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는 거짓말 하지 않았다~!! 사미르가 죽은 척하고 누워서 들은 얘기는 이것이었다. '쏴 마야 쏴야 해. 쏴야한다는 걸 알잖아..' 이 말은 실제로 세바스티안이 마야에게 한 얘기고 그 얘기를 듣고 마야는 총을 다섯 발 쏘았다. 33:47 이 영상을 보자. 아만다의 총구와 일직선 상에 세바스티안이 앞에, 그 뒤에 벽에 기대어 있는 아만다가 있다. 실제로 크리스티안은 3발의 총을 맞았고 아만다가 두 발을 맞았다. 그런데 변호사들이 말한대로 사미르는 누운 자리에서 아만다를 볼 수는 없었지만 마야가 총을 쏘는 장면은 볼 수 있었고 그 곳에 아만다가 쓰러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크리스티안이 마야에게 쏘라는 명령을 분명 들었기때문에....(물론 크리스티앙은 자신을 쏘라는 얘기였지만 사미르는 그걸 알 수가 없었다) '크리스티앙의 명령으로 마야가 아만다에게 총을 쏘았다'라고 증언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세바스찬 아빠가 매우 차갑고, 다혈질에 위험한 인물이네 아들 세바스찬은 관심과 사랑,따뜻한 말이 필요한 학생때고, 그래서 약쟁이가 된거같네.파티를 하면 사람이 많이 오니까. 허나 약쟁이 와 지 고백 거절했다고 앙심을 품어왔던 넘은 아주 못된거지. 분명히 사람을 쐇던 마야 와 세바스찬.앙심품은 사비르는 벌받아야함.
휴...끝났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_^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내네요 노고에 박수를..
이게 무섭다고 하니 ㄷㄷ 받아. 줄께^^:;😊
남친이 친구들을 쏘고 마야가 남친을 쏘면서 오발로 친구까지 쏴다는 건데 총을 가져온 줄도 몰라다는데 손에 총을 들고 있다는게 ... 마야의 침묵으로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피해자들의 슬픔만 남는 영화...
진짜 별거 아닌 이야기를 길게도 뽑는 영화네요
저도 딱 이생각...
사미르가 더 무섭다~~어떻게 자기 차였다고 거짓 증언을..
인디언
인도인임
인도인
인디언=인도인
사미르는 거짓말 하지 않았다~!!
사미르가 죽은 척하고 누워서 들은 얘기는 이것이었다.
'쏴 마야 쏴야 해. 쏴야한다는 걸 알잖아..' 이 말은 실제로 세바스티안이 마야에게 한 얘기고 그 얘기를 듣고 마야는 총을 다섯 발 쏘았다.
33:47 이 영상을 보자. 아만다의 총구와 일직선 상에 세바스티안이 앞에, 그 뒤에 벽에 기대어 있는 아만다가 있다.
실제로 크리스티안은 3발의 총을 맞았고 아만다가 두 발을 맞았다.
그런데 변호사들이 말한대로 사미르는 누운 자리에서 아만다를 볼 수는 없었지만 마야가 총을 쏘는 장면은 볼 수 있었고 그 곳에 아만다가 쓰러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크리스티안이 마야에게 쏘라는 명령을 분명 들었기때문에....(물론 크리스티앙은 자신을 쏘라는 얘기였지만 사미르는 그걸 알 수가 없었다) '크리스티앙의 명령으로 마야가 아만다에게 총을 쏘았다'라고 증언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결말이 아쉽지만 재밌게 봤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언가 많이 슬프네요! 알 수 없는 느낌 ...
아만다 쏜건 총열분석으로 검증 되는거 아닌가. 수사물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기본을 무시하니깐 후반에 맥이 쫙 빠지네요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이 아니라 심문 아닌가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제일 나쁜 사미르…위증을…
낮잠 자려는데 시청하고 자야겠군.
등신같은 다이아수저 틴이 바보같은 흙수저틴을 만났을때…
맘아픈사건이네요😢
너무 다정한 마야 였네요
심문..,
세바스찬 아빠가 매우 차갑고, 다혈질에 위험한 인물이네
아들 세바스찬은 관심과 사랑,따뜻한 말이 필요한 학생때고,
그래서 약쟁이가 된거같네.파티를 하면 사람이 많이 오니까.
허나 약쟁이 와 지 고백 거절했다고 앙심을 품어왔던 넘은 아주 못된거지. 분명히 사람을 쐇던 마야 와 세바스찬.앙심품은 사비르는 벌받아야함.
아만다 쏜건 총열대조만 해도 나오는거 아닌가. 요즘 수사물에 기본중의 기본인데.
(보기 전 추측)
마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총기사건을 일으켰고 친구들을 죽인 후 자살했거나(마야를 용의자로 몰기 위해)
마야가 자신의 치부(또는 잘못이나 과실)를 알고 있던 총기난사범을 죽이고 현장을 조작하여 진범을 다른애로 바꾼다!
(시청 3분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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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닭치고 영상이나 보자..
만약 아버지가 세바스티안을 좀더 챙겨주고 관심가지고 사랑해줬다면 저런 비극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듯 보이네
나쁜 아이들은 없다 나쁜 부모는 있지만 결국 부모가 자식을 망친경우지... 자기자식뿐 아니라 남의자식 마저 상처만 주는듯
비극적인 결말이다...
저 정도면 알아서 커야지. 다 커서 아버지 관심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부족한 것 없이 자라서 아빠가 거지면 저럴까.
부모가 중요하지만 부모는 방향성을 알려주는 도우미역활임
앞으로 가야한다고 말해주는데 옆길도아니고 뒤로가는데 어떻게 할까?
거기다 말들을 10살내외도 아니고 머리커서 강하게 훈육하면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게 뻔한상황에?
말로 싸지르는건 쉬움ㅋ
신문이 아니고 심문 아닌가 ?
열여덟 살 짜리가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현실이었다
뭐야
아빠를 그럼 세바어쩌고가 죽인거임?
여주 이목구비가 엔믹스 설윤 비슷하네영
의외로 외국애들이 부정,모정을 갈구하네요
이세상 모든 아이들의 본능입니다
끝까지 답답한 결과네. 반전도 없고
변호사가 사미르 증언을 무력화 해버렸네.
그러면 증거도 없으니 무죄지 뭐.
검사는 감정으로 무죄를 주지 말고 유죄를 달라고 해놓고
증거가 없이 추정적 감정으로 유죄를 호소하네.
검사가 제일 무능하고 사미르가 제일 개XX
아니 자꾸 무슨 사람 죽였다고 하더니 또 이딴 썸넬등 영화내용까지가 뜨네 지겹네 지겨워 걍
결국 결말이 무죄가 되긴 하는군요 증인만 제대로 발언해줬어도 결말이 달랐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하필 영상 누르자마자 나오는 댓글창 미리보기에 이 댓글이 떠버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
걍 쌍여자...인데
ㅆ ㄴ.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영원히 죽은자들의 원혼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