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다 일어났다 해도 혈당 안떨어지면 약사님이 책임진데요.ㅋㅋㅋ 가볍게 앉았다 일어났다가 반복해도 혈당 많이 떨어집니다. 약사님이 책임을 질리가 없죠. 제가 연속혈당기 붙이고 재고 있는데, 저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음식과 운동병행했더니 약간 배부를 정도 먹어도 150도 안올라갑니다. 적당히 먹으면 130정도... 3개월 지나니 식후 혈당도 110에서 100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달고 달은 호두과자 초밥을 갑자기 배불리 먹고 운동도 안하면 거의 300은 거뜬히 올라갑니다.
@@쿵쾅쾅-s4b 과식하면 200넘어가고 단거 먹으면 250넘습니다. 약사님 영상 많이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식후 운동 꼭하고(근데 직장인은 이게 쉽지 않겠죠), 채소부터먹고 탄수 마지막에 먹고 그랬더니 150은 안넘더군요. 언제든 혈당 200을 넘을 수 있는 인자가 몸속에 있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수행하는 기분입니다.. 혈당이 150을 넘기지 않아도 식곤증이 대단해서 정말 힘듭니다.
당뇨 판정을 받았었는데 약사님 도움 많이 받고 있읍니다..지금은 식전 식후 모두 정상으로 유지 중 입니다..아침을 브르콜리,당근,도마토버섯,양파를 올리브로 살짝뽁아 치즈한장 올리고 후라이 하나와 밥 한수저로 아침을 먹고 점심저녁은 정상으로 먹습니다..약사님이 추천한 베르베린 한가지 기능식품 먹을뿐인데 혈당수치 정상으로 유지 중입니다.정말 감사 합니다.
제 경우를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당뇨는 자신과의 씨움 입니다. 정확히는 식탐과의 싸움이죠. 일단 제 경우 99키로 몸무게를 78에서 79로 유지하며 저탄식단을 유지합니다. 일단 몸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전 지금도 일주일에 몇백그람씩 줄어요. 74키로가 목표입니다. 키가 178이라 그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서요.ㅋㅋ 이게 첨엔 힘든데 1개월만 해보세요. 지금은 소식좌가 되어 버립니다. 전 4개월만에 뺐어요. 우선 당뇨가 발생되자마자 전 복부ct 흉부 ct 초음파 전부 다해서 장기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다음 지독한 식단 조절을 강행합니다. 아침식사는 사과 작은 크기 한개 무가당 두유 1개 계란 삶은거나 후라이나 거기서 거기니 2개 무가당 요거트에 호두와 아몬드 한줌 그리고 고구마 작은거 한개 입니다. 이걸 다 먹는게 아니라 처음엔 이것들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하나씩 줄여 나갑니다. 지금은 이중 3가지만 먹습니다.점심은 어쩔수 없이 백미를 먹겠죠. 이 경우 반공기만 먹고 반찬만 먹습니다. 참고로 전 반찬 안가립니다. 설탕을 떡칠한 음식이 아닌 이상 골거루 적당히 먹습니다. 물론 두부류나 채소 나물류 고기류를 주로 먹지만... 저녁은 현미 혹은 잡곡 반공기만 먹습니다. 반찬은 역시 안가립니다. 그 결과 현재 250짜리 가장 약한 약 복용하고 당혈 5.9찍고 다음2달뒤 단약 강행 예정입니다. 중요한건 세끼를 다 먹어야 합니다. 소식의 기본은 끼니를 4끼를 먹어도 적은양을 거르면 안됩니다. 공복은 요즘 체크를 안 하지만 계속해서 90에서 100대 유지 했고 식후 1시간 130에서 160이하 유지하고 2시간 100에서 140이하 유지 합니다. 가끔 아이스크림 케익 먹으면 2시간 150이하더군요. 저녁식사 후 1시간 걸었는데 지금은 살이 빠져서 30분 달리고 걷고를 반복합니다. 물론 이것도 매일 하다가 지금은 주 3회4회 정도 하구요. 주말은 가믕하면 등산 갑니다. 하루 15번까지 손가락 찔러가며 스스로 연구해 본 결과 당뇨는 본인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식... 소식이 답입니다. 이런저런 공부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떻게 하면 소식을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세요. 제 경우 간식은 거의 안먹습니다. 밀가루는 완전 끊었구요. 이게 정말 힘들더군요. 담배보다 밀가루 끊는게 더 어려움...ㅋㅋ 흡연자라면 액상으로 갈아 타시고 연초는 죽어도 못 참을때 한개 피우세요. 전 연초 하루 1개 혹은 1달 내내 안 피울수도 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끊을려고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컨디션이 나빠지더라구요. 술은 무가당 소주만 먹습니다. 그냥 그런거 입니다. 내가 내 몸의 변화를 스스로 인지하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세뇌하게 된다는거... 그걸 우린 중독이라고 하죠. 스스로를 소식과 절제된 삶으로 세뇌 중독시키세요. ㅋㅋ 죽는 그날까지 절제된 삶을 사는거 그거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아침에 돈벌러 출근하는 우리의 일상이 싫지만 왜 할까요? 같은 이치 입니다. 살기 위해서...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좀더 인내하면 향상된 질적 삶을 살수 있습니다. 멘탈부터 바꾸시면 당뇨 극복됩니다.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한국기준으로는 초기당뇨 수치 (6.7) 더군요. 그래서 긴장하고 다이어트하고 몸무게를 정상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매일 세끼 식사하고 매끼 식사후에 30분정도 걷기운동만 꾸준히 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먹는것도 제법 많이 먹고 당뇨에 좋지 않다는 식사도 많이 해서 검사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조금 더 좋아져서 5.2 정도로 정상수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이 결과로 단 한가지 밝혀진 중요한 것은 매 식사 후에 췌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거의 거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저 혼자서 확신한것이었는데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꼴통-p9l당뇨에서 식후 걷는다는거는 보통 식후 바로 걷기를 말하며(늦어도 식후 30분안에), 운동처럼 걷는게아니라 산책처럼 걷는거라 소화에 전혀 무리가지 않고 오히려 도움돼요 저희 아빠도 당뇨라 식후 바로 걸어요 직장 다니셔서 점심은 20분 걷고 저녁엔 1시간 걸어요
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아침 채소 과일식으로 바꾸고 나서 체중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와 사과 당근 양배추에 올리브유/생들기름을 넣어 만든 채소과일과 반숙달걀을 아침 식사로 바꾸니 속도 편안하고 혈당이 떨어지면서 몸무게 조절이 되더군요. 그렇게 살을 빼려고 해도 안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됩니다. 아, 채소과일식에 아몬드 등 견과류 첨가하면 좋아요. 생들기름은 품질이 보장된 수제를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신기한 게 그냥 제가 먹는 식단이네요. 당화혈색소 8 나왔습니다. 첫 판정 받고 당뇨약 복용 없이 공복 85~105 식후 96~124입니다. (담당의와 협의 후 복용 안하고 추이 지켜보는 것으로 합의 했습니다.) (초기 포함한 수치고 지금은 평균치가 초반보다 5~15정도 낮게 나옵니다.) 간헐적 단식 저탄 고지로 먹고 액상 과당, 설탕, 밀가루 안 먹습니다. 굴소스는 타협해서 먹어도 큰 수치상 영향이 없는 거 같고, 버터는 제가 자주(거의 매일 혹은 하루 걸러) 듬뿍 먹기 때문에 유당에 의해 공복 5 식후 10~15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버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액상 국물 맛 내주는 제품들은 모두 과당을 듬뿍 가지고 있어, 정말 맛이 좋지만 먹지 않고 있습니다.(미원이나 다시다는 양껏 씁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도 탄수, 혹은 그냥 이건 그냥 봐도 밀가루 혹은 설탕 덩어리다 싶은 것만 피하고 밥 1/4 이내로 줄이고 먹습니다. 양만 보면 식단 개선 하기 전보다 더 먹습니다. 예를 들어 양껏 먹는 한식 뷔페 가면 콩나물 무침, 마파두부, 몇몇 나물, 불고기, 밥 1/4그릇 남자 평균치 1.5 ~ 2배 먹습니다. 불고기랑 두부 돼지 김치찌개를 무식하게 먹으니 밥은 1/4도 안먹고 한 숫가락 이내로 먹고 남겼습니다. 그렇게 해도 혈당은 정상이고 살도 천천히 빠지고 있습니다. 집에선 밥 1, 국1, 메인요리 1 혹은 거기에 반찬 + 1~2 구성으로 먹습니다. 밥은 양배추랑 브로콜리를 먹습니다.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니 브로콜리는 확실히 밥 대신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탄수화물에 지나치게 광적인 집착이 있었을 당시에는 불가능 한 얘기로 생각했지만 점점 식단의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느낍니다. (너무 저탄은 안좋다고들 하여 간간히 현미밥 소량 혹은 저탄밥 추가해 총 순 탄수 50~100g 정도 맞추기도 합니다.) 국은 두부, 버섯, 콩나물, 미역,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등을 이용해 만듭니다. 메인 요리에는 재료는 비슷하고 거기에 각종 고지방 고기, 부추, 시금치, 토마토 3~4개씩 들어갑니다. 아직 식단 오래 되지 않아 식재료 종료가 적습니다. 반찬의 경우 콩나물 무침, 열무김치, 나박김치, 무당 김치 등 설탕이 아예 안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과도하지 않는 것으로 먹습니다. 아마 여기에 삶은 달걍, 리코타 치즈, 무당 마요네즈, 샐러리, 당근 등 샐러드가 포함된 메뉴가 점차적으로 추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식후에는 바로 스쿼드 10분 정도 합니다.(긴 운동은 지겨워서 하지 않습니다) 식은 1일 1식 혹은 1일 2식 먹습니다. 매일매일 혈당 체크 하고 있어 아마 지금도 간간히 치팅이라는 명목으로 탄수를 양껏 먹어도 혈당이 기준치를 초과할 일은 없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먹는 음식은 당이 어디든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결국 탄수를 줄여봤자 국이나 반찬을 훨씬 더 많이 먹으니..) 다만 그래봤자 내가 얻는 게 다시 탄수에 대한 맹목적인 갈증이라는 것을 알아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 체중으로 도착하면 일반식으로 편하게 먹어도 당이 관리 안되거나 체중이 관리 안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기본 생활 프로그램을 그대로가고 밀가루나 탄수를 먹어야 되는 경우 지금처럼 좀 신경쓰면서 빼지않고 양 껏 먹을 수 있는 몸 상태로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약사님 덕분에 햇*바나바도 사고 열심히 따라하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 보니... 휴대폰으로 쓱~ 혈당 재는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하루에 몇 번씩 바늘로 찔러대니 은근 스트레스네요. 혈당 관리 잘 되고 있는거 같아 힘도 나지만... 피보는 시간이... ㅠ 믿고 보는 약사님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 좋은 걸 왜 일주일에 2번만 해요? 매일 해야죠. 저는 한달 전 공복혈당 288, 당화혈색소 11.8 %였는데 이런식으로 매끼마다 샐러드 한접시 먹고, 현미밥 2숟가락에 반찬 가리지 않고 배불리 먹었는데 엊그저께 약 타러가면서 공복혈당 재니까 114 나와서 의사쌤 깜놀하셨어요. 눈 뜨자마자 냉장고 열고 시원하게 쥬스 한잔 마시고, 담배 피우던 30년 루틴 인슐린 주사 맞을판이라는 말에 모질게 금연했고, 그 좋아하던 밀가루 음식 딱 끊고, 매일 인왕산길 한시간씩 걸으니 아 그리고 하루 7시간 숙면시간 확보‥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암튼 샐러드부터 식사하는 거 평생 습관으로 합시다. 당뇨인들 화이팅~!
도대체 식이섬유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가 고민이었는데 3번째 방법을 보니 마음이 확 놓이네요. 대형마트에서 파는 냉동야채세트 사서 그거 올리브유로 볶아먹고 시작하면 만사형통같은 분위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하나로 당뇨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가장 큰 1번 기둥을 세운 것 같습니다.
당뇨인과 함께 해 주시니 항상 힘이 나요. 어느 분이 저에게 가르쳐준 방법이 종일 움직이면 당뇨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게 맞네요. 저는 직장에서 점심먹고 움직일 수가 없을 때는 다리를 떠는 행동을 취합니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탁자 밑에서 종아리 근육에 힘주거나 다리를 떱니다. 효과는 안재봐서 모르지만 위로는 됩니다.
아침 샐러드에 후추 안쳐도 맛 있을 듯 농약 많이 친다는 브로컬리는 반드시 무농약으로 먹는다는 한의사도 있던데 씻는법도 유투브에 있으니 잘 세척해 설포라판 가장 파괴 적다는 3분은 쪄야 되겠지요 토마토 브로컬리 항암 건강식으로 유명한데 혈당에도 좋고 같이 먹으면 항암 시너지 효과라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리코타 치즈,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후추, 소금 이렇게 놓고 백미 밥 먹으면서 btc를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되나요? 일 주일에 두 번이 아니라 매 끼니마다 이렇게 먹어도 상관 없스니까? 전 당뇨가 있는데, 반찬이 참 신경 쓰여서, btc를 반찬으로 사용한다면 반찬 걱정은 잊겠는데요. 뭐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것 같고요. 리코타 치즈는 옥션에 600g에 20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방울 토마도 한 통에 마트에 가면 5천원이면 되고 이게 3일은 먹겠더라고요. 한달 내내 먹는데 10만원 미만정도?
앉았다 일어났다 해도 혈당 안떨어지면 약사님이 책임진데요.ㅋㅋㅋ
가볍게 앉았다 일어났다가 반복해도 혈당 많이 떨어집니다. 약사님이 책임을 질리가 없죠.
제가 연속혈당기 붙이고 재고 있는데, 저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음식과 운동병행했더니 약간 배부를 정도 먹어도 150도 안올라갑니다. 적당히 먹으면 130정도...
3개월 지나니 식후 혈당도 110에서 100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달고 달은 호두과자 초밥을 갑자기 배불리 먹고 운동도 안하면 거의 300은 거뜬히 올라갑니다.
다른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이런 댓글은 핀고정으로 영원히 박제합니다^^
😅
@@쿵쾅쾅-s4b 과식하면 200넘어가고 단거 먹으면 250넘습니다.
약사님 영상 많이 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식후 운동 꼭하고(근데 직장인은 이게 쉽지 않겠죠), 채소부터먹고 탄수 마지막에 먹고 그랬더니 150은 안넘더군요.
언제든 혈당 200을 넘을 수 있는 인자가 몸속에 있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수행하는 기분입니다..
혈당이 150을 넘기지 않아도 식곤증이 대단해서 정말 힘듭니다.
아ᆢ
4
우리약사님은 약사님인데도 불구하고 약을권유안해서 너무좋아요 요즘유트브들 죄다약팔이던데 권유하는약다먹다간 밥은 못먹을듯 오징어약사님 응원합니다
당뇨 판정을 받았었는데 약사님 도움 많이 받고 있읍니다..지금은 식전 식후 모두 정상으로 유지 중 입니다..아침을 브르콜리,당근,도마토버섯,양파를 올리브로 살짝뽁아 치즈한장 올리고 후라이 하나와 밥 한수저로 아침을 먹고 점심저녁은 정상으로 먹습니다..약사님이 추천한 베르베린 한가지 기능식품 먹을뿐인데 혈당수치 정상으로 유지 중입니다.정말 감사 합니다.
블랙홀님 너무나도 잘해주셨고 그만큼 효과를 보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린 보람이 느껴집니다^^
정보를 알려드려도 막상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일인 것을 알기에 존경심이 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하시죠^^
2:00 만드는 방법 (섭취방법)
6:40 btc 섭취 업그레이드 방법
7:25 췌장한테 미안할때 하는 방법(식후 계단오르기)
선생님 진짜 기본중에 기본인데 실천하지 않는것들 또 한번 반성합니다ㅠㅠ
기본중에 기본 설명해드리는 영상 아마도 2주 후에 올라갈 것입니다~ 이번 영상의 업그레이드편이에요 ^^
@@Ojingeryaksa 네 감사합니다!!
새벽에 나가야해서 간단하게(통밀빵, 양상추, 토마토, 삶은계란1개) 먹고, 점심, 저녁 먹으면 30분~1시간씩 걷고 있습니다. 혈당관리 아주 잘되요. 진정성 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혈당이 높은 제가 이방송을 좋아할수밖에 없겠죠
시원한 용모에 말씀에 지식에ᆢ
그저 감탄 하고 존경합니다.
무조건 따라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분 오징어약사님 대단하십니다. 너무 도움 많이 됩니다. 아직 해보진 않앗지만 일단 아는것이 중요하잖아요. 진짜 영상 잘봣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이런 영상 일부러 2개로 나눠서 올리고 팩트를 알려주기전에 분량늘리려고 자꾸 다른말하고 그러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최대한 필요한 정보만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시원시원하니 최고입니다 속이 뻥뚷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웃음나옵니다.
다 좋습니다.
그래서
ㅎㅎㅎㅎ ㅎㅎㅎㅎ
웃습니다.
만배로 복을 받으세요
❤❤❤❤❤❤❤
너무 감사해요. 출산 후에 대충 빵으로 끼니 때우다가 공복혈당이 높아졌었는데요. 약사님 식단대로 아침식사 바꾸면서 다시 정상수치 찾아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건강해지면
약사님이 생명의 은인입니다!
시원 시원한 목소리로 좋은 정보입니다
건강식 음식은 콜도 뚝 떨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뻥 뚫린다 ~~~~~~~~~~~~~오찡어 약사님 짱😊
제 경우를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당뇨는 자신과의 씨움 입니다. 정확히는 식탐과의 싸움이죠. 일단 제 경우 99키로 몸무게를 78에서 79로 유지하며 저탄식단을 유지합니다. 일단 몸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전 지금도 일주일에 몇백그람씩 줄어요. 74키로가 목표입니다. 키가 178이라 그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서요.ㅋㅋ 이게 첨엔 힘든데 1개월만 해보세요. 지금은 소식좌가 되어 버립니다. 전 4개월만에 뺐어요. 우선 당뇨가 발생되자마자 전 복부ct 흉부 ct 초음파 전부 다해서 장기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다음 지독한 식단 조절을 강행합니다. 아침식사는 사과 작은 크기 한개 무가당 두유 1개 계란 삶은거나 후라이나 거기서 거기니 2개 무가당 요거트에 호두와 아몬드 한줌 그리고 고구마 작은거 한개 입니다. 이걸 다 먹는게 아니라 처음엔 이것들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하나씩 줄여 나갑니다. 지금은 이중 3가지만 먹습니다.점심은 어쩔수 없이 백미를 먹겠죠. 이 경우 반공기만 먹고 반찬만 먹습니다. 참고로 전 반찬 안가립니다. 설탕을 떡칠한 음식이 아닌 이상 골거루 적당히 먹습니다. 물론 두부류나 채소 나물류 고기류를 주로 먹지만... 저녁은 현미 혹은 잡곡 반공기만 먹습니다. 반찬은 역시 안가립니다. 그 결과 현재 250짜리 가장 약한 약 복용하고 당혈 5.9찍고 다음2달뒤 단약 강행 예정입니다. 중요한건 세끼를 다 먹어야 합니다. 소식의 기본은 끼니를 4끼를 먹어도 적은양을 거르면 안됩니다. 공복은 요즘 체크를 안 하지만 계속해서 90에서 100대 유지 했고 식후 1시간 130에서 160이하 유지하고 2시간 100에서 140이하 유지 합니다. 가끔 아이스크림 케익 먹으면 2시간 150이하더군요. 저녁식사 후 1시간 걸었는데 지금은 살이 빠져서 30분 달리고 걷고를 반복합니다. 물론 이것도 매일 하다가 지금은 주 3회4회 정도 하구요. 주말은 가믕하면 등산 갑니다. 하루 15번까지 손가락 찔러가며 스스로 연구해 본 결과 당뇨는 본인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식... 소식이 답입니다. 이런저런 공부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떻게 하면 소식을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세요. 제 경우 간식은 거의 안먹습니다. 밀가루는 완전 끊었구요. 이게 정말 힘들더군요. 담배보다 밀가루 끊는게 더 어려움...ㅋㅋ
흡연자라면 액상으로 갈아 타시고 연초는 죽어도 못 참을때 한개 피우세요. 전 연초 하루 1개 혹은 1달 내내 안 피울수도 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끊을려고 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컨디션이 나빠지더라구요. 술은 무가당 소주만 먹습니다. 그냥 그런거 입니다. 내가 내 몸의 변화를 스스로 인지하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세뇌하게 된다는거... 그걸 우린 중독이라고 하죠. 스스로를 소식과 절제된 삶으로 세뇌 중독시키세요. ㅋㅋ 죽는 그날까지 절제된 삶을 사는거 그거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아침에 돈벌러 출근하는 우리의 일상이 싫지만 왜 할까요? 같은 이치 입니다. 살기 위해서...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좀더 인내하면 향상된 질적 삶을 살수 있습니다. 멘탈부터 바꾸시면 당뇨 극복됩니다.
@@wp2174 케바케는 있겠지만... 살을 빼면서 주식을 바꿔야죠. 위에 읽어 보시면 제 경우를 예시로 쓴겁니다. 다만, 엄격함 식단관리는 반드시 당뇨를 낮춘다는거... 글 잘 읽으세요. 치료법이 아니라 관리법입니다.
오징어 오징어 약사님 😊🙏😊🙏😊
약 5년전 당뇨로 확진되었는데, 당시 당화혈색소 9.9였습니다.
아침에는 토마토, 계란을 같이 올리브유로 볶은 뒤 치즈 한장 얹어 먹습니다.
현재 당화혈색소 6.7로 조절됩니다.
2. 토마토+브로콜리+당근+달걀+양파 (팬에 올리브유와 볶기)
브로콜리는 한번 데쳐서 볶나요 ?
선생님 저도 젓가락을 놓을때 쯤 죄책감 😅😅😅😅😅 들 때가 많습니다 혈스로인한 식곤증도 심하구요😢 알려주신 BTC 식단과 밥두숟갈만먹기, 식후 계단걷기 꼭 실천해서 혈당확인해보고 댓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브로콜리,방울토마토 너무 좋읍니다.,
저는 당포레먹고 혈당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
약사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노력하시는 오징어 약사님…
간단정확신속하니 귀에쏙쏙 집중되네요～감사합니다～^^
전당료에 확찐자로 걱정 많이했는데, 힘찬채널 보며 힘내봅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스크렘블 계란에 양파, 치즈 ,브로콜리, 시금치 넣어서 같아 볶아먹어도 될까요? 치즈는 꼭 리코타 치즈만 되나요?
진짜 진정성 대박인 약사님
근데 당화는 정상인데 5.6으로 근데
공복은 105
식후 1시간은 180
식후 2시간은 160
약사님은 아서요???
의사는 정상이래요😢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당뇨 전단계 판정을 받았는데, 한국기준으로는 초기당뇨 수치 (6.7) 더군요. 그래서 긴장하고 다이어트하고 몸무게를 정상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매일 세끼 식사하고 매끼 식사후에 30분정도 걷기운동만 꾸준히 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먹는것도 제법 많이 먹고 당뇨에 좋지 않다는 식사도 많이 해서 검사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조금 더 좋아져서 5.2 정도로 정상수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이 결과로 단 한가지 밝혀진 중요한 것은 매 식사 후에 췌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운동을 거의 거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저 혼자서 확신한것이었는데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당뇨 전단계가 6.7?
5.7 아닌가?
@@iwanlee9977 우리나라랑 외국이랑은 진단기준이 다르데요
우리나라가 기준이 타이트하다네요
식사종료후 몇 분후부터 걷기운동히신건가요?식사끋나자마자
바로 운동하면 몸에 안좋다네요
@@꼴통-p9l당뇨에서 식후 걷는다는거는 보통 식후 바로 걷기를 말하며(늦어도 식후 30분안에), 운동처럼 걷는게아니라 산책처럼 걷는거라 소화에 전혀 무리가지 않고 오히려 도움돼요
저희 아빠도 당뇨라 식후 바로 걸어요
직장 다니셔서 점심은 20분 걷고 저녁엔 1시간 걸어요
3달만에 7.5에서 5.5 떨어뜨려 봤는데 의사쌤이 그러더군요 운동 많이 하신티가 딱 봐도 난다고 이약 저약 별거 다 써봤는데 식후 30분 걷기가 최고의 명약이더만요~
건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샘😂❤ 🙏
늘 😊좋은 강의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실천해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5:18 공복혈당
6:39 식단업그레이드
7:27 혈당관리 팁
감사합니다 약사님^^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잘먹고있어요. 꼭.올리브유로해야하나요. 저는아보카도오일넣고있어요. 이것먹고잡곡밥.2수저먹어요.속도편하고넘좋아요~선생님감사해요~
오징어 약사님,, 최고입니다 👍
이렇게 명쾌하게 당뇨 탈출법을 알려주신 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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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아침 채소 과일식으로 바꾸고 나서 체중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와 사과 당근 양배추에 올리브유/생들기름을 넣어 만든 채소과일과 반숙달걀을 아침 식사로 바꾸니 속도 편안하고 혈당이 떨어지면서 몸무게 조절이 되더군요. 그렇게 살을 빼려고 해도 안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됩니다. 아, 채소과일식에 아몬드 등 견과류 첨가하면 좋아요. 생들기름은 품질이 보장된 수제를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신기한 게 그냥 제가 먹는 식단이네요.
당화혈색소 8 나왔습니다.
첫 판정 받고 당뇨약 복용 없이 공복 85~105 식후 96~124입니다. (담당의와 협의 후 복용 안하고 추이 지켜보는 것으로 합의 했습니다.)
(초기 포함한 수치고 지금은 평균치가 초반보다 5~15정도 낮게 나옵니다.)
간헐적 단식 저탄 고지로 먹고 액상 과당, 설탕, 밀가루 안 먹습니다.
굴소스는 타협해서 먹어도 큰 수치상 영향이 없는 거 같고, 버터는 제가 자주(거의 매일 혹은 하루 걸러) 듬뿍 먹기 때문에 유당에 의해
공복 5 식후 10~15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버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액상 국물 맛 내주는 제품들은 모두 과당을 듬뿍 가지고 있어, 정말 맛이 좋지만 먹지 않고 있습니다.(미원이나 다시다는 양껏 씁니다)
밖에서 먹는 음식도 탄수, 혹은 그냥 이건 그냥 봐도 밀가루 혹은 설탕 덩어리다 싶은 것만 피하고 밥 1/4 이내로 줄이고 먹습니다.
양만 보면 식단 개선 하기 전보다 더 먹습니다.
예를 들어 양껏 먹는 한식 뷔페 가면 콩나물 무침, 마파두부, 몇몇 나물, 불고기, 밥 1/4그릇 남자 평균치 1.5 ~ 2배 먹습니다.
불고기랑 두부 돼지 김치찌개를 무식하게 먹으니 밥은 1/4도 안먹고 한 숫가락 이내로 먹고 남겼습니다.
그렇게 해도 혈당은 정상이고 살도 천천히 빠지고 있습니다.
집에선 밥 1, 국1, 메인요리 1 혹은 거기에 반찬 + 1~2 구성으로 먹습니다.
밥은 양배추랑 브로콜리를 먹습니다.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니 브로콜리는 확실히 밥 대신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탄수화물에 지나치게 광적인 집착이 있었을 당시에는 불가능 한 얘기로 생각했지만 점점 식단의 변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느낍니다.
(너무 저탄은 안좋다고들 하여 간간히 현미밥 소량 혹은 저탄밥 추가해 총 순 탄수 50~100g 정도 맞추기도 합니다.)
국은 두부, 버섯, 콩나물, 미역, 소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등을 이용해 만듭니다.
메인 요리에는 재료는 비슷하고 거기에 각종 고지방 고기, 부추, 시금치, 토마토 3~4개씩 들어갑니다.
아직 식단 오래 되지 않아 식재료 종료가 적습니다.
반찬의 경우 콩나물 무침, 열무김치, 나박김치, 무당 김치 등 설탕이 아예 안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과도하지 않는 것으로 먹습니다.
아마 여기에 삶은 달걍, 리코타 치즈, 무당 마요네즈, 샐러리, 당근 등 샐러드가 포함된 메뉴가 점차적으로 추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식후에는 바로 스쿼드 10분 정도 합니다.(긴 운동은 지겨워서 하지 않습니다)
식은 1일 1식 혹은 1일 2식 먹습니다.
매일매일 혈당 체크 하고 있어 아마 지금도 간간히 치팅이라는 명목으로 탄수를 양껏 먹어도 혈당이 기준치를 초과할 일은 없을 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먹는 음식은 당이 어디든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결국 탄수를 줄여봤자 국이나 반찬을 훨씬 더 많이 먹으니..)
다만 그래봤자 내가 얻는 게 다시 탄수에 대한 맹목적인 갈증이라는 것을 알아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 체중으로 도착하면 일반식으로 편하게 먹어도 당이 관리 안되거나 체중이 관리 안되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기본 생활 프로그램을 그대로가고 밀가루나 탄수를 먹어야 되는 경우 지금처럼 좀 신경쓰면서 빼지않고 양 껏 먹을 수 있는 몸 상태로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영길님, 와! 정말 멋지십니다! 목표에 도달하실 때까지 오징어약사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를 야채와 삶은 달걀 1개와치즈1개 먹는건 잘하는건가요 야채에에 브로커리와토마토 블루베리 양상추 오이 적양배추 어린새싹조금 세러드 이렇게 먹고있어요 아침에 오메가3리도먹습니다
쌤~~~^^
짱이예요
속이 시원합니다요~~~~❤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이라 브로콜리는 고포드맵음식이라 먹으면 가스가생겨요
안먹는게 좋겠죠??
저는 당뇨 전단계였는데 식단 관리로 정상 되었습니다 양배추 채썰어 토마토 계란을 먹고있습니다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넣고 약한 불에 익히면 됩니다
우와.. 꿀팁 많이 얻어갑니다. 점심 저녁 식단도 추천해주세요!
연속당뇨측정기 어떤거 쓰시는지요?
앱이랑 연동되기도 하는듯하네요ㆍ^^
요즘오징어 약사님 강의매일듣고있읍니다 좋은점이 참으로많읍니다 지금은 완치할것같아요! 느낌이 옴니다
계란 당근 양파 토마토 브로콜리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녁에 건강 검진 공복혈당이 좀 많이 나와서 염려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아침 식사 약사님 정보대로 해봐야겠어요
아직 약은 복용전인데 공복에 120, 130대로 나오는데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요~~
50대 아줌마입니다.
남편이랑 저는 당뇨 전단계에요.
아침마다 마를 갈아서 반컵정도 마시고 달걀후라이 먹고있는데요.
마가 혈당을 올린다는데 안먹는게 나을까요??
소화기가 안좋고 위 속쓰림도 있어서 먹고 있거든요..
알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약사님 덕분에 햇*바나바도 사고 열심히 따라하고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 보니... 휴대폰으로 쓱~ 혈당 재는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하루에 몇 번씩 바늘로 찔러대니 은근 스트레스네요.
혈당 관리 잘 되고 있는거 같아 힘도 나지만... 피보는 시간이... ㅠ
믿고 보는 약사님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의사 선생님은 토마토가 관절을 무너 떠린다고 들은는데 매일 아침에 먹어도 괜찮습니까? 감사합니다 시청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바쁜 분 들은 2:00 부터...
구체적인 정보 참 고맙습니다 아침에 무엇을 먹어야할지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과 늘 열심히 시청하며
너무 좋은 많은 도움들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채혈식 아니 비 채혈식 혈당 측정을 연속적으로 해보고 싶은데요
추천해주실만한 기계가 있으면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브로콜리
토마토
리코타치즈
올리부유
발사믹식초
잡곡밥2숟가락
어릴때 꼭꼭씹어먹어라. 어른들얘기가 다 맞습니다. 췌장은 내몸 마지막 소방관. 소방관이 지치면 안되겠쥬. 당뇨는 소방관이 지친거...
오징어界의 大王 오징어님~최고~^^ 정말 유익하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식곤증이 넘 심해서 의자에 앉아서 졸다 앞으로 넘어졋어요
다쳣어요 머리가아파 MRI를찍었는데 축농증 발견되어 축농증 치료후 식곤증 이 사라지고 깊은 잠을 자게 됐어요 하루에 6~7시간 푹 잡니다
정직한 방송 최고!
고강도 운동을 하고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였더니
아침에 약간의 현기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상쾌하고 혈관색이 좋아졌습니다.
이 좋은 걸 왜 일주일에 2번만 해요? 매일 해야죠.
저는 한달 전 공복혈당 288, 당화혈색소 11.8 %였는데 이런식으로 매끼마다 샐러드 한접시 먹고, 현미밥 2숟가락에 반찬 가리지 않고 배불리 먹었는데 엊그저께 약 타러가면서 공복혈당 재니까 114 나와서 의사쌤 깜놀하셨어요.
눈 뜨자마자 냉장고 열고 시원하게 쥬스 한잔 마시고, 담배 피우던 30년 루틴 인슐린 주사 맞을판이라는 말에 모질게 금연했고, 그 좋아하던 밀가루 음식 딱 끊고, 매일 인왕산길 한시간씩 걸으니 아 그리고 하루 7시간 숙면시간 확보‥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암튼 샐러드부터 식사하는 거 평생 습관으로 합시다. 당뇨인들 화이팅~!
저는 일주일에 5번은 이렇게 먹습니다만 매일 하라고 하면 다 도망가십니다 ^^ 단계별로 천천히 가야쥬~ 정소희님 노력하시니 좋아지는 것~ 응원합니다!
영상 넘 고맙게 봤어요 그런데 고칼륨 혈증인데 브로콜리 토마토 치즈 먹어도 될까요 당뇨는 공복 120~130대로 나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녁에 만드러 두었다가 먹어도 될까요...? 제가 먹을게 아니여서 미리 만드러드어도 효과가 있는지 궁굼해서요. 😅감사합니다
정보 좀 부탁 드려요❤
걍 현미밥에 두부때려 넣은 배춧국에 김치한조각 먹을래여~ 저래 먹으면 먹다 암걸릴것 같음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토마토, 계란, 브로콜리, 두부,고기, (각 약간씩)로 후라이팬에 약간 익혀서 먹는 것은 어떤가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해 보겠습니다
혈당자동 측정 하는 앱 어떤건가요???
우와 감사합니다. 이제 밥먹고 무조건 스쿼트하고 움직일게요~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깔창,, 하셔요
까랑까랑 하셔요
도대체 식이섬유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가 고민이었는데 3번째 방법을 보니 마음이 확 놓이네요. 대형마트에서 파는 냉동야채세트 사서 그거 올리브유로 볶아먹고 시작하면 만사형통같은 분위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하나로 당뇨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가장 큰 1번 기둥을 세운 것 같습니다.
약사님 복받으세요 ~~~
정말 감사한 영상인데 브로콜리랑 리코타치즈 대체식품은 없을까요..
실천해보겠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외국영화 더빙 성우 목소리라 넘 재미져요 ㅎㅎㅎ
리코타치즈 먹어도되네요?넘 좋아하는데 혈당 걱정되서 안먹고 있었는데ㅡㅡ브로콜리,토마토도 좋아해요ㅎㅎ
당뇨 완빵으로 가겠네요
약사님~~넘 감사합니다
요즘 당이 너무 높아 걱정이었는데ㅠ,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느끼는거
목소리디게
특이하심ㅋ
진짜 알면알수록 토마토 너란 녀석은 왜 이렇게 완벽한거니..
측정기 궁금하네요. 오래 된 당뇨이신데.. 관리는 잘 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체혈을 해야 해서… 고역 아닌 고역이라고 하셔서 ..관심있는 측정기였는데..여기서 봅니다^^
말이 귀에 쏙쏙 들리네요~!!! 무엇보다 운전할때 팔이라도 흔들어라는 팁 좋네요~~ 좋은팁 영상 자주자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호~!!
오늘 영상은 정말 유용하네요~^^
아침식사가 중요하다고 해서 실천중인데~
약사님 이전 영상에 식전에 먹으면 좋다는 양배추에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등을 곁들여 올리브오일과 식초, 강황, 후추를 뿌린 샐러드와
부족하기쉬운 단백질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 또는 구운달걀로 먹었는데요~
리코타치즈 대신 그릭요거트도 괜찮을까요?
네~ 사실 치즈는 맛으로 넣었다는 ...^^
당뇨가 올
따뜻한 밥보다 냉장고에 좀 넣어둔 밥이 저항전분
생겨서 혈당 적게 올라가고
식사직후 강도 높은 운동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혈당측정하시는데 어떤기능인가요?
너무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선생님 혈당 측정한것은 폰에 어떻게 가입함 될까요?
약사님 참재미 최고입니다
너무 설명 잘 해주시니 쏙쏙 들어오네요❤
말씀도 잘 하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좋은 정보 주시니 의사보다 더 큰 일 하시는 겁니다.
넘 유쾌하신 분
입가에 웃음이~^^
감사~
약사님 복받으세염
오징어 약사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안지가 32년된 62살된사람입니다 제 딸들도 당뇨라 늘 걱정이 되는데 당 관리를 안 했어 약사님 영상보고 딸들에게 구독하고 보라고 전달을 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서윤님! 좋은 어머니를 만났기에 자녀분들은 당뇨 잘 피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Ojingeryaksa갈아서 먹어도.되나요??
1:20 BTC식단 설명
2:01 BTC식단 만들기
6:25 BTC식단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십자화과채소가 갑상선저하증에 안좋다는데 사실일까요?
힝..마지막 말씀..너무 위로가됩니다 ㅠㅠ
위로가 되었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쉽게 설명해주셔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한게있어여
BTC식단 업그레이드할때
계란을 야채와 따로볶나여?
아니면 크게순서는상관이없나여?
소금간은해도되나여?
이식단으로 삼시새끼먹어도 될까여?
당뇨인과 함께 해 주시니 항상 힘이 나요. 어느 분이 저에게 가르쳐준 방법이 종일 움직이면 당뇨 좋아진다고 하던데... 그게 맞네요. 저는 직장에서 점심먹고 움직일 수가 없을 때는 다리를 떠는 행동을 취합니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탁자 밑에서 종아리 근육에 힘주거나 다리를 떱니다. 효과는 안재봐서 모르지만 위로는 됩니다.
결국 포도당을 다 써버려야 하는 거라 사실 먹는 것보다도 운동이 직빵입니다! 반대로 하면 마른 당뇨의 원인 ㅜㅜ
@@Ojingeryaksa 제가 사실 마른당뇨입니다. 먹는 걸 늘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겠군요. 오징어약사님 영상은 꼭 챙겨보고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계속 연구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한 마음이예요.
치즈 대신에 찐 달걀을 먹어도 될까요?
그냥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전까지 굶는게 더 좋지 않나요? 12시간 간헐적 단식이 자동으로 될텐데
우와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영상보게됬는데 목소리가 엄청 자연스러워졌어요 방송인 다되셨네요 ㅎㅎ 점점 발전하는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근데 설거지하면서 앉았다 일어섰다는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앉으면 설거지를 못하잖아요?ㅋㅋ
역시선생님짱입니당
아침 샐러드에 후추 안쳐도 맛 있을 듯
농약 많이 친다는 브로컬리는 반드시 무농약으로 먹는다는 한의사도 있던데 씻는법도 유투브에 있으니 잘 세척해 설포라판 가장 파괴 적다는 3분은 쪄야 되겠지요
토마토 브로컬리 항암 건강식으로 유명한데 혈당에도 좋고 같이 먹으면 항암 시너지 효과라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약사님 엄마가 당뇨가심해 당뇨약을먹고 단백뇨까지 시작됬는데 영양제도움을받으면 더 효과가있을까요 바나바잎이나 크롬이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리코타 치즈,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후추, 소금 이렇게 놓고 백미 밥 먹으면서 btc를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되나요? 일 주일에 두 번이 아니라 매 끼니마다 이렇게 먹어도 상관 없스니까? 전 당뇨가 있는데, 반찬이 참 신경 쓰여서, btc를 반찬으로 사용한다면 반찬 걱정은 잊겠는데요. 뭐 돈도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것 같고요. 리코타 치즈는 옥션에 600g에 20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방울 토마도 한 통에 마트에 가면 5천원이면 되고 이게 3일은 먹겠더라고요. 한달 내내 먹는데 10만원 미만정도?
난 이분 다 좋은데 목소리 하고 말투가 더 털털하니 좋아요 ㅎㅎㅎ
꼭 실천해 볼께요
약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