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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내 몸이 아픈 원인이 정신적 인것에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읍니다 몸에 기운이 없고 힘들어 먹는것을 잘 챙기고 나에 맞게 운동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늘 힘들고 피곤함의 연속이었는데 문득 마음공부를 하고 싶어졌어요 오늘의 책은 나를. 세상의 이치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읍니다 늘 좋은책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작나무님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10월 22일 하루종일 가랑비가 내리고ᆢ자작나무 푸른 안개속에서 책의 내용을 엿듣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다는것과 느낌을 공감 한다는것에 그저 감사한 시간 입니다 내 안에 있는 신과 당신안에 있는 신과 더불어 나마스테로 삶을 축복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존재로 그윽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감사 합니다.나마스테~
제 아들도 독일에 삽니다. 그곳으로 간 지 어느덧 6년. 간 지 얼마 안됐을 때 FM의 좋은 음악프로 소개하니까 독일말 배우느라 '한국말은 일부러 안듣는다' 는 아들 말 듣고 짠했었지요.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아들. 그러나 점점 마음의 거리가 생기는 거 같아 서글픈 밤입니다. 아들이 곁에 없어 쓸쓸한 명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어요. 먼 곳에서 건강히 지내세요.
태어나서 자라서 결혼하고 아기가 장성해서 자손이 태어났습니다. 어른이 되기위해 결혼하고 아기 낳고 손주보고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군다리보살 보살님들 고맙습니다. 교회랑 절에 업혀서 다닌 공주님. 저 창문 창문안에 사는 많은 사람들 사연없는 사람없습니다. 비가 오셔서 따로 물 주지 않아도 됩니다.사랑을 실천하시는 카차님 비가 많이 오셨습니다. 상추가 먹을만합니다. 야회에 나가면 추울겁니다. 전망좋은 곳. 그곳에 가면 숨이 틔이지요. 초라해진 나를 구원해준 카차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있습니다. 평생 애국하시고 아직도 쓰레기 줍고 다니시는 그분. 요사히는 순두부 사업하시는 그분 내조하시는 그분 존경합니다. 가족들이 가장 많이 불리우신 그분. 존경합니다. 드레스를 입으시고 패티 킴의 노래부르시고. 그런 멋진 아내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노년. 야경보다 나는 새벽이 좋습니다. 해가 강에도 해가 모내기하기위해서 물 받은 논에도 해가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보는 환상적인 해질녘에 나도 떠나가고 있습니다. 저 석양처럼 떠나가고 싶습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하루하루를 바꾸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미술치료중 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폭 빠져서 그리고 있습니다. 흐르듯이 살며 흐르듯이 그리려 합니다. 저는 완전초보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지만 타사대비 물감,붓,비품이 많이 비쌉니다. 유화와 아크릴 어떤것이 저에게 맞는지 아직 모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픈 상처가 있는 저에겐 현재 그림 그리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을 잘그려서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배우는 중 입니다🫡 모두 하루하루를 바꾸고 미래를 만들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을 다 할 때까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 늘 무언가에 집중하고 산다는 것 만큼 뿌듯하고 기쁜 일은없지요. 무남독녀 외동으로 폭력을 썻던 아버지와 그 폭력을 고스란히 흡수하고 사셨을 어머니 .....그리고 단비님 . 아버지와 어머니 마지막까지 잘 어루어 만져주셨을 .... 정말 애쓰셨어요. 단비님은 글도 잘 쓰시고 유화까지 배우기 시작하셨다니 혼신의 힘을 다한 그림도 나올 테지요 . 온갖 역경 견디어 내고 행복해지는 길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단비님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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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싶습니다
헌데
링크가 열리지
않는군요😢
자작님!
비 개인 맑은 아침에 다시 듣습니다.☀️
삶이 무엇을 던져주든 온전히 견뎌내는 두려움없는 노후의 자유인 삶을 소망해 봅니다.
차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책 구매 했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⁰⁰⁰⁰⁰⁰😊
ㅅ
죽는건 두렵지않고 내가 사라지는것도 두렵지않으나 죽을때 수반되는 고통이 두려울뿐
깊은동감입니다
僕も貴方と同じと思います。
저도. 동감 입니다. ~~
죽을때 고통스럽지 않답니다 당신은 살고싪은 마음이 강하기때문에 그런생각을 하는것이지요
잠자다가 자연스럽게 죽으면 그게 정말행복이고 희망입니다
제 소원입니다. 잠자다 떠나는 축복.
지금 비소리 들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쥭음이 이제는 살아있음에 더욷 감사하기에 주어진 그날까지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지는 인생으로 가고 있습니다🙏🙏
잘살면 잘 가고요. 단비가 내려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날 문득 내 몸이
아픈 원인이 정신적
인것에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읍니다
몸에 기운이 없고
힘들어 먹는것을 잘 챙기고 나에 맞게
운동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늘 힘들고 피곤함의 연속이었는데
문득 마음공부를
하고 싶어졌어요
오늘의 책은 나를. 세상의 이치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읍니다 늘
좋은책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작나무님
공간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게 가장 편한 시간에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합니다 늘 좋은글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고단함 속에 큰 힘이됩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죽음이 두려운건 아무래도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진다는 막연한 불안감 같은것?
크게 한번 쓰러져 보니까 죽음이 먼 곳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ᆢ그래서 매 순간 더 집중해 잘 살려 애써 보려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요한
산골의새벽이
조금씩 밝아옵니다
ㆍ
자연의흐름에
나를맡기는 삶을살라고
ㆍ
지금이순간에
충실히 살아가라고
깨어있게 해주신
작가님
읽어주시는 자작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네요
한 소절만 들어도
내 마음을 달래주고 어르만져주는 거 같고 가르침을 줍니다
정말 좋은 건 내면이 조용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받고 행복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죽음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내는게 아닌.
이제는 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이 삶도 죽음도 받아들여 지겠지요.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내용들이 위로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늘 함께 듣고있는 자작나무 팬입니다.
ㅊㅓ음으로 글남겨봅니다.
굿나잇 하세요😊
환영합니다. 자작나무 댓글로 위로받습니다. 저는 많은 해택을 받았습니다.
10월 22일 하루종일 가랑비가 내리고ᆢ자작나무 푸른 안개속에서 책의 내용을 엿듣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다는것과 느낌을 공감 한다는것에 그저 감사한 시간 입니다
내 안에 있는 신과 당신안에 있는 신과 더불어 나마스테로 삶을 축복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존재로 그윽한 자작나무님의 목소리에
감사 합니다.나마스테~
자작 🌳님 희미해진 꿈들은 무엇이고 왜 쓸쓸히 떠돌며 밤을 지나고 계셨을까요?
아름다운 인연도 만나시고 여행도 다녀오시고 북튜버 구독자도 30만을 훌쩍 넘으셨으니 당분간은 꽃길만 걸으실거라 상상하고 있었는데.
이책 낭독을 들으며 인생이 그리 대단한게 뭐가 있을까 흘러간 과거는 이제 없고 그냥 흘러가는것이지 라고 다시 저를 고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작 🌳님 낭독은 제취향저격이라 여운이 남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오늘도 다음생애 여자 자작 목소리로 태어나길 희망하며 ㅎㅎ
얼마전 영상에 취해 국경없는 의사회도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넘치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한 하루 ㆍ
진세희작가님은 지금 이순간 여기 내안에서도 읽을때마다 이분 도대체 누구실까 계속 놀라움과 경의로움을 주십니다 저는 형편상 e북으로 독서를 하는데 빨리 이책도 e북으로 출간되기를 고대하고있던차였는데 자작님이 또 좋은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몇년사이 들은 글중 가장 좋은 글.
댓글은 못달지만 독일에서 넘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위안받는 일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제 아들도 독일에 삽니다.
그곳으로 간 지 어느덧 6년.
간 지 얼마 안됐을 때 FM의 좋은 음악프로 소개하니까 독일말 배우느라 '한국말은 일부러 안듣는다' 는 아들 말 듣고 짠했었지요.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아들.
그러나 점점 마음의 거리가
생기는 거 같아 서글픈 밤입니다. 아들이 곁에 없어 쓸쓸한 명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았어요.
먼 곳에서 건강히 지내세요.
독일사시는데 왜 댓글은 못다시는거죠?
그리고 지금 댓글 다신건 뭔지...무슨 소린지
지난번 운전중 채널듣는데 안부덧글 달라고했는데 이제야 달아요ㅋ
저는 요즘 제빵자격증 도전으로 바쁘네요
그치만 운전할땐 잊지않고 자작님목소리듣습니다
잠이 안올때도요 ㅎ 아쉬운점은 자작님 촬영영상을 같이 볼수없다는거네요 밀린 영상은 주말에 큰 티비화면으로 봅니다
늘 삶의 에너지를 주시는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5월의 마지막 일욜밤,졸려도 듣고 자야겠지요, 그러다 잠들면 내일. 일단 공유해두었으니,감사합니다,🎉🎉❤❤🎉
조금 낮고
도톰한, 그리고
조금 거친 듯한 자작님 음성이
더욱 잘 어울리는
오늘
’모든 존재의 호흡에서
신의 숨결을 느껴보십시오.
신은 세상 만물을 통해 호흡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만물 안에 저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모든 존재의 호흡에서 저도 신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에버그린 인식님🌹♥️💙
내가 알고있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위해서
내게서 떨어져 나와서
나를 바라보기!
연습하겠습니다.❤
@@treefrog3brothers
부디 건행하소서🙏
🥰💙×10
@@春子山口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건강지키고
행복을 곁에 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역시 뭔가모를 복잡한 감정들이
눈가를 적시는군요.
엔딩음악이 마음을 두드리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어 주는 선생님 이 있다는 이세상 이 참 좋은 오늘 덕분에 좋은 하루.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 자작나무님이 들려 주시는 글을 들을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연씨 말씀이 맞습니다.
이 감동 감히 표현 할수 없는 울림을 받았어요 촉촉히 내리는 밤비 처럼 자작님 목소리로 좋은책 큰 배움으로 남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 감동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많은사람들 위안해주고 위로해주라는 타고난 목소리인것 같습니다
좋은책 마니 소개해주시고, 언제 어디서든 들을수있게 낭독해주시니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있는 그대로가 진실인데 말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와 정말 어울리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들이 꿈일수도 있겠네요. 자작나무님 좋은꿈 꾸세요~~♡
천년이 하루 갖고 하루가 천년갖아요.
좋은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듣고 한 장 넘깁니다.
한해가 가기전에 마무리했던 일들이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언니 때문이야. 정을 띤다고 띠어지니?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기 아버지가 가장 나랑 가까운 사람입니다. 부부싸움을 하고 이혼을 하고 타인처럼 산다해도 그분은 내 아기의 아버지입니다. 제발이지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십시오. 맞추어서 배려해서 사는겁니다. 명상을 오래 못하니 요가를 합니다. 늙어가니 참 좋습니다. 늙어가니 아 그럴수도 있구나. 이해가 갑니다. 모든일이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자라서 결혼하고 아기가 장성해서 자손이 태어났습니다. 어른이 되기위해 결혼하고 아기 낳고 손주보고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군다리보살 보살님들 고맙습니다. 교회랑 절에 업혀서 다닌 공주님. 저 창문 창문안에 사는 많은 사람들 사연없는 사람없습니다. 비가 오셔서 따로 물 주지 않아도 됩니다.사랑을 실천하시는 카차님 비가 많이 오셨습니다. 상추가 먹을만합니다. 야회에 나가면 추울겁니다. 전망좋은 곳. 그곳에 가면 숨이 틔이지요. 초라해진 나를 구원해준 카차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있습니다. 평생 애국하시고 아직도 쓰레기 줍고 다니시는 그분. 요사히는 순두부 사업하시는 그분 내조하시는 그분 존경합니다. 가족들이 가장 많이 불리우신 그분. 존경합니다. 드레스를 입으시고 패티 킴의 노래부르시고. 그런 멋진 아내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노년. 야경보다 나는 새벽이 좋습니다. 해가 강에도 해가 모내기하기위해서 물 받은 논에도 해가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보는 환상적인 해질녘에 나도 떠나가고 있습니다. 저 석양처럼 떠나가고 싶습니다.
어떠한 처지에도 단단하게 살아라. 어떠한 처지에도 참고 견디고 살아라.
마을에 감자꽃이 피고 있지요?
건강하시니 반갑습니다.🥀
숨을쉬는 모든것,
오늘을 감사히 ~
여전히 아름다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이또한 강사한 일이죠
개인적으로 저는 자작님이 지금까지 들려주신 책중에 이 내용이 젤 신선하고 마음깊이 와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난생처음 댓글이란걸 써봅니다.이책을 구입한건 한참됐고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너무 감사한일이 벌어졌네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많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오늘하루가 다른날보다 더욱 알찰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어요 건강하십시요
사는것도 죽는것도
늘 함께하는 것이지만 두려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라고 할 것이 없는데~
깨어 있는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자작님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시길~^^
마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에 감동 받는 건 오랜만이네요
요가장에서 새벽운동 하면서 듣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이 돌아가고 혼자 남아 물구나무 서서 앤딩 들었습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삶이란 기쁨이고 슬픔이고 아픔이고 행복 그 모든 것이다. 어떤것도 다 받아들일때 자유로워 지는것. 자유로움을 향해 가는과정이지 않을까?
늘 생각하는 죽음.
두렵지만 누구나 가야되는길
비가와서 더욱더 차분해지는
일요일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언제나 들어도 자작 자작 정겨운 목소리 끝까지 들어봅니다~~
산이 조아 저도 산에서 삽니다.
비오는저녁 새삼 귀가 호강하는구나~
흐뭇해집니다^^♡
감사 합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잠 못드는 이 밤
무한 반복 듣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 하셔서 항상 좋은책을 선정하여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자작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자작나무님이 추천하는 글들중 좋은것이 너무많지만 이글은 울림이 너무커서
몇번씩이고 계속듣게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내면에 평화와 지금여기에서 행복을 누리며...
책을 통해 내 사고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글귀 부분 부분이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나를 느끼게 합니다.
지금부터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지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책 구매하려구요 근데 기다려야겟네요 입고알림신청햇네요
진세희 작가 만나게되어 행운입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작님 좋은 아침이에요. 기뻐하고 즐기면서 놓아주고 미련을 ... 집착을 ... 삶의 모든 변화를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산책길에 듣고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번 들었습니다 조금은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책 구해서 옆에 두고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매주 월요일아침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여러번 들었는데요
저도그랬습니다
사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오후시간
빗소리와같이 듣고 있습니다~~
자작님 목소리는 명품
참 감사하지요
저희에게 좋은책 들려주시니 ㅎ
성우도 최고급 목소리
진짜 자장가도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행복한 자작님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깨우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느끼는 두려움과 고통은 내가만든 상과 집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그대로 가볍게 살겠습니다 내안에 함께있는 큰존재에 감사할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태어난것이 원망스럽고 내가 자식을 낳아놓은것이 미안한마음이 든다.
하...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이 아픈 세상에다 내놓은 것에 자식에게 가끔 저도 미안합니다
정말이 말씀은맘 흔들릴때 마다 듣는데 절대 실망을주지안아요 마음이 편해 지며^~암튼 자작님에 목소리가 더딱맞게 평안을 주네요 저도항상 죽음을준비하는 할머니 람니다 많은 생각도 떠나가고 가벼워져요 정말 감사 함니다❤❤❤❤❤❤
이렇게 좋은 저서를 너무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큰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이어폰을 꽂고 어제처럼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있어요
그런 나를 방밖에서 들여다봅니다
다시 ᆢ 집밖에서 더멀리서보니 서울안이군요 더멀리서보니 지구안에 나는 없습니다
나는 없어요
나는 좋지도 않고 싫지도않은 그런존재
그냥 존재하는 존재
지구안에 당신이 있습니다. 우주안에 당신이 계십니다. 소유한 단 한분 당신이 계십니다.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면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아무 느낌없이 깊은잠에 든 그런 느낌일까~ 아니면 티비드라마처럼 혼이 살아서 돌아다는것일까 첫번째라면 덜 두려울듯 합니다 나이들어가니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비오는 오늘밤 특히
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애착이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오빠
감사합니다
평온한 마음 행복합니다
음악도 좋아요좋아요~~♡
오늘아칭도 감사하는마음으로 눈을떠 자작님목소리듣고있습니다~~❤🎉
알아차림과~~^^
깨어있음을 ~~♡♡
콕 마음에 새깁니다~~❤❤❤
명상 요가 🧘♂️
*참 ᆢ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번째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멘트 너무 와닿습니다. 책이 아니면 과연 무엇이 나를 다르게 살게 할까요.
매일밤 자작님 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이들곤 합니다. 책 내용으로 인해 움츠려 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네요 ^^
포근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네요
지금이대로 나진을 사랑하며
살아가야되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엔딩음악까지 고맙습니다 🙏
다시듣기 감사합니다.
이분 목소리 너무 좋다 마음이 편안하고 귀에 쏙들어옴 좋댓구알 박습니다 ㅋ
10번도 더 들었습니다.
여러번 듣고 싶은
깊게 심연을 적셔옵니다ㆍ
감사드립니다🙏
죽음후에 어디로가는걸까가첫째는두려움
둘째는 다시올수없다는것ㆍ 셋째는 하나뿐인아들이
이험한세상을어찌이겨날까인것같습니다
죽음을편히받아드릴수있도록 이런책에도 의지해봅니다
자작님의 그 알 수 없는 뒤섞인 감정.
저도 느껴집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누구나 살아가면서 생각해 보고 언젠가는 통과해야할 인생의숙제 이지요.
ㅇ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몫의 삶을~~
정말 감동입니다^^ 깨어있음과 알아차림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하루하루를 바꾸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미술치료중 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폭 빠져서 그리고 있습니다.
흐르듯이 살며 흐르듯이 그리려 합니다.
저는 완전초보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지만
타사대비 물감,붓,비품이 많이 비쌉니다.
유화와 아크릴 어떤것이
저에게 맞는지 아직 모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픈 상처가 있는 저에겐
현재 그림 그리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을 잘그려서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배우는 중 입니다🫡
모두 하루하루를 바꾸고 미래를
만들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을 다 할 때까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정말 훌륭하세요 !!!
늘 무언가에 집중하고 산다는 것 만큼 뿌듯하고 기쁜 일은없지요.
무남독녀 외동으로 폭력을 썻던 아버지와 그 폭력을 고스란히 흡수하고 사셨을 어머니 .....그리고 단비님 .
아버지와 어머니 마지막까지 잘 어루어 만져주셨을 ....
정말 애쓰셨어요.
단비님은 글도 잘 쓰시고 유화까지 배우기 시작하셨다니 혼신의 힘을 다한 그림도 나올 테지요 .
온갖 역경 견디어 내고 행복해지는 길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단비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ank you again for another beautiful book. As always, I am grateful for your choice 😊
안녕하세요 저는혈액투석환자입니다
투석이너무 힘들어죽고싶습니다
하지만투석도 힘들고 죽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제인생이네요
투석후 너무몸이늙고안좋아집니다
버티기 너무힘들어요
사람은 추하게변해가구요
주3회하는데 하루하루가너무 고통입니다
ㅜㅜ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파이팅
🪷연꽃님!
프로필 사진 모습이 차암 고우시네요.
댓글을 쓰기까지 제 마음이 무거워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
부디 마음만은 초롟초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자작숲에 자주 놀러오세요.
차처 몸 마음 좋아지실거예요.
사랑합니다.🥰❤️🧡💛💚💙🩵💜🌈☕️📚🌳🍀💐🌹🐕🐦🎁
제가 아는 78세 되시는
남자분도 주 3회 투석하셨는데 지금은
좋아지셔서 투석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소망을 갖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혜주-x5c 어떻게요 저는 너무고통스러워요 오늘도가는데 너무 죽을만큼 겁나요
힘드셔도 힘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식사 잘 챙기기구요
저도 운동하다 눈을 다쳐 고생하는중이라 님의 힘겨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납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두려움에 고통이 따라와 저항합니다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