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로 가야되나,이과로 가야되나고민하시는 분들 문과라고 취업안된다 굶어죽는다 이과라고 과제많다 과로사로죽는다 이러니 가지마라라고 하는 말들 제발 무시하세요 어느 쪽을 가든 힘든건 매한가지고 편한것만 찾으려고하는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고 상담을 누구보다 잘 해주며 이를 특화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으니 심리학과로 가기위해 문과로 싶은데 문과가면 취업도 못하고 돈도 못번다고 하니까 이과갈까 고민이된다라면 고민하지 말고 문과를 가라는거죠 문과는 취업이 힘들고 이과는 비교적으로 너무 어렵다는 널리 퍼져있는 사회적인식이 틀렸으니 무시하라는것이 아닙니다 자 과연 어떤분야를 매우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간 사람과 그저 취업잘된다,편하다는 말 때문에 온 사람 중 누가 그 분야로써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여러분이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찾았다는것은 성공으로가는 최고의 지름길이자 기회입니다 그 누구보다 좋아한다는것은 그 누구보다 조금이라도 더 노력 할 수 있다는것이니까요 그러니 그저 사회적인식에 휩쓸리지 말고 나는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성공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성공하고 싶은, 남들과 다르게 매우 좋아하는 그런 분야로 그 어떤 남들보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대단하네요, 아직 실제로 나이도 어린걸로 알고있고 직장생활이라 해봤자 변호사 인턴 해보신게 다인걸로 알고있는데 이분 영상 몇개 보니까 정말 혜안이 있는 분입니다. 정말 상위 몇%의 뛰어난 인재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앞서가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채널특성상 어쩔수 없기도 하고 대부분 댓글들 보니까 아직 직장생활에 발도 못붙여본 학생들이 다수인거 같아서 아직도 포인트를 못잡고 문과 이과 싸움하면서 그래도 문과가 짱이네 이러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야 나중에 세월 흘러서 본인들이 알아서 씁슬한 현실 깨닫게 될것이고 지금이라도 이사람 말하는 포인트를 잘 잡으세요, 본인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경영, 회계 뭐 대단한거 배우는거 같지만 실제 취업하면 본인들이 상상하는 그 일 할 가능성 10%보다 더 낮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만 하게 회사는 놔두지 않습니다. 시키고 싶은일을 시키지 하고싶은 일을 하게 놔두진 않는단 말입니다. 본인이 하는 업무를 자동화 시킬 수 있는 능력 정말 필수인 능력입니다. 근데 덧붙여 말하자면 이건 어디까지나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통용되는 말인거 같고요, 취업을 목표로 하신분들이라면 제가 딱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건 자격증입니다. 제발 자격증 학부시절에 따놓으세요. 어짜피 이제 회사 인사팀도 다 압니다. 뭐 이상한 쓸떼없는 대외활동 봉사 이런걸로 어필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3년정도 지났구요, 영어성적도 서울4년제 대학 나왔으면 업무상 필요한 영어실력이야 자연스레 늘어난다는걸 알기때문에 쓸떼없이 8백후반에서 9백중반까지 높이는거에 신경쓰면서 죽어라 토익만 파고있지도 마세요. 문과든 이과든 제아무리 요즘 취업난이라고 해도 주변 후배들 보니까 어느정도 괜찮은 학교 + 공신력있는 자격증(ex 산업인력 공단 발급) 따놓으시면 취업 무리 없습니다. 제발 본인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자격증 공부하기 싫으면서 어디서 일부 들은 얘기로 야 자격증 요즘 따봐도 필요없데 라고 자기합리화 하지마세요. 그리고 쓸데없는 자격증 제발 따지마세요.(제발 문과들 코딩 공부한다고 쓸데없이 학원다니면서 시간,돈 쓰지 마세요, 어짜피 기업은 좋은학교 컴공나온 대외수상 경력도 있고 자격증도 있는 컴공과 친구 뽑지 "코딩을 공부한 어설픈 문과생"을 뽑진 않아요) 진짜 몇주 공부하면 누구나 딸수 있는 공신력 없는 자격증에 시간투자 하지 마시란 얘기입니다. 본인 전공과 정확하게 부합하는 자격증 1~2개 많이도 필요없습니다. 거기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인적성 ,NCS 철저히 준비하면 취업합니다.
아마 이 분 말씀은 어떤 분야를 전공하건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고 준비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취업난 취업난 거리면서 4년제 대학 졸업해서 적당히 열심히 살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출 수 있는 것들만을 가지고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밥벌이 때문에 이 회사 저 회사 찔러보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요즘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서 젊은 친구들이 뭔가 공부 뿐만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자체를 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이 한국 사회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이 병들고 아파서 지쳐있다 보니 그 영향과 고통이 아무런 죄 없는 후대들한테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는 어떤 사다리 구조나 틀에 의해서 내 인생을 결정하기 보다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의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더 나아가서 앞으로는 무엇을 잘하고 싶은지 그런 것들을 잘 생각해 보고 취업까지 잘 연결시켜서 모두들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행복하게 회사생활도 잘하고 생계도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ai 가 일자리를 빼았는 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찰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다.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로 가면서 단순 노동직들이 사라졌다. 하지만 세로운 사업들을 만들어 냈다.... 님은 농경시대에 남아서 살아야 하는 마인드 ㅋㅋㅋ 문돌이들이 직업이 없는 것은 븅신이니가....
현직 프로그레머로써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나와있는 소프트웨어 활용해서 최대한의 업무효율을 만들어라 같은데 그걸 최소한 5년전에 해서 지금활용하고있어야 의미가있습니다 현재도 ai가 상용화되고있고 앞으로 2년에서 3년정도면 앞에 말한 내용조차도 의미없어질 껍니다 왜냐면 인간의1년이랑 ai의1년은 아예 다르기때문이죠 예를들면 이세돌이라는 천재바둑기사가 평생을 쌓아온 경험이 ai에게는 한달정도면 충분한시간일정도로 인간의 연산능력과 ai의 연산능력은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ai가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시중에 나와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업무효율을 극한까지 올린다고 해도 ai의 연산능력으로 인한 업무효율을 따라가는건 뇌를 전뇌화하지않는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코딩을 말씀하시는데 결국엔 코딩이라는게 컴퓨터의 2진법을 인간이 활용하기 위해서 생겨난건데 그것도 ai와 ai를 연결시켜주는 ai 아키텍터가 지금 프로그래머들이 하고있는일을 대신할껍니다 ai가 근본적으로 못하는영역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들만 살아남겟죠 차라리 ai가 할수없는일은 추천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동화가 단계적으로 될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을껏으로 예상됩니다 왜냐면 지금까지의 자동화는 인간이 기계를 활용해서 진행된 자동화하는 형태인데 앞으로는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사고해서 인간이 시간이 걸려서 해야하는 시행착오를 그냥 단순히 연산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gpt-3라는 오픈소스ai를 보시면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해서 인간이 상상할수도없는 속도로 빠르게 학습합니다 ibm이나 구글이 개발중인 대범용성ai는 gpt-3랑은 비교할수도없을정도로 더초고성능일꺼고요 그리고 아직 양자컴퓨터라는건 아예 가정에 넣지도않았습니다 가정에 넣는다면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존폰노이만식 2진법 컴퓨터랑은 아예 다른경지에 있는 현재나와있는 최고수준의 슈퍼컴퓨터성능의 10만배가 빠른 컴퓨터가 ai의 연산능력을 도와줄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업들 입장에서도 인간을 고용해서 교육시키고 업무를 시키는거보다 당연히 기계ai를 사서사용하는게 더효율적이고 값싸기때문에 기계ai의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어날테고 그럼 산업생태계가 만들어져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절감이 되겠죠 거기에 불필요한상황에서는 중고로 팔아버릴수도 있으니 기업입장에서는 리스크도 적고요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문돌이로서 개인적인 생각하나 공유합니다. 이공계와 인문계 학문의 큰 차이점은 지식이 쌓여서 만들어지는가 넓혀서 만들어지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이공계는 일반적으로 학문의 깊이가 존재하여 1을 공부해야 2를 공부할 수 있고 2를 공부해야 3을 공부할 수 있죠. 반면에 문과는 필요한 사전 이수과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4학년 권장 수업을 새내기가 들어도 큰 무리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해당 성격의 지식을 추구하는 문과직종은 인력의 대체가 상당히 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력의 적층이 있는 문과 학문을 추구하면 어느정도 문과생도 진입장벽이 있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제가 발견한 것은 법, 회계, 외국어입니다. 다소 편협한 시각인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과외하는 친구들 중 문과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주 얘기해주는 것이고 대개 이 멘트들은 수험공부에 적당한 동기부여를 주더라구요. 문과분들도 밥그릇 챙길 수 있어요.
사실 이런 내용들을 말씀해주시는 것 자체가 문과가 종말에 가깝다는 방증일 듯.. 문과에 가서 이런 걸 배우질 않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문이과 구분없이 자동화의 안목 정도는 볼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문과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요소라, 오히려 문과가 어지간히 정말 망조가 들었다는 걸 역으로 보여주신 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이과 관계없이 뭐든 트렌드 따라 공부하도록 합시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문과계열 사람들이 시스템의 자동화를 잘 사용하는가가 전략이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사회생활하면 말씀하신게 분명 일 효율에서 차이가 나고 평가에서 앞설 순 있겠습니다만, 문과가 이과보다 더 앞설 수 있는것은 사회적 현상에 대해 사유하는 능력과 창의성이라고 보는데 이를 활용하여서 말씀하신 서비스들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이 문과가 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 더 나은 노예를 뽑는 느낌이 드네요 ㅠ
사실 문이과 나누는 거 의미 없는 얘기임. 인문과학이고 자연과학임. 학문은 결국 과학임. 나는 문과라서 과학을 모른 다는 것은 사실 과학을 모르는 게 아니라 학문을 안하는 것임. 시를 국어국문학과를 가더라도 국어국문을 분석하는 거지 그거에 감상에 빠지는 것이 아님. 사실 우리가 얘기하는 문과는 예체능에 가까운 것. 문예 창작같은 작은 분야임. 그래서 난 예전부터 문이과 구분 헛소리라고 생각했음.
적당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문돌이인데 취업 때 전혀 도움 된 적 없고 애초에 오너나 팀장들은 그런 게 뭔지도 모름... 당연히 엑셀도 잘하는데 내가 실무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거 말고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음... 좆소 오너나 팀장급은 어차피 이해도 못하고 내 실무가 자동화된 것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없음 ㅠ 그나마 알아주는 것도 대리 이하 실무자 정도
근데... 그것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것도 문과뇌에서 나온것들이 아니라 대부분 이과뇌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인데. 판을 짜는 능력이라는것도 문과에서 나오는게 맞나요? 미래에 어떤 게 흥할지를 예상하는것도 이과 논문에서 나오지. 문과 논문에서 나올거 같진 않습니다.
@@그걸다먹냐-y1n 문과는 서울대도 힘들고(일자리 자체가 없고 학벌 메리트 줄어드는 중, 양질의 일자리가 신입기준 5천개도 안됨, 1년마다 수십만씩 졸업생발생) 서성한 아래면 피터짐. 영업직으로 일할거면 인서울 상경으로 비벼볼만함. 문과면 자기가 할거 '알아서' 찾아가야해 테크트리를 자기가 짜야한다는거지. 문과 친구들 공부 좀 한다하면 회계사 등 준비하고 끈덕지면 공무원 많이 준비함.
저희 회사가 회사의 특성상 문과생들에게 유리한 업종이지만 이젠 대부분의 업무가 정형화, 체계화되어 있어 관리를 잘 하고 리스크를 미리 제거하면 되는 것이라 문과생만의 장점도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과생들이 기획과 행정 마인드만 탑재되어 있다면 상사 입장에선 완전 오케이죠. 공대생들 중에 이런 능력 가진 분들 의외로 많아서 문과생들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예비고2인데요, 희망하는 학과가 없는데 굳이 공부량 더 많은 이과과목을 선택해야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글고 이과학과들은 컷이 높잖아여 ㅠ) 그냥 비인기학과에 들어가서 (문과계열) 일단 보다 높은 대학 가서(컷이 낮으니까!!) 적성에 맞는 학과나 그 때에 취업 잘되는 학과를 복전하거나 전과하는 방법을 생각하고있는데 이건 진짜 어려운 방법인건가료..? 굳이 양 많은 과탐선택해서 국영수 성적 떨어지는게 어닌가 걱정되기도하고 ㅠ 어려워보이기도해성 ㅠㅜ
지방대 문과 졸업 / 대기업 해외영업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은 문과생들에게 이야기하자면... 회사다녀보시면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한... 100명 중에 30명 정도 하려나... 그래서 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자기가 만든 성과를 잘 정리해놓으면 왠만한 사람들보다 점점 나아져요. 그리고 그게 보이면 상사들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그걸 해결하면 또 성과가 되고요. 물론 탈회사원 or 공기업 취업을 하면 쓸모없겠지만 계속 회사생활할거면 대리말호봉까지는 좋아하는 분야든 알고 싶던 분야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딱히 적성이랄것도 없고 기업에 취업하는게 목표라면 문과를 피하는게 좋겠죠. 높은 월급, 안정된 직장 이런게 기준이라면 문과는 힘들죠. 수학싫어서 과학싫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시점에 본인의 의지로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 학생들이라고 봐야할거같네요. 이과생들과 같은 영역에서 경쟁하기보단 이과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문화, 창작, 사회통찰 및 각 층위에서의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탐구와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학생들이 문과를 가는거죠. 고소득 안정된 직장이 모든사람의 꿈은 아니니까요
자동화가되면 님들 일자리가 남아 있을것 같아요? 자동화 시키고 전부 잘라요. 예전 컴퓨터 나오기전 제조업 설계실 200명근무했는데 지금은 40명도 안됨. 전부 전산화 자동화되서 일자리 다 사라짐 그렇다고 남은 40여명이 편하게 일하는것도아님 하루 12~16시간 일하다 10시간정도로 쪼금 줄었을뿐
메디컬: 언제 취업하는가 (When)
이공계: 어디에 취업하는가 (Where)
광문: 어떻게 취업하는가 (How)
협문: 누가 취업하는가 (Who)
예체능: 취업이 무엇인가 (What)
금수저: 취업은 왜 하나? (Why)
wa...ssatta. 이게 문과갬성?
누가 취업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와ㅋㅋㅋㅋㅋ 갬성 조지네
문사철이랑 예체능이랑 바뀌었어요! 국대는 수요라도 있지...
자연대는 자연스럽게 버려졌네.....ㅍㅍ퓨ㅠㅠㅠㅠㅠ
1:34 문돌이 한명으로 99명의 문돌이가 사라짐
근데 이건 이과도 마찬가지 아님? 현기차 공장 자동화 테슬라처럼 되면 인력 다 사라짐
@@체지방8 그 자동화 설비 기획 설계 셋업유지보수 해야죵
@@체지방8 생산직이 이과랑 뭔 상관이에요?
생산직 가는거랑 전혀 다른거임 차 생산직은 누구나 3개월정도 교육만 받으면 할 수 있는거고 공돌이는 연구소로가지 스타트업이나
@@shchoi5745 보통 님이 말씀하신대로 하지 않나요?4년제 공대생들은
전 이과지만 공돌인지 문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계속 공부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살아남는게 현실이고, 그건 불평할 일이 아니라 너무 당연한 이치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대표주자.. 문돌이의 빛 현서님!!! 넘 멋져요 오늘 영상도 유익했습니닷
임현서는 탈문돌이..
''전 이과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rlie-xh7fm charlie-xh7fm = 수학 개못하는 지잡공임
맨 앞 한마디때문에 진실성이 희석되버림..ㅋㅋ
거스를 수없는 트랜드를 거스르지 말라는게 이영상의 핵심이고 결국 도태되는건 전공 탓 할것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거..... 공부할놈들은 다잘하고 준비할놈들은 다 잘준비해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만들더라고요,,,,허허허ㅓ
진짜 될놈은 사업으로 성공함 평범하게 언제 짤릴지모르는 직장다니는게아니라
@@오주환-t6u 애메 -> 애매
창업도 하려면 일단 자본이 있어야하죠
투자자 모집하거나 그렇게 해서 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날려보내야할지.. 정주영회장의 역사를 한 번 보고 싶을 정도
정답 미래를 보는 눈이 중요..
요약👍🏻
근데 서울대 문과면 수학도 잘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qwerty-zt1oc 서성한 상경계열도 못가는 급식 잼민이는 입닫자🤗
@@Legendary23627 유튜브에 댓글 다는 잼민이들 보면 서성한 상경계열이 아니라 광명상가 수준 지능은 될까 의심됨ㅋㅋ
@@Legendary23627 엥 팩튼데 왜그럼? 지금 모의고사 통합됐는데 등급별 미적 기하 확통 비율데이터 한 번이라도 보고 말하셈 제발
@@뿌링클-o5c 아니 너가 바보같은데 그냥 애초에 스카이상경은 수학1등급 아니면 못가는데?
내 친구 4등급인데 문과 수학 1 나오던데
진짜 이런 인사이트를 얻게 해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유튜브는 볼만 하다
지배층 : 소수의 문과
노예층 : 대다수의 이과
빈곤층 : 다수의 문과
이과가 노예는 맞지만 돈잘버는 노예지
@o o 그럼
지배층 : 소수의 이과 극소수의 문과
노예층 : 이과
빈곤층 : 문과
@@도리-b4e ㅅ
@o o 지원이가 어려서그려
이거 뭔 ceo인식때문아닌가? 천조국에선 이제 대부분 ceo들 회사 핵심기술관련전공에 경영학을 복수전공한사람들이 하는게 추센대
내가 직접 만들지 않아도 이미 만들어진 도구들을 엮어서 잘 쓰면 된다...라고 이해했습니다.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두뇌가 좋아서 남들이랑 똑같은 걸 보고도 더 많은 걸 이해하고 얻을 수 있군..
나를 가장 빛나게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뿐 ~
오늘도 감사 가득 💫
공돌이인데 웬만하면 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7:33 요약
떠나지도 못하고 또 길을 멈추네
갓띵곡 발레리노
자기가 하던 일도 결국 자동화됨. 그럼 그 자동화된 것들을 다시 연결해주는 자동화함. 무한반복하다 결국 AI다 전자동으로 해줌.
마지막추천 개꿀~
업무자동화 툴 활용능력을 습득하자.
각종 서비스를 이해하고 사용해보며
혼자 멀티플레이 능력을 길러보자.
달리는 사람보다 운전하는 사람이 되자!
극평범한 문돌이에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ㅜ♡
형 근데 이건... 들어가고 나서 살아나는 법인거같아 ㅠㅠ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할수있는 부분은 아닌듯 ㅋㅋ
@@user25888 남들이랑 다른 능력이 있는건 엄청난 건데요..
@@user25888 자격증처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증거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로 자신의 경험이랑 엮어내느냐의 문제일듯.
이런 능력을 잘 갈고닦으면 결국 어떤 부분에서라도 면접이나 스펙에서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성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업무자동화 코딩이 왜 면접 자소서에 넣을수가없나요
고용주입장에선 엄청난 메리튼데요
문과로 가야되나,이과로 가야되나고민하시는 분들
문과라고 취업안된다 굶어죽는다
이과라고 과제많다 과로사로죽는다
이러니 가지마라라고 하는 말들 제발 무시하세요 어느 쪽을 가든 힘든건 매한가지고 편한것만 찾으려고하는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고 상담을 누구보다 잘 해주며 이를 특화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으니 심리학과로 가기위해 문과로 싶은데 문과가면 취업도 못하고 돈도 못번다고 하니까 이과갈까 고민이된다라면
고민하지 말고 문과를 가라는거죠 문과는 취업이 힘들고 이과는 비교적으로 너무 어렵다는 널리 퍼져있는 사회적인식이 틀렸으니 무시하라는것이 아닙니다
자 과연 어떤분야를 매우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간 사람과 그저 취업잘된다,편하다는 말 때문에 온 사람 중 누가 그 분야로써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여러분이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찾았다는것은 성공으로가는 최고의 지름길이자 기회입니다 그 누구보다 좋아한다는것은 그 누구보다 조금이라도 더 노력 할 수 있다는것이니까요
그러니 그저 사회적인식에 휩쓸리지 말고
나는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성공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성공하고 싶은, 남들과 다르게 매우 좋아하는 그런 분야로 그 어떤 남들보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멋있게 말을 포장해서 자기일 아니라고 남들 거지 만들 일 있는거도 아니고.. 완전 그극극극극극극소수의 케이스로 남들에게 이렇다 그러니 하고싶은 걸 해라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안되죠. 당신은 정말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징병노예피해자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ㅎㅎ 그에대한 책임도 자신이 짊어져야죠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이사람 말 무시하고 무조건 이과 가십시오 진짜로 인생 제대로 조지기 싫으면 ㅋㅋㅋ
@@징병노예피해자 장기적으로 봐도 저게 맞말임 패배주의자로 사는 것보단 꿈을 향해 사는 게 맞아 이도 저도 취업 안 될 바엔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지 인생 존나 길잖아
형 왜 점점 미모 포텐 터지는거야...?
이 시대를 살아갈려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ㄹㅇㄹ
문과나 이과나 이 영상은 진짜 50번씩 돌려봐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피가 되고 살이 될 지어다
대단하네요, 아직 실제로 나이도 어린걸로 알고있고 직장생활이라 해봤자 변호사 인턴 해보신게 다인걸로 알고있는데 이분 영상 몇개 보니까 정말 혜안이 있는 분입니다. 정말 상위 몇%의 뛰어난 인재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앞서가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채널특성상 어쩔수 없기도 하고 대부분 댓글들 보니까 아직 직장생활에 발도 못붙여본 학생들이 다수인거 같아서 아직도 포인트를 못잡고 문과 이과 싸움하면서 그래도 문과가 짱이네 이러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야 나중에 세월 흘러서 본인들이 알아서 씁슬한 현실 깨닫게 될것이고 지금이라도 이사람 말하는 포인트를 잘 잡으세요, 본인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경영, 회계 뭐 대단한거 배우는거 같지만 실제 취업하면 본인들이 상상하는 그 일 할 가능성 10%보다 더 낮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만 하게 회사는 놔두지 않습니다. 시키고 싶은일을 시키지 하고싶은 일을 하게 놔두진 않는단 말입니다. 본인이 하는 업무를 자동화 시킬 수 있는 능력 정말 필수인 능력입니다. 근데 덧붙여 말하자면 이건 어디까지나 취업에 성공하고 나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을 때 통용되는 말인거 같고요, 취업을 목표로 하신분들이라면 제가 딱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건 자격증입니다. 제발 자격증 학부시절에 따놓으세요. 어짜피 이제 회사 인사팀도 다 압니다. 뭐 이상한 쓸떼없는 대외활동 봉사 이런걸로 어필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3년정도 지났구요, 영어성적도 서울4년제 대학 나왔으면 업무상 필요한 영어실력이야 자연스레 늘어난다는걸 알기때문에 쓸떼없이 8백후반에서 9백중반까지 높이는거에 신경쓰면서 죽어라 토익만 파고있지도 마세요. 문과든 이과든 제아무리 요즘 취업난이라고 해도 주변 후배들 보니까 어느정도 괜찮은 학교 + 공신력있는 자격증(ex 산업인력 공단 발급) 따놓으시면 취업 무리 없습니다. 제발 본인들이 공부하기 싫어서 자격증 공부하기 싫으면서 어디서 일부 들은 얘기로 야 자격증 요즘 따봐도 필요없데 라고 자기합리화 하지마세요. 그리고 쓸데없는 자격증 제발 따지마세요.(제발 문과들 코딩 공부한다고 쓸데없이 학원다니면서 시간,돈 쓰지 마세요, 어짜피 기업은 좋은학교 컴공나온 대외수상 경력도 있고 자격증도 있는 컴공과 친구 뽑지 "코딩을 공부한 어설픈 문과생"을 뽑진 않아요) 진짜 몇주 공부하면 누구나 딸수 있는 공신력 없는 자격증에 시간투자 하지 마시란 얘기입니다. 본인 전공과 정확하게 부합하는 자격증 1~2개 많이도 필요없습니다. 거기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인적성 ,NCS 철저히 준비하면 취업합니다.
업종ㅁㅏ다 다른데....이렇게 취업이 쉽다는 근거는 있으신지...
아마 이 분 말씀은 어떤 분야를 전공하건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고 준비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취업난 취업난 거리면서 4년제 대학 졸업해서 적당히 열심히 살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출 수 있는 것들만을 가지고 뚜렷한 방향성이 없이 밥벌이 때문에 이 회사 저 회사 찔러보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요즘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면 예전에 비해서 젊은 친구들이 뭔가 공부 뿐만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자체를 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이 한국 사회가 이미 오래전 부터 많이 병들고 아파서 지쳐있다 보니 그 영향과 고통이 아무런 죄 없는 후대들한테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이제는 어떤 사다리 구조나 틀에 의해서 내 인생을 결정하기 보다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의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더 나아가서 앞으로는 무엇을 잘하고 싶은지 그런 것들을 잘 생각해 보고 취업까지 잘 연결시켜서 모두들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행복하게 회사생활도 잘하고 생계도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자격증 ㅇㄷ
근데 구체적으로 어떤 자격증이 있을까요? 그에 대한 구체적인 최강의 핵심내용이 빠져 있네요
@@어이쿠-g3d본인 전공에 부합하는 자격증이라고 말해줬는데 전공이 있다면 자기 전공관련 자격증이 뭔지 모를 수가 있나요? 그런건 직접 찾아보셔야죠
예체능도 보러 날라왔습니다❤
이과든 문과든 될놈 될이고요 서울대 공대면 졸업만 해도 보장되는게 있지만 공대도 학교마다 차이 엄청 심합니다 공대생들도 취업하기 어려워요 전 이과지만 절대 문과 무시하지 않고 모두 가치있고 발전시켜야 하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윗분 말처럼 사회요구량 대비 문과 졸업생이 너무 많음. 수학 못한다고 회피식으로 문과를 선택한 사람들이 넘쳐나니 필요 없는 인력이 생기죠.
문과는 대부분 무시당할 만함. ‘대부분’
@@guylucky1508 세상에 무시당할만한 사람이 어딨냐 공대나 의대생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돈을 최우선가치로 두진않음.
@@guylucky1508 넌 문과든 이과든 무시당할 만함.
근데 문과 일들 진짜 너무 중요한거 맞는데 정말 소수의 인원들로도 충분한거 같음... 공대와 비교해서
결국은 이과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할 줄 알면 된다는거네요!
@@hongjjun 생각보다 안 어려움. 요즘 다함.
@@allisnumber 그런식으로 저분께 말하는 거 보면 님이 더 한심해보여요.. 이영상도 본인 문돌이고 씹창난 인생이라 들어온 것 같은데 열등감 갖지 마시고 열심히 코딩노예가 되보세요! 화이팅
@@allisnumber "문들문들 어현확시급 어차피 현실은 확통 시궁창인생 급식충 "이게 문과 욕하는거지 저사람 말중에 뭐가 문과욕하는거냐?
@@조현웅-h4w ㄹㅇㅋㅋ
@@allisnumber 대학교 다닌다면 이런 말 안할텐데..
이과든 문과든
어차피 될놈될
이 말 정답...
가장좋은 것은 AI가 일하고 이익을 창출하고 모든 사람이 노는 세상이지
자아실현은 어떻게 하나..
@@김도준-h4o 취미!
=코딩 배워라 인 줄 알았지만, 자동화 서비스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됐네요
@@흔들어라-b5b 사실 이미 사회에 자리를 잡았고, 일자리도 많이 창출됐죠... 다만 그 자리는 전공자들의 자리
문과 얼레벌레 들어왔습니다.....
세상 바뀌는게 어질어질하다.. 그죠?
곁에두고 맨날 이사람얘기들어도 질리지안는다..형 참 재밋는 사람..
한마디로 ai가 일자리를 뺏는 세상이 왔으니, ai를 이용해서 남들의 일자리를 뺏어라 이거군요..! 감사합니다.
ai 가 일자리를 빼았는 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찰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다.
농업시대에서 산업시대로 가면서 단순 노동직들이 사라졌다.
하지만 세로운 사업들을 만들어 냈다....
님은 농경시대에 남아서 살아야 하는 마인드 ㅋㅋㅋ
문돌이들이 직업이 없는 것은 븅신이니가....
@@dansmith9770 왤케 뿔났음. 알아서 문과가준다는데 감사하지. 공대입장에서는ㅋㅋㅋ
굳이 문과한테 욕한다? 능지부족
@@dansmith9770 과거의 자동화랑 지금의 자동화랑 결이 다르다는건 전문가들의 공통의견인데
공돌이도 시대에 뒤떨이진 구산업에 머물러있으면 개노답임 아싸리 문돌이 탑티어가 훨씬 나을수도 있음 뭐든지 애매하면 도태됨
@@dansmith9770 산업시대에도 아직은 기계를 관리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ai는 본인이 판단하고 본인이 수행해버리니 사람이 필요없는 것임. 이러한 점에서 산업시대와는 결이다름
현직 프로그레머로써 말씀드리자면 기존에 나와있는 소프트웨어 활용해서 최대한의 업무효율을 만들어라 같은데 그걸 최소한 5년전에 해서 지금활용하고있어야 의미가있습니다 현재도 ai가 상용화되고있고 앞으로 2년에서 3년정도면 앞에 말한 내용조차도 의미없어질 껍니다 왜냐면 인간의1년이랑 ai의1년은 아예 다르기때문이죠 예를들면 이세돌이라는 천재바둑기사가 평생을 쌓아온 경험이 ai에게는 한달정도면 충분한시간일정도로 인간의 연산능력과 ai의 연산능력은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ai가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리 인간이 시중에 나와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업무효율을 극한까지 올린다고 해도 ai의 연산능력으로 인한 업무효율을 따라가는건 뇌를 전뇌화하지않는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코딩을 말씀하시는데 결국엔 코딩이라는게 컴퓨터의 2진법을 인간이 활용하기 위해서 생겨난건데 그것도 ai와 ai를 연결시켜주는 ai 아키텍터가 지금 프로그래머들이 하고있는일을 대신할껍니다 ai가 근본적으로 못하는영역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들만 살아남겟죠 차라리 ai가 할수없는일은 추천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동화가 단계적으로 될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을껏으로 예상됩니다 왜냐면 지금까지의 자동화는 인간이 기계를 활용해서 진행된 자동화하는 형태인데 앞으로는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사고해서 인간이 시간이 걸려서 해야하는 시행착오를 그냥 단순히 연산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gpt-3라는 오픈소스ai를 보시면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해서 인간이 상상할수도없는 속도로 빠르게 학습합니다 ibm이나 구글이 개발중인 대범용성ai는 gpt-3랑은 비교할수도없을정도로 더초고성능일꺼고요 그리고 아직 양자컴퓨터라는건 아예 가정에 넣지도않았습니다 가정에 넣는다면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존폰노이만식 2진법 컴퓨터랑은 아예 다른경지에 있는 현재나와있는 최고수준의 슈퍼컴퓨터성능의 10만배가 빠른 컴퓨터가 ai의 연산능력을 도와줄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업들 입장에서도 인간을 고용해서 교육시키고 업무를 시키는거보다 당연히 기계ai를 사서사용하는게 더효율적이고 값싸기때문에 기계ai의 수요가 폭팔적으로 늘어날테고 그럼 산업생태계가 만들어져서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절감이 되겠죠 거기에 불필요한상황에서는 중고로 팔아버릴수도 있으니 기업입장에서는 리스크도 적고요 미래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그러면 혹시 먼 미래를 어떤 것을 공부하고 준비하면 좋을지 답변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두키 그걸 무료로 알려줄까요?
반박: AI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말해야할 것 같아요. AI 박사라면 다르게 얘기할 듯 해서요. AI의 실체라던지. 어느 정도의 유연성과 구현 능력이 가능한지.
그래서 저는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쪽으로 가려구요 기술발전에 비해서 인프라는 아직 수요에 비해 부족한거같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문돌이로서 개인적인 생각하나 공유합니다. 이공계와 인문계 학문의 큰 차이점은 지식이 쌓여서 만들어지는가 넓혀서 만들어지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이공계는 일반적으로 학문의 깊이가 존재하여 1을 공부해야 2를 공부할 수 있고 2를 공부해야 3을 공부할 수 있죠. 반면에 문과는 필요한 사전 이수과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4학년 권장 수업을 새내기가 들어도 큰 무리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해당 성격의 지식을 추구하는 문과직종은 인력의 대체가 상당히 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력의 적층이 있는 문과 학문을 추구하면 어느정도 문과생도 진입장벽이 있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제가 발견한 것은 법, 회계, 외국어입니다. 다소 편협한 시각인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과외하는 친구들 중 문과에 있는 친구들에게 자주 얘기해주는 것이고 대개 이 멘트들은 수험공부에 적당한 동기부여를 주더라구요. 문과분들도 밥그릇 챙길 수 있어요.
오!
변호사, 회계사, 외무고시..
회계는 ㄴㄴ
전문성있는거 맞는데 대기업은 고사하고 중견 재무팀들어갈려면 재무팀 인턴경험은 필수이고 무엇보다
cpa1차 합격자들 리그라고 봐야됨
회계자격증 5개 따놓은것보다 서합 확률 높은게 cpa1차 합격임
더군다나 옛날보다 cpa 응시자가 많이 늘어나서
이제는 재무팀갈려면 학벌+학점+cpa 1차 합격
만들어 놔야됨
1차합만 만들어놔도 학점 안좋은거 커버가 많이됨
물론 1차합 학점짱짱한 놈들도 많이 있다는건 함정
1차합격자만 년에 2000명이 붙는데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림
@dd d 학과 들어간다고 다 되는거가 아니라 그 분야도 탑티어만 먹고 산다는 거?
@@onthetop6215 서울대가 일년에 3000명 뽑는디 2000명이면,,
음... 저건 취업이되고 난 다음에 필요한 내용이죠. 직장생활 10년 넘게했지만 문이과차이는 입사때나 차이있지 들어오고나면 똑 같아요. 님 말씀하신 부분 갖고있다고 입사때 평가안하죠. 입사하고 나면 문이과 차이 없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들을 말씀해주시는 것 자체가 문과가 종말에 가깝다는 방증일 듯.. 문과에 가서 이런 걸 배우질 않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문이과 구분없이 자동화의 안목 정도는 볼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문과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요소라, 오히려 문과가 어지간히 정말 망조가 들었다는 걸 역으로 보여주신 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이과 관계없이 뭐든 트렌드 따라 공부하도록 합시다.
진짜 다 맞는말인데 그런 자동화 서비스는 문과에게만 열려있지 않죠. 즉, 이과에게도 열려있으니 문돌이가 불리한건 매한가지....ㅋㅋ
그래도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다보면 또 살아남아지는 것 같아요 ㅎ
공돌이처럼 전문적인 한 분야의 지식은 갖지 못하더라도 업무과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다양한 도구들과,정보를 접하고 익숙해져라 !
아니그냥 코딩배우라는 소리랍니다ㅎㅎ. 코딩 꾸준히 한 육개월이면 배워요 그리고 별거없음... 장담하는데 5년안에 앱이 앱을 만들거임ㅎ. 그래서 이 형도 아둥바둥 살아남으려는것뿐
문과로 소프트웨어 취업가능합니까?
@@무르-j9x 당연하죠. 이과들도 졸업바로하고는 코딩잘 못해요.
@@samoh6084 혹시 나이가? 제가 사실 소프트웨어 꼭취업하고싶은데 될지 걱정이라
@@무르-j9x 28ㅇ요
이분이 아둥바둥 살아남으려는건 아닌듯 이미 변호사인데
저는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문과계열 사람들이 시스템의 자동화를 잘 사용하는가가 전략이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사회생활하면 말씀하신게 분명 일 효율에서 차이가 나고 평가에서 앞설 순 있겠습니다만, 문과가 이과보다 더 앞설 수 있는것은 사회적 현상에 대해 사유하는 능력과 창의성이라고 보는데 이를 활용하여서 말씀하신 서비스들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이 문과가 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좀 더 나은 노예를 뽑는 느낌이 드네요 ㅠ
인문대생이라서 후다닥 들어왓습니다
현서님 zapier같은 서비스들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는 건가요 ? 저는 그런 서비스를 알게되면 바로바로 직접 경험해보는 편인데 문제는 어디서 새로운 소프트웨어들 정보를 얻을지 몰라서 경험이 제한적이네요 ㅠㅠ
ㅇㄷ
ㅇㄷ
ㅇㄷ
자피에르 ㅇㄷ
ㅇㄷ
문돌이 심장이 뛴다
참 똘똘하게 생기셨네 ㄷㄷ
@윤현준 똘똘한 거랑 착한 거랑 왜 엮음ㅋㅋ
외모얘기 ㅋ
똘똘이 스머프
이과가 봐도 좋은 영상이네요
1:21 山
아 ㅅㅂㅋㅋㅋㅋㅋ 프사가 눈치보는 스님같아서 저 글자가 미친듯이 웋김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이미 업무자동화 개인화를 가능케하는 스타트업이 저정도 규모라니.. 정말 알고 싶었던 정보인데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문이과 나누는 거 의미 없는 얘기임. 인문과학이고 자연과학임. 학문은 결국 과학임. 나는 문과라서 과학을 모른 다는 것은 사실 과학을 모르는 게 아니라 학문을 안하는 것임. 시를 국어국문학과를 가더라도 국어국문을 분석하는 거지 그거에 감상에 빠지는 것이 아님. 사실 우리가 얘기하는 문과는 예체능에 가까운 것. 문예 창작같은 작은 분야임. 그래서 난 예전부터 문이과 구분 헛소리라고 생각했음.
적당한 프로그래밍 가능한 문돌이인데 취업 때 전혀 도움 된 적 없고 애초에 오너나 팀장들은 그런 게 뭔지도 모름... 당연히 엑셀도 잘하는데 내가 실무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거 말고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음... 좆소 오너나 팀장급은 어차피 이해도 못하고 내 실무가 자동화된 것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없음 ㅠ 그나마 알아주는 것도 대리 이하 실무자 정도
와...유튜브 업로드 부분에서
좀 지렸습니다..
솔직히 임현서님 영상이 다 유익한데
오늘은 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문과가 살아남는 본질이라기 보단.. 좀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말하는듯.. 사실 본질은 자동화를 이해해서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공돌이들이 세상을 바꿀 기술을 만들 수 있는 판을 짜줄 능력이 있어야 하는거라 봄.
근데... 그것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 '세상을 바꿀 기술'이라는 것도 문과뇌에서 나온것들이 아니라 대부분 이과뇌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인데.
판을 짜는 능력이라는것도 문과에서 나오는게 맞나요? 미래에 어떤 게 흥할지를 예상하는것도 이과 논문에서 나오지. 문과 논문에서 나올거 같진 않습니다.
그 마저도 경영적 지식이 있는 공돌이가 할듯
@@jaek0201 법
판을 짠다고요????
어디까지 소설 쓰는건지..
@@IFBB_212 경영 지식도 필요 없다고 미국에 누가 그러던데~
당연한 현상이라고.
문과의 유일한 생존법은 서울대 가는거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문과오지 말걸 아 수학 좀 딸린다고 내 인생이 힘들어지는 길을 택해버렷네.. 인서울 상경계열도 생존하기 힘든가요??
@@그걸다먹냐-y1n 문과는 서울대도 힘들고(일자리 자체가 없고 학벌 메리트 줄어드는 중, 양질의 일자리가 신입기준 5천개도 안됨, 1년마다 수십만씩 졸업생발생) 서성한 아래면 피터짐. 영업직으로 일할거면 인서울 상경으로 비벼볼만함. 문과면 자기가 할거 '알아서' 찾아가야해 테크트리를 자기가 짜야한다는거지. 문과 친구들 공부 좀 한다하면 회계사 등 준비하고 끈덕지면 공무원 많이 준비함.
@@봇퓨처스 문과는 서울대도 힘들다는데 서울대는 그럭저럭 취업가능해요 근데 중경외시이하는 박터지는거죠..
@@봇퓨처스 서울대는 됨 ㅋㅋ; 눈이 높을 뿐이지 양질의 일자리가 5천이면 서울대가 다 먹고 시작
@@User29801 서울대 문과가 도대체 왜 힘듦 ㅋㅋ 당장 삼성물산이나 포스코 대우인터 언론사만 가도 좋다하고 찾아준다 미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든 이과든 실용적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문과생(비상경계 일수록... 언어과는 빼고?!) 스스로 길러야 할 가능성이 높은 듯!
왜 마음이 더 복잡해질까..
하기 싫으니까..
학교 다닐 때 진짜 유명하신 분이었는데 ㅋㅋㅋㅋ 변리사 알아보다가 뜨는 거 보자마자 "와 임현서다" 하면서 클릭함 ㅋㅋㅋㅋㅋㅋ
공돌입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기술적 요소는 이미 널렸고 앞으로 더 많아 질겁니다. 그것들을 잘~ 엮어서 돈이 되는 판을 잘~짤수 있으면 부자가 될겁니다.
저희 회사가 회사의
특성상 문과생들에게 유리한 업종이지만 이젠 대부분의 업무가 정형화, 체계화되어 있어 관리를 잘 하고 리스크를 미리 제거하면 되는 것이라 문과생만의 장점도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과생들이 기획과 행정 마인드만 탑재되어 있다면 상사 입장에선 완전 오케이죠. 공대생들 중에 이런 능력 가진 분들 의외로 많아서 문과생들 더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냥 케바케
학생들이 문이과 통합을 입시의 틀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대산업심리과출신 공공근로중나이사십
문이과 통합이 안되었기 때문에 생각해볼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통합이 된다면 생각해봅시다
@@펩시제로-i2y 우리 반에 화2랑 사문 같이 듣는 친구도 있음ㅋㅋ
@@eastdog9716 문과반에서 유일하게 미적분 선택해서... 이과취급 받고 살았는데 막상 이과반에 지학이랑 정법하는 형은 반에서 문과 취급 받더라고요 ㅋㅋㅋㅋ
통합돼서 어떻게 해야될지 더 모르겠어..
문과가 갈 길은 좁은데 이제 와서 이과 선택과목을 하자니 1학년때 생명 빼고 이과과목 1도 안들어서 다른애들한테 뒤쳐질 것 같고..
진짜 감사합니다...여러 영상들을 다 봤습니다. 꼭 힘내겠습니다. 꼭 지금부터 익혀둘게요. 자동화. 영어. AI에대한 이해. 나에게 도움 되는 방향으로 환경 잘 정리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점점 없어진다. IT기술과 컴퓨터 공학 기술을 익힌 인문계 출신들이 AI시대에 앞서나가는 시대가 올것 같다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대임.
It전공자가 인문계학문을 익혀서 앞서가는거죠
@@은경이-u1l 이게 맞지 ㅋㅋ
@@HoongMa 공대가 문과전공뺏는시대
공돌입니다. 말씀하신거에 첨언드리자면 프로그래밍 언어란게 물론 언어자체를 숙지해야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딩의 논리체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이해하시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든 금방 숙지하실 수 있어요. 심지어 하루만에도 배우실 수 있습니다.
혹시 코딩의 논리체계라는것이 알고리즘 말하는건가요?!?
@@선은혜-f9r 언어 1개만 마스터하면 나머지는 쉽다는 얘기임
@@선은혜-f9r 코딩할때 하게되는 생각의 흐름을 말하는듯 "A기능 구현은 함수화해서 모듈화하고 그 A를 for문으로 실행해야지" 이런 생각?
방법도 알았고 자극도 받았으니까 넷플릭스 보다 자야징
문제는 이런 자동화는 컴공나온 애들이 제일 잘한다는 점이다.
이과 나와도 본인전공 외엔 문과생이나 다를바없지요 전공살려취업하지 않는한 똑같고 생각보다 공대취업의 보수도 그저그렇더라구요 ㅜ
예비고2인데요, 희망하는 학과가 없는데 굳이 공부량 더 많은 이과과목을 선택해야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어서 (글고 이과학과들은 컷이 높잖아여 ㅠ) 그냥 비인기학과에 들어가서 (문과계열) 일단 보다 높은 대학 가서(컷이 낮으니까!!) 적성에 맞는 학과나 그 때에 취업 잘되는 학과를 복전하거나 전과하는 방법을 생각하고있는데 이건 진짜 어려운 방법인건가료..? 굳이 양 많은 과탐선택해서 국영수 성적 떨어지는게 어닌가 걱정되기도하고 ㅠ 어려워보이기도해성 ㅠㅜ
그러면 수학 잘한다->이과
못한다->문과로 선택하시는게 나을듯요
수학이 안되어있는데 과탐을 한다? 죽고싶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저랑 똑같으시네요…머리 깨질 것 같고 울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
@@yeon_namee 혹시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슈카월드님이랑 닮은 듯하면서 개인적으로 임현서님이 더 와닿네요!
문송하지만....그대들이 편하게 공부하면서 편한 대학생활을 택한 문과이다..악으로깡으로 버텨라
현재 학교현장에서도 학생들이 문과, 이과에 대해서 아주 많은 질문을 합니다.
어떤 영역이 장점이 더 많은지에 대한 엄청난 질문!...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100%의 해답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1 체육담임교사.....
현서님은 본인이 똑똑해서 어렵게 설명할수도 있는데 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잘 알수록 쉽게 설명할수 있는거라고 압니다.
솔직히 이과적성이 맞지않은데
이과취직잘된다고 해서 공돌이
중하ㆍ꼬리되면 40전후 짤리지않을까요
해외에서도 문과는 쳐주지않는다고 해요. 비자도 거의 안나온다고..솔직히 자기가 가장 잘할수있는걸 개발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와닿네요 ㅎㅎㅎ
개발자면서 임현서님 팬입니다. 통찰력에 감탄하고갑니다.
지방대 문과 졸업 / 대기업 해외영업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은 문과생들에게 이야기하자면...
회사다녀보시면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한... 100명 중에 30명 정도 하려나...
그래서 공부를 하고 회사에서 자기가 만든 성과를 잘 정리해놓으면 왠만한 사람들보다 점점 나아져요. 그리고 그게 보이면 상사들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그걸 해결하면 또 성과가 되고요.
물론 탈회사원 or 공기업 취업을 하면 쓸모없겠지만 계속 회사생활할거면 대리말호봉까지는 좋아하는 분야든 알고 싶던 분야든 공부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방대 문과 졸업후 대기업 입사 어떻게 하셨나요?
대기업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웬만한
@Chris Paik 별게다 웃기냐??
거의 없는거치고 30%면 많은거 아닌가요?ㅋㅋ
이런 게 도움이 된다니.. 문과의 현 상황이 어느정도인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자동화기술을 만드는 이과가 승자다 !
문돌이는 못참찌 ~
문과가 살아남는법: sky 문과 나오기
저도 문돌이지만 영상 내용을 보니 뭐 이런게 대단한거라고 이래서 문돌이 안되는구나 싶네요
문과 갓 졸업했습니다.
최근 공채 서류를 준비하며 it가아닌 상경계열 자기소개서에서도 디지털역량에 대한 질문이 일반적이었고 또 많은 기업 서류들이 디지털화를 시도하고 있으니 어떻게 기여할건지에 대해 물었는데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도움되는 영상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은행이군요
만들어진 자동화 기술들을 잘 익혀야 겠네요!프로그래밍보다 만들어진 기술을 활용하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더 느꼈다 문돌이 답없어
문과 출신이지만, 공학적(혹은 이과적/수학적) 마인드가 있으신 분이네요. 그러니까, 가능한거고. 전공 자체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그러한 이과적 마인드가 키워져 있느냐의 문제이지요. 코딩을 하셔도 잘 하실듯 하네요. 한번 도전 해보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경영대 회계학과를 문과생들도 들어올수 있게 하는거, 왜 그런걸까요 ㅋㅋ 1.411이던가 그 숫자 외우라고 한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거의 10년이다 되어서 틀린 숫자일수도 있어요
여러분 수학머리 평범하기만 하다면 이과오세요... 작년까지만해도 이과가 입시에 엄청 불리했는데 이제는 이과가 조금 더 유리해졌네요
참이시여, 그대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나의 영원한 위대함입니다.
유튜브 계속해줘...
문과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감평사 노무사 그중 하나는 해야하고 이과래봐야 50이후는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래도 결국엔 코딩 할줄 알아야겠네. 저런 툴에 의존하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솔직히 파이선하고 구글API만 알아도 문과생 소리는 안들을수있지.
혹시 비디오 뭐로 찍으신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카메라, 조명, 마이크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전하는 비유 좋네용
형님 혹시 zapier 같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정보들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무슨 커뮤니티들이 있나욤
정보 인맥
형 혹시 자주쓰시는 프로그램
예시로 몇개만 찍어줄 수 있을까요??!!
딱히 적성이랄것도 없고 기업에 취업하는게 목표라면 문과를 피하는게 좋겠죠. 높은 월급, 안정된 직장 이런게 기준이라면 문과는 힘들죠. 수학싫어서 과학싫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시점에 본인의 의지로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뭔가 특별한것이 있는 학생들이라고 봐야할거같네요. 이과생들과 같은 영역에서 경쟁하기보단 이과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문화, 창작, 사회통찰 및 각 층위에서의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탐구와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학생들이 문과를 가는거죠. 고소득 안정된 직장이 모든사람의 꿈은 아니니까요
형님 고등학교 공부법관련해서 영상하나만 올려주십시오.... 조회수도 잘 나올듯합니다
상문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배려 감사합니다. 저는 현직 조종사인데 제 전공에 관련해서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됐네요.
자동화가되면 님들 일자리가 남아 있을것 같아요? 자동화 시키고 전부 잘라요. 예전 컴퓨터 나오기전 제조업 설계실 200명근무했는데 지금은 40명도 안됨. 전부 전산화 자동화되서 일자리 다 사라짐 그렇다고 남은 40여명이 편하게 일하는것도아님 하루 12~16시간 일하다 10시간정도로 쪼금 줄었을뿐
문과 이과 뭐가 더 낫냐 싸우는 댓글들 한심하다....그런 똥글 남길거면 가서 공부나 해
30대 중반 태생 문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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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될수 없는 영역에 역량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네트워크는 자동화가 대체할 수 없는 나의 역량중에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