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28년만에 진실을 쫓는 생존자 [소설 원작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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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фев 2020
- Gorani의 영화숲 [라니의 영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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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28년만에 진실을 쫓는 생존자 [소설 원작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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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이 영상보다는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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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나를 찾아줘’의 작가로 유명한 길리언 플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줘’는 데이빗 핀쳐가 성공적으로 영화화하기도 했었죠
이 영화는 화려한 주연급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거짓으로 인해 한 가족이 철저히 파멸한 과정을 보여주는 이 영화는
결국 서로 거짓과 죄를 용서하고
데이 부인의 희생을 마치 숭고한 것처럼 보여주지만
개운치 않은 느낌으로 마무리 됩니다
너무 많은 부분에서 아쉽긴 하지만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딱히 볼 영화가 없을 때 대안책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이름(특히 정치인)을 언급하시는 댓글은 늦더라도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Кино
![[스페인의 '살인의 추억'?] 습지에 시신을 유기하는 살인 사건.. 범인은 마을에 있다! [결말 있음]](http://i.ytimg.com/vi/faqMi9EQA4k/mqdefault.jpg)
![[스페인의 '살인의 추억'?] 습지에 시신을 유기하는 살인 사건.. 범인은 마을에 있다! [결말 있음]](/img/tr.png)
![[저택 살인사건] 살해당한 어머니 그리고 화려하게 보였던 가족의 실상 ㅣ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 [결말 있음]](http://i.ytimg.com/vi/hX-q9yjkfzg/mqdefault.jpg)
자식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라 더 안타까운 결말이네요..ㅠㅠ
책을 읽어본 나로선 새로웠네요 잘 봤습니다
와 여기 완전다 제스타일이네요
역시 다 본거네요
캐스팅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영화는 맞네요 ㅋ
재밌게 보고갑니당
엄마 자살일이랑 첫째 죽은날이 같다는게 넘 억지스러워요… 완전 다른 두개의 별개 사건인데 동시에 일어나다니
선댓 후감!
감사합니다!
클로이 모레츠도 나오네요.
샤를리즈 테론 나오길래 봤던 기억이-! 이게 나를 찾아줘 작가 였군뇨! 시나리오는 디게 좋았는데 역쉬 저도 아쉽긴 해써요ㅎㅎ
분명 본 영화인데 샤를리즈 테론이 주인공이었다는 것 빼곤 기억이 깜깜이니 ..ㅋ
딱히 볼 영화가 없을 때가 올까욤?
너모나 많다요... 잘 보구 갑니당😌
하긴 딱히 재미 없는 걸 보면서 시간 낭비 하느니..ㅠ
볼만한 좋은 영화가 많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ra_ni 아고.. 이 영화가 재미없다는건 아닌디.. 전 영화는 다 좋아해욤.. ㅠ 😂
@@ra_ni 클로이 모레츠가 너무 반가워요.
이 영화에서 정직한 사람이라곤 돈받고 사람 죽여주는 살인자밖에 없구나...
ㅜㅜ난 아주 쫌 이해가 잘 안되는고같애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던스릴러들이 모두 영화가되있는게 신기할뿐이다
책속을상상하다 영상을보니 흡사한게 많은건 원작에충실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리뷰 잘 봤습니다혹시 17:09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여쭤 봐도 될까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있는 Sad Minuet 입니다
네플릭스에서도 볼수있는영화 추천해주세요
넷플릭스강추
영화의 문제도 있지만 라니님 후반 편집도 한 몫한 것 같아요... 컷편집 숭덩숭덩 자르고 별도의 나레이션이 없어서 이해가 안될만 한...
깜놀 클로이 모레츠
마지막이 아쉽
...........
영화 소리 쪼금만 더 키워 주실 수 있나유
같은 생각. 이분꺼 쭉 보니 영화 소리는 안들리고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커요
샤를리즈테론 보는것만으로 가치 충분하죠
ㅈ
.
복잡한 스토리........... 선의의 거짓말과 악한 거짓말 모두 혼합된 ㅠㅜ
영화소리가 너무 작아요ㅜㅜ 조금만 더 조절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영상에선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ㅠ
댓글 감사합니다
이 정도를 이해 못한다고?
그런데 엄마 생명보험금은 어찌되었지? 살아있는 자식 주인공은 사건 이후 후원금으로 연명하고,오빠는 옥살이 하고 있는데 정작 엄마가 아이들 살리기위해 희생하며 벌인 생명보험금 언급이 빠져있네.
원작을 읽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은데 보험금은 벤의 재판 비용으로 쓰여지지 않았나 예측됩니다..
원작을 봐야 알 수 있겠네요ㅠ
자살이나 가족내살인은 보험금노린거라 보험금못타기에 외부인한테 청부살인부탁한거아닌가요? 자살도 몇년지난후자살이면 되는데 가입후 몇년기다릴시간이없었던듯...근데 딸이 오빠를 범인으로지목해서 후원금만으로 살았던거같~후원금액수는 어마했나봐요 서로 거짓말해서 비긴거라고...새롭게 인생시작한다고 끝에..
라니가 고라니 였어요?^^
네! 라니가 어감이 더 간결해서 짧게 줄였습니다!
벤 여자친구 디온드라 클레이 모레츠?
오잉 여기서 볼줄이야 상상도 못했네-_-
사건 개연성이 전부 억지스러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
나를 찾아줘 🔜 나를 죽여줘
광고를 도대체 몇개나...
내용이정신없다
이유는짧막한시간에과거현재왔다갔다하려니힘든거겠지
어쩐지 특유의 갑갑한 부분이 유사한 듯.
억지스러운 영화네요 리뷰로보길 잘했네요 ㅋ
딱히 볼 영화가 없을 때....ㅎㅎㅎㅎ
아무리 그것이 마지막 선택이라고해도 아이들한태는 엄마가 있어야하는데..
집을 작은곳으로 옮기고 일을하면서 아이들이 크기를 기다리면서 살다보면 행복한 삶을 살수있을탠데...
아이들에게 돈을주려고 자신이 생명보험들어서 죽고...
엄마를 죽이려고 들어간 남자는 복면을 했음에도 굳이 딸을 죽였어야했나?..
17:58
원작 소설 자체도 썩 잘 짜여진 소설은 아닙니다.
왠지 그럴 거 같네요 시원한 내용 보다 끝맛 거시기한 거 좋아하는 작가 인가봐요 ㅋㅋㅋ
글쎄요 괜찮게 본 작품인데 평론가들의 말에 너무 좌지우지 섣불리 판단하는건 아닌지?
전체적인 대세평이 별로다면 그냥 그렇게
처음부터 인식하는 경향
보다가 보다가 스토리가 산만하고 연결이 안돼 스탑시킵니다
근데 왜 다른애는 죽인거냐
빚 때문에 보험금 타기위해 엄마가 위장자살 한게 숭고해 보일리 있겠습니까 ㅋ 사회의 암울한 단면 이죠
2021🐢1🐥28
굿.🥳🌍🌏🌎🐮.
결국 돈 때문에...
특히 미국은 돈이 없으면 🐕🍆만도 못하다.
5:15 클로이 모레츠
영화 자체는 좀 별로네요.....
똥마료
누가 줄거리 결말요약좀ㅜㅜ
이해가 잘안되서요
그러게요...
스토리라인을 정리해야할듯
엄마 오빠 첫째 둘째 그리고 주인공인 가족이 있음.
생명보험금을 자식들에게 주기위해 여자 주인공 엄마가 자신을 죽이라는 살인청부를 함.
그리고 실행일날 살인청부업자가 와서 엄마를 찔렀고 그 순간 나타난 둘째를 본 살인청부업자가 어쩔 수 없이 둘째에게 총을 쏴서 죽임.
그 당시 방에는 오빠와 오빠의 여자친구 그리고 첫째가 실랑이를 하고 있던 도중이었는데 총소리를 듣고는 오빠가 나감.
오빠가 엄마와 둘째가 죽은 걸 발견함.
방에 있던 오빠 여자친구는 첫째가 조용히 안하자 목을 졸라 죽임.
오빠가 다시 방에 들어오고 이러 저러한 상황 속에서 여자친구가 자신이 주인공을 죽일테니 생명보험금을 독식하자고 함.
하지만 오빠는 자신이 주인공을 죽인다고 하고 나가 주인공을 발견하지만 잘 숨어있으라고 함.
그 후 오빠는 주인공의 거짓 증언으로 감옥에 갇히고 오빠도 부인을 하지 않음.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고 여자친구가 동생을 죽였으니 그냥 자신의 아이를 위해 자신이 죄값을 받자고 생각함.
이게 과거에 있었던 일.
@@curecure1843 최고에어 진짜 감사합니다
@@curecure1843 새끼, 천잰데?
제목이 소설원작 스릴러야?
그런 제목이 어디있어?
먼 개소리야..
거짓말 투성이네
꽃뱀??ㅋㅋ
이게 어떻게 비긴 거짓말 인가??
자기의 거짓말로 자유를 박탈 당하고 감금되어 생활한 28년? 30년? 오빠와 자기가 같다는 건가??
여자들은 무슨 논리로 생각하며 사는 것일까??
이러니 남자들이 항상 힘들어 하지....
여자왈: 뭐가 잘 못 했는데? , 어디야? , 오늘 나 어때?
여기서 대답 잘 못 하면 그게 몇 년 이든 잘 해준 건 모두 날라간다는.......;;
근데 이야기 보면 오빠가 자기딸이랑 여자친구 살라고 둘이 동생 죽이도록 감옥안에서 묵인했디고 마지막에 나오는 것 같아요!오빠도 사실 여동생 죽기를 바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