부도 놀랐으니 정신이 없었겠지만…90세 할머니가 두시간 넘게 걸어서 증손녀 데리고 오신게 엄청 힘드셨을텐데… 식사 안한다고 하셨으면 밤에 배고플때 드시게 따로 챙겨둘수 있는거 아닌가?? 그 정도는 알 나이 아닌가요??? 너무 씁쓸하네요.
나이 먹어서 똑같이 당해보길.. 그 누가 알까요 부모의 마음을..
말그대로 불효자
나잇값 개못함
진짜 ㅋㅋ 식사 안 해도 나중에 먹을 수 있게 반찬이랑 밥 남겨주지 역겨움
밥을 세상에 한숟가락
남기구 다먹다니 ㅠ
조금이라도 해놔야지
헐..저기서 얼집까지 걸어가시려면 진짜 힘드신데.. 정말 대단하시네요ㅜㅜ 근데 어린이집원장선생님 께서 통학버스태워서 보내시지...제가 아는 어린이집인데..
버스 기사님이 퇴근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이미 다른 동네 갔을지도
원장이라는분이 상황판단 능력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에공 나이 드신분 먼길 까지 그냥 보내시다니 ㅜ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원장님 운전하실거같은데
못하셔도 누구든 불러서 택시라도 불러서 보내셔야지
인성이보이네요
먹는걸로 서럽고 눈물 나올것같다 놀란가슴으로 두시간거리를 힘들게 걸어오신 할머니 밥상앞에서 외면당할때 얼마나 눈물 나셨어요? 무얼로도 위로가 안될거에요 손녀딸이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넘이쁘네요.
아이.. 숏츠보고 풀버전 보려고 찾아서 봤는데진짜 짜증내면서 꾹꾹 참으면서 봤네..
90세이신 할머니가 손자 데리러 먼 거리를 걸어가 돌아오셨으면 먼저 걱정부터 해야지 신경질 내고 있네ㅋㅋ
할머니 잘 못 하신거 하나도 없습니다. 손자를 위해 지금정도 하신것만으로 위대하신겁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한장면으로 비난의 댓글 다시는분들은..
저 손주부부가 혼자계시는 할머니 모시기위해 시골생활을 하고있고 20대의 젊은처자가 시할머니 모시는게 어디 쉬운일이라고 그리들 말들이 많으신지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당신들은 시할머니 모셔봤어요? 삼시세끼 그리 잘 챙겨드리고 사나요? 밥솥에 일부러 안남긴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자리잡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한것같은데..저도 저 손자입장이면 연세도 다리도 아프신 할머니가 자꾸 먼걸음하시면 속상한 맘에 화부터 날것같은게 충분히 이해되요. 할머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에 속이 상해서..그런 맘을 겪어나고보고 알고나 비판들을 하시는지
@@은방울꽃-h4t 혹시 손주며느리 본인???
@@은방울꽃-h4t제 생각이랑 똑같아요ㅠㅠ모시고 사는거 쉬운일아니고 충분히 잘하고 계시는데..시은이 짧은옷 입힌다고 뭐라하시는것부터 세대차이가 어쩔수없이 느껴지는데 그런일이 매일 몇십번도 더 있으니 손주부부도 힘든점이 많을꺼라고 생각해요..절대 안겪어보면 모름..
영상보고 펑펑 울었네요.. 손자며느리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열받아 세상에 밥통에 밥이 뭐니
너무 불쌍해 선물이 뭐가 중요하나 저 작은거 하나 헤아리지 못하니 할매 배고파 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리네 할매요 건강하세요 아들 무덤가에 있을때 흐르던 눈물이 내가슴이 미어진다
세상에~ 넘 마음아파 눈물나네요ᆢ
빈속에 몇시간을 걸으신데다가ᆢ 그냥주무시니 어떻게 잠이오시겠어요 !
손주며느리 변명 여지없이 너무했어요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다른건 몰라도 끼니는 잘챙겨드리세요ᆢ
떠나신 뒤 후회하시지 말고ᆢ
부모보다 더 소중한 분 아니십니까 !
한장면으로 비난의 댓글 다시는분들은..
저 손주부부가 혼자계시는 할머니 모시기위해 시골생활을 하고있고 20대의 젊은처자가 시할머니 모시는게 어디 쉬운일이라고 그리들 말들이 많으신지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당신들은 시할머니 모셔봤어요? 삼시세끼 그리 잘 챙겨드리고 사나요? 밥솥에 일부러 안남긴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자리잡고 누우시니(밤9시가넘었음) 주무실꺼라 생각한것같은데..저도 저 손자입장이면 연세도 다리도 아프신 할머니가 자꾸 먼걸음하시면 속상한 맘에 화부터 날것같은게 충분히 이해되요. 할머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에 속이 상해서..그런 맘을 겪어나고보고 알고나 비판들을 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손주 정말 투박하면서 툴툴 거리면서도 깊은 정이 넘치네요 할머니 손주들 잘 키우셨어요
할머니의 함박 웃음이 순박 그 자체다. 보고 싶은 울 엄마 생각에 마니 울었네. 딸만 그 먼 길 걸어온 할머니 생각은 안하고 딸만 생각. 안 먹는다 한다고 그대로 굶겨버리는 게 마음 아픔. 그러나 이런 손자도 없는 듯 끝까지 잘 모시길 바래요.
90십 노인네가 걸어오셨으니
운전이 않돼면
택시라도 잡아드리던지 참
야속 하네요..^^
손주부부는 얼마나 놀랐으면
보는내내 눈물만 손주 소녀
넘 착해서 할머님이 잘키우신 보람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하늘나라 가시면
많이 그리워지져..
손주부부님 넘 착하시고 복받을거에요.♡
할머니 마음이 부모같은 마음으로 손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네요 이런 할머니 마음을 손자가 알면서도 겉으로 퉁퉁말이 나오지만 속으론 진정 할머니를 생각한다는걸 손자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할머니와 손자의 가족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끝까지보며 눈물이나네요.
손자들 키우며 평생을 희생하셨는데 속상할땐 어디한군데 마음둘곳없는 할머니가 너무 가엾었어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존경합니다
며느리밥도 어려운데 손주며느리밥이니 얼마나 어렵겠소~~!!!
손주와 꼭닮은 할머니~~!!!
보기만 하여도 눈물나오♡♡♡
밥통보고진짜눈물낫음.왠지한두번이아니엇을거같단생각이들어서,엄청속상하네요.힘들게먼거리를다녀오신것도마음이아푼데,
그것보다도,손주.손주며느리한테감추고싶은
본인의잘못을.마음조리시며다녀오신게진짜마음이찢어집니다.아마몸보다,마음이힘드시고아푸셧을거에요
오래전영상이라,지금은어찌지내고계신지모르지만
할머님~건강하시구,오래오래행복하세요~
손주며느리 너무차갑다 할머니
보는내내 마음이아팠네 ㅠㅠ
손주며느리요~ 인자 부턴 밥솥에 항상 한그릇 정도의 밥은 남겨 두셔요~ 할매를 위해서요~
울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ㅋ 하긴 저 덩치에 남겨 놓을 밥이 있겄소 자기 묵기도 바쁜디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 영상이네요..
한 평생 자식들을 위해 사셨네요
이영상보니 할머니 마음속을 들어가보든합니다 손자착하네요 저희 할머니 생각도 간절하게 보고싶습니다 손자부부 가 좋아보여 좋습니다 할머니도 손자부부도손녀딸도 모두 건강하고행복하세요
할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39:30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다.
아무리 전후사정 모르고 화가났고 몇년째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다. 천벌 받는다. 오히려 성을 낼거면 2시간 동안 어딜 가셨고 집에 그냥 계셔야지 할머니 걱정했잖아요. 가 맞지 안는가? 자식이 보고 배우며 똑같이 당할거다. 부디 살아 생전에 자손의 도리로써 호강은 못시켜도 가슴에 대못은 박지 말아라. 돌아 가신 후 그 대못은 결국 내 가슴에 박혔던 거구나 하고 평생 후회 할테니.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저게 부디 연출이였고 짠거라고 해명했으면 좋겠다..
새해부터 저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찾아보니 90세 넘는 할머니는 낮엔 손자부부가 힘들까봐 밭일도 도우고 눈도 치우고하고..손자부부 저녁에 집오기전까지는 증손녀까지 그나이에 돌보고 하시는데....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마음이 안 좋네요ㅠㅠ
저도 눈물 흘리며 봤네요 순수한 할머니 미소가 아름답게 느꼐지네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밥상머리에서 자기 세 식구 밥 먹으면서 할머니을 챙겨아지 자기들 끼리 먹네 너무하네 밥통에 밥이라도 해놓던지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eunsookpaek9703 할머니가 밥만 집에서 축내는것도아니고 아침부터 밭일도하고 저녁에는 손녀 등하원하면서 돌보고 다하는데
내가볼때는 저손자가 할매 제일 걱정하고 위하고 뭔일있을때 제일먼저 달려갈 사람이다 티격태격해도 손자가 제일 이쁜거보면 그동안 얼마나 잘했는지 눈에보인다 뭔 대못을 박는다느니 똑같이당한다느니 헛소리하고 앉았냐
마지막에 할머니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요
할머니와 손주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말투는 무뚝뚝해 보여도 두분의 표정이 행복을 보여주네요
눈물이 펑펑ㅠ
할머니 건강하시길...
손자 손자며느리 두 분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단편적인 방송만 보고 다른 사람의 인생사를 판단하기 어려운 거예요. 손자분도 쑥스러워서 그런거지, 할머니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디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를 모시고사는거아니라 언쳐서 사는겁니다 허나 연로하신분에 밥수발은 감사하나 밥상반찬 할머님에 이를생각해서 부드러운반찬 하다못해 고등어라도 지져서 올리던가 전부다 씹을꺼리밖에없네요 이가션찬은 할머니밥상 참...부실한게 ...어르신...늘 건강하시기를요...
그러게요 ... 부족한 저희집에서도 할부지 할무니 씹기 시원찬을까봐, 늘 흰죽에다 고운 생선하나, 드시고 싶으시단거 하나은 꼭 해드렸는데 말이에요. 저나이때 분들은 대부분 된장국을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Kihyun-vu7zj 맞아요 의치가 많으시고 잇몸이 다내려안자버려서 그저 먹어야겠기에 밥이 보약인듯이 쌀알을 국물에젹서 드시는거지요...흰살생선도 좋고...고등어 자반도 좋고...있엇음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마음에 적어봤네요...
아름다운 글입니다
비난도 비판도 아닌 바램글
다른사람 집사정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외로운이개미 본인이나 남에글에 판단하고 댓글달지마소 마!! 본방보고 쓴것이고 저게 판단글이라보여집띠까!!! 남에집 판단말라쓰지말고 님이나 남에글에 판단하지말던가!!!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보고 울었어요
나도 늙으면 저렇게 서럽고 억울할까
진짜진짜 할머니 건강하시고 웃는모습도 참예쁘신데 그고운 얼굴에 웃음꽃이 떠나지않으셨으면 하고 정말정말 바래봅니다
보는내내 할머니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지 알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렷습니다
손자.손녀님들아 할머니가 너네들 키워준 그 하늘같은 그큰 공 잊으면 절대안돼요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립니다
이가족 행복하시길 빕니딘
할머니 진짜 속이 얼마나 상하셨을까… 키워놨더니 하 진짜 가슴이 미어지네
손자 부부 내외분도 연세드신 할머니 모시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할머니가 심술있으신 어르신도 아니시고 마음이 참 고우신분 같은데 특별히 큰 잘못을 하신것도 아니고 자그마치 90세가 되신 연로하신 그연세에 깜빡 잠이드셔서 놀라셔서 다리도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그 먼거리까지 증손녀 데리러 왕복 2시간을 고생하신 할머니를 헤아리지 못하고 넘 꾸지람만 하니까 속상해 저녁도 안드시고 주무시는 할머니를 아무리 자식은 내리사랑 이라지만 할머니 마음을 풀어드리고 식사를 드시고 주무시게 했어야 하는건데 요즘 세태가 모든 젊은이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생각이 먼저라서 내기분대로 어르신들이나 상대에대한 배려심이 부족해서 몹시 안타깝고 할어니가 가출까지 하시게된 동기인데 넘 마음이 아프고 할머니가 자그마치 넷이나되는 손자손녀들을 키우시고 가르치신 고생이 얼마나 크셨겠는가 넘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허나 요즘 세상에 그래도 할머니를 모시는 젊은 손자 내외도 기특하고 착하긴 한거같은데 어르신을 모시는데 있어서는 내기분보다는 이번 상황같은 경우는 할머니께 분명히 잘 못하신건 맞는거라서 어르신 모시는게 힘들줄은 알지만 앞으론 좀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를 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9남매 형제 자매가 있지만 친정어머니를 제가 모셨는데 그래도 다른 자식들보다 제가 유순한 성격이다보니 나름 잘해드린다고 했었고 어머니도 저와 사시는걸 좋아하셨는데 그럼에도 어머니가 돌아가신림후에는 모셨던 자식이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후회와 자책으로 늘 가슴이 아려옴으로 할머니께 조금만 더 사랑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이것이 진정한마음이다 거짓없고 순수하게 욕심없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주머니! 손자손녀분들 복많이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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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례-q2f 와? 점만찍냐고...
조선족아웃
밥솥 장면보고 울화통 터짐.
정말 손자며느님 할머니 식사좀 국물이라도 어른모시고살면 불편하갯지만 시골은 어른이 집에 계시면 더좋을것 같은대 모셔본 경험자로서 물론 생가하기 나름이지만 세월지나면 복받으실거예요 저도지금 생각해도 잘해다 싶구요 신랑도 인정하구요 자기부모가 안한걸 손자부부가해으니 아직도 그동네어르신들 가끔만나면 칭찬해주더이다 글고 딸도 보고 배워요 어른공경 하는거 교육에도 좋구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마음 할머니 오래사세요. 손자 진짜로 효자십니다.ㅠ젊은 분이ㅠ
사노라면 나는자연인이다 프로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오늘 재방을 봣는데 나도 모르게 할머니가 배고프다는 말을 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할머니가 손자손녀를 키워주셨는데 남은 여생 손자손녀가 할머니테 잘해드리세요 살아계실땐 모르지만 나중에 후회해요
할머니께선 참행복하십니다
저리착한 손자 손녀들 사남매가 간절한맘으로
할머니를 섬긴다니
진정성 넘치는 가족 보노라니 행복합니다
할머니 복 많으시네ㅇㆍ
손주가 할머니에 사랑이 넘쳐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뭐가 행복해 시발 저런 아들래미 손주 새끼들 있어서 서러워 보임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밥통보고울화가치밀었네
손주머느리차갑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손주분들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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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팡이 사드리면서 데리러오셔서 다행ㅜㅜ 아파트 잔디 뽑시려고할때 안쓰러우면서 너무 귀여우심ㅜㅜㅜ 할머니 날추운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할머니 밥 한 숟갈에 수돗물 말아 드시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물론 이 한 순간 가지고 손녀부부를 비난하기는 이르지만 너무 슬프네요 ㅜㅜ 막내 손녀분은 정말 따뜻하신 분인 거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떡해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일까요? 큰손주부부는 평생 시골에만 사신 할머니위해 도시생활접고 할머니모시려고 시골생활하는건데..광주손녀분도 착한 손주는 맞으나 오빠처럼 시골에서 할머니를 모실정도는 아닌거에요. 손녀가 부족하다는게 아니고 손주부부가 대단하단 말을 하고싶어요. 다들 밥한숟가락 장면때문에 곱지못하게 보시는데 저녁9시가넘어 자리에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하고 할머니 밥은 미처 생각치 못한것같은데..요즘 누가 시할머니 모시고 사나요? 없어요~~
@@은방울꽃-h4t 참 대단하십니다. 평생 그렇게사시고 님은 꼭 나이드시면 자식 귀찮게 하지말고 혼자 돌아가십쇼
@@Doctorhirrurc 부모한테 배운게 없으시군요~~ 님도 그렇게 살면 알아서 자식들한테 팽 당하겠네요ㅋ 미리 축하드립니다.
@@은방울꽃-h4t 시골생활이고 자시고 밥도안챙겨주는데 ㅋㅋ 부모운운하는거보니 꼰대에 자기가 부모한테 배운게없나보네
@@은방울꽃-h4t 너가 저 할머니처럼 되보면 느끼겠지 ㅋㅋ 돈벌라고 영상으로 쓰질않나
할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훌륭하신 할머니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밥 얼마 안 남은 거 푸시는 장면 진짜 마음 찢어진다 거기다가 생수도 아니고 수돗물을..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젊으신 것도 아니고 90세면 엄청 힘드실 나이에 왕복 몇 시간 거리를 갔다오신 분한테 밥도 안 드리고 본인들만 먹는 게;;
다른사람 집사정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할머니 마음때문에 울면서 봤네요. 자식사랑 감동입니다 손주손녀들도 너무 착하시고요 모두건강하세요
할머니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남녀차별 심한 할머니랑 시집살이 심한 할머니 나오는 영상 보고 이거보니까 여기 할머니는 왜케 착하셔ㅜㅜㅠ 손주손녀남매들 진짜 잘 키우셨다 따숩고진짜ㅜㅠ 할모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손녀집에도 종종 왔다갔다하세요. 그래야 더 애틋하고 갈등이 좀 적어영 ㅜㅠ
할머니 손주 모두순수한 사랑에 감격합니다 .손주 며느님도 귀합니다 그사랑 넘 감사합니다.할머니 모시고 사는 모습보니 너 아름다운 귀한 가정입니다.~^^♡
할머니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잘 챙기시고 진짜 좋어신분 같아요
할머니 건강 챙기세요
저도 지금은 일때매 떨어져살지만 평생 같이 살아온 90넘은 엄마같은 할머니가 있는데 손자와 할머님의 애틋한 관계가 느껴집니다. 며느리분도 자식걱정 하는 맘에서 툭툭대실 수 있지만 정겹게 대해주시는게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어떤 며느리가 힘들게 시골로 시집와서 농사도 돕고 육아에 할머님까지 모시고 살 겠어요 정말 훌륭하고 멋진 사랑이 넘치는 가족입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역시 할머니사랑을 아시는분은 보는 해석이 이리 현명하시군요~~ 손주부부 비판하는 사람들 속이 터지겠어서 일일이 답글 달고 다니던중 님의 댓글보고 화가 풀리네요^^ 인간들이 지들은 겪어보지도 겪을 마음도 없으면서 입들만 살아가지고..그리고 손주며느리가 일부러 밥을 안해놓은게 아니고 밤9시넘어 할머니가 자리하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해서 그랬던것같은데 어찌들 단순하게 그장면 하나가지고들 판단하고 비판들하는지 짜증나죽겠네여.난 손주부부가 너무 대견하고 고맙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던데..
할머니때문에 눈물이 나서...
손주 손녀가 넘 착하다
할머니 자손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에 손자를 향한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옥수수 3개에,,,,그동안 고마운 감동의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가족들과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소서 ~~
맘이 아프네요
할머니가 손자부부 눈치보며 살아가시는거 같은건 나만 그런건가요… 90세 할머니도 적잖게 당황하고 놀라 셨을텐데 저녁도 안드셨는데 아무리 화가 난다해도 그렇지 지들만 배불리 쳐먹고 노인네 굶겨 재우냐고..엄마 같이 키워준 할머니라매.. 내눈엔 갈 곳 없는 할머니 손자,손부 눈치보며 사시는 느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참 ..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는 영상이네오😢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 넘귀여우셔요 손자분도 참 효자시고 보는내내 잔잔하니 흐뭇하면서 눈물나네요
요즘 보기더문 조손관계임니다 저도엄마안계시고 할머니랑 아주잘하고잼나게살았어요 우리할머니보는것갇다눈물이나네요
보면서 웃다 또 울고 많이 울었습니다 할머니. 미소가 넘 순수하고. 손주. 부부도 착하고 예쁘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자는할머니를알지만
애기엄마는 생각이 없네요
어쩜 밥을 한수져남기고
ㅠ 눈물이나네요
손자 손자며느리 참 귀감이됩니다.
시은이도 이쁘고 사랑으로 키우니 이리 이쁜거겠지요
할머니 손녀도 이쁘고 맘쓰는게 너무 이뻐요
이 영상보면서 반성 합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진짜,쓰고다시쓰는데,
정말잘하셧음합니다.할머니한테
밥통생각에,계속화가나네요.
나이드시면,한끼도다챙겨서못드세요.물에말아서
억지로드시는거지,진짜계속눈물나네요
할머니를생각한다면,잇몸뿐이시던데
부드럽고잘씹히는반찬으로도좀.준비를해주시면하는마음입니다.살아계실때잘하세요.따뜻하기는커녕
속만상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같으신 할머니 손자분 손자며느리님 할머님 잘 챙겨주세요 행복하세요ᆢ
효자 손자님 참 할마니 잘 모시는 모습 정겹습니다 왜~ 반말이라구 하는데 끝까지 잘 들어 보심 알거예요 정겨운 지방색입니다 존경합니다 손자님 내외분~~
할머니 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ㅠㅠ 할머니 너무귀여우세요
진짜 사람사는게 너무 대단하다
손주며 손주며느리며 손녀며
진짜 각자의 위치에서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지고 할머니 또한 자식사랑 손자손녀사랑에 눈물이 안 멈춘다..
손자도 할머니 쉬길 바래서 뭐라고 하는게 진짜 너무 식구같고 가족같아서 툭툭 던지는 말 조차 눈물이 안 멈추네요
손자내외대단하시다지금직경인아들딸들도부모를모르다하는데손자할머니르너무잘챙겨감동이요나역시남편하느나라로가고지그ㅁ혼자니ㅈ할머니암층브ㆍㄴ이공감되고손주칭찬하고십네요나도남매있는데70대가되니앞으로걱정되네요😂😂😂😂😂ㅇ
오래전 예쁘기만한 4명을 위해 자신이 고단하길 자처했더니
여전히 아직도 고단하기만 해 보이고 외로워 보여서 너무 슬프다... 그래도 아직 그 오래전 처럼 예쁘게만 보이나보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 목안이 갑갑해진다 참..... 제발 여전히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요 할머니
이영상보니 한참전에 돌아가신 어릴시절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네. 제일 막내손주 귀여워해주셨는데 ,이제50이 되어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아들 추울까봐
천막 씌워졌다는 할머니
맘이 먹먹 해집니다
아프네 맘이
비오는날 무더앞에서 우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짠합니다
참 방송이라도 그렇지..
옆에서 스탭분들이 할머니 좀 깨워줬으면 안되었나??..
먼길 걸어가시는거 보니 맘 아프네요
손주 손주며느님 할머니
공경 잘해 참 ! 아름답네요.
할머니 노후가 편안하시네요.
효도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교훈이 되고 , 자식들도
본받아 이다음에 부모님께 효도 꼭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가정 되세요.
한없이 눈물만 나네요 저의 돌아가신 할머님 부모님 생각에 ... 할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손자 손녀 사랑 받으시면서 오래 사셔요
옥수수 세 개..찡해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개열받는데 뭐가 보기좋다는 거지…
할머니보다 더 옛날사람인거처럼 표현하고 틱틱거리는구만 손자부부들이;;
지 딸 데리러가는것만도 감사히 여겨라…. 모시고사는거냐 저게?? 얹혀사는거지 밥도 안남겨놓고 할머니가 안드신다고 한다고 진짜 먹지말라하네 후회한다.. 그러지마라.. 2015년 감성의 나레이션, 방송국 관계자들도 감당 안되네… 나이드는것만으로도 서러운데..그러지마라.. 진짜 마음을 마음대로 표현하세요..틱틱거리지마…
마음을 보세요! 그런 행동하는 것도 위하는 마음이 너무 크다보니 그렇게 표현되는 것이지요. 어느 손자가 저렇게 할머니를 위할 수 있겠습니까?
@@nezzi2064 그러니까 그게 핑계입니다 위하는
마음이 너무크면 너무 크게 표현하세요. 틱틱거리지마세요. 연세많으신 할머니보다도 표현을 못하면. 뭐어쩌라는건지 억지로라도 해야죠;
그리고 누가 할머님이 조금삐졌다고 밥을 진짜로 안줍니까???ㅋㅋㅋ말된다고 생각하세요?
@@nezzi2064 뭔 마음을 봐요...딱봐도 할머니 구박받는구만..우리 할머니였음 쫓아가서 패고 싶은 심정인데요. 세상에 밥을 하나도 안 남겨놓...진짜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nezzi2064 위햇다면 적어도 밥은….
한장면으로 비난의 댓글 다시는분들은..
저 손주부부가 혼자계시는 할머니 모시기위해 시골생활을 하고있고 20대의 젊은처자가 시할머니 모시는게 어디 쉬운일이라고 그리들 말들이 많으신지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당신들은 시할머니 모셔봤어요? 삼시세끼 그리 잘 챙겨드리고 사나요? 밥솥에 일부러 안남긴것이 아니고 할머니가 자리잡고 누우시니 주무실꺼라 생각한것같은데..저도 저 손자입장이면 연세도 다리도 아프신 할머니가 자꾸 먼걸음하시면 속상한 맘에 화부터 날것같은게 충분히 이해되요. 할머니가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에 속이 상해서..그런 맘을 겪어나고보고 알고나 비판들을 하시는지 참 웃기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무심한 듯 던지는 손자의 사투리가 너무 정겨워서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우리 할머니 손자랑 오손도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늙은다는게 자연에 이치라지만 서글프네요 손자며느리도 밥드시라고 한마디 안 거들고 밥도 안 남겨놓고... 참 매정하네요. 할메한태 반말이나 지꺼리고.... 자식 소용없는거 아는데 보니 서글퍼 눈물납니다. 할머니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나네요
할머니 남은인생도 손자하고
행복하십시요
젊은이는 늙으면 한끼 거르는것이 힘 빠지는것을 모르네요,
저녁을 안 드셨으면 드실것을 남겼어야죠 90노인입니다,
손자는 할머니에게 아주 살갑게 잘하시네요,
손녀도 이쁘고 착하네요,
시은이도 귀여운 증손녀입니다,
노인을 이해 하세요,
부지런 하신것은 다 손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재미있게 보았네요,지팡이도 이쁜것 사셨네요,손자분 참 멋있고 착하십니다,~❤
손자부부 너는 할머니 돌아가실때 이 영상 꼭 봐라. 그리고 너가 무슨 짓 했는데 평생 가슴아파해라.
다 알수도 다 잘 할수도 없죠..그치만 애틋하고 끈끈한 할머니와 손주의 진심 전 느껴지네요..할머니와 가족분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손자분도 할머니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같아요...
보는 내내 제가 더행복하네요..
가슴이 따뚯한 영상입니다...요즘시대에 저렇게 잘생기고 마음이 이쁜 손자가 어디있겠어요...손주며느리도 효부입니다...시할머니를 모시고 사니...
엄마죠 손자를 어릴때부터 키우신건데
할머니 년세도 있으신데 과일이나 간식하나 없는것이 마음 아프네요
마지막 서로 웃는모습이 감동이네용~
손자 손녀분 화이팅~
젊은사람들이 모시고 산다는게 기특하네요~
할머니웃는얼굴이천사네요
넘사랑스러워요
손녀 나오는 부분보면 힐링되서 손녀 나오는 부분만 맨날 돌려서 봄
할머니가 손주들 교육을 참 잘 시키신거 같음.
연세도 많으시고 많이 외로우실텐데 손자 가족들이 잘 좀 모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할머니께서 손주 사랑하시는 마음 손주가 할머니 생각 하는 마음 감동입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손주 며느리 많이 많이 칭찬 합니다
할머니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보는동안 화도나고 마음도 짠해지고 하네요..
회사갔다 피곤해서 자고 있으면 곁에 와서 머리 만져주던 할머니 생각나요 그땐 잠깨운다고 짜증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그게 맘에 걸리고 죄송스럽더라구요ㅜㅜ
할머니도 ㆍ손자도 다 서로 사랑하는 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정겨운모습이네요 아무리 잘해도 늘 부족한게 내리사랑 아무리잘하려 노력해도 늘부족한게 효도 랍니다 손자도 착하시고 손주며느리도 착하고 티격태격 해도 가족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은 감농사 대박나시고 김우정씨 가족 행복하시길
손자부부 마음은안그런거아는데 조금더 할머님위해드렸으면ㅠㅠ 배고파서 못주무신거생각하니 마음이아파요 건강히 행복하게 지금도 만수무강하셨으면좋겠어요
밤9시넘어 늦은 식사였고 할머님이 토라지셔서 누우신거지만 시간상 누우신 할머님보고 주무실꺼라 생각한것같아요. 요즘 저런 손주부부가 어딨나요? 할머님이 고생하며 살아오신만큼 손주들 복은 크신것같아요~~
밤9시 넘었고 할머니가 누워도 예의상 챙겨주는게 도리아님? 할머니가 토라진거 같으면 저래도 되는거임?
보고 또 봐도 예쁜 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옛말에 손주새끼 키워받자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아들도 일찍 보내고 불쌍하네요 손자 손주들을 자식같이 키웠것만 속마음도 모르고 서운하게하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