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가처분 결정을 해주신 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에는 상식도 정의도 없읍니다. 당시 여론은 반반 아니 어쩌면 하이브가 약간은 우위였었죠. 그 판결이후 민씨는 영웅이되고 뉴진스는 갑이되는 참 이상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도 언론도 다 산으로 끌려가는 이상한 한국의 미래 기대됩니가. 그 댜단하신 판사님! 당신의 아이들의 미래 이게 맞나요?
yang kim님 아이돌은 1년만 수납하면 끝이라는데 민대표는 이런 아이돌을 소송으로 끌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뉴진스 팬이라고 말씀을 하시지 말고 민희진 전 대표 수호대라고 말씀하시거나. 아니면 본인이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만 이 사안을 보셔도. 적어도 이 방송을 제작한 사람이 뭘 우려하는 지가 보일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점점 대화의 한개를 느낍니다. 계속 이런 식의 방응이시면 적어도 저의 메세지는 점점 쎄질 겁니다.
뉴진스를 구성하는 구조를 깨고 있어요. 신우식은 민만큼 중요한 인물이에요. 새 대표이사가 선임되고 신우식을 잘랐어요. 제일먼저 한일이죠 이 사람은 우리나라 cf 감독중 제일 잘나가는 사람이에요. 민도 알랑방구 껴서 얻은 사람인데 그런 그가 뉴진스를 위해 스스로 채널을 만들어서 뉴진스를 지원하기 까지 한 사람이에요. 뉴진스가 무서워 했던 부분이죠. 애네 인터뷰에 나와요. 자. 민이 짤렸고 신이 짤렸어요. 좋을까요? 이후 250, 프랭크 만 제끼면 끝이에요. 민, 신우식은 스스로 버틸 힘이 있지만 250, 프랭크와 또 안무가까지는 이동네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이니 하이브의 입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에요.
yang kim 님 제 관심을 끄는 것에 성공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신우식 감독님만 있을까요? 그래서 그 신우식 감독이 아니면 안된다고 뉴진스가 땡깡을 부리는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 해요? 민희진 씨 팬이라 하세요. 그냥. 말씀 모두에 뉴진스를 애정하는 말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방송이 그걸 말 할 것 같으네요. 왜 민희진 팬들은 뉴진스 팬이라고 말할까? 하는 말 속에 답이 있다는 얘길 몇번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댓글은 찾아서 달께요. 제가.
먹고요가 홈트 님 그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영상에 댓글은 좀 천천히 남기려고 했는데... 이 영상의 원본은 1시간 30분짜리 라이브 내용의 편집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식의 영상을 1년 이상 제작했고 이런 식의 영상을 제작하는 이유가 표현을 줄이고 메시지만 보내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진 잡놈 작가로 이 영상을 포함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영상내에서도 담아 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저의가 뭘까요? 혹, 님의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 이 영상은 쓸데없이 길기만 한 영상이구나? 하는 생각하길 원하시는 것인가요? 전 짧게 얘기하기 싫습니다. 이게 소신이라서 말이죠. 님의 짧은 영상에 대한 소신이 그렇다면 그것대로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럼 그런 영상들만 찾아보시면 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부탁인데요. 다른 분의 영상엔 이런 식의 단견, 꼴랑 천명. 역시! 하는 식으로 남기지는 않아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그 사람이 인기를 원하는 지? 소신으로 확대 되어갈 가치를 원하는지 님은 모르시지 않나요? 전 이런 저의 소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고마운 분들(님의 표현으로 천명정도인)에게서 이런 너저분한 제 소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쨌던 저녁 편안하게 보내시길... -----------------------------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어쨌든 의도하지 않게 저녁 방송을 준비하다 글 남깁니다. 그냥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혀 주세요. 저는 지금은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가처분에 나오는 배신일 지언정 배임은 아니다라는 말은 배임에 방점이 있는 것이에요 즉, a가 될수 있을지언정 b는 아니다 판결문에 자주 쓰이는 언어입니다. 배신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니네 주장이 옳다고 해도 그래봤자 배신은 될수 있지만 법률을 위반한 배임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이것도 가처분 나올때 각 방송사마다 해설을 했어죠.
시나브로 님. 역대로 개인이 이런 대자본가 싸울 의지가 있든 없든 그걸 제가 알아야 할까요? 이 양반아! 이 채널에서 이딴 발언들 비공개 시키면 님은 민희진씨 관련 옹호를 하고 싶어도 못해. 알겠습니까? 시나브로님 ~~ 적당히 하시면 저도 관여를 안 합니다. 사람이랑 싸우려 하지 마세요. 그럼 당신이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 방송을 한 것이 이 방송이구요. 어쨌던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이브가 전관변호사를 선임했어요. 이 사람은 2월까지 근무한 전관이에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증인을 50명을 불러요.. 그럼 다른쪽에는 반증을 할 사람을 50명을 부르겠죠. 그럼 2주에 한번 재판을 해요. 그럼 2년가요. 그럼 돈은 얼마나 들까요? 그렇게 1심이 끝나요 그런 같은 방법으로 2심에서 대법원까지 가요 이런게 상식이 무너지는 사회인거에요. 돈이 없는 사람을 돈이 있는 사람이 돈으로 찍어 누르는 거에요. //// 같은 방법으로 검찰이 똑같이 할수 있어요. 범죄 혐의를 무지하게 늘려서 재판 기록만 몇만쪽을 만들고 관련 증인을 무지하게 신청하는 것이죠. 이제부터 돈싸움이에요. 검찰은 국가 예산을 쓰니까 상관없지만 당하는 개인은 방법이 없어요. 죽는 수밖에 이재명 사건에서 5명이 죽고 박근혜 사건에서 5명이 자살한게 그 이유에요. 변호사비가 없으니.. 혹시 문제 생기면 연금도 날리고...거지되니 그냥 죽자에요... 이런 사람들에게 정정당당하게 법원에서 판결을 보는 것이 상식일까요? 민희진도 지금 23억 들어갔다는데 이제 집남았다고 합니다. 그것도 팔아서 끝까지 할꺼래요. 이게 정상일까요? ////// 뭐가 상식인가요? 상식을 이야기 한다면서요...
님. 계속 얘기드리고 있죠. 말 속에 답이 있다고. 영상에서 또는 라이브에서 제가 재판을 얘기하던가요? 대형 회사, VS 민희진을 얘기하던가요? 상식. 이것이 상식적인가요? 이런 이미지가 아이돌에게 담기는 것이 민희진씨 팬들의 논리 아닌가요? 어른들의 셈법. 간만에 애들과 나와 있어서 더이상의 댓글은 달지 못합니다만 영님 님 덕에 오늘 라이브를 할 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신랄하게 얘기드리죠.
예스 24 = 하이브 전홍준 = 민희진 안성일 = 250, 프랭크 이렇게 세팅이에요. 전홍준 = 하이브 가 아니에요. 전홍준은 십원하낭 안냈어요. 중간에 어머니 어쩌고 한것도 예산 집행을 잘못한것이에요. 추가로 받을 돈이 20억이 있었어요. 모르면 사실을 잘 모르는 것이고 알면서 전홍준 = 하이브를 등치 시키면 이상한것이죠.
전홍준 = 하이브 맞음 예스24가 전홍준한테 돈을 투자했지만 그 투자받은 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손해가 나더라고 그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전홍준임. 즉 예스24가 투자한 돈으로 피프티 잘되 돈을 벌더라도 전홍준이 버는거고 망해도 전홍준이 망하는거임. 전홍준이 예스24에 대해 금전 갚을 책임을 질 뿐. 하이브가 투자해 민희진이 그 돈으로 손해보면 하이브가 손해지 민희진이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 아님.
요즘 상식이 무너지는게 무섭습니다 이대로라면 옳고그름의 기준이 없어져 혼란만 야기될 세상이 곧 올것같아요 여론조작업체들의 뜻대로만 이루어질 세상이 끔찍합니다
포에버님 BTS 팬들의 분노에 공감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응원합니다
이명숙님의 인생을 함께 응원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정치계 법조계 의료계 전문 지식인들이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세태입니다 그런데 비판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공격받는 형태입니다 세상이 진짜 요지경입니다
최고야 님의 안타까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은자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이런얘기를 하는 어른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수고하셧어요
JW Lee 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그러니까요 ㅁㅎㅈ이란 사람이 자기 욕심에 벌인 일에 책임을 회피하며 애들을 앞세워서 이용하고 있다는겁니다. 대중들은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ㄴㅈㅅ도 그 부모도 ㅁㅎㅈ과 함께 저러고 있으니 웃픈현실입니다..
H님의 정당한 분노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상식이 무너져, 직원이 갑질하는 사회가 되가는중... .ㅡ
마이유님 상식이 안 무너지는 선에서
평범한 우리, 직원이 갑질할 수 있는 사회도 좋지 않을지... ^_____^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그런 사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안되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 말도 안 되 보이는 사건들을 보고 분노하시는
YR W님 같은 분이 있다는 것이
또 희망 아닐까 감히 생각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억울하면 출세해라" 가 상식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고하가 없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갑을이 있다. 갑이 갑질 한다고 해도 욕먹는데 을이 갑질 하니까 이 사회가 어떻게 되나 했네요. 뉴진스도 사회에서 위치가 있는데 어리다고 말 할 수 없다.
이정섭님의 정당한 분노를 이해 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이수요일군요
바쁘실듯 싶습니다
열정으로 하루 시작하는군요
^____^ 먼순옥님
뭔가 시간이 참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차 가처분 결정을 해주신 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에는 상식도 정의도 없읍니다. 당시 여론은 반반 아니 어쩌면 하이브가 약간은 우위였었죠. 그 판결이후 민씨는 영웅이되고 뉴진스는 갑이되는 참 이상하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도 언론도 다 산으로 끌려가는 이상한 한국의 미래 기대됩니가. 그 댜단하신 판사님! 당신의 아이들의 미래 이게 맞나요?
치자님의 분노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휴식 되세요.
그래요... 어긋난 관행에 너무 기대서 살면 잘못된 거 지적하는 상식이 배신이 되고, 비상식이 되죠. 서울대 법대, 국회의원, 변호사, 의사들, 공대나와서 사업하는 애들이 죄다 참 상식적이어서 나라가 이꼴입니다!
최기호님의 생각하는 분노의 의견을 듣습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의결권 가처분 재판이
10월11일 열림
정국이만 발언했어요.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그들을 이용하지말라. 고.
프프라님
BTS를 아끼시는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겟은 뉴진스에요.
민이 아니에요.
yang kim님 아이돌은 1년만 수납하면 끝이라는데
민대표는 이런 아이돌을 소송으로 끌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뉴진스 팬이라고 말씀을 하시지 말고
민희진 전 대표 수호대라고 말씀하시거나.
아니면
본인이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만 이 사안을 보셔도.
적어도 이 방송을 제작한 사람이 뭘 우려하는 지가 보일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점점 대화의 한개를 느낍니다.
계속 이런 식의 방응이시면
적어도 저의 메세지는 점점 쎄질 겁니다.
뉴진스를 구성하는 구조를 깨고 있어요.
신우식은 민만큼 중요한 인물이에요.
새 대표이사가 선임되고 신우식을 잘랐어요.
제일먼저 한일이죠
이 사람은 우리나라 cf 감독중 제일 잘나가는 사람이에요.
민도 알랑방구 껴서 얻은 사람인데
그런 그가 뉴진스를 위해 스스로 채널을 만들어서 뉴진스를 지원하기 까지 한 사람이에요.
뉴진스가 무서워 했던 부분이죠.
애네 인터뷰에 나와요.
자. 민이 짤렸고 신이 짤렸어요.
좋을까요?
이후 250, 프랭크 만 제끼면 끝이에요.
민, 신우식은 스스로 버틸 힘이 있지만
250, 프랭크와
또 안무가까지는 이동네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이니
하이브의 입김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에요.
yang kim 님 제 관심을 끄는 것에 성공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신우식 감독님만 있을까요?
그래서 그 신우식 감독이 아니면 안된다고
뉴진스가 땡깡을 부리는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 해요?
민희진 씨 팬이라 하세요. 그냥.
말씀 모두에 뉴진스를 애정하는 말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방송이 그걸 말 할 것 같으네요.
왜 민희진 팬들은 뉴진스 팬이라고 말할까?
하는 말 속에 답이 있다는 얘길
몇번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댓글은 찾아서 달께요.
제가.
대박이네요..
내가 왜 뉴진스를 애정해야 하죠?
나는 사안이 부당하기 때문에 말할 뿐이에요.
무슨 이미지요..
뉴진스를 이루고 있는 구조를 깨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뭐 그냥 애들은
누가 하던 그냥 하면 되는 것이에요?
애들은 그냥 뇌도 없는 촉수동물 같은것이에요?
PC주의 약자주의가 사회를 좀먹고 가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착한척하는 놈들이 악마입니다.
탕그리님의 분노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선택적 약자 우선 주의라
공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굳이 착한 척을 나쁘다고는 보이지 않구요.
어쨌든 분노의 마음은 거듭 이해 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뉴진스 관련 영상 보다가 님의 영상 처음보는데요. 구독자가 천명정도인 이유를 바로 알겠어요. 십분정도면 할 이야기를 삼십분 넘게 하네요 ㅜㅜ 서론은 배경 지식과 스토리를 이야기하기위해 필요하긴 하지만 너무 길어요 ㅜㅜ
먹고요가 홈트 님 그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영상에 댓글은 좀 천천히 남기려고 했는데...
이 영상의 원본은
1시간 30분짜리 라이브 내용의 편집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식의 영상을
1년 이상 제작했고
이런 식의 영상을 제작하는 이유가
표현을 줄이고 메시지만 보내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진 잡놈 작가로
이 영상을 포함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고
영상내에서도 담아 뒀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저의가 뭘까요?
혹, 님의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 이 영상은 쓸데없이 길기만 한 영상이구나?
하는 생각하길 원하시는 것인가요?
전 짧게 얘기하기 싫습니다.
이게 소신이라서 말이죠.
님의 짧은 영상에 대한 소신이 그렇다면
그것대로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럼 그런 영상들만 찾아보시면
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부탁인데요.
다른 분의 영상엔
이런 식의 단견, 꼴랑 천명. 역시!
하는 식으로 남기지는 않아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그 사람이 인기를 원하는 지?
소신으로 확대 되어갈 가치를 원하는지
님은 모르시지 않나요?
전 이런 저의 소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고마운 분들(님의 표현으로 천명정도인)에게서
이런 너저분한 제 소신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쨌던 저녁 편안하게
보내시길...
-----------------------------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어쨌든 의도하지 않게
저녁 방송을 준비하다
글 남깁니다.
그냥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혀 주세요.
저는 지금은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가처분에 나오는 배신일 지언정 배임은 아니다라는 말은
배임에 방점이 있는 것이에요
즉, a가 될수 있을지언정 b는 아니다
판결문에 자주 쓰이는 언어입니다.
배신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니네 주장이 옳다고 해도 그래봤자 배신은 될수 있지만
법률을 위반한 배임은 아니다라는 뜻이에요.
이것도 가처분 나올때 각 방송사마다 해설을 했어죠.
와 민천지들 여기까지 와서 ㅈㄹ이네.
왜? 여기는 방천지만 와야해?
@@아딘-d3i니가 민천지인 건 인정하냐 ㅋㅋ
Daniel S님의 분노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뭐 오시겠다는 분들을 굳이 막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이양반아! 역대로 개인이 이런 대자본과 싸울 의지나 있었나 모르겠네
그런 의미로 해석하자면 민희진 이란 사람은 아무리 팬덤이 있든없든 시도한것 자체로 대단한 사람이란게 이번 사태의 팩트란거지 ~
알겠습니까 ,작가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의것 먹을려는 인간이 조아보이니 인간아
@@stafany7159 자기껄 육즙이가 안줄려고 하니까 싸우는거 아니냐 빙딱아 ㅋㅋㅋㅋ
시나브로 님.
역대로 개인이 이런 대자본가 싸울 의지가 있든 없든
그걸 제가 알아야 할까요?
이 양반아!
이 채널에서 이딴 발언들 비공개 시키면
님은 민희진씨 관련 옹호를 하고 싶어도 못해.
알겠습니까? 시나브로님 ~~
적당히 하시면 저도 관여를 안 합니다.
사람이랑 싸우려 하지 마세요.
그럼 당신이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 방송을 한 것이 이 방송이구요.
어쨌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양반아 라이브 이즈 어 부메랑이다. 사필귀정. 도둑질이 정당하고 멋있어 보이니?
이 양반 은근 뉴진스와 버니즈 까네
이 양반 은근 뉴진스, 버니즈 욕맥이네.
왠만하면 두번씩 댓글은 안 달고 싶은데...
당첨 입니다.
굳 잠하세요.
싸패토끼단
하이브가 전관변호사를 선임했어요.
이 사람은 2월까지 근무한 전관이에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
증인을 50명을 불러요..
그럼 다른쪽에는 반증을 할 사람을 50명을 부르겠죠.
그럼 2주에 한번 재판을 해요.
그럼 2년가요.
그럼 돈은 얼마나 들까요?
그렇게 1심이 끝나요
그런 같은 방법으로 2심에서 대법원까지 가요
이런게 상식이 무너지는 사회인거에요.
돈이 없는 사람을 돈이 있는 사람이 돈으로 찍어 누르는 거에요.
////
같은 방법으로 검찰이 똑같이 할수 있어요.
범죄 혐의를 무지하게 늘려서 재판 기록만 몇만쪽을 만들고
관련 증인을 무지하게 신청하는 것이죠.
이제부터 돈싸움이에요.
검찰은 국가 예산을 쓰니까 상관없지만
당하는 개인은 방법이 없어요.
죽는 수밖에
이재명 사건에서 5명이 죽고
박근혜 사건에서 5명이 자살한게 그 이유에요.
변호사비가 없으니..
혹시 문제 생기면 연금도 날리고...거지되니
그냥 죽자에요...
이런 사람들에게 정정당당하게 법원에서 판결을 보는 것이 상식일까요?
민희진도 지금 23억 들어갔다는데
이제 집남았다고 합니다.
그것도 팔아서 끝까지 할꺼래요.
이게 정상일까요?
//////
뭐가 상식인가요?
상식을 이야기 한다면서요...
님. 계속 얘기드리고 있죠.
말 속에 답이 있다고.
영상에서 또는 라이브에서 제가 재판을 얘기하던가요?
대형 회사, VS 민희진을 얘기하던가요?
상식. 이것이 상식적인가요?
이런 이미지가 아이돌에게 담기는 것이
민희진씨 팬들의 논리 아닌가요?
어른들의 셈법.
간만에 애들과 나와 있어서
더이상의 댓글은 달지 못합니다만
영님 님 덕에 오늘 라이브를 할 것 같습니다.
그때 좀 더 신랄하게 얘기드리죠.
예스 24 = 하이브
전홍준 = 민희진
안성일 = 250, 프랭크
이렇게 세팅이에요.
전홍준 = 하이브 가 아니에요.
전홍준은 십원하낭 안냈어요.
중간에 어머니 어쩌고 한것도
예산 집행을 잘못한것이에요.
추가로 받을 돈이 20억이 있었어요.
모르면 사실을 잘 모르는 것이고
알면서 전홍준 = 하이브를 등치 시키면 이상한것이죠.
뭘 십원 한장 안 내냐. 차도팔고 시계도 팔고 어머니 노후자금 9천만원도 털었구만
거짓말쟁이 민천지들
전홍준 = 하이브 맞음
예스24가 전홍준한테 돈을 투자했지만 그 투자받은 돈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손해가 나더라고 그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전홍준임.
즉 예스24가 투자한 돈으로 피프티 잘되 돈을 벌더라도 전홍준이 버는거고 망해도 전홍준이 망하는거임. 전홍준이 예스24에 대해 금전 갚을 책임을 질 뿐.
하이브가 투자해 민희진이 그 돈으로 손해보면 하이브가 손해지 민희진이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 아님.
이렇게 당연한 상식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런 댓글을 달다니..
민희진은 그냥 월급사장임
예스24 = x
전홍준 = (하이브=예스24)
안성일 = 민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