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하는 거 나도 싫음ㅋㅋ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거든~~ 나도 뽀도독 소리나게 설거지 하는데 친구나 남친이 대충하면 싫어서 하지마 하지마~~!!! 내가 할게~~!!! 일케 함. 차라리 다른 집정리 해주는 게 좋아ㅋ 그리고 너무 자주 가시네요😅😅😅😅😅😅😅
허구 헌날 결혼한 아들 신혼집에 문이 닳도록 불쑥불쑥 맘대로 찾아갔다 하니 ..... 듣고 있는 시청자인 나도 숨이 막힘 ....게다가 도와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남의 집 살림에 맘대로 손 대는데 며느리로써는 맘이 정말 불편하죠...내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도 곧 어머니가 찾아 와서 살림 지켜보고 앉아 있을 까봐 참 불편하겠어요. 성인으로 독립된 결혼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간섭하고 옆에 와서 매일 지켜보는데 누가 그런 결혼생활 하고 싶어할까요.... 설겆이 뜨거운 물로 하는 이유는 세제가 잘 씻겨 나가는 원리 때문인데....식기세척기도 스팀내면서 온수로 그릇 씻어냅니다. 며느리가 살림을 잘하나 못하나 숨어서 지켜 본다는 그 말 자체가 벌써부터 며느리가 반가워하지 않았던 이유인 것 같고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숨막히고 스트레스 받고 싫을 것 같아요. 제발 이제 자기 인생 좀 사세요.
어떻해 설겆이 하나 본 것이지 무슨 나쁜 생각은 아니다 저렇해 할발하고 신세대 시엄마 한테도 못하면 안된다 아들이 돈 많이 벌면 부모한테도 많이 줘도된다 며느리라고 아들 부인 됏다고 돈을 꼭 움켜지고 만 잇으면 안된다 시부모님 노력으로 아들이 가수로 돈을 많이 벌어오는 것은 인정 해야한다
결혼한 아들집에 무작정 비번 누루고 간 그 자체가 시어머니로써 갑질 한것이네요 입장 바꿔생각해보세요 신혼이고 젊은 사람인데 말없이 비번 누르고 시어매가 들어온다면 어떤,며느리가 좋아하겠는가!! 밥 얻어먹을려면 세시간 기다리던 밥을 못먹던 냅둬버리세요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게 편해요
지나친 우리네 어머니들의 극성을 제어할 필요가 있어요.요즘은 두아이들 정도만 키우니 에너지가 많아서 그냥두면 도와준다는 것이 간섭이 되기도하고 결혼한 자녀는 불편하겠죠. 전에는 호된 시집살이로 인해 고생하면서 살림도 배웠죠. 나중엔 시어머니 김치가 맛있었는데 그리워할때도 되더라구요. 어쨌든 요즘은 독립시키는게 어머니 건강에도 좋으니 눈 딱 감고 건강이나 챙기고 아들이 콜하면 그때나 만나서 식사하고 재밌게 사는게 현명합니다. 들락이면서 보면 하나 하나 피곤할텐데요. 어쩌다 가르칠게 있으면 주저말고 조언은 해주세요. 세월이 달다로 사람사는게 다 같죠.
진짜 우리 어머니대분들은 고생들 많이 하셨죠. 시부모가 며느리를 홀대한시대에 사셨죠. 그래서 딸들을 더 잘가르치면서 미개한 전통이 사라져 가는 가운데 요즘은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시대라네요. 하지만 이 또한 문제 되고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좋은 가족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 🌻
동치미 보면서 웃을일도 많고 모두가 우리네 일상 같네요~ㅎㅎ 표현도 사실은 뒤바껴서 해설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흘러 가기도 하고 끼어 맞추면 또 별거 이니고~~그릇 씻는건 나이가 들면 대충 씻고 거품도 덜 헹구고 소독도 그렇고 위생상 요즘 한 가족이라도 식사할때 그릇도 따로 덜어서 상 차려야 하고 젖가락질 같이 묻히는것도 싫어한답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 입니다 내 품을 떠났으면 어쩌다 가끔 만나는 짝사랑으로 끝나야 됩니다 문턱이 달아나게 들락거리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남은 집 살림은 함부로 손 되는 게 아니죠 안주인 있잖아요 우리는 조수석에 탄 인물일 뿐이에요 운전은 자식들이 하는 거죠 너무 시끄러우면 차가 산으로 갑니다 바다로도 가죠😂 너무 자식 인생도 내 인생이다 우리 부모님들은 착각 속에 살아요 잘 살게끔 지켜 봐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남편이 밤 늦게 까지 돈 벌고 왔으면 고생한 남편 안쓰려워 맛있게 밥상 차리겠건만 와이프가 얼마나 눈치 주었으면 엄마한테 밥 얻어 먹으러 가겠야구요~ 그리고 시아버지 앞에서 짧은 옷 입고 간것도 깊은 생각을 못 하는 자기 중심적 며느리 같아요😢 시어머니가 물을때는 대답이라도 해야지 본인 맘에 안든다고 대답 안하는 며늘님 대~단 하십니다요!
그러게~ 옛날 시어머니도 아니시고~ 왜,독립된 성인이 된 아들,며느리들에게 참견하는것 싫어하고 지적질 하는것 안돼요.다 알아서 하는거고 시간이 많아도, 시도 때도없이 딸자식 집도 초대 안하면 안가는것은 기본이지요.전화도 안하고 간다는 말은 진짜 깜놀했네요.세련된 시어머니들도 한번쯤 생각들 해보세요!!!~~
정성을 어머님 ᆢ전 동치미를 시청하진 않고 유투브 통해 지금 보면서 마음이 넘 아파오네요. 먹이고 ᆢ집안 살림 유지하고 ᆢ역할 다 도맡아 오시면서 살아온 인생길이 제가 살아온 시간과 같아서 공감갑니다. 벌긴벌어도 손에 쥐는게 없는건 ᆢ그 이유를 자식들은 모릅니다. 그 모든 돈이 자식 뒷바라지하는 데 모두 들어갔다는 사실을요. 자식들 굶지않게 하려고 벌은대로 다 먹이고 쓰며 어떻게 살아온건지를 그 애로사항을 알아주는 자식은 없는거같아요. 왜 돈이 없냐는 질문은 해서는 안될일이에요
사랑은 내리 사랑입니다..애를 침대에 던지면 당연히 내 자식부터 걱정하는 말이 나가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봅니다. 우리 이젠 그러지 맙시다. 자식 독립시켜 내보냈으면 존중하고 한걸음 뒤에서 물러나 지켜보고 내자신을 먼저 위하며 건강지키며 살다보면 자식도 언젠간 삶에 여유가 생기면 부모도 돌아볼겁니다.
@@박정현-u9s머가 철이없다는거지? 내살림 내가하겠다는게 철없다 소리 들을일인가?? 애초에 내가 해버리면 편한걸 다시꺼내 하게만드니 그냥 두시라는게 왜 철없다는거냐 연세들면 노안도 생기셔서 젊을때 깔끔하셨어도 깨끗하게 하지도 못하시기도 하고 연로하신분들이 일한다고 움직이시는거 마음도 불편해서 그냥 쉬시는게 며느리 돕는일이란거 진짜 모르는건지...
박현빈 엄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이해가 가고요. 박현빈씨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울 친정오빠 하는 말이(친정엄마 통해 들은 이야기입니다.)엄마 없었으면 우리 3형제는 없었을 꺼라고..--자식 놔 두고 도망 갔을꺼라는 얘기를 암시합니다. 저 역시 20살 넘은 아들 1번씩 가슴 찢어지는 얘기 할 때(현빈 엄니 충격 받으시는 심정) 충격 받았네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모자간 입장과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힘들게 사시면서,귀하게 키우신 아드님 잘 되어서 이렇게 방송 나오시니,참 존경스럽니다. 연예인이라 보는 겉모습만 보고 살았는데,허심탄해한 얘기 나누시니,인간적인 진솔한 얘기 듣고 갑니다. 현빈 엄니,자랑스럽니다. 존경합니다~~❤❤
19살 출가 독립한 우리 딸아이 집 비번도 안물어봅니다. 지금도 불시에 안가고요. 가게되면 미리 물어보고 가요.. 결혼안한 자식도 성인이면 남이에요. 남의 집에 가는데 미리 이야기하고 가는건 기본예의 아닌가요? 하물며.. 결혼한 자식 집 안방문을 벌컥 열다뇨.. 눈치도 없고 매너는 1도 없는 부모가 자식에게 서운다 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며느리가 간섭하는 시어머니 싫은거 넘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싫어할 필요도 없지만 낯선이가 내 삶에 상관하는데 뭐가 좋겠어요 정말 이해 안가서요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랑 가정 이루고 사는데 왜 시어머니가 그 가정에 개입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계시면 남편 어머니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한건데 상관하니까 싫어지는거에요… 왜 가깝게 지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들 며느리에게 매너 지켜주시길 바래요 며느리는 그냥 남이에요 내 아들하고 결혼해서 각 가정 이루고 사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며느리 시어머니는 동등한 관계입니다 각자 아들과의 관계가 다를 뿐이에요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가 존중해야하는 관계입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어머니 수준에서 가르치시는거지 .. 그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내 품에서 떠났으면 완전 독립인으로 인정하셔야 됩니다
눈물을 먹으면서 서운함을 배워야 합니다
잘되고 행복하면 모두가 자신의 능력이고 어려움이 닦치면…
닦치면~닥치면
ㆍ@@조한희-c5x
함익병 선생님 너무 좋다 ㅜ.ㅜ 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맞는 말씀이고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한 분 같아요
,
함익병씨도 본인 어머니한테는 무뚝뚝... 별로입니다.
현빈씨 마음 충분히
왠지 이해가 갑니다..
현빈씨 보이지 않는 그무언가
깊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화이팅!!
안가는게 도와 주는 것입니다..그래야 잘 삽디다...
결혼하면 자녀의 가정은 독립된 가정이다 자꾸 가보고 참견하면 안된다
설거지 하는 거 나도 싫음ㅋㅋ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거든~~
나도 뽀도독 소리나게 설거지 하는데 친구나 남친이 대충하면 싫어서 하지마 하지마~~!!!
내가 할게~~!!! 일케 함. 차라리 다른 집정리 해주는 게 좋아ㅋ
그리고 너무 자주 가시네요😅😅😅😅😅😅😅
2-3일 마다 비번누르고 아들집에 들어오는 시어머니..ㅎㄷㄷㄷ
자기집드나들듯ㅋㅋㅋ
저정도믄 며는리 상담다녀야될걸요ᆢ 아직은 어렸어 모르시지만 갱년기오믄 돌아버릴듯ᆢ 현빈씨두문제
그렇다고 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며느리는 뭐냐
그건 절대 않됩니다. 아이들 키우며 일하는 며느리집은 엉망 일 가능성이 많은데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사생활침해에요.
시어머니집에 며느리가 불쑥 오는 것도 실례구요. 시어머니도 불편하죠. 😏
맞어요 그시대는 오늘벌어 오늘살고 내일벌어 내일살았어요 아들딸은 대학 대학원까지 가르쳤는데 나도 칠십중반인데 노후대책이 안돼서 노인일자리 하면서 그나마 국가에 감사합을 느끼며 삽니다 동치미를 보면서 울고 웃네요
시어머님 부탁드릴게요 가지마세요 며느리가 오라고 하면 가세요 글고 시어머님 전화하고 가세요
시어머니들은 신기한 존재
그동안 한 인간으로서 쌓아온 인간관계의 기술과 요령을 며느리 앞에서는 철저히 던져버린다-
ㅋㅋ시어머니들은 우찌 결혼전아들은 우찌해두 괘안쿠ㅋ 장가만 가믄 규칙에다 예의를 자기자식한테 거론해야지 남의딸인 며느리한테 요구들하시는지ㅋ 참고로 저두 60대구 남매엄마입니다
@@이쁜님-v2s본인부터 마음행동 점검이 필요하다
동치미는
국민들의 생활정서소통을 위한
최고의 방송입니다.
영구히 승승장구하세요
자식들 결혼 시키면 그냥 남처럼 무덤덤 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상처 안받고 편합니다~^^
며느리는ㆍ남이라고ㆍ생각하면ㆍ스트레스덜받아요
맞읍니다.
시엄마가 기본이 없다 ㅠ 도데체 왜 그렇게 가는거지? 결혼한 아들집에 왜 가는거야 ㅠ
도움도 필요할때 주는거지 ᆢ 에휴ᆢ
비번알고 삑 삑 누러고 들어가면안되요 아들이결혼 하면아들집이지 내집이 아니람니다 에휴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예의와상식이 있어야한다 아둘이 장가가면 독립돤 한가정이기때문에 불쑥간다는건 상식이 모자란다 누구나 간섭받는거 싫듯이 엄연히 며느리는 존중받을 권리가있다
그냥
띠띠띠띠?
에이구
시어머니 단체로 욕 먹어요~
아들집~딸집~가지말아라~초대하면가자😂😂😂😂😂
주위지인들보면, 딸집은 당당하게 가고 ,
아들집은 며느리 땜시 못가더라구요.
사위들이 불편한 시대.
맞습니다ᆢ 자식은 결혼하믄 독립된 가정입니다 자기들 좋아 자식낳아노쿠ᆢ 우찌 대접까지받을라구ᆢ 집에 바스하나있어두 신경써이는데 결혼한 자식집에 저리들락날락ㅋ 오! 기절직전유
맞아요 저도시어머니지만 잘안가요 그냥 중간에서만나요 며느리 아들불편할까봐 안가죠
며느리가 싹아지 없군요 시어머님을 무시하고 기본이 안됐군요
별로 며느리가 외모도 보통 이군요
맞네요. 돌까지 친정에서 애들을 키워 갔는데ᆢ 저녁에 애들 소식만 기다립니다. 영상통화는 더 반갑고요ㆍ보고파도 기다리고 참아야 합니다. ㅠ
10000% 동의합니다..
자식이출가하고나면자식손자집착을끓어야서로가편하니무소식이희소식으로마음을바꾸세요진정자식을위한다면ㆍ
미치겠다 ㅎㅎ ㅎㅎ ㅎㅎ 함익병샘 팬 됐습니다
허구 헌날 결혼한 아들 신혼집에 문이 닳도록 불쑥불쑥 맘대로 찾아갔다 하니 ..... 듣고 있는 시청자인 나도 숨이 막힘 ....게다가 도와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남의 집 살림에 맘대로 손 대는데 며느리로써는 맘이 정말 불편하죠...내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도 곧 어머니가 찾아 와서 살림 지켜보고 앉아 있을 까봐 참 불편하겠어요. 성인으로 독립된 결혼생활을 하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간섭하고 옆에 와서 매일 지켜보는데 누가 그런 결혼생활 하고 싶어할까요.... 설겆이 뜨거운 물로 하는 이유는 세제가 잘 씻겨 나가는 원리 때문인데....식기세척기도 스팀내면서 온수로 그릇 씻어냅니다. 며느리가 살림을 잘하나 못하나 숨어서 지켜 본다는 그 말 자체가 벌써부터 며느리가 반가워하지 않았던 이유인 것 같고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숨막히고 스트레스 받고 싫을 것 같아요. 제발 이제 자기 인생 좀 사세요.
너무 싫을거예요. 전화하고 가도 싫어요 .
나는 어머니보다 나이 많은데 절대 독립된 가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며느리가 자기 집 설거지 하는 것도 눈치보면서 해야 하나 . 게다가 도와준 것도 아니고 가만히 훔쳐보고 있었다고 ;;;; 어느 누가 좋아할까 어후 숨막혀
어떻해 설겆이 하나 본 것이지 무슨 나쁜 생각은 아니다
저렇해 할발하고 신세대 시엄마 한테도 못하면 안된다
아들이 돈 많이 벌면 부모한테도 많이 줘도된다
며느리라고 아들 부인 됏다고 돈을 꼭 움켜지고 만 잇으면 안된다 시부모님 노력으로 아들이 가수로 돈을 많이 벌어오는 것은 인정 해야한다
미친시에미 ᆢ설치는 저성격 재수없어
당신들도 자식한테 그렇게 한다
함원장님 순주사랑 100% 공감 합니다ㆍ
결혼한 아들집에 무작정 비번 누루고 간 그 자체가 시어머니로써 갑질 한것이네요
입장 바꿔생각해보세요
신혼이고 젊은 사람인데 말없이 비번 누르고 시어매가 들어온다면 어떤,며느리가 좋아하겠는가!!
밥 얻어먹을려면 세시간 기다리던 밥을 못먹던 냅둬버리세요
결혼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게 편해요
시 아버지가 아들 방 문열었다고요?
휴ㅡㅡ똑 같은 동년밴데 이해 불갑니다ㅡ
결혼 시키셨음 타인 이라고 사세요 그래야 본인 맘이 편해요ㅡㅡ휴ㅡㅡ
글 참 천박하게 쓰시네요
@@조한희-c5x'천박' 이라는 단어가 참 인상적이네요. 저 시어머니와 똑 닮은 단어 같아요. 얼마나 기본과 교양이 없으면 저렇게 방송에서 아들내외를 까는지.
시어머니가 처음이라 몰랐을수도 있죠
아들이 하지말라니 그다음부터 안했다는데 굳이 갑질이라고까지~~
남남이 만났으니 시간이 가면 서로를 알아가며 맞춰지는거죠
@@다올-r5yㅋㅋㅋ 며느리두 처음이니 시어머님 그만오시라하믄 되겠습니다ㆍ 어디 결혼한 자식집을 내십들듯이 들락! 기절하겠네ᆢ 현빈씨가 더문제 부모빚몇억갚아주구 큰집사드리구 그정도했음 지가정이나 올인하지 뭔 엄마집코옆에다 또자기집ᆢ 며느님 집팔아이사가세요 부모빛갚아주구 집사주구ᆢ 자식이뭔 봉인가요! 큰아들옆으로 이사가시던가
어쨌거나 아들 며느리 손주들 사랑하시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 하시는것 아닌것 같구요. 그렇게 연락도 안하고 내집처럼 찾아와서 이것저것 참견, 자기 방식데로 지적질 명령하고 손주가 소유물처럼~ 그럼,절때 안됩니다.
함익병선생님 아직 눈물을 흘리신다는건 정말 귀엽네요. 사랑이 아주 많은 분 이시네요.
지나친 우리네 어머니들의 극성을 제어할 필요가 있어요.요즘은 두아이들 정도만 키우니 에너지가 많아서 그냥두면 도와준다는 것이 간섭이 되기도하고 결혼한 자녀는 불편하겠죠.
전에는 호된 시집살이로 인해 고생하면서 살림도 배웠죠. 나중엔 시어머니 김치가 맛있었는데 그리워할때도 되더라구요.
어쨌든 요즘은 독립시키는게 어머니 건강에도 좋으니 눈 딱 감고 건강이나 챙기고 아들이 콜하면 그때나 만나서 식사하고 재밌게 사는게 현명합니다.
들락이면서 보면 하나 하나 피곤할텐데요.
어쩌다 가르칠게 있으면 주저말고 조언은 해주세요.
세월이 달다로 사람사는게 다 같죠.
호된시집살이를 왜견디는지. 요즘시대면 이혼합니다. 소중한 내자신을 왜 희생시키는지.
진짜 우리 어머니대분들은 고생들 많이 하셨죠. 시부모가 며느리를 홀대한시대에 사셨죠. 그래서 딸들을 더 잘가르치면서 미개한 전통이 사라져 가는 가운데 요즘은 며느리 시집살이 하는 시대라네요. 하지만 이 또한 문제 되고 있는데
하나씩 하나씩 좋은 가족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 🌻 🌻
박현빈씨 어머님 자식 비번 알고 들어가는건 현시대 애들은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세대차를 느끼네요.그냥 가는 시어머니 며느리 정말 싫어 합니다.세대 차가 나네요.
어머니 젊으셨을때
고생 참 많이 하셨네요 도시락1 개 준비하기도. ...
저도 자녀3명인데
취업하면서 남편퇴직하고
아들이 엄마 돈 얼마나 모아뒀어요?
하는말. 자녀 3명에 기숙학원도들어가서공부하고 제사며 시어머니 병원비
뒷바라지에 빡빡해서. 전업주부인데 60이다되가서도 취업했네요
자녀에 너무올인하지마세요
노년에 힘들어요
아들 참.....
동치미 보면서 웃을일도 많고 모두가 우리네 일상 같네요~ㅎㅎ 표현도 사실은 뒤바껴서 해설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흘러 가기도 하고 끼어 맞추면 또 별거 이니고~~그릇 씻는건 나이가 들면 대충 씻고 거품도 덜 헹구고 소독도 그렇고 위생상 요즘 한 가족이라도 식사할때 그릇도 따로 덜어서 상 차려야 하고 젖가락질 같이 묻히는것도 싫어한답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 입니다
내 품을 떠났으면
어쩌다 가끔 만나는
짝사랑으로 끝나야 됩니다
문턱이 달아나게
들락거리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남은 집 살림은
함부로 손 되는 게 아니죠
안주인 있잖아요
우리는 조수석에 탄 인물일 뿐이에요
운전은 자식들이 하는 거죠
너무 시끄러우면 차가 산으로 갑니다
바다로도 가죠😂
너무 자식 인생도 내 인생이다
우리 부모님들은 착각 속에 살아요
잘 살게끔
지켜 봐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햐아~ 2~3일에 한번씩 시어머니가 찾아오면?
ㅠㅠ
이혼 안하고 아직까지 살고있는게 신기하다.
참고 사는 며느리 참 착하네.
원인은 현빈씨가 넘착하셔 문제입니다ᆢ 형두있담서 큰아들은 유학까지시키시구두 바라지않음서ᆢ 현빈씨 부부는 무슨죄인두아니구
이혼이 문앞에 있다.
아들집 왜 시도 때도 없이 다니는가~~????
저는 시어머니가 임신때 찾사오신후 2주동안 와서 시집살이시키고 시키고 괴롭히고 폭언하고 친정도못가게 감시 막고 제가 아빠불러서 친정가니까 가셨어요
정성을은 과하다
예의도없고
저걸 잘한다고 말하는건가?~ㅉㅉ
아이 러브 미도 안됐네요 ㅋㅋ
너무 웃겨요 함쌤 ㅋㅈㅋ
함익병 선생님~ 진짜 너무 매력있으시다ㅋㅋㄱ로봇선생님 어디가셨나요~ 따님 너무부럽네요ㅎ
홍림씨 거꾸로 며느리가 재벌가 딸이라면 그렇게 비번 누르고 절대 안들어갔겠죠? 피차 재벌아닌데 뭔 재벌처럼 대접안한게 불효라는거 ㅋㅋㅋ
난 아들며느리가 1년에 5번우리집에오는것도 내가 귀찮다~난 아들집에 5년동안 딱1번감
저랑 생각하시는게 넘똑같으시내요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그것도자랑이라고하네요
며느리집 안가는게 도와주는겁니다 얼마나 싫으면 인사를안하겠어요
정성을 여사님결혼한아들에왜이렇게 집착하시나요?
자기들끼리 살게 놔두시고 진짜로 볼일있을때만가시는것이좋을듯싶네요
결혼 한지 1년 5개월째
집들이할때랑 그해 망년회겸
딱 2번갔어요 아들집에~~~
그냥 잘살면되고 밖에서 만나 외식하고 차마시고 각자 집으로 가면 편해요
안방문을 벌컥..어후 시아버지도 개념없고 시모도 개념없고
무례하고 예의없다는 걸 전혀 모르는 박현빈 엄마 와.... 대박이네...
박현빈씨가 제일 문제네요. 아직 젊은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아직 본인 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끈은 아들이 먼저 끊어줘야 모두가 평온합니다. 아내가 차려준 밥상 사진을 왜 어머니께 전송합니까 대체. 한심합니다.
모든분들 마음을비으셔오
아들 집. 가면안대요
가정이 생겼잔아요
절대로. 절대로. 가시면 안댑니다. 현빈이 어머니. 아들집에 발끈어십시요
딱하다
딱해
정성을님 청춘때 참 열심히 사신것같아요
쿨하시고 ...
저두 설거지 뜨건물애 튀기듯 합니당
안그럼 컵에서 비린내 나요
아들이 햐두 맘에 안들어용 내 집이니
내 맘이죵 ㅎㅎ
다른집 가면 가끔 냄새 나서 새로 닦아서
써욤
집안일은 그 집 안주인 스탈이 있슴돠
밥차리는데 3시간이 걸리건 30분이
걸라건 간섭은 노노
박현빈은 할머니가 거의 키운걸로 아는데 뒤늦게 극성으로 챙기시네요
할머니가 키우면 엄마가 돈을 벌어 가르키고 입히고 먹이고 하지않았으면
남편이 밤 늦게 까지 돈 벌고 왔으면 고생한 남편 안쓰려워 맛있게 밥상 차리겠건만 와이프가
얼마나 눈치 주었으면 엄마한테
밥 얻어 먹으러 가겠야구요~
그리고 시아버지 앞에서 짧은 옷
입고 간것도 깊은 생각을 못 하는
자기 중심적 며느리 같아요😢
시어머니가 물을때는 대답이라도
해야지 본인 맘에 안든다고 대답 안하는 며늘님 대~단 하십니다요!
자신의 라이프를 즐기세요 얼마나 좋아요 오지말라는데 ㅎㅎ
비밀번호 바꾼거 당연한
건데 왜 들 죄인취급해 ??
며느리는 남의 자식 입니다.
그러게~ 옛날 시어머니도 아니시고~ 왜,독립된 성인이 된 아들,며느리들에게 참견하는것 싫어하고 지적질 하는것 안돼요.다 알아서 하는거고 시간이 많아도, 시도 때도없이 딸자식 집도 초대 안하면 안가는것은 기본이지요.전화도 안하고 간다는 말은 진짜 깜놀했네요.세련된 시어머니들도 한번쯤 생각들 해보세요!!!~~
함익병 선생님 마음이 순두부 같으세요~~ 연세는 있으시지만.. 그래도 마음은 여리고 좋으신 분 같아요~~^^
함쌤 별수없네 말로는 나를 사랑한다더니 눈물이주루룩하는거보니 별수없구먼요
섭섭해서 그러신 듯 . ..
그러니 정을 안주려고 하는거죠.
아들집을...왜 가시죠?
어머니 오세요~~~
하면 가십시요
아니면 늬들이 와라~
요즘 어떤 며느리가 그걸 견딥니까 참네
그저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니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고맙다
전 59년생입니다
현명하신 분
정성을 어머님 ᆢ전 동치미를 시청하진 않고 유투브 통해 지금 보면서 마음이 넘 아파오네요.
먹이고 ᆢ집안 살림 유지하고 ᆢ역할 다 도맡아 오시면서 살아온 인생길이 제가 살아온 시간과 같아서 공감갑니다.
벌긴벌어도 손에 쥐는게 없는건 ᆢ그 이유를 자식들은 모릅니다.
그 모든 돈이 자식 뒷바라지하는 데 모두 들어갔다는 사실을요.
자식들 굶지않게 하려고 벌은대로 다 먹이고 쓰며 어떻게 살아온건지를 그 애로사항을 알아주는 자식은 없는거같아요.
왜 돈이 없냐는 질문은 해서는 안될일이에요
겉으로 호탕한 엄마지만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두아들 음대 보내며 살아 오셨을텐데요 자식들은 거리를 두고 사는게 서로가 좋은거 같아요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20살까지먹여살리고 그이후는요?성인이후엔 좀모았어야죠..자식들먹여살리는건 낳은사람이 하는게 당연한거죠 ㅜ 굶기면아동학대예요
본인노후 나중에 책임지라 하시려나 며느리는 무슨죄일까요? 아들 결혼전 모든걸 쏟아부었어도 적어도 본인노후는 마련해놓는게 현명함
아들이 결혼전에 주던돈이 안들어오고 며느리차지가되니 돈없다며 조금이라도 받아내려고 ㅋ😅
결혼생활중 가장행복했을때는 근처사는 시부모가 2주일간 안왔을 때였다.본인들이 삐져서 안오더니 손자보고싶다고 못참고 오더라고.근데 난 시부모안왔을때 2주간이 내결혼생활중 가장 좋았음.남편과어린아들과 세식구가 오붓하게 지내는행복을 첨느껴봄.맨날 간섭해서 너무피곤하고 부부사이도 안좋아졌으니까...시부모든 친정이든 멀리살아야 뒤탈이없고 깔끔함.
사랑은 내리 사랑입니다..애를 침대에 던지면 당연히 내 자식부터 걱정하는 말이 나가는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봅니다. 우리 이젠 그러지 맙시다. 자식 독립시켜 내보냈으면 존중하고 한걸음 뒤에서 물러나 지켜보고 내자신을 먼저 위하며 건강지키며 살다보면 자식도 언젠간 삶에 여유가 생기면 부모도 돌아볼겁니다.
내가 80이 다 됐지만
자식들 집에 뭣하러
가세요 젊은 사람들
100이면 99명은 불편 내지는 실어합니다 사회생활까지 하신분이 그렇게
눈치가 없으십니까ㅎ
내 살림 만지는 것 싫음
저도 60중반이지만 딸결혼한지 2년 .딱1번방문. 결혼하고 초대해줘서 1번갔습니다..밖에서 식사하고 카페에서 디저트먹고. 딸집에가서 15분딱앉아있다 ㅎㅎ 집왔어요. 그이후로 둘이 편하게살라고 간섭도 안하고 우리부부둘 잘지내고있어요.
큰어른이십니다 ❤❤❤❤❤❤❤❤
자식들 결혼했으면 제발 관심끄고 본인들 삶즐기며 사세요. 자식이 성인이되서 가정을꾸려 나가면 신경 딱 끄세요. 부모나 자식이나 정서적 독립이 잘 되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정서적 독립이 안된다는건 병이예요.
현비씨 어머님은 결혼전에 현빈씨가 큰집에 빚갚아주구 형 유학비까지대주구 아들한테 받든 습관있어 결혼후 몬받으시니 미치시는거죠ㅅㅇㅎ
정성을님~♡ 며느리가 오는것을 싫어하는겁니다.
현빈이 엄마가 잘키워주잖아
엄마한테잘해 저도 변호사딸 해놔는데 엄마가 해준게 뭐 있느에 억장이 무너졌어요
함익병 셈님 ᆢ아휴~손주 사랑에 푹~빠지셨군요~😂
ㅋㅋㅋ 다크써클 대박ㅡ 표정안좋은 며느리 ,,안가는게 답
둘이 알아서 살게 냅두는게 또한 답 ,,
너무 잼있어~~😂😂😂
엄마가 늘 일하느라 ...자식은 눈에 보아는것만알고 섭섭해한다..엄마가 키운 자식 맞다...노력하셨다..
제경우 시부모님께서 신혼때도 정말 아무때나 오시고 연락안하고 오시는건 기본이어서 나중에 되서는 그려려니 했지요. 그런데 어머님이 저에게 버섯 주려고 했는데 못주시고 다른데 멀리 가신 경우가 있었어요. 제가 어머님댁에 가서 가져갈게요라고 하니 그게 불편하셨나봐요. 당신 없을때 며느리에게 안치운 살림 보여주기가 싫으셨는지 남편에게 어머님부재중인 집에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어머님은 거리낌 없이 저희집에 오시면서 어머님댁은 부재중에 저를 못들어가게 한게 좀 모순적인거 같긴 하더라구요. 엿장수 맘처럼 대중없이 맘대로 인거지요.
사람있는집에 미리 가겠다고 말하는걸 예의라고 하는겁니다. 내자식 혼자살아도 미리 말해야죠.
본인이 해주고 싶은걸 강요하는것
자식 괴롭히는겁니다
진짜 도움은 상대가 원하는걸 물어보고 해주는 것
그리고 해주고 생색내고 받을라고 하지 말자구요
그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현빈이 잘한다~
부모틀 떠나서 내가족 잘 챙기고 사는게 현명 하게 사는게 잘 사는거에요~
부모님 인생은 자식으로서 도리만 하면 되는거에요~
시어머님 며느리집 자주가시면 정말로 구박덩어리입니디ㅡ
현빈님과 며느님 별로안좋아했는데 오늘듣고보니 어머님도 문제군요??
연락없이 삑삑 눌러고 아들집이라고 가신다니ㅜㅜ
바로 이혼감이네요
시어머님 대표로 욕먹게하지마세요?.
현빈님과 며느님도 싫어하는데 시어머님도 문제가 참 많은사람입니다ㅠㅜ
함선생님말씀맞아요~
이론적인얘기 가통하지않는감정이더라구요
저도10년길러줬는데~ㅠ
47:34 선우은숙이 엄마들은 자식한테 생색안낸다고 내가 널 어떻게키웠는데 이런말 안한다고 했더니 박수홍씨가 뒤에서 ‘허구헌날 하는데’ 라고 말씀하신부분 ㅠㅠㅠ 나르시시스트부모들이 제일 많이 하는말..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임 ㅜㅜㅜ
요즘 친구들은 충격적일 수도 있지만
어머니들 세대에서 당연하게 살아온 것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들도 바뀐 세상, 세대가 당황스럽고 혼란이 올 거예요
바꿔가거 배우려고 하시니 너무 나쁘게 보지 않았으면~
현빈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책임져 줬으면,엄마가 애들을 케어 했겠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들이 여관전전하면서 빚도 다갚아줫다는데 편하게 살게 놔주세요
우리 시어머니도 자꾸 설거지하고 청소해주시는데 나랑 정리 스타일도 다르고 그릇도 미끈미끈 내가 다시 꺼내고 다시해야해서 손이 더 많이 가는게 내 입장에선 오히려 시어머니가 청소해주시는게 더 어지르는것 같이 되버려서 더 힘듬
참 철이 없네요
@@박정현-u9s머가 철이없다는거지? 내살림 내가하겠다는게 철없다 소리 들을일인가??
애초에 내가 해버리면 편한걸 다시꺼내 하게만드니 그냥 두시라는게 왜 철없다는거냐
연세들면 노안도 생기셔서 젊을때 깔끔하셨어도 깨끗하게 하지도 못하시기도 하고 연로하신분들이 일한다고 움직이시는거 마음도 불편해서 그냥 쉬시는게 며느리 돕는일이란거 진짜 모르는건지...
함익병 원장님은 잘난 체...할 땐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다가도... 동생분 얘기에 눈물 찔끔~
손자 얘기에 또 눈물 찔끔~ 눈물쟁이네요
시청자로서 보기좋다는 느낌입니다.
무슨 손주가 내전부입니까 손주는 며느리에 아들 이에요
며느리의 아들이면 할머니의 전부가 안되는건가요
댁이 뭔데 남의 가족에 이러니 저러니 판단질 하세요
자식은 부모소유물이 아닙니다ᆢ 저두 남매잏거든유 ᆢ @@조한희-c5x
ㄸㅣ😂
며느리 아들인동시에 조부모 손자손녀죠.그 말은 좀 그렇네요.그리고 그럼 남의귀한아들 가진건 며느리인데 그남편이 시어머니전부겠네요.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마누친정엄마도 시엄마니 그입장을 이해합니다.그아들은 몇배 더 정성으로 키웠을거예요.
요즘은 고부간은 다 그렇다고 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아이고.배꼽이야.전화하고 갔는데 그걸했겠어요? ㅋㅋㅋㅋ ❤❤❤😂😂😂
박현빈 엄니 마음이 얼마나 찢어졌을지 이해가 가고요.
박현빈씨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울 친정오빠 하는 말이(친정엄마 통해 들은 이야기입니다.)엄마 없었으면 우리 3형제는 없었을 꺼라고..--자식 놔 두고 도망 갔을꺼라는 얘기를 암시합니다.
저 역시 20살 넘은 아들 1번씩 가슴 찢어지는 얘기 할 때(현빈 엄니 충격 받으시는 심정) 충격 받았네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모자간 입장과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힘들게 사시면서,귀하게 키우신 아드님 잘 되어서 이렇게 방송 나오시니,참 존경스럽니다.
연예인이라 보는 겉모습만 보고 살았는데,허심탄해한 얘기 나누시니,인간적인 진솔한 얘기 듣고 갑니다.
현빈 엄니,자랑스럽니다.
존경합니다~~❤❤
며느리가 싫어하는데 왜 자꾸 갑니까. 요즘 애들은 독립적인걸 좋아해요. 괜히 눈치 보지 마시고 적당히 가세요. 글구 손자는 내께 아니니까 지들이 키우라고 하세요. 손자는 맘대로 뽀뽀도 못해요. 우리 그냥 편하게 삽시다. 딱 보니까 정성을씨가 통이 커서 돈 못 모을 스타일예요. 빚도 갚아 줬다는데...며느리가 대답을 안한다는건 싫단건데 뭐하러 자꾸 가서 눈칫밥 먹어여. 부부끼리 즐기세요. 자식 소용없어요.
진짜 싸가지없는 댓글
@@최지해-u9t어떤부분이요??
자식 잘 키웠는데
뭘 더 바라십니까
시어머니의 에티켓이없네요 결혼해서 각자사는데 의견물어보고 아들집가야됩니다
대답안하는며느리🎉듣는🎉나두괘씸한데🎉정성을❤씨속상하시겠어요.하지만내려놓으세요.😂너무유쾌하신🎉정성을씨😂응원합니다.건강하시구요.🎉박현빈씨도🎉효자이십니다.🎉가족모두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시어머니가 들어오셨는데 아무리 미워도 오셨냐는 말도안하는건 기본인성이 문제
누구든 장애가 생기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 입니다. 송이씨는 대단한 사람 이구요.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사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고...갈수록 더 성숙해 지실거예요. 왜냐면 귀한 선물 선이가 잘 자라나는 걸 보면서^^
자기집 비번바꾸는데 왜 부모눈치봐야해ㆍ 애들을 키워보니깐 알고 그러는거자나요 박현빈씨도 경제적인도움 많이줬겠네요 부모만 고생했나 자식들도 부모위해 고생하네 꼭자식이 키워준걸알아줘야해
현빈아 침대인까 놓아지 맨방에서는 절대로 놓치지 안는단다 현빈씨는 무겁다고 땅에 떨어트릴거야 아니지요 할머니도 똑같은 마음이지요~
아들결혼하면 그때부터 멀리하는 연습 하세요 완전 딴사람이 돼요 요즘 며느리 시부모 친척 만큼도 생각 않해요 지금부터래도 자신만을 위한삶 사세요
저는 어머니 수시로 오셧어 변비가왓어요..지금도 20년이 넘엇는데도 그래요...ㅋㅋ그만큼 어려워요
어캐 아들부부가 사는집에 시엄마가 허락도없이 문따고 들어가나..예의가너무없다.
내가부끄럽다.
문 따고가 뭡니까
문 따고는 도둑놈이 열쇠없이 자물쇠 들어 내고 들어 가는겁니다
내가 다 창피하네
@@조한희-c5xㅋㅋ
@@조한희-c5x따고 들어가든 열쇠로 들어가든 비번 누르고 들어가든 며느리집에 아무때나 좀 가지 마세요. 왜 이렇게 할 일 없는 여자들이 많은지😂😂
@@scvbmlgdof
정답 입니다!!! 아들 결혼 시켰으면 1년에 특별한 날 한번씩 보면 그만 입니다. 뭘 그렇게 결혼한 아들집에 시도때도 없이 들락 거리고 며느리 살림에 간섭들인지… 정말 한심해요!!! 각자 자기 인생들 살고 좋은 관계 유지 하며 지내면 됩니다.
@@scvbmlgdof아들집 아닌가요?
혹시가더라도 비밀번호는
안눌러야죠.아무리 😊부모라도
어면히 남의집에 불쑥 들어가면 사생활 침해죠~그냥벨을 누르는게답이죠.
ㅎ ㅎ ㅎ 보통 여름에도 겨울에도 뜨거운물로 설거지해요
그건 연령대가 아니고
개인차입니다
박현빈님이 굉장히 착하시네요
현빈씨가 넘 착하시니 며느리까지 즈트레스죠ᆢ 큰아들은 유학까지시키구 현빈씨는 부모빛다갚아드리구 큰집사드리구ᆢ 형유학비보태구ᆢ 저어머님은 현빈씨부부를 봉으루ᆢ 부모두 자식한텐 저정도하기어렵습니다
@@이쁜님-v2s그러니 며느리가 만만해서 방송까지 나와서 며느리 험담을 저렇게 ㄷㄷㄷ 나이값을 할즐 모르나? 저 나이 되도록 자기밖에 모르네 ㅎ 며느리 아직도 이혼 안하고 붙어 있는걸 천만다행으로 아시길.
박현빈부모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들 며느리 집을 아무때나 드나들고 방문을 벌컥벌컥 연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 생각이 없다고 해야하나 !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지. 무슨 단정을 지으세요.
당장 힘들때 그때도 그런 맘일까요? 하나만 알고..
가지마소
시어머니와며느리
아주먼~
사이
저도시어머니지만
아타깝담니다
노래 잘 하는거
얼굴 잘 생긴거
재미 있는거
없어도 귀티 나는 거
다 엄마 닮은 거다
감사하고 살아라❤❤
맞아요. 엄마가 노래교실하시니 아들이 가수 된거구 가수되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엄마가 당연히 돈을 모을수가 없죠. ㅋㅋ.
정말 정말 서운하고 마음아프지만
자식 결혼 시키면
남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남이 잘해주면 정말 좋고
안 잘해줘도 그만인 것!
지금 세대가 그렀디다
현명하신 생각
정서을씨가 힘이 남아돌아 참견한다
이아줌 보면 저집 며느리도 개힘들듯
우리딸도 현빈 아파트 옆에사는데 시부모님 절대 안온다 해모로 아파트고 길하나 사이에 살지만 나는 딸 아이 내손자 키우느라 광명시에 가서 살았다 시장에서도 현빈은 시장사람들과도 엄청 잘 떠들고 착한사람이다
지금도 저정도면 시어머니가 연애인이 아니면 얼마나 더 무시 하실까현빈이도 엄마안태 잘하세요저도 아들 둘이지만 현빈엄마 힘네요🎉🎉🎉
현빈마누라가 말도없고 조용하니 차가워조이고 시엄마는 너누 다혈질이고 좀 베이스가 안맞을수 있겠다 아들 잘키워봤자 남의여자가 호강합니다
함선생님 참좋아요 인간적입니다
최홍림🎉제일속시원하네🎉응원합니다 😂동치미에서감초같아요.🎉❤❤❤❤❤건강하세요.🥰🥰🥰🥰🥰🥰
19살 출가 독립한 우리 딸아이 집 비번도 안물어봅니다.
지금도 불시에 안가고요. 가게되면 미리 물어보고 가요.. 결혼안한 자식도 성인이면 남이에요. 남의 집에 가는데 미리 이야기하고 가는건 기본예의 아닌가요?
하물며.. 결혼한 자식 집 안방문을 벌컥 열다뇨.. 눈치도 없고 매너는 1도 없는 부모가 자식에게 서운다 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내살림 건드는거 싫다는 표시죠.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그래야 양쪽 편합니다.
박현빈님 화이팅 입니다.!!
결혼 했으면 초인종 누르는게 기본적 예의인데 번호누르고 들어갔으면서 며느리 예의 찾나요
아들집 비번도 공유하면안돼고 그리고 막가시는것도 안됩니다.그건 기본입니다.그리고 자주가셔도 안됩니다.자기들이 시댁오는건 아무때나 불쑥오지요.그게 요즘 추세예요.어쩔수없죠.
그리고ㅜ현빈씨도 그리말하면안됌 엄마는 돈절러 생계하기도하러나가기도 힘든데 거기다 밤에와서 도시락도그리싸주시고 두세시간자고 또 일가시고 그런거보고 우리가 애들한테하듯이 이래안했다하면 안돼죠.부모님 세대 벌어먹고살기도 힘든세대에 시어머니모시고…
박현빈님 다시보이시네요~넘 유머러스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정말 현빈 어머님 넘 부럽습니다
제발
결혼시켰음 모든 신경 끄세요..
우리 부모님들 왜그러시는지...ㅠ
자식들 잘 살게바란다면
그냥 알아서 살게죽이되던 상관하시면 안되는겁니다.
밥을 3시간 기다라던
3일 기다리던 뭔상관 하시죠..ㅠ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코인하세요?에 터졌네ㅋㅋㅋ
정성을마담님 참 속 상하시겠어요^^
저희들 끼리 있을 때는 시어머니 숭보든지 욕하든지?
최소한 앞에서는 예의바르고 친절해야 하지않나요?
소년을 남편으로 모신 누나는 시어머니의 아픈?마음을 쪼금이라도 공감할 줄 알아야 될듯 합니다
ㅋㅋ
며느리가 간섭하는 시어머니 싫은거 넘 당연한거 아닌가요.. 굳이 싫어할 필요도 없지만 낯선이가 내 삶에 상관하는데
뭐가 좋겠어요 정말 이해 안가서요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랑 가정 이루고 사는데 왜 시어머니가 그 가정에 개입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히 계시면 남편 어머니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한건데
상관하니까 싫어지는거에요…
왜 가깝게
지내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어머님들 며느리에게 매너 지켜주시길 바래요 며느리는 그냥 남이에요
내 아들하고 결혼해서 각 가정
이루고 사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며느리 시어머니는 동등한 관계입니다
각자 아들과의 관계가 다를 뿐이에요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가 존중해야하는 관계입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어머니 수준에서 가르치시는거지 .. 그게 전부는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