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부산의 시대! 부산은 어떻게 한국 경제 성장의 출발지이자 민주화의 숨겨진 진원지가 될 수 있었을까? | 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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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Год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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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길냥이-y9s
    @낭만길냥이-y9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런데 한국전쟁전에도 부산은 서울 다음 두번째 크기였다는 거.,

  • @sunshinek551
    @sunshinek551 Год назад +4

    진짜 우리 부모님들 힘들고 어렵게 그 거친 길을 걸어 나오셨고, 이 만큼 발전을 이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ipajohwa1524
    @gipajohwa15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부산은 이름그대로 부산스런? 옛 추억도 떠오르게역사를 가진 제2도시였네요 이젠
    부산은 부산스럽지않은 노인과바다뿐인 도시로ㅜ
    잘 시청하였습니다

    • @김정수-j8i
      @김정수-j8i 2 месяца назад

      산도 있다
      홍어 들의 종특 남 잘되는거 절대 못봄
      홍어 1세대가 당시 약 20%가 넘었단다
      너네 윗대 말이다

  • @minjae0506
    @minjae0506 Год назад +11

    서러움의 눈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눈물짓는 스토리가 녹아있는 내 고향이 좋아요.
    한때 경제의 주축이었듯 지방소멸이 가속화되는 지금 이 시기를 이겨내고 언제고 다시 제 2의 대도시라는 이름의 명맥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Год назад

      하지만 아파트만 지을려고 난리죠. 결국 기업들 떠나버렸고 그거 살리겠다고 늦게나마 녹산공단 만들고 고생이죠.

    • @minjae0506
      @minjae0506 Год назад +1

      @@user-ce4lz4jj1d 아파트가 인기가 되고 지리적 여건때문에라도 아파트가 늘어나는건 이해는 하는데...
      그럼에도 벽돌집들이 만드는 골목길의 풍경이 하나의 건축물 일색으로 변하는 것이 아쉽네요.
      말씀하신대로 청년들이 자부심 느끼고 오래 살고싶게 일자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Год назад +4

    나도 아미동서 10년을 살았었는데. 참 비좁고 길이 복잡하지.

  • @realmadriddddd
    @realmadriddddd Год назад +1

    재밌네

  • @서호천-d6k
    @서호천-d6k Год назад

    김 현옥 시장 대딘하였지 그 계획이 성사 되었음 부산은 재 2의 도시가 되었을 것 같다 지금의 하위는 면할 수

  • @존만이-r9v
    @존만이-r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김해에 신발공장 유명한거 있던데, 예전에는 부산이 신발공장이 잘나갔군요, 합판이랑

  • @존만이-r9v
    @존만이-r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산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