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남편이 의료사고로 장애인이 됬지요 그때 이모가 괴로워하던 나에게 해준말이 되는대로 살아라 였읍니다 ㅜ 그런데 20년이란 시간동안 그게 안되더군요 지금 다 늙어가는 나이라 그런지 ~오늘 되는대로살아라 말이 마음에 받아들여지고 힘이되고 또 여유까지 느껴집니다 오늘도 잘듣습니다 따듯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화님 고생하셨습니다.저는 제게 말했어요. 어떠한 처지가 되어도 참고 견디라고요. 누군들 그대 마음 알겠소. 그러데 우리 자작나무 숲에 오셨으니 대박인기라요. 그대 용기내시고 힘내주셔서 존경합니다. 고통없는 인생이 없습니다. 고통스러우몃 철이 들지유. 그대여. 우리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은 노인이 된 지금 돌아보니 인연따라 살아지는거 같아요. 계획하고 실천 하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고행이엇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니 하루 하루의 삶이 놀이가 되고 가볍게 사는것을 70대에 알았습니다. 그냥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며 산답니다. 병원 다녀 온다고 자작님 목소리 몇일만에 대하니 더 반갑네요. 늘 감사합니다.
자작님 ㅡ 수고하셧읍니다 잠안오는 지금밤 자작님에 따뜻한음성으로 이할미를 위로해주시네요 3월 중순 47년을 함께한 우리 멋지고 다정한 할배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정말 또이런 아픔도잇구나 생각하며 여지껏 천국을 느끼며 살앗으니 이제는 지옥을 헤메고 ㅡ살아간다는것은 슬픔기쁨 이 평생을 같이 공존한것같네요ㅡ 가장소중한것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안으며 내가슴에 꼭바켜서 이렇게 힘드네요ㅡ 정말 좋다고 영원한것도 싫다고 영원한것도 아무것도 없고 죽는다고 다끝나는것도 아니고 기억속에 가슴속에 이렇게도 서글프기만 하답니다 빨리 기억이좀 흐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내옆에 잇는 분과 맘껏 사랑해주세요 시간이 없답니다 이글읽으신분들 모두 건행하시고 사랑합니다♡♡♡
저는 지난주 사랑하는 친정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순간에도 저를 알아보실 때마다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시던 그 손짓과 깊은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혼자있는 시간마다 자꾸 울다가 이 글을 읽었습니다. 47년이란 시간을 함께 한 배우자를 보낸 아픔은 지옥과 같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시간들의 연속일까요... 현재 옆에 있는 사람들과 매 순간 행복하라는 말씀 깊이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구순의 친정고모님께서 늘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는대로 살아라 높은곳만 보지말고 가끔 아래도 보고 살라고 환갑의 나이에 깨닫습니다 너무 애쓴다고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자작님목소리에 힘을 실어갑니다 산다는 것은 힘듦의 연속 그렇다고 고통의 연속은 아니다 자근자근 읽어주시는 음성에 힐링을 얻습니다^^
오늘은 기다리지 않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오빠께서 일본 사세요. 우리 오빠는 일본 사람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잘산다는것은 무엇인가? 늘 질문했는데. 호호당님도 그랬네요. 21년 상담하셨으면 내공이 대단하시고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난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죽고 싶다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울해집니다. 신을 믿는다면 힘이 생겨서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경청모드 엑션! 솔밭에 연분홍 안개가 핀다 연분홍 진달래 뻐꾸기가 울면 여름이 오고 뻐꾸기의 처지도 딱하기만 하고 큰 눈으로 보면 모든게 딱하다 모든 세상살이가 한치의 양보도 없고 끈임없는 경쟁과 치열한 투쟁 살아있는 모든것은 가련하다 그래서 얼마나 예쁘고 슬픈가 살아보자는 몸짓 이어가 보는것 삶의 앤딩... 끝 마감 의식하고 허투루 보내지 않기 살아가려면 댓가를 치른다 욕망하기에 고생한다 삶의 실상이다 욕망과 끈임없이 타협하자 적절히 타협하면 고생도 적절히 할수 있다 오늘밤도 긴시간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옵소서~🙏🙆♀️🌲
저도 교포인 신랑따라 결혼 하자마자 미국에 와서 산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은주님의 글에 100프로 동감이네요.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과 다르더이다. 가슴이 차가워져서 홀로 가슴을 꼭! 부여잡고 살아야만 하지요...! 이 글 들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살자구요.
그렇지요 세상은 마음먹은대로 된다는것은 없지요 흘러가는 물처럼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신경 쓸필요 없지요 다른길을 가고있는 사람을 돌린다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지요 니삶은 니가 알아서 살아 너와말이 통하고 서로 맞는 사람을 찾아봐 해서 잘지내라는 얘기 듣고 맞아 내가 너무 오바했나봐 근데 세월을 보내면서생각이 별거 아닌대 이런생각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사물이 내앞에서 아름다웁게 보이더라구요 행복믄 제 자신이 만드는것 이라는 것을 깨닷고 편안하게 살아가야지요 좋은 👍 말씀들으면서 오늘도 파란하늘을 아름답게 보고 살으려고요 ^^
어제 ㅣ년 양식 김장을 하고 일찍 잤더니 일찍 눈이 떠 지네요 잠에도 정량의 법칙이 있나봅니다 인생이 뭔가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건가 ? 그런저런 고민할 여유도 없이 냅다 달리고 보니 60중반 길 이더이다. 애쓴 자신을 토닥토닥 쓰다듬으며 그냥 되어가는대로 살아갑니다 💕
선연인지 악연인지 헷갈리는 이와의 인연으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17:20 즈음에서 시작하는 인연에 관한 말씀으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매일 힘들 때마다 자작나무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지혜의 언어를 통해 차츰 일상으로 돌아가는 저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마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게 보통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닐텐데..모쪼록 건강 챙기시면서 천천히 마음 가는대로 업로드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젯밤 들으면서 누웠는데 5분도 안되어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ㅎㅎ 새벽에 잠이 깨서 맑은 정신으로 다시 듣습니다 행복 할때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고 고통이 밀려 올때는 세상을 다 잃은것 같다 분명한 사실은 다 가진것도 다 잃은것도 아닌데~~~ 그러니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너무 애쓰지 말고 되는대로 사는게 맞는 거겠죠...... 세상살이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
뭔 말일까 하다가 빵🤦♀️ 터졌네요~따님덕에 오늘은 계속 웃음 지어질듯 하네요~요즘 운전할때 라틴음악 듣는데 매력있고 어려워요 ㅎㅎ 낼 비가 온다는데 오늘 세차 했지요~일주일중 반 나절만 깻끗할 수 있는데 그 반 나절을 위해! 마을 물길 정비때문에 오늘 부터는 아랫 마을에 주차하고 올라 와야되요~ 씩씩하고 강건한 맘을 장착하고 하루 준비 끝! ☕️! 덕분 입니다
저도50대중반~갱년기라 ~ 많이 공감이 되네요~제경험은 누구의 조언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그 순간순간 내맘이 편한쪽으로 물흐르듯 ~~~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나가곤 했는데~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적당히 거절하고~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노력해요~도서관에 가서 여유있게 책도 읽고~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주 모임을 나갈때 보다~ 맘이 더 평온하고 좋더라구요~나이 들수록 모든 인간관계는 적절한 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갱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 보아요~^^😊
가을이 좋은 계절인것처럼 힘든것의 연속 고통과 즐거움의 균형 되어가는대로 살아가기 말 . 실행 결과을 연결짓지 않기 인연, 만남과 헤어짐.. 저도 뻑꾸기의 울음이 여름을 알리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고생에도 여러가지의 맛이 있다는 말에도 공감이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견디고 견디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냥 견뎌보기로 합니다, 라는 말을 어제 낙서에 썼는데 오늘 자작님을 통해서 같은 맥락의 글읽음을 들으니 조용히 웃어지네요. 그래요 너무 고약하고 세게 달려드는 공은 받으려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도록 건드리지 말고 살아보다보면 바람에 좀 부드러워지고 햇볕에 그 날까로운 서슬도 좀 둥그러져서 soft ball 이 되어 돌아올지 혹시 모르지 안을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20년전 남편이 의료사고로 장애인이 됬지요 그때 이모가 괴로워하던 나에게 해준말이 되는대로 살아라 였읍니다 ㅜ 그런데 20년이란 시간동안 그게 안되더군요 지금 다 늙어가는 나이라 그런지 ~오늘 되는대로살아라 말이 마음에 받아들여지고 힘이되고 또 여유까지 느껴집니다 오늘도 잘듣습니다 따듯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정화님 고생하셨습니다.저는 제게 말했어요. 어떠한 처지가 되어도 참고 견디라고요. 누군들 그대 마음 알겠소. 그러데 우리 자작나무 숲에 오셨으니 대박인기라요. 그대 용기내시고 힘내주셔서 존경합니다. 고통없는 인생이 없습니다. 고통스러우몃 철이 들지유. 그대여. 우리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uooheedschi2830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사는것은 힘들다니 그렁저렁 살아가야지요 살아서 움직일수있으니 감사하면서 살으려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리저리 부딪치며 살아왔지만 이젠 그럴나이가 지나서 직진 ~그냥 앞만보고 천천히~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최정화-i1s 옆두봐유. 우리 어머님께서 그랬시유. 삶은 전쟁이라고유. 한국전쟁도 겪으신분이지유. 봐유. 고통없는 세상은 천국에 도착한거예요. 세상은 요지경이란 대중가요도 있잔아유. 몰 좋아하세유. 큰 맘 잡수시고 오늘 그대 자신에게 그대여. 쏘유. 친하게 지내유. 감사드립니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 최 정화씨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을 지지합니다. 울지마라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euooheedschi2830 ㅎㅎ 정말 유머도 있으시고 말씀을 그리 잘하시나요 고맙습니다~정말 힘이되네요 .~👍☕
삶은 노인이 된 지금 돌아보니 인연따라 살아지는거 같아요.
계획하고 실천 하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가 고행이엇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니 하루 하루의 삶이 놀이가 되고 가볍게 사는것을 70대에 알았습니다.
그냥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며 산답니다.
병원 다녀 온다고 자작님 목소리 몇일만에 대하니 더 반갑네요.
늘 감사합니다.
삶이 놀이가 되어야 한다는 지혜를 상실님으로부터 배웁니다.
자작나문님 늘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을 울리는 댓글 입니다
잘사는것~~ 돈도 명애도 권력도 출세도 아니더라구여~ 그져 순간을 최선으로 맞으며 감사로 마무리하며 행복해 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ㅈ
많이 가졌다 하여 행복은
아니것 맞아요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행복도 웃음도
본인이 만들어 가겠지요
@@elena0064⁰❤❤
매순간 감사하며 사는게 좋아요
감사하는 마음을 억지로라도 뇌에 자꾸 인식하게 해요
자작님 ㅡ
수고하셧읍니다
잠안오는 지금밤 자작님에 따뜻한음성으로 이할미를 위로해주시네요
3월 중순 47년을 함께한 우리 멋지고 다정한 할배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정말 또이런 아픔도잇구나 생각하며
여지껏 천국을 느끼며 살앗으니 이제는 지옥을 헤메고 ㅡ살아간다는것은 슬픔기쁨 이 평생을 같이 공존한것같네요ㅡ
가장소중한것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안으며 내가슴에 꼭바켜서 이렇게 힘드네요ㅡ
정말 좋다고 영원한것도 싫다고 영원한것도 아무것도 없고 죽는다고 다끝나는것도 아니고 기억속에 가슴속에 이렇게도 서글프기만 하답니다
빨리 기억이좀 흐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내옆에 잇는 분과 맘껏 사랑해주세요 시간이 없답니다
이글읽으신분들 모두 건행하시고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것이 가슴에 콕 박혀 힘들기도 하지만 그 고운 추억으로 남은 시간, 다시 살게하기도 하잖습니까. 곁에 있는 이들을 더 깊이 사랑하는 하루 만들겠습니다.
저는 지난주 사랑하는 친정아버지를 보내드렸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순간에도 저를 알아보실 때마다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시던 그 손짓과 깊은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혼자있는 시간마다 자꾸 울다가 이 글을 읽었습니다. 47년이란 시간을 함께 한 배우자를 보낸 아픔은 지옥과 같을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시간들의 연속일까요... 현재 옆에 있는 사람들과 매 순간 행복하라는 말씀 깊이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구순의 친정고모님께서
늘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는대로 살아라
높은곳만 보지말고
가끔
아래도 보고 살라고
환갑의 나이에
깨닫습니다
너무 애쓴다고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자작님목소리에
힘을 실어갑니다
산다는 것은
힘듦의 연속
그렇다고
고통의 연속은 아니다
자근자근
읽어주시는 음성에
힐링을 얻습니다^^
♡ㅡ누구나ㅡ
인생은 초행길이다ㅡ
두번째 인생은없다ㅡ
행복은 순간이맞다ㅡ
불행도 그때뿐이다ㅡ
영원한 행복은없다ㅡ
영원한.불행도없다ㅡ
자작님의따뜻한 목소리에 위로받아서 저는 요즘 올해 70십인 남편이 폐렴으로 입원한게 한달이되었는데 남편은 큰고비는 넘겼지만 남편은 다시태어난 아기입니다 앞으로 남편과 살아갈생각을하면 잠이 오지않아 자작님 방에 다뜻한 목소리에위로받아요 되어가는대로살아갈 힘은 저의 숙제,,,
감사의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
되어가는데로 되는대로
살아라~
우리 모두 인생은 초행길.
그러니 뭘 알것인가.
책속에 길이 있다 해서
열심히 읽기도 했지요.
지금은 열심히 듣기 합니다.
긴 인생도 초행이라
여기에서 길벗들 만나
꽃길을 걷습니다.
모두모두 💜 💜 💜
사랑의 기억이 아름답습니다.
염화미소🌹🌹🌹🌹🌹
이심전심♥️💙♥️💙♥️🙏⭐🌳🍀🍵🎵
오하요 고자이마스☀️
아름답고 향기로운
아이스루 히또여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春子山口 오하요 고자이마스
하루꼬사마 🌋💙🌹♥️📚🌳🍀🍵
@@katiakim9549
카치아님~^^
잠옷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왜 가슴이 아플까요 .... 그리워 아픈시간들을 어찌 견뎌 내셨을까 ....
카치아님 안젤라님
쓰담쓰담 토닥토닥.
사랑합니다, 💕 💜 💏 💙 💚 😍 💕 💜 💏
점심을 먹으면서 듣고 있어요
잘 산다는게 무엇일까?
힘 듦의 연속?
순환 ? 숨....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ᆢ
하루하루
오늘 현존함이 감사합니다
ㆍ
그리 멀지도않는
이웃나라 일본 산골에서
핸드폰도 ᆢ유투브도 끊고지내다
ㆍ
열흘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작나무숲에 들어왔네요 ㅎ
ㆍ
꽃담이도
내게 주어진 삶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살아보니ᆢ
삶이 훨씬 편안해지고
행복도
자연스럽게 찾아왔습니다
ㆍ
오늘도 꽃담나무는
자작님 들려주신
보석같은 좋은글로
성장하는 귀한시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 기회되면 알려주세요. 일본 산골마을은 무엇이 달랐는지요. 좋은 휴식이 되셨기를.
@@책읽는자작나무
우리나라도
시골에서
젊은이를 볼수없지만ᆢ
ㆍ
일본의 시골도
빈집이 ᆢ
우리보다 더심각하드군요
인적없는 시골마을들
예쁘게가꾼 정원에는
잡초들만 무성했고ᆢ
ㆍ
도자기 장인
음식장인 들만
고향을 지키고 계셨지요
ㆍ
제가 간곳은
따뜻한 지역이라
단풍이 절정이였어
아름다웠고요
ㆍ
도심이든
시골이든
여전히 일본집 창문커텐들은
내리워져 있구요 ㅎ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어기영차
뛰뛰빵빵🚎
🌳자작나무사랑♥️
구독누룹니다♥️
살아있는것은
모두예뿌다🍁
🌳자작나무 아저씨
오늘도
📕좋은책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何かを始める前に予測できない
오늘은 기다리지 않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오빠께서 일본 사세요. 우리 오빠는 일본 사람 존경하고 인정합니다. 잘산다는것은 무엇인가? 늘 질문했는데. 호호당님도 그랬네요. 21년 상담하셨으면 내공이 대단하시고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난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죽고 싶다는 사람들을 만나면 우울해집니다. 신을 믿는다면 힘이 생겨서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아이수루 하루꼬사마💌
와다시가 스키나 히토가 민나 고꼬니 이마스네🌹
우타 와수레나 쿠사오 아나다니🎵
🎁오미야게 시마스
교우모 이이히🙏🌋🍵🌳🍀💙♥️🎵
@@HoHoHo468
そうですね~~ㅎㅎㅎ🍵
@@春子山口
잊어버린 단어 기억해
공부하다보면 언젠가는 일본여행에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공부는 치매예방도 된다지요.
중국어도 도전해볼까해요.ㅎㅎ
🌳고생은 살아 있는 자만이 명예로운 훈장같은 것이다.
자작님!
물먹은 솜처럼 눈과 몸이 너무 무거워서 이만 물러갑니다.😪
자면서 다시 듣기
하겠습니다.🙏♥️🌳🍀💌
과로하신듯.
좀 쉬세요~
💕 💜
책읽기가 쉬기 라는데 눈이 아파서 쉬지도 못하겠네요. 기도합니다.
@@HoHoHo468 맞아요. 우리 언니는 다 아시고 하나만 몰라요.
@@katiakim9549 🤗 카치아님
이해인 수녀님 시 하나 방금 올렸습니다.
어제는 일터에서 열쇠꾸러미를 통채로 잃어버려 종종대느라 귀가하니 파김치가 되었어요.
님 댓글도 봤지만 몸이 천근만근 불도 안끄고. 🙃
새벽 두시 반에 잠이 깬 꿀벌 꿀벌 이쁘니땡벌🤣
@@HoHoHo468 사랑하는 님♥️💙♥️🌹🌹
이젠 아침형인간인
저 싱싱하옵니다.
이해인 수녀님 시 방금 올렸답니다.
님 댓글방에서
다시 뵈올게요.😙
되는데로 살아라~라는 말은 잠시나마 무게를 내려놓게되며,위로받는 말인것같습니다
반가운 자작님.
안녕요...
지루하고. 무료한 휴일
몸 충전은 충분히 합니다.
함께합니다..🙂
산다는 것 그리고 잘 산다는 것
경청모드 엑션!
솔밭에 연분홍 안개가 핀다
연분홍 진달래
뻐꾸기가 울면 여름이 오고
뻐꾸기의 처지도 딱하기만 하고
큰 눈으로 보면 모든게 딱하다
모든 세상살이가 한치의 양보도 없고
끈임없는 경쟁과 치열한 투쟁
살아있는 모든것은 가련하다
그래서
얼마나 예쁘고 슬픈가
살아보자는 몸짓
이어가 보는것
삶의 앤딩... 끝 마감
의식하고 허투루 보내지 않기
살아가려면 댓가를 치른다
욕망하기에 고생한다
삶의 실상이다
욕망과 끈임없이 타협하자
적절히 타협하면 고생도 적절히 할수 있다
오늘밤도 긴시간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옵소서~🙏🙆♀️🌲
고생하면 철이듭니다.
백만송이 핑크장미랑 모닝커피 두고갑니다.😊🌹🌹🌹🌹🌹💙♥️📚🌳🍀🍵
@@블루로즈-z3w 자기야. 어떻게 하지? 응원해 주니 잘 살거야. 그대 사랑하면서. 커피 향을 마십니다.
@@katiakim9549
큰 나무님,
좋은 아침이 감사하게 주어졌습니다
늘 고무운 마음 ❤️
곁에 계신다는 든든함
덕분에 소소한 행복감 충만합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한 ❤️
오늘도 행복한 나무님의
살아가는 몸짓에 응원할게요~🙆♀️🌲🙏
반갑습니다
포근한 주말 잘 보내셨죠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따뜻한 목소리 가 좋아
눈뜨면 듣게 된답니다 ^^
산다는건 고통의연속이나
즐거운 보상도있더라구요~
낼 모레면 팔순이라 남은
인생은 나를 더 아껴주면서
포수의 삶처럼 되어가는대로
살다가려 하네요 ^-^
늘 자작님께 감사드려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수선화님 멋지셔요
글 보면서 소녀처럼 느꼈는데~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머나! 반가워요 저는
낼모래 칠순이랍니다^^
축복합니다 ~
긍정 님 밍즈님 Hongia 님
응원 말씀에 감사드려요 💓
홍자님도 축복 해요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비가 내리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안녕하세요.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주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맺고 ^구독과 엄지척^ 하고 갑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감상하겠습니다👍👏⚘️.
👍🙏👏⚘️
2022년 마지막 달을 맞았습니다. 내내 행복하소서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그러라 그래 라고
힘을 내어봅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
좋은아침 입니다
자작님의 책 읽음으로
출근준비해 봅니다
오늘도 잘 살아보려구요^^
미국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한국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보니 가슴이 자꾸 차가워 지는걸 느낍니다.
자작님의 목소리가 스산한 맘에 위로가 되고 책 내용들은 저를 성장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교포인 신랑따라 결혼 하자마자 미국에 와서 산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은주님의 글에 100프로 동감이네요.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과
다르더이다.
가슴이 차가워져서 홀로 가슴을 꼭! 부여잡고 살아야만 하지요...!
이 글 들으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살자구요.
그래도 희망 속에서~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스스로 다독다독 다독이며
매일 신 내가며 신 나는 노래 부르며 걸어요 어쩌다 기분 내키면 잠깐이나마 달려도 보고요
요즘 이렇게 바뀌고 행복해합니다
설탕만으로 삶을 채울 수는없다
참 좋은 말입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요
변함없이 옆에 누눈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저는 늘 아침시작을 자작님과 함께 시작합니다♡
너무 좋아요! 빈빈님
여러 책 읽어주는 채널을 접했지만, 책 선정과 목소리, 듣는이들을 향한 정성과 진정성, 저자가 주고자하는 핵심 메세지를 정확하게 뽑아 읽어주시는 자작나무는 원톱입니다!! 자주 들어오며 힐링과 지혜를 얻고가는 팬입니다
늘ᆢ지헤를얻고ᆢ위로를받습니다
공감합니다 ^^
🫵
오늘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녹음 중간 중간 들려오는 새소리에 편안함이 더해지네요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나는 욕망한다 고로 고생한다"
육체의 작은 아픔도 잦다 보면
욕망도 욕심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욕망이 없으니 고생도 덜 하는것
맞는 말씀이네요 (좀 재미 없는 삶이지만)
잘 들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꿈나라로 갈께요~~
그렇지요 세상은 마음먹은대로 된다는것은 없지요 흘러가는 물처럼 그렇게 살아가야지요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신경 쓸필요 없지요 다른길을 가고있는 사람을 돌린다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지요 니삶은 니가 알아서 살아 너와말이 통하고 서로 맞는 사람을 찾아봐 해서 잘지내라는 얘기 듣고 맞아 내가 너무 오바했나봐 근데 세월을 보내면서생각이 별거 아닌대 이런생각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사물이 내앞에서 아름다웁게 보이더라구요 행복믄 제 자신이 만드는것 이라는 것을 깨닷고 편안하게 살아가야지요 좋은 👍 말씀들으면서 오늘도 파란하늘을 아름답게 보고 살으려고요 ^^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그런날이 올까요. . 이문세 노래가 생각나네요~^^
자작나무님 요즘 제 고단한 삶에 많은위로를 주시네요 늘감사해요
운명처럼 자작님과 함께하고 싶네요ㅎㅎ
어제 ㅣ년 양식 김장을 하고
일찍 잤더니
일찍 눈이 떠 지네요
잠에도 정량의 법칙이 있나봅니다
인생이 뭔가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건가 ?
그런저런 고민할 여유도 없이
냅다 달리고 보니 60중반 길 이더이다.
애쓴 자신을 토닥토닥 쓰다듬으며
그냥 되어가는대로 살아갑니다 💕
김장하시느라 얼마나 수고많으셨습니까. 현숙님.
너무애쓰지 않는 삶을 살고싶네요 최선을 다한다고 했으나 방전된것 느낌이다.좀천천히 살면 어떤가..
목소리가 너무 좋아 맘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되어가는 대로 살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늘 고맙습니다 ♡♡🙏
법륜스님을 통해 미리 알게되니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행복도 즐거움도 슬픔도 고통도 영원하지 않다는걸요...
아침 산책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ᆢ
오늘은 낭독하시는 동안
계속 천사가 날개짓을하네요^^
듣는 중간에
[동물원]의 변해가네 라는
노래가 생각났어요~~
오늘도 욕망과 타협하고 조정하면서 살아보고, 이어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두새벽에 눈 떠져 들었습니다.
고생은 살아있는 자의
명예로운 훈장이다 라는 끝맺음에
따듯한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 일찍 일어나셨답니까. 난영님.
자작나무가 줄지어진 그길을 늘 걸으면서도 그의 이름을 모르면서 그저 좋아했던 그길 이제 알고 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가 봄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통해 함께 읽는 이시간을 사랑하게된 사연과 연결이되는 쌀쌀한 아침이지만 마음은 부자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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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침7시 고마운자작님 목소리와함께 아침을엽니다
감사드립니다
Have a great day
요즘, 뉴질랜드 풍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한국과반대편뉴질랜드
이곳은봄에서여름으로 향하고있어요
청명한하늘과 쪽빛바다가 맞다아있지요
백야가시작되어 9시를넘어해가지구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산타님들도
벌써부터 분주해요^^*
Have a great day and Happy Christmas
선댓글후 들으며 잠들듯해요. 🙏
여그가 인생 배움터이군유~🤗
어디서 속속뽑아다가 머찐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깨닫고 갑니다 🙏
야간근무 출근할때야 듣게되네요.잘듣겠습니다
선연인지 악연인지 헷갈리는 이와의 인연으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17:20 즈음에서 시작하는 인연에 관한 말씀으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매일 힘들 때마다 자작나무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지혜의 언어를 통해 차츰 일상으로 돌아가는 저의 모습을 확인합니다. 마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게 보통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닐텐데..모쪼록 건강 챙기시면서 천천히 마음 가는대로 업로드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감사감사 합니다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듣고 연속해서 듣는 중 입니다
자작님 또 왔으요~~^^
자야할 시간이거든요 ㅎ
어젯밤 들으면서 누웠는데 5분도 안되어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ㅎㅎ
새벽에 잠이 깨서 맑은 정신으로 다시 듣습니다 행복 할때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고
고통이 밀려 올때는 세상을 다 잃은것 같다
분명한 사실은 다 가진것도 다 잃은것도
아닌데~~~ 그러니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너무 애쓰지 말고 되는대로
사는게 맞는 거겠죠...... 세상살이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
굿모닝 황요가님. 또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소리 고양이소리... 평화로워 보이는 저곳에선 욕심도 사라질듯 ㅎ~
매 순간 선택은
내가 하지만
스스로의 삶에
얼마만큼 충실하며
집중하느냐가
내 삶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과정을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합니다
굿모닝입니다
예쁜 하루 되셔요~^^
Good morning 보석같은 친구님!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노래처럼 그 누구도 인생의 답을 알 수 없기에 흐르는대로 살아지는대로 맘을 비우고 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산다는 건 그냥 살아지는 것이지요
살아지는 지금 새롭게 시작한 오늘 줄겁게 살아지면 좋겠어요
자작님~😀 감기 조심하세요
자작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산다는것
잘 산다는것
오늘도 끝까지 함께 할께요~~
감사합니다 또 배웠습니다.
자작님 겸손말씀 항상 배움입니다 올 좋은 내용 감사 해요 ❤
부지런하신 자작나무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주신 자작님 ^^산다는거.잘 산다는거 ~~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자작님과 함께할수 있어 행복할것 같은 느낌*****
책속에 길이 있네요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생되더라도 후회하더라도 결과가 원하던게 아니여도 잘 받아들이고 인생은 원래 그런것이야라고 흘려보내야 겠어요. 잘되어도 안되어도 고생
감사해요.
순간순간 잘 살아내야 그 긴 삶 자체를 잘 살았구나 하고 인생의 후반부에서 자신을 평가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일요일 아침!
모처럼 편안하게 들어봅니다
인생의 변화는 힘이드나봅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삶의 모습들을 들려주고 위로해 주셔서
오늘도 기쁨마음으로 시작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이곳은 이제 한주의 시작, 월요일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드려요. 굿모닝! 이라고.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욕망한다 고로 나는 고생한다” 오랜만에 큰 소리로 웃게하는 명구입니다.😂 오늘도 정겹고 따뜻함 마음에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이예요.
고로욕망과😢고생은공존하다😢그런건가요,?😂😂
오늘 자기전에 들으려고 아껴두다 이제 막 듣습니다. 자작님도 좋은밤 되시길^^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다시 깨우쳐주는 좋은 음성
내용 삶은 마음을 적당히 비우는 수련이
필요한것같아요
건강하십시요
목소리좋고 발음좋고 속도좋고 오늘부터 펜이예요.
펜(×)
팬(○)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으로 활동사진 안 찍으시는건가ᆢ ㅎㅎ 눈 올땐 꼭 찍어 보여주셔요! 여기서 눈을 볼 수도 있지만 같이 보는건 아니니까~
모두모두 같이 보게요!!🤸 🧎♂️
파도소리 🐦새 소리가 들려 👂귀를 폰 가까이 대고 듣게 되네~~ ㅎㅎㅎ
우리 가족들 모두 출석하고 갈매기 소리는 그리 이쁘지 않아요. 산새중에 이쁘게 우는 새가 있어요. 긴긴 겨울 곰이 겨울잠 자듯 저도 겨울잠잡니다.반갑습니다.
이 아침 미소가득 🤗
무념무상님 댓글 읽을땐 저절로
무념무상인 미소가 😊🌋🌳🍀☕🌾⭐
뭔 말일까 하다가 빵🤦♀️ 터졌네요~따님덕에 오늘은 계속 웃음 지어질듯 하네요~요즘
운전할때 라틴음악 듣는데 매력있고 어려워요 ㅎㅎ
낼 비가 온다는데 오늘 세차 했지요~일주일중 반 나절만 깻끗할 수 있는데 그 반 나절을 위해! 마을 물길 정비때문에 오늘 부터는 아랫 마을에 주차하고 올라 와야되요~ 씩씩하고 강건한 맘을 장착하고 하루 준비 끝!
☕️! 덕분 입니다
@@블루로즈-z3w 새볔인데ᆢ4시40분ᆢㅋㅋ 영이 맑으신 분~
혹시 '도'를 아십니까?!
(농담입니다~)
@@euooheedschi2830 여름 아이라 그런지 겨울은 영 힘들어요~
저도 칩거 하고싶은데~
훗날 맘 잘 맞는 이와 동면을 꿈꿔 봅니다~~
감사합니다!! 입가에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요 !! 살아 있기에 욕망하고 ... 그리고 우리 모두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씀 ~ 순간 순간 기억하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 행복 하세요!!
마음의 위로!! 감사!!
50이넘어가면서 갱년기때문인지 사람을 맞추는게 힘이들고 그러니 자연스레 인간관계가 힘이들고 혼자있는게 더편해지는데 사람들은 저한테 사람은 혼자살수 없으니 그러면 안된다는데 어찌해야 좋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이영상보면서 힘을 얻어가네요
제맘도 그러네요!갱년기 영향인건지, , ,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50대중반~갱년기라 ~ 많이 공감이 되네요~제경험은 누구의 조언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그 순간순간 내맘이 편한쪽으로 물흐르듯 ~~~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나가곤 했는데~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적당히 거절하고~나만의 시간을 갖는데 노력해요~도서관에 가서 여유있게 책도 읽고~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주 모임을 나갈때 보다~ 맘이 더 평온하고 좋더라구요~나이 들수록 모든 인간관계는 적절한 거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갱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 보아요~^^😊
행복 보따리 만들어 주는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좋은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신랑이 요즘 시대에 너무 회사 그만두고 쉬고 싶어해서 미치겠는데 위안이 되어용 ~~
자작님에 듣는사람에대한 배려가 너무따뜻해서 듣게되요 책선정은 믿고듣습니다 황금같은 목소리들으며 잘거예요
해진님이실까요, 혜진님이실까요. 고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벗의 이름이 해진이었답니다. 문득 친구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지금 구매신청했어요 자세히 읽어보고싶네요~~자작나무님 짱입니다~~
자작님 영상에 삶에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매번 듣고 큰 위로 받으면서 제가할 수 있는 좋아요! 마음전합니다.
왠지 위로를 얻어갑니다.
내 힘으로 먼가 해보려했던 것에
힘을 뺍니다.
이리 해아하나 저리해야 하나
칼을 빼드나 접나.
되어가는대로....
힘을 빼봅니다.
맡겨보고 싶습니다.
흐름에...
감사합니다.
서너번은 듣는 것 같습니다.
삶의 방향을 얻은 것 처럼
가을이 좋은 계절인것처럼
힘든것의 연속
고통과 즐거움의 균형
되어가는대로 살아가기
말 . 실행 결과을 연결짓지 않기
인연, 만남과 헤어짐..
저도 뻑꾸기의 울음이
여름을 알리는것 처음 알았습니다
고생에도 여러가지의 맛이 있다는 말에도
공감이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너무집착하지마라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이 책을 읽어주시는 동안 새 🐦 지저귀는 소리가 너무 행복합니다.🙏
약속 실행~
그래요,
아기를 맡기고 일터로 가는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 힘듦에 위로를 함께요.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한국에 올 때 마다 느껴요.
아기, 어린이들 보기가 힘들어진다는 걸.
모처럼
고국에서 빗소리를 들었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새벽 힘든일주일이 지나고 사람에 치이고 이게 뭔가 이인생이 뭔가 왜 나보고만 잘못했다고 하는가 참고약한사람들때문에 잠못이루고 이책내용에 위로를 얻고자 듣는다 맘이 평한해진다~~
처음 듣는 재널인데...
듣기에 참 편안한 목소리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재미있게 읽어주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견디고 견디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냥 견뎌보기로 합니다, 라는 말을 어제 낙서에 썼는데
오늘 자작님을 통해서 같은 맥락의 글읽음을 들으니 조용히 웃어지네요.
그래요 너무 고약하고 세게 달려드는 공은 받으려 하지말고 그냥 지나가도록 건드리지 말고 살아보다보면
바람에 좀 부드러워지고 햇볕에 그 날까로운 서슬도 좀 둥그러져서 soft ball 이 되어 돌아올지 혹시 모르지 안을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고약하고 쎄게 달려드는 공은 받으려 하지말고...그냥 지나가도록...'
오늘의 현자는 소금님이십니다.
끝까지 둘이 갈 수는 없다고요. 속초서 버스를 타고 부산까지 가면서 만난 할아버지 친구분. 백골이 진토되었을텐데 사십년 된 그 기억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다한 사랑 많이 기억하면서 사랑합니다.
내년 꼬옥 만나요. 안젤라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안젤라님?
여긴 아침 비가☔
자작자작 오십니다
오늘은 어제절여놨던
배추 열무김치 담을려
합니다
생김치도 좋지만 익은김치가
더좋아요 몸에도 좋구요
그럼 감기조심 하시고
맘평안하신 하루가
되시길 요🍵♥️🧣
@@블루로즈-z3w 기다립니다.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다립니다.
@@春子山口 김치 냉장고에 묵은지가 그득한 부잣집이 많아요. 부럽냐고요? 그렇진 않고 늘 필요하면 생깁니다. 일하면 밥이 생기니 참 행복합니다.
@@春子山口 예전에는 비 좋아했는데 산골에 사니 농사 홍수 적당히 오시라고 기도합니다. 참 농사도 하나님께서 지으십니다.
너무 재밋었어요 부드러운 목소리에 취해서 잠니다
눈이아파서
지그시 눈을감고 듣고있네요
잘~~~살자~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으로 듣습니다
새로운 낭독을 기다리는 열성팬이 되어 가네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삶은 살아있는자의 훈장이란 글귀가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해요 좋은글 들려주셔셔,,
좋은 아침입니다. 잘 주무셨지요?
욕망의 정체를 알면
욕망을 가질 수도
놓을 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욕망은 결국은
잘 먹자
잘 입자
잘 놀자
잘 뽐내보자의 속성을 봅니다.
나란 존재의 소유에 관한 것들로 인해 나를 고생시키는 것이아닌가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