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이과의 끝판왕, 실용학문, 그 경계선같은걸 전문가 분들은 이미 다 알고계시는데, 정작 필요한 학생시절에 전 아무것도 몰랐네요 과학 좋다고 이과대학갔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수학이더라구요 그걸 입시생때 알았으면, 그 전공을 선택했을까 싶습니다 ㅎㅎ 좋아하는거해라 좋아하는거 찾아라 하는데, 좋아하는 분야에 재능이 없어서 꺾이는 슬픔은 진짜..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를겁니다 과학은 좋아하지만 수학은 못했던 이과생 한명 울고갑니다😂
@@secho1342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현재 대치동에서 애들 빡세게? 교육시키는 입장에서 소장님 말씀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영어학원은 진짜 돈으로 해결이 어느정도 되는데 수학은 안되요.. 타고나는게 반 이상이고 되는애는 되고 안되는 애는 안됩니다. 그리고 왜 ㄷ다들 대학생이 된 아이의 인생은 생각못하죠? 공대졸업 쉽지않아요, 고등수학 제대로 안해두면 공대 1학년 전공기초때부터 D 나옵니다..
문과 이과.... 아이들 보면 딱 답 나오던데요.. 완전 문과형 큰 아이 취업 힘들다는 말에 이과 가서 개고생중이네요. ㅠㅠ 공부하는 수학보다 국영 점수가 더 잘 나오고 화학 물리... 안됩니다. 문과 갔으면 책 많이 읽고 언어감 좋고 상식 풍부한 아이인데 반짝반짝했을텐데 눈물이 납니다. 아이는 제가 엄청 말렸는데도 본인이 과중과 이과 우겨서 간거라... 일년 넘게 방황하다 받아들이는 중 ㅠㅠ 문과형 아이 억지로 이과 보내지 마세요~
저는 12년차 교사입니다. 하나 확실한건, 저분이 교육전문가라고 하지만 교육학전공,교육과정전문가나 발달전문가는 아니고, 누구나 저분한테 보낸다고 최상위권만들수 없으며, 저분이 상황상 봐왔던 웰메이드 최상위권아이들이나 그에 준하는 아이들을 기준으로 평균적인 값을 말씀하시는데.. 방편집장님의 책에서 말씀하신 채널 목적인 객관적 정보전달의 공익성보다는 사이드이펙이 더 커보이네요... 누구나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실패속에서도 성장하며, 부모가 만드는대로 아이가 자라는것도 아니니,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의 최선을 응원합니다!
이사람은 항상 엄마들 불안하게 대치동 최상위 커리에 맞춰 선행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흔하게는 깊생 4등급 1년선행한아이부터 6개월만 선행하고도 의대도 가고 하는 아이들 많아요. 대치동 3년선행한 그 아이들도 다 제대로 선행안해서 재수해서 재종에서 개념 첨부터 다시공부시키는데 선행이 뭐가그리 의미있어요. 고1부터 미적풀고 수능문제 푸는데 재수까지해서 그거 수능문제 5년씩 풀어도 안되는 애들은 학원에 돈만바치고 안되요. 현행의 깊이가 더더더 중요해요.그리고 아이큐 100만 넘음 수능수학 92 1등급 까지는 열심히만 하면 되요. 머리가 그렇게 중요하지않아요. 아이의 미래를 제한하지 마세여.공대는 몰라도 적어도 이과나 메디컬은 수학못해 92로 턱걸이 해도 전공하기엔 전혀문제가 없어요. 수학최상위가 아닌경우 내신쉬운 일반고 가서 수학 2등급만 받고 다른과목으로 평점 잘 받은다음 재수해서 최저 맞춰서 가는것도 있고 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면됩니다. 약한과목에 맞춰 전략을 짜고 하는거지 선행 3년안된다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요. 이분의 말은 그냥 평균이 그렇다는거예요
초중고 all 'A' 문이과 편식 않고 잘하던 아이가 중3 CS (컴사) 좁혀 지더니 결국 공대(컴사)들어가 전공보다 더 많은 공부를(수학 미적1.2) 하고 있습니다(현재1학년) 대학 2학년(수학미적3, 이산수학 선형대수)끝나야 아이가원하는 심화전공(AI)할듯합니다. 원하든 원치않던지 수학은 부전공이네요.
소장님 나오셨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문이과 고민하다가 이과 간다고 했다가 과학(물리)를 못해서 반편성 하루전에 문과로 바꿔서 담임한테 잔소리 겁나 들었던 케이스였습니다 . 그 당시는 문과도 국영수사탐과탐 다 보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굳이 왜 바꿨을까 싶었네요~ 그나마 두 아들내미 이과성향이라 다행이다 싶어요. 수학을 노력으로 된다 안된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노력으로 되고 안되는 게 수학만 있나요? 모든건 다 노력으로 된다고 봅니다. 다만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확실히 받아들이고 응용하는 게 빠르더라고요. 초등만 보더라도 개념만 알면 최상위를 쫙쫙 풀어제끼는 애가 있는가 하면 개념기본응용발전단계를 밟아야하는 애들이 있죠~ 그러려면 남들보다 문제집도 세네권은 더 풀어야 하구요. 그래도 돈으로 안되는 유일한 과목 수학이 제일 공평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문과성향이지만 수학도 싫어하진 않아요.영어국어를 더 잘하기는 해요.승부근성과 욕심은 좀 있어요. 집안에 법조인과 회계사 세무사 행시출신 공무원이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ㅇ같은데.경제경영 계열을 보내고 로스쿨을 보내고 싶어요. 집안이 문과성향이네요. 이런 아이 로드멥이 있다면 외고나 국제고가 좋을까요?
두루뭉실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의대...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문.이과를 모두 무난히 잘하는 성격..이라고 하셔야.. 현실은 초극상위권..애들이 의대를 선택하니까... 두루뭉실이 아니라 적성검사때 문과성향..이과성향이 모두 99%인 학생들이 의대를 가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 학생들이 의대를 가면 바람직하겠죠.
교육대기자TV에 이런 분을 출연시키다니 실망감이 듭니다. 엄마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실제 일어나지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만 키우고, 책임지지 못하는 얄팍한 말들만 늘어놓는 분 같아요. 저런 분 말에 현혹되지마세요. 아이들이 수학공식처럼 딱딱 그에 맞춰 커지지않아요. 트리를 짜면 그대로 자라던가요? 틀에 맞춰 공식처럼 이렇게해야한다 라고 하는 저분은 아이들의 미래에 진심 관심없어요. 저분 인터뷰하시며 카페 앉아서 카더라 통신 남발하는 맘들처럼 얄팍한 대꾸하시는 대기자님께도 오늘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병훈소장님과 문이과 성향에 맞는 로드맵을 주제로 요즘 트랜드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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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보다 공대에 더 똑똑한 애들이 가야한다는 말씀 공감~그래야 나라 발전될듯! 이과제일주의라도 문과체질이면 살려야지, 무조건 이과갔다가 성적 씁쓸해집니다..어차피 어느쪽이든 잘해야 경쟁력 있는 세상!!
맞는 말씀입니다 헌데 현실은 아니죠 공대나와 ~~~~' 할많하않입니다
보내세요 공대~~
듣기좋은소리 해주시는것보다 현실적인얘기라서 더 좋네요.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시는게 오히려 좋아요.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사실이죠. 현실을 직시해야 돌파구를 찾죠.
속이 다 시원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이과의 끝판왕, 실용학문, 그 경계선같은걸 전문가 분들은 이미 다 알고계시는데, 정작 필요한 학생시절에 전 아무것도 몰랐네요
과학 좋다고 이과대학갔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수학이더라구요
그걸 입시생때 알았으면, 그 전공을 선택했을까 싶습니다 ㅎㅎ
좋아하는거해라 좋아하는거 찾아라 하는데, 좋아하는 분야에 재능이 없어서 꺾이는 슬픔은 진짜..경험해보지않으면 모를겁니다
과학은 좋아하지만 수학은 못했던 이과생 한명 울고갑니다😂
이런 댓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secho1342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현 시대 입시를 가장 현실적 준비할 수 있도록 가장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알려주시는 분. 소장님 유일하신 것 같아요.
희망고문이나 듣기 좋은 그런 이야기 아니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소장님 이야기는 모두다 최상위에 맞추어져있다고 보셔야할꺼 같아요
어린 학년을 두신 어머님들은 자기 아이를 잘 파악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소장님 냉정현실 찐 조언 감사합니다.
헛된 환상만 심어주는...책 많이 읽으면 다 된다 식의.. 그런.. 애매모호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해주는 거 보다 좋네요.
맞아요.
독서중요~^^
대중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을 솔직히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뜬구름잡는 이상적인 이야기만 듣다가 현실적인 트렌드를 들으니까 안개가 싹 걷힌 기분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할게요😊
이병훈 소장님을 대기자TV에서 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대치동에서 애들 빡세게? 교육시키는 입장에서 소장님 말씀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영어학원은 진짜 돈으로 해결이 어느정도 되는데 수학은 안되요.. 타고나는게 반 이상이고 되는애는 되고 안되는 애는 안됩니다. 그리고 왜 ㄷ다들 대학생이 된 아이의 인생은 생각못하죠? 공대졸업 쉽지않아요, 고등수학 제대로 안해두면 공대 1학년 전공기초때부터 D 나옵니다..
데이터라는게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괜히 전문가가 아니시죠...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집에서 누구나 들을수있는 세상이 참..새삼 감사하네요:)
문과 이과.... 아이들 보면 딱 답 나오던데요.. 완전 문과형 큰 아이 취업 힘들다는 말에 이과 가서 개고생중이네요. ㅠㅠ 공부하는 수학보다 국영 점수가 더 잘 나오고 화학 물리... 안됩니다. 문과 갔으면 책 많이 읽고 언어감 좋고 상식 풍부한 아이인데 반짝반짝했을텐데 눈물이 납니다. 아이는 제가 엄청 말렸는데도 본인이 과중과 이과 우겨서 간거라... 일년 넘게 방황하다 받아들이는 중 ㅠㅠ 문과형 아이 억지로 이과 보내지 마세요~
맞아요 대학간다고 끝이 아니라 4년을 더 심화된 공부를 해야되기 때문에
심지어 이과형 친구들 조차도 대학가선 물리 힘들어하는경우 많아요..
문과형은 문과에서 최상위권을 찍는 걸 목표로 하는게 맞죠.각자의길이 있는거니까요
6년전쯤 EBS라디오에서 전화상담했었던 소장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두 아이가 고1아들과 중3딸이 되고나니 그때의 현실적인 조언이 지금에서야 절감합니다.
소장님~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유리스마TV로 많은 도움받고 있는데,
여기서 뵙게되니 더 반갑습니다.^^
이병훈소장님 왜 안나오시나 궁금했었던 1인. 드디어 나오셨네요:)
우와~현실적얘기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할게요. 지문검사, 사주~넘넘 기대^^
드디어 대기자 티비에 이병훈 소장님께서 나오셨네요!!! 현실적인 조언 좋아요!
이소장님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정확한 판단으로 말씀해주시는 소장님 덕분에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대기자tv에서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장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맹신까지는 아이어도 객관적인 데이테로 아이를 살펴보는게 앞으로 진로결정에 많은 도우미 될 듯합니다❤
2부도 빨리 보고 싶어요😊
저는 12년차 교사입니다. 하나 확실한건, 저분이 교육전문가라고 하지만 교육학전공,교육과정전문가나 발달전문가는 아니고, 누구나 저분한테 보낸다고 최상위권만들수 없으며, 저분이 상황상 봐왔던 웰메이드 최상위권아이들이나 그에 준하는 아이들을 기준으로 평균적인 값을 말씀하시는데.. 방편집장님의 책에서 말씀하신 채널 목적인 객관적 정보전달의 공익성보다는 사이드이펙이 더 커보이네요...
누구나 상황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실패속에서도 성장하며, 부모가 만드는대로 아이가 자라는것도 아니니,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의 최선을 응원합니다!
와 이대표님 드디어 나오셨네요🎉🎉 현실적인 내용이라 더더욱 공감됩니다~ 이과트랙 내용도 너무 기대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해주세요~^^
이병훈 소장님 대기자 tv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입시 이야기 감사드려요! 가장 최신 경향을 잘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넘 좋아요 소장님~~~ 유튜브 출연 따라댕깁니다 ❤
ㅋㅋㅋ 과학으로 하세욬ㅋㅋ 현실적인 이야기도 필요했는데 감사해요^^
6:47 문과…더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소장님 방송 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역시 많이본 전문가는 다르네요 ㅎ 저희아이도 ㅠ 소장님 웩슬러 받아보고싶습니다
좋은말말 떠들어 대는것보다 현실적으로 좋은팁 주는게 훨 도움이 됩니다.
뼛속이과는 생명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의대가 안맞아요. 뼛속이과는 안맞은거 하면 저능아수준으로 받아드리고 맞는건 천재급으로 받아드리고 몰입해요.
정말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다!! 이분이 진정으로 잘말씀하시네!!!
의대인기는 진짜 갈수록 더 심해지는듯요. 초등의대반 기사 저도 봤어요. 학원 많이 생긴다고. 근데 더 많아질것 같은 예감😅
현실적인 얘긴데,
아이들과 딱 들어맞아서 놀랐어요
2부 빨리 보고 싶어요^^
2부 업로드했습니다^^
경영경제는 수학 열심히 해야됨.
안 그럼 강의 듣다가 포기하는 수업 생깁니다~~~~
역시 이병훈소장님 팩폭 ❤
도움이 되긴하지만 한편으로는 겁이나고 끝이없네요...ㅜ ㅜ 아이들이 살기 참 힘든세상.. 그래도 대기자TV 늘 잘보고있습니다^^
소장님^^캄사합니다
성향 알아보기
1. 수학 실력
2. 검사
3. 문제 푼 모습
이병훈 대표님은 왜 대기자tv에
안 나오시나? 늘 궁금했는데 여기서 얼굴 뵈니 더 반갑네요.ㅋ 현실에 와닿는 말씀 해주셔서 2번씩 들었어요.~~!^^
그냥참고하면되죠 정답은없으니까요^^
뼛속까지 문과 아이들 미래 이야기를 어디가서 듣겠어요, 감사해요!!
반가운 전문가시네요 ㅋㅋㅋ 갈수록 농담이 컬트이심 😅😅😅
현 고1아들을 둔 엄마입장에서 보면 문 이과 선택 기준이 수학이라는건 찰떡으로 맞는 말이다
대기자tv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병훈소장님 너무 반갑네요~^^
2부 완전 기대되네요~♡
2부업로드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는 이병훈 소장님 영상을 주로 보는데, 대기자TV에서 보니 반갑네요. 풀버전도 기다립니다~
이병훈 소장님 최고!
2부도 기대합니다~ 솔직한 말씀 확 와닿습니다~
현실of 현실적인 조언이시네요. 이게 현실이죠ㅜ
뭔가 씁쓸하네요.아무리 현실이 그러하더라도 이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하며 지레 짐작하지 않으려 애써봅니다
의사가 뭐가 좋은지, 저는 it쪽이나 엔지니어에 찬성요!!
가시적인 것으로 선택하면 애들 불행해 져요. 저희 아이는 수리가 99%였고, 과고 권유를 초,중때 학교샘들이 권유하셨으나 본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찐 문과선택해서 갔어요. 애들 부모들이 먼저 판단하시지 마시고
애들 잘 살피고 공부하는 습관 길러 내시면 되여
순한맛으로 순화해주신듯 ㅋㅋ현실은 더 선행 심할듯요. 어쨌든 잘들었습니다^^
이과트랙 너무 궁금합니다 기대기대😊
저희 애는 이과쪽으로 키우고싶은데 도통 수학머리가 안돌아서 걱정이에요ㅜㅜ
이사람은 항상 엄마들 불안하게 대치동 최상위 커리에 맞춰 선행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흔하게는 깊생 4등급 1년선행한아이부터 6개월만 선행하고도 의대도 가고 하는 아이들 많아요. 대치동 3년선행한 그 아이들도 다 제대로 선행안해서 재수해서 재종에서 개념 첨부터 다시공부시키는데 선행이 뭐가그리 의미있어요. 고1부터 미적풀고 수능문제 푸는데 재수까지해서 그거 수능문제 5년씩 풀어도 안되는 애들은 학원에 돈만바치고 안되요. 현행의 깊이가 더더더 중요해요.그리고 아이큐 100만 넘음 수능수학 92 1등급 까지는 열심히만 하면 되요. 머리가 그렇게 중요하지않아요. 아이의 미래를 제한하지 마세여.공대는 몰라도 적어도 이과나 메디컬은 수학못해 92로 턱걸이 해도 전공하기엔 전혀문제가 없어요. 수학최상위가 아닌경우 내신쉬운 일반고 가서 수학 2등급만 받고 다른과목으로 평점 잘 받은다음 재수해서 최저 맞춰서 가는것도 있고 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면됩니다. 약한과목에 맞춰 전략을 짜고 하는거지 선행 3년안된다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요. 이분의 말은 그냥 평균이 그렇다는거예요
12:02 선행만 지표가 되지않는다고 분명히 얘기하시네요. 완성도, 심화도 중요하다구요.
그리고 서울 대치권 아이들 상담을 많이 하시니 이쪽 애들 위주의 경험담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지방이야 지역인재있으니 이렇게까지 안하고 간 애들 많겠죠.
이분 유리스마? 나오시는거 보면 어느정도하는 애들도 공부그만시켜야 할거 같아 상실감만 커지더라구요. 보통가정에선 시킬수없을만큼의 사교육을 시켜야한다고 말씀하시고. 다 키워봐야 무엇이 정답인지 알게 될테지만 이분말씀 대부분아이들에게 적용되는 정답이 아녔음 좋겠네요. 모든말씀이 다 틀렸다는 얘긴 아닙니다. 유리스마보시면 평범한 부모로서 희망이 없다는. 그래서 이제는 그채널을 안보게 되더라구요. 봐도 해줄수없는 조언이라서요. 썸네일 보고 대기자티비에 나와서 의외라 생각했네요.
@@iree962 이분자체가 학원을 합니다. 새겨들 듣고 엄마가 휘둘리지 말아야 애가 학원의 노예가 되지않아요. 최상위가 보통아이보다 엄청 노력해야하는건 맞는데 실상 3년선행해도 재수 1,2년 하는데 결론적으로 어짜피.고등수학 4,5년공부하는데.진정 선행이 그렇게 빨리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그아이들 고등에서 열심히.안하는아이들.정말 많아요. 선행 3년 하는애가 수만명인데 다 명문대 못가요.
걸러들으면될것 같아요.
이렇게 안해도 갈애들은 다 가더라구요.
사회자분의.질문도 너무 예리하고 이소장님의 답변도 사이다라서 정말 도움이 되네요.❤❤
오늘 영상이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요
ㅋㅋㅋ 남 얘기 같아 그런건지...
2부 기대되어요~
사회에는 균형감이 필요하죠.이과제일주의??
적당한 균형이 있는 문이과의 조합을 기대해봅니다.
우리애는 확실히 문과체질인데..
현실적인 이야기 너무 와닿습니다. 2부도 얼른 보고싶네요😊
저도 수학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공감가는 부분은 의대는 머리 안 좋아도 된다. 그 외는 별로 공감이 안 되네요.
이분께 울애 상담 받아보고 싶네요
지금 딱 궁금한 부분을 현실적으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애매모호과 초6인데 일단 기하 방정식들어가고 다시 봐야겠네요
추가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빌게이츠, 잡스, 엘론 머스크가 만약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되었다면 지금의 세상이 없겠죠... 정말 천재적인 아이들은 의대보다는 공대를 가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천재로 세상을 변화시켜도 의사보다 돈 못벎 ㅋㅋ
@@COVID-china 엘론 머스크 잡스가 의사못다 돈을 못벌어 ? ㅎㅎㅎ 장난하나,,,
@@나그네인생-q2c 엘론머스크가 한국인인가요? 고용사이트에 이공계 박사학위자들 월급 보고오세요. 그들이 받는 연봉을 의사는 월 단위로 벌 수 있답니다.
@@나그네인생-q2c 그리고 스티브,엘론머스크는 성공한 ceo지 그들이 최첨단 기술을 개발한게 아니고 그 밑에 월급쟁이들이 만든거랍니다~
문과성향 강한 아이를 현실에 맞춰 수학선행 몇 바퀴 돌려야한다는 현실이 야속하네요… 새로운 교육과정에도 연속선상에 놓이게 될까요? 혹, 더 심해질까요?
이번편은 최상위권 대상으로 조언을 건네다보니 선행을 일정부분 다룰 수밖에 없었고요. 꼭 모든 아이들에게 선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행 몇바퀴돌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얼마나 현행이 탄탄한가니까 선행에 큰부담 안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과형문과로 컨설팅 결과 나와서 더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되네요
현실적인 말씀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중2때 고2꺼 수2까지 나갔고 겨울방학때 미적 특강했는데 잼있었다 했는데 이과성향 인듯하네요 ..근데 자기학년 2년선행도 문과라는말은 좀 놀랐습니다 과학잘하는데 수학이 왜 안되지?의아 했는데 별개일수 있군요
초중고 all 'A' 문이과 편식 않고 잘하던 아이가 중3 CS (컴사) 좁혀 지더니 결국 공대(컴사)들어가 전공보다 더 많은 공부를(수학 미적1.2) 하고 있습니다(현재1학년) 대학 2학년(수학미적3, 이산수학 선형대수)끝나야 아이가원하는 심화전공(AI)할듯합니다. 원하든 원치않던지 수학은 부전공이네요.
의대는 공부도 잘해야하지만 직업적 소명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현실은 아니겠지만요
문과 2-2 기하에서 뱅글뱅글 돈다는 말씀보니 울 아들 생각이 ....😂
음 저의 현실과는 차이가 크네요
소장님 나오셨네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문이과 고민하다가 이과 간다고 했다가 과학(물리)를 못해서 반편성 하루전에 문과로 바꿔서 담임한테 잔소리 겁나 들었던 케이스였습니다 . 그 당시는 문과도 국영수사탐과탐 다 보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굳이 왜 바꿨을까 싶었네요~ 그나마 두 아들내미 이과성향이라 다행이다 싶어요.
수학을 노력으로 된다 안된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노력으로 되고 안되는 게 수학만 있나요? 모든건 다 노력으로 된다고 봅니다. 다만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확실히 받아들이고 응용하는 게 빠르더라고요. 초등만 보더라도 개념만 알면 최상위를 쫙쫙 풀어제끼는 애가 있는가 하면 개념기본응용발전단계를 밟아야하는 애들이 있죠~ 그러려면 남들보다 문제집도 세네권은 더 풀어야 하구요. 그래도 돈으로 안되는 유일한 과목 수학이 제일 공평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에고.. 나오느니 한숨만...ㅠㅠ
문과 이과 이야기 듣고 기자님 실제로 놀라신듯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이과로 가고 싶습니다~왜냐하면 UI 디자이너가 됙ㄹ 싶습니다~UI 디자이너가 되려면 컴공 출신이 유리하더라고요~
한자 자격증은 몇급 까지
따는게 좋은가요??
What is 광사고, 전사고?
광역 자사고, 전국 자사고 입니다
청당/대치 같다붙이고 거기에 사무실/학원/병원 있다고, 그 브랜드 가치를 지닌 것은 아닙니다: 청담 지하철역 출구이름을 가진 동네크기는 아주 왠만한 버스 3정거장 정도를 커버하지요 : 본질로 승부하시길…
한국사 검증시험도요.
문과성향이지만 수학도 싫어하진 않아요.영어국어를 더 잘하기는 해요.승부근성과 욕심은 좀 있어요.
집안에 법조인과 회계사 세무사 행시출신 공무원이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ㅇ같은데.경제경영 계열을 보내고 로스쿨을 보내고 싶어요.
집안이 문과성향이네요.
이런 아이 로드멥이 있다면 외고나 국제고가 좋을까요?
의대만이 살길인것처럼 인식되는것도 슬프고..
의대를 돈벌이때문에 선택하는것도 슬픕니다..
뼈속까지 문과인 아이들도 닥치고 수학이네요ㅜㅜ
2편(이과성향)은 언제 업로드되나요? 🔥
수요일밤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아동학대 이거! 쓴소리지만 맞말
두루뭉실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의대...라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문.이과를 모두 무난히 잘하는 성격..이라고 하셔야..
현실은 초극상위권..애들이 의대를 선택하니까...
두루뭉실이 아니라 적성검사때 문과성향..이과성향이 모두 99%인 학생들이 의대를 가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런 학생들이 의대를 가면 바람직하겠죠.
전문가랍시며 굉장히 궤논리인듯~대치동으로 일반화를 시키는 일도 다 있넹~수학2년선행ㅋ교육대기자tv가 어찌 산으로 가네
드물지만 전사고나 8학군에서 수학 전교1등이 문과인 경우도 있어요.
재미있으세요
결국 돈이네요😢
부모들이 왜 애들 미래를 정하는건지 모르겠네
이병훈 소장도 결국 교육으로 돈버는 사람중한명일뿐
수학선행없이 딸둘 서울대 입학했네요 도대체 학원말고 득이되는 사람이 있는건지 생각 좀 하시길....
초2 이과체질인데 영어도 잘하면 어디가야되나요?
엄마들한테 국가대표선수들 운동 루틴따라하라면 할수있겠어요?
엄마가잘해서 애 잘한다는생각부터 버리세요
잘따라가는애들 있죠
근데 이거따라가다 공황장애 자살사고 심해지는 애들 있는거 다들 모르는척 하지 마시구요.
유전.
교육대기자TV에 이런 분을 출연시키다니 실망감이 듭니다. 엄마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실제 일어나지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만 키우고, 책임지지 못하는 얄팍한 말들만 늘어놓는 분 같아요. 저런 분 말에 현혹되지마세요. 아이들이 수학공식처럼 딱딱 그에 맞춰 커지지않아요. 트리를 짜면 그대로 자라던가요? 틀에 맞춰 공식처럼 이렇게해야한다 라고 하는 저분은 아이들의 미래에 진심 관심없어요.
저분 인터뷰하시며 카페 앉아서 카더라 통신 남발하는 맘들처럼 얄팍한 대꾸하시는 대기자님께도 오늘 많이 실망했습니다.
최상위권에 해당한다고 영상에서 나오고 있는데 별문제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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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예시없이 계속 주장과 결론적인말만 툭툭해서 신뢰가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