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대략 72.3년쯤 되겠네요.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되기전 대여섯 살때 어머니따라 자갈치 얼음공장 근처서 좌판 펴놓고 장사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멀리 영도에 그 당시 아파트 처음으로 들어선건데 아직도 있지요, 기억이 선합니다. 기억을 회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작가님
I dearly love this video because I lived in Korea in the late 1990s and I miss what it was like then. It is hard for me to recognize most of the places I saw or knew when I see modern RUclips videos. Your videos let me relive my travels and help me to learn more about your 😊 country. Thank you! ❤
Thank you for your sincere comments. It was a material that would have been left as a film and then disappeared. I'm just so grateful that the film has been digitally restored for the good times. Thank you for your good evaluation of the insufficient video.
우리동네 나의 기억속 어린시절
그 많던 자갈돌 비릿한 정겨운 바다내음 정박된
배들에서 들려오던
트로트 ㅋㅋ
덕분에 옛 가요 모르는게 거의 없음
63세 ㅎㅎ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였지만 지나고 보니 너무 그리운 시절
답글 감사합니다
와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싱싱한 생선을 사러 간 적있었던 추억 감사합니다.
@@김정옥-f2j 동시대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50년이나 지낫으니 저분들은 다돌아가셨겠습니다 귀한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당시 대략 72.3년쯤 되겠네요.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되기전 대여섯 살때 어머니따라 자갈치 얼음공장 근처서 좌판 펴놓고 장사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멀리 영도에 그 당시 아파트 처음으로 들어선건데 아직도 있지요, 기억이 선합니다. 기억을 회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작가님
I dearly love this video because I lived in Korea in the late 1990s and I miss what it was like then. It is hard for me to recognize most of the places I saw or knew when I see modern RUclips videos. Your videos let me relive my travels and help me to learn more about your 😊 country. Thank you! ❤
Thank you for your sincere comments.
It was a material that would have been left as a film and then disappeared.
I'm just so grateful that the film has been digitally restored for the good times.
Thank you for your good evaluation of the insufficient video.
저 당시 안 살아 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때는 배고파서 힘들고 지금은 다른것도 힘들겠지만 가계부채가 많아서 힘든 세상입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진 되게 잘 찍으셨네요. 70년대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EDD-uf9ru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때 생선 엄청 싸고 연근해에서 바로 잡아온거라 싱싱하고.. 풍성했지요. 고기도 많이 잡혔고.
초면에 실례합니다. 사진의 작가는 누구인가요? 기록사진으로는 너무 귀하고 잘 찍으신거 같은데 알고 싶네요.
오래전에 제가 틈틈이 촬영한 것들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 세상을 만나 많은분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서 저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시절저의어머니도
자갈치시장앞노상에서
장사하시면
어린제가대구에서
물건을떼어다가
엄마에게같다주곤했지요
지금제나이67세
가끔어머니생각에
자갈치시장을찾곤합니다
어제도다녀왔읍니다
좋은추억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신다고 고생들하셨습니다
80년대 까지인가
90년대 까지인가
연말 이웃돕기성금 방송때 자갈치지게꾼 삼돌이란분이 매년 5.000원 성금을 내시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좋은일하신 그분 소식이 궁금합니다
저 자갈치시장에 우리 외할머니도 장사하고 계시겠네요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좌판에서 할매가 팔던 짭짤한 말린 고래고기먹던시절 그때가 그립네
저 고등학교1 학년때였습니다 자갈치 바닥이네요
이런 사진파일 판매는 하실 수 없는지요?
60년대 사진인데
자갈치 난장 좌판, 소주와 곰장어로 술한잔으로 그간 안부를 묻다가 쉬 마려우면 옆의 바다에 발솨 했는데 ㅎㅎㅎ ... 와중에 술 많이 취한 분들은 빠지는 사고도 났었는 데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렸습니다
네.그때는 그랬었지요^^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았네요~
꼼장어 집에서 한잔 하다
돌아서 바다에 쉬~~
고등어배 들어와 상자 내리다 몇마리 흘리면
주워다가 집에서 꾸버 묵고 ~~세월이 야속해요
왠지 일본 사진작가가 찍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물론 순수 한국인이고요^^
저때는 몰랐다 꼼장어 요리가 얼마나 야만적인지. 산채로 살껍질을 벗겨서 그걸 불에 구워 먹으니.. 지금 생각하면 소름끼치도록 잔인하다. 부모따라 어릴적 자갈치에서 꼼장어를 먹어본 적이 있지 하지만 그 이후로 먹은적이 없다.
저도 요즘은 연포탕같은 끓는 물에 산낙지나 산문어를 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