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걸어 잠그고 몰래 먹는다는 아욱요리 ~ 이맛은 평생 잊지 못하는 맛 아욱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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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kkosun
    @kkosun  3 года назад

    문 걸어 잠그고 몰래 먹는다는 가을 아욱요리입니다
    별미 아욱전은 잊지 못하는 맛일겁니다
    아욱 전 재료
    아욱 100g
    마른 새우 반 컵
    대파 약간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2개
    계란 1개
    부침가루 1컵 (종이컵)
    양파가루 1t
    꽃소금 3~4꼬집
    식용유
    조리법
    1, 아욱은 잘게 썰어주세요
    (어린 아욱을 사용하였습니다)
    2, 대파, 청양,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말린 새우도 다져주세요
    3, 볼에 부침가루, 계란 넣고 물을 나누어 넣고 묽은 정도로 반죽을 만듭니다
    4, 반죽에 양파가루, 대파, 아욱, 고추를 넣고 살살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5, 예열한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넣고 노릇하고 먹음직 스럽게 부쳐줍니다

  • @-koreanmukbangcookbang9421
    @-koreanmukbangcookbang9421 3 года назад

    아욱전 이름은 생소하지만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kosun
      @kkosun  3 года назад

      혼남밥상님 감사해요
      아욱전 맛나더라고요😊

  • @위타점꽃차연구원
    @위타점꽃차연구원 3 года назад

    아욱은 국으로 나물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 전으로도 가능하네요
    마른새우와 함께 부친 아욱전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풀청으로 맛있게 잘 배웠습니다~

    • @kkosun
      @kkosun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너무 맛있는 아욱전은 같이 먹던 사람이 집나가도 모를 정도로 맛이 좋더라고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요-t7x
    @요요-t7x Год назад

    물양은요~?

    • @kkosun
      @kkosun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물을 조금씩 넣으셔서 조절하시고
      반죽이 약간 묽은듯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