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이 2005년방송했고 그때는 젊었는데 지금20년후에 내가 본건데 지금23년에는 많이변했을것 같네요 늙기도하셨고요 85년 강변가요제 금상했죠!! 목소리는 그대로시네 얼굴도 이쁘시고 세련돼고 좋아요!!근데 옆에 남자분은 많이 변했네 ㅠㅠㅠ체구와 얼굴 또 목소리까지 끝에 마이크를떨면서 고음을내시는장면이 웃겨서 ㅋㅋㅋㅋ 지금 강면가요제 대학가요제 다시부활해야합니다!!지금 세대는 이같은 곡들이 없고 순전히 아이돌 댄스음악 뮤직비디오 등 그냥 그때만 듣고 잊어버리는 노래들이 많아서 훗날 30 40년지나면 기억속에 남는 이같은 감동적인 노래거 없을것!
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은 말할것도 없고~ 박미경 누님 민들레 홀씨되어로 심금을 울리셨던~ 피벡스 누님의 "거리의 "Record" 가게예써는~"으로 발음 충격을 주었고~ 그 뒤 교회 오빠들의 "회상"은 아직도 뽀얀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주옥같은 노래가 이어지다가 빵~ 터지는 파워풀 "좡뮈이~!" 아직도 퇴근길에 종종 이어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여성보컬 최고 ᆢ가수로 활동하면서 빛을 더 못보았는지 아쉽
부장님같은 형님 과 대리같은 누님 멋쪄요~
노래도 좋쿠요
저건 2005년 방송인데, 원래는 저 방송 20년전에 유행했던 노래라서 그러함.
헐 😂😂😂
노노대리아니구요 과장님과부장님입니다
부장님 오셨네요🎉
대학가요제 명곡이다.
두분 화음이 넘 멋져요~~
남정미님은 지금도 청바지 입고 하얀티 입으면 바로 대학생으로 직행 포스 입니다
그때의 풋풋함이 그대로 있네요
곧 그런약이 나올겁니다 그때까지
이런 폿풋하고 상큼한 노래들을 꾸준히 불러 주세요
형 누나~♡
이런분들이 그립습니다
노래 잘 부르는 부장님이 노래방에서 한 곡 더 하고 싶었는데 다른 동료직원들은 다 가고
노래에 진심인 직원이 의리로 남아서 부장님과 노래하는데 화음이 장난아닌 거 같은 느낌
나중에 듀엣 가수 데뷔~~ㅎㅎ
비유 개 찰떡
님 문학적 감성에 갬동
ㅎㅎ
여자 분은 쉬는 포인트가 있는데 남자 분은 쉬는 포인트 거의 없이 계속 지르는 노래라서 남자분이 대단해 보인다.
쉬는 포인트가 있어도 저렇게 부를때 여자가 더 힘듭니다 ㅋㅋ 그리고 어차피 립씽크 입니다.
녹음실에서 녹음할때는 어차피 한소절씩 ㅋㅋ
퇴근하고 바로 나온듯 ㅎ
ㅋㅋ 부장님~~
이 당시 분들은 요즘 나오셔도 어쩜 이리 한결같으신지....우수한 가창력, 음악성, 감성 그리고 어색한 손짓과 율동^^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갖고 갑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반영한듯해요.당시 대학생들 요즘학생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더 어른스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강산에-b7k 님 귀가 아마추어같음
이영상이 2005년방송했고 그때는 젊었는데 지금20년후에 내가 본건데 지금23년에는 많이변했을것 같네요 늙기도하셨고요 85년 강변가요제 금상했죠!! 목소리는 그대로시네 얼굴도 이쁘시고 세련돼고 좋아요!!근데 옆에 남자분은 많이 변했네 ㅠㅠㅠ체구와 얼굴 또 목소리까지 끝에 마이크를떨면서 고음을내시는장면이 웃겨서 ㅋㅋㅋㅋ 지금 강면가요제 대학가요제 다시부활해야합니다!!지금 세대는 이같은 곡들이 없고 순전히 아이돌 댄스음악 뮤직비디오 등 그냥 그때만 듣고 잊어버리는 노래들이 많아서 훗날 30 40년지나면 기억속에 남는 이같은 감동적인 노래거 없을것!
지금 대학가요하면 댄스곡과 다름없는 노래들로 채워지지않을까요?
남정미 가수님 가창력 짱 입니다
유일하게 보던 방송 프로가 콘서트 7080인데 왜 폐지했나요? 콘서트 7090으로 부활시켜라
멋진 공연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 공연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는. 강변가요제에서. 정미님. 웃는 모습보고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람 입니다❤❤❤
캬...강변가요제 명곡 중 명곡.....참 많이 따라불렀었는데..여성 보컬 보이스가 특히.. 매력적 ^^
남정미.
여자 가수 목소리가 힘차요
@@hap679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앙칼지면서도 찐한 목소리..
내 나이 55..
아직까지 이런 여성보컬 못 만남..
아직까지 전무후무..
가수복장 맞죠???
너무 인간적이잖아 ㅋㅋ
여자분은 그시절 그모습... 여전히 남아 있네요!!~~ 감사해요!!~~
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은 말할것도 없고~
박미경 누님 민들레 홀씨되어로 심금을 울리셨던~
피벡스 누님의 "거리의 "Record" 가게예써는~"으로 발음 충격을 주었고~
그 뒤 교회 오빠들의 "회상"은 아직도 뽀얀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주옥같은 노래가 이어지다가 빵~ 터지는 파워풀 "좡뮈이~!"
아직도 퇴근길에 종종 이어서 듣고 있습니다~!
명곡입니다. 이제 60... 노랠 들으며 입가에 미소가 그윽합니다^^
저 68
우리 아저씨 너무 멋잇다
그당시 유명한 혼성그룹
이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같은 모습.
노래만큼은 영원하다.
저 부장님 이 작사 작곡 하심
사랑합니다. 형님, 대기업 부장님 ㅋㅋ
살아있네 살아있써 !!!!!!!!!!!!!! 좋아라 좋아라 ~~~
여자분 여전히 귀여우시고 노래실력 살아있네~~
아자씨 음색좋네ㅋㅋ
와 1985년에 대학재학중에 강변가요제 나왔던 어우러기님들 2005년이면 대충 40대 중반이실 텐데, 남정미 누님은 나이를 안드시는 무슨 비법이라도?....목소리 가창력 여전하시네. 확실히 타고나는 '가수'들이 있음. :)
무슨 40대?60대를 바라보고 있겠구먼
@@최용안-p8h2005년..
부산출신 대학가요 가창력 뛰어남
세월이 흘려도 감성
세월이 많이 흘럿음에도 명품 노래에 명품노래를부르시는 분들 두분다 멋지십니다 짝 짝 짝
80년대 강변가요제~~정말 명곡였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그리운분들..
24년4월에 이노래 듣고있습니다.
여자분의 화음이 대단하십니다.
남자분도 작곡을 하셨을듯 ㅎㅎ
오래오래 보이십다~~♡♡♡
여자보컬분 강변가요제때 봤는데.... 롱헤어에 정말 상큼했음... 나이들었어도 미모가 아직 남아있네요.
밴드 왜이래 활동 가수도 아닌데 역시 실력파네 저 반주를 멋지게 소화해내니
포스는 노래자랑 나오신분들인데
노래실력은 역시 금상맞네요
영상 몇번을봐도 또보고 듣고십네요♡♡
ㅎㅎㅎ 남자분이 그렇지요
2:54 넘 귀여운거아녀욬ㅋㅋㅋㅋ 두 분 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정미씨는 가창력이 그대로네요
정말 사랑하는 노래~~♥
16년전영상
세월이 무섭게 흐러네요
양복 아즈씨 넘 머시따!! 노래를 참 성실하게 부르시고 완즌멋! 두 분 조합 기차넹!!!
당대 최고의 노래. 아 옛날이어....돌아 오지 못할 시절....
남 정미님의 목소리는 살아있습니다 ㆍ
내 젊은 날을 함께했던 명곡. 정말 이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시절과 그 계절..
남정미씨는 대학때보다 더 이뻐졌어요^^
다들 잘 살고 계시네요...마음속에 보물같은 노래네요...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고마워
남정미 가수님, 더 예뻐지시고 가창력도 여전하시네요.
명품 노래 맞습니다 ~ 지금도 노래방 가서 부르는 노래 띵곡
85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하셨고 이 방송은 05년에 출연하신거니
데뷔하시고 20년이 지나서 한 방송 출연이고 이 방송 나오시고 또 20년이 지났네용 ㅋㅋ
남정미님 ,판수님 지금도 나와주시길..
남정미님은 당시보다 훨 좋아보입니다.
당시는 당시 유행하던 날라리같은 느낌이었었어요..ㅋ
노래실력 여전하시네요 굿~~
남성 싱어분 모습은 회사 부장님 스타일인데 노래는 진심이 담겨인는게 누가 봐도 열창이고 노래를 사랑 하시는듯.
여성분이야 말할 나위도 없지만 .아~~~ 저시절이 그립네 ㅋ 요즘노래와달리 노래가사에 서정적 감각이 묻어나던 시절
남자분,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일반인(친근한 인상) 같습니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녹슬지않은노래실력입니다
80년대 추억을 그릴려고 만든 방송인데, 그후로 부터 또 17년이 흐르다니. '정말 돌아오지 못할 시절'
인생의 뒤안길에서 들으니
아련하구
가슴이 아릿하네요 ;;
여자분 입술이 너무매력적임~
참 좋다^^♡
저분들도 젊었을때의 꿈과 낭만이 있으셨던 분들인데 옛날영상보고 이렇게 뵈니 약간 인생에 대한 서글픔도 드네 ㅠ
이뻐요^^
최곱니다^
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사랑은 세월에 관게 없이 똑같은 감정 노랫말 가사 들으면 참 아찌 그리 똑같은지 20대 시절 멋모르고 남친 만났던생각이 잘살고 있지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되어가네 명동에서 남산에서 철없이 놀았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
@@pswpsw2027 몇살이신지?
여자분 만화 캐릭터처럼 너무 깜찍하고 귀염상이네요^^
정미누나 모습을 몇십년만에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ㅠ
누나야~! 어릴때 기억나나~ 절친이었던 은주누나 동생 창민이!! ㅎㅎ
김판수님과 남정미님인가.. 참 보기 좋네요
밤에 피는 장미~~~~옛 기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두 분의 모습에서 세월이 순수하게 많이 흘렀습니다.!
남정미님 혹시 졸업하시고 잠깐 경남여상 교생으로 계시지 않았나요?
그때 저의수업들어오신분중 한분이 강변가요제에서 상받았다했는데 기억이 애매하네요
여자분 넘 예쁘고 귀여우세요. 이 노래는 정말 좋아했지만 막상 어우러기는 여기서 첨 봐요^^
1:03 이 부분 여자분 목소리가 민해경씨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40년 전에요 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목소리때문에 여태 민해경님 노래로 알고 있었던거 같아요
대학때 화끈하게 노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멋있는 사람들...어설프게 연예계 주변에 있다가 사라지는것보다 훨 좋다.
콘서트7080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전이네요. 대학생때 인기가수 삶을 살다 다시 생업을하는중 방송오랜만에 양복차림으로 나오셨는데 순수해 보입니다^^ 대학생때는 한참 멋부린분이신데.....ㅎㅎㅎ 그리고 저 판수 형님이 작곡 작사 많이 하셨네요
82학번입니다.....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대학 동창 인데 20년은 더 지나 만났을테니 당연 어색하겠죠.
칠공팔공노래는
단점이 시절이 그리워 우울해지는게 ㅠ
매우 공감 합니다
노래를 들으니 유년시절이 그립고 가슴이 뛴다.
최회장님 감사합니다
남자분 잘부르시네요.
세월이 가도 음악은 가지않은듯 부럽습니다.
❤어우러기님❤
🎼🎵🎵🎶🎶🎵🎵🎼
늘 건강 하시구요.
가정의 만복이 가득하세요.
이 노래는 한 떨기 사랑 장미 같은사랑❤❤❤
옛날 생각나네요
이마저도 15년전 ㅠㅠ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이글마저도 3년전ㅜ
감성돋네요
아!!. 이노래부르던 여자분이 바로 저 분 이셨군요. 얼굴도 이뿌시네요.
그시절에는 이쁘다기에는 ㅡ
마니예뻐졋네요
원래삼인조엿는데
@@정광용-z8v 3인조 맞는데 한분은 해외에서 사업하고 있어서 출연을 못했다네요.
진짜 돌아오질 못할시절이네요.. 이방송을 군대서 생방으로 봤는데 내가 60이니 이분들도 얼추 내나이쯤 ..
자주 좀 불러주세요. 꼭이요.
7080도 없어지고 참 어디서라도
봤으면. 세월이 보이건 안보이건 상관없어요. 노래도 음정도 그대론데.
남정미님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40대 제일 사랑받을 나이
여전히 목소리 매력쩌시네요.....
예전의 그 풋풋함이 아직도 전달되네요
85년 강변 금상
초딩6학년때 마니 따라 불렀는데 그 땐 반에서 손모으고 무릎구부리면서 동요 부르던 시절이라 참 나도 은근 아웃사이더 ㅋㅋ
이곡도 학창시절 최애곡중 하나였지요 지금들어도 좋네요
이 영상마저도 18년전이네요ㅠㅠ 세월이 너무 야속하네요 명곡은 언제들어도 좋아요
오늘 중화동 장미공원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가숨이 아련했습니다.
명곡입니다 ~
이 시대의 발라드는 특별한 감성이 있어요.
김장수님 옛날에 유명했던 어우러기
세분다 정말 멋진무대
휼륭한 실력 옛날추억이 새록새록 넘좋아요
남정미 누님
목소리 여전하시네
화음 넘 좋다.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80년대 노래 듣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강변 가요제 대학 가요제 수상 곡들 완전 대박이네요.옛 추억이 새록 새록~
치고넘어가는 고음 너무 멋있어 여자분
저누나 우리큰누나 어찌앙징맞아 노래이것밖에없어요 이게 레전드 전설이라오 사랑하오당신을 인천서
아 옛날 이여
돌아 오지 못할 ..
울 한국가요 한 역사입니다~!기냥 아련하고 추억입니다~!85중1
저도 85년에 중1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