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ㅣKBS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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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 자식이 옆에 없어도 같이 있는 것 같아 - 혼자 남은 어머니의 시계는 느리게 간다
    -남순열 (82세) 어머니"카네이션 꽃 이게 뭐라고....이게 뭐라고 보면 그냥 좋아"요즘 대개 시골이 그렇듯, 고흥 거금도 동정마을 지나다니는 어머니들도 혼자 산다.어머니들은 자식들 다 커버린 지금에도 늘 일을 끼고 산다.그렇게 바쁘게 하루로 보내고 깜깜한 밤. 혼자 보내는 적막한 시간의 풍경을 담았다.

    어머니 (88세) "응 보고 싶지. 전화 오면 본 것 마냥 좋더라. 너는 전화 잘 해줘라. 전화 안 하냐? 전화기 없냐?
    "김복례 어머니는 5남 1녀를 둔 어머니는 자식, 손주 전화 기다리는 일이 유독 간절하다.
    한글을 깨치지 못해 걸 수가 없다. 여든여덟. 갈수록 손자들 이름도 가물가물해지는 나이.
    마당 안 뜰에 앉아 봄 풍경을 감상하며 해바라기 하는 일이 하루 일과의 대부분.
    바다 건너 먼데 나가 사는 자식 손자들 전화 오는 일은 어머니에겐 큰 사건이고 복이다.
    "막둥이가 온단다. 서울 사는 넷째도 온단다. 차는 안 갖고 왔으면 좋겠다. 막 걱정이 돼서.... "거금도 동정마을은 밀양 박씨의 마을. 봄이 되면 마을의 시제사를 지내러 명절에도 오지 못햇던 아들들이 봄손님처럼 찾아온다.
    김복례 어머니의 아들들도 온다. 어머니는 설레고... 그런데, 오겠다는 날 아들들 전화도 없고... 늦은 밤까지 동구 밖에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은 애틋하기만 한데... "엄마 나 갈게요 이러면 잠을 못 자요 우리 올 때까지 안절부절 하니까 그걸 아니까 전화 안 하고 갑자기 와야 그나마 어머님이 눈 한번 붙이는 거예요" 시제사를 마치고 온 아들 둘.
    오십줄에 앉은 아들이 어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데...
    다음날 아들 가는 길 배웅하는 어머니는 봉지봉지 먹을 것 챙겨주느라 분주하기만 하고..."엄마 조금만 싸줘. 타이어 빵구 나""내가 울면 가는 아기들이 목에 걸려 되겠냐. 안 그래도 엄마 여기 혼자 있응께 자식 노릇 못하네 그러는데 안그래? 자식 보는 앞에서는 나는 춤만 출란다"
    [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
    ㅣ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ㅣKBS 2018.05.05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어머니#기다림
    KOREAN LIFE

Комментарии • 307

  • @kbs-together
    @kbs-together  Год назад +51

    편집자 P!ck🔍[다큐공감]
    👉어떤 불치병을 선고 받았을 때보다 삶이 금방 끝나버릴 것처럼 느껴지는 치매... 지난 세월조차 의미없게 느껴진다..
    📌ruclips.net/video/MDh0rkSFbbw/видео.html

    • @양봉순-i7r
      @양봉순-i7r Год назад +2

      😊😊😊😊😊😊😊😊😊😊

  • @jsk835
    @jsk83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고생만하신 울엄마..살아게실때자주찿아뵈세요 자식분들....

    • @Jyp552
      @Jyp55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개월 전 까지 그런 애기 들으면 자식들이 70 중반 자식 은 면회 힘들어 어머님 이제 쯤 가실때 도. ..맏 딸 은 거동 불편 5ㅡ6년 차 104세 모친 건강히 계시다 몇 일 만에 조용히 떠나셨다.. 글때 몰랐다. 항상 마지막 이라 생각 했는데 ..좀 더 다정하게 해 드릴껄 ...미안함이 앞서 용서 빌고 싶은데 도 어딜 가도 보이지 않으시네 요. 정말 떠나 셨네요..뒤 늦게 흘리 는 눈물 사과 조차 할 곳이 없네요 살아 계실 때 잘 하세요 ? 뒤 늦게 가슴 에 와 닫네요..죄송 합니다..

  • @양춘자-v4z
    @양춘자-v4z Год назад +139

    할머니 아끼지말고 먹고 싶은거 사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미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 @박순희-m9k
      @박순희-m9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 @김사라-d1y
      @김사라-d1y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드신 노인에게 오래 살라는 말은 욕이라고 하더이다. 샬롬

  • @WowLuckyBunnies
    @WowLuckyBunnies Год назад +19

    외국에 나와 사니.. 고향의 봄 노래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 @semikim6442
    @semikim6442 Год назад +110

    나이들어 보니까 시골된장 말린나물 콩 ~~~얼마나 귀중한지 알게 되었죠. 도시에서 구할수도 없는 것들~~

  • @Mieun374
    @Mieun374 Год назад +87

    보고싶어요 어머니.. 어머니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그리운 날입니다..

  • @미라박-g9k
    @미라박-g9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어매 가슴이 아프요.
    우짜든 가까이 사는 자식이 최곤기라!
    건강하이소.
    돌아가신 울엄마 디게 보고 보고시프다.
    울세대가 마지막 세대겠지만 넘 남편이고 자식이고 고마 그만 고생하이소.
    사랑합니다.❤

  • @soonmyonglewis6306
    @soonmyonglewis6306 Год назад +70

    어머님분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팔순생신 축하드리며 🎉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 @좋은사람들-l4n
    @좋은사람들-l4n Год назад +79

    모든어머니 사랑합니다
    사시는날 까지 건강하십시요~~💝

  • @롱롤라팔루자
    @롱롤라팔루자 Год назад +16

    마지막에 할머니 울음 못참으시는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부모님 마음이라도 허하지 않게 잘해드려야 겠어요

  • @jessicapaek7021
    @jessicapaek7021 Год назад +17

    맞아요..큰따님이 하신말~옆에부모님이 계신것만해도..
    고마운거죠..부럽습니다 고향에 가면 저렇게 부모님이 계시니..

    • @박정애-j8c
      @박정애-j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나 외로워 쓸쓸 하면 자식들 기다려 보는 날을 낙으로 삼고 눈 빠지겠네 나도모르게 눈물난다 할머니 👵 건강 하세요

  • @늘-v1j
    @늘-v1j Год назад +11

    어떻게하던 정답이 없습니다~ 전 마지막까지 부모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전 그게 행복합니다

  • @아카시아-c8l
    @아카시아-c8l Год назад +13

    이런영상 보면 눈물나고 마음 한켠이 아리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 @최윤하-h4j
    @최윤하-h4j Год назад +25

    이번 명절에 저기갑니다 . 해외가는것보다 멀지만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가려고합니다. 제사지내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살아계실때 잘 합시다

  • @jazzmori3084
    @jazzmori3084 Год назад +10

    삶이 참으로 공허하구려

  • @지니-u3e
    @지니-u3e Год назад +35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나에게 큰이불같은 존재인줄 깨달았네요 엄마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 @qtskorea007
    @qtskorea0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 왜 눈물이 이렇게 나는건지 .... ㅠㅠ 정말 잘 만들었어요... 다큐는 KBS... ㅠㅠ

  • @kmhe1312
    @kmhe1312 Год назад +75

    혼자 스스로 즐겁게 사셔야 자식들도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할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매일 기다리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은 죄책감이들고 다녀가는게 그리움 보고싶음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바뀐답니다
    나는 늙어 장담은 못하겠지만
    날 걱정하게 하며 살고싶지 않습니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립지만 자식만 바라보다
    자기자신은 챙기지도 못하고 가신게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Год назад +9

      이미 다 늙어버리고 몸이 아파 육지도 못가고 배우자도 죽어버리고 어떻게 스스로 즐겁게 살죠??

    • @user-sl153
      @user-sl153 Год назад +9

      1312님 동감해요. 저렇게 자식보고 싶다고 눈물난다하면 자식들 심정이 어떨까요.
      자식이 그렇게 끔찍하다면 속으로 삼키시고 의연하게 지내는게 자식들 맘 편하게 해주는 길이에요.
      무슨 취미생활을 가창하게 하라는게 아니라요.

    • @하이쿠야
      @하이쿠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12님, 153님. 두 분께선 어떤 뜻이신지는 알겠지만 솔직히 좀 두 분의 댓글에 놀랐습니다.
      1312님. 죄책감으로 그리움이 아니라 의무감으로 바뀐다구요?
      어떻게 의무감으로 바뀔까요....
      죄책감을 느낀다면 한 번이라도 더 전화를 드린다거나 휴대폰 사드려서 음성통화보단 영상통화로 직접 뵙고 대화하는 방법으로
      부모님의 적적함과 자신의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날 걱정하게 하며 살고 싶지 않다고하셨는데,
      1312님께선 부모님보단 발전된 나라에서 뛰어난 교육을 받으셨기에 노년문제해결에 대한 기회, 지식, 경제적여유등이 있으셔서 나름 준비를 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저 영상의 부모님들은 격변기의 시절 격심한 빈곤을 겪으시며 한평생 고향에서 가족들에게 헌신하면서 사셨기에 준비와 선택의 범위가 매우 좁았을 것입니다.
      영상속 할머님들도 자식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싶진 않으셨겠죠. 다만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우리세대보다 너무나 없었을 뿐일 것입니다.
      '즐겁게 사셔야 자식들도 마음놓인다'라는 말은 외로운 노년의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말이 됩니다.
      1312님의 본 뜻을 제대로 표현하자면, 자식들이 맘놓고 살기 위해선 부모님께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 들여야 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153님. 자식이 그렇게 끔찍하다면 속으로 삼키시고 의연하게 지내는게 자식들 편하게 해주는 길이라고 하셨는데
      일제강점기, 6.25, 격심한 빈곤과 세계적 경제충격, 냉전등을 겪으시며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주셨던 할머님이 이제 고령의 연세와 병환에 사람도 줄고 한적한 고향에서 홀로 자식들에 대한 그리운 감정도 삼켜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잔혹한 것 같습니다.
      153님의 말씀은 할머니 당신들의 그리움도 자식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표현하지 마시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어떻게 마지막 남은 그리움도 숨기라고 하실 수가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채널돌리다가 옛방송 해주는 채널에서 다큐공감이란 것을 보다 마지막 할머니의 울음섞인 잘가라는 인사말에 감동이 너무 커서 유툽에서 찾아 다시 보다
      댓글에서 두 분의 글을 보고 좀 충격을 먹어, 두 분이 불쾌하실 수도 있지만 솔직히 이건 제 생각을 한 번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스스로 부끄러운 자식놈입니다. 다만 저 영상을 보고 나서 지금보다 한 두 번이라도 더 어머님을 찾아 뵙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llenchoi2887
    @ellenchoi2887 Год назад +17

    자식들은 크면 자신들삶으로 향한다 준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닌가싶다 아들은더그런것같다

  • @여행식객
    @여행식객 Год назад +28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tts-b4l
    @tts-b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머니 그리아까운 청춘자식에게주엇는데
    자식은 부모에절반만주어도 효자라할건데
    하고싶은거하시고 맛난거드시고 자식생각하지마식 간강하게사세요 눈물나네요 먹먹하네요

  • @namott6898
    @namott6898 Год назад +11

    품안의자식

  • @소망인
    @소망인 Год назад +25

    나이들어. 자식들 그냥 잘산다고 생각하고 맘에서 떠나보내시길 아이들은 성인 되서 각자 살길 찾음 부모로서 할일을 끝입니다 자신 인생 사는거죠 그때부터는

    • @Jyp552
      @Jyp5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 하긴 쉽죠 ! 평생 자식 들 돌 보다 꼬부랑 할머니 돼고 병든 몸 돌봐 줄 사람 없이 버려진 느낌! 얼마나 서러우실까?

  • @기다림-b4l
    @기다림-b4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저나이때까지 살거같지않지만 진짜 저의앞날을 보는거 같아요....할머니 하루하루가 평온했음 합니다^^

  • @jamesshin2081
    @jamesshin2081 Год назад +62

    아들은 오직 키울 때만 예뻐요

    • @아롬-m2v
      @아롬-m2v Год назад +16

      제 남동생은 5남매중 제일 효자에요ᆢ저희 부모님은 남동생 없었으면 어쩐뻔했냐고 하십니다ᆢ
      제가봐도 누나들보다 100배 잘합니다~전 딸이지만 맘뿐이고 부모님옆에서 챙겨주는 남동생이 있어서 넘 고마운걸요~

    • @YUNA-nl1mo
      @YUNA-nl1mo Год назад +17

      @@아롬-m2v만명중 한명있을까 말까죠
      아들 소용없는 듯

    • @아롬-m2v
      @아롬-m2v Год назад +18

      @@YUNA-nl1mo 아들이 낳아달라한것도 아닌데 왜 자식탓을 하고 소용없니마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ᆢ한국어머니들 자식들한테 옛날에는 딸이어서 쓸모없다하더니 요즘엔 아들 쓸모없다하고 자식들한테 상처주는 말들 너무 쉽게 하시는데 그러지들마셔요ㆍ세상에 쓸모없는 자식이 어딨답니까!! 내자식들 보기만해도 이쁜데 어찌 그런말씀을 하실까요ᆢ

    • @기억추억향수
      @기억추억향수 Год назад +12

      ​@@YUNA-nl1mo딸도 딸나름이고 아들도 아들 나름 입니다 효도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자식 버리는 부모도 있고 자식을 버리는 부모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인정이 있어야 하며 부정적으로 생각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부모님한테 잘합시다

    • @라라-q6z
      @라라-q6z Год назад +7

      자식마다다릅니다 아들도효자들많고 딸도 별이상한것들도..많아요 무슨차별??

  • @나-j8q
    @나-j8q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부럽습니댜.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오래 오래 사세요

  • @나대현-h5v
    @나대현-h5v Год назад +13

    꼭 건강하세요
    😢

  • @중년마마-d2n
    @중년마마-d2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울면서 봤어요..엄마 생각납니다..

  • @몰프
    @몰프 Год назад +7

    사랑해요 엄마 아빠~

  • @김광민-j9e
    @김광민-j9e Год назад +8

    감동입니다

  • @의정부맛집
    @의정부맛집 Год назад +7

    못난자식은 내자식 이고 잘난자식은 남의 자식이더라구요 ㅡ 남의 자식이 될지라도 잘난 자식이 더 낫다 생각 하시면 행복 하시고 외롭지 않으실 거에요

  • @김정금-l9w
    @김정금-l9w Год назад +3

    나이드셰 헌자 사시면서
    집이어쩜 저리깔끔
    아름답네요

  • @반메훔
    @반메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할머니
    내속으로낳은자식인데
    그~자식전화한통에
    저리도고맙다하시니
    저도60인데인생사 돌이켜보면 아쉬움과그리움만 가득한겆같아요
    할머니 심성이너무
    여리고고우셔서
    외로움도 크신거같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 @나-j8q
    @나-j8q 4 месяца назад

    단체로 다같은 자식 정말 부러워요

  • @sugisugi1980
    @sugisugi1980 Год назад +71

    마지막 할머니... 외로움이 넘 크시다 ㅠㅠ
    울면서 "잘가라~~" 하실 때 눈물 왕창 쏟음 😭

  • @yro3593
    @yro3593 Год назад +17

    나를 위해 평생 희생하신 엄마한테 죄송해서 눈물이 납니다ㅠㅠㅠ
    부모님은 평생 자식바라기 짝사랑을 하시네요 저도 제 아이한테 짝사랑 중입니다

  • @이순금-u2r
    @이순금-u2r Год назад +3

    엄마 보고싶어요...긴 여행 즐겁고 행복 하세요

  • @리아트리스-z5k
    @리아트리스-z5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리 전화 해주는 자식 이라도 있어서 부럽네요..

  • @이상희-t9q
    @이상희-t9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이런 마을이 있다니 좋은 마을이네요 부럽네요

  • @현숙-z4q
    @현숙-z4q Год назад +31

    1년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싶어 가슴이 아프고 눈물납니다.

  • @성성희-b6g
    @성성희-b6g Год назад +2

    제 엄니도 말하면 기다리시느라 목이 늘어나고 가슴타합니다

  • @Mieun374
    @Mieun374 Год назад +12

    오늘따라 어머니가 그립네요..

  • @보는재미로하루을마감
    @보는재미로하루을마감 Год назад +31

    맞아요
    자식들이 무슨 인연으로 만나기에~~~
    자식 넘 기다리지마세요
    이세상에 자식이 엄마마음 알릴없죠
    나두
    혼자사는데
    외롭고 슬프죠
    그렇지만
    자식 내마음 몰라 주는데
    지들 생각 하기도 싫네요
    옛말에 남편복없는년은
    자식복도 없는지~~~
    한심한 인생 오래살까 무서워요

  • @장금숙-f1i
    @장금숙-f1i Год назад +4

    저도부모님 생각이나네요저도고향있는데 그런데 요번에 갈까말까. 망설여집니다. 안갔다오면걱정되고 그래요

  • @kurustajp
    @kurustaj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잘 챙겨드리세요, 바쁘다, 다음에 가지 이런거 다 핑계입니다. 모두에게 옛말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

  • @펭러뷰-n7k
    @펭러뷰-n7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시할머니께서 87세 노인이면서 아들이면 다 해준다고 밥상 차려서 내놓은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딸은 아무리 잘해도 차별하고 며느리를 아들 시녀 취급해서 내 아들 밥 잘 먹이나 감시하고 못 잡아먹고..... 부모와 자식 간 사랑 너무 아름답고 애달픈 말이죠. 근데 한국 사회는 부모가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서 독립시키고 스스로 인생을 즐기는 법을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부모님은 너무 자식에게 희생하셨고 그게 집착이 되어 자식이 독립되고 온전한 가정을 일구는 걸 방해하죠. 결국 아무도 행복하지 못하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요.😢 명절에 자식들이 준 용돈 금액으로 또 다른 자식한테 흉보고 마을회관 가서 남들은 얼마씩 받았다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한다고 하시면... 정말 사랑일까요? 본인이 살아온 세월에 대한 보상과 고집일까요??? 이전 세대는 힘들겠죠. 하지만 우리 세대부터는 많이 배운만큼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고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렇게 사실 수밖에 없는 시대에 태어나셔서 더 그런 것이니 마음이 아파요.

  • @헤라-l6t
    @헤라-l6t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흥군 금산면 금진 남편고향이고 익숙한 방언들으니 반갑네요 금진이랑 떨어진 동정이지만 남편 친구분들이 많이살고 막내동서동네이기도해서 더 눈여겨 보게되네요 여기. 부모님들 정말 자식사랑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같아요 갈때마다 느끼는감정이지만 부모님 헌신적인 자식사랑덕분에 자식들이 객지나와서 다들 잘들되어서 살더라구요 갠히 보고있으니 눈물이 나오네요

  • @토성리
    @토성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골집에서 기다려 주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그것 자체도 부럽다...
    친구들 부모님...계신거 보면 정말 부러워서...눈물이 난다...
    북망산천에 계신 울 아버지...울엄니...잘계시나 모르것소.....보고잡소 울 아부지 엄니...

  • @행복하자-f2o
    @행복하자-f2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방송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자식들위해 하나라도 더 싸주려하고 . ㅠ 진짜 안그러신 며느님도계시지만 시댁에서 뭐싸오면 다 버리더라구요...된장챙겨주시려는 엄마 그걸 마다하시는 아들.. 집가면 맛있게 고맙게 감사하게 맞아주는 사람이 없기때문이겠지요

  • @정희김-i9j
    @정희김-i9j Год назад +1

    ㅡ어머님 모습

  • @박천식-f2i
    @박천식-f2i Год назад +6

    살아 실재 살기바빠자주못 찿아보고 이재 먹고살만하니 부모는모두 가셨네요

  • @maeyn3511
    @maeyn35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비우고 살아도 그래도 아들손자 딸이 보고싶어요 가끔씩이라도 보고싶어서 딸은 그리운 친구 아들은 군대갔있을때 애인기다리는맘 그리운 맘 이여서요 그얼마나 가족이 그리울까요 보고싶은 자녀들 보고사는게 낙인데 돈으로 안해도되고 그냥 얼굴보고 사는게 그리움이고 효도고 엄마는 그게낙인데요 사람은 보고싶은 욕심은 놓을수는 없는것 같아요 나이가들수록 더 죽음이가까울수록 그리울것 같아요 자녀들과 손자가잘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잘되기를기원하는게 낙이죠

  • @예쁜여우-f6r
    @예쁜여우-f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사랑하는고향~~!
    거금도!
    전남 고흥군 금산면 ....
    너무 반갑네요~~♡♡♡♡♡

  • @영희신-k4z
    @영희신-k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신일 나래이션 정겹고 따숩니다~ ♡

  • @김남순-j9k
    @김남순-j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머님 혼자 사랑입니다
    자식이 둥지떠나 새가정 차리면 먼발치에서 잘살길 바라는겁니다
    품안에 자식인것을 그 자식도 자기자식 돌보느라 여념 없을터
    할머님 드시고싶은거 아끼지말고 건강한거 또한 자식위하는 겁니다
    할머님 사는동안 건강하게 사세요^^

  • @백순례-r4z
    @백순례-r4z Год назад +1

    지금의 부모 70 대이상의 부모는 자식을해바라기 혼자되먼 눈물짖는 날들이 늘어만가는데 하늘이나알고 땅이나알지아른거리는 자식 놓지못하고 슬피 살지요 바로 나 지금나입니다

  • @裕美竹中-f6j
    @裕美竹中-f6j Год назад +7

    祖母を思い出します。
    来る日も、来る日も、1人で過ごして居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寂しかったと思います。涙が出ます、、、。
    どうぞ、どうぞ、痛くなく、お元気でお過ごし下さい。

    • @Japanese_bible_kr
      @Japanese_bible_kr Год назад

      今晩は。素敵な10月を迎えられてください‼️

  • @park1983
    @park19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걸보니 지금은안계시는 나는 얼마전에 전화한것같은데 친정엄마는 니는 전화한통안하니 언제 집에올래하고 물으면 바빠서 언제갈지모른다하고 전화한지 며칠됐다고 그러냐하고 퉁명스럽게말한게 후회가되네요 저의친정엄마도 저랬을듯 ㅠㅠ 30분이면가는곳에사셨는데 바쁘다는핑계로 언제쯤올까싶어 기다렸을모습이 상상이되어 가슴이아프네요 연세가드시면 주변친구분들도 한분한분 돌아가셔서 친구도 없답니다 늘 혼자이신 ㆍ

  • @jjj_fthhde_byyn
    @jjj_fthhde_byyn Год назад +3

    아빠랑 엄청 싸워서 엄마랑도 연끊었는데 이거 보니까 연락해볼까... 물론 울엄빠는 나이가 51세시지만 ... 괭히눈물난다

  • @짱구-r9j
    @짱구-r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나한이설었으면 ...

  • @경은이-j3v
    @경은이-j3v Год назад +3

    전화라도 자주 해 드리지.전화도 자주 안하냐.오매볼망 자식 기다리시는 할머니 넘 짠하다

  • @tokee1234567
    @tokee1234567 Год назад +1

    유구읍에서 마지막 생을 보내신 친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결혼 한 후 최소 1-2달마다 전화를 했고 3년간 2번 시골도 내려가 찾아가 봤는데.. 코로나 시기때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돌아가셨고 임종도 지키지 못했어요.
    할머니 자녀분들 할머니 건강하실때 자주 내려가 뵈세요

  • @잼스게임즈
    @잼스게임즈 Год назад +11


    눈물이 흐름은 왜일까요.
    후에 내 모습일 수도 ㅠㅠ

  • @baek6468
    @baek6468 Год назад +63

    자식들 낳으면 키워놓고 자기들끼리
    살라고 내보내는게
    정석인겁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나
    자식들은 너무 부모나
    자식들한테 기데려드는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 @신복순-m1k
      @신복순-m1k Год назад +2

      젊을때는 모르겠더니 나이먹으니까 어른들 하셨던 모습이생각나네요

    • @Ml100-m9n
      @Ml100-m9n Год назад +3

      기대려는게 아니고 정성들여 키운 내새끼가 보고싶고 그리운겁니다. 그마음 조금만 헤아려 주셔도 부모님이 엄청 좋아할겁니다.

    • @신복순-m1k
      @신복순-m1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l100-m9n 맞습니다 나이먹으면알게되는것을~~

  • @khkim710
    @khkim710 Год назад +3

    짠합니다

  • @최우정-x8b
    @최우정-x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머니 손주가 여럿이여서 좋으시겟어요.

  • @다물도
    @다물도 Год назад +36

    요즘 세상사는데로 사는게 답입니다. 자식들한테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 @Na-qi3cf
      @Na-qi3cf Год назад +2

      미련이 아니라 보고 싶어서. .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Год назад +2

      보고싶은거지ㅋㅋㅋㅋ 그게 자식들한테 뭐 가져갈거 없나 욕심으로 보이냐???

    • @성성희-b6g
      @성성희-b6g Год назад

      내가 나아서 생을 희생해 기른 자녀들 보고싶은게 정상인데 비정상으로 만드네 😢😢😢😢

  • @혜란한-b2k
    @혜란한-b2k Год назад +11

    남자들 진짜 와 엄마집오면 지가챙겨먹지 신발까지 워워~~

    • @Miniwarrior90
      @Miniwarrior90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부모님들 자식들에게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게 어머니 마음이라 그런봅니다.

  • @SSS-m1f2n
    @SSS-m1f2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식들,넘기다리지말고삽시다,자식들켜서갈길가면,당신할일다했구나!하면서,자신을위해서행복해질수있는삶,그게자식들편하게,하는길일것입니다,
    참슬프지만,슬프게만생각하지말고,그렇게해야,자식이,마음의짐이덜할태지요,
    저는그리살으려,항상기도한담니다,
    자식이나빠서가아니라,
    사랑하는맘,부모나자식도같을것이니까요,
    오면기쁜맘으로맞이하고,못오면,건강하게살아주길기도하면서,
    사는동안,내자신이건강하게살다가,자식들맘속에,그리움조금,감사하는맘조금,기억해줄수있다면,내인생,잘살은것이구나하면서,
    언길갈수있게해달라고,그거면,잘살다간거겠지요~^^😂😂

  • @도레미-d8m
    @도레미-d8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내고 우셨네 ㅜㅜㅜㅜㅜ

  • @보문산-r7e
    @보문산-r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항상 어머니를 뵙고 떠나면 어머니는 제차를 어루만지며 .."우리 아들 집까지 사고없이 태워주그라. 차야~~~이쁜차야 하신다

  • @상태한-k5t
    @상태한-k5t Год назад +1

    자식들아직접모시고살아라말로만사랑한다하지말고

  • @감사합니다-w8h
    @감사합니다-w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중년들은 아마 많이 바뀌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저 가까이 사는 동무가 최고지요

  • @토토-j8q
    @토토-j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손들이 여럿이면.. 한번씩 돌아가면서 들여다 보는것도 좋겠다... 전화라도 자주해드리고...
    어느동네는. 혼자사는 할머니들 여럿이 모여서 동거하시던데.. 외롭지않다고 좋아하시는데..

  • @김민교-g1x
    @김민교-g1x Год назад +6

    인기동영상에 있길래 괜히봤다가 눈물나오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돌아가시고 영안실에서 시체보고 관에 모실때 미친듯이 울지말고

  • @은별-n5t
    @은별-n5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화뭐고 오는것도 젊은이들은 벌어먹기 바빠서 그러려니 사는겁니다,저도 자식들을 다 결혼시킨 어머니랍니다,
    혼자 늘 외롭고 서글프고 한건 예전보다 아프기만한 몸이 힘든것이 외로움을 더해 줍니다,저는 남편일찍 하늘가시고 혼자 아이들 키웠어요,아무것이나 먹고 배 채우고 저녁나절
    누워 아이들이 무사히 잘살길 기도 합니다,저는
    힘든것이 삶이려니 삽니다,늙으신 부모님들 너무 외로워 마시고 편한밤 되세요,
    자식들은 지금도 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 계시니 건강들 하세요,

  • @정미숙-s3r
    @정미숙-s3r Год назад +8

    아무리 바빠도 자주 찿아뵈었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시면 후회만 남습니다 자녀분들 전화도 자주 하시고 자주 찿아뵈세요~~ 마음이 찡하네요

  • @장진영-o8d
    @장진영-o8d Год назад +9

    이름말고 첫째둘째처럼 숫자는 아신다고하니 1번2번으로 써놓았으면 할머니가 몇 번째 자식인지는 아실꺼고 그게 더 좋을듯

  • @hjne6716
    @hjne6716 Год назад +9

    미국간 자식은 해외동포~내곁에 있는자식은 젤 못난자식 그자식이 효자인거지~동물이나 사람이나 자식은 떠나 보내야 하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나보다 자식이라 앙되지라우~지금 우리는 내 삶이 더중요 하지~저두 날 위해 살고싶지만 참 안되네요~😂😂

  • @새싹이-i4f
    @새싹이-i4f Год назад +14

    인간만이 자식사랑 정를 끊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인간은 동물수준보다 못할 때가있다 장성한자녀가결혼하면 민들레홀씨되어 다날려 보내야하는것를 인간만이 뿌리를 강조한다 어찌보면 자연스럽게 날려보내야 하는것를 내가낳았기에내것이라는생각에서 벗어나면 좀더자유하면 살것인데 절대적으로자식은 내것이 내소유물이아니라는것

    • @성성희-b6g
      @성성희-b6g Год назад

      이분은 감정도 없는 이성으로만 사시나? 그런 감정은 사회생활에도 결국 반영 왜 살아가는걸까?

  • @shinychoi8556
    @shinychoi8556 Год назад +2

    지금도 계실지..

  • @대한민국-n8w
    @대한민국-n8w Год назад

    내어머니 아버지 보고싶네요

  • @タマちゃんしん
    @タマちゃんしん Год назад

    親子も離れて暮らしたほうが愛が深まるかな!?逢いたい、、、

  • @Task.1234
    @Task.123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들이 참 안타깝게 사는구나

  • @최우정-x8b
    @최우정-x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귀와 영화를 누릴찌라도 봄날의 꿈.백년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의안개.😂😂😂

  • @박시연-r2x
    @박시연-r2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딸도마찬가지랍니다 지자식들만알고ㆍ다지도당해봐야압니다

  • @김옥자-g1x
    @김옥자-g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철들면 부모은 돌라가신다
    애타게 자식보싶고 손주도
    보고싶고 늦지막에 철들면
    임이 돌라가시고나면 후회
    아시훈 마음로

  • @sjdnfhan8737
    @sjdnfhan873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식들 키우고 힘없어 아들만 바라보는 어머니 돈 결혼 살다보면 어머니만큼 중요할까 못된 아들 보고싶다고 우시던 어머니

  • @김성남-m5l
    @김성남-m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엄마생각나요😂

  • @rachelhong8492
    @rachelhong8492 Год назад +4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라도 한통할일이지 망할놈들

  • @의열강
    @의열강 Год назад +6

    서울에 올라오지 마세요. 고향에서 얼마듣지. 살길이 많아요. 바뿌게 살아야
    오래상니다

  • @보물찾기-w9k
    @보물찾기-w9k Год назад +1

    안타깝네요!!!~~~~고맙다 고맙다 하시네요!!!~~사진에 뽀뽀하시구!~ㅉㅉㅉ

  • @win3085
    @win308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모님 자주 찾아 뵙시다 ㅜㅜ...

  • @구름엄마-n7r
    @구름엄마-n7r Год назад +8

    아고야 강아지 풀어주고 자식하며 사시면 덜 외로울꺼에요

  • @김사라-d1y
    @김사라-d1y Год назад +2

    뭔 말씀을~~ 아들밥은 며느리가 챙깁니다.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Год назад +1

    자식들도 너무 하네..
    아니 저렇게 오매불망 자식오길 기다리는데 안가봄????
    20대들도 저렇겐 안하겠다

  • @귀여운현-d3b
    @귀여운현-d3b Год назад +1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우실정도로 자식이 안오는건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이 번갈아서와도 되겠고만

  • @최우정-x8b
    @최우정-x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은 멀어서 한번왓다가면 천만원.시간도시간이지만 돈도 엄청들죠.

  • @마리-o3m7k
    @마리-o3m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젠자식들 맘에서 내보내야함

  • @서순화-k2g
    @서순화-k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 ㅋ ㅋ ㅋ 그말이 맞네요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