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Old Fashioned glass link.coupang.com/a/MirMk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 주류 어플 달리 친구 추천 코드: QH94 (7,000원 할인) www.daligo.co.kr/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술 만큼 맛있는건 없습니다.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온더락으로 마시면 도수가 조금씩 낮아지면서 맛의 층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양파 껍질 벗겨지듯이 도수가 변할 때마다 새로운 맛으로 느껴지거나 복합적이었던 향미를 별개로 분해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오랫동안 마시면 맛이 더 없어집니다. 대부분은 안주 없이 니트로 물과 위스키만, 음식이랑 먹으면 주로 하이볼로, 풍미는 즐기고 싶은데 도수가 부담스러울때 온더락~
Searched it. 희석식 소주에는 원재료의 찌꺼기인 증발잔분이 0.2~0.9%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증발잔분엔 원재료의 향, 아로마가 남습니다. 희석식 소주는 구근류를 쓰는데 곡물류 대비 향이 좋지않습니다. 더구나 증류식과 달리 희석식은 도수가 낮아 향이 더 잘 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미료의 단맛에도 호불호가 나뉩니다. 결론, 향이 구리다. 더구나 감미료 등과 같은 인공 첨가물과 향이 함께라면 극혐 혹은 불호~🤣 다만 술에서 나는 향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문제없습니다. 물론 제 경험상 도수높은 술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 🥃 🍶 이 영상에서도 도수가 낮으면 향을 맡을 수 있다고 알려주잖습니까? 모든 건 상대적인 거죠. 😒😏
온더락만 먹는건 비추지만 온더락, 니트, 스트레이트를 비교해가며 먹는것도 재밌습니다. 온더락은 큰얼음위에 30mm 정도 부어서 잔에 얼음이 안붙게 살살 두어번 흔든후 2~3번 정도 나눠마시면 향이 죽어서 오직 팔레트에 집중하기 좋고, 스트레이트에 장점은 후각이란게 적응성이 있어서 노즈를 코박죽 하는 사람들은 피니시향을 못잡는 경우도 있는데 스트레이트후에 입을닫고 두어번 코로 숨을 쉬어 주면 피니시의 강한 여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에 물이 더해지면 그렇게 구역감이 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릴 땐 맛도 용어도 잘 모르면서 니트로만 마셨는데 그러니까 허세로 받아들이는 친구들도 꽤 있었던 기억이ㅋㅋㅋ 글랜캐런 잔은 아직 위린이라 없지만 커피 전용잔이 있어서 거기에 버번 마셔보면 확실히 처음엔 강력한데 어느정도 마시고나 잔에 남는 잔향이 장난이 아니게 좋더라고요ㅎㅎ 꼭 글랜캐런잔 사야지 했는데 버번은 올드패션드 추천하시니 기억했다가 한번 거기 마셔봐야겠어요ㅋㅋ 생각해보니 그 잔이 제일 오래 있었는데 정작 거기 위스키를 마셔본 적이 없네요🤣
📍영상 속 Old Fashioned glass
link.coupang.com/a/MirMk
📍제가 자주 사용하는 술 잔입니다.
글랜캐런잔: link.coupang.com/a/JxcpE
📍 편리한 주류 쇼핑앱, 데일리샷
친구 추천 코드 : UJ1GQ(5000원할인)
dailyshot.page.link/nizA2RmATLueSpGk7
📍 주류 어플 달리
친구 추천 코드: QH94 (7,000원 할인)
www.daligo.co.kr/
(위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제게 판매금 일부가 지급됩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술 만큼 맛있는건 없습니다.
만족도 100%, 완전 맛있는 막걸리 만들러 가기
class101.app/e/sool_house-class
📍술익는집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ool_house/
얼음이 없어서 싱글몰트에 생수조금타서 먹었는데 향도좋고 순해서 저한테 잘맞더라구요 ㅎㅎ 친구들이 술아깝다고 구박했는데 실제로 먹는 방법 중 하나엿군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죠
위스키 자체는 너무 고도수라 맛을 느끼기보다는 독한맛에 향도 맛도 못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전 미온수를 섞어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생수도 좋습니다
저도 위스키소다만 먹다가 요즘은 미지근한물조금타서 먹는데 좋아요
(쓸데없는)미사여구 없이 정보만 전달하는 화법이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또 꼭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더락으로 마시면 도수가 조금씩 낮아지면서 맛의 층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양파 껍질 벗겨지듯이 도수가 변할 때마다 새로운 맛으로 느껴지거나 복합적이었던 향미를 별개로 분해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오랫동안 마시면 맛이 더 없어집니다.
대부분은 안주 없이 니트로 물과 위스키만,
음식이랑 먹으면 주로 하이볼로,
풍미는 즐기고 싶은데 도수가 부담스러울때 온더락~
블랙앤화이트 위스키 시음도 부탁해요 😊
갠적으로는 니트나 워터드롭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
장모님께서는 온더락에 물도 많이 넣어서 시원한 맥주 마시듯 아주 맛있게 드심.
술에 진심인 주인장과 그 마음에 동한 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댓글 캬
@@ppll6581 멋지네요ㅋ
그래도 얼음 타먹는게 마음 편함 시원하기도하고~
진짜 1만일 때부터 봤는데 영상이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성공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하신 올드 패션드 글라스 제품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잘 모르는 술의 이해를 넘 자연스럽게 부담 없이 이해되는 딕션과 표현 입니다.항상 잘 보고 있어요
요즘 하이볼 타먹는 재미에 위스키 영상들 재밌네요 ~!!
감홍로는 있는데 버번위스키가 없네요
마트다녀오겠습니다
진짜 큰 투자안하고 맛있개 먹을수있는 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아직까지 초록병을 못 벗어난 사람이지만 진짜 이런 방법이 접근하기 좋은거같네요~
오 버번이랑 감홍로는 처음 들어보네요! 맛이 궁금합니다ㅎㅎ
저가 위스키는 냉동실 추천합니다.
일단 목넘김 피니쉬가 엄청 깔끔해집니다. 알콜 치는것도 없구요.
발음도 잘들리고 목소리도 좋으시도 설명까지 알기쉽네요 잘보고 갑니다
간...관리 빡새게 해야될듯한 영상!! 영상만 보는데 해장국이 먹고싶네요 ㅋㅋㅋ
스카치 따기만하고 1년이상 뒀는데 마셔도 상관없는지요~~??
조니워커 골드리저브가 얼려먹는걸 추천하는 제품이기도하죠. 일부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좀 있음에도 얼려먹는걸 추천하기도 합니다. 진이나 보드카는 싼맛보다는 오히려 꾸덕해지는 그런느낌때문에 얼려먹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글랜캐런잔은 저가형 위스키로 갈수록 지뢰폭탄이 될수도 있죠 ㅋㅋㅋ 마시려고 할때마다 알콜의 화한 향이 바로 폭발하게 만들어 버리니 온더락잔 으로만 마시게 되더라구요ㅋㅋ
소주를 냉동고에 넣으면 과당의 단맛이 더 역해지더라구요. 내가 소주 싫어하는 이유. 초록병 소주는 그놈의 감미료가 최악이에요.
새로나온 새로나 증류식 소주 추천요
감미료 맛때문이 아니라 주정의 역한 맛때믄에 그런거 아닐까요
Searched it.
희석식 소주에는 원재료의 찌꺼기인 증발잔분이
0.2~0.9%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증발잔분엔
원재료의 향, 아로마가 남습니다. 희석식 소주는
구근류를 쓰는데 곡물류 대비 향이 좋지않습니다.
더구나 증류식과 달리 희석식은 도수가 낮아 향이
더 잘 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미료의 단맛에도
호불호가 나뉩니다.
결론, 향이 구리다. 더구나 감미료 등과 같은 인공
첨가물과 향이 함께라면 극혐 혹은 불호~🤣
다만 술에서 나는 향에 대한 거부감만 없다면~😘
문제없습니다. 물론 제 경험상 도수높은 술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 🥃 🍶
이 영상에서도 도수가 낮으면 향을 맡을 수 있다고
알려주잖습니까? 모든 건 상대적인 거죠. 😒😏
인정합니다 소주 요즘 정말 달고 역해졌습니다.
옛날 도수 높을때 마시면 크으. 하던 소주가 정말 맛있었는데...요즘 소주는 닝닝하이 도수도 낮고.. 진짜 어릴땐 약 20년전.. 소주2~3병 마시면 만까이 취했는데 요즘 소주는.. 5~6병 마셔야 딸딸하네요..ㅜㅜ 그래서 요샌 걍 위스키 마십니당..ㅜㅜ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믹솔로지 크래프트 위스키스톤 같은 거 쓰는 건 어떤가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했습니다 :) 하이볼레시피 정확히알아갑니다용
계피맛나는 술이 필요하다면 감홍로아니더라도 파이어볼도 괜찮겠지요??
더글렌리벳+진저에일+레몬수, 더글렌리벳+토닉워터+레몬수 한 잔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압도적으로 감사!
제임슨의 찰떡궁합은 진저에일이 아닌가 합니다. ^^
그게 재머슨 스탠다드의 거의 유일한 음용방법인듯해요 니트, 온더락, 토닉워터 하이볼 모두 별로인듯
위스키는 못참지~~~
마지막에 갑자기 감홍로가 나와서 놀랐네요 저번주에 샀었는데 이제 버번을 사서 마셔봐야겠네요... 나머지 제가 아는 방법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으니 따라해봐야겠네요
계피 말씀하신김에 수정과랑 버번이랑 타먹으면 어떨까요??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욥!
잭정과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테이스팅 노트.. 전문가들만 쓰는줄 알았더니 오히려 쓰고 먹으니 맛이 가미되는 ㅋㅋ
식사후 가볍게 마실려고 식탁에 있는 머그컵에 와일드터키를 따랐는데 머그컵에 따뜻한 물이 쫌 있었더랬죠
에이, 망했네, 하고 마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종종 그리 마십니다만
원래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유익한 정보 얻고 갑니다. 글랜캐런 잔 하나 사야겠어요
감홍로 파이어볼과 비슷한가요?
불과 작년만해도 스트레이트 아니면 온더락에 얼음타서 먹었는데 이 영상 접하고난 뒤 부턴 얼음 절대 안넣어요 진짜 알려주신대로 물 몇방울 그리고 개봉 직후와 개봉 후 며칠뒤에 먹으니 신기 할 정도로 맛이 다 달라요 덕분에 발베니랑 달모어도 구매 예정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미즈와리 제일 좋아합니당! ㅎㅎ
탄산수는 플레인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향이 들어긴 탄산수 써도 되는지 궁굼합니다
재밌네요.ㅎ저도 온더락에 얼음에살짝녹이고 좀 즐기는데 비슷한원리같습니다. 위스키 알코올들어가면 몸이너무 금방더워져서 저는 이게맞더라고요.😮
새벽에 보다 흥미로워서 지금 위스키 한잔하며 테스팅노트 적어보렵니다 ㅋㅋㅋ😊
술을 이렇게 마시면 재미있게 마실 수 있겠군요!
전 하이볼로 입문했다가 위스키 한두개 사보고 칵테일로 넘어갔습니다
전 달달한게 좋더라고요 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홍로 없으믄 파이어볼도 갠찮겠네요 ㅎ
버번은 올드페션드! 이거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ㅜㅜ
감홍로 명인분이
따뜻한 물을 좀더 추가해서 감홍로 차로 만들면 도수는 많이내려가지만 한번 따라라서 맛보고 나니 계피차에 알콜 버전이라서 만족했습니다.
3대' 명주 이유가 있는술 입니다.
와 잘보겠습니다
전 그럼에도 온더락..
피트위스키cs, 버번(라이) cs를 ㅈㄴ 좋아하는데 영상 말대로 물 3방울만 떨어뜨려봐야 겠네요 일리악cs,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같은 가성비 위스키에다 해봐야지~ ㅎㅎ
cs에 하면 효과 직빵입니다
전통주에 이어 위스키쪽 영상도 가끔 올라오긴 하네요.
위스키에 얼음을 넣으면 안되는 이유..는 어디에..
얼음도 진심이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진로토닉워터중 홍차토닉이 있는데 여따 위스키 타먹어도 꽤 맛있습니다
알그레이가 뭔가 찾아보고왔는데 홍차시럽이네요 감홍로 맛이 궁금요
항상 건강하세요
위스키에 진심이라는 감정이 팍팍느껴집니다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버번, 특히 와일드 터키101이랑 콜라의 조합은...
감홍로 없니까 계피스틱 써야겠습니다
작은얼음을 딱 하나만 넣어서 먹으면 재미있습니다 ㅎㅎ
싼 위스키 마실 때 온더락으로 마시는데 이게 맞는 방법이었네요 ㅋㅋㅋ
ㄹㅇ 해보면서 취향에 맞는 거 마시면 됨
스피릿스모커 훈연 추천
마지막은 병나발이 있습니다
삶이 힘들 때 마시는 방법입니다
다만 뒤질수도 있습니다
얼그레이 시럽 넣어서 먹는 것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비교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얼그레이 토닉워터도 있습니다.
gs더프레시드 나 편의점 마다 1~2 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어떤게 있나요
온더락만 먹는건 비추지만 온더락, 니트, 스트레이트를 비교해가며 먹는것도 재밌습니다. 온더락은 큰얼음위에 30mm 정도 부어서 잔에 얼음이 안붙게 살살 두어번 흔든후 2~3번 정도 나눠마시면 향이 죽어서 오직 팔레트에 집중하기 좋고, 스트레이트에 장점은 후각이란게 적응성이 있어서 노즈를 코박죽 하는 사람들은 피니시향을 못잡는 경우도 있는데 스트레이트후에 입을닫고 두어번 코로 숨을 쉬어 주면 피니시의 강한 여운을 받을수 있습니다.
산토리 냉장보관해도 됩니까? 오빠?
잼있게 잘봤습니다 나도 on the rock 큰 얼음 하나에 마시는데 , 다른이유는 없고 작은거 넣으면 2잔 마시면 다 녹는데 큰거 하나는 3잔까지 가능해서입니다, 다행이 선택이 나쁘진 않았네요
전 온더락파인데 어느정도 녹으면 빼긴해야할꺼같아요
감홍로+버번이라... 계피가 잘어울리면 버번+수정과 조합은;
산토리 하이볼잔 너무 비싸졌어요 잔이 너무 이쁜데… 얼음대신 차가운스톤넣던데 묽어지지않고 차갑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군요~
즈위젤 잔같네요 ㅎㅎ
맞아요!
안녕하세요! 술익는집 영상 보고 삼양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2차덧술하고 일주일 지났는데요 표면에 누룩색깔같은 얼룩? 이 생겼습니다 이거 그냥 둬도 괜찮은 건가요?
도수높은 술을 글랜캐런잔에 넣고 흔들어서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기름짐을 뭐라고 하나요?
위스키마다 진득함이 다른데 이거 비교하면서 먹는게 좋더라고요.
무슨 명칭이 있을까요??
레그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다해보고 자기입맛대로 먹는게 답이죠
외국사람이 불닭뽁음면 매워서 맛없고 속만 쓰리다고해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넘 맛있게 먹으니까죠
전 회를 초고추장 맛에 먹는 사람입니다 ^^
안주로 헤이즐넛 쵸콜릿 추천.
저는 비염이라 사실상 팔레트만이 중요해서 ㅠㅠ 중저가의 위스키 음용에는 온더락 추천합니다.
조니워커 골드리저브나 오켄토션 소비뇽블랑은 일부러 아이스 마케팅을 하는건거요?
위스키 자체에 자신이 없어서? 아니면 진짜 개발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마시면 맛있게?
일단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평소 위스키 혹은 꼬냑 즐겨 마시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논외지만 혹시 착용하신 반지 어디 브랜드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증류주는 니트로 케런잔에 마시는게 정석이라 생각함 물론 맛이 떨어지는거나 향이 꽤 강한 증류주는 올드패션드글라스나 하이볼로 마시는게 편한듯
블랜디드 하이볼 사랑 25년차 ㅎ
몰트는 니트로 . 물 몇방울도 👍
온더락이라 .. 계절마다 다르지만 마시기 몇분전에 따르시길
수다떨다 밍밍해지면 버리는게
저만..니트로 먹을때 헛구역질하나요...
혀만 되면 몸이 반대하는거처럼...바로 헛구역질 올라와여...왜그렇죠...?
영상내용과는 별개의 궁금증이 있습니다!물론 과음을 하게 되면 어느술이나 같겠지만 상대적으로 비교(소주 등)했을 때 위스키가 숙취가 없다고 하는걸까요??
@@thackerw4650 보통 위스키, 보드카 같은 증류주는 숙취가 덜하고 와인, 막걸리 같은 발효주는 숙취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술을 잘 안먹는데 초록병소주는 뭔가 병원에서 주사맞고 알콜솜 문지를때 나는 그 알콜이 입에서 나가지고 못참겠더라구요. 나이먹고 먹어봐도.. 올라오는 맛이라 그나마 맥주나 조금씩 마셨었는데
위스키가 도수가 더 높으니 초록소주보다 더 그런 알콜 향이 심하겠죠??
오히려 더 적습니다ㅎㅎ 초록병소주는 저렴한 에탄올을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취향이긴 하지만 온더락은 위스키를 희석시켜서 고유의 향과 맛을 없앰
독한술을 마시려면 그냥 보드카같은거 마시면됨
근데 위스키는 애초태생이 향이랑 맛을 느끼기위해 만든술임
혹시 볼펜은 뭐 쓰시나요?
온더락으로 마시면 더 빨리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조니 더블블랙 온더락이랑 얼음없이 1대2정도로 먹는 잭콕이 제일 맛남…ㅋㅋㅋ
전 따뜻한 블랙퍼스트티에 샷 추가해서 ㅋ
잘보고갑니다
버번에 계피가 잘 어울리면 파이어볼같은 시나몬리큐르랑도 잘 어울릴지 궁금하네요.
👍👍👍
다필요없고 위스키 한모금 마신뒤 흰우유 한모금 마시는게 제일 맛있음 ^^
설특집으로 가족들이랑 모여서 제사 음식이랑 같이 먹을 술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이번에 일본에서 위스키랑 우롱차로 만든 하이볼 먹어봤는데 그것도 되게 맛있더라고요
샷인 줄 알았다가, 스트레이트인 줄 알았는데 니트였군요! 직원이 스트레이트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ㅠ
개인적으로 술에 물이 더해지면 그렇게 구역감이 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릴 땐 맛도 용어도 잘 모르면서 니트로만 마셨는데 그러니까 허세로 받아들이는 친구들도 꽤 있었던 기억이ㅋㅋㅋ
글랜캐런 잔은 아직 위린이라 없지만 커피 전용잔이 있어서 거기에 버번 마셔보면 확실히 처음엔 강력한데 어느정도 마시고나 잔에 남는 잔향이 장난이 아니게 좋더라고요ㅎㅎ
꼭 글랜캐런잔 사야지 했는데 버번은 올드패션드 추천하시니 기억했다가 한번 거기 마셔봐야겠어요ㅋㅋ
생각해보니 그 잔이 제일 오래 있었는데 정작 거기 위스키를 마셔본 적이 없네요🤣
두가지 따뤄놓고 비교 시음의 단점은 한잔은 싱크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먹고 취하는 용도로만 싼술 비싼술 가리지 않고 마신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Whiskey on the rock (최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