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이씨!!! 너무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항상 존경합니다 아들 만 가진사람 너무 불쌍합니다 저 역시 아들만 하나인데 최고의 대학을 7년반동안 유학을 혼자서 시켜 한국최고의 대학 .교수가 되었는데 80나이에 자식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거보고 며느리 쓰레기라 생각하고 얼굴 한번 볼라고 강순의 며느리 검색해봤는데 왜 며느리가 저런태도를 취하는지 이해가감… 아들한테 물까지 떠다줘야하고 아들은 절대 가정일은 도우면 안된다고 .. 무슨 며느리가 남편을 아들키우듯 남편키워야하나… 누구라도 도망가고 며느리를 인간대접 안해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 인간대접 안해주는겁니다… 방송에서 며느리 완전 이상하게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만든거에요………..
젊은 남자들이 왜 여자 돈보고 직장보는지 알겠죠 지금은 미국 아니 전세계에서 최고 편하게 지내는 여자들의 천국이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내 남편이 너무 힘들면 나에게 손해죠 며느리야 시어머니 마음 좀 알아야 하지 속이 속이 아닐겁니다 집에서 있으면 남자를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우리하고 다릅니다.
아우 이래서 집안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장가을 가기전까지는 문제없이 잘살아 왔는데 어느날에 아들이 여자을 데리고 오면서 부터 어머니가 봐을때 이 여자는 나에 며느리로 받아들이기엔 버겁다 그말이 진자로 그렇게 되고 말아네요 집안에 며느리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집안이 풍지박살 나요 이건 아들이 신중하게 어머니 말씀을 존중해줘다면 이렇게 가슴아프지 안아을텐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무래도 아들이 결혼은 했어도 여전히 엄마에게 마음이 더 가까워서 그런거죠.. 하지만 와이프는 여전히 남같으니 더 예의 차리느라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마눌에게 예쁨 받으려고 노력하느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흐믓 마음도 더 편해지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들이 자신의 새가족과 익숙해지면서 행복하게 살기위한 생존의 한 방편인것으로 생각해주는 너그러운 시엄니의 센스가 필요하네요.
그건 어머니가 교육을 잘못 시킨거죠... 물론 퇴근한 남편한테 집에서 있는 사람이 안하고 화장실 청소 시키는건 잘못이지만 어릴때 아무것도 안시키고, 돈도 잘 못버는 남편 떠받들어 사시고, 아들을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 물한잔도 못떠오게 키우신건 정말 잘못한거지...자랑이 아니에요. 며느리들도 물론 얌체이고요. 아들은 떠받들어 키운 자식이라고 잘하는게 아니라 지밖에 모르는 놈으로 키운거지..자식이 부모한테 못하는건 며느리탓이 아니고 부모가 잘못키운거에요. 미운놈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은 매한대 더 때린다는 말이 괜히 있겠냐구요.
예전에 며느리들이랑 어떤프로그램에 같이 나온적있었는데, 강순의님이랑 며느리들이랑 계속 티격태격했어요. 막내며느리가 강순의님께 음식배우는중이라고도 했었고, 막내가 사업 물려받나? 싶었는데 지금은 큰아드님이 물려받으신거 같더라고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어쩌면 사업 물려받는것 때문에 욕심내다가 사이가 틀어지면서 그렇게 됐나 싶기도 하네요.
항싱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봐야합니다. 저도 이혼을했는데 전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서 침묵을 했습니다. 저도 너무 억울해서 화병이 날정도로 참았어요. 그래도 손자손녀 엄마인데 티비에 나와서 아이들 엄마 욕하는거는 보기 않좋네요. 며느리는 티비나와서 자신을 변호할수도 없는데...
저도 시부모와 살아요 1층 :시모ㆍ시부 2층 :아들 부부 각자 살림은 독립되어 있습니다 단, 남편은 어머니께 반품했음(시모가 식사시간 되면 밥먹으라고 아들에게 전화함) 나는 2층에서 식사ㅎㅎ 외출할때나 귀가할때 1층에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시가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 (남편이 이혼을 거부함) @@레이튼-p9u
저도 아들만 셋입니다. 둘째 며느리만 본 생태인데 결혼하고 신혼여행지에서도 전화한통 없고 신행도 아들혼자 오고, 결혼 후 처음 맞는 시부모 생일날도 모르고, 전화와 톡은 일년에 한번 정도. 첫 손녀딸 낳기 전 본인(며느리)은 예민한 사람이니 3개월 지나면 아이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살림하면서 부엌일도 안해 아들이 하고... 그래도 그러러니 했지요. 모두 제 업보지요. 제 복이 요만큼인게지요. 강마담님도 아들 아들 하지 마세요. 결혼 시켰으면 며느리의 남자이거니 생각하세요.
근데 그게 다일까? 그렇다고 며늘이 종합적으로 볼때 바람직한 사람으로 보인지는않아요 변호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자대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남녀의 사이는 둘만 아는 사연인거구요 거기에 시모님은 아드님 이야기만 들었을거란거죠... 거기에 이야기는 뉘앙스를 보았을때 시모님이 공정성이 느껴지는 분이아니라는거죠...결코 며늘을 편드는 거 아닙니다 그릇된건 비판받아야함이 당연한겁니다 그렇지만 그릇된 모정도 정당화됨이 되서는 안되지요...당신의 정당화를위해 타인의 잘못을 이용하는 행위는 해서는 아니되지요
![[TALK 쏘다] '누가 가라고 했어?' 머리띠 메고 드러누운 시어머니가 벌떡 일어나 아들 뺨 때린 사연..?｜#TALK 쏘다](http://i.ytimg.com/vi/Kt76iLpSgOM/mqdefault.jpg)
![[TALK 쏘다] '누가 가라고 했어?' 머리띠 메고 드러누운 시어머니가 벌떡 일어나 아들 뺨 때린 사연..?｜#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여자랑 팔짱 낄 수 있잖아! 바람 의심하는 강순의 때문에 억울한 남편 | #TALK 쏘다](http://i.ytimg.com/vi/pg6KwzQ5oy4/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40분) 장광 부자의 해결사로 등판했던 함익병! 알고보니 장광보다 더 강압적인 아빠?! #TVCHOSUNSTAR (TV CHOSUN 240911 방송)](/img/1.gif)
나도 나이드니 강순의님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강순의 명인님
올해부턴 자식들네 김장 주지마세요~~
본인들 담아 먹어라 하세요
새댁들도 아닌데~
양심도 없고 얌치가 너무 없네요^^
화병 나시겠네요
이젠 참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이세요~
돈도 일절 주지마세요
아들 며느리 손주들도~~^^
맞아요,,아들 용돈도 준다니 넘 어처구니 없네요,,아들도 잘못됨이요! 고생한 어머니 돈을 갈취하다니! ㅠ
아들은 온전한,바른정신 갖기를!
동감요
우리집은 김치를 거의 안 먹음
저집 막내며느리 진짜 예의라곤 없네
전에 며느리들 티비에 나왔을 때 며느리세명다 인상도 안좋고 성격도 강해 보이던데
며느리 복은 없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나도 그생각함 역시나
며느리들 인상이 네가지가 없어보이기했음.
오늘부터 강순의의 편이 되었네요
곱게 키운 아들자식이 그런대접받으면 장가갈 필요없죠
너무 화가 나죠 병날거 같아요
곱게 키우기는?? 강순의씨 천박한데 무슨
며느리 성격이 별나다기보다
기본 인성 자체가 안된겁니다~
아무리 젊고 이뻐도 다 그렇지 않습니다~
강순의님 이제부터 해 주지마세요 아들 며느리 뭐 하러 해주세요 내비두세요 먹든지 말든지 돈도 주지말고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시대가 달라졌는데 옛날식으로 다 해주다보면 내몸만 힘들어지고 서글퍼집니다 이제부터라도 본인 몸만 생각하고사세요
정말 부지런하게 사셨네요
강순희 샘 너무나 인간적이고 솔직하시고 ㆍ저도 첨에는 순희샘 에 방송때 뵙고 조금 격하다했는데 지나고보니 이해가 됩니다 ㆍ너무 며느리들 감싸지 마세요 강순희샘. 남편 끌어안고 두분 위주로 앞으로는 사세요😊
안타깝게 남편분이 가부장적이고 말 안이쁘게 하시는 편이라 사이 좋아지려면 여사님 마음고생 하실듯 ㅜ.ㅜ 남편분이 아내 소중히 대하면 자식도 며느리도 함부로 못 하져 여사님 건강 잘 챙기세요 씁쓸하네요
강순이씨!!! 너무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항상 존경합니다 아들 만 가진사람 너무 불쌍합니다 저 역시
아들만 하나인데 최고의 대학을 7년반동안 유학을
혼자서 시켜 한국최고의 대학 .교수가 되었는데 80나이에
자식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하고 있습니다♡♡♡♡♡
강순의님, 응원합니다
강선생님 솔직 담백 가식없으신 말씀 천번 만번 공감합니다 ~ 아무리 잘해줘도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에요 ^^언제부터가 강선생님 펜이 돼었는데요?? 전통음식 김치 동침지 등등 초고에요 많이 배운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강순의씨 참 솔직해서 재미있어요😊
강순의님 넘 좋아요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ㅠ
시어머니는 애시당초 안 맞을 거 같으니 만나지 말라 하셨다는데, 자기들끼리 임신하고 결혼해서 살면서 시어머니한테 돈을 요구하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그냥 남편 포함한 시댁을 물주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이혼해야죠 무조건.
동치미 애청자로써
강순의 선생님 지금까지의 삶
넘 애쓰셨습니다.
동치미에서 힘든마음 얘기하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강순의 선생님 행복한시간 많이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
아우 강순의 장인이신 어머니 며느리들 하는 애기 듣으니 눈물이 나네요 어뗳게 시어머니가 수고해서 맛나게 해주셨는데 좋은것만 가져가다니 며느리들이 다들 못된 며느리 들이네요 어머니 고생하셨는데 단 얼마라도 주면서 잘먹겠습니다 해야지 아우 강순의 어머님 다시는 며느리들 생각도말고 챙겨 주지마세요 주고나면 돌아서서 시어머님 흉이나 보다니 이런 막대먹는 며느리들 너무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직접요리하고 고생하고 챙겨주는거 안해봐서 그래요 게이르면서 바라는건 많으니 뒷담화와 불평만하지 돈은 형편되면 주는거고 감사할 줄 알아야지 역지사지 해봐요 친정엄마가 챙겨줘도 그리 대하실건가요 맛있는 다과도 준비해서 안마해드리면서 담소 나누세요 우리엄마다 생각하고 살아온 세월 고생많고 속상한 일 위로도 해주고 산보도 다니고 맛집도 같이가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어머님이 혼내시면 죽상 짓지말고 울엄마 화내면 건강 안 좋아지는데 화내지마용 애교도 부리고 팔짱도 끼고 내 단점 얘기하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고칠점은 고쳐가면서 조율해야지 여사님이 건강하시니까 반찬도 만들어주시는거지 심보 안 좋은 시어머님은 아프다고 며느리가 반찬 청소 병수발 빡시게 시키고도 마음에 안든다고 막말하는 분들도 계세요
강순의님 고생하시면서 돈벌어 자식 주지 마세요. 아파서 누우면 아무도 돌봐 주지 않아요. 핑계 되면서 요양원에서 노후는 보낸답니다.
지금부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여생을 사시길 바래요. 안타까워요
저에 친정모친은 아들이 다섯, 며느리 다섯, 외롭게 침묵을 지키면서 살다 가셨는데, 강순의 선생님, 하살 말씀 하셔요!!! 요즘 며느리들 명랑한 자세로 하는데 시어머니들도 명랑하게 하셔요!!! 응원을 합니다.
아들만있는집며느리개판들어오는집많아요강순희선생님어차피잘해줘도인간안돼는며느리많아요싹잡어새요.참지말고할말하새요
강순의 선생님
넘 존경하고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강순의선생님🎉❤참대단하시고.솔직담백하시고.사람냄새납니다.😂며느님들 선생님귀하고존경받으실만 분이세요.사랑해주세요❤❤❤❤❤
막내며느리 선생님 말이 전부 사실이면 법적이혼 하는게 참 인성교육이 안됬내요 아무리 세월이 변했어도 젊은 며느리들 다 강순희선생님 막내 며느리 같지 않아요 우리며느리 둘은 너무나 예의있고 반듯합니다 법적으로 이혼해야할듯 합니다
이건 딱 봐도 이혼이 답입니다
남의 삶을 하나도 모르고 인성 운운하면 안돼요 그러는거 아니예요
😊😊😊😊😊😊
이혼이 답이다 법적으로 하세요 친정부모도 문제가 많군 딸이 집에와서 있으면 보내야지 이혼도 안하면서 무슨 울랄랄 하고 사나 ? 시댁 무시를 해도 유분수지
@@pelania5912 맞아요 이혼해야지요 천불이 납니다 친정부모도 문제내요 강순희 선생님 얼마나 속이 상하시겠나요 법적으로 이혼시키세요
시어머니 입장 얘기 들었으니~ 자 며느리들 입장도 들어봤음 좋겠네요~
너~~무 말도 안된다
얘기 들어보나마나지뭐 거짓말할사람도아니고
며느님 속 알필효 없겠어요 그냥 다 싫은검니다 서로 안맞는 거지요
친정에서 못배운 못된 며느리. 못고쳐요 이혼이 답이다
깡순이 마담 님은❤
우리시대 대한민국 국민 어머니 임을 인정햡니다❤
그냥 알아서 해서 먹든지 김장을 하든지 내버려 둬야지.나라면 안해줌.
저도 일체 안해줍니다
각자 알아서 잘살면 됨
경상도 여자들 못써요 희생은 없어요
강순이 님 불쌍하다 평생 돈은있지만 일복이 터지고 일하다 죽겠네 아들 며느리가 첫째가 잘하면 따라서 하는데 내리내리 안하고 미루면 시어머니만힘들지 돈도 주지마세요
아들있는사람 목매달이야 남의핏줄은 소용없고 이제 봉사 그만하세요
며느리 때문에 정말
속상 하시겠네요
이해가 갑니다 애비들 그대로 배운것같아요
일복만 많으시네요
아들 며느리 욕할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아들들 교육 잘못시킨것 같아요ㅠㅠ
오냐오냐 하는게 좋은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우리 형제들은 어머니께 다 잘해요
어머니께요❤😅😅😅
그 며느리 참 못됐네요 그런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것은 버려도 무방합니다 이혼 시키세요
제 가정 꾸리고 자식까지 낳아서 사는 어른인데 용돈을 뭐하러 주나요... 줘도 고마운값도 안하는데... 그리고 절대 가르치려할필요가없는거죠, 그냥 죽이되건 밥이되건 자기네 가정 지들이 알아서 하게 걍 냅두는게 최고예요.
저두 하루빨리 이혼해야된다구 생각합니다ᆢ 아님 기본교육비만 지급이답입니다ᆢ
강순의 명인님 건
강하세요.
진짜 어떤사람이 들어오냐에 따라서 집안뷴위기가 달라지죠
사람이 잘들어와야해
강순의 님 막내 며느리 참악처 입니다 별거 하면서 왜 양육비를 많이줍니까 참아드님이 너무 착한거 같네요 며느리들 싸가지 없어면 상대 하지 마세요 반찬까지 해주지 말고요 본인 인생만사세요 인생길지만 짤기도해요🥰🙏🙏🙏
왜 시부모가 집을해줘야하나요? 생각자체가..
며느리못댄것들어오는집보니친정엄마도똑같은대요그나물에그밥
차까지 사주고 생활비 대주고 친정에서 우랄랄 하고 있으면 친정엄마도 보내야지 참 친정을 보면 그 여자 집안을 안다고 이혼은 하기 싫으나 보지 저런식으로 몇년을 살앗다면 법적으로 이혼 소송 밟으세요. 강선생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 병생기겟다 아이구 참 ...
이거보고 며느리 쓰레기라 생각하고 얼굴 한번 볼라고 강순의 며느리 검색해봤는데 왜 며느리가 저런태도를 취하는지 이해가감… 아들한테 물까지 떠다줘야하고 아들은 절대 가정일은 도우면 안된다고 .. 무슨 며느리가 남편을 아들키우듯 남편키워야하나… 누구라도 도망가고 며느리를 인간대접 안해주면 며느리도 시어머니 인간대접 안해주는겁니다… 방송에서 며느리 완전 이상하게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그렇게 만든거에요………..
저도 이할매 이유없이 싫어요.
저도 처음에는 며느리 욕하다 강순의 욕하게 되네요
지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막 대해도 된다는 옛날방식 사고방식이 가정을 망쳤네
강순의씨는 전라도 천박한 할머니일뿐ㆍ저런 시어머니는 나도 싫어요.한가지라도 맘에드는게 없다. 음식도 본인들 입맛과는 틀리다는걸 알아야지요
젊은 남자들이 왜 여자 돈보고 직장보는지 알겠죠
지금은 미국 아니 전세계에서 최고 편하게 지내는 여자들의 천국이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내 남편이 너무 힘들면 나에게 손해죠
며느리야 시어머니 마음 좀 알아야 하지 속이 속이 아닐겁니다
집에서 있으면 남자를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우리하고 다릅니다.
강순의님 입장에서 한 말이니 며느리 입장 얘기도 들어 봅시다
처음에는 공감하다 화장실 청소 얘기에 홀딱 깨네요
그 딸들도 집에서 화장실 청소 안 하고 시집 갔어요
단지 돈 번다는 이유로 내 자 식은 화장실 청소하면 안 된다?
셋째며느리가 시엄니랑 등진 이유를 알겠네요
아들들이 집안일하면 어때서 저러지
맞벌이가 아니잖아요.
요즘 거의 맞벌인데 외벌이 아들이 화장실청소 하는거 쳐다보면 성질 날수도 있죠
딸 잘 키웠네 그집에도 딸 같은 며느리 꼭 보시고 가슴 숯으로 체워~ 에궁 세상이
며느리는 남이고. 장가간 아들도 독립한 남이므로 지들끼리 살게 냅두세요. 돈도 주지 마시고~
맘마걸인가 보네요. 친정으로 돌아간
저 할머니도 성격이 이쁘게 말을 안하는 스타일 이네요 무서워요
아우 이래서 집안에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어머니와 아들장가을 가기전까지는 문제없이 잘살아 왔는데 어느날에 아들이 여자을 데리고 오면서 부터 어머니가 봐을때 이 여자는 나에 며느리로 받아들이기엔 버겁다 그말이 진자로 그렇게 되고 말아네요 집안에 며느리 여자가 잘못들어오면 집안이 풍지박살 나요 이건 아들이 신중하게 어머니 말씀을 존중해줘다면 이렇게 가슴아프지 안아을텐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강순의명의님 이제부터라도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아들들 장가보내면 그래요 서운해 마시구요 인제 본인 건강신경쓰시구요
아이고
왜그렇게 사세요 일만하시고 일에파묻혀서
며니리 바리바리 싸주시고
이젠 고만 고생하시고
행복하게 내삶을사세요
우리며느리도 부산인데 서울에서도 적응잘하고 살드만 자기가 선택했으면 본인이 책임지고 살아야지 남자는 봉인가 양육비만 줘야지 생활비는 왜데줘 아드님이 착한게 아니고 등신이네요.
부산인데 서울이면 살죠. 강원도 저기 어디 군부대 관사였대요. 강원도,,, 가봤지만 에고,,
강순의 시어머님 백배 이해갑니다.
아무래도 아들이 결혼은 했어도 여전히 엄마에게 마음이 더 가까워서 그런거죠.. 하지만 와이프는 여전히 남같으니 더 예의 차리느라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마눌에게 예쁨 받으려고 노력하느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흐믓 마음도 더 편해지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들이 자신의 새가족과 익숙해지면서 행복하게 살기위한 생존의 한 방편인것으로 생각해주는 너그러운 시엄니의 센스가 필요하네요.
맞벌이 부부가 아닌데 집안 살림 아무리 힘들더라도 바깥에 직장생활이 얼마나 힘든데 집안살림은 안에서 하는게 맞아요 요즘여자들 너무 편하게 살라고 하는게 못마땅합니다 그런 마누라는 바깥에 돈좀벌어봐라고 해야 할듯요
내비 두셔요
다큰 어른들이 알아서 하겟지요.
강순의씨 타방송에서 두며느리들하고 여행 가는프로에서봤는데 그때도 며느리들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싸우는 방송 장면을 보았어요 며느리나 시엄니나 똑같아서 방송에서 다투는 모습이 별로 안좋아보였어요
저도 여행가는 프로 봤네요
그때 두며느리 너무 싸가지가 없어 제가 분하드라구요
강순희씨 부지런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본인몸 아끼세요
키도 작고 못생긴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무시한 겁니다
앞으로 강순희씨 인생 사세요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요
며느리에게 하는 방법이 며느리를 멀어지게 하고..
아들이 자기 부인에게 잘하는걸 시샘하니 며느리가 시엄니에게 다가갈 수 있겠어요?
양쪽말 다 들어보자구요
며느리가 살림만 하는 경우엔, 퇴근후 화장실 청소까지 시키는건 좀 아닌듯...
아들이많이모지라네며느리가정말싸가지가하늘을찌르네
ㅋ 나도 부산
시어머니 전라도
참 맞진 않더라구요.
경상도 말도 듣기싫다던 시어머니 그래서 입꾹닫고 살았지요
진짜 며느리가 잘 들어와야되요 ᆢ
싸가지 없는ㄴ이 들어왔네
예전에 TV에서 며느리들 흉보시던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할듯
그건 어머니가 교육을 잘못 시킨거죠... 물론 퇴근한 남편한테 집에서 있는 사람이 안하고 화장실 청소 시키는건 잘못이지만 어릴때 아무것도 안시키고, 돈도 잘 못버는 남편 떠받들어 사시고, 아들을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 물한잔도 못떠오게 키우신건 정말 잘못한거지...자랑이 아니에요. 며느리들도 물론 얌체이고요. 아들은 떠받들어 키운 자식이라고 잘하는게 아니라 지밖에 모르는 놈으로 키운거지..자식이 부모한테 못하는건 며느리탓이 아니고 부모가 잘못키운거에요. 미운놈 떡하나 더주고 이쁜자식은 매한대 더 때린다는 말이 괜히 있겠냐구요.
머리 아픈 어머니시지요ㅠㅠ
본인이 아프면 아들들이 쳐다도 안볼 아들들입니다
딱 봐도요😅😅😅
저는 어머니를 20년 가까이 모시고 있습니다
치매와 위암요ㅠㅠ
아들들 저렇게하면 안되겠지요😅😅😅
이해불가입니다
딸은 뭐 떠받들고 안키우나요?
@@user-gj7wz5uf2n 지밖에 모르는 딸 키워서 저런 며느리가 됐겠지요.
아들들이 아버지 닮은듯
그런싸가지없는인간은허송새월보내지말고빨리이혼이답이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빛의 속도로 . .
결국은 돈많으니까 돈주면서 시키는데 돈 받는 며느리들은 받으면서 뺀질거리는것입니다 오히려 직원을 쓰세요 남주느니 식구준다 이지만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은 거르세요
예전에 며느리들이랑 어떤프로그램에 같이 나온적있었는데, 강순의님이랑 며느리들이랑 계속 티격태격했어요. 막내며느리가 강순의님께 음식배우는중이라고도 했었고, 막내가 사업 물려받나? 싶었는데 지금은 큰아드님이 물려받으신거 같더라고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나 봅니다. 어쩌면 사업 물려받는것 때문에 욕심내다가 사이가 틀어지면서 그렇게 됐나 싶기도 하네요.
항싱 양쪽이야기를 다 들어봐야합니다. 저도 이혼을했는데 전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서 침묵을 했습니다. 저도 너무 억울해서 화병이 날정도로 참았어요. 그래도 손자손녀 엄마인데 티비에 나와서 아이들 엄마 욕하는거는 보기 않좋네요. 며느리는 티비나와서 자신을 변호할수도 없는데...
강순의 님도 깐깐한 시어머니 이십니다..
김치는 맛졸라없음. 입맛따라 사는게 좋을듯..무조건 맛좋다는. 본인피셜;;인듯~~!!
그런데도 돈은 잘버나봐요
시어머니 입장. 며느리입장 사고방식. 생활방식
다 틀리니. 정답은 없고. 잘잘못가리기도. 어려울것 같으니. 자식들은내버려려두는게. 자신에게도움될것같네여. 이혼하는거보다. 나아요
아들 물 한번 떠다먹은 적 없다고?
아들 잘못키워 놓고 며느리 욕하시네요??
누워서 침뱉기네. ..
너무 못됐다! 감히 어른에게 그리 말을함부로 하니! ㅠ 그나 방송에서 두 며느 리를 보니,정말예의와 시어머니 대하는 태도가 영 아니더만요,,보니,,못된 특유에 전라 며느리더만요,, 아예 상종하지 말아요,, ㅉ 영,,,바른 며느리들아님! 에후 ㅉ 복도 없으셔요 고생만 하시고,
양쪽말을 들어보시고
가정교육 못 받은 막내 며느리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강순이님 쓰고남은재산은 자식들주지말고 사회기부하고 가세요 괘씸한 며느리들 깉으니 김치도 주지마세요 ㅋㅋ
며느리많으면 속썪어여~~저희 시엄니 큰며리가고나면 열받는다 하더라구여
지인도 아들 며느리 와 한집에서 아래 위층 사는데 밥도 따로 해먹고 가는지 오는지 모른데요 시어머니도 혼자사는데 아직젊으니까 괞찮대요 오히려 맘이 편하대요 아들며느리는 시어머니 강남집 저택에서 공짜로 살아요
저도 시부모와 살아요
1층 :시모ㆍ시부
2층 :아들 부부
각자 살림은 독립되어 있습니다
단, 남편은 어머니께 반품했음(시모가 식사시간 되면 밥먹으라고 아들에게 전화함)
나는 2층에서 식사ㅎㅎ
외출할때나 귀가할때 1층에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남편과 시가에서 마음이 떠난 상태. (남편이 이혼을 거부함) @@레이튼-p9u
저도 아들만 셋입니다. 둘째 며느리만 본 생태인데
결혼하고 신혼여행지에서도 전화한통 없고
신행도 아들혼자 오고, 결혼 후 처음 맞는 시부모
생일날도 모르고, 전화와 톡은 일년에 한번 정도.
첫 손녀딸 낳기 전 본인(며느리)은 예민한 사람이니
3개월 지나면 아이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살림하면서 부엌일도 안해 아들이 하고...
그래도 그러러니 했지요.
모두 제 업보지요. 제 복이 요만큼인게지요.
강마담님도 아들 아들 하지 마세요.
결혼 시켰으면 며느리의 남자이거니 생각하세요.
정말 못됐네요 요즘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 못됐어요 지들도 그대로 받습니다
며느리는남이다
다짐하며사세요
며느리배신무섭습니다
인간사홀로가는겁니다
이런글 쓰기전에 며느리에게 무심코했던 언행이나 행동 또는 마음속 깊이 며느리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일방적인 관계는 없어요 뭐든,, 며느리도 뭔가 서운하게 있겠지요
절대로 아껴 가면서 자식주려 마세요
나를 위해 살아야 후회가 없답니다
참 가슴 아픈 글이네요
우리 며느리는 제 번호를 차단해 놓았네요
잘 지내고 싶었는데
펑펑 울고싶네요
방송나오는유명인이시라 김치, 갈비탕등 종종 사먹었는데 방송에서 너~무 아들아들하고 며느리 뭐라하시는거보고 다신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그정도로 일반인들에겐 충격이었습니다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할것 같습니다
딱 들어보면.'모르냐😂
싫으면 이혼 하든가.
아니면 ..살고 싶으면..사람 구실 .해야지,
나원 참..😂
며느리성격도 별나나보네요 시어머니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고생하지말고 이혼하는게 답이네요
집안일을 저리 방송에서 떠들고 싶을까?
동치미가
그런말 하는 방송이예요
부부는서로가도와가며살아가는게좋을듯싶네요요즘며느리는상전대우받을려고해요
며느리복이없네요
남편복도 없으니 자식복도 없대요
강순희선생님시집와서집안을일려켜새운보배같은며너리강순희선생님나같어면백번천번만번도업어드리겠다아드님어머님말씀좀들어새요약아빠진며느리손절하새요참못난아들이네요
어머님10분에1도못따라가는바보아들이네요어머님이새상물정정확하게보시는분이신데어머님말씀들어새요아네별로애쁘지도않더만
어떤일이든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는겁니다 특히 시댁쪽 말은요!!!!
아들귀하면 며느리도 한집안에 귀한 자식입니다
자식부부의 생활에 가타부타 왜하십니까
그리고 자식인생 부모인생 별개입니다
자식의 인생에 끼어 좌지 우지 하지마세요
자금또한 자식에게서 손을 떼십시요
품에 잇을때나 자식이지 머리 굵으면 품에서 내려 놓으셔야합니다
나 스스로의 인생에 즐거움을 찾으시기바랍니다
강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세상이 어쩌다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가졍교육 인성 진짜문제
질질끌려가지말고 이혼이답이다
인성이된 며느리도많은데~~ㅠ
이혼 사유가 되겠내요 빨리 결정을 해야지 강순이 선생님 속이 많이 속터지겠내요
한쪽편 얘기만듣고 방송이 꼭 무슨 며느리 욕 누가 더 잘하나 하는듯
강순의님 혼자 죽도록 일하시는거 아는데 아드님이 화장실 청소하는거 뭐라하지마세요
완전 보수적인 속물시어머님 같아요
맞아요 마담님 잘못입니다
아드님들 물한잔 안떠마시면 이혼당해요
티비 안보시나봐요
요즘 남자들 와이프위한 상차림 기가 막히게 해서 올리는데ㅡㅡ
마담님 사시던 시대와 비교하심 안되요ㅡㅡ
자식.며늘 연끊고
새로운 벗들 사귀어 재밋게 사세요😢
혼전임신해서 결혼했으면 임신중이였거나 애 어릴 때 화장실 청소 좀 도와줬겠는데 그 꼴도 못 봐서 며느리한테 저랬으니… 지 아들만 소중하게 키웠나 어이가 없네
셋째며느리 안 예쁘요
야무지게 안보여었요
그런 여자한테 휘둘리는 아들이 바보다
군생활은 왜 접어
이혼해 버리지 아깝지도 않는 며느리
남자만 신세 버렸네
며느리 셋 다 별로여었요
그러게 아내도 잘만나야되고 남편도 잘만나야된단 말이 맞아요
그여자가 이상하네요
예전에 막내며느리 나온적 있었죠.
그때 사돈 첫만남에 사돈이
청바지 입고 왔다고
전국민 다보는데 욕 하셨잖아요.
며느리만 욕하실게 아니라
시어머도 본인도 반성 하셔야될것 같습니다.
난 강순의님 억수로 쎈 김치장인인줄 알았는데
맘 짠하네요
나라면 못견뎠을텐데
음식 많이 베푸셨으니 복받으실거예요
말씀하시는게 넘 강해요. 글구 방송에서 칭찬해도 모자랄판에 입만 빵긋하면 며느리 흉보는데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 좋아하겠어요.
강여사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시네요.
많이 배웠읍니다.
외국은 장기 별거는 자동 이혼이 되는데요
집안에 여자는 잘 들어와야해요. . . 진짜로. . .
근데 그게 다일까? 그렇다고 며늘이 종합적으로 볼때 바람직한 사람으로 보인지는않아요 변호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자대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남녀의 사이는 둘만 아는 사연인거구요 거기에 시모님은 아드님 이야기만 들었을거란거죠... 거기에 이야기는 뉘앙스를 보았을때 시모님이 공정성이 느껴지는 분이아니라는거죠...결코 며늘을 편드는 거 아닙니다 그릇된건 비판받아야함이 당연한겁니다 그렇지만 그릇된 모정도 정당화됨이 되서는 안되지요...당신의 정당화를위해 타인의 잘못을 이용하는 행위는 해서는 아니되지요
참 웃긴건 시모가 며느리 얘기 하는건 삼자 대면 해야한다 그쪽 말도 들어봐야 한다 댓글 달리는거 며느리가 시가 얘기 할땐 같이 열심히 씹더니 삼자대면 듣고 씹었어요? 방송에서 저정도 말할 정도면
알만한거죠
여사님
김치최고 ❤
순의마담님정말잼있어요
박현빈어머니도자주나오세요
선생님 넘존경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