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의 한국사] 광개토대왕은 전쟁이 쉬운 정복군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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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0

  • @taeyounghan80
    @taeyounghan80 2 года назад +7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года назад +2

    관점이 신선합니다

  • @todli10
    @todli10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히봤습니다!

  • @아구몬-b4f
    @아구몬-b4f 2 года назад +11

    교과서나 역사공부하면서도 자세히 알 수 없던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편 기대되네요ㅋㅋㅋ

  • @powerys10
    @powerys10 2 года назад +5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역사를 여러 측면에서 조명해주셔서 정말 흥미롭네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사님은 말씀을 너무 잘하셔요!

  • @주성곰-j7w
    @주성곰-j7w 2 года назад +6

    박사님 설명들으니까 광개토대왕 진짜 엄청나네 ㄷㄷ

  • @moonlight_heaven-s3g
    @moonlight_heaven-s3g 2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재밌네요 다음편 너무너무 기다려질 정도에요

  • @gleamkimart
    @gleamkimart 2 года назад +30

    광개토대왕 정복전쟁 루트 찾아보면, 정말 거친 산지도 뛰어다니고 초원도 다니고 강도 넘으면서 왔다 갔다 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옛날엔 길도 수월치 않았을 테니 저정도 노력이면 충분히 단명 할 만 했다는 썰도 본적 있는데 어느 정도 납득이 되더라구요 ㅋㅋ ㅠㅠ

  • @박준석-b4k
    @박준석-b4k 2 года назад +1

    잘듣습니다

  • @쁘O
    @쁘O 2 года назад +1

    잘 듣겠습니다!

  • @eunjolee276
    @eunjolee276 2 года назад +1

    답사... 시간만 되면 따라가고 싶습니다

  • @가치가자-g7y
    @가치가자-g7y 2 года назад

    18살이면 고등학교 나이입니다. 오늘 처음 시청을 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 @고대경-b6d
    @고대경-b6d 2 года назад +6

    광개토태왕의 정복전쟁은 정복전쟁을 통해서 얻는 전리품 등의 이익, 농경지와 목초지, 철과 소금 등의 자원 확보, 방어와 공격에 유리한 군사적 요층지 확보 등이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 장수와 군사들이 광개토태왕을 묵묵히 따라 주었고 고구려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죠.

  • @apc849
    @apc849 2 года назад +16

    평생 전장에 있다보니 광개토대왕이 과로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SKCCP
      @SKCCP 2 года назад +1

      과로사 + 독살. 30년 더 사셨으면 역사가 바뀌었을것 입니다, 3국 통일 대업을 이루셨을것 입니다.

    • @유우진-g6z
      @유우진-g6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 왕들의 평균 수명이 전반전으로 길고(수명은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유전력이 중요함) 무엇보다 자기 아들이 98세까지 사는 걸 감안해 봤을 때 광개토태왕도 주어진 수명은 길었지만 과로사로 일찍 운명하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briankim4920
    @briankim4920 2 года назад +3

    바실리오스 2세랑 비슷한 유형의 군주네요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2 года назад +9

    광개토대왕은 결과만 놓고 보면 아들인 장수왕은 물론이고 후대의 안장왕까지 후계 구도가 꽤나 성공적으로 이어졌죠. 100년이 넘는 전성기를 만들어 낸 위대한 왕입니다. 전쟁하느라 바빴을 건데 자식 농사까지 대성공을 했습니다. ^^

    • @룰루하잉-x3s
      @룰루하잉-x3s 2 года назад +2

      ㅇㅈ 하지만 역시 문제는 백년간 전쟁으로 인한 외교고립 +국고 소진이 문제죠ㅋㅋㅋ

  • @대악당작은
    @대악당작은 2 года назад +4

    댓글보니 어지럽네 ... 힘내세요 박사님

  • @조아야스
    @조아야스 2 года назад

    백제관미성주가 담덕에게충성을바치고 담덕을따라고구려고갔나요?

  • @coguryeo00
    @coguryeo00 2 года назад +1

    요동의영웅은 이런식으로 나타나는군요. 광개토태왕 - 누르하치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2 года назад

    영락제의 후예는 어디 사는가! 뒤에 보이는 어언 커쇼 유럽 정말 어려운 책.

  • @연성빈-u8p
    @연성빈-u8p 2 года назад

    저 교수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광개토비는 고구려 멸망이후 어떻게 되었나요? 고려나 조선때는 광개토비가 있는지는 알고 있었나요?

  • @zang1210
    @zang1210 2 года назад +1

    동부여랑 숙신 정벌은 빠진건가요?

  • @truth1472
    @truth1472 2 года назад +1

    종횡무진으로 대단한 전쟁을 했군요!

  • @honolulucookie8272
    @honolulucookie8272 2 года назад +1

    전 고구려가 참 신기합니다.
    신라는 경주평야에서 시작해서 밑으론 울산, 위론 포항,옆엔 대구가 있었고,
    백제는 말할 것도 없이 한반도에서 가장 좋은 지역인 한강에 자리 잡음.
    근데 고구려의 스타팅 포인트인 국내성은 여의도만한 평지에
    주변 100km 에 평지다운 평지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힘을 모았는지..

    • @지수신-j6l
      @지수신-j6l 2 года назад

      간단합니다.
      거기가 스타팅 포인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gleamkimart
    @gleamkimart 2 года назад +11

    광개토대왕 시절 고구려의 위용이 대단한 거 같긴 합니다.
    광개토대왕 사후 장수왕 재위를 넘어, 문자명왕 초기까지 약 150년간 백제나 신라,
    서쪽의 중원국가들로부터 대규모의 침공을 받거나 한 적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 @fritzerichvonmanstein1363
    @fritzerichvonmanstein1363 2 года назад

    프리드리히대왕 전쟁보다 더 치열한 전쟁이죠

  • @델카이져
    @델카이져 2 года назад +1

    뇌피셜이지만 광개토대왕이 정복했다는땅들이 고조선의 영토인거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충분히 백제 신라까지 멸망 시킬수 있었는데 안한것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고구려 건국이 고조선을 이어받았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광개토대왕때까지 고조선이란 나라의 뭔가가 계속 이어져온게 아닐런지요

    • @델카이져
      @델카이져 2 года назад

      mnb cxz

    • @Pocari413
      @Pocari413 2 года назад

      고조선의 영토가 고고학적으로 광개토왕대 정복한 지역이라는 증거가 있어요? 해도 요하일대와 압록강 서부, 평양 주변부가 고조선의 영토로 추정되는데

    • @델카이져
      @델카이져 2 года назад

      @@Pocari413 님 난독증 있음? 분명 뇌피셜이라고 말했잖음 뇌피셜 단어 이해 못하면 사전 찾아보세요 그리고 고구려의 시작은 압록강 위에 있는 국내성 기준으로 5부족의 연합체가 성장한 국가임 처음부터 고조선 크기가 아니였다는말임 원래 수도가 국내성이였는데 평양으로 옮겼다는등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고 추정해서 뇌피셜로 말한건데 님은 광개토대왕때 정복한 지역이 고조선의 영토가 아니라는 증거있음? 나도 추정이고 님도 추정인데요

    • @Pocari413
      @Pocari413 2 года назад

      ? 왜 급발진?

    • @Pocari413
      @Pocari413 2 года назад

      @@델카이져 일단 최근 고조선의 형성 내지는 강역에 대한 고고학적인 추정은 요서 십이대영자 문화와 정가와자 유형이 주목받고 특히 정가와자 유형이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 무렵까지 서서히 기존에 요동에 있던 대화방유형, 쌍방유형, 강상유형들을 통합시켜 나가는 양상을 보이는데, 기원전 4세기가 관자에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 보이는 시기이기에 주목 받는데요(물론 관자에서 다루고 있는 시점은 기원전 7세기이지만 작성 시점이 기원전 4세기 일 것으로 추정). 이럴 경우 평양을 중심으로 한 집단과 십이대영자 문화 또는 정가와자 유형 집단 간의 연결고리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부체제일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고조선의 강역에 대해 어렴풋이 추정하는데 여기서 어떠한 고조선과 고구려 사이의 연결성을 발견할 수가 있나요? 단순히 영토의 겹침을 이유로 할 거면 당나라, 요나라도 마찬가지겠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일 뿐 본인 뇌피셜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 게 아니라 생각을 묻는 거였어요

  • @광개토태왕-h5f
    @광개토태왕-h5f 2 года назад

    고구려의 국시는 고조선영토(한반도.열도/마한-만주.몽골/진한-요서와 중국 동해안 지역/번한) 회복이였습니다. 그래서 고구려 성조 고추모의 연호가 모두 회복한다는 다물이였습니다. 문자명태앙 시대에는 중국 동해안 지역까지 모두 회복하였습니다.

  • @비밀인데요
    @비밀인데요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기록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고구려 지리조건이 너무 안좋아요... 요동성이 요충지인 이유도 요하를 해자처럼 쓸 수 있어서 아닌가요? 근데 3면전은 그런 요충지 먹는다고 될 게 아닌 것 같네요

  • @nickn364
    @nickn364 2 года назад

    후방(남한지역)만 집중적으로 죠지는게 나앗을거 같기도..고구려 위치가 넘 안좋았다..

  • @kylelee1506
    @kylelee1506 2 года назад +2

    충분한 군량과 병력만 많았으면 삼한 통일과 중원을 노려봤을텐데

  • @구민성-g6p
    @구민성-g6p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 오랫 동안 왕이 자리를 비우고 전쟁을 벌이면 내정은 누가 하고 보급은 어떻게 한 것일까요?
    원나라 처럼 말 위에서 먹고 살면서 나라를 다스린 걸까요?

  • @eader324
    @eader324 2 года назад +2

    광개토대왕은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이시대에 재조명 받아야할 위인이고 영웅호걸이라고 생각합니다.

    • @Silver_h2
      @Silver_h2 2 года назад

      광개토대왕은 진정한 영웅 히틀러, 푸틴, 히데요시, 일본은 ㄱㅅㄲ노? 내로남불

  • @엉냐-t4v
    @엉냐-t4v 2 года назад

    목정자?

  • @julee0353
    @julee0353 2 года назад +2

    어찌보면 당시로서는 만렙을 찍은 정복군주라고 봐야겠지요.
    숙적 후연을 상대했고 백제의 아신왕, 거란, 말갈, 왜까지...ㅎㄷㄷㄷㄷ

  • @SKCCP
    @SKCCP 2 года назад +1

    광개토태왕님께서 너무 열심히 여기 저기 뛰어 다니셔서 일직 돌아가신것 입니다. 무자비한 정복 군주 였으면 만주정도로 끝나지 안았습니다.

  • @시크릿-t8r
    @시크릿-t8r 2 года назад

    호태왕

  • @엄준-n6l
    @엄준-n6l 2 года назад +3

    역사책에선 고구려는 갑자기 알에서 태어난 주몽이 갑자기 만들었고 주몽은 뭔 신화적 인물이다. 그래서 나라를 만들었다. 신라는 박혁거세가 만들었는데 그 또한 알을 깨고 나오곤 갑자기 나라를 만들었다. 그래서 뭐 대단한 판타지적 인물이다. 이게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배운 역사인데 삼국지나 초한지처럼 건국과 망국의 모든 과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담아내는 이야기가 없다는게 아쉬워요 실제적 건국의 실화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딜리셔스69
      @딜리셔스69 2 года назад

      고구려는 중국역사가 맞습니다. 기자조선

    • @jaydenjin6729
      @jaydenjin6729 2 года назад

      마을단위 부족단위에서 건국한 다음 후세대가 썰로 푼걸 어케알아. 신화는 신화일뿐 부족에 관한 것만 추론할것만 추론하는거지

    • @jaydenjin6729
      @jaydenjin6729 2 года назад

      @@딜리셔스69 기자조선은 고조선이요. 고구려는 고조선 망하고 부여계. 백제도 부여계 북방민족 지배층이고 이때 북방계 철기문화가 들어온거임.
      기자조선이라면 중국계철기문화나 중국계문화여야하는데
      아무리조사해도 의복 철기 다 북방계성분과 조형스타일임.
      기자는 후에 강대한 중국과 동일시과정에서 문화적 동류를 갖기위해 강조한것뿐
      실제로 기자조선 기록은 불확실
      이런 부여계는 지금의 러시아. 호수 근처에서 세력울 형성해서 내려온것으로 보임.

  • @amagigoe34
    @amagigoe34 2 года назад

    개토는 젊었다, 지혜로웠다, 용맹했다, 카리스마가 있었다, 야심가였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많은 전투에 참여했다. 뒷짐 지고 앉아서 손가락만 까딱하는 왕이 아닌, 최전선에서 야전을 누볐던 장수 중의 장수 였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의 업적은 설명할 길이 없다. 그는 알렉산더의 길을 갔던 것이다.

    • @진짜개
      @진짜개 Год назад

      알렉산더가 왜 처나옴?ㅋㅋㅋㅋ

  • @germaniscake
    @germaniscake 2 года назад +3

    사면전쟁으로 동심원을 그려가며 전력을 동원해 각개격파...프리드리히 당신이었습니까?

  • @김삼식-c1r
    @김삼식-c1r 2 года назад

    한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전쟁비지니스로 성공한 왕이내요. 보통 전쟁 오지게 하면 돈 오지게 까먹어서 이겨도 나락가는데 전쟁으로 국부를 쌓은 유일한 케이스. 외국에는 이런 왕들이 은근 많던데 한국에서는 앞으로도 안나올 유일무이한 케이스. 전쟁으로 성공할려면 피해는 최소화 시키면서 전쟁에서 계속 이겨야 되는데 한국역사에서 전쟁 지휘관으로써 능력잇는 최초이자 마지막인 군주

  • @wisewealth9008
    @wisewealth9008 2 года назад

    대무신왕=테무진왕, 을지문덕=을지모돈, 마립간=마립칸, 마가=마칸, 우가=우칸...

  • @풍무-x7f
    @풍무-x7f 2 года назад +2

    캬 광개토대왕이 즉위 하자마자 백잔을 섬멸하러 출전

  • @필립피셔-w9t
    @필립피셔-w9t 2 года назад

    호태왕은 부동산 폭등으로인한
    기득권 좌식좌들을 수도이전으로
    쓸어벌고자 했으나
    요절하셨습니다 이상한일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이 철저하게 복수
    하고 수도이전에 성공하시었습니다
    수도이전은 왕조가 바뀌는 그레이트리셋
    입니다 절대로 쉽지 않지만
    그것을 이룩함으로서 고구려의 전성기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 @kdyu178
    @kdyu178 2 года назад

    여진족 시점으로 본 광개토대왕이나 척준경 등은 악마였을듯 ㅋ

  • @인하류-t9y
    @인하류-t9y 2 года назад

    역사 잘못 가르치면~~천벌 받는다~~

  • @전종길-j4b
    @전종길-j4b 2 года назад

    4방 전쟁인데 훗날 문자명왕떄 겨우 복속시킨 물길까지 준동했으면 끔직했겠네요

    • @지수신-j6l
      @지수신-j6l 2 года назад

      물길은 말갈로, 원래 고구려의 일부입니다.
      문자명왕때 복속된 것이 아니고, 고구려에 복속되지 않은 먼 곳의 부족(흑수부?)이 장수왕 대에 백제와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6세기 말경에 그들까지도 복속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권용태-b8o
    @권용태-b8o 2 года назад

    ㅈㅡㅇ

  • @인하류-t9y
    @인하류-t9y 2 года назад

    식민사관 척결하자

  • @cocobe4youpark729
    @cocobe4youpark729 2 года назад

    누군가가 민족주의같은 것 빼고 인간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작성했으면 합니다.

  • @anonymous-wh8sf
    @anonymous-wh8sf 2 года назад

    원수 연나라도 때려부셧어야지.. 결국 성과는 별로

  • @Silver_h2
    @Silver_h2 2 года назад

    만주판 푸틴 히틀러냉 반박시 내로남불

  • @빈티지시계사랑
    @빈티지시계사랑 2 года назад +5

    이덕일교수님과 황현필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마지막으로 임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머릿속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 @MKCho-ux7wm
      @MKCho-ux7wm 2 года назад +13

      어딜 황현필을 여기에 들먹이십니까 ㅋㅋ 그분은 자기 주관적인 역사교육과 사상교육하는 일개 강사일뿐입니다. 언급하지마세요.

    • @MKCho-ux7wm
      @MKCho-ux7wm 2 года назад +10

      @ㅇㅇ 지지만 했으면 원래 저런사람이니 그랬겠지만 이재명은 이순신이다. 이런소리하는인간ㅋㅋ

    • @xlgalasy681
      @xlgalasy681 2 года назад +12

      역사교육의 목적이 성숙한 반미의식을 기르는 거라고 말하는 인간에게 뭘 배워 ㅋㅋㅋㅋㅋ

    • @xlgalasy681
      @xlgalasy681 2 года назад +3

      @@박각성 ruclips.net/video/SVifDTk7REM/видео.html
      10:13 ~ 10:20 보면 됨

    • @exeyun0754
      @exeyun0754 2 года назад +6

      앞의 두분은 그냥 거르시는걸 추천합니다...

  • @han7594
    @han7594 2 года назад +1

    부여 고구려 백제 일본은 공동 조상인데 먼 원수 대하듯하니 어리석어

  • @pinklittlemermaid
    @pinklittlemermaid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많이 보강하셔야 할듯..

    • @최선우-y3x
      @최선우-y3x 2 года назад

      재미 따질거면 설민석 찾아가시고~

  • @evanlog2838
    @evanlog2838 2 года назад +2

    이분 역사 공부 다시 해야 할 듯 싶네요.
    전쟁은 경제력이란 점... 경제를 뺀 전쟁 이야기는 대부분 허구라는 사실.
    20여년 간 전쟁을 했다? 경제적 기반은 무엇이었는지? 설명이 되시나요?
    광개토대왕 시대 중국은 5호 16국 위진 남북조 시대였지요.
    중국은 대혼동의 시대였고.... 모든 전쟁이 중국 본영에 집중되었기에
    고구려 영토였던 만주 일대는 침략으로부터 자유로웠지요.
    총이 없는 전쟁에서 일방적 승리는 대부분 영웅담 이야기 일 뿐이지요.
    광개토대왕 때
    경제적 기반은 무엇이었는지?
    인구는 대략 어느 정도였는지?
    무기 조달은 또 어떻게 했는지?
    설명이 된다면 임용한 선생님의 말씀이 일리있겠지만..
    위 내용 설명이 안 된다면 허구에 가깝지 않을까요?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유튜버 방송을 보며 경악했었지요.
    전쟁 속에 양 쪽 젊은 군인들의 목숨을 잃고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쌩지옥에 살아 가는데
    군복을 입고 천연스럽게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이야기를 마치 전문가인양
    헛소리를 하는지... 정보 단 1도 없으면서... 미국 발 뉴스를 자신의 지식처럼...
    선생님...
    선생님보다 훨씬 역사적 깊이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방송하세요... 웃기다 못해 실소합니다...
    경제가 뒤받침되어야 전쟁이 가능하고
    인구가 받쳐줘야 전쟁이 가능하지요.
    인구는 경제력과 비례하겠지요,...
    선생님 말씀처럼 20여년 전쟁 가능한가요?
    이 시대 무기를 대량 생산 하는 것도 아닌데...말이지요...
    수많은 군사의 무기와 군복, 식량.... 어디서 어떻게 조달했을까요?
    초등학교에 가셔서 우리 민족은 위대하다는 강의 하시지요.

    • @초슬람은퀀덤락킹
      @초슬람은퀀덤락킹 2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으니 한국역사상 단 한명이지.

    • @초슬람은퀀덤락킹
      @초슬람은퀀덤락킹 2 года назад

      보통 천재들은 13살 정도면 성인수준의 지능을 가진다...

    • @9415-x1j
      @9415-x1j 2 года назад +8

      저때면 다 약탈로 현지조달 하는거지 몽골은 경제되서 정복전쟁했나

    • @이름성-h4z
      @이름성-h4z 2 года назад +3

      기록에 했다고 되어 있으니 일단은 한걸로 봐야겠죠?
      당시에는 약탈로 얻는것도 많으니까 승리를 잘 하면 얻는건 많았을 것이고요,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문제는 당대에 어느정도라도 해결을 했기 때문에 정복전쟁이 성공한게 아닌가 싶네요

    • @chickkidnapper
      @chickkidnapper 2 года назад +1

      늙어서 뭔 말을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