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6 어우 깜짝 11:19 위에에 이어서 왜 이리 신났어 이 아조씨 ㅋㅋㅋ 어우 ㅋㅋㅋ 근데 실시간으로보면 시간갈때마다 숨죽이고 볼만하네 이거;; 잉골프도 함정카드인줄알았는데 순수한 조력바보였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한나인줄알았는데.. 허어;;; 외쿡인 구별도 못하는 내 동태눈..
한국과 같은 나라가있었네요. 독일인가요?? 한국은 더심한데. 왜저런문제의식 을갖은 작가와 감독은없는 걸까?? 강간범 살인범을 너무 낮은형량주기로 살다 나오면 다시 재범률이 높은거죠. 그종들이 살다나와서. 뭘하고살수있 을까?? 결국 또 범죄를. 웬인권어쩌고하면서 범죄 자편을드는 판사는 제일 나쁜종들이다 이영화를 꼭 판사와 정치꾼이보길바란다
영화는 크리스티앙 알바트 감독의 컷오프 (Cut Off, 2018)입니다.
안경쓴 인턴이..배신을 안한다고...?!
내 기대를 배신했어!
진짜 끝까지 의심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범인일줄알았는ㄷㅔㅋㅋㄱ
너무 빼박인데
갑자기 안경 벗으면서 총 꺼낼 줄 알았는데
눈빛부터가 공범인데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스토커문제와 미성년 형량 적은거 ( 여러가지 이유로 얼마전 재판에도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들 나왔었죠ㅠㅠ) 우리나라와 같네요
영화에서나마 위선적 판결을 행한 판새가 정의구현 되어 정화되는 느낌적인 느낌이, 우리나라 판새도...
개인적으로 이유없는 살인목적 살인자, 자기 욕구 충족 살인자 들은 최소 무기징역 이상은 선고되기를 바랍니다
드디어 오셨군요! 많이 기다렸어요!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정말 반가워요!^^*
사법부 특히 판사 파트에서 이 영화를 필수적으로 단체관람 후 토론 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최애 영화리뷰채널 돌아와줘서 완죤감사해요
진짜 재밌게 잘봤어요 미쓰김씨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우 진짜 재밌게 봤어여 생각보다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영화네요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진짜 김씨네가 최고에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가 좋네요
소개되는 영화와 보이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일부 악의적인 댓글 괘념치마시고 미쓰김씨네님만의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영화~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오~ 독일어인데도 미쓰김씨네님 목소리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훅~ 갔네요 ㅎㅎㅎ 영화가 계속 긴장감의 연속이다 보니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는.... 하지만 너무도 잘 간추려 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목소리 진짜 좋으심
ㄹㅇㅋㅋ
이 심드렁하고 무심한 목소리ㅠㅠ 드디어 오셨네요~ 언제 오시나 오매불망 기다렸어요ㅠㅠ 건강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오능 영화도 잘 보겠습니다💕
목소리가 넘 매력있어요
편집능력도 좋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바쁜일 끝내고 너무 오랜만에 보게됐네요.
이젠 굉장히 안정적인 억양과 톤으로 발전하셨군요! 차분해지신 나레이션 덕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너무어렵다 어려워;;;;이렇게까지 꼬아야 하냐고ㅠㅠ
기다렸습니다!!!
최고의 매력보이스~❤❤❤❤
동의 동의😊
오랜만에 오셨군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목소리시군요
아니 인턴이랑 여자분 왜캐 착함?ㅋㅋㅋ
인턴이 진짜 좀 ㅋㅋㅋ 정말 나쁜 놈일거라고 확신헸는데 말이져 ㅋㅋ
정말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ㅋㅋ재밌다ㅋㅋ심드렁해서 몰입이 잘돼요ㅋㅋㅋ❤❤❤
최애 영화 채널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네요..복잡해서 두번 보고서야 이해했어요ㅋ
와!!!겁나 재밌게 리뷰하시네요
우왓 김씨누나 돌아왔군하 ㅠㅠ 너무 보고싶었다구...
can anybody tell me.. what is going on ??
at less.. the name of the movie, please ???🙏😊
The title is “cut off“ (2018)
oh ... thanks a lot....
이번엔 화요일에 업로드하셨네요? 일요일에 기다렸는데… 10:03 참 뭐같은 이유이네요.. 부검을 통해서 시간을 해결하는 내용이 특이하네요… 21:18 딱 맞는 최후이네요.
오랜만에 뵙는듯 하네요 잘 지내셨는지... 힘이라곤 1도없는 살포시 내려앉는 중독성
보이스 그리웠어요
와 드디어 오셨군뇽 제 공포영화관❤❤ 잘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네
오늘도 재밌게 보았네요~😱👍👍
아니 너므 재밋자나요 마지막 말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우와 이게
얼마만이에요...건강은 좀 회복되셨나요?? 무탈하고 평안한 일상보내시기 바랍니다~~!!
린다 부분이 좀 아쉽네요
자기도 남친한테 쫓기는 처지에 시체 부검부터 죄다 도와준다니..
아니!!!! 환영합니닷~!!!❤❤
아주 명쾌한 비평이었소 ! 미쓰김
그래도재미있었읍니다.좋은영상앞으로도기대할께요.감사합니다
어딜가든 강간범새끼나 판사나 똑같네… 강간범응 초범이라고 감형이라니
그래~~~이맛이야~~~ 미스김님 만의 이 분위기가 그리웠어요ㅜㅠ
흐엉 드디어 드디어드디어 ㅠㅠㅠㅠㅠㅠ
예전에 살경구 나왔던 영화랑 좀 비슷한데...직업도 부검의고.....리메이큰가?
'용서는 없다'인데
스토리와 전개가 완전다르죠.
용서는 없다에선 부검의가 양심을 팔았죠.
그리고 딸을 구하기 위해 또 양심을 팝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원칙주의, 법치를 따른것이지 양심을 판건 없음.
그외에도
이영화와는 설정이 많이다름.
따끈따끈한 신작영상~~~!!!
아 너무 무섭다 😮😢
역시 심드렁한 나레이션 ㅋㅋ
그 맛에 봄ㅋㅋㅋㅋㅋ
심드렁~
이맛이죠 ㅋㅋㅋㅋ
드르렁😪
편안하고 넘좋음
나레이션 너무 듣기편하고 듣다보면 영화한편 순삭이에요 잘들을게용>_
잉골프가 범인이나 그 한 패가 아니라니!! 이게 더 반전
우리나라 영화 용서는 없다가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두요~
새드엔딩이라
두번은 못보는...
인물들 설정이 애매하고 진행방식이 조금 난잡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영화의 연출력은 좋은편이라 킬링타임용으론 좋은 것 같습니다!
와 ~ 미쳐 넘흐 죠아 ~!
뭔가 류승범이 살인범으로 나왔던 한국 영화 '용서는 없다'다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네여
오...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상당히 잼있네여.
감사합니다
오셨군요❤
그러게요 기다렸어요^^
일단 캡슐과 쪽지른 맨손으로 만지는 것부터 경악스럽네요ㅋㅋ
잘봤습니다!
아오오 이런 류의 영화 완전 좋아합니다 ㅎㅎ 꼭 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반갑네요 😂
이건 또 뭐여 하고 봤는데 재밌네요 ㄷㄷㄷ
역시..자기 일이 되봐야...ㅠㅠㅠ...
독일 미성년 강간 형량적다는데 대한민국보다 높네 진심 대한민국에 저리 되야할 판새들 넘쳐나는데 이런 영화에서나 잠깐 조금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지옥 같은 현실
타이타닉 나올땐 그저그런 배우라 생각했는데 산드라블럭처럼 연기의 깊이와 폭이 넓은 배우다...
유럽영화 좋아요 헐리우드와 달라서 좋음
영화제목이 먼가요?
컷오프
초범이라고 살인자 형량을 낮춰주는 Dog같은 법 ㅡㅡ 아오......
독일이 요즘 영화드라마 제작 많이 잘 하네요.
잘봤음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돌아오시니 좋네요.
그런데
여주.. 린다 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부검을 부탁하나요?
그걸 또 해내는 여주 대단하네요.
8:46 어우 깜짝
11:19 위에에 이어서 왜 이리 신났어 이 아조씨 ㅋㅋㅋ
어우 ㅋㅋㅋ 근데 실시간으로보면 시간갈때마다 숨죽이고 볼만하네 이거;;
잉골프도 함정카드인줄알았는데 순수한 조력바보였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한나인줄알았는데.. 허어;;;
외쿡인 구별도 못하는 내 동태눈..
용서는없다 승~!!
뭐야 이거 한국영화야? 우리나라 판사랑 비슷한데?
뭔가 용서는 없다 느낌이다 그것도 잼있는데
폴이 뭘 잘못했다고 한나를 납치하냐 피해자 유족들이 아주 미친 놈들이네. 자기들 일방적 주장 때문에 부검 결과 조작이라도 하란 건가?
저 나라 법도 한국같네 ㅋㅋㅋ
근대화 시기에 일본이 독일법을 베꼈고 우리가 일본법을 베꼈으니ㅎㅎ
익스페리먼트 나왔던 행님이넹 ㅎㅎㅎ
와 재미있네요
어렵다...
기억에 남는건 배우들의 놀라운 미모들(남녀 모두)
❤
자비롭게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전야제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호오 아주 재밌는 영화구만요
한나??? 익숙한 이름이네 영화에서 많이 거론되는 이름
남배우 톰하디가 늙었을때의 모습아닐까 싶게 닮았네요~~헙~
완전 톰하디랑 진짜 닮았다ㅋㅋㅋㅋ
한국과 같은 나라가있었네요. 독일인가요?? 한국은 더심한데. 왜저런문제의식
을갖은 작가와 감독은없는
걸까?? 강간범 살인범을 너무 낮은형량주기로 살다
나오면 다시 재범률이 높은거죠. 그종들이 살다나와서. 뭘하고살수있
을까?? 결국 또 범죄를. 웬인권어쩌고하면서 범죄
자편을드는 판사는 제일 나쁜종들이다 이영화를 꼭 판사와 정치꾼이보길바란다
린다라는 여성의 백그라운드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야말로 시키면 다하는 슈퍼우먼이네... @_@
땡스~!!!
필립은 누구지..
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모리츠 블라입트로이가 나온 독일 영화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미쓰김씨네는 따봉을 먼저 누르고 봐줘야지~
마지막 소름인데 그럼 남의집에서 본인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집에갈때 다 청소하고 갈건가?
결국 어설픈 원칙주의자와 덜떨어진 정의감은 모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우웃빗깔 미스김 씨네!!
설경구가 부검의로 나왔던 영화랑 맥락이 쪼매 비슷하네. 물론 설경구는 뇌물받았지만...이 주인공 입장에선 부검 결과대로 증언할 수 밖에 없잖슴? 나머지는 피해자 가족과 변호사가 해결해야지..
나레이션 AI 에요 ?
ai입니다.
어머 이게 대채 얼마마니양 9일전에 복귀하셨네 몸 좋아지셨나보다 20만가야징~😄😄
예전 영화 용서는 없다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