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미친 몰입력의 시리즈네요. 찜 해놓고 안봤던건데 안보면 안되는 거였네요. 정말 1시간 남짓 숨참고 본것 같아요. 제시카비엘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다니. 전 캔디: 텍사스의 살인으로 비엘 연기는 최고다 했는데 죄인이 있었네요.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꼭 정주행 하려구요.
리뷰만 보는데 정말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재미없는 구간은 빨리 넘기기로 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계속 정주행 했습니다. 결이 다를 수는 있으나 셔터아일랜드 마냥 지워진 기억을 더듬어 가는 듯한 흐름이 좋았습니다. 살짝 너무 꼬아 놓은것 아닌가 하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느꼈지만 리뷰 만으로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편집력을 가지신 어바웃타임 님과 죄인 이라는 탄탄한 내용의 드라마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범죄 도박 취향에 심지어 내 취향인데도 못 버텨서 도입부 뒤로 가기 수없이 하고 이런류는 지루해서 도입부에서 이미 뒤로가기 해야 정상인데 스킵 없이 다 봤어요. 다 보고 나서도 와 대박~ 보다는 내 취향이 아닌데 내가 한시간 되는 이걸 스킵 없이 다 봤다고?..가 더 놀랍네요. 그만큼 잔잔히 빠져들게 잘 만든 드라마 같고 뒤로가기 안 누르게 적절한 요약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어바웃타임님의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군요. 수많은 정크 넷플릭스,디즈니플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에 정말 이런 괴이한 수작이 있다니..... 뒤에 남는 여운이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 괴이스럽고 침잠시켜서 아예 다시 보고 확실히 해둬버리는게 나을거 같아 보고 또 봅니다. 저 뒤편에 있는 의식의 외상! 그 모든 파편을 모아서 다다른 결론은 모두가 불안정하고 흠집많은 죄인들이 죄 아래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비극들이 벌어진다는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명작이네요. 그 가운데 인간의 양심, 인류보편적 도덕과 윤리의 작용은 너무나 희미해져버린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한 혼란의 한 원인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병약한 아이, 아픈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자녀에게 마음을 쓰다보면 다른 자녀의 영혼이 망가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집안에 아픈 자녀가 있는건 고통이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 누구도 죄책감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 본질에 대한 분석이 정말 다르신거 같습니다. 이 시간이 아니었다면 그냥 일본의 스모는 일본의 씨름이라는 편향에 뭍혀서 살아갔을텐데.... 저의 편향을 뛰어난 영화와 해설로 뛰어넘게 해주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에서의 리뷰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남편이 아내의 살인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으니 무섭겠죠 혹시 저렇게 죽는 게 자신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화를 받는 것도 못 한 듯 자유를 갈망하는 몸이 아픈 피비도 불쌍하네 재판에서 판사가 공정하지 않은 듯 정서적 불안증세가 있는 용의자에게 니가 유죄 인정했잖아라고 말하는 장면 무섭네요
지난날이 너무 아프고 괴로워 기억을 잊고 지내다가 다시 기억이 하나씩 돌아올때의 괴로움은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오고싶지 않았던 이유도 서울 거리를 걷다가 돌아오는 기억들이 견디기 힘들어서였는데... 결국 그들이 나를 다시 돌아오게했네요. 그래야 날 더 괴롭힐수 있으니까요.
이 영상으로 봤을때 윗글이 답이 될거 같네요. 둘이 가출했다고 생각해서 부모는 아무 신고 안했고 이웃에게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그러다 죽은 것처럼 주위를 속인듯. 2달후에 코라가 돌아왔는데 피비는 없고 코라는 마약에 찌들어있으니 손절.(코라에게 피비행방을 추궁했겠지만 코라가 기억을 못하니)
오늘 소개한 작품은 명품 스릴러 시리즈입니다.
🔥죄인 시즌2 리뷰 링크
ruclips.net/video/ANLSNjjF5dY/видео.html
🔥죄인 시즌3 리뷰 링크
ruclips.net/video/QXAI7zgD6uU/видео.html
🔥죄인 시즌4 리뷰 링크
ruclips.net/video/DJHcrN9LF68/видео.html
피비는 사고로 죽은 후 암매장됐는데 부모들은 왜 코라의 가출 후 피비가 림프종으로 사망했다고 하는건지...쩝
와~진짜 부모랑 동생 욕나오네요 주인공이 너무불쌍한데 남편이랑 형사랑 좋은사람을 만나서 정말 다행ㅜㅠ
이런게 진짜 작품이지...
작가한테 감탄할수 있는 이런 작품.
얼마나 수없이 생각하고 각본하고 만든지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몰입감이....갈수록 더해지는게.... 한시간이 그냥 가버리네요.. 잘 짜여진 스토리가 역시 최고입니다. 안목없는제가 감히 평가는 못하겠지만...최고였습니다.
와… 너무 잼게봤어요
이건 정말 미친 몰입력의 시리즈네요. 찜 해놓고 안봤던건데 안보면 안되는 거였네요. 정말 1시간 남짓 숨참고 본것 같아요. 제시카비엘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다니. 전 캔디: 텍사스의 살인으로 비엘 연기는 최고다 했는데 죄인이 있었네요.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꼭 정주행 하려구요.
와~ 빌드업 미쳤네요.
그냥 막무가내 묻지마 살인 같았는데
"서로 아는 사이 같았다"는 한마디 증언으로
시작해서 정말 엄청난 사연이 있었네요.
뭥미?로 시작해서 점점 숨죽여 보다가
"세상에나~"로 감탄하면서 리뷰를 봤습니다.
재밌네요 재밌어!
연민이 수사를 확대시켰고.
수사는 억울한 사람을 살렸고.
사람은 죄의 사슬을 풀었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주말에 우울할것같은 느낌이였는데 반전입니다 묘하게 가슴에 묵직하게 남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항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리뷰만 보는데 정말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는 재미없는 구간은 빨리 넘기기로 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계속 정주행 했습니다. 결이 다를 수는 있으나 셔터아일랜드 마냥 지워진 기억을 더듬어 가는 듯한 흐름이 좋았습니다. 살짝 너무 꼬아 놓은것 아닌가 하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느꼈지만 리뷰 만으로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편집력을 가지신 어바웃타임 님과 죄인 이라는 탄탄한 내용의 드라마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선댓글 후감상인데 댓글들에 칭찬일색이라 두근거리는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죄 도박 취향에 심지어 내 취향인데도 못 버텨서 도입부 뒤로 가기 수없이 하고 이런류는 지루해서 도입부에서 이미 뒤로가기 해야 정상인데 스킵 없이 다 봤어요.
다 보고 나서도 와 대박~ 보다는 내 취향이 아닌데 내가 한시간 되는 이걸 스킵 없이 다 봤다고?..가 더 놀랍네요.
그만큼 잔잔히 빠져들게 잘 만든 드라마 같고 뒤로가기 안 누르게 적절한 요약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실마리가 풀리기 전까지는 답답한 고구마였을거 같은데 덕분에 편집본으로 몰입감 있게 잘봤습니다😊
본 편이 더 재밌으니 본 편 추천드립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완주했는데 전개가 느리고 고구마라 답답해서 다 보는데 며칠 걸렸어요 8화는 너무 길었네요 요약본만 보는 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이걸 편집한분도 대단하네요. 너무 이해가 잘 되게 잘 봤습니다.
와... 저런 형사가 많이 있음 좋겠네요 .....
ㅋㅋㅋㅋ첨에 보고 걍 양아친줄 알았드니 진국이였음 ㅋㅋㅋㅋㅋㅋ
최애 리뷰어 어탐은 왜 아직도 100만이 안되는가
그의 멋진 편집으로 자칫 늘어질수 있는 드라마가 한편의 영화로 다시 태어남을 보았다
아 죄인 시리즈 1,2 정말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리뷰로 또 마주하니 좋네요
조만간 시간 내어 다시 봐야겠어요
저는 3도 좋았어요 내용이 뭔가 묘하고 중독적이었어요 깊이있는 심리표현도 좋았구요 근데 시즌4는 재밌다가 계속 궁금하고 재밌다가 결론이 엥?! 하게 만드는 거였음😢
잘봤습니다. 편집,나레이션, 리뷰 다 최고👍🏻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더 좋은 리뷰로 인사드릴게요!
어바웃타임님의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군요. 수많은 정크 넷플릭스,디즈니플에서 나오는 드라마 중에 정말 이런 괴이한 수작이 있다니..... 뒤에 남는 여운이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 괴이스럽고 침잠시켜서 아예 다시 보고 확실히 해둬버리는게 나을거 같아 보고 또 봅니다. 저 뒤편에 있는 의식의 외상! 그 모든 파편을 모아서 다다른 결론은 모두가 불안정하고 흠집많은 죄인들이 죄 아래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비극들이 벌어진다는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명작이네요. 그 가운데 인간의 양심, 인류보편적 도덕과 윤리의 작용은 너무나 희미해져버린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한 혼란의 한 원인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시간 순삭했네요ㄷㄷ 감사합니다!!
정정할 부분이 있네요.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실수로 갈비뼈를 부러뜨린게 아니고 심폐소생술 중 갈비뼈는 어쩔수없이 흔하게 부러집니다. 심장을 뛰게 하려면 뼈가 중요한게 아니고 부러뜨려서라도 심장에 닿아서 눌러줘야하기 때문에요.
이거 정말 묘하고 묘하게 반전이 있는, 결코 평범하지 않게 집중하게 만드는 작품이였죠
53:47 카브리해가 떠나질 않아요
@@노오로-d3m ㄹ
@@노오로-d3m p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수작이네요~잘보고 갑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병약한 아이, 아픈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자녀에게 마음을 쓰다보면 다른 자녀의 영혼이 망가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집안에 아픈 자녀가 있는건 고통이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 누구도 죄책감으로 고통 받지 않기를...
죄인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잼남..
우와...한시간 순삭당했어요.....매우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대박
진짜 명작이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기심에 봤다가 시즌4 까지 정주행 중. 최근에 본 미드 중에 가장 몰입감 있고 제 예측과 다르게 전개되서 호기심을 불렀던 작품.
어바웃타임님 쵝오
근래에 본 리뷰 중에 최고네요 ㄷㄷ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 짜여진 이야기네요
처음엔 묻지마 살인인줄 알았는데 ㄷㄷ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시즌2도 기대해 봅니다.
오랜만에 재밌게 봤네요
차분한 해설과 스토리도 이해하기 쉽게하여 이야기하는 내내 빠져들다 보니 어느세 밤늦게까진 끝까진 보았네요
잠자러보다가 잠이 다깨서리 인자 어떻게 자야하나요??ㅡㅡ
정말 재밌이이써서요..
수고하십시요
😅
와... 유튜브 스킵없이 정주행한게 얼마만인지.... 끝나고 보니 한시간이 가있네
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 이네요. 리뷰해줘서 고마워요.
해리는 진짜 미치도록 대단한 인물이네요
죄인 시리즈 다 좋아하는데 특히 이 편은 기억에 남았어요! 다른 편도 다시 보고 싶네요😊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인이 시리즈로 있나요??????
@@igeo_waeirae183시즌까지 나왔을겁니다. 각 시즌마다 다른 이야기
어바웃타임님 리뷰도 잔잔하니 듣기좋은데다 죄인 이라는 영화가 처음에 충격이었지만 연기자분들의 몰입감과 반전있어서 넘 잼나게 시청했네요 왜 살인하게 되었는지에 집중해서 사건을 해결해가는게 넘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감사히 잘봤습니당❤
😊
미친듯이 정주행했던..
엄지척
진짜 이 영상 때문에 한번도 안쉬고 1시간 넘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다가 멈출수없었어요, 정말감사히 잘봤습니다.
1시간동안 몰입했네요
편집 정말 잘하셨습니다
정신없이 몰입되네요 좋은영상 감사 드립니다
진짜 두 배우 연기력때문에 더 몰입하게 되는 듯
역시
어바웃타임~~~ 감사합니다~~❤❤❤
작가가 천잰가 씨바… 진짜 저런 드라마는 각본 연출이 부족하면 나올 수 없는 작품인데… 좋은 작품 다이제스트 잘 보고 갑니다!!! =ㅅ=)b
와 진짜 몰입감....
스토리도 재미있고 군더더기없는 편집애
더 집중해서 봤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피비가시나..너무 미워지는데 나만 구런가ㅠㅠ
작품 자체도 훌륭하지만, 몰입감 있게 편집하신 실력이 놀랍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건 작가가 어찌 써내려가는걸까요.. 상상두 못하겠네요 .. 여튼 넘 잘봤습니당
영화에 집중할수있는 목소리톤 감사🤗
힘이 나는 칭찬 감사합니다!😊
프랭키 에비가 의사가 될 아들래미 보호한답시고 여동생 시체유기에 목격자 언니도 마약중독자로 만들어 대충 길가에 던져두었네 그아비의 아들은 다 끝났다 생각하고 여유롭게 바닷가에서 새로운 여자와 놀다가 참교육 당하면서 스토리가 시작하네
요즘 영화 리뷰에 푹 빠졌는데 보다보다 여기까지 왔네요ㅋㅋ 긴 시간이란 생각도 못하고 너무 잘 봤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14:04 칼스 탭룸 주인장이 무려 5년 전의 손님을 기억하는 건가요 ?
와우 와우 와우
근래 보기드문 수작중 수작
즐감했습니다
아..제시카 비엘 연기 잘한다
41:01 후..편안..
엄마가 끝까지 코라를 학대하네요 맘이 아파요ㅠㅠ
넘 재밌네요. ❤❤❤❤👍👍👍👍👍
방금시즌4까지 시청완료!
추천받아본것중 가장재밌었던시리즈입니다.
비슷한장르또 뭐없을까요?^^
두분케미 이미 대박!!!! 예감~왜지??..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 본질에 대한 분석이 정말 다르신거 같습니다. 이 시간이 아니었다면 그냥 일본의 스모는 일본의 씨름이라는 편향에 뭍혀서 살아갔을텐데.... 저의 편향을 뛰어난 영화와 해설로 뛰어넘게 해주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에서의 리뷰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오늘 구독했는데~ 넘 잼나네요 🤗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제시카 비엘의 진지한 연기 참 인상적이고 반가웠습니다.
더글로리 말구 볼게 없어서 해제 했는데 ㅜㅜ 이런 띵작이 있었다니
심장이 쫄ㄹ깃 쫄깃 간만에 시간 순삭
나의 원죄도 생각하게 되구...
어릴적 우리에게 한짓은 우리 잘못이 아니다.. ㅠ
정말 잘 보고 가용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장 쫄깃하게 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때문에 보느네 너무 재밌게봤어요!!!! 한시간동안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봤어요😮😮😮😮
편집이 엄청나시네요! 시즌2도 가능하신가요??
와...이거 소름끼치게 재미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완성도 높네요.
나머지 시즌도 정주행해야겠어요
비오는날 스릴러 개맛잇다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처음 에피소드에서 여주의 범죄는 어그로일 줄 알았는데 갈수록 더 재밌어졌어요!!!
작가가 진짜 천재다… 그리고 현실적이기도 하네요. 경찰, 검사, 판사는 모두 그 죄를 저지른 죄에만 집착하죠. 그리고 어떻게든 빨리 ‘처리’하려고만 합니다. 그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 어느 나라나 다 동일한듯..
예측하지 못한 전계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굿굿
와 진짜 노스킵 풀로 봐버렸네;; 몰입감 쩐다 진짜 …….
와우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원죄가 무엇인지 돌아돌아 결국 아비는 죄값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어요🤗
방금 TV로 다 보고 댓글 남기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호평이신데 나만 지루하게 봤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에 대한 악평이 아닌 작품에 대한 개인적 견해입니다.
아참! 빅마우스 4시간50분 짜리는 진짜 재밌게 봤고 너무 재밌어서 드라마로도 다시 봤는데 리뷰하신 내용이 모든 중요한 부분을 빠트리지 않아서 드라마는 괜히 봤다 생각할 정도로 대단히 핵심을 놓치지 않고 만드셨다고 감탄 했었습니다.
시즌4까지 있네요 곧 정주행 해야겠어요
53:49 카브리해가 아니라 카리브해에요 ㅋㅋ
남편이 아내의 살인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으니 무섭겠죠 혹시 저렇게 죽는 게 자신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화를 받는 것도 못 한 듯
자유를 갈망하는 몸이 아픈 피비도 불쌍하네
재판에서 판사가 공정하지 않은 듯 정서적 불안증세가 있는 용의자에게 니가 유죄 인정했잖아라고 말하는 장면 무섭네요
1시간이 순삭 긴걸 못느꼈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날이 너무 아프고 괴로워 기억을 잊고 지내다가 다시 기억이 하나씩 돌아올때의 괴로움은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오고싶지 않았던 이유도 서울 거리를 걷다가 돌아오는 기억들이 견디기 힘들어서였는데...
결국 그들이 나를 다시 돌아오게했네요. 그래야 날 더 괴롭힐수 있으니까요.
이 시리즈...두 말 할 것 없이 최고죠.
와우~
넘 잘봤습니다
올만에 몰입ㅋ
완전 흥미진진 재밌게 봤습니다
리뷰 너무 훌륭합니다 잘봤어요 구독 할게요
와우 처음!
보고나니 한시간 넘는 리뷰였군요.
감사합니다 잘시청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잘 쓴 작품이네요😊
몰입감최고 중간중간 아픈동생 못됐다는생각이 영악하다고 몸이아픈건 안타깝지만 이기적인여자애라고 생각들었는데 역시 이여자애땜에 모든게 틀어졌네
오랜만에 다시보니 새로웠어요ᆢ처음엔 모르겠더니ᆢ몇번더 보니 완벽하게 감독의 의도를 알았어요 ᆢ시즌2가 기다려지네요ᆢ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몰겠는데 18:31 코라부모는 왜 피비가 죽었다고 했을까요.
끝에 보니까 암매장당한거같은데
시한부 인생인 딸이 같이 집을 나감. 코라가 마약센터에 있다고 연락이 오니까 마약을 하다 동생을 돌보지 않아 죽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이 영상은 요약본이니까 전편을 제대로 보면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나올것 같네욤.
본편 봤지만 저도 이 부분은 의문스럽더라구요. 사람들에게 두 딸이 같이 가출했다는 이야길 하기 싫어서 둘째는 죽은 것 처럼 이야기 하고 다닌 건지 싶기도 하구요..
이 영상으로 봤을때 윗글이 답이 될거 같네요. 둘이 가출했다고 생각해서 부모는 아무 신고 안했고 이웃에게도 아무일 없는것처럼. 그러다 죽은 것처럼 주위를 속인듯. 2달후에 코라가 돌아왔는데 피비는 없고 코라는 마약에 찌들어있으니 손절.(코라에게 피비행방을 추궁했겠지만 코라가 기억을 못하니)
댓글 잘 안다는데 역대급 수작이네요.
조근조근한 해설이 적절한 작품전개와 안성맞춤입니다.
와~~ 리뷰를 이렇게 재밌게 보다니요ㅋㅋ
오올.,...진짜 한시간 순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다 여운이 잔잔하게ㅜ남네요ㅜ
설명도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구독좋아요 누르고감미다
진짜재밌어요!
이 채널 영화들 너무나도 내 취향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 덕분에 수작을 감상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짜 넘 잼나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