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 패스트볼 구속과 익스텐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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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9

  • @MSRock
    @MSRock 3 года назад +4

    박찬호 97마일만큼 빠른 선동열의 146km/h 영상도 확인하러 오십시오~~
    ruclips.net/video/HSnl4v5_kGw/видео.html

  • @seasouth2963
    @seasouth2963 Год назад +2

    선동열은 처음부터 메이저 리그을 목표로 했으나, 5공 안기부 가 프로야구 흥행 을 위해 막은거임(최동원도)

  • @maemasid9092
    @maemasid9092 3 года назад +4

    아니 저걸 왜 프레임을 쪼개서 측정하는거에요?
    원본 영상 비트는 어떻게 되나요

    • @Pitchinglab
      @Pitchinglab  3 года назад +1

      29.97fps

    • @maemasid9092
      @maemasid9092 3 года назад +1

      @@Pitchinglab 비트레이요

    • @Pitchinglab
      @Pitchinglab  3 года назад +1

      여러 가지 동영상에서 프레임을 추출한 것이고 각 동영상마다 다르죠. 원래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옮기면서 비트 레이트 개념이 생기는 것인데 반해 원래 아날로그 영상은 프레임 단위로 동일한 송출 규격을(29.97fps) 갖고 있습니다.

    • @maemasid9092
      @maemasid9092 3 года назад

      @@Pitchinglab 제가 비트를 물어본건 어떤 영상 소스를 가지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셨는지 문득 궁금해서였구요
      일단 영상 마다 동일 프레임이라고하시는데 이미 여러차레 가공된 영상들을 유튜브로 다운 받으셨을텐데 프레임 숫자는 의미 없을겁니다
      무엇보다 영상 프레임으로 속도를 비교측정하는게 참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어떠한 목적이 있다면 저 역시도 과거 영상들로 130과 145의 분간 안되는 영상은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친절하시게도 다른 댓글도 정성스레 답변 달아주셨는데
      선생님께서 주장하시는 스피드건과 투수들의 구속 분별에 대한 설득력을 얻으시려면
      경기별 사용된 스피드건의 명확한 출처와 스피드건별 스피드측정 차이의 공식적인 소스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저 역시 선동렬이 전설적인 투수이고 메이저 갔어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Pitchinglab
      @Pitchinglab  3 года назад

      과거 MLB TV, MBC, KBS 사이트 등에서 방송으로 보낸 준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서 29.97프레임인지 규격을 확인하고 실제 프레임수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서 비교한 것입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MLB TV나 MBC, KBS가 사이트에서 디지털로 올릴 때에 무슨 프레임 숫자를 조작하기라도 한다는 것인가요?, 그리고 여러 영상을 제가 사용했는데, 그 영상들마다 방송국이 선동열의 그것만을 골라내서 프레임 수를 줄여주기라고 한다는 것인가요?, 영상은 사람이 아닌 카메라가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순간을 포착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방송은 정해진 규격으로 송출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다운로드 또는 녹화를 통해서 디지털 파일을 얻었을 때, 이 파일의 프레임 숫자와 규격이 NTSC 규격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프레임 숫자가 그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통해서 프레임 손실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sundongyol/222208975879
      그리고 영상 프레임으로 속도를 측정한 것이 아니라 실제 2004년에 만들어진 Stalker 스피드건 매뉴얼과 해외 사이트에 실린, 스카우터들의 증언 및 설명이 그리고 실제 수학적 계산을 통해서 스피드건에 따른 구속 차이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고, 여기에 선동열과 박찬호의 익스텐션 차이를 고려하여 실제 계산 및 예상하는 바와 일치하는 결과가 나오는지?, 프레임을 체크해서 확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구속이 달라지면 거리를 이동하는 시간이 당연히 달라지는 것이고, 이게 일정 속도 또는 차이를 넘어서게 당연히 프레임 수가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영상의 프레임을 쪼개서 분석함과 동시에 방송에 표시 된 구속을 체크하면, 프레임 수를 통해서 실제로 어떤 스피드건이 사용이 되었는지? 추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기억-z8d
    @기억-z8d 3 года назад +2

    선동열의 릴리스 포인트가 더 앞이여서 그런건 아닐까요

    • @Pitchinglab
      @Pitchinglab  3 года назад +1

      그 부분도 제 영상 속에서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피드건 종류에 따른 구속 측정 지점의 차이와 릴리스 익스텐션 등의 차이가 복합적으로 결합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선동열과 박찬호의 릴리스 익스텐션 차이는 40cm정도로 여겨지는데, 이 경우의 익스텐션 효과는 +4Km이하입니다. 근데 영상을 프레임 분석해보면 10Km정도의 구속 차이가 역전되는 경우도 흔하게 발생합니다. 이는 Stalker Gun과 구형 Jugs Gun, Ra Gun 등, 스피드건 종류에 따라서 측정 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Ra Gun보다 Jugs Gun이 평균 5~6Km정도, 구형 Jugs Gun보다는 Stalker Gun이 1~2Km정도 구속이 더 높게 측정 됩니다. 이는 스피드건 매뉴얼 또는 해외 스카우터들의 글에서도 확인 되는 팩트입니다. 때문에 릴리스 익스텐션 효과와 스피드건 차이가 같이 결합한 경우, 실제 포수 미트 도달 시간에 있어서 10Km이상의 구속 차이가 역전 되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김도한-f5r
    @김도한-f5r 2 года назад +3

    박찬호를 어떻게 감히 국보급투수 선동렬과 비교하냐~? 비교대상이 아니다 ㆍ공빠르기가 문제가아니어 ㆍ방어율에서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데 무슨 박찬호를 감히 국보급투수 선동렬과 비교하냐고~? 어불성설이다 ㆍ비교대상이 아니다

    • @ttyh-n5v
      @ttyh-n5v 2 года назад

      박찬호는 상위리그 메이저리거고 선동렬은 하위리그 한국리그인데 방어율 차이는 나는게 맞죠.
      지금 이정후도 메이저리그 가면 2할도 못칠 수 있어요

    • @클클랭
      @클클랭 Год назад

      님 논리는 k리그 40골 득점왕이 프리미어리그 20골 득점왕보다 낫다는 논리인데요 ㅋㅋ

    • @카쿠노-n4l
      @카쿠노-n4l Год назад

      박찬호는 대약물 시대에서 살아 남았던 투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