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 그 80년대 특유의 기계 문명,따뜻한 그림체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도 그렇고 특히 아키라의 그 시절 기계 문명이 너무나도 좋네요... 그 시절 경험은 못해봤지만 사진과 노래 그리고 이런 만화를 보면서 그 시절의 따뜻함을 느끼곤 하네요. 2000년대 까지는 그래도 그 감성이 있었는데 2010년도로 넘어오면서 그 감성이 다 사라진 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도입부랑 중간중간에 조용하게나오는 베이스가미쳤음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하면 저런상상을하고 작품을만들지 제발 더만들어줘요ㅠㅠ 하야오가죽으면 정말 몇일동안 슬피울거같다 ㅡㅡㅡㅡㅡㅡ 진짜 계속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인듯ㅠㅠ '히사이시 조'는 진짜 미친놈인듯 어떻게 전혀 안 어울릴거같은 악기들을 엮어서 미친 전주를 만들었지ㄷㄷ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시타는 고향으로 돌아와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파즈는 광산에서 일하면서 비행기 제작 비용을 모으고 있다. 공식 소설의 후일담은 파즈가 시타에게 편지를 보내 도라 일행이 활동을 재개한 것과 군함이 '장기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도된 것을 설명한다. 공식 소설에서는 영화에 없는 에피소드도 묘사하고 있다(도라 일행이 본거지 주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지내는 것 등).
@@kdldl4691 뭘 근대화야 애초에 일본이 공업화 투자를 한 곳도 남한이 아닌 북한쪽이고 그것도 결국은 수탈하기 위해서 공업같이 필요한 부분만 근대화 시킨거지 정작 조선인들은 교육에 차등을 두어 기술자가 없으니 그 알량한 근대화 혜택도 못받았어 ㅋㅋㅋ 북한에 설치된 공업시설마저도 소련이 와서 죄다 파괴했는데 뭘 근대화 시켜줘? 일본이 자원봉사자냐? 근대화 시켜줘도 공짜로 근대화 시켜주겠냐? 식민지인데 당연히 식량이든 천연자원이든 인력이든 수탈할건 다 수탈하지? 니 말대로 치면 영국과 프랑스는 전 세계의 미개한 국가들을 손수 근대화 시켜준 은인들이겠고 중국 공산당도 낙후된 위구르 자치구를 발전시켜준 은인이겠다 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천공의 성 라퓨타... 지브리 영화를 넘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다른 영화들은 문득 생각나면 한번 볼까? 하는데 이 영화만큼은 그렇지 못하겠다 혹시 질릴까봐... 이 여운에 끝이 생길까봐... 파즈의 집, 시타를 만나는 장소, 무서운 군인들과 악당들, 멸망한 옛 문명의 잔재, 막장 해적들 동화적이고 몽환적이면서도 알게 모르게 잔혹함과 무서움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영화가 너무 좋다. 난 이 영화가 계속 나를 설레게 해줬으면 좋겠다.
1986년 라퓨타 제작 평점15.8~15.6 이 음악은 엔딩 음악 이므로 라퓨타의 OST로 선정 되었다.엔딩 브금으로 쓰이지만 따른 배경 음악에 쓰이지 않다.우리나라 천공의 성이 있는줄 알고 제작하였습니다.히타 는 해적과 군인에게 쫏기고 남자에랑 만나서 함께 다닙니다.해적들과 한패도 되고(히타랑 낭자에)로봇이 히타를 도와줍니다.그리고 히타는 파란색 돌을 메고 있습니다.
あの地平線 輝くのは
아노 치헤이센 카가야쿠노와
그 지평선이 빛나는것은
どこかに君をかくしているから
도코카니 키미오 카쿠시떼 이루까라
어딘가에 당신을 숨기고 있기때문에
たくさんの燈がなつかしいのは
타쿠상노 히가 나츠카시이노와
많은 불빛이 그리운것은
あのどれかひとつに 君がいるから
아노 도레까 히토츠니 키미가 이루까라
그 무언가 하나에 그대가 있기때문에
さあ でかけよう ひときれのパン
사아 데카케요오 히토키레노 팡
자아 나아가요 한 조각의 빵
ナイフ、ランプ かばんにつめこんで
나이후、람푸 카방니 츠메콘데
나이프、램프 가방에 넣고서
父さんが殘した 熱い想い
토오상가 노코시타 아츠이 오모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뜨거운 마음
母さんがくれた あのまなざし
카아상가 쿠레타 아노 마나자시
어머니가 주신 그 눈길
地球はまわる 君をかくして
치큐우와 마와루 키미오 카쿠시떼
지구는 돌고있어 그대를 감추고
輝く瞳 きらめく燈
카가야쿠 히토미 키라메쿠 토모시비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地球はまわる 君をのせて
치큐우와 마와루 키미오 노세떼
지구는 돌고있어 당신을 태우고
いつかきっと出會う ぼくらをのせて
이츠카 킷또 데아우 보쿠라오 노세떼
언젠간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서
さあ でかけよう ひときれのパン
사아 데카케요오 히토키레노 팡
자아 나아가요 한 조각의 빵
ナイフ、ランプ かばんにつめこんで
나이후、람푸 카방니 츠메콘데
나이프、램프 가방에 넣고서
父さんが殘した 熱い想い
토오상가 노코시타 아츠이 오모이
아버지가 남겨주신 뜨거운 마음
母さんがくれた あのまなざし
카아상가 쿠레타 아노 마나자시
어머니가 주신 그 눈길
地球はまわる 君をかくして
치큐우와 마와루 키미오 카쿠시떼
지구는 돌고있어 그대를 감추고
輝く瞳 きらめく燈
카가야쿠 히토미 키라메쿠 토모시비
빛나는 눈동자 반짝이는 등불
地球はまわる 君をのせて
치큐우와 마와루 키미오 노세떼
지구는 돌고있어 당신을 태우고
いつかきっと出會う ぼくらをのせて
이츠카 킷또 데아우 보쿠라오 노세떼
언젠간 반드시 만날 우리들을 태우고서
김지연님 가사 달아드려서 감사합니다.
김지연 리스팩트
김지연 AD2834JF
김지연 ㅁ
ㄷㄷㄷ 대단하세요..!
지브리 음악 영상 댓글창에 참 감명깊은 댓글이 하나 있었음
"지브리 영화들은 항상 관객들에게 상실감을 가져다주는 것 같다.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질 때, 숨막힐 정도로 따뜻하고 몽환적인 그 세계에서 이제는 나와야 한다는 상실감..."
대단한 후기네요
ㅣㅔ
지브리를 보다 보면 진정한 판타지란 이런 것인가 싶음…
세계관에 압도되는 느낌…
개공감
ㄹㅇ 그곳에서 나만 쫓겨난 느낌
가사가 저지평선이 빛나는이유는 너를 품고있기때문이야..
많은 불빛에 가슴이 뭉클한 이유는
그중하나에 니가있기때문이야.....
가사도 참좋아요..
지브리 영화는 영화에 음악이 딸려있는 게 아니라 영화 따로 음악 따로 내는 것 같아. 영화도 명작이고 음악도 명곡이야.
Chan Shin 진짜 인정...왜 일본은 이런 애니를 더이상 내놓지 못하는걸까ㅜㅜ
인정합니댜ㅠㅠ
미야자키가 작업하는 방식은 진짜 한땀한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셀 애니메이션 작업에 끝판왕에 가까워서 제작비가 너무 들어가는데다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진짜진짜인정. 명곡에. 명장. 캬ㅡㅡㅡ
대박인듯요👍🏼👍🏼👍🏼👍🏼👍🏽👍🏽👍🏽👍🏽👍🏾👍🏾👍🏾👍🏾👍🏾👍🏿👍🏿👍🏿👍🏿👍🏿👍🏿👍🏿😻😻😻😻
@@문서영-g5wㅡㅡㅡ
노래만 들어도 울컥함.. 애니 자체가 걍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듯
라퓨타 진짜 최고의 영화.. 이 영화 보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경이롭기도 하고.. 80년대 특유의 작화와 따뜻한 색감도 그렇고 그시절 sf 기계문명 느낌도 너무 그립다..
엔딩에서 모든 문명을 떨쳐낸 라퓨타가 하늘로 둥실 올라가는 장면은 너무 인상깊다.
맞죠 그 80년대 특유의 기계 문명,따뜻한 그림체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도 그렇고 특히 아키라의 그 시절 기계 문명이 너무나도 좋네요... 그 시절 경험은 못해봤지만 사진과 노래 그리고 이런 만화를 보면서 그 시절의 따뜻함을 느끼곤 하네요. 2000년대 까지는 그래도 그 감성이 있었는데 2010년도로 넘어오면서 그 감성이 다 사라진 거 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요
노무현생각난다
과거에는 성 자체가 살인병기로 이용되었는데 나무가 자라고 성과 자연이 함께하니 자아가 있는듯 모든것을 떨쳐내고 우주로 올라가는게 인상적이었음
근데 우주로 갔다면 거기에 살던 동물들은 어..........?
우주로 올라간다는 설명 자체가 없는데 무슨
@@이카리신지는나약해 엔딩크레딧에 나옴
@@minjaekwon6570나우시카에서도 곰팡이 범벅에서 있던 놈들인데 살겠지 ㅋㅋ
@@minjaekwon6570 감동파괴ㅋㅋㅋㅋㅋㅋㅋ
도입부랑 중간중간에 조용하게나오는 베이스가미쳤음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하면 저런상상을하고 작품을만들지 제발 더만들어줘요ㅠㅠ
하야오가죽으면 정말 몇일동안 슬피울거같다
ㅡㅡㅡㅡㅡㅡ
진짜 계속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인듯ㅠㅠ '히사이시 조'는 진짜 미친놈인듯 어떻게 전혀 안 어울릴거같은 악기들을 엮어서 미친 전주를 만들었지ㄷㄷ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싼다
그의 나이가 아쉬울뿐이다 ㅠ 정말 ㅠㅠ
오래 사시고 창작활동 계속 하셨음 좋겠다
도입부ㄹㅇ
도입부가 너무 좋아요.. 오리지널 말고 다른 반주 곡들에선 도입부가 없어서.. 이영상만 찾는중
@@some_one_d3c 너무 댓글이 싸요
어릴때 이 만화를 같이 봤던 친구가 지금은 라퓨타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서 이 노래가 가끔 아련하다...
어떻게 이렇게 소름돋게 아련한 음율과 가사일까요. 볼때마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기도하고 소름돋기도하고 울림이 있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요ᆢ 어린 시절 일본에 살 때 CD 사서 30대까지도 자주 들었는데ᆢ 40대 중반인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ᆢㅠㅠㅠ
지브리영화는 진짜 ost만으로도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원령공주 토토로 하울 센과치히로 여운 오졌지.....
인정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만 봐도 딱 알수있음
그거 영화 다⃜ 보고 나면 막 후유증 너무 심해서̟ 보고나면 막 기분 이상해짐ㅜㅠ꙼̈ㅠ꙼̈
인정합니다 천공의 성, 센과치히로 본지 10년이 지났지만 생각나서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영화내용 회상해요
7777777
지브리 작품들은 정말 어이없이 눈물이 나는 부분이 있음
자라면서 잊었던 감정을 끄집어내서 나 자신을 마주보게만듬
내나이가 마흔이 다되가는데...가끔은 이런 소년시절을 추억한다
물론 옛날만큼의 동심이 지금은없지만
와...진짜 미쳤다 전주 엇박 대박 어떻게 이런곡을만들지
썸네일에다가 노래 배경에 깔린 베이스에 원곡 가수의 멜로디까지 정말 완벽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보느라 새벽 샜다 퓨즈도 시타도 너무 예쁘고 용감해... 타락한 어른들 놔두고 어떻게 그렇게 바르고 순수한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얘들아 너네가 한 세계를 구한 거야 나중에 할머니네 식구들이랑 또 만나면 좋겠다
공식 소설에는 고향으로 돌아간 반년 후의 시타의 에피소드가 있다.
@@wadepsilon01 고향이요?
그럼 파즈와 시타는 일단 같이 있는 건가요? (파즈가 일하는 곳)
아니면 시타가 혼자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건가요?
시타는 고향으로 돌아와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파즈는 광산에서 일하면서 비행기 제작 비용을 모으고 있다.
공식 소설의 후일담은 파즈가 시타에게 편지를 보내 도라 일행이 활동을 재개한 것과 군함이 '장기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도된 것을 설명한다.
공식 소설에서는 영화에 없는 에피소드도 묘사하고 있다(도라 일행이 본거지 주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지내는 것 등).
제주도 올레길 걷는중인데 정자에 누워 구름을보면서 이거듣고있습니다 구름뒤에 진짜 라퓨타가 있을거같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에 이 감성을 이을 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
그나마 호소다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
이미 완성돼있어서 이어갈 이유도 없음
라퓨타를 볼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하네요 정말 명작이죠 제게 있어선 최고의 영화에요
어린이시절에 이 영화를 비롯한 지브리 영화들을 처음 봤을땐 두고두고 내 인생에 마음의 양식이 될지 몰랐지.. 근데 어른돼서 들으니까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지만 힐링이 되고 눈물난다. 할머니 돼서도 찾을듯
내 지브리 입문작... 어렸을때 비디오방에서 수십번 빌려본 생각나네 ㅜ
라퓨타의 신비로움과 인간은 자연과 떨어져살수는 없다는 교훈이 영화가 끝난뒤에도 여운처럼 남아있네요.......
그리고 너무 많은것을 탐하면 안된다는 교훈도있음
역시 이 곡만큼은 오리지날이 최고
200찍고 갑니다.
이 작품이 진정 80년도 작품이라 말인가 미야쟈키 그는 천재고 신이야 정말..
이 노래는 앞에 반주가 제일 좋음...
약간의 엇박 너무 좋아.....
뭘아시네
ㄹㅇㅋㅋ 갠적으로 엔딩의 여운까지 섞여서 더 좋음
수많은 지브리영화를 봤지만 다른 영화들처럼 엔딩에 별다른 후일담 없이 부유하는 성과 이 노래만으로 지브리 영화들중 엔딩 GOAT를 찍어버리는 대퓨타.
디즈니랜드같이 지브리랜드도 있었으면 좋겠다.
디즈니랜드는 내가 가고싶은곳으로 보내줬으니
지브리랜드는 내가 그리워하는곳으로 보내줄거야
나고야에 지브리 파크 오픈했어요.
찾았다 오리지널... 이 도입부 진짜 추억이다...
참고로 라퓨타 1984년도 에 제작됨. 즉 35여년 된 애니임.
얼마나 돈을 쏟아부었으면 이런 명작이 나왔을까 ㅋㅋㅋ
와 내가 9개월 전에 썻었는데 또 찾아서 들어왔네..
@@gungjin 또 들으러 오세요 :)
여성 싱어 목소리도 너무 찰떡이져
우울히 알바갈때 매일 들어요
옛날에 일본에서 에니메이션 할때 생각도 나고 왠지 옛날로 돌아간거같고 힘이 나네요
가끔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때 듣는 노래~~♡
고딩때 처음 듣고 충격받았던 지브리 음악들. 내면의 뭔가를 끌어올리는 듯한 엄청난 감동의 음악들
이 노래 존나 멋져 그냥 멋져
이 말로밖에 표현이 안돼
어찌 라퓨타를 파괴할생각을 했을까... 정말 명작이다 마지막에 우주로 날아가는 라퓨타는 정말 기억에 남는다
아,, 왜 스포하세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y huste 이런 영화 관련된 영상 댓들은 스포가 조금 있으니 댓을 보지 마세요 영화 보기 전까지는
갑분스;
@슼채널 그니까 성파괴되고 나무만남아서 승천함 우주로
파즈가 자신의 꿈을 져버리고 시타는 자신의 일족 혹은 전설을 포기한 각오겠죠...
아빠가 처음으로 보여준 지브리영화였어요.
몇십번을 넘게본 명작
아빠 고마워요. 이런 명작을 알게해줘서.
우리 강아지들 죽고 제일 생각났던 지브리음악들.
그 슬픔을 주체할수 없었다
순수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애처로운 한 편의 동화 같은 노래입니다!
새해엔 이노래부터들어야지
1:06 이부분 너무좋음
이승엽 구간이네요
그냥 귀에서 항상 울리고 있으면 좋겠어..
하늘에 신이 있다면 어디서든 듣게 신이 불러줬으면..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때 도서관 DVD실에서 보던 그 기억이 계속 떠오른다
이 작품을 어제 처음봤는데 이 노래가 너무 너무 익숙해.. 내가 도대체 어디서 이 노래를 그렇게 들었던 거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기억이 안나네.. 슬퍼
이승엽 응원가?ㅋㅋ
도입부 귀칼이랑 비슷함
아직도 생생하다 같이 방안에서 너랑 이걸 보고 마지막 장면을 보며 여운에 잠기던.. 그립다
그리운건 추억으로.........그리고 전진만 남았지요😂
진짜 노래 나오자마자 울컥하네 최고의 영화다 진짜
히사이시 조..!!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생각을 하셨나요ㅜㅜ
일본은 다른건 몰라도, 애니메이션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세계1위 이고 앞으로도 수백년간 그 위치를 지킬 듯
사실 다른 분야에서도 일본 뛰어난 거 많음. ㅈ같은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사건들만 아니었어도 참 배울 점 많고 잘 지낼 수 있었는데 좀 안타깝다 앙숙이 돼버렸다는게
@@noidontmindit 애초에 일본이 독일처럼 참회했으면 이미 잘 지내고 있을걸?
@@noidontmindit 일본덕에 근대화해서 이렇게 살 수 있는거다 게이야ㅋㅋㅋ
@@kdldl4691 뭘 근대화야 애초에 일본이 공업화 투자를 한 곳도 남한이 아닌 북한쪽이고 그것도 결국은 수탈하기 위해서 공업같이 필요한 부분만 근대화 시킨거지 정작 조선인들은 교육에 차등을 두어 기술자가 없으니 그 알량한 근대화 혜택도 못받았어 ㅋㅋㅋ 북한에 설치된 공업시설마저도 소련이 와서 죄다 파괴했는데 뭘 근대화 시켜줘? 일본이 자원봉사자냐? 근대화 시켜줘도 공짜로 근대화 시켜주겠냐? 식민지인데 당연히 식량이든 천연자원이든 인력이든 수탈할건 다 수탈하지? 니 말대로 치면 영국과 프랑스는 전 세계의 미개한 국가들을 손수 근대화 시켜준 은인들이겠고 중국 공산당도 낙후된 위구르 자치구를 발전시켜준 은인이겠다 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kdldl4691뭔 일본덕이야 시발지랄 자제좀
밤에 눈을 감고 들으면 우주를 돌고있는 라퓨타가 보인다
갑자기 생각나서 30분 동안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 ㅠ
이노래는 정말 할말이 ... 하루 24시간 듯고싶음
정말 너무 좋아
애니는 최종병기그녀가 최고의 명작이고 애니영화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랑 천공의성 라퓨타가 최고의 명작!
셋 다 교훈적이고 가슴 먹먹하고 독특한? 취향으로 너무 잘 만들었음..
둘이 꽁냥거리는게 넘귀
스토리,작화,연출,음악 모든게 완벽한 영화인듯 그래서 지브리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거같다,,,자연이 있기에 인간이 있고 현재의 우린 주어진 지금을 만족하며 살아야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이승엽 응원가로 알고있다가
원곡에 취해서 맨날 듣는중
이 곡을 들으면 추억이 생각난다
저는 추억이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기억도 나지않는 어딘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왜 이렇게 슬프지
졸라 좋다..
빨리 가고싶드아 갓본여행 🇯🇵❤️
모험영화중에서 라퓨타 뛰어넘는
영화가 없다.-한 시청자-
이건뭐 오랜만에 들어도 지리네..
이거 어제 학교에서 주제 시간에 봤는데
노래가 너무 좋음
천공의 성 라퓨타... 지브리 영화를 넘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다른 영화들은 문득 생각나면 한번 볼까? 하는데
이 영화만큼은 그렇지 못하겠다 혹시 질릴까봐... 이 여운에 끝이 생길까봐...
파즈의 집, 시타를 만나는 장소, 무서운 군인들과 악당들, 멸망한 옛 문명의 잔재, 막장 해적들
동화적이고 몽환적이면서도 알게 모르게 잔혹함과 무서움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영화가 너무 좋다.
난 이 영화가 계속 나를 설레게 해줬으면 좋겠다.
전성기 전세계를 씹어 먹던 일본 애니의 추억...
시네마 파라디소,, 라퓨타,, 잔혹한 천사의 테제;....... 정말 미치는 OST
모두 도와서.. 뺏으라는 얘기가 아니었는데.. 함께 슬픔과 괴로움 ÷ 나누고 위로 도와달라는 얘기였는데.. 친한사람들과 혈연들..
누구에게 더즐리가족이며 볼드모트 추종자들이 아닌..나의 소중한사람들로서..진심들을 막아놓지 말길..
오리지널이 피아노보다 더좋음
이시국에 좀 그렇지만 인정해야할건 인정해야할듯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량위의 포뇨 너의 이름은 레알 띵작이다
모노노케 히매,고양이에 보은 도 넣어야져!!
일본이 뭔 짓을 했다고 시국시국타령.. 어휴
@@user-qv5ll7ex2r 이때 일본 불매운동 한창이었고 또 일본이 과거에 한국에 저지른 짓을 아직까지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시국이라고 하는게 잘못인가?? 남의 댓에 악플 달꺼면 공개로 적든가
@@몰랑말랑-m5z 그래요 불매운동 난 그게 맘에 안드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훨씬 피해를 보는 걸 이성을 잃고 자진해서 하는 걸 보니 가슴이 아프다 이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인정하지 않고 있단 선뜻 인정하기가 힘든데요
그동안 일본이 얼마나 많이 사과했는데요
@@몰랑말랑-m5z 그동안 해온 일본의 수많은 사과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위안부가 강제착취, 군함도 강제징용, 마루타 생체실험 이런 터무니없는 한국의 역사왜곡까지 해가면서 반일선동에 우리 한국인들이 당하는 게 너무 가슴아프다 이겁니다
2021년에 들으러 왔습니다~~ 또올게요~
썸네일 초반에 두사람 누워 있는거 보니 옛날에 봤던 코에 나온 아이들이랑 이미지 똑같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진짜좋다.....
라퓨타. 나우시카. 원령공주 진짜 내맘속 1위 명작들....
저랑 똑같으시네요..다 명작...ㅜㅜ
와 내 지브리 3픽이랑 똑같네
와 저도 이 3작품이 제일인데,,,,
먼가 드라마속에서 들은 느낌.. 이 음.. 킬미힐미에서 들은기분
낭만을 정의할 수 있는 영화..
2020년에들으러왔다...진짜개올만..중학생때 악보구해서 피아노로 엄청많이쳐서 외웠지..근데벌써 성인이네시바...ㅋㅋㅋ
노래 너무 좋다.
아아~ 외쳐라~ 하늘이 듣도록~~
1:06 삼성팬 아니더라도 야구팬 대부분이면 떠오르는 그 응원가
아아아 이승엽~
너무 좋아 🤍
라퓨타 ㄹㅇ 지림;;
노래 진짜 좋다!
지브리는 진짜 끝이 없다. 음악이.....
그리고 건물 부서지는 거 보니까 자꾸 우토쿠가 생각난다.......
90년대생으로 절대 경험 할 수 없었던 80년대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 할 수 있는 영화, 천공의성 라퓨타. 지브리 영화들은 정말 하나하나 미친거같다
명곡.
이 영화는 그야말로 낭만이었던 작품
진짜 명작중의 명작..
오랜 만에 들었는데 바로 소름돋았..ㅋㅋ
노래 진짜 잘하네
1986년 라퓨타 제작 평점15.8~15.6 이 음악은 엔딩 음악 이므로 라퓨타의 OST로 선정 되었다.엔딩 브금으로 쓰이지만 따른 배경 음악에 쓰이지 않다.우리나라 천공의 성이 있는줄 알고 제작하였습니다.히타 는 해적과 군인에게 쫏기고 남자에랑 만나서 함께 다닙니다.해적들과 한패도 되고(히타랑 낭자에)로봇이 히타를 도와줍니다.그리고 히타는 파란색 돌을 메고 있습니다.
[너 스솔컷] 시타인데요..
시타 아닌가요
혜룬 류시타 토에르 우르 라퓨타입니다ㅎ(농담인거아시죠?)
네...일단 맞춤법부터 교정하시구요
어제영화처음봤네요상당한명작입니다ㅜ
천공의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전부 다 명작이죠..
녹았습니다 ㄷㄷㄷ
에스카플로네 ost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ost명곡..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영화로 한참 인기 끌던 시절....이 영화를 보고 난후 일본인들은 커다란 뭉게 구름이 있으면 라퓨타가 있을지 모른다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이 많았다는 일화가..
`
지브리 특유의 그림체가 좋아 ㅋㅋ
노래가 좋다.~♥♥
여기서 이노래듣고 영화보고옴 지브리영화는 믿고보는듯
하야오 수준의 감독이 다시 나온다면 언제쯤 나올까..
명감독, 명장 이런 칭호가 붙어질려면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바로 유일무이라 생각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수준의 수익을 내는 감독이 나올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를 대체할 감독은 없습니다
불멸로 남으시겠죠! ^^
2019에 듣습니다!
@@치즈군-f1e 덕분에 또 듣네요 ㅋㅋ
2021년도 가즈아!!!!
@@심심해라-e8b ㅋㅋㅋㅋㅋ
2021년에 듣는거 잊으면 안돼요
@@심심해라-e8b 2021 처음 들었습니다
노래 너무 조타
1:08 아아아 이승엽 삼성의 이승엽
아아아 이승엽 전설이 되어라
노래가좋당♡
와 3년전ㅎㄷㄷ
크ㅡ 명작 몇번을 돌렵봐도 않지겨움
노래가 넘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