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3
- 🏷 참고 도서
- 제목 : 생의 마지막 날까지 - 지은이 : 홍신자 - 펴낸곳 : 다산책방
*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국내 최초 아방가르드 무용가, 인도에서 구도의 길을 걸은 명상가로서 70만 베스트셀러 『자유를 위한 변명』를 펴냈던 홍신자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에세이를 출간한다. 살아온 날에 비해 살아갈 날이 현저히 적은 지금, 그녀는 충만했던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후세대인 우리에게 자유로움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감정을 분출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법, 성(性)을 온당하게 누리며 사랑하는 법, 욕망을 비우고 홀가분하게 사는 법, 그리고 마침내 죽음과 친해지는 법을 전수한다.
*
⭐️ 쿠팡에서 필요한 것 구매하면 자작나무 채널에 도움이 됩니다!
🤪 아무거나 구매하기: link.coupang.com/a/y5lzB
📕 도서구매링크 : link.coupang.com/a/9iIlq
😉 위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자작나무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 Music provided by Artlist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Berlin #책읽어주는남자 #asmr
![나를 흔들어 깨운 불편한 지식들 두번째 [열한계단-어느 날 갑자기 삶이 무겁게 정지했다]](http://i.ytimg.com/vi/OJvoOaVRz3M/mqdefault.jpg)
![나를 흔들어 깨운 불편한 지식들 두번째 [열한계단-어느 날 갑자기 삶이 무겁게 정지했다]](/img/tr.png)
![이게 행복이지. 행복이 뭐 별건가 싶다 [양희은 에세이 베스트 모음]](http://i.ytimg.com/vi/Q2o9yGSOifY/mqdefault.jpg)
![큰 이야기에는 없는 작은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img/1.gif)
20대, 홍신자님의 춤과 출간한 책에 매료되어 그녀가 살고있다는 안성 하하당에 찾아간 적이 있었고.. 이후에 간혹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그시절 어린 제가 왜 그녀를 좋아했을까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홍신자선생님을 통해 억압된 삶으로 부터 해방되고 싶었다는것. 자유로움을 찾고싶었다는것.. 그 때도 지금도 저는 여전히 자유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고 있다는것. 고맙습니다.
벌써홍신자님80넘으시고 채소키우시면서 계신다는소식을자작님께 듣고잇군요.만나뵙고싶은분입니다.자작님!오늘은자작님글을 찻아들으며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졋습니다.자작님!건강챙기시고 즐겁고행복하셔요.감사^^
정말 홍신자 선생님 인생 선배님으로 존경 합니다.
꼭 책. 소장 해 두고 두고 꺼네여 반복해 읽어보려 합니다. 엔딩 음악. 또한 맘 한 구석에 슬픈 맘을 가득 합니다. 홍신자 선생님 건강하시구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올도 자작님 좋은 책 선정. 해 낭독 해 주셔 감사 하구여.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20대 무렵에 홍신자의 춤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뭘 표현하는지를 몰랐었고
그저 괴이하기만 했었습니다
오늘 자작님의 글을 읽으며 구도의 춤의 의미를 알 듯
합니다
지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따스함에 위로를 받습니다~^.~
누가그랬나요
삶은 한낮일장춘몽이라고
빈몸으로 와 빈몸으로갈뿐
죽음이 삶의 완성이란 말씀이 확 와닿네요 자작님~ 언제나 제게 편안함을 주시는글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노래/ 정채봉✉
나는 나를 위해
미소를 띤다
나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나는 나를 위해
꽃향기를 들인다
나는 나를 위해
그를 용서한다
나는 나를 위해
좋은 생각만을
하려한다
카치아님!
이 시를 마야와 길 위의 나그네이신
님께 선물합니다.
아버님 모습이 정말 자애로우시네요.
오전 일찍 병원가서 혈압약타고 피검사하고
댓글방 다시 뵈올게요. 오늘과 내일 이틀 쉬어요.
이만 총총
에우 치 아모 무이또🙏♥️🐕🍵🍉🛤🌠🌈🌳🌳🌳🌳🌳🌳🌳🌳🍀🕊
@@katiakim9549 아! 카치아님♥️
짚시 짚시 짚시 여인이
되어 김상사님과
고운 여행길 되소서.
제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죽음이 꼭 슬픔만이 아니란 어설픈 생각이 듭니다 남은삶이 기대가 됩니다 청아한 목소리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맞아요.
ㅣ11 ㅣㅣ
저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도 그러합니다. 소리 내어 크게 웃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오늘도 11시반에서 이미 잠이 들었고요 아이도 듣고싶어하고 찾네요!매일 듣고 자요 아들 녀석이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아드님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알려 주십시오.
책속의 주인공
모습이 정말
잘 그려지는
자작나무 숲길입니다.
가슴에서
때어내는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도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마음으로 쑤욱
들어오는 목소리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셨읍
좋겠읍니다❤😂🎉
듣고 또 들었읍니다.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책 선택 너무 맘에 다가오는 것들이네요
정갈한 목소리와 함께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죽음에 초연할수 있음은 삶에 여한이 없음을 말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몸으로 소통하고 표현하는 홍신자님의 굴 너무 감사하며 들었습니다 오눌도 행복하세요
재가 글쓰면 너무나 길어질가봐서요! 저의 아들 9세 녀석이 자작나무 아저씨 책읽어주는것을 들어주시라고 듣고 자요!😊 항상 건강하세요!낮에도 식당에서 엄마는 자유 시간이 행복한 시간은 책읽는자작나무. 무두의 아저씨의 오디오북!읽어 주시는 시간이지라고 !😮😂😊❤ 저 아들도 책 📚 읽어주시는 자작나무님처럼 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뇌경색이 찾아와서요 아이가 2돌 넘었을때 그때부터 늘 마음의 병이 컸었음니다 언제 머리가 통증이 살짝있어도 불안함이 죽음을 기다리면서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알아요!😊하지만 but 자작나무님 책 📚 읽어주시면 no stress no Jam 마음이 변해져요! 저는 no stress😊.으로 하고싶은 얘기는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에요! 삶과 +죽음과 늘 함께 있어요 우리의 인생도 수학 같아요 슬픔이 있음 기쁨도있고 행복이랑 불행
건강과 -병.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기다리면서 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9살 아드님 철이 빨리 들었겠네요. 길어져도 됩니다. 우리는 다 즐겨 들어 드립니다. 명상합니다.
다정한 댓글에 오늘 하루가 행복해졌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아드님에게 자작나무 아저씨가 사랑한다 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꼭 얘기할게요!❤❤❤❤
머릿 속으로만 품었던
나와 같은 이야기를
작가는 어쩜 저렇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연신 감탄하면서,
실을 풀어내는 듯 들었습니다.
저녁무렵 마신 커피 덕분에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마무리 할 즈음 화면을 보니
어떤 소년이 지나는 자작님을 보고
멈칫 하면서 미소를 짓더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
뭐라고 인사를 나누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자작나무숲길
걷는 내내 전해오는
깊은울림이
감사한 깊은밤입니다
ㆍ
자작나무님과
모든나무님들이
언제나 평온하시길🙏
책 내용이 어떠하든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자작님의 목소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왜 자작님 만 듣게 되는지요 뭔가 끌리는게 잇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 정성이 느껴집니다.
자작나무와의 만남
자작님의 목소리로
책 읽기를 들을 수 있는
지금이 더없이 좋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덕분에
자작님~
감사해요
책 소장할겁니다.
사랑하는 나무님들
모두 행복하시길, 늘 함께하고 있어요~🫠🙆♀️⚘️🙏💜
❤❤🌹🌹🌹
사랑합니다.
장미화님😊
♥️💗♥️
80 가까이 가니 이젠 두려움을 가지지 않은
맘으로 살다가려네요
어제 다 못들은말씀
다시 들어보네요 ~
늘 감사드려요 🫠
지금을 살고 지금에 대해 생각하기 나는 늘 지금이 좋다.
제가 좋아 표현이예요. 늘 지금이 좋다. 작가님에게 동지애가 느껴지는
표현~^^
이제 50대를 기다리는 많지 않은
나이지만 전 20대, 30대 젊음 보다
지금이 좋습니다.
지금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만날줄은 몰랐습니다. 삶에대한 내면의 처절한 물음과 실행, 그리고 스스로 결과물을 통해 얻는 미련이나 회한없는 삶의 방식에 감탄했습니다.
29:12
더이상 생각의 끈을 늘어놓지 말아야 한다
20대초반 '자유를 위한 변명'을 만났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조금 홍신자님의 그리고 나의 '자유'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오라버니,오랫만입니다. 결국 오라버니도 영성쪽으로 오고 계시고있는 걸 느끼고 있어요. 모두 길은 하나네요. 여기오신 모든 분들,앞으로 오실 모든 분들 마음의 평화와 마음과 영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오셔 오라버니 저도 홀딱 반한 사람인데,한국에 이런 분이 계신걸 오라버니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시작부분부터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환상속의 그대
난 정말 그대를 사랑했어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는데..😊
일요일 늦은시간 좋은글 책으로 읽을수 없지만,이렇게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죽음 두렵지 않다 평온. 자유 자유 누구나 자유를 꿈꾼다
죽음 무의세계
자유함의 지혜의에너지
자유함과 지혜의에너지
에너지
인간은 에너지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
작가님. 존경합니다
저희에게 자유함과 지혜의에너지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83세 건강하시지요.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너무좋은책낭독해주셔서
너무감동입니다
모든분들행복하세요
💕
네. 미경님도 행복하ㅔ요
홍신자님의 춤과 글에 한동안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83세에 쓰신 지혜의 글을 만나니 정말 자작나무님 끝 멘트 처럼 조금 멍한 상태 입니다 연달아 2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을께요
풀벌레 소리가 참 좋은
가을밤 입니다.
벌써 가을입니다. 그래야지 여름이 좋아합니다.
산책하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욤
밤에 산책하는게 좋다네요.
자작님 책 하루를 시작하면서 들을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성우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
넘 좋네요..
수십가닥의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는 듯해요
지금 현재의 감정속에서 늘상 허우적대며 요란한 감정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버겁고 지쳐있는 마음이 겸허 해지면서 숙연함을 느낍니다. 감사히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성실함으로 도움을 받고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게 되고 생활이 바뀌기도 하네요. 힘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이 공간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가랑비님께 힘이 되고 있다니 참 좋네요. 또 좋은 책으로 금방 돌아올게요
자작님 반가운 시간
입니다
모든면에서 자유롭다
자작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어요 한달전에 고단한 삶 을 내려 놓고 가신 어르신을 저는 보았지요 정말 평원한 얼굴이더이다!!!
길을 알려주는 사람의 손끝에서
증오, 무관심, 사랑을 보게 된다
사랑이 없다면 길을 헤매게 될것이라는 오프닝 글귀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어서 책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자작나무님께 감사드려요~
:)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자작니무님 힘호한 착이 제가 듣기는 나해하여 채넬을 오늘은 옮긴입니다 날 시간되면 다시 음미하머 다시 듣겠어요^^
꼭 오세요.
반복해서 듣고 ...또 듣게 됩니다...
예전에 홍신자 선생님의 자유를 위한 변명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도 새롭게 납니다..
늘 바쁜생활로 ...
책읽을 시간이 좀만 더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을 오디오북으로라도 즐겨들으며 바쁜 중의 잠깐의 쉼을 가질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모릅니다
이런 글을 남겨보는 것도 첨입니다..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사색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유🕊
이심전심♥️♥️♥️
염화미소🌹🌹🌹
자작님!
젊은 날 떨리는 감성을 저에게 전해준 홍신자님의 책!
영상의 83세 그 분의 책은 과연 60대의 저에게 다시 어떤 감흥을 줄지 구입하여
되새김 하겠습니다.
💡독일영상이...😊
관세음보살
@@euooheedschi2830 주말 바빠서 파김치가 되었지만 어제 퇴근 길
만원버스에서 제 무릎에 앉은 꼬마소녀의 따스한
몸짓과 금새 피곤한지
잠이든 모습이 차암 사랑스러웠어용. 😘✉🍇☕🌼🌹🍵
自由🕊️🧚
이심전심♥️
염화미소🌺
카치아님은 사명을 다하시고
지금은 멕시코 어느시골
안심 안심하고 있어요😍
김상사 늦바람 나섯능가?😂
@@user-by9ze8bo6c 😆
안녕하세요,자작나무님 .월욜 새벽에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저두 매일 감사일기를씁니다 오늘 자작나무님을 알게되어 감사하다를 적습니다 최근에 알게된 우리인연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책도 꼭! 읽어보기 리스트에 올려둡니다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입니다
월요일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가 하루를마무리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준있는 내용들. 제자신이 성숙해지는듯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이쁜 이름입니다. 정민이
30년쯤 홍신자 선생님 에 빠진적 이있어다
그예 에 철학에 힘든시절에. 많은 위로 되 었다
맞아요. 우리 시대는 알지요.
자작숲에편안함느낍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가을아침이네요~
늘 고맙습니다
춤은손발이 아름다운게아니라 사라지는것이다 구도자가삶 명언이네요❤❤
자작님 사랑 💕 생각하기 싫은 단어예요 잊어버려야지요 생각하면 소중한 사랑이지만 저는이제 모든것을 내려놓을 려고 사랑을 하다보면 집착이 되고 가슴만 아프고 그가슴을 치우하기는 너무 오랜 시간 아니 평생 마음에 남을것 같아요 저는 소박한 사랑하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랑보다 나를 조금만이라도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랑 서로 보듬고 살다 보면 모든게 이루어 지겠지요 서로 아끼고 사랑해줄수 있는사람 돈많은 사람 잘난사람 보다 가슴이 넓은사람 저는 어릴때도 여유있는 사람이 좋았어요 배도 쪼금 나온사람이 마음이 넓어 보였어요 울 아빠같은사람 모든것을 이해하고 포근한 마음♡저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모든것을 해주셨어요ㅎ 자작님
선생님의 글을 듣고있자면, 늘 어디서 이런 감동의 메시지를 들려주시는지요~~
오늘하루도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날을 위해 준비 하지도 안아서 좋아요.
내가 택한 날이 아니라 다행이다 십어요.가을 바람이 여기는 불고 있담니다.
강건 하십시요.
여러 일을 겪고 받아내고 쌓아온 몸_..오늘도 감동하며 감사 말씀 올립니다.
자작님의 책 읽는 소리를 들으며 어제밤도 정말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아침에 한번더 들으며 정말
감명깊에 들었어요 ㅎ
한편 자유로운 삶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 시대에 대단하신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
잘 주무신것 같아 기쁩니다.
💕💜💏💙💚 자작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감사해요.
자작님~~~~안녕하세요^^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일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이 참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euooheedschi2830
언제나
잠들기전듣고
위로받고
함께하고있네요
월요일아침, 뭔가 묵직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한없이 가벼운 느낌의 가슴속 파장이 입니다. 오랜만에 듣는 올드 랭 사인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에공감올립니다
공감합니다
센세아션을 일으켰던 홍신자씨. 무용가가 글까지 잞써서 충격을 벋았죠. 당신의 열정과 재능을 다 꽃피운 것을 축하합니다.
자작님이 들려주시는 책내용도 좋지만 정말 😊엔딩곡 맛집이네요~~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삶의충만함을 느끼며 사랑하며 살으렵니다
나에게 죽음이 어떤것인지
깨닫게되는 영상이었읍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좋아요😂🎉
이른새벽 잠에서 깨어 자작나무님이 읽어주는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춤추고 노래하고 우리 민족이 참 행복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뜨며 감사한 마음을 잊은지
오래 되었는데 이 글을 듣고 다시
내일부터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영상들을 보니 너무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네요^^ 아침에 감사한 3가지 적는거 좋은거 같아요. 저도 다음 루틴으로 해볼까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장르로 넘어오고 계신것 같아, 제가 더 자주 들을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낭독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잘 들을께요 :)
귀뚜라미가 찾아오는
계절이네요
책과도 친해져야 되는데.....
보는책 대신 자작님의
읽어주는 책으로 대신합니다~
가을 도서관에 한번 가 보세요.
자작나무님이 잔잔히 들려주시는 홍신자님의 분신같은 글을 만난 오늘밤.
잠이 안와서 만남으로 연결되였읍니다.
거의 끝마무리에 정지 시켜놓고 값진시간이였다고
인사드리고 있는시간은 새벽 3시네요.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공유도 할거구요.
익숙했던이름이네요
자유롭게하고싶었던일들을해내며살았던분의
이야기네요
내삶을돌아보게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이 많이 부는 이른 새벽에요. 🍵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아침 시작해 봅니다.😊
마지막 흐르는 노래가 넘 좋아요. 👍
덕분에 '완전배출'이란 책도 알게되구
구입도 했어요.
요즘 관심 분야였거든요.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엔딩곡 마음에 콕..
하루하루 감사와 함께 나를 돌아보는일을 생활화 해 보려해요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요
50분이 어찌 간지 모른체 들었어요
아침마다 오프닝 목소리가 어찌나 부드러우신지요
오랫만에 한강운동 나왔는데
오늘 한강 윤슬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항상 좋은 책 고마워요
더더 마니 웃는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오늘밤은 이책으로 잘 듣고 꿈나라로~~ㅎ
늘 감사합니다~
꿈나라는 행복의 나라로
좋은책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내나이 3시에서5시사이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
반갑습니다. 1등~~~~
전 50대 중반인데 영상의 깨달음을 지금 깨달았으니 복받은 사람이네요. 평온하고 고요하게 살다 가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항상 포근한 목소리 감하하구요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음에도
육신의 몸을 가진 나는 여전히 내가 만든 틀 안의 허상에 힘겨워한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인생은 환영 이라구요?🤔
그럼요!
환영이여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슴다😅
사랑합니다.😊
교우와 수화스클 가셨군요. 아이수루 님 ♥️
@@katiakim9549
오늘 수화수쿨 이라서
답글 이 늦었습니다🙏
카치아님!
저를 이렇게 감동시키면
반칙입니다(님이 자주 하는말)😉
존경하는 아버님😎
무척 뵙고 싶었습니다😍
자작나무 키워주신 아버님 을
이렇게 자작나무 숲 에서
뵙게되다니...정말 반갑습니다🙏
아버님의 보름달 같은
따뜻한 미소가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거야 토닥토닥 하시네요!
영감 폰으로 사진 찍어
저의 앨범 속에 저장해두고
가슴에 새겨둡니다
아버님과 카치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물론 김상사 도📨☘️🐕💗
@@euooheedschi2830
저도 사랑 합니다~~^^💗
평온한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셔유🕊️🧚
@@user-ji5fp8yd8h
네~~수화서클 갔다왔어요
낮에는 아직 덥네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사랑하는🌹님🕊️🧚💗🐕
작가님은 참 멋진 사람일지 모르나 참 이기적인 사람 같아요ㅎ
많은 챕터의 이야기들 중에서 제가 옳게 고르지 못한 탓입니다.
왜? 내 이야기 같은지~~~
공감하며 잘 들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정말 깊은 여행을 했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죽음에 두렵지 않겠는가 그러나 자연의 이치 우리의 인생이
잠시 세상 와 머물렀다 다시 돌아가는 그 곳
엔디 음악 더욱더 맘 울립니다. 자작님 건강하시구 행복 하세요❤❤
우와
기다리던
자작님 목소리
반가워서
선댓글먼저 ㅋㅋ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마지막멘트와 그리고......음악소리
너무 아름다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
감동이 있는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새로 듣는 느낌은 뭘까요 ~?
자작님의 목소리와 너무나 어울리는 책~^^
아마도 삶속에 영혼의 자유가 녹아있는 느낌이 비슷해서 일까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
늘~평안하십시요
다섯번넘개 듣습니다❤
감사함니다 인연임니다 사랑함니다❤
더이상 지체하지 말고 모든것 정리 해주세요 거짓에
감사합니다 좋은 글 듣고 오늘 내가 살아있으매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상의 경지가 평안함이었군요 아직은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걸 보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허덕이고 있음을 새삼느낍니다 서서히 감사함도 받아들임도 애써보고 평안함이 조금이라도 스며들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처럼 공감한 책이 없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작님 저도 눈물이 많아요 ty를 보다 좀 안된것봐도 눈물이 나고 토요일날 아들이 왔어요 구피 물 갈아주고 정수기 필터도 갈아주러 왔어요 이제는 어항물도 잘못갈아주는 나이가 되였어요 어제는 아들과 엄마 고향에 가보자고 둘이 부모님 산소에 갔는대 우리오빠 옆자리에 있는 관증오빠 보면서 마음도 울적하고 해서 오빠 요즘 편안한가봐 꿈에도 안나오고 혼자 중얼중얼 하고 있는대 가서 보고 오면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어제는 해물찜이 생각나 저녁은 해물찜먹진 하고 딸래미내 식구 불러 같이먹으면서 사위를 봐도 좋고 제아들은 더좋지요 사위가 아버님 오셔 가까운데 직장 다니시고 시간있을때 두분이 여행도하시고 갖이사시라는 얘기가 꼭 내남편이 아니고 타인같이 느껴지는것 같아 아직은 이르다고 어머니 혼자계시면 우리가 걱정이라고 우리집은 다 걱정은 없는대 제가 문제이지 하는생각에마음이 서늘한것 같아요 인찍이 따뜻한 밥해서 아들 먹여 보내야지요 아들을 보낸다는 글을 쓰면서 눈물 나내여 자작님 고맙습니다 .^^
잔잔한 울림이 있는 이야기네요
일상생활도 수행과 다름이 없는거 같아요
알 수 없는 평온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