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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콘서트 부활해라 ㆍ누가 왜 없에. 버렸니
만주당이 없앰
군고구마장사를해도 꿈과희망이있던시절돈만원에 온가족이행복했던시절대한민국 세계가 부러워했던시절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시절
여성보컬님 노래도 잘하고 이쁘네요~ 머리스탈 짱
밤에 피는 장미가 뜨긴 했지만 사실 이 곡 때문에 여성보컬 누구야? 하고 찾아보게 됐지... 남정미님 특유의 자신만만한 음색이 너무 좋네용
남정미님매력있네 묘한매력
이분진짜 아마추어 같지만 너무 멋지네요. 거짓으로 안보이고 순수하신듯 해서 화이팅! 보냅니다.참고로 저도50대입니다
남자분 정말 멋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잊지않는..
같은해 강변가요제 동기분들 중엔 가수로의 길을 걸으신분들도 계시지만, 당시 금상곡 '밤에 피는 장미'와 1집 곡 이 곡은 히트를 쳤었죠...당시 열심히 듣고 따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당시 녹음한 테이프가 있으니 말이죠...
남정미님 목소리는 진짜 시티팝에 어울릴꺼 같아요
좋은 노래들 뷸러줘서 감사합니다.남정미씨 "그뿐이야~~" 요구절이후덜덜...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요.
하일라이트 부분 같아요...
한 37년쯤전 고2때 천번은 들었을듯한 노래 ...지금도 가끔 듣지만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게요....
김판수씨 남자분 작사 작곡이죠.정말 감사합니다
흑... 남정미씨의 애틋한 목소리...자주 듣는 노랜데..이 때도 노래 좋네요~
성함이 남정미씨군요
저시절 명곡들 정말 많았다.지금 들어도 감동이다.
이거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이노래 넘넘 좋아요 ~ 띵곡 작사작곡자님 감사합니다
우리과장님과 비슷해서 정감이갑니다잘듣고 갑니다
85년 강변가요제 남정미씨 지금이 더 감성있고 노래도 더 업되는거 그시절로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그당시 고3이었거든요
이노래몰랐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5(?)년전에도 매일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또좋군요. 김판수씨 작사작곡도 대단하고 남정미씨 가창력 그나이되도 끝내주네요.남자분한분 완전체가 아쉽네요. 원래남보컬은그분인것같기도하고...
최고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두분 쫌 자주 봅시다.
어우러기 그때 그시절 추억이고 우리가 공연하던 그들의 노래 아직도 사랑한다. 어우러기, 바다새, 여운 그들이 그립다.
감동
아직도 아가씨 같으네요.
남정미씨는 20대 때보다 미모나 가창력에서 오히려 Version-up된 것 같다.
최고~♡
최고다 !!!
언제 들어도 가사가 정감있는 노래. 넘좋아요^^
옛생각이 납니다~얼추 40년은 지난것같은...
굿^^
세월이 많이 흘러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남정미님 활동하는모습뵙고싶네요아드님도 가수활동하시고좋아요7080 프로그램이 없어지고나니까그시절 그노래를 직접듣고 보기가불가능하군요콘서트 7080 다시부활되기를기다려봅니다
good song
남정미씨 노래 잘하시네
어우.. 남정미님... 정말..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근데 이 방송도 벌써 20여년이 흘러가네요;;; ㅜㅜ
하루에 백번씩 들었던 노래 ㅋ
저때는 부산 동아대가 대단했던것 같다. 부산출신 어우러기. 도시의 그림자. 바다새 등등등 너무 그립다. 그시절
동의대
높은음자리, 어우러기, 진실이야 제제 등 동의대입니다.
여운 이상우 작품하나 전유나 등등 .저당시 가요제 열리면 사실 타도부산이 목표였음.
정미야 영도 남여중다닐때같은반친구 였다.목소리여전하고 예쁘고귀여운이미지 여전하네
이분들 노래하면 콘서트갈텐데 아쉽다
그르게요!^^
추억을 머금고 힘을 내고. 옛 노래 한소절에 담배한모금.
담배는 왜 핌..... 더럽게ㅛ
ㅋㅋ 저때 멋쟁이 누나들이 하던 머리네.너무 귀엽다. 😂😂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그대 생각에 밤새 잠못 이루다가혹시그녀 볼까하나그대는 내게 실망주네나는 오늘 그대 모습에내모습을 볼까하고이리 저리 둘러봐도그대는 내게 등 돌리네내리는 저 비는 마음마다 적셔주는데쏟아지는 빗속을 어디로가나쏟아지는 빗속을 난 걸어도마음만은 그순간까지나는 아직 바라고 싶어라지금 이 밤 다지나가도그뿐이야나~나~ 나~ 나~
어우러기, 여운,바다새 여성보컬이 비슷.
이것도 얼마전에 방송에서 본것같은데 17년전이라니 흑 ㅜㅜ
김부장님~~~어깨 힘좀 뻬시고`~~~
좋내
또 찾내
김판수 님 작곡실력이 뛰어난데 왜 직장들어가셨는지 아깝네
과거 대학가요제 클라스가 이 정도인데, 요즘 노래는 왜이럼..😢
남정미 왜케 섹시하게 보이지?
「私の考えでは」僕は今日あなたの考えを思い 眠りにつく もしかして彼女に会いたいのかも 君は僕に失望するんだ 僕は君の姿に自分を見てしまう あちこち探し回っても 君は僕に背を向ける☔降って来る雨は心を湿らせるのに 降り注ぐ雨の中何処に行く 降り注ぐ雨の中飛んで行っても 心だけはその瞬間まで 僕は望んでいる 今この夜を過ぎても それだけですララララララララ ( ☔から繰り返し )
전형적인 사무직장 양복 ㅎㅎ 촌스러운데 정겹네~
아이고 김부장님, 거기서 뭐 하십니까???
두분 ᆢ부부?
가수이름 아시는분있나요 응원 구입하고싶은데
신곡기대해도되나요
ㅇ
현아
한현남이 더 이뻐
얼굴만 좀 이뻤으면.... 키좀 더 크고.. 아쉽다
아자씨는 그냥 입맛 뻥긋하세요 ㅎ
부산이 인물이 많긴 많군
70. 80콘서트 부활해라 ㆍ누가 왜 없에. 버렸니
만주당이 없앰
군고구마장사를해도 꿈과희망이있던시절
돈만원에 온가족이행복했던시절
대한민국 세계가 부러워했던시절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시절
여성보컬님 노래도 잘하고 이쁘네요~ 머리스탈 짱
밤에 피는 장미가 뜨긴 했지만 사실 이 곡 때문에 여성보컬 누구야? 하고 찾아보게 됐지... 남정미님 특유의 자신만만한 음색이 너무 좋네용
남정미님
매력있네 묘한매력
이분진짜 아마추어 같지만 너무 멋지네요. 거짓으로 안보이고 순수하신듯 해서 화이팅! 보냅니다.참고로 저도50대입니다
남자분 정말 멋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잊지않는..
같은해 강변가요제 동기분들 중엔 가수로의 길을 걸으신분들도 계시지만, 당시 금상곡 '밤에 피는 장미'와 1집 곡 이 곡은 히트를 쳤었죠...당시 열심히 듣고 따라 불렀던 생각이 납니다...당시 녹음한 테이프가 있으니 말이죠...
남정미님 목소리는 진짜 시티팝에 어울릴꺼 같아요
좋은 노래들 뷸러줘서 감사합니다.
남정미씨 "그뿐이야~~" 요구절이
후덜덜...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요.
하일라이트 부분 같아요...
한 37년쯤전 고2때 천번은 들었을듯한 노래 ...지금도 가끔 듣지만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러게요....
김판수씨 남자분 작사 작곡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흑... 남정미씨의 애틋한 목소리...자주 듣는 노랜데..이 때도 노래 좋네요~
성함이 남정미씨군요
저시절 명곡들 정말 많았다.
지금 들어도 감동이다.
이거 너무 이쁜거 아니냐고?
이노래 넘넘 좋아요 ~ 띵곡 작사작곡자님 감사합니다
우리과장님과 비슷해서 정감이갑니다
잘듣고 갑니다
85년 강변가요제 남정미씨 지금이 더 감성있고 노래도 더 업되는거 그시절로 저도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그당시 고3이었거든요
이노래몰랐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5(?)년전에도 매일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또좋군요. 김판수씨 작사작곡도 대단하고 남정미씨 가창력 그나이되도 끝내주네요.
남자분한분 완전체가 아쉽네요. 원래남보컬은그분인것같기도하고...
최고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오랜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두분 쫌 자주 봅시다.
어우러기 그때 그시절 추억이고 우리가 공연하던 그들의 노래 아직도 사랑한다. 어우러기, 바다새, 여운 그들이 그립다.
감동
아직도 아가씨 같으네요.
남정미씨는 20대 때보다 미모나 가창력에서 오히려 Version-up된 것 같다.
최고~♡
최고다 !!!
언제 들어도 가사가 정감있는 노래. 넘좋아요^^
옛생각이 납니다~얼추 40년은 지난것같은...
굿^^
세월이 많이 흘러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남정미님 활동하는모습뵙고싶네요
아드님도 가수활동하시고
좋아요
7080 프로그램이 없어지고나니까
그시절 그노래를 직접듣고 보기가
불가능하군요
콘서트 7080 다시부활되기를
기다려봅니다
good song
남정미씨 노래 잘하시네
어우.. 남정미님... 정말.. 보고싶은 얼굴입니다.. 근데 이 방송도 벌써 20여년이 흘러가네요;;; ㅜㅜ
하루에 백번씩 들었던 노래 ㅋ
저때는 부산 동아대가 대단했던것 같다. 부산출신 어우러기. 도시의 그림자. 바다새 등등등 너무 그립다. 그시절
동의대
높은음자리, 어우러기, 진실이야 제제 등 동의대입니다.
여운 이상우 작품하나 전유나 등등 .저당시 가요제 열리면 사실 타도부산이 목표였음.
정미야 영도 남여중다닐때같은반친구 였다.목소리여전하고 예쁘고귀여운이미지 여전하네
이분들 노래하면 콘서트갈텐데 아쉽다
그르게요!^^
추억을 머금고 힘을 내고. 옛 노래 한소절에 담배한모금.
담배는 왜 핌..... 더럽게ㅛ
ㅋㅋ 저때 멋쟁이 누나들이 하던 머리네.
너무 귀엽다. 😂😂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그대 생각에 밤새 잠못 이루다가
혹시그녀 볼까하나
그대는 내게 실망주네
나는 오늘 그대 모습에
내모습을 볼까하고
이리 저리 둘러봐도
그대는 내게 등 돌리네
내리는 저 비는 마음마다 적셔주는데
쏟아지는 빗속을 어디로가나
쏟아지는 빗속을 난 걸어도
마음만은 그순간까지
나는 아직 바라고 싶어라
지금 이 밤 다지나가도
그뿐이야
나~나~ 나~ 나~
어우러기, 여운,바다새 여성보컬이 비슷.
이것도 얼마전에 방송에서 본것같은데 17년전이라니 흑 ㅜㅜ
김부장님~~~어깨 힘좀 뻬시고`~~~
좋내
또 찾내
김판수 님 작곡실력이 뛰어난데 왜 직장들어가셨는지 아깝네
과거 대학가요제 클라스가 이 정도인데, 요즘 노래는 왜이럼..😢
남정미 왜케 섹시하게 보이지?
「私の考えでは」
僕は今日あなたの考えを思い 眠りにつく もしかして彼女に会いたいのかも 君は僕に失望するんだ 僕は君の姿に自分を見てしまう あちこち探し回っても 君は僕に背を向ける
☔降って来る雨は心を湿らせるのに 降り注ぐ雨の中何処に行く 降り注ぐ雨の中飛んで行っても 心だけはその瞬間まで 僕は望んでいる 今この夜を過ぎても それだけです
ララララララララ ( ☔から繰り返し )
전형적인 사무직장 양복
ㅎㅎ 촌스러운데 정겹네~
아이고 김부장님, 거기서 뭐 하십니까???
두분 ᆢ부부?
가수이름 아시는분있나요 응원 구입하고싶은데
신곡기대해도되나요
ㅇ
현아
한현남이 더 이뻐
얼굴만 좀 이뻤으면.... 키좀 더 크고.. 아쉽다
아자씨는 그냥 입맛 뻥긋하세요 ㅎ
부산이 인물이 많긴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