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하이볼잔 link.coupang.com/a/JxbXT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 주류 어플 달리 www.daligo.co.kr/ 친구 추천 코드: QH94 (7,000원 할인) 📍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글렌캐런 잔에 니트로 마시는 걸 선호하지만 하이볼이 가끔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뭣도 모르고 위스키 종류 바꿔가며 토닉워터 이용해서 하이볼 몇 번 만들었다가 죄다 너무 달아서 이게 뭔 맛이야 하고 진토닉만 해 먹어야겠다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는 걸 알고 나니 매력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가쿠빈은 솔직히 제 입맛엔 좀 아니더군요... 일본에서 사는 가격대라면 워낙 저렴하니 가성비로 괜찮을 것 같지만, 국내 가격이면 그 돈 주고 사먹기는 좀;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일본에서 하이볼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하이볼은 당연히 탄산수여야한다는 생각 갖고 있긴 하네요ㅋㅋㅋㅋ 한국에서 토닉워터 베이스로 만든 하이볼 마셔보긴 했는데 제 타입은 아니였습니다ㅠㅠ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또 다른 친구도 토닉워터 하이볼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산토리명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산토리명가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쿠빈하이볼이 유명하긴 하지만, 가쿠빈보다 더 비싸고 더 맛있는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이 훨씬 맛있는건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마자키 몇년인지 까먹었지만 일본 바에서 마셨을 때 한잔에 1000~2000엔 사이였던 것 같은데, 야마자키 12년 하이볼이 34000원인것도 비싸게 느껴지긴 하네요ㅠ 구하기 어려운건 알지만요 ㅠ
다른건 모르겠는데 야마자키 진짜 개쓰레기같은 맛으로 30이상을 받는거 진짜 개욕나옴 히비키는 그래도 10정도는 진짜 이해가능한 맛인데 진짜 딱 물탄 밍밍하고 재미없고 맛도 없는 술 가지고 인기 있다고 가격 개같이 받는거 진짜 욕밖에 안나옴 30이면 버번 직구로도 bp맛있는거 충분히 가능하고 스카치쪽도 30이면 맛있는거 충분히 마실수 있는 가격인데 진짜 야마자키 보면 볼수록 어이없음 걍 쓰레기라고 밖에 생각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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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aligo.co.kr/
친구 추천 코드: QH94 (7,000원 할인)
📍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So great!!
3:46 쓰러지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
저도 흠짓했습니다ㅋㅋ
6:10 tmi)대창은 곱이 아니라 대창 주변에 붙어있는 내장지방째 까뒤집어놓은 거에요
가게 리뷰와 함께하는 하이볼 리뷰라,,, 이건 귀하군요
감사합니다 :)
질문이요:) 일본 친구가 현지에서 야마자키 15만원 짜리 2병 사온다고 하는데 입국할때 문제 없이 가지고 올수 있나요?.?
인당2병이고 600불인가까진 관계 없습니다.
2병 2리터 이내 합산 400불 이내입니다
가쿠빈이 일본에선 저렴해서 하이볼로 쓰는 위스키인데 한국에선 하이볼 대명사처럼 되버렸네요
맛집 유투버 술익집님 영상 잘 봤습니다. 맛있겠어요.
재밌네요. 굿 .
집에서 하이볼 맛있게 타는 법.
토닉워터와 탄산수 반반. 이거 ㄹㅇ 진리
3:46 하이볼 불판에 구워버릴뻔
가격이.. ㄷㄷ... 싸지긴 전까진 먹어볼 일은 없겠네요.
한국 물가 미쳣네 3천원이면 마시는 하이볼을 9천원 ㄷㄷ 맥주 못마시는 애들이나 맥주보다 싸니까 마시는 술을…
주세법 + 인기로 인한 품귀현상으로 인한 가격상승의 대 환장 콜라보 ㅠㅠ
한국 위스키 주세는 미쳤다 진짜..
하이볼먹을때 30미리 정도넣는데 짐빔 750미리가 32000원정도 하고 8000원씩 받으면 1병에 20만원ㅋㅋㅋ얼마나 ㅎㄹ먹는거임
취향맞고 맛있으면 마시는거지 뭘 비교하고 않았냐
일본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초록색 소주 한병을 천엔정도에 파는거랑 비슷하긴 하죠
요즘 간단히 토닉워터 + 위스키로 하이볼을 해 먹네요.
하이볼 명가..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볼만한 곳 하나 찾았네요. 이번 주말에 매형이랑 같이가서 한잔해야 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하모니하이볼 먹어봤는데 인생 하이볼이라는 표현 딱 그맛에 공감합니다. 달달한 꿀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하이볼에 히비키 사려고 했지만 품귀현상에 집에 두었던 산토리로 버텨야겠어요
한국에서 하이볼 제대로하는집이 늘었으면 하네요 마셔본 가게하이볼이 전부 토닉워터에 레몬즙만 잔뜩ㅠ
대창은 곱이 아니쥬. 소 기름 입니다.
히비키, 하쿠슈는 하이볼이 진짜 존맛
늘 잘보고있습다~~
오늘은 가게 관한 설명이많아 오해하시는분들
계실것같아요~~
안타깝게도 비싼건 둘째치고 하이볼 제대로 맛있게 타주는 가게가 별로 없는듯...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레시피가 있다면...
돔페리뇽과 조니블루를 스까한 하이볼입니다.
오켄토션 12년 맛없습니다😢
심지어 하이볼로도 못살리는 위스키입니다.
일본에서 처음 가쿠하이 먹고는 특유의 향때문에 두 번은 안먹었는데 이렇게 인기 폭발하게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ㄷㄷ
평상시에는 글렌캐런 잔에 니트로 마시는 걸 선호하지만 하이볼이 가끔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뭣도 모르고 위스키 종류 바꿔가며 토닉워터 이용해서 하이볼 몇 번 만들었다가 죄다 너무 달아서 이게 뭔 맛이야 하고 진토닉만 해 먹어야겠다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는 걸 알고 나니 매력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가쿠빈은 솔직히 제 입맛엔 좀 아니더군요... 일본에서 사는 가격대라면 워낙 저렴하니 가성비로 괜찮을 것 같지만, 국내 가격이면 그 돈 주고 사먹기는 좀;
하이볼먹을때 30미리 정도넣는데 짐빔 750미리가 32000원정도 하고 8000원씩 받으면 1병에 20만원ㅋㅋㅋ얼마나 ㅎㄹ먹는거임
그래서 나도 왠만하면 밖에서 바에서 아니면 잘안마심
3:18 "카메라 렌즈마저 떨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야~ 야마자키 12를 하이볼에 태워?
가격대가 너무무섭다
품귀가 빚은 가격이지 맛은 절대 그 가격아님 ㅋㅋ 저 돈이면 조니블루로 하이볼 태워먹지
집에 고이 모셔둔 히비키 17년…. 이 영상보고 하이볼 해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 그 히비키 따지마오
오늘은 술 참으려고 했는데... 미안하다 간아
그래서 라가불린16년 하이볼이 그렇게 맛있습니다.~/
오늘 이마트 갔는데 쌓아두고 팔고 있더러구요. 구하기 어려우시면 이마트 가보세요^^
식당 광고인가요??????????
아뇨 그냥 리뷰입니다. 광고면 광고라고 표시합니다
히비키 구하기 힘들다해서 면세점에서 사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독하기만하고 맛이 별로던데 유명하나보네요
주세가 떨어진다고 주세만큼 술값이 떨어질지 과연
대창엔 곱이 없어요 곱은 소창에 있습니다
대창은 지방이 붙어 있는 채로 뒤집어 까서 굽는거라 곱이라 얘기하신건 대창에 붙은 지방입니다
주류세도 문제인데 장사꾼새끼들이 웃돈 붙여서 판매하는 것도 문제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일본에서 하이볼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하이볼은 당연히 탄산수여야한다는 생각 갖고 있긴 하네요ㅋㅋㅋㅋ 한국에서 토닉워터 베이스로 만든 하이볼 마셔보긴 했는데 제 타입은 아니였습니다ㅠㅠ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또 다른 친구도 토닉워터 하이볼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산토리명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산토리명가에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쿠빈하이볼이 유명하긴 하지만, 가쿠빈보다 더 비싸고 더 맛있는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이 훨씬 맛있는건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마자키 몇년인지 까먹었지만 일본 바에서 마셨을 때 한잔에 1000~2000엔 사이였던 것 같은데, 야마자키 12년 하이볼이 34000원인것도 비싸게 느껴지긴 하네요ㅠ 구하기 어려운건 알지만요 ㅠ
얼마전 위스키샵에서 야마자키 샷잔으로 4만원에 마셨던게 기억나네요. 제입엔 아직 위스키가 크게차이나지않았어요..
야마자키는 현재 일본에서도 하이볼 1잔에 19000원정도에 판매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여러가지 관세가 붙으면서 일본보다 비싸게 파는건 어쩔수없는거지요 그리고 그만큼 맛있긴합니다
@@byemyhome 관세는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종가세여서 더 비싼 것도 있네요. 빨리 종량세로 바뀌었으면 좋겠고요.
비싸네요 ^^😅
컨텐츠의 확장이네요. 좋은 시도인데, 가게 설명을 조금 덜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 싸구려를 저런가격에 ㅋㅋㅋ 굳이 그 가격에 파는 다른 위스키사서 하이볼 먹는게 더 나을듯
산토리 싸구려인데
오켄토션 으으
일본에서 가쿠빈 18000원에 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싸
다른건 모르겠는데 야마자키 진짜 개쓰레기같은 맛으로 30이상을 받는거 진짜 개욕나옴 히비키는 그래도 10정도는 진짜 이해가능한 맛인데 진짜 딱 물탄 밍밍하고 재미없고 맛도 없는 술 가지고 인기 있다고 가격 개같이 받는거 진짜 욕밖에 안나옴 30이면 버번 직구로도 bp맛있는거 충분히 가능하고 스카치쪽도 30이면 맛있는거 충분히 마실수 있는 가격인데 진짜 야마자키 보면 볼수록 어이없음 걍 쓰레기라고 밖에 생각안듬
2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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