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편집자 입니다. 배경영상의 제목은 2001년에 발매된 PS2 게임 이코(ICO) 입니다. 마법의 성에 갇힌 주인공이 소녀 요르다를 만나서 함께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뒤늦게 댓글을 읽어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어린이들께 슬픔을 드린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ㅠ 시간 관계상 뒷 이야기를 넣지 못했는데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n2himulsSTI/видео.html
내 인생 최애곡. 94년에 군 전역한 후 훈련소 동기들과 26개월만에 만나서 술 한잔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블루스타임에 나온 이 노래를 듣고 목소리와 멜로디, 가사가 너무 예뻐서 이 노래를 잊지 않으려 동기들과의 술, 춤, 대화도 잊고 계속 이 노래만 흥얼거리고 동기들 개개인에게 모두 이 노래 아냐고 물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ㅜ.ㅜ 그런데 이게 27년전 일이고, 저는 벌써 쉰 살이 넘었네요. 그 동안 소중했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또 새롭게 소중한 가족들이 생기고 저는 생각지도 않은 외국 생활을 12년째 하고 있네요. 지금도 행복하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롭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모두 건재하시던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아직은 모두 살아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련해요. 나이 먹으니 청승만 느네요.
더 클래식이 1994년 7월 20일 발매한 앨범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명곡이죠. 가수 김광진씨가 작사/작곡 하셨고위의 버전은 94년 당시 15세였던 백동우씨가 부른 버젼입니다. 2007년에 부르신 버전도 있는데 목소리는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듣기좋은 미성입니다.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와 갑자기 생각나서 왔다ㅠㅠ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니 기록 남겨야지 2021/2/14(일) 2021/2/17(수) 2021/2/22(월)+댓글에 의해 왔다,, 2021/5/3(월) 앞으로는 댓글에 의해 올 것 같구만 2021/5/4(화).... 2021/6/26..(토) 2021/8/6(금)7월엔 안 오고 싶었어요ㅎㅎ
I still remember the first moment I listened to this song. I suddenly became a Prince of Persia on the journey of rescuing a beautiful princess. I was passing throuth the witching forest and then crossing a swamp to reach for the princess in a dark cave far up ahead. I wish the Iranian and Iraqi boys and girls would listen to this song and get the endless courage and wisdom to reach for each of their own pricess somewhere..
It is just amazing. I have known and used this channel more than 15 years. Now the pops8090 is much old like me. I hope she(maybe he) is healthy always. I showed this MV to my young daughter many times with not skillful interpretation to English. Now she is 20 years old. Thank a lot Pops8090.
@toj1024 제가 예전에 신문기사를 본 기억으로는 김광진씨가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영감을 얻어 곡의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생각하며 써놓은 곡이 하나 있었는데 마침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가사를 붙여 완성하게 된 곡이 바로 마법의 성입니다.
이 분위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어렸을 당시 이 영상 보고 왠지모를 두려움과 묘한 감정에 보는 날마다 울게했던 영상인데 몇 년이 지난 지금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예전에 보고나서 항상 슬퍼지다 보니까 앞으로 이건 보질 말아야지 하다가 커서 왔다고 생각해서 보는데도 그때처럼,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더 눈물이 나네요. 원래 잘 안우는 편인데 그냥 눈물이 막 흘러서 저도 되게 신기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참 말안듣던 내가 우리반얘들과 함께 철없던 시절때 담임선생님께서 반에서 한명이라도 잘못하면 반성하라고 반 전체를 책상에 엎드리게하고 이노래를 틀어주셨는데.. 그래서 1학년때는 하루에 한번은 틀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남자아이들은 노래가 여자노래같다면서 토하는시늉하면서 남자애들 전체가 화장실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그때는 왜이렇게 유치한노래를 항상 틀어주실까 생각했는데 요즘 가끔 들으러오면 참 눈물이 나네요.. 그때의 담임선생님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참 노래는 대단하네요 ..
5살때 어린이집 재롱잔치 마지막에 다같이 부르던 노래였는데, 그때 행복했던 추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서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이제 숨 돌릴 틈도 없겠지 ++) 라고 썼던 게 엊그제같은데 … 이젠 대학교 2학년을 앞두고있네 ….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 ..ㅠㅠ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노래,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돼서 듣고있네요ㅎㅎ 학창 시절의 처음과 끝에서 듣는 기분이 각각 너무도 달라요:) 어떤 감정이 더 좋았다기보단, 이전에는 모든 가사가 호기심으로 다가왔다면 지금에서는 그때 그 시절의 저와 제 친구들을 떠올리게하네요^^ 그때의 친구들은 뭐하고있을지..선생님은 잘 지내시는지...가사를 떠올리면 제 기억 속에서 그때 우리들은 영원히 초등학생입니다😂
I am quite good at understanding korean. But couldn't focus on lyrics at all. Such a magical melody! Without focusing lyrics I am already immersed in pain. I tried many cover and versions. Trust me no one couldn't beat this version. Even this kid's growing up version isn't touching like this one. . It's amazes me. Lots of fascinating things to learn in earth.
And I pray with my hands together in earnest to give me endless courage and wisdom to continue on Struggling through the enchanted castle and the swamp and peering deep into the dark cave, I have finally found you Would you hold my hand? Do you feel our bodies starting to float in the air? Would you be too surprised if we become free from our bounds and take a flight to the sky? Everything in the world unfolding in from of us becomes so precious when we are together
KT위즈 , 마법같은 여정 시작됬습니다. 많은 인내 와 열기 , 응원 속에서 마법의성 노래 통해 우리 KT팬 , 타 구단들에게도 희망의 힘이 되어주는 KT위즈 , 마법의 여정 같이 동행해주시는 한 분 한 분 여러분이 있어주시고 , 응원해주고계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의 마법의성 다같이 불러줍시다. 안된다는 말 하지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아름다운 뮤직영상 올려주신 채널관계자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편집자 입니다.
배경영상의 제목은 2001년에 발매된 PS2 게임 이코(ICO) 입니다.
마법의 성에 갇힌 주인공이 소녀 요르다를 만나서 함께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뒤늦게 댓글을 읽어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어린이들께 슬픔을 드린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ㅠ
시간 관계상 뒷 이야기를 넣지 못했는데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ruclips.net/video/n2himulsSTI/видео.html
헐 7분전! 오랜만입니다..
53분전이라니 ㄴㅇㄱ
헐 와우 ㄴOㄱ
또 노래 업로드해주세요 ㅠㅠㅠ
ㅠㅠ 슬프닷 ㅠㅠ
이 영상은 아무리 어릴때라도 기억에 확실하게 남아있음..아른아른 그림자 같은 여자애하며 두루뭉실한 그래픽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이코 3부작은 게임계의 전설이죠.
나만그런개ㅠ아니였구나 또보러왓어요
나이 먹고도 이노래들으면... 그냥 진짜 동화속.... 뭔가 말로 설명할수없는 뭉클함이 느껴짐..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래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ub LEE 인정각
ㅎ니 많이 받으세요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ㅣ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야생의 야생마
동화 생각하지마세요... 김광진씨가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네요... ㅋㅋ
너무 동감되네요
7년전의 들었던 노래여서 평생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은 이 음악이 다시 저에게는 추억으로 돌아와 정말 화려한 동화로 나타났어요..
아니 왤케슬프냐.. 같이가지ㅠ 배떠미는거보고 진짜 맘아펐다;; 마지막에 남자가 배안에서 일어날때 다시 배타고 여자구하러간다음 둘이서 평생행복하게 잘 살았으면좋겠다..
해피엔딩입니당
해변에서 다시 만나고 끝나요
저 이거 7곱살때 이춤 쳤어요 막 바닥에 부비고 난리도 아니였죠
@유체리그럼 진엔딩은 뭐죠?
@유체리 새드엔딩이라니 ㅠ
남자 여자를 떠나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예쁜건 예쁜거고
목소리나 딕션 발성이 너무 순수해서 이곡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이다
TMI) 이 목소리 남자아이임
어무나
여아인줄
ㅎㅎㅎ
내 인생 최애곡. 94년에 군 전역한 후 훈련소 동기들과 26개월만에 만나서 술 한잔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블루스타임에 나온 이 노래를 듣고 목소리와 멜로디, 가사가 너무 예뻐서 이 노래를 잊지 않으려 동기들과의 술, 춤, 대화도 잊고 계속 이 노래만 흥얼거리고 동기들 개개인에게 모두 이 노래 아냐고 물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ㅜ.ㅜ 그런데 이게 27년전 일이고, 저는 벌써 쉰 살이 넘었네요. 그 동안 소중했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또 새롭게 소중한 가족들이 생기고 저는 생각지도 않은 외국 생활을 12년째 하고 있네요. 지금도 행복하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롭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모두 건재하시던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아직은 모두 살아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련해요. 나이 먹으니 청승만 느네요.
아니에요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에요.
❤감성적이당~ 멋짐.
우리 모두 몸만 낡아갈뿐..
저는 신병훈련소에서 처음 듣고 한참을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찌 하다보니 외국생활 23년차
이제는 친구들과 연락도 않되고…
그래도 옛추억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jaelee2263 ㅎㅎㅎ
어렸을때 봤던 영상이 가끔 생각나서 보러오곤 하는데 진짜 이 영상에서의 충격은 벗어날 수가 없음.. 당시엔 너무 어려서 짠하고 어쩔줄 모르고 무서웠는데 강한 인상이 박혀서 아직까지 보러오는듯
ㄹㅇ나도
저도요ㅋㅋㅋ 유딩때 본 충격으로 아직도 기억해서 왔네요
헐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
와 저랑 똑같군요
솔직히.. 이거 학원에서 선생님이 들려주셨는데 진짜 눈물 엄청났고 그림체도 그당시에는 엄청 무서웠는데... 이제는 뭉클하면서 최애곡 되었네요.. 마법에성... 진짜 잊지못할 곡이네요...
저도여 ...ㅋㅋ
의
어릴땐 "자유롭게~~~ 저 하늘을~~" 하는 부분에서 정말 하늘을 나는것 같은 기분을 느꼈는데 가장이 된 지금은 그저 먹먹하기만 하네요.. 그때처럼 날 수 있다 믿고싶습니다.
정말 노래듣고 운적 없는 사람임. 가사 하나하나 어떻게 저렇게 감정이 표현되어있는것 같지? 소년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이 노래가 섞이니 아름다운 조화가 펼쳐진다. 이런노랴는 또다신 안나올것 같다. 정말 명곡중 명곡인것 같다.
유치원 때 선생님이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틀어주었습니다.. 그때를 생각나게 해 주는 아주 소중한 영상입니다
더 클래식이 1994년 7월 20일 발매한 앨범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명곡이죠. 가수 김광진씨가 작사/작곡 하셨고위의 버전은 94년 당시 15세였던 백동우씨가 부른 버젼입니다. 2007년에 부르신 버전도 있는데 목소리는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듣기좋은 미성입니다.
감사합니다
15세 ㄷㄷ
@@Fbrkgus06 15세에 저 목소리면 학교에서 놀림 좀 받았겠는데 ㅋㅋㅋ
아이 내 마지막 사랑 이곡도 미성
tmi개짜증나네여 ㅋ
원곡과 그 어느 버전보다도 이 버전이 더 와닿는건 왜일까
euphoria 그러니까요
삼성때문이요 ㅋㅋ
@@배이비 타이틀은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 이구요
이건 앨범 하단 트랙에 있는 보너스 형식의 곡입니다.
@@피부는민둥산 맞숩니다.
이건 내가 태어날때 지었다..ㅋ
15년전쯤 초등학교 다닐 때 마법의성,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네모의 꿈 등 놀토에 학교가면 맨날 틀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이젠 추억이 되버린 노래들 울컥해요 😭
이코와 이렇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노래는 없다. 마치 이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 같음 ㅠㅠ
아니 진짜 초2떄 선생님이 이 뮤비 보여주셨는데 그땐 진짜 무서웠음 왜인지는 모르겠다 뭔가 공주가 괴물이 되는게 슬프고 무섭다해야하나 그리고 고음의 노래때문에 더무서웠덨듯함
마자요....그래서 이것만 보면...울었어요....
저도 충격받고..한동안 동화이야기를 못 들었어요..ㅠ 진짜 세드엔딩인줄알로 몇십년 동안...종종..생각 하고있었는데.. 진짜 엔딩을 찾아..다행이네요..ㅠ
혹시 수원 명인초등학교
아 ㄹㅇ 뭔가 영상 볼때마다 묘했음
나도 ㅜㅜ
이게 지금 들어도 이렇게 세련된 노래라니 김광진은 도대체 얼마나 천재였던거냐...
이 노래를 불렀던 아이는 이제 30대가 넘었을건데 어쩌면 자녀가 있어서 이 노랠 들려주면서 아빠가 부른거라고 소개할지도
게임 하다가 만든 노래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기가막힘
보컬은 어떻게 디렉팅했길래...와 항상 감탄함..어떻게 이런 감성을 끌어낼 수 있지?
진짜 동화 속에 있는듯 아름답다..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세계ㅠㅠ
😿😭🤧😪☺😁😃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안성빈 ㅋ
나 또한 아는 안성빈일까?
신*중
마*고
노래 진짜 짱좋음최고에용❤
전설의 명곡이죠...29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 마음속에 각인 되어 있는....
정말입니다
와 갑자기 생각나서 왔다ㅠㅠ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니 기록 남겨야지
2021/2/14(일)
2021/2/17(수)
2021/2/22(월)+댓글에 의해 왔다,,
2021/5/3(월) 앞으로는 댓글에 의해 올 것 같구만
2021/5/4(화)....
2021/6/26..(토)
2021/8/6(금)7월엔 안 오고 싶었어요ㅎㅎ
2021/2./22 (일) 2022/2/22 에 또 와야지.
2021/2/22(월) 왔다
2021년 3/23 들렸다
2021/3/31 (수) ㅎㅇ
2021/4/26(월) 나 왔다감
이 목소리가 남자아이라는데.. 그래서 더 놀랐다
인정
GJ Goo 헉 그래요?!
대박
!!! 목소리가 곱네
에잉??
my father showed me this 8 years ago and I finally found it again, thank you.
축하합니다
:)
역시 명곡은 시대를 초월하는구나
댓글보니 요즘 학생들도 많이 듣고있네...
요즘학생들도 초3즈음엔 많이들었을세대임
2015년까진
I still remember the first moment I listened to this song. I suddenly became a Prince of Persia on the journey of rescuing a beautiful princess. I was passing throuth the witching forest and then crossing a swamp to reach for the princess in a dark cave far up ahead.
I wish the Iranian and Iraqi boys and girls would listen to this song and get the endless courage and wisdom to reach for each of their own pricess somewhere..
우리들이 더욱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 봅니다. 예전과 달리 뮤비를 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 순수한 때로 되돌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을 파고 드네요. 알고 있었지만…
김광진이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면서 이 노래의 영감을 얻었다고...
영상은 여기서 끝나지만, 게임에선 소년 이코와 소녀 요르다는 다시 만나, 해변에서 같이 수박 까먹는 해피 앤딩이랍니다 ㅅㅅ
창고에서 플스2 꺼내 다시 한번 돌려보고싶어졌네요. 7~8년간 킨 적 없지만 잘 작동하리라 믿습니다.
이 댓글보니까 기분이 좋내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플스는 정상작동했습니다!
15년 전 이 겜을 사주신 아버지는 겜잘알이시네요.
저 영상이 게임속 이야기 였군요...
95년1월8일...난 1월9일 논산훈련소 가는데 친구가 위로해준다고 차에 이 곡 틀어놓고 내 친구와 함께 그렇게 하염없이 많이 내린던 눈 맞으면서 같이 돌턱어 앉아서 담배피던 기억이 어느덧 내 나이40대중반 23년전이군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나 이거 어릴때 유치원에서 봤던 영상 그대로다.. 아직도 이 영상만 보면 그렇게 뭉클함.. 10년전 영상이라니..
유딩때 듣던 노래 지금은 고딩ㅋ
pian chem 공감합니다 너무 추억이네요....
pian chem
공감
8년전 중학교입학할때 불럿던노래..
유딩때 들었는데..벌써 스무살 ㅋㅋㅋㅋㅋ공감100
초2때 담임선생님과 애들이랑 따라부른게 엊그제 같음.
1994년10월13일 강원도화천군시절 들었던 어린이 버전 마법의 성 ㅡ너무 좋아서 힘들때 기도와함께 흘펐던나의 추억의 명곡 ㅡ지금 일산 참사랑요양병원에서 듣네 몸이 삭아서 ㅡ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ㅡ많이 컷겠다 이 목소리 주인공♥♥♥♥새해 복마너이 받아ㅡ2022년1월19잀수요일 일산 참사랑 요양병우ㅏㄴ에서 증환자실에서
지금은 어떠세요?
건강 회복 하셨길 바랍니다
It is just amazing. I have known and used this channel more than 15 years. Now the pops8090 is much old like me. I hope she(maybe he) is healthy always. I showed this MV to my young daughter many times with not skillful interpretation to English. Now she is 20 years old. Thank a lot Pops8090.
와 6살때 이거보고 무서웠는데 끝까지 보고 껐는데 벌써 중3이라니🥲🥲 진짜 마지막까지보고 눈물흘렷다 이 영상이랑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
목소리가 진짜 청아하고 이쁘시다 노래에서 순수함이 묻어있는거같네ㅜㅜㅠㅠㅠ
변성기전 남자 목소리라 ㅠ
@toj1024 제가 예전에 신문기사를 본 기억으로는 김광진씨가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영감을 얻어 곡의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생각하며 써놓은 곡이 하나 있었는데 마침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가사를 붙여 완성하게 된 곡이 바로 마법의 성입니다.
명곡..ㅠㅠ
살아계신가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뭔가...뭉클해지고... 내 마음속에 순겨두었던 순수한 내가 꿈꾸던 모험담이 생각난다....ㅠㅠ
46인데 이노래 들은지 30년 된것같습니다 들으니 그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듣고 계신분들 모두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양띠... 반가워요 ㅋ
나이거5년전에첨듣고너무좋아서이것만들음..
버블 youtube 미투
어렸을 때 이거 보고 한참 이 노래에 못 벗어나와서 하루종일 들으면서 감성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들으니까 새롭다!!
아 이거 어릴 때 보고 울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슬프다...
그랭
ᄋᄉᄋ ㅇㅈㅇㅈ
므앙 ㄱ
@@박수진-b1p 므앙?
6년전..
이 분위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어렸을 당시 이 영상 보고 왠지모를 두려움과 묘한 감정에 보는 날마다 울게했던 영상인데 몇 년이 지난 지금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예전에 보고나서 항상 슬퍼지다 보니까 앞으로 이건 보질 말아야지 하다가 커서 왔다고 생각해서 보는데도 그때처럼,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더 눈물이 나네요. 원래 잘 안우는 편인데 그냥 눈물이 막 흘러서 저도 되게 신기했습니다.,,..,///
어릴때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줬던 노래인데...들으면서 추억 생각나서 눈물이
노래 좋아요!!
♥
엄마가 고음이 잘올라가시나 봐용
격세지감이네 이노랠 자장가로? ㅋㅋ
@@user-xf1ry2tb8y 가성으로 조용히 가늘한 목소리로 불렀을듯
마법의성 노래가 참 듣으니까 기분이 참 기분이 많이많이 좋아진 거 같아용
초등학교때 아빠 때문에 엄청 들었었는데 지금도 너무 좋네요
불혹의 나이를 넘겨 다시 들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하.........드디어 찾았다 6년전에본 영상....누나가 보는거훔쳐봤었는데...... 6년동안 한번도 잊은적 없습니다.... ㅠㅠㅠ 2021년 손들어라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ㅋㅋ
초등학교 1학년때 참 말안듣던 내가 우리반얘들과 함께 철없던 시절때 담임선생님께서 반에서 한명이라도 잘못하면 반성하라고 반 전체를 책상에 엎드리게하고 이노래를 틀어주셨는데.. 그래서 1학년때는 하루에 한번은 틀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남자아이들은 노래가 여자노래같다면서 토하는시늉하면서 남자애들 전체가 화장실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그때는 왜이렇게 유치한노래를 항상 틀어주실까 생각했는데 요즘 가끔 들으러오면 참 눈물이 나네요.. 그때의 담임선생님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참 노래는 대단하네요 ..
너무 맑은 목소리 세상에 때가 묻지 않은 어린 아이의 노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천사네요
마법의 성이란 노래를 처음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네요...
야 나 안재현이다 슈벌
5살때 어린이집 재롱잔치 마지막에 다같이 부르던 노래였는데, 그때 행복했던 추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서 마음 한쪽이 뭉클해진다.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이제 숨 돌릴 틈도 없겠지
++) 라고 썼던 게 엊그제같은데 … 이젠 대학교 2학년을 앞두고있네 ….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 ..ㅠㅠ
이젠 성인이구만요
저도 유딩때 봤는데 약1년뒤면 제 미래이군요..
ㅋㅋ잘지내고 계신가요
2023년에 본 사람
❤
유치원6살때 처음으로듣던 노래...ㅠㅠ😣😢이제 초딩이다됬네....😅
화이팅~ ^^ 초등학교 재미있게 다니세요
ㅋㅋㅋㅋㅋ 요즘 귀여운 아가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지.
귀여운미미들의생활 몇학년이신데요?
전 3학년 전 이노래 리코더로 불수있어요
전 초6학년이에요
귀여운미미들의생활 전다음주에중학교ㅠㅜ시간넘넘빠르죠??
노래에 잘 어울리는 멋진 영상과 함께하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
「ICO」
ㅋ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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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여러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불렀지만 이 버전이 제일 좋음ㅎㅎ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께서 들려주셨던 노래,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돼서 듣고있네요ㅎㅎ
학창 시절의 처음과 끝에서 듣는 기분이 각각 너무도 달라요:)
어떤 감정이 더 좋았다기보단, 이전에는 모든 가사가 호기심으로 다가왔다면 지금에서는 그때 그 시절의 저와 제 친구들을 떠올리게하네요^^ 그때의 친구들은 뭐하고있을지..선생님은 잘 지내시는지...가사를 떠올리면 제 기억 속에서 그때 우리들은 영원히 초등학생입니다😂
약 10년 전에 이 영상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나서 찾아옴... 언제봐도 최고다...
와...1994년 9살인데...와...씨 추억이다......근데 지금 내나이가 소름이다....
시간이참빠르다 이영상첨본지도벌써 십이년전이네... 나이는먹어도 감성은 아직도94년가을인데... 지나고보니 그당신좋아하던노래를들음 뭉클..
와...이 영상이 아직도 있다니... 지금까지 이게 뮤빈줄 알았는데..
어렸을때 피아노학원에서 얘들이랑 모여서 보고 그랬던거.. 당시에도 몇년된영상을보고 얼마나 슬프고 무서웠는지....ㅜㅜㅜ
과거로 돌아가고싶다 코로나 때문인지 더욱..
역시 지금 들어도 최고
ㅎㅎ
ㅎㅎ
으앙
시발 드디어 찾았다 어릴때 이거보고 너무 좋아서 많이 봤는데 알고리즘에서 사라져가지고 7년동안 못봤다가 경이로운 소문 2 보다가 이 노래가 제목과 함께 나와서 다시봅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영상이랑 노래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편집자님 오래사세요 ㅠㅠ
시발 자동차 생각나네
94년도 군대있을때 이노래 좋아했는데 지금도 찾아서 듣고있네요 👍
아 이걸로 마법의성 접했는데 .. 이 영상이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기분이 몽글몽글하네요
감사합니다ㅜㅜ어릴적엄청좋아하던노래입니다.감사해요
어릴때도 찾아서 듣고 그랬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이코 ...플스겜이지만 다시금 내가 누군가를 진정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는가 다시 돌아 보게 되었네요
지금도 일애니 좋아해요
비록 그들에게 이해 안되는면도 많치만
가끔은 눈물나게 내 과거를 그리워하게 하네요...
영상이 아련하고 슬프네요
10년 전인가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마법의성 이 뮤비 틀어줘가지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유튜브 뒤져서 찾았네 그 때도 막 이런 공주 구하는 스토리 대체 어떻게 됐나 궁금했는데
추억이다 진짜..
어릴때 차에서 가족끼리 들었는데 12년이 지나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그립다
마법의성
...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이 어린이가 이렇게 감동을 주네요....찡~
공감
이거 6학년때보고 너무 무서워서 껐는데 ㅋㅎㅋㅎㅋㅎ 벌써 20살이네... 시간 빠르다
ㅋㅋㅋ 후다닥 끄는 꼬맹이 모습ㅇ이 연상돼서 넘 귀여움
I am quite good at understanding korean. But couldn't focus on lyrics at all. Such a magical melody!
Without focusing lyrics I am already immersed in pain.
I tried many cover and versions. Trust me no one couldn't beat this version.
Even this kid's growing up version isn't touching like this one.
.
It's amazes me. Lots of fascinating things to learn in earth.
와 진짜 개추억 ... 옛날에 이거 보고 폭풍오열했는데
노래도감동적이고여기나오는만화같은것도너무나도슬프네요
푸우 08 만화 아니라 겜 이에용ㅋ 이코
와 이 노래 유치원에서 맨날 듣고 부르고..그랬는데
이아저씨가너에노래를 듣고 감동했다. 항상건강하고 씩씩한 대한민국인이니되길바란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이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And I pray with my hands together in earnest to give me endless courage and wisdom to continue on
Struggling through the enchanted castle and the swamp and peering deep into the dark cave, I have finally found you
Would you hold my hand? Do you feel our bodies starting to float in the air?
Would you be too surprised if we become free from our bounds and take a flight to the sky?
Everything in the world unfolding in from of us becomes so precious when we are together
KT위즈 , 마법같은 여정 시작됬습니다.
많은 인내 와 열기 , 응원 속에서
마법의성 노래 통해
우리 KT팬 , 타 구단들에게도 희망의
힘이 되어주는 KT위즈 , 마법의 여정
같이 동행해주시는 한 분 한 분 여러분이 있어주시고 ,
응원해주고계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의
마법의성 다같이 불러줍시다.
안된다는 말 하지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아름다운 뮤직영상 올려주신
채널관계자님 감사합니다 😊
넘나슬픈것. 저이거보고 찐짜울뻔했는데. 울었어요ㅠㅠㅜㅜ😭😭😭😭😭😭😭😭😭😭😭😭😭😭😭😭😭😭😭😭😭😭😭😭😭😭😭😭😭😭😿😿😿😿😿😿😿😿😿😿😿😿😿😿😿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으니
90년대의 추억과 그 시절 한국 사회의 분위기가 머리 속에 펼쳐지네요
어린애들아 이노래는 영상 게시일인 2009년에 나온게 아닌 한참 전인 1994년에 나왔다..항상 게시일이 노래발표일로 잘못 생각하는 애들 많더라..
맞아용
그렇구나
@@Champagne-3000 98년엔 난 없었는데...
여섯살때듣던노래....벌써열다섯살!ㅠㅠ
아,,,, ,, 화질이 후져서 더 뭔가 보이지않는 동화속을 보는 ,,, 아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 진짜 어둠속 동굴 보는데 희망을 보는듯한,,,, 어떻게 설명해야되지??
말 안해도 알아요
무슨 느낌인지ㅎ 😊
그렇죠 저희가 그런 느낌 많이 알죠
혹시 느낌이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느야호!!
공감해요 선명한 화질과 그래픽이 줄 수 없는 흐릿한 감성이 있죠
감동입니다
2020년에 보는사람 좋아요
너무너무슬프고좋아요
저는 이노래를 유치원생때 나왔던 삼성디지털 광고에서 들었죠...
2000년대 초반이었는데...
2022년손들어주세요 엣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법의 성 3가지 버전이 존재하지..
순수하고 맑은 백동우 어린이 버전
감미로운 더 클래식 버전
강예원의 성인버전..난 이버전이 젤 좋음ㅎㅎ
10년전 영상이네요..제가 2학년때 들었던 노래인데..정말 오랜 시간이.지났네요..정말 저에게는 추억의 영상인듯 합니다..
10년전에 초1때 쌤이 틀어주셨었는데
생각나서 왔다..
유치원때들었는데 고등학교들어서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역시 보이 소프라노 고음 시원하고 예쁘네요.
나도 초딩때 저렇게 고음 부분 쉽게 올리던 기억이 어렴풋한데
변성기 들어가서 목 좀 쉬고 나니 고음이 안올라가서 좌절 ㅋ
유치원때보던노래....
이젠초딩인데도
슬프다
헐 2년전에 댓글,,,이제 중딩임 ㅜㅜ
@@retna0이제 고딩인가요
노래 가사 부분부분마다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