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방임 학대를 겪으며 자랐지만 어려서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향상 욕구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힘든 일이 생겨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갈 수 있었군요..전 멘탈이 강한 줄 알았거든요~^^ 하위단계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도 상위 단계를 추구 하는 이유가..배울 수도 없는 향상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가능 했나 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해 지려 노력도 합니다. 솔개 만큼은 아니지만 소진된 육신의 힘을 충전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어느 한순간 툭 끊어질것 같은 생명선이 많이 삭았음을 알기에 오늘도 기분나쁜일은 버리고 행복하게 살려구요. 천진스럽게 웃는 아기 같이 두려움 없는 웃음으로.
무기력을 느꼈다는 것은 자책을 했다는 것이고 ,거기엔 내가 손해보았나? 하는 피해의식과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탓을 했다는 것이고 , 미혹을 넘겼다면 지난일로 자책하는 것이야 말로 나를 망치고 주변을 망가트린다는 것을 걷는 것을 통해 빛을 찿으셨을 듯한데 ,, 지난 일을 흐르는 강물에 떠나 보내고 지난 모든일들 자의든 타의든 '다 내 선택이고 나 좋을라고 그랬구나 !'를 하셔야 ~ 멋진 50대를 보낼 수 있답니다 걷는것이 나쁜 기운 떨쳐버리는데는 최고라는 것 아시쥬 ~~ 멋진 중년과 멋진 노년과 그리고 더 멋진 하늘나라여행을 위하여 ~
@@mulbora8788 댓글 감사드려요.❤ 실패를 남들보다 크게 생각하고 좌절을 크게하는 어리석음 탓에 ... 시작이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을 과정보다 시작을!! 매우 사소한것 부터 크게 뭔갈 해내리란 어리석음없이 사소한것 부터라도 실행! 하기로 의도적인 삶을 살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비가없는 화창한 날씨와 햇빛이라 감사하네요.^^
@@HEe-xl7gg 저는 아이 팔 아픈것도 모르고 아이가 좋아하던 야구 팔부상을 계기로 쉬게 되면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한 탓에 무기력에 빠져 '내 자책이 길어지면 나와 아이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반성으로 지난일은 반성으로 끝내고 현실직시와 실사구시를 통해 길을 찿아가자 마음 먹고 그 삶에 집중하다 오십을 맞이했답니다 ~ 아줌마라 자신을 칭하셨으니 아이도 있을 듯한데 지금은 나를 돌보고 (남의편인 남편은 스스로 돌보라하구요 ㅎㅎ)아이 돌보는데 포커스를 맞추셔야 오십이 반가울수 있을거에요 ~ 어떠한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경계안에 안착했으니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보자구요 ^^ 참 ,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사불범정'이라고 있는데 그 말을 내것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그 어떠한 두려움도 접근하지 못 할 겁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소문만복래라니께 !
9월 5일이면 홈트한지 석달째입니다 56세부터는 예전의 나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서 필요없는 살들을 근육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는데 다들 건강해보인다고해서 새힘을 얻고있네요 내가 내말을 가장 안듣는것같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좋은말은 그대로 실천하는 어른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쓸데없는 고집 부리지않기가 두번째 목표구요 덕분에 수월하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로즈-z3w 6월의 장미 🌹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건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 삶의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수 있다고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라고 🥀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어낸 기쁨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
잘듣고 공원 걷다 가계로...댓글쓸수있어 행복하다~~맑은하늘이 참 ~~예쁘다
자작님 영상이 넘 멋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글 음악 풍경 모든것들 만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제 막오십에 들어서인지 듣는 순간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이제부터 나를 위해...시작해 봐야지...😂
왜케 좋지요? 잠 자기도 아까와요. 읽어주는 책 듣기~ 애들적에 아버지께 계속 계속 이야기 해달라고 졸랐지요.그렇게 이야기 듣는게 좋았거든요 ㅎ 그런 세월 저런 세월 지나 흘러 어느새 제 나이 美수 ㅎ 맘껏 듣습니다. 이야기 이야기
오십 오십하나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마냥 오십살도 나쁘지않네 ? 룰루)
오십둘에 현타가 오기시작 ..
몸과 마음을 달래가며 아름다운 가을을 떠나보내고 있습니다
잘 . . 되겠지요 ? ❤
새롭게 나를 정비 시키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은 나에게 많이 것을 깨닫게 했어요~너무 유익한 책 입니다 나는 68세입니다 우울증 불면증이 없어 졌어요 책은 마음에 양식 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저는딱 중년입니다
자작님덕분에 고비를 넘겨가고 있는듯합니다
좋은책을통해 삶의 폭을 넓혀주시고
긍정적인생각까지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자작님의 수다도 참
좋아합니다❤^&^
자작나무님 서재가. 따로 있을까요?
차분한 음성으로 종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도 매력이 있어요
멋지세요
❤❤❤😮~~^^
5월 마지막날이네요
한달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좋은책두 좋은글두 감사합니다
늘 멋진 목소리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6월에도 건강하게 뵈요 ~
맞어요. 오월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정폭력과 방임 학대를 겪으며 자랐지만 어려서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고 향상 욕구가 강했습니다. 그래서 힘든 일이 생겨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갈 수 있었군요..전 멘탈이 강한 줄 알았거든요~^^ 하위단계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도 상위 단계를 추구 하는 이유가..배울 수도 없는 향상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가능 했나 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솔개가 갱생하기위해 저리도 고통을 견뎌내는지 몰랐어요 퇴행하는듯한 자신을 보며 우울했었는데 갱생과 향상성 키우기위해 노력해봐야 겠어요 지인의 소개로 좋은 책 알게되었어요 모두 힘내세요❤❤
"똥 밟았다고 생각해라 어떤것에도 얻는게 있다"
감동적인 말씀 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 행복한 자작님 덕분에 50이 넘어서도 행복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똥 밟기는 싫은데.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어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어머님 만세.
@@euooheedschi2830 감사합니다 🙏
@@태용파파 모이가 감사합니까? 제 수다들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토마토 드세요. 팔간걸 그 올리브에 드세요.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해 지려 노력도 합니다.
솔개 만큼은 아니지만 소진된 육신의 힘을 충전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어느 한순간 툭 끊어질것 같은 생명선이 많이 삭았음을 알기에 오늘도 기분나쁜일은 버리고 행복하게 살려구요.
천진스럽게 웃는 아기 같이 두려움 없는 웃음으로.
호호호님!😚😘
행복할힘은 내안에있답니다
오늘도 살짝 꺼내 볼까요😊
사랑하는 호호호님♥️💗♥️
@@春子山口
지금 찻상 앞에 앉아서 미소와 녹차의 향기로 행복충전중입니다.
영감은 요양보호사가 모시고 통증클리닉 갔어요. 나만의 시간입니다.
사랑해요~^^
❤️ 💕 💞 💗 💓 💖
아이수루 호호호님❤
지인과 용문에 만날 약속이 있어서 마을버스 안입니다.
아나다니 와다시노 아이수루
고꼬로오 오꾸리마스
교우모 이이히니 낫데 네🌹🌹🌹🌹🌹🌹🌹🍵♥️♥️♥️🌳🌳🌳🌳🍀
대빵 어르신 나무님
안보이셔서 소심한 걱정 😟
에너지 충전 잘하고 오셨네요
화이팅 넘치십니다
호호호님을 위하야 오늘도
건배 입니다
멋진 차 한잔 하시지요~💜💜⚘️
@@katiakim9549
네 ㅎㅎㅎ
건~~~배~👍👍👍
아!!?~솔개 변화 아픔을 겪어야만 새로은 선물같은 새로운 ᆢ
2023. 6. 1 Am 6. 11
30분전. 집 나서기전.
만보를. 향해. 상쾌한. 산책길과. 함께. 햇습니다
나의 10년전을. 생각하면서~~
솔개처럼. 솔개처럼 ㆍ반복해봅니다
자작나무님과 가족분들에게
신선한 공기 드리고 싶네요❤
웃음소리가참정겹습니다 저도축복받은사람이네요^^
어제 하루 바삐 돌아 다니다가 생전 처음으로 보약 같은 초저녁 잠에 빠져 이제사 눈 뜹니다.~
잘 듣겠습니다, 6월 첫 날 모두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
자작님을 만난것도 저에게 축복
입니다~
중년인게 좋은 1인입니다~
좋은밤 되세요~❤
수경씨 소녀이름인데요. 그저 지금 행복하소서.
마음은 늘 소녀입니다~
80 가까이 가니 이제
나만을챙겨도 되겠죠~
늘 상처주는 말만하는
얄미운 지인은ㄸ 밟았다생각하고무시하며 반응
않고 침묵으로 대처하니
괜찮더라구요 😊
자작님웃음은 언제나
멋지고 저까지기분
좋아진답니다 😊
늘 감사드려요 🫠
잘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최근 주위 소음은 무관심하고, 나의 삶에 집중하며 뇌를 통제하는 삶을 살다보니 마음의 평화도 얻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마인드 컨트롤이 아주 중요한거 같아요.
그쵸;; 말만 함 가시돋힌 표현하는 사람은 이제 멀리 하고싶어요
난 누가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거나 잔소리를 듣는걸 병적으로 싫어 해서 책도 자작님이 읽어주는 이런 종류의 책은 절대 읽지 않았거든요. 근데 자작님 때문에 인생지침서 잔소리 같은 책들을 읽어주시는 걸 들으며 귀를 쫑끗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솔개의 몸부림.
깨우침.
환생
그 자체군요
ㆍ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무기력의 시간들을 하염없이 걷던시간속에 자작님의 책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눈물이 나네요. 올해43살된 아줌마로서 솔개의 시간을 가져 50쯤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보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 주셔서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무기력을 느꼈다는 것은 자책을 했다는 것이고 ,거기엔 내가 손해보았나? 하는 피해의식과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탓을 했다는 것이고 , 미혹을 넘겼다면 지난일로 자책하는 것이야 말로 나를 망치고 주변을 망가트린다는 것을 걷는 것을 통해 빛을 찿으셨을 듯한데 ,,
지난 일을 흐르는 강물에 떠나 보내고 지난 모든일들 자의든 타의든 '다 내 선택이고 나 좋을라고 그랬구나 !'를 하셔야 ~
멋진 50대를 보낼 수 있답니다
걷는것이 나쁜 기운 떨쳐버리는데는 최고라는 것 아시쥬 ~~
멋진 중년과 멋진 노년과 그리고 더 멋진 하늘나라여행을 위하여 ~
@@mulbora8788 댓글 감사드려요.❤
실패를 남들보다 크게 생각하고 좌절을 크게하는 어리석음 탓에 ... 시작이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을 과정보다 시작을!! 매우 사소한것 부터 크게 뭔갈 해내리란 어리석음없이 사소한것 부터라도 실행! 하기로 의도적인 삶을 살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비가없는 화창한 날씨와 햇빛이라 감사하네요.^^
@@HEe-xl7gg 저는 아이 팔 아픈것도 모르고 아이가 좋아하던 야구 팔부상을 계기로 쉬게 되면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한 탓에 무기력에 빠져 '내 자책이 길어지면 나와 아이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반성으로
지난일은 반성으로 끝내고 현실직시와 실사구시를 통해 길을 찿아가자 마음 먹고 그 삶에 집중하다 오십을 맞이했답니다 ~
아줌마라 자신을 칭하셨으니 아이도 있을 듯한데 지금은 나를 돌보고 (남의편인 남편은 스스로 돌보라하구요 ㅎㅎ)아이 돌보는데 포커스를 맞추셔야 오십이 반가울수 있을거에요 ~
어떠한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의 경계안에 안착했으니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보자구요 ^^
참 ,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사불범정'이라고 있는데 그 말을 내것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그 어떠한 두려움도 접근하지 못 할 겁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소문만복래라니께 !
너무 젊은나이에 알게되셨네요 43살이면 뭐든 할수있는 나이예요 저는 60을바라보는 나이에 답답하네요 70대가 보시면저를 또 부러워 하시겠죠
@@시아-n8i1o공감해요^^
눈이아파서책을오래못보는데편한목소리로좋은책읽어주시고늘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을이 이쁩니다
잘 들을께요 ~^^
저도 해 떨어지고 해 들어오시는걸 좋아합니다.
삶을 놓고싶다는 생각에
눈을 뜨면 고통스러워서..
오늘 말씀에 큰힘을안고
다시한번 심호흡을 하고
또다시 용기내려 합니다~~
눈물이 아닌 나의또다른
성장이라 생각해보면서요
힘내세요
소리가 마음을 울리시네요 글의 내용이 오십을 앞둔 저에게 열정을 불러옵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구독 알림 설정 했습니다.
자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잘 듵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밍즈씨. 방가방가. 출석해서 감사드립니다.
제게 용기를 주시네요~
마음속에서 항시 갈망하던 것을 한번더 시작 할 수있는 용기를…
고맙습니다~^^
벌써 용감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미순씨 건강하세요.
좋아요 언제나 들어도 행복합니다🙏
아~
자작나무 님^^
죄송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오랜만에 나무님을 뵈어요^^❤❤❤😂
자작님
나이를 먹어도 이별은 너무 힘이드네요.
맘잡기가 힘이듭니다
긴시간을 함께한 친구여서
보네주기가 어렵네요
어떤 것에도 얻는게 있어.
다 아퍼~~ 다 아쉬워~~~~😂😊😂😊😂😊❤
어디에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지금의 안락함을 어느정도 버려야하는 용기도 필요하겠네요~~ 잘 들었습니다!!
향상성 들어는 봤는데...
스스로 타고난 재능이라야
기본 자질이 향상성으로 나아간다고 성장하고자~ 스스로 노력, 솔개 새 처럼~~~
경청 들어갑니다~🎉
중년도 지나가고
오월도 다 지나갔네요
오월은 또 다시 오겠건만
우리의 지나간 중년은 또 다시
올수 없는건가요 ...
젊음, 중년, 노년으로 가는것이
우리의 인생사
생로병사 인가 보네요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 십분
느끼며 충실하자 그것 뿐~❣️
자작님의 중년은 멋지십니다
일취월장 향상성 캬캬캬캬캬 ~👍🫰🫠🌻😄😍😆🥰⚘️⚘️⚘️
늘 그러하듯이 로즈장 밋지다. 남편을 기다릴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저는 견딥니다. 무엇이든지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멋지다. 멋쟁이 😎 👍 🔥
@@euooheedschi2830
좋은 아침입니다
나의 기상알람이 울렸어요
매일 아침 5시10분
나의 소중한 오늘이 시작된답니다
안젠라 어르신 나무님도 좋은 오늘이 되시길 함께 걸어요~~💜🙆♂️🙆🌻😆🥰🧡🩷♥️😄😍🫰🙏😄⚘️💋
이심전심♥️♥️♥️
염화미소🌹🌹🌹
다섯시 십분! 기상 알람이시군요.
저는 네시와 네시 이십분 두개예요.🤣
쉬는 날은 다섯시 오십오분이라
오늘 그렇답니다. ✉☕🍌🍋🍒🐳🕊
@@블루로즈-z3w
너무나 예쁘게 조용하게
열심히 살인가시는 그대
아우라가 예쁩니다
부지런하고 차분하고 참신하고
변함도 없고
모범생 아우라~
자작나무 숲에 벗이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솔개는 멋지네요
6개월의 인고뒤에 30년이란
세월을 얻을수 있다는건
해볼만한 가치
우리 잘 살기로 해요~🙆♀️🫰🙏😄⚘️
와~
50. 후반 인생 다시 설계하며 살아보려는데...
뼈를 깍는 고통이 나를 성장 시켜준다는 말에 다시금 힘을 내어봅니다.
글고, 유튭 댓글은 세상 첨 입니다.
그만큼 힘을 얻게 된 것 같아요!
또다시 리플레이 하며 잠 들겠습니다.
❤❤❤
50을 맞으며 어리석은 행동으로 너무 힘들었을때 힘이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힘든 일 있으면 달려오세요. 자작나무숲으로.
갱년기에 힘든시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
자작나무님 목소리넘좋으시네요.
차분하시면서 귀에쏙쏙~
재미는 또한덤이네요
내용은 당연요
감사합니다❤❤
참, 부끄럽게도 맹목적인 삶이랄까요? 그냥 어처다 어쩌다가 세월따라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축복받은 인생이지요. 훌륭하신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귀 기울여 경청할 수 있는 뜻깊고 값진 소중한 공간에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귀감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덕순님이 오늘은 좀 센치해지셨는걸요? ㅎㅎ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렀다 갑니다.
듣다잠들면 낼 다시 듣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인생의 전환기를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그저감사합니다
춘월님 반갑습니다. 그저 감사하시다는 말씀이 감사드립니다. 어제 뱀을 보았어요. 그 죽은 뱀 교통사고 당한 뱀들만 보았는데 어제 아주 빠르게 밭으로 가는 뱀. 뱀이 사는 밭에 제초제를 뿌려서 잡초가 죽었으니. 저는 제초제가 무섭습니다.
오늘도 좋은책 좋은목소리로 잘듣고갑니다 더 나은나를위해 오늘도
한걸음 더 전진한마음입니다 감사합이다.
감사합니다
늘 출근길에 애청중♡
다이아. 출근하던 그 시절 행복했다면 웃을거지요. 다 과정이니 결국 지금 웃으니 성공했어요. 행복합니다. 그때 잘 출근해서 지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9월 5일이면
홈트한지 석달째입니다
56세부터는 예전의 나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서
필요없는 살들을 근육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는데
다들 건강해보인다고해서
새힘을 얻고있네요
내가 내말을 가장 안듣는것같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좋은말은 그대로 실천하는 어른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쓸데없는 고집 부리지않기가 두번째 목표구요
덕분에 수월하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개가 70년 ~~~
우와
들었던 것 같아요.
고통스런 수행.
기존 부리가 깨지고 새 부리로?
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모습으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나다움,
끈기있게 ~~
축복 감사합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깨비마을 정원은 어떤가요? 제 밭에는 나물이 가득입니다.
@@euooheedschi2830 자연스럽고 동심과 여러가지 문화예술놀이가 복합된 조각공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도깨비마을정원지기 거기 참 좋은 곳이네요. 멋집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참 감사한 분이세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행복하소서 라고😊😊😊
중년이 되어 몸과마음이 여유가 생겨서 넘 좋았는데 자작나무님 알게되어 더큰행운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저도 그래요. 부럽습니다.
하나 하나 발톱을 뽑고 있는 중인
일인입니다~~인생의 전환기 잘 이겨내고 싶네요
아이고 아프고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솔개가 되시니 박수칩니다. 수고하셨어요. 할미가 응원합니다.
나도 겁나 사랑합니다❤❤❤
자작님 목소리는 글 을 직접 읽는것보다 한결 더 책이 우아해지는 멋진 전달력을 갖고계세요 ❤ 책 에 고급스러움을 더 입히는 듯 한 느낌 ❤
갱생의 털갈이를 끝내고 새 생을 살고 싶네요.
저번에 소개해주신 잘 읽었습니다. 눈시울 꾹꾺 눌러가며 읽었습니다.
자작님의 따뜻한 선정 책들 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구분부터...
향상성! 니체가 생각납니다^^ 위버멘쉬
향상성.. 솔개 ..메슬로.. 졸았어요.. 근데 또 듣다 졸았어요~
진중하게 다시듣기 할께요! 😅❤
무념무상님!❤️
안젤라 우체국 통해
새 소식 잘 들었습니다.
몸 마음 초록 초록 🌳🌳🌳🌳🌳🌳🌳🍀♥️☕️
늘 좋은 날 되세요.
자기 스스로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이런저런 잡념, 지워버릴수 있는 여유가 ..작가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리 ㅎㅎ
자작님~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부리가 빠지고 ... ㅠ 그래도 30년을 살아가려면 그렇게 해야겠죠. 향상성 ... 개척이란 글귀가 생각나요. 자작님 감사해요. 🎉
솔개처럼…
화이팅^^하자!
감사합니다 ❤
저의 집 하늘에 솔개 날아갑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어설수있는 힘이됐어요
잠드는시간마다 듣습니다
솔개처럼 저도 인생의 전환점 그 언저리같아요.😢
좋은 하루~~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성장을 꿈꾸는 50 감동입니다.
😂반가워요~😂
저도 반가워요. 미순씨 환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맘이 기분이 새롭네요~^^
나를 돌아보게하는
자작님에 목소리
와~ 우~
행복하게하는 …..❤
감사해요
잘 듣고 출근합니다~^^
6월 첫 날 자작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갱생작업.. 어려운 작업이지만 또 한 편의 살아가는 힘을 기르기 위한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겠지요^^ 축복받은 나 😊 오늘도 감사히 잘 듣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 지네요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부모님 유전자
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좋은책을 소개 해주는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책 많이 읽으려고 노력 합니다
자작🌳의 낭독은 50이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사랑스러움이 있어요.
지금의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꼭 필요하고 나를 위한 일이고
행복한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되어간다는걸 속삭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만의 빛날 인생을 위해 한걸음씩 걸어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섹시한 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애 전자책..
불면증으로
힘든시기 우연히 선생님채널에
들어왔는데
너무 잘한것 같아요
요즘 티비시청 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선생님 채널 들어옵니다
참 잘한것 같아요
잠들기전 꼭자작나무님 목소리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잠이들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놀랍도록 좋은 소리와 여유로음
을 가지셨네요
다시 책이 읽 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솔개와 같은 갱생의 과정을 일상에서 늘 실천하길..^^
브루밍님의 허락도 없이 멋진작품안에서 한참을 서성여 봤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밤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항상성 이라는 단어를 의학서적에서 처음 접했네요. 몸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는 걸로. ㅎㅎ
나이 사십에 들어선 나 . 참 좋은 글이네요 🥰🥰🥰🥰
아침 출근 시간에 듣는 자작님의 달콤한 목소리 . 충전 하고 오늘 하루를 멋지게 시작합니다 .
많은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무님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서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1등 이네요
잘듣겠습니다
안 태화씨. 일등 축하드립니다. 노력하신겁니까? 기냥 어쩌다 일등 된거유? 궁금합니다.
할미가 모가 이리 궁금한지 죄송합니다. 나이드니 참 좋습니다. 잘 살았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히. 잘들었 습니다.
감사 합니다. 해피한 6 월달들. 보내 시길요
바기오에서의 시간이 복되고 건강해지신것같아서
애독자인제마음도 행복합니다
60대에 듣는 50대의다짐!!
더많이노력하고 향상성최대로
성장해보렵니다
책이기적이다!
자작나무님은 기적을나눠주는 천사님이시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걸으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에삶은어찌보면어렵고도숙제가많네요 이것들을지키려니ㆍ고통이따르고😂😂😂
💡지금 일어난 일은 내게 꼭 필요한 일.
자작님!
차암 감명깊게 들었던 영상 다시 복습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로즈님 ~
유월이 짜잔 열렸어요
그 첫날
오늘부터 또 하루하루 달려가기 함께 가요
일상도
자작나무 숲도
함께 가자규요 😂😅😊🎉🎉
@@rosejang4340 😄하이! 장미화님🌹🌹🌹🌹🌹🌹🌹🌹🌹🌹♥️
@@블루로즈-z3w
⚘️⚘️⚘️⚘️⚘️🙆♀️⚘️⚘️⚘️⚘️⚘️
@@katiakim9549 고운 님❤️ 🌺🌺🌺🌺🌺지인과 식사하고 대화하고 차암 좋은시간
보내고 귀가 열차 탔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님🍵☕️🌹🌹🌹🌳🌳🌳🍀🦋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블루로즈-z3w
6월의 장미 🌹 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건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
삶의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수
있다고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
누구를 한번씩 용서할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라고
🥀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어낸
기쁨 한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요 ♥️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모두에 아저씨보다는
몯 의 자즉나무가 더 어울뜻요.
아저씨는 너무 젊은것 같아요.ㅎㅎㅎㅎ
목소리 좋타~
좋은목소리,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꼭필요한영상이내요, 마음이힐링이되내요,우리다같이 오늘도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