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사건 다루는 유트브에서 이사건 다뤄서 봤는데요 그거보면 부모가 범인이 맞는것 같아요 로사리오 부모가 재산을 많이 남겼는데 로사리오와 입양 외손려 아순타에게도 많이 남겼어요. 남편한테 안남기고요. 그리고 남편 카메라에선가 딸 화장하게 한 사진이라던가 야릇한 포즈 사진같은게 많이 있었고요 저 남편은 백수여서 로사리오랑 헤어지면 거지 되는거고.. 암튼 남편이 딸에게 무슨짓을 했고 아순타에게 남겨진 상속 재산을 노리고 죽였다는 가설이 있어요. 그래서 시체를 일부러 눈에띄는 장소에 뒀다고 사망확인이 돼야 상속 재산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로사리오 부모가 8개월 사이로 죽었는데 그것도 의심스럽고
교도소에서 부인의 말을 곱씹으면..당신땜에..그거 했냐?.. 남편이 사실은 수면제로 딸이나 바깥아이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친구가 목격한건 딸이 아닌 비슷한 또래 여자애)부인도 바람피고.. 그러다 딸에게도 범죄시도(두달전)..그래서 부인도 알게되고..남편의 말을 듣고 (내연남가족공격등.혹은 딸의 신고소리?)딸을 살해한 부인.. 두번째는....수면제를 많이 산게 수상한데..남편의 범죄를 주위 사람( 파해자가족?)이 알고 딸을 죽여서..사실을 말을 못한다정도..
저도 이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서양남자들이 눈이 찢어진 전형적인 동양여성에게 가지는 성적 환타지가 있죠. 그렇다면 애초부터 동양여성, 로리타 환타지가 있던 남편이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입양을 했고 어느시점 부터 범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부인이 18세 부터 정신질환으로 3번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등의 불안정한 정신상태가 있었기에 남편에게 아주 의존적인, 또는 가스라이팅이 가능했고 주로 부인이 집을 비운사이 범행을 지속했으나, 언젠가 부인에게 현장을 들켜버렸고..이 충격으로 부인의 정신질환이 심해지고 불륜마저 저지르게 되자, 남편은 일단 가정을 지키는 쪽으로, 즉 아순타를 실종으로 꾸며 의문사 처리 후 원한다면 다시 어린 동양 아이를 입양해 욕구 충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을거라 보여지네요. 결론은 범행의 동기는 남편의 왜곡된 성적환타지이고, 범행이 가능했던 주요인은 불안정한 부인의 정신상태(가스라이팅 쉬움, 의존하게 만듬)
실화에 진짜 범인이 잡혔는데 범인이 궁금한 사람은 뭐임? 안밝혀진 부분이 있는거지 그냥 부모가 범인인데 동기야 범인이 입 다물면 죽을때까지 모르는거고 자살도 비관 자살이지 억울해서 자살한거 같지도 않음. 제일 불쌍한건 약에 취해서 부모한테 살해당한 애지; 초반부터 거짓말로 진술한거 범인이 아니면 누가 저런짓을 함?
친족간 벌어진 ㅅㅇ사건에서는 동기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아니 친족이 아니라도 이사건처럼 직접증거가 부족하면 강력한 범행동기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입다물면 죽을때까지 모르는거 아니냐고 할게 아니라 그걸 수사관들이 밝혀내야 하는거예요. 그게 당연한 기본인겁니다. (이 실제사건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드라마에서 은근히 드러내고 있듯이 당시 경찰이며 검사며 판사까지 죄다 엉망진창에 초동수사부터 기소,판결까지 정말 수준 이하입니다.) 물론 위 사건은 범인이 부모로 결론났고 모든 증거들이 부모를 가리키고 있고 저도 부모가 범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문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순타는 영재라고 알려져있고 실제로 굉장히 다방면에서 뛰어난 학생으로 유명했다는데, 대체 무슨이유로 비록 입양이지만 13년을 키운 부모가 ㅅㅇ을 저질렀는가??
살해한 것보다 더 추악한 동기가 있어서 도저히 말을 못했던 게 아닐까. 정말 억울한 사람이 자기 변호인한테도 저렇게 숨기는게 많다는게 말이 안됨.
범죄 사건 다루는 유트브에서 이사건 다뤄서 봤는데요
그거보면 부모가 범인이 맞는것 같아요
로사리오 부모가 재산을 많이 남겼는데 로사리오와 입양 외손려 아순타에게도 많이 남겼어요.
남편한테 안남기고요.
그리고 남편 카메라에선가 딸 화장하게 한 사진이라던가 야릇한 포즈 사진같은게 많이 있었고요
저 남편은 백수여서 로사리오랑 헤어지면 거지 되는거고..
암튼 남편이 딸에게 무슨짓을 했고
아순타에게 남겨진 상속 재산을 노리고 죽였다는 가설이 있어요.
그래서 시체를 일부러 눈에띄는 장소에 뒀다고
사망확인이 돼야 상속 재산을 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로사리오 부모가 8개월 사이로 죽었는데 그것도 의심스럽고
증거인멸할 시간을 아낌없이 주는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범행동기가 분명하면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풀려나고
증거가 충분하면
범행동기 불분명하다면서 풀려나는
나라다.
아님
판사가 5년 넘게 판결하지 않고
구속 6개월이 지나면
범죄자는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
증거나 동기가 없어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있으면 쉽게 가기도 하죠
지금 보니까 내란죄 저질러도 체포 안당하고 멀쩡히 돌아다니는 나라네요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실화라서 더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ㅠ
스페인 영화들은 각본이 뛰어난 듯. 특히 형사 추리물
스페인 진짜 각본 좋음요~ 특히 감정적인 스릴러물은 몰입도가 장난 아님~~
나레이션도 좋고 재밌는 영화스토리 요약해주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더운날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살해 동기가 없다고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할순 없으니 증거에 가까운 쪽으로 판결한거 같네요.
특히 아이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알고 있을거 같은 부부가 뭔가를 숨기고 있는듯 거짓말을 자꾸 한것에 의심을 많이 샀을겁니다.
아순타의 부모역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잘되네요
교도소에서 부인의 말을 곱씹으면..당신땜에..그거 했냐?..
남편이 사실은 수면제로 딸이나 바깥아이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친구가 목격한건 딸이 아닌 비슷한 또래 여자애)부인도 바람피고..
그러다 딸에게도 범죄시도(두달전)..그래서 부인도 알게되고..남편의 말을 듣고 (내연남가족공격등.혹은 딸의 신고소리?)딸을 살해한 부인..
두번째는....수면제를 많이 산게 수상한데..남편의 범죄를 주위 사람( 파해자가족?)이 알고 딸을 죽여서..사실을 말을 못한다정도..
저도 이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서양남자들이 눈이 찢어진 전형적인 동양여성에게 가지는 성적 환타지가 있죠. 그렇다면 애초부터 동양여성, 로리타 환타지가 있던 남편이 본인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입양을 했고 어느시점 부터 범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부인이 18세 부터 정신질환으로 3번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등의 불안정한 정신상태가 있었기에 남편에게 아주 의존적인, 또는 가스라이팅이 가능했고 주로 부인이 집을 비운사이 범행을 지속했으나, 언젠가 부인에게 현장을 들켜버렸고..이 충격으로 부인의 정신질환이 심해지고 불륜마저 저지르게 되자, 남편은 일단 가정을 지키는 쪽으로, 즉 아순타를 실종으로 꾸며 의문사 처리 후 원한다면 다시 어린 동양 아이를 입양해 욕구 충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을거라 보여지네요. 결론은 범행의 동기는 남편의 왜곡된 성적환타지이고, 범행이 가능했던 주요인은 불안정한 부인의 정신상태(가스라이팅 쉬움, 의존하게 만듬)
어수선하지않아 좋아요
역시 나팝님 편집스타일 진짜 좋습니다... 나레이션이랑 구성이랑 이렇게 편한 느낌이 좋아요. 밥먹으면서 보려다가 미친듯이 몰입했네요... 이게 실화라니.......
범행동기는 남편의 성적환타지(동양여성, 아동) 욕구 충족
범행이 가능했던 주요인은 부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남편에게 의존적인, 가스라이팅이 손쉬운)
@@user-juv3kbv2h8 저도 이생각했음 아빠가 약을타간날에 아이랑 항상 둘이 있었다는거 약에 취한듯 어지럽다고 한거 와이프는 정신이 불안정하고 기억도 잘못하는 부분 그러다가 일이 터진게 아닐까 아이가 신고한다고 했거나 와이프가 알았거나
5화째 보는중입니다
역시 이것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넷플작품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평소접촉있을리없는 남자dna가 나왔는데 연구원 실수가 끝? 영화에서 나온 증거중에 젤 확실한 증거인디. 개인 실수로 제껴버리네.대부분 스토리는 경찰가설이고 첨부터 부모가범인이라고 경찰이 못박고 조사하니 . 우리나라도 억울하게수감된사람들 다 이런식으로 수사
잘보고가요 😊목소리 좋으니~ 더집중되어요
운전하면서 영화리뷰 들으며 가는데 영상은 못보고 나래이션만 듣거든요. 줄거리 설명나레이션이 있어 좋아요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title
아순타 케이스
The Asunta Case
초반엔 애들 가출이야 뭐야 심드렁했다가 순식간에 몰입되어 봤네요😮❤
진짜 범인이 누굴까..
소리만듣고 당연히 달빛부부리뷰인줄알았어요 ㅋㅋ 목소리랑 억양이 엄청비슷하시다
같이 찍은게 어릴때 말고는 없네요
스페인은 유난히 이런 범죄스릴러를 잘 만드는 듯
헐 실화라고?
진짜 진실이 뭔지가 궁금하다
범인 누굴까…
대한민국 검사한테 한수 배우고 가라. 조작은 확실하게.. 범인을 정해놓는건 똑같네요.
좋아하는 정치인/게임/축구선수가 어떻게 되시나요?
근데 증거도 없이 심증으로 일단 체포하고 보네ㅋㅋㅋㅋ
스페인은 저래도 되는건가?
우리나라도 그러고 있던데...
우리나라가 더심하지 ㅋㅋ
외계인의 짓일까요? 전그냥 부모가 굳이 자기 별장근처에 딸의 시체를 놔두었고 노끈을 별장에 다 보이는 화장실애 놔둔게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남편도 가담했다면...
급히 작업을 중단해야할 돌발상황이 생겼을수도 있죠
@@user-wd2ei3du5v그렇다기엔 굳이 신고해서 집까지.. 그냥 신고만했다면 유력하지만요.(보통 기다리라하니...우린 실종신고도 했다 나중에 말하기도 좋고)
그러게요. 증거인멸하기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저부부가 범인이라면 시체발견된 장소와 별장의 노끈은 진짜 말이 안되죠.
ㅋㅋㅋㅋㅋ 무슨 19세기도 아니고 일처리가 크흠....😂
😊
와 경찰이 너무 무능하게 나온다 ;;;
알러지가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하며 알러지랑 상관없는 아내약을 그것도 복용량 이상을 먹게 했다?
실화에 진짜 범인이 잡혔는데 범인이 궁금한 사람은 뭐임? 안밝혀진 부분이 있는거지 그냥 부모가 범인인데 동기야 범인이 입 다물면 죽을때까지 모르는거고 자살도 비관 자살이지 억울해서 자살한거 같지도 않음. 제일 불쌍한건 약에 취해서 부모한테 살해당한 애지; 초반부터 거짓말로 진술한거 범인이 아니면 누가 저런짓을 함?
친족간 벌어진 ㅅㅇ사건에서는 동기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아니 친족이 아니라도 이사건처럼 직접증거가 부족하면 강력한 범행동기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입다물면 죽을때까지 모르는거 아니냐고 할게 아니라 그걸 수사관들이 밝혀내야 하는거예요.
그게 당연한 기본인겁니다.
(이 실제사건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드라마에서 은근히 드러내고 있듯이 당시 경찰이며 검사며 판사까지 죄다 엉망진창에 초동수사부터 기소,판결까지 정말 수준 이하입니다.)
물론 위 사건은 범인이 부모로 결론났고 모든 증거들이 부모를 가리키고 있고 저도 부모가 범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문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아순타는 영재라고 알려져있고 실제로 굉장히 다방면에서 뛰어난 학생으로 유명했다는데,
대체 무슨이유로 비록 입양이지만 13년을 키운 부모가 ㅅㅇ을 저질렀는가??
저는 결말이 별로인듯
갓난애도 아니고 사춘기 다 큰 여자애 속옷을 아빠가 왜 만져..거기에 DNA가 왜 나와...웩🤮🤮
아이... 가엽네. 부모가 범인 맞구만 뭘.
부모가 겁나 답답하네 ㅋㅋ
부모가 백퍼 범인 안잡고 뭐하냐
감옥에 있어요 부인은 감옥에서 자살
스토리는 좋은데 항상 이쪽 영화나 드라마는 말소리 듣기가 싫어서 집중이 안됨.... 동양으로 치면 중국어 ?ㅋㅋ
별 무식한 소리를 다 ... ㅎ
@@MrVerces 듣기 싫다는 소리한게 무식한건가? ㅎㅎ
ㅋㅋㅋㅋㅋㅋ
키웠던 딸을 죽인다니 그전에 죽였겠지요 실화라니 좀 아쉽네요
저 여자 목소리 졸라 듣기 싫으네
로사리오.보는내내 여장 남자같은 모습. 목소리도 너무나 듣기 싫음.
부모가 범인으로 추정됨
실화? 하필 중공딸을 입양했네 그려
신문->심문입니다.
심문인데 신문으로 써놓은 자막 너무 신경쓰임.....
진짜라면 그냥 잘 봤다고.
만약, 아주 만약 부부가 범인이 아니라면..
저거에 관련된 사람들은.
경찰, 재판한 모든 완전 모든 사람들 다 손가락 발가락 자르고 혀반만 자르고 눈하나 파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