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두 세시간 마다 자다깨다 하는 내내 자작님 목소리는 언제나 밤새 함께 합니다 인연이 다 하는 날 까지 그 날이 언제 일 지 그 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저의 불면을 평온하게 지켜 주셧음 합니다 언젠가 나이들어 낭독중에 콜록콜록 기침하셔도 참 인간적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셔욤
네~~자작님🌳 천천히 천천히 오래오래 인연이 닿을때까지 해주세요😊🙏💐 급하면 돌아가라 밥도 빨리먹으면 채합니다 저도 천천히 가 좋아요 우리집 영감75세인데 나이답지않게 행동이빠르고 성격도 급하고 맨날 빨리빨리 가 입에베어서 같이 외출해도 내가 늘이다고 잔소리만😂 자작님 과 나무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자작님 이번 희귀감기가 100일 기침이 있어요 이 감기는 목에 가래 기침을 많이 있고 목이 치명타를 받는 것 같아요 제가 한달 동안 목이 안좋아 힘들었는대 혹 자장님 께서 이 감기증상이 있었나 생각했어요 낳았나 하면 또 그렇고 만일 그 감기라면 3개월 조심하고 마스크 저는 생활로 생각하고 꼭 하고 다녀요 이감기는 땀이 많더라구요 자작님에 귀하신 목소리 너무 걱정되내요 조심하시고 당분간 너무 쓰지 마세요 자작님 행복하세요 좋은 친구와 하루하루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나지만 자주만나 세요 요즘 드라이브 너무 행복 하더라구요 경치 짱이예요^^ㅎ
오늘 이야기들 왜 이리 슬픈가요. 듣는데 눈물이 뚝뚝 흐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 마음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라 참 아픕니다. 그런데 그 아픈 마음이 또 위로가 되는게 신기합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마음때문이겠지요. 나만 못난 마음이 아니구나하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오늘의 낭독도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행복을 원하여 이혼을 하려하는지 서로 이해하고 조금만 참으면 되는것을 저는 저에 엄마에 가르침 대로 살아온것을 후해 했을때도 있었는대 지금에 내앞에 펼처진 모든것을 보면서 잘했어 이럴 때가 많았어 그래도 힘은 들었어도 행복할때 때가 많으니까 요즘 명절이 오면서 마음이 설래일때가 있는 이유가 내 자식들이 와 같이 맛있는 밥도 먹고 아침일찍 부시시한 아들에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더라구 살아온 내삶은 가시밭길 이였지만 살틀이 닦아놓은 그길을 걸어오는 내 자식들이 걸어오는것을 보면 참 행복하니까 큰 보람을 느끼고 참 잘했어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머리를 쓰다듬을 때가 있다 누군가 자식을 버리고 떠나는걸 보면 뭣땜에 자식에 눈물은 생각않고 지 행복만생각하고 저리가나 하면서 안타깝고 사람이 아니야 할때가 있어 나는 죽어도 그끈을 놓지않고 살아온 오늘이 행복하다 좋은글을 들으면서 제마음도 넣어보내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헤어질 결심을 .... 그러고 싶지 않아요 계속 가 보자구요 ~~~~~ 쭈욱 ...... 너무 좋은 작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아빠가 아니라 아들을 바라보듯이 든든하게 품어준 여유로움과 넓은 마음에 가슴 뭉클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 💜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 ~~~ 💊 💊 💊
내용 들어보니 40년전 힘든 결혼 생활 과거 생각 나네여 그때는 시댁식구 대 가족과 함께 23세 어린나이 시집와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결혼 생활 힘들었는데 참고 견디고 살아와 보니 지금 애들 결혼해 각자 열심히 사는 자식들 손주들 사랑 빠저 사니 지난 세월 참고 잘 살아 왔구나 세삼 감사 맘 자작님 올도 감사 합니다 ❤❤❤
우리집 오는 요양보호사님 여름휴가 사흘. 잘 놀고 잘쉬고 오시라 했는데 나는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라요. 저녁식사 준비 해야 하는데 누워서 어제 못들은 책 들었어요. 자작나무님 얘기에 책내용이 뭣이고 영상이 어떠하고는 정신이 없어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만두는 그날이 결국 오나요? 아 내 생전에 만일 그날이 닥치면 나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무섭고 화나고 서운하고 슬프고 온갖 복잡한 감정이 마구 일어나서 나는 지금부터 헤어질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헤어지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우리모두는 언젠가 죽는줄 다 압니다.하지만 우린 죽는다고 말 하지 않고 그냥 살잖아요? 그냥 쭉~ 할것처럼 아무 말없이 하시면 .... ❤❤❤❤❤❤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신촌은 그리운 동네입니다. 신촌에 모이는 사람들 연세대 이대 서강대 명지대 신촌 기차길. 신촌 시장 이대앞 미장원들. 옷방이랑 아이스케키 뛰김. 놀라운 바삭거림. 젊은 날의 추억이 고스란합니다. 꽃다방 독수리 다방 그리고 이대앞에 있던 곳. 지금은 잊었는데. 디제이가 제 이쁜 친구를 좋아해서 참 좋은 음악 많이 들었지요. 그때는 다방 메모지에 약속변경 쓰고. 핸디폰없이 삐삐에. 더 그엿날에는 마을부잣집에서 집집마다 전화바꾸어주시고 김일 레스링 보고 함께 수박 쪼개먹고 없이 살아도 서로 사랑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행복합니다. 주책이지 그때 생각이 신촌부터 시작해서 쭉 쏟아져 나오니 늙은게 틀림없습니다.
자작님 좋은글 들으면서 살면서 꼬이며 산다는 이야기가 제머리 세차게 치고 나가는것 같아요 제가 제일미워하는 우리 애들아빠 제가 하지말라고 인감도장을 감추워 놓았는대 다른 도장을 인감내서 찍어준게 야속해서 꼴도보기 싫었는대 자작님 말씀들으면서 그럴수도 있지 상대가 하는말을 냉정하게 뿌리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직장도 버리고 고생을 했겠지 앉아서 일하다 서서 다니면서 온갖일을 했겠지 쓰레기 한번 안치우다 죽어라 공부해 소방 기술사 따는것도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하는생각 저는 예전에 찾아와 아까이 앉아있는것도 싫었어요 꼭 벌레같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옆에 있다면 같은 생각일까요 그렇게 미워했던것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저를 손으로 만지면 징그러 치워 하고 같이 앉아 밥먹다 나도 모르게 발로 차버려 뒤로 자빠져도 하나도 미안한게 없었다 끝까지 시청 공무원으로 있었으면 손가락이 돌아갈정도로 일을 안해도 됐을탠대 그좋은땅집 다 날리고 통장 돈까지 다 무릎끓고 두손으로 바친것 같은 생각에 어금니가 다 빠지도록 물고 살게 한사람 한사람만이 아니고 다단계로 좀 안됐어 생각힌다 보니 더 꼴보기 싫은것 같다 이제는 마음 바꿔 오라할까 했는대 또 꼴보기 싫어진다 분하고 또 만일 만나면 나도모를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아들은 이제 아빠오시라 해서 두분이 행복하게 살아 보시라고 지는 그렇게 바라고 있다고 그래도 부부밖에 없지 않냐고 아무리 엄마가 누굴 좋아해도 이룰수 없는 것이고 아빠도 모든것을 갖추신 분이니 같이 만나 사시라고 조용할때 꼭 나에게 하는얘기 아빠가 혹이 아쁘면 요양원 안보내고 끝까지 잘 보호해 주면서 갚고 싶다고 이제는 엄마말 잘듣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하신다고 엄마가 마음 돌리시라고 어떻게 해야 될지 아직은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엄마가 아빠 대학교 보내주고 잘되기를 바랐던 그마음 다시왔으면 좋겠다고 기술사 직업은 정년이 없다고 아빠하고 잘사셨으면 더 소원은 없다고 하는 아들말을 들어야 하나 그리고 저는 남자들이 옆에 있으면 굉장이 싫고 징그러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살아 나갈지 모른것도 있어요 예전 어떤남자가 내옆자리에서 손을 잡으며 웃어 가다 휴계소에다 내려놓고 와 욕을 바가지로 들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갖이 갈수가 없는대 잘못하긴 했었죠 울사위는 그 뒤로 절대 사람 소개는 안하고 말도 안한다 생각 중인대 정답은 없어요 자작님 어찌하나요 글 들으면서 마음에 얘기를 해보내요 ㅎ
사계중 작작님은 어느계절 에속합니까? 저는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충분히 가을의 경치를 즐길수있도 록 천천히 아주천천히를 희망합니다 수마가 할키고 간 자리에 아름다운 들국화 가 피여 오래도록 볼수있길 또 희망해봅니다~ 훗날 새하얀 눈꽃송이로 다시 태어날수있으면좋겠 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삶은 원래 고단하다. 나마저 나를 고단하게 하지마라 [불안을 이기는 철학]](http://i.ytimg.com/vi/KdOGQYlSsRM/mqdefault.jpg)
![삶은 원래 고단하다. 나마저 나를 고단하게 하지마라 [불안을 이기는 철학]](/img/tr.png)
![어느 누구도 상처받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낼 수는 없다 [상실의 기쁨]](http://i.ytimg.com/vi/Kd0PdW60TAk/mqdefault.jpg)
![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http://i.ytimg.com/vi/TQACGiyEu2Q/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삶이란 결국 나를 사랑하는 여정 | 이 생에 너의 두근거림은 무엇이니 [새로운 시작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너에게]](/img/1.gif)
넘 힘들때도 버티며
8 0 가까이 살다보니
살아보길 잘했다는
말씀이 맞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답니다 😊
댓글을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48살 나의 삶에서 참 많은 위로와 응원을 선물해주는 자작나무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니 참 기쁩니다.
14:13
😅😅8
나도 넘어지는 사고로 괴롭고 힘들고 괴로웠지만
남편의 지극한 사랑 배려로 회복되서 사고 전의 당당하고 멋진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감사함이 마음에 가득하네요
매일 찾게 되는 담백한 먹거리 처럼 오늘도 양식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큰 상처를 받고 힘들어 잠못 드는 밤~ 유튜브에서 우연히 자작님을 만나서 마음 다스리면서 평화로움을 느껴가는 것이 일년이 되었어요~ 지인들에게도 공유하고 늘 위안을 받는 따뜻한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어떠셨나요. 일년이라는 시간이 금방이었지요? 더 오랜 벗, 되어주시겠어요 효숙님.
ㅋㄱ
ㅋ
자작님 안녕?
삶을 밧줄로 표현이 정말 딱 입니다
듣다 중간에 잠에 빠지지 말고 귀를 쫑긋 하며 자작님과 같이 걸을겁니다 ㅎ
배경이 베불리힐 동네 같아요
배경이 또한 정겹습니가
오늘도 감사하고 ❤
어쩜 음악선곡도 늘 이렇게 훌륭하신지요.. 자작님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긴 시간
잘~들었습니다.
자작님의 마음이 살~느껴져요
언젠가는 인연의 끝이 있겠지만 미리 생각 안하렵니다.
마음 여리신 자작님!
내일도 단단한 행복다지기입니다~♡♡
자작나무님 잘
들었습니다
글자가 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연자님! 좋은 아침이예요
자작님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
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그래요
자작나무숲을 거니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기로 해요
참 하고픈 말들을 삼키게 하는
오늘의 낭독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ㅡ편안한 밤 되시구요~❤❤
ㅎㅎㅎ 자작님
제가 잠시 살다 꼬였는데
실타래를 멋지게 풀었답니다
아...정말 잘해내셨습니다.
불면증으로 두 세시간 마다
자다깨다 하는 내내
자작님 목소리는 언제나 밤새 함께 합니다
인연이 다 하는 날 까지
그 날이 언제 일 지
그 때까지 천천히 천천히
저의 불면을 평온하게 지켜 주셧음 합니다
언젠가 나이들어
낭독중에 콜록콜록 기침하셔도 참 인간적일 것 같습니다.. ㅎㅎㅎ 늘 건강하셔욤
벌써 하는 걸요. 콜록콜록~ 하하하하
한단계 성숙해지는하루입니다
너무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왜 이런 길에 올랐는지. 꼬이고 또 꼬이고.
더 단단 해져야 버티는데.
항상 위로 되는 글. 감사감사.
자작나무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네~~자작님🌳
천천히 천천히
오래오래 인연이
닿을때까지 해주세요😊🙏💐
급하면 돌아가라
밥도 빨리먹으면
채합니다
저도 천천히 가 좋아요
우리집 영감75세인데 나이답지않게 행동이빠르고 성격도 급하고 맨날 빨리빨리 가 입에베어서 같이 외출해도 내가 늘이다고 잔소리만😂
자작님 과 나무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스고꾸 아쯔이 데스네🌊🌊❄️❄️❄️🍉🍒🍵🌹🌹🌹🌹🌹🌹🌹❤️❤️❤️
@@블루로즈-z3w
혼또니 아쯔이데스
서서히 가을이 오고있으니 조금남은 여름도
즐기자구요 우리😊
🍉🍈🍅🍆🌽🥒
@@春子山口 하이😊
시 하나 올렸슴당
전 이만 오야수미나사이🌠🙏🕯♥️🍀
감사합니다
늘 자작나무 길 걸으며 절실한 책의 내용으로 용기주시는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팜스프링은 계신곳에서 5시간 거리에 있는데...
같은 하늘아래 있으니 잠시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5시간 거리라니 정말 가깝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자작님 이번 희귀감기가 100일 기침이 있어요 이 감기는 목에 가래 기침을 많이 있고 목이 치명타를 받는 것 같아요 제가 한달 동안 목이 안좋아 힘들었는대 혹 자장님 께서 이 감기증상이 있었나 생각했어요 낳았나 하면 또 그렇고 만일 그 감기라면 3개월 조심하고 마스크 저는 생활로 생각하고 꼭 하고 다녀요 이감기는 땀이 많더라구요 자작님에 귀하신 목소리 너무 걱정되내요 조심하시고 당분간 너무 쓰지 마세요 자작님 행복하세요 좋은 친구와 하루하루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나지만 자주만나 세요 요즘 드라이브 너무 행복 하더라구요 경치 짱이예요^^ㅎ
자작나무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무더운여름에 건강잘챙기세요
자작나무님의 소리를 님이 떠난 곳에서 뒤이어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시간차 극복하느라 멋진 차분한 목소리, 끊어가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고요 천천히라도 좋으신 나무님들이 많이많이 늘어 나야지요! 또 뵈요~ ❤
네, 우리 매일 매일 만나요
자작님~~천천히 오래오래 해주세요😊😊
좋은 내용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마무리는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마무리 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마지막맨트와함께 에헤햇 하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웃음을 짖는 모습이 연상되어 듣고나면 항상 즐거워집니다~~~ㅎㅎ😂
잘 들을께요 ~^^
공감 투성이 글 ~~~
왜 이리 내가슴 에 울림이 오래가네요 ~
감사 합니다 요 ~~*
좋은 아침입니다. 어서오세요!
오늘도 자작님 덕분에 슬픈맘 위로받고 갑니다.
오래도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 나무님..
아버지 이야기에서는'
왠지 눈물이 났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이 주는
따뜻한 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당신의 따듯한 웃음소리를 오래오래 들을수 있쓸 거예요.
그렇게 되길 바래보아요~~^^
책 읽는 자작나무
21만 2천 구독자
나무님 깊이 축하드립니다.🎉🎉🎉🌳🌳🌳🌳🌳🌳🌳🌳🌳🌳🌳🌳🌳🌳🌳🌳🌳🌳🌳🌳🌳🍀🍀❤️🌺🌹⭐️🦋☕️
자작님!
오래 오래 인연의 닿는 날까지 자작나무숲에서
꼬인 인생이라면
지혜롭게 풀어내며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블루로즈-z3w
자작나무 구독자
21만2천 나무님들
축하 드립니다
🎉🙌👏🎉😎🐕🌺
저도 그속에 한나무🌳
기쁩니다😊
이심전심🌹🌳
염화미소🌺💗
@@春子山口이심전심❤❤❤
염화미소🌺🌺🌺
블루로즈님은 저보다 늘 더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하하하.
@@책읽는자작나무 🤣
나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싶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천천히가보려합니다~자작님의 소리에 힘을 내봅니다!!!
자작님 좋은밤~~그리고 넘 더운밤~^^
오늘 이야기들 왜 이리 슬픈가요.
듣는데 눈물이 뚝뚝 흐릅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 마음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라 참 아픕니다.
그런데 그 아픈 마음이 또 위로가 되는게 신기합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마음때문이겠지요.
나만 못난 마음이 아니구나하는 생각때문이겠지요.
오늘의 낭독도 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게, 나만 못난 마음이 있는게 아니구나...
그럼요. 그럼요. 그럴리가요.
살아 있으니 참좋아유. 개똥밭에서도 이승이 좋다잔아요. 가만히 보면 일생이 참 공평합니다.
감사히...보고 갑니다.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지치지 말고 우리 오래도록
돈을 법시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내일도 폭염이라니 건강 조심하세요~❤❤
목소리만으로도 힐링되는듯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저에게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목소리로 좋은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나 더 행복을 원하여 이혼을 하려하는지 서로 이해하고 조금만 참으면 되는것을 저는 저에 엄마에 가르침 대로 살아온것을 후해 했을때도 있었는대 지금에 내앞에 펼처진 모든것을 보면서 잘했어 이럴 때가 많았어 그래도 힘은 들었어도 행복할때 때가 많으니까 요즘 명절이 오면서 마음이 설래일때가 있는 이유가 내 자식들이 와 같이 맛있는 밥도 먹고 아침일찍 부시시한 아들에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더라구 살아온 내삶은 가시밭길 이였지만 살틀이 닦아놓은 그길을 걸어오는 내 자식들이 걸어오는것을 보면 참 행복하니까 큰 보람을 느끼고 참 잘했어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내머리를 쓰다듬을 때가 있다 누군가 자식을 버리고 떠나는걸 보면 뭣땜에 자식에 눈물은 생각않고 지 행복만생각하고 저리가나 하면서 안타깝고 사람이 아니야 할때가 있어 나는 죽어도 그끈을 놓지않고 살아온 오늘이 행복하다 좋은글을 들으면서 제마음도 넣어보내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오늘도 자작님이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들으면 늘 평안해지는 마음,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인생이 꼬이기도하죠.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오늘도 자작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맞습니다. 살아볼 만한 세상!
@@책읽는자작나무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직님 늘 화이팅해요~^^♡
감사합니다 😊
눈물이 핑도네요
가족은 하나라는 답?
미워할수없고 놓을수도없는 하나의묶임
슬픔의 울타리 인듯
오늘도 작가님과 자작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헤어질 결심을 ....
그러고 싶지 않아요
계속 가 보자구요 ~~~~~
쭈욱 ......
너무 좋은 작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아빠가 아니라 아들을
바라보듯이 든든하게
품어준 여유로움과 넓은
마음에 가슴 뭉클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작님!!💜 💜 💜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길 ~~~ 💊 💊 💊
사랑은 얼마나 최고의 감정인데 받는걸로 채우려하나요 주는걸로 만족하며 행복찾자 ^^
오늘도 편안함과 믿음, 감사합니다❤❤
우리님들 늘 행복하게 보내요
자작님과 함께요~*
오늘도 따뜻한 마음이 되었어요
감사해용~
저의 이야기네요 잘 풀어어야할텐데요
감사합니다
느리게 성장해도 괜찮아요 ~
응원합니다.
멋진 자작님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천천히 ~~~❤
네, 천천히, 그리고 오래오래.
불안하기 때문에 불만이 많고 단단한 행복 덕분에 또 오늘도 시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듣는내내 감동의 눈물이 ^^감사합니다^^
내용 들어보니 40년전 힘든 결혼 생활 과거 생각 나네여 그때는 시댁식구 대 가족과 함께 23세 어린나이 시집와 아무것도 모르는 처음 결혼 생활 힘들었는데 참고 견디고 살아와 보니 지금 애들 결혼해 각자 열심히 사는 자식들 손주들 사랑 빠저 사니 지난 세월 참고 잘 살아 왔구나 세삼 감사 맘 자작님 올도 감사 합니다 ❤❤❤
책 주문했어요.
영상을 다 못 봤지만
어딘가 읽어보고 싶은 책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사랑합니다❤❤❤
또 다시 들어도 감사합니다
수많은 감정에 오롯이 겪어냈다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감정에 넘어지고 다치고 아파하고 기뻤다가 슬펐다가 널뛰기하면서 지나온 날 들이 있어 성숙해짐을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작님이 읽어주신 책들 제 인생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어서오세요 땡글님~
보석같은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읽어주셔서 가장 따스한 최고의 선물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해서
진짜로 느끼면서 위로받고
다시한번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당
7월 마감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정한 복희님의 댓글에 이 아침이 행복합니다.
참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나무 숲을 같이걷고 싶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참 좋은 글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좀 듣게 듣게되고 오늘밤듣고 감상하며 편하게 감상 하며 듣다
잠들면 ㄴ낼 다시 듵을들니다
잠들 면 날 다시 듣겟습니다,
일어나셨지요? 굿모닝
저또한 자작님과 천천히 오랫동안 걸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고마운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입니다. 웃는 사람입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Listen to your peaceful voice and It helps my mind in control. I'm in Canada Saskatoon Saskatchewan.
꼭 정말 😊존재감 있으신 님이셔요
오.... 모르던걸 알려주는 책이군요.밧줄은 꼬인만큼 단단해 지는법이라고 ...가족은 너의 꼬임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승주님, 굿모닝~
미국에 계신가보네요 한번도 안가본 나라인데 영상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또한 귀한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괜찮았나요? 저도 찍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아프지말고 오늘 처럼만~
😊 대신 다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행선지가 궁굼해 지네요~~
기대해주세요~ 하하하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
독일 슈바빙,
헤세님이 사시던 스위스 마을,
포르투갈 바다,
네덜란드,덴마크,
,,, 전 유럽경치 많이 보고 싶어용.😂
음.. 엔딩이 슬퍼서 눈물이 ..ㅎㅎ 힝~ 혼잣말 좋음 ㅎㅎ 1년전 나는 뭘 하면서 들었을까🐶 추운 날 따뜻히 듣고 밤 출근 준비 합니다~ 아 출근 하기 싫어 😂
우리집 오는 요양보호사님 여름휴가 사흘.
잘 놀고 잘쉬고 오시라 했는데 나는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어 쓰러질 지경이라요.
저녁식사 준비 해야 하는데 누워서 어제 못들은 책 들었어요.
자작나무님 얘기에 책내용이 뭣이고 영상이 어떠하고는 정신이 없어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만두는 그날이
결국 오나요?
아
내 생전에 만일 그날이 닥치면 나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무섭고 화나고 서운하고 슬프고 온갖 복잡한 감정이 마구 일어나서
나는 지금부터 헤어질 결심을 해야겠습니다.
헤어지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우리모두는 언젠가 죽는줄 다 압니다.하지만 우린 죽는다고 말 하지 않고 그냥 살잖아요?
그냥 쭉~ 할것처럼 아무 말없이 하시면 ....
❤❤❤❤❤❤
폭염속에 내내 마음에 걸려
방금 시 올리며
호호호님을 불렀는데요.
바로 아래 댓글 보여서 방가 방가😊
호호호님😚😘
걱정했는데 ...
그럼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잘께요
쉼쉼 하시고 평온한밤
보내시길🍃💗🍀🕊️
@@블루로즈-z3w
불루로즈님!
시찾아 삼만리 왔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어요😅
또 삼만리 가야하나요?😂
@@春子山口 🤣
마지막 멘트를 녹음하면서... 아차. 하긴 했어요. 호호호님한테 혼나겠다 했거든요. ㅎㅎ 하고 싶지 않은 결심, 했다고 나아질 것도 없는것 '헤어질 연습' 하고 있구나 아저씨가. 이렇게 생각해주셔요.
이글의 내용이 어쩜 이리 뼈저리게끔 스며 드는걸까요?
나의 인생이 그 어디에서 또 이어지는것같네요~~~😂
자작나무님과 구독자님들 더위에 건강하세요 ~~~😅
자작나무님의 웃음소리가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닿는걸 느껴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같이살아도 스스로의 삶에 책임을져야죠
언제나 따뜻하고 감상적인 패턴으로~~ 감사 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려주시는 책을 통해 항상 힘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래 오래 있어주세요 자작님
목소리 들어야 잠이
드는 일인입니다
다시 잠못드는 밤들이 되기 두려워요
자작님 저도 꼬인만큼 단단해 지는 중이겠지요 ^^
아닌데 ㅠㅠ
어떠한 처지에도 참고 견딘다면 그 또한 지나고 행복합니다. 해가뜨고 지는것만 보아도 만족합니다. 불만 없습니다. 힘들게 곁에 있어주셔서 눈물납니다. 우리집 고양이들이 아직 어려서 양철지붕위를 뛰어 다닙니다. 단잠을 깨울 덩도로. 그래도 귀엽습니다. 덕분에 쥐들은 없습니다. 쥐 뱀 쪽제비 고란이 너구리 맷돼지 지렁이 개미 청개구리 복두꺼비 장끼 까투리 산비둘기 집이지. 고맙습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이 많아요. 새끼 고양이도 세마리. 감사드립니다.
😅 21:07
권 세창님.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의미있는 주말아침
나에게 일어. 날 수
있는 힘이 된 시간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신촌은 그리운 동네입니다. 신촌에 모이는 사람들 연세대 이대 서강대 명지대 신촌 기차길. 신촌 시장 이대앞 미장원들. 옷방이랑 아이스케키 뛰김. 놀라운 바삭거림. 젊은 날의 추억이 고스란합니다. 꽃다방 독수리 다방 그리고 이대앞에 있던 곳. 지금은 잊었는데. 디제이가 제 이쁜 친구를 좋아해서 참 좋은 음악 많이 들었지요. 그때는 다방 메모지에 약속변경 쓰고. 핸디폰없이 삐삐에. 더 그엿날에는 마을부잣집에서 집집마다 전화바꾸어주시고 김일 레스링 보고 함께 수박 쪼개먹고 없이 살아도 서로 사랑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행복합니다. 주책이지 그때 생각이 신촌부터 시작해서 쭉 쏟아져 나오니 늙은게 틀림없습니다.
어스~ 참 좋네요!❤
누구나 人生은 꼬인다
꼬이지 않은 밧줄은 颱風을 견딜 수 없듯이 밧줄은 꼬인만큼 더 단단해 지는 거라고...
우리내의 삶도 꼬인만큼 내 運命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유식한척은 ,그냥한글로쓰면안되냐 ?
정말 감사합니다~편안한 목소리로 좋은 내용 들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종교는 없지만, 뭔가 은혜받은 느낌이에요. 😊😊+++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삶의 따뜻함을 선물하시는 자작나무님의 진솔하고 정성가득한 사랑에 답하는 메아리처럼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합니다. 하와이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오래 함께 해주시기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1ㅣ1ㄱ😊😊😊😊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업인~마음이 아려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선숙님
멋진 ~~아저씨😅
너무 일찍 일어나셨네요 근숙님
자작님 좋은글 들으면서 살면서 꼬이며 산다는 이야기가 제머리 세차게 치고 나가는것 같아요 제가 제일미워하는 우리 애들아빠 제가 하지말라고 인감도장을 감추워 놓았는대 다른 도장을 인감내서 찍어준게 야속해서 꼴도보기 싫었는대 자작님 말씀들으면서 그럴수도 있지 상대가 하는말을 냉정하게 뿌리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직장도 버리고 고생을 했겠지 앉아서 일하다 서서 다니면서 온갖일을 했겠지 쓰레기 한번 안치우다 죽어라 공부해 소방 기술사 따는것도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하는생각 저는 예전에 찾아와 아까이 앉아있는것도 싫었어요 꼭 벌레같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옆에 있다면 같은 생각일까요 그렇게 미워했던것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저를 손으로 만지면 징그러 치워 하고 같이 앉아 밥먹다 나도 모르게 발로 차버려 뒤로 자빠져도 하나도 미안한게 없었다 끝까지 시청 공무원으로 있었으면 손가락이 돌아갈정도로 일을 안해도 됐을탠대 그좋은땅집 다 날리고 통장 돈까지 다 무릎끓고 두손으로 바친것 같은 생각에 어금니가 다 빠지도록 물고 살게 한사람 한사람만이 아니고 다단계로 좀 안됐어 생각힌다 보니 더 꼴보기 싫은것 같다 이제는 마음 바꿔 오라할까 했는대 또 꼴보기 싫어진다 분하고 또 만일 만나면 나도모를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아들은 이제 아빠오시라 해서 두분이 행복하게 살아 보시라고 지는 그렇게 바라고 있다고 그래도 부부밖에 없지 않냐고 아무리 엄마가 누굴 좋아해도 이룰수 없는 것이고 아빠도 모든것을 갖추신 분이니 같이 만나 사시라고 조용할때 꼭 나에게 하는얘기 아빠가 혹이 아쁘면 요양원 안보내고 끝까지 잘 보호해 주면서 갚고 싶다고 이제는 엄마말 잘듣고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 하신다고 엄마가 마음 돌리시라고 어떻게 해야 될지 아직은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엄마가 아빠 대학교 보내주고 잘되기를 바랐던 그마음 다시왔으면 좋겠다고 기술사 직업은 정년이 없다고 아빠하고 잘사셨으면 더 소원은 없다고 하는 아들말을 들어야 하나 그리고 저는 남자들이 옆에 있으면 굉장이 싫고 징그러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살아 나갈지 모른것도 있어요 예전 어떤남자가 내옆자리에서 손을 잡으며 웃어 가다 휴계소에다 내려놓고 와 욕을 바가지로 들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갖이 갈수가 없는대 잘못하긴 했었죠 울사위는 그 뒤로 절대 사람 소개는 안하고 말도 안한다 생각 중인대 정답은 없어요 자작님 어찌하나요 글 들으면서 마음에 얘기를 해보내요 ㅎ
자작님^^오늘도 😅 잘 알듣고 있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당
사계중 작작님은 어느계절
에속합니까? 저는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충분히
가을의 경치를 즐길수있도
록 천천히 아주천천히를
희망합니다 수마가 할키고
간 자리에 아름다운 들국화
가 피여 오래도록 볼수있길
또 희망해봅니다~
훗날 새하얀 눈꽃송이로
다시 태어날수있으면좋겠
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
아무래도 여름 끝자락이라고 억지를 부릴 수는 없겠어요. ㅎㅎ
여전히 오르는 길인지 하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 되었든 욕심없이 천천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귀담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약속 꼭!! 지켜주세여❤
기냥 편안하게 사세요. 요사히 넘 덥잔아요. 기냥 약속도 취소하세요. 오늘은 넘 더우니 다음에 만나자. 여름손님은 호랑이 보다도 무섭습니다.
❤❤❤
👍👍👍😅
컨티뉴어스 끝에 어스가 있어서 편하다는 말에
기가 차서 한숨 쉬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