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나이 오십에. 쇼케이스라는 것을 처음 봤는데. 대화하는 부분에서....아! 힘들구나... 싶다가... 마지막 노래에서 눈물 났습니다. 전홍준 대표님은 전홍준 대표님 하셨네요.... Byeong 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해 가시죠. 즐거운 밤 되세요.

그람어님 그렇게 보시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 표현은 1년도 훨씬 전, 그 사건 이후 쓴 표현입니다. 이 표현만큼, 이 당시 제 맘과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낼 표현은 없다고 지금의 저 역시 생각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저보다 선배님이 되실 수도 있겠네요. 올해 오십이 됐는데.... 첫 쇼케이스라는 것을 봤습니다. 얘기하는 부분에서는 아! 힘들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노래가 나오는데 눈물 났습니다. 전홍준 대표님은 전홍준 대표님 하셨네요.... 박Sun 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해 가시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후 1시

@@iamnaive 왜 안뜰까요?

@@제리승-u8h 떴는데요?

@@iamnaive 곡으로 떳군요 앨범 찾으니 없으니 ㅋ 감사^^

오늘 어쩌다보니 일정이 바빴습니다. naive 님이 해결해 주셨네요. 제리승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하시죠. ^____^ 편안한 저녁 되세요.

제말이요. ... 잘가라,뉴진스~~~~

그 분노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일 아마도 저녁 사랑방은 이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하루살이님 충분히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 분노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내일 아마도 저녁 사랑방은 이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마이유님 편안한 저녁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 1시

오늘 어쩌다보니 일정이 바빴습니다. naive 님이 해결해 주셨네요. 경운기총각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하시죠. ^____^ 편안한 저녁 되세요.

나이 오십에. 쇼케이스라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대화하는 부분에서....아! 힘들구나... 싶다가... 마지막 노래에서 눈물 났습니다. 전홍준 대표님은 전홍준 대표님 하셨네요.... 이슈마왕 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해 가시죠. 즐거운 밤 되세요.

BaB2031님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감사한데. 구독해 주실 만큼 좋은 내용을 보여 드릴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BaB2031님 빌보드까지 함께 응원하시죠. ^_____^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메탈블랙님 어제 이 영상 만들려고 영상들을 참 많이 뒤져봤는데 고마운 배려를 해 주셨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메탈블랙님 함께 빌보드까지 응원 하시죠. ^____^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이한창님 함께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___^ 남은 연휴 여유롭고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kdoowjdjd님 원하시는 방향의 영상을 올려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 좋은 영상을 만들려고 수요일은 삼국지연의 해체 라이브 방송, 토요일은 사랑방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계속 삼국지연의 해체 편집본이 나가는 중이구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치자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2님, 글쎄요. 제가 뭘하는지는 스스로는 몰라도 얘기는 좀 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만족하실 수 없었다면 더 분발해 봐야 겠죠.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YR W 님 글쎄요. 바라시는 마음을 충족시켜 드릴 영상을 제가 제작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라이브 방송을 2번 편집 영상은 계속 내 보내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물려 좀 많이 꼬여 버렸기는 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모씨님 누구를 교육해서 성공시켜 본 적은 없지만 한때는 교육이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는 했습니다. 물론 다 부질없는 지난 일이지만 말이죠.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Yes, I understand how you feel. Have a nice day.

글쎄요. 뉴진몬님 찔리는 사람이 남겨놓은 글 같지는 않습니만. 뭐 그 의견도 의견입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ave a nice day.

아하님 많은 부분에서 작용하고 있는 다양한 일을 보며 쌓인 정당한 분노의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dora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람쥐님 이거 찍는 시간이 기회비용의 활용입니다. 계산해 보시죠. 아무리 잡놈이라도 명색이 작가라는 사람이 이런 의견을 대중에게 내고, 저 어른들을 상대로 저 행위에 분노를 표한다면 돈으로 환산하지 않지만 충분히 제 기회비용을 활용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만쓰면 거짓말 이네요 님 말대로 어도어 자산이 뽕빨 났으면 이런 사단이 났겠습니까? 160억 투자해서 하이브 주장 물경 1조 4000억 가치 회사를 만들어 놓은 게 뽕빨인가요?

@@kibongseo3319 연예계 미래가치버블 심한거 모르남? 1조 개가웃네 ㅎ 순익으로 계산해봐. 그렇게 진정 생각허면 ,몇천억 위약금내고 나가서 혼자 차익 다먹든지..투자자많다메? 나가서 활동하면서..(대리인으로 소송하면서) 이기면 도로 위약금 이자까지 받아가고 하면되지. 그게안되니까. 징징쇼 개역겹. ㆍ ㆍ ㆍ 1년차적자 2년차흑자전환 3년차매출이익 400억 겨우냈는데...순익대신총 매출1000억타령하며... 100억재고자산은 상계안하고,6년남은애들 52억씩 업계최대 260억정산은 지돈아니니깐 한거겠지.. 어느 투자자가 이른정산하고 140억으로 세금도 내고 하니 니는 자영업이라도 해봤니? 착한척하는거보니 공익사업이나해라. 알바고용하면,(내로남불하지말고^^)업계최고대우해주렴^^응원하마

@@kibongseo3319 영구직원이냐?6년남은애들만 있는 어도어야.너나1조4천억 반만 위약금주고사가라 ㅎ

@@kibongseo3319 뽕빨이라 생각안하면 1조4000억에서 반이상 혼자쳐묵어 .재고자산도 털고가고

@@kibongseo3319 160억도 쏘스소성진에게만준거지. 민희진이 어도어지분사게 돈도주고,쏘스빅히트함께 오디션열었던데,민희진이 160억만얘기허니, 빅히트분은 계산도 안하니? 그래놓곤, 매날 매출타령 ,다빼가니.. 매출대비 순익은 하이브내서 떨어지면서 ㅎ

골드님. 많은 부분에서 작용하고 있는 다양한 일을 보며 쌓인 정당한 분노의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Style Factory님 때로는 제 3자가 의견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잡놈이라도 명색이 작가로 자신의 의견 정도는 얘기할 수 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루바님. 저는 동의를 구하고, 보시지 마시라 경고를 하고 그 이후에 반말을 했는데 너님은 왜 반말이실까요? 어쨌던 중간에 보셔서 그 동의나 경고를 보지 못했다면 일단 사과 드립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년차적자 2년차흑자전환 3년차매출이익 400억 겨우냈는데...총 매출1000억타령하며...100억재고자산은 상계안하고,6년남은애들 52억씩 업계최대 260억정산은 지돈아니니깐 한거겠지.. 어느 투자자가 이른정산하고 140억으로 세금도 내고 하니 니는 자영업이라도 해봤니? 착한척하는거보니 공익사업이나해라. 공익사업아니더라도, 알바고용하면,(내로남불하지말고^^)업계최고대우해주렴^^응원하마😊

​​​@@오진숙삼푼이님 비판 하시려거든 팩트를 가져 오세요 하이브 주식방에 가시면 분기별 보고서가 있으니 살펴 보시면 좋겠구요 뉴진스 멤버들 정산금은 언론에 알려진것 처럼 개인당 52억이 아니고 43억 쯤으로 예측되구요 멤버들에 대한 정산은 계약에 약정된 계산법에 의한 정당한 계산이구요 그리고 주인장이 목이 아프게 역바이럴에 대한 성토를 하고 계시던데 지금 님이 보여주고 계신 태도가 역바이럴의 행태란 건 아시겠죠 ㅎ

근거없는 억측이 아니라고 봅니다

​@@yellowpurple7님 근거를 말씀해 보시겠습까?

@@kibongseo3319 그녀들 황녀대접 받으며 2년 활동하고 황녀만들어줬죠 ㅁ씨가 1억이라도 투자했나? 돈돈돈 인간들이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결국 ㄴㅈㅅ가 저런 배은망덕까지 나간건 다 돈때문이다 ㅁ도 마친가지고 하이브가 쟤네들을 미워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돈에 미쳐버린 광녀의 제물이 되다가 이젠 광녀의 인형이 되어버린 영혼잃은 아이들도 퇴색해버린거지 쟤들 보니 이제 투자자 협박하고 감히 회사를 이래라 저래라 인간소리라도 들으려면 배신은 하지 말아야지 복을 스스로 걷어챠버린 바보들이지 모든 일의 시작은 쌍욕아줌마의 찬탈 계획이 시작이었다 그일만 아니었거나 그일이 잘 성사되었다면 ㄴㅈㅅ입장에서도 최선이었는데 다 물거품이네

Kibong Seo님, 전 절 향해 말씀해주시는 정보를 믿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선배님 이십니다. 선배님께 감히 삼국지연의 부분부터 잠시 얘기드리면 관우는 협의 인물입니다. 나라를 책임지는 군의 무장보다는 협의 인물로 협의 인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았던 사람이라 감히 생각하며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 인물이 협으로 국가보다 자신의 의를 위한 일을 실제로 관우는 합니다. 저는 이렇게 삼국지연의를 해체 해석하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꽤 자세하게 내용을 보셨는데 마지막 제 메세지를 다르게 해석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부분 "하지만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들의 소신을 밝힌 방송에 대한 잘못 된 비난 만큼은 사과해 주기바랍니다." 저는 실제로 지금까지 3차례 방송을 하지만 그 빛나는 아이들의 소신을 비난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연관되어 바이널 되는 부분이 있어, 이는 백번이라도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런 고뇌의 과정이 어제 새벽 4시즘에 방송한 이 방송입니다. 전 바이럴의 문제를 계속 거론하고 있습니다. 저 빛나야 하는 아이들의 주변에 함께 떠오르는 단어가 경영, 어른들의 셈법, 역바이럴 같은 단어여야 할까요? 이걸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이 저 업계에서 엄마라고 불리는 전 대표, 부모님, 업계 선배인 관계자, 지금 죄송하지만 선배님을 포함한 팬 중에 있을까요? 전 두아이의 아빠로 아크 : 아빠크래프트 : 아빠와 만들어가는 세상 을 방송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 저 빛나야 할 재능들이 어렵지만, 힘들지만, 상처받았지만, 가장 빛나야 할 곳이 어디 입니까? 여기 여론의 장입니까? 무대입니까? 지금 이 빛나는 재능의 아이들은 모든 곳에서 힘들어 졌습니다. 이젠 무대에 서기도 두려워 질 겁니다. 그래서 그 어른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잘 못 됐을까요? 여기 최소 몇 쯤은 저와 몇다리 건너면 볼 수도 있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런 이들에게 저 무거운 책임을 묻는 일을 정말 최소화 하고 싶은 제게 이 사회의 선배님은 탓하시는 것인가요? 저런 것들 계약, 사회적 직업관, 업계 선배로의 도덕관, 스스로 음모임을 밝히는 행위. 등등. 여기 어디에 책임있는 어른의 모습이 있을까요? 선배님, 죄송하지만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는 무례를 범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켜뮤니티나 팬클럽은 우물입니다. 누군가에게 삶의 활력소, 생명이 되는 곳이지만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항상 거기서 보이는 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밖에서 공격이 진행되었다고 우물 속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뭉쳤습니다. 논리를 세우고 그 논리로 자기 복제를 하고 등등등. 그것으로 외부의 공격을 모두 막을 수 있을까요? 전. 이것의 문제점을 감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기에 관련 된 몇다리 건너 지인이 있다면 다시 보지 않게 되더라도 전 그 앞에서도 저 부당함을 강변할 만큼은 이 사안의 중대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여러모로 주제가 넘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가족과 함께 하셔야 하는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정중한 답변 주신점 먼저 감사드립니다 혹여 제 댓글이 지나친 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리며 주인장님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나 인식을 폄하 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다만 서로의 관점 차이로 인한 안타까움의 표현이였으니 그점 혜량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사실과 다른 호도 된 형태의 바이럴에 대한 부정적 생각은 님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바이럴의 순기능에 대해서는 님도 저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라방의 형식을 빌어 자신들의 소신을 명확히 했습니다 민희진씨와 뉴진스의 관계가 소속사 대표와 멤버라는 단순 관계 이상의 뉴진스의 아이텐티티와 직관된 관계 임을 밝히고 지금까지의 활동에서 검증 된 놀랄만 한 성과의 연장선상에서 최선의 활동을 다하기 위해 시스템의 원상복구를 요구한 것이죠 제가 주인장께 무례를 무릅쓰고 사과를 요구한 것은 멤버들의 소신에 대한 비판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멤버들의 소신이 잘못 됬다면 비판 하는 것이 당연하고 공론의 장에 자신들의 소신을 밝힌만큼 잘 잘못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하는 거니까요 제가 사과를 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내용이 아니라 소신을 외부에 밝힌 행위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건 우리가 세월호로 잃은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행위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멤버들이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기 전에 부모님을 비롯한 관계인 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 했다고 생각 하시기에 멤버들의 행동을 말리지 않은 어른들에 대해 질타를 하셨습니다 사안의 엄중함에 멤버들이 노출 된 것에 대한 주인장의 우려와 배려라는 사실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직면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멤버들이 본인들이 가슴에 담은 소신을 감추고 외면 한다면 그게 옳은 선택일까요? 멤버들의 말 마따나 본인들의 인생이 걸린 일인만큼 결정의 당사자는 부모님도 민희진씨도 관계 한 누구도 아닌 뉴진스 본인들입니다 외면하고 회피하여 평생의 멍으로 가슴에 담고 살기 보다는 당장 고난을 당하더라도 소신껏 행동 하는 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어른이라면 당연히 말렸겠죠 가만히 있어라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지켜보고 시류에 따라야 한다고 다들 말했을겁니다 제가 민희진씨를 응원 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특히 우연히 접한 멤버들에 대한 가르침 때문이였습니다 무대에 오르기전 민희진씨가 멤버들에게 말하더군요 "긴장하지마 너희는 할 수 있어 프롬프트만 읽으려 하지말고 니들 생각을 얘기 하면 되 자연스럽게" 제 기억에 의한 거라 정확한 문구는 아닐지 몰라도 의미는 정확합니다 멤버들을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신뢰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얘기 아닐까요?

@kibongseo3319 선배님 말씀하신 의도 충분히 세심히 읽었습니다. 제가 지금 내일 있을 삼국지 방송, 원고 작업으로 인해 깊이 있게 얘기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선배님 저는 아티스트 입니다. 전직이 작가였고, 현직은 사업을 하다 망한 현장직 기술자 입니다. 그리고 인생 후반은 작가로 살겠다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 드리는 저의 방향은 아티스트의 의견은 옳다입니다. 이전에 제 방송에 어떤 분이, 어떤 작가의 잘못 된 해석에 관련되어 절 높이 평가하는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을 자기 목소리로 하는 것 이기에 그 작가가 작품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변호 해 드렸습니다. 이것이 맞는 일이고, 저는 제 팬이 될 분을 잃었을 뿐이죠. 선배님이나 팬클럽은 말합니다. 아티스트의 소신. 하지만 그 아티스트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소속 아티스트이고 이를 돕는 사람들이 또한 그 업계의 사람입니다. 소속 된 아티스트의 소신을 우선으로 보는가? 아티스트의 소신을 먼저 보는가? 의 문제에서 아티스트의 소신을 먼저보는 팬으로 소속 된 아티스트의 이미 나온 행위를 보는 대중에게 팬으로 아티스트의 소신의 정당성을 얘기하면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이나 사실이 생길 수 있을까요? 의논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강력했던 메세지가 '전 대표를 언제까지 돌려놔라' 로 전달되고 있는데 말이죠. 선배님, 후배의 입장에서는 스스로 아티스트 였던 또 아티스트가 되려는 지금의 저로 보아도 그리고 두아이를 길러내는 아빠로 보아도 이는 분명 잘 못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메세지에서 가장 강력했던 저 메세지가 저러 했다면 여기에 어른들은 관여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유튜브든, 그들의 소통 채널이든, 인스타의 라방이든 또는 글 이든. 그들 스스로가 책임질 범위의 행동을 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어른입니다. 왜? 심경을 글로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왜?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을 촬영하는 인스타로 하지 않았을까요? 왜? 원본 영상의 채널은 사라지고 바이널 되는 확장된 녹화본만 남겻을 까요? 왜? 왜? 왜? 왜? 여기에 관여했던 어른 들은 비록 효과적인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그들 스스로 그들의 메세지를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지 않았을까요? 여기에 이 책임 모두는 메세지를 보낸 그 아이들이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여했던 어른들은 숨었고, 여기에 바이럴을 일으켰던 본 영상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책임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른들은 책임에서 회피 했는데, 아이들은 받고 있는 것이 뉴진스 팬이 아니더라도 어른으로 이 아이들이 안타까운 겁니다. 지금 일어나는 바이럴의 행위 역시 이와 같습니다. 선배님은 이것을 옳다라고 하십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진중함과 진실성이 저기에 관여 했던 어른들에게 향해야 할 때. 왜? 이런 과정에서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진실성을 보아주지 않느냐고 그걸 보는 대중을 향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내 편은 급한 일이 있어 사회적 상식에 반하는 행동, 계약 위반, 도덕적 책임을 벗어나도 된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본 영상을 삭제한 사람은 이로 인한 오해와 혼선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럼 팬들이든 바이널이든 일단 이미 퍼지고 퍼진 영상을 막고, 일어난 오해와 혼선을 막기 위해서라도 원본을 제공한 채널의 원본 영상으로라도 그 어른 중 누군가들은 그 책임을 나눠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른들은 이미 책임에서 벗어났는데 팬들은 그걸 보는 대중을 향해 아이들의 소신만 봐 달라고 합니다. 지금 저를 포함한 적지 않은 대중이 저 일을 했다고 보이는 책임있는 어른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일은 곧 아이들이 지게 된 책임이니까요? 제 진심을 깊이 혜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수선합니다. 선배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작업에 바쁘실텐데 우정 시간을 내서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편안한 시간에 얘기해 주셔도 되는데 번거로움을 끼친듯 하여 미안한 마음입니다 대화의 결론을 맺고자 함은 아니지만 관점의 차이가 느껴져 다시 댓글로 의견을 구합니다 멤버들의 메세지는 하나입니다 민희진 전대표의 복귀를 포함한 원상복귀가 결론이죠 불시 해임에 대한 소회나 하이브 내 차별에 대한 사례, 팀의 정체성 등등은 원상복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거구요 주인장께서는 멤버들의 결론에 대해 어른들의 관여가 있었다고 추측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 드렸듯 멤버들은 그녀들이 왜 민희진 전대표의 복귀를 포함한 원상 복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유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멤버들의 당위성에 대한 주장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것 같고 결론에 어른들의 관여가 있었다고 판단 하시는 사유가 뭔지 궁굼하군요 저는 그녀들의 설명을 듣고 원상복귀의 당위성을 인정 하기에 혹여 제가 놓치고 못보는 부분이 있다면 깨우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멤버들이 글이나 인스타 또는 X계정을 이용하지 않고 궂이 라방을 선택한 이유는 직접 대면하듯 팬들을 포함한 대중에게 당위성을 설명하고 더나가 활동 중지를 각오한 결단의 모습을 하이브 측에 직접 보여줌으로 좀더 강한 압박을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본 영상과 채널이 삭제 된 이유는 간단한듯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유튜브 생방송은 일정한 규정이 되야 가능하기에 멤버들이 밝혔듯 장소와 기기등을 제공한 믿을만 한 감독들( pd들을 말하는 듯 ) 중 한분의 계정이였을 거고 사용된 계정이 타인의 계정인 만큼 관련 여부로 인한 불이익과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삭제한 걸로 보입니다 동영상의 원본은 계정과 함께 삭제 됬지만 복사본은 다운로드 받은 팬들에 의해 확산 되었기에 지금도 편집되지 않은 복사본 들이 유튜브에 상당수 존재하구요 관여했던 어른들이라면 아마도 멤버들의 라방을 도운 pd들을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멤버들 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그들의 생각 역시 멤버들과 다르지 않았을거란 추측이 가능합니다 멤버들이 소신을 밝힌 책임은 당연히 멤버들의 몫입니다 그녀들 역시 상황의 엄중함에 대해 알고 있기에 큰 용기가 필요 했을겁니다 도움을 주었던 pd들을 숨기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도움을 준 이들 역시 동료 였을텐데 피해가 될 수도 있기에 나설 이유가 없고 멤버들의 방송을 도왔다고 책임 물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을 밝힌 멤버들과 멤버들의 방송에 도움을 준 pd 들의 행동이 어떻게 사회적인 상식에 반하는 행동인지 궁굼하고 어떤 계약을 위반했고 어떤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인지 묻습니다 원본 영상은 계정 삭제와 함께 삭제 됬지만 이미 다운로드 된 복제영상들이 상당수 존재하니 내용이 왜곡되는 일은 있을 수 없을 거구요 멤버들의 소신이 팬뿐 아니라 최대한 많은 대중 분들에게 전파되고 판단 되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글은 한가한 시간에 주셔도 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를 제가 얘기 드렸습니다. 우물 안의 생명이 외부에 공격을 받았을 때의 얘기를 드렸습니다. 방어의 해답은 우물 안의 생명들의 공론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대응의 방법은 외부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외부의 공격이니까요. 내부 의견의 자기 복제, 주장의 자기 복제로는 결론은 언제나 같아 질 겁니다. 멤버들의 의견에 동감을 하는 것도 멤버들의 행위에 찬성을 하는 것도 그건 팬일 때 가능한 일 아닐까요? 지금은 외부에서 그 발생한 행위에 반감을 나타내고 있고 그 행위가 사회적 함의를 벗어나는 행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이미 충분히 다양한 방법으로 무엇이 이 사이에 있는가 를 얘기 드렸습니다. 이전 질문을 다시 드립니다. 선배님은 우리 사회의 상식에 반하는 행위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형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반감을 가지시지 않으신가요? 그게 내 편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눈을 감는 것은 내 편이 되어 준 이에게도 마땅히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멤버들의 소신을 계속 주장하시기 전에 그 소신을 담고 있는 형태, 사회적 함의에 벗어난 행동(어른들의), 벗어난 행위에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반감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애정을 담아 보내 주시는 글이니 제 소견으로는 이 부분이 저는 변명처럼 느껴 집니다. 1. 철저히 준비 된 무대로 보였습니다. (허름한 회의실<비주얼입니다.> 에 자유롭다고 하지만, 내용은 분명하고 강했다. <콘텐츠 죠.> 내야 할 분명한 목소리가 있었다는 얘기 입니다. 곧 도와 준 이와 사전에 계획한 정황이 추측 되는 것이죠. 이걸 우리는 공모라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 답게 그 들 스스로의 모습이라고 제가 얘기를 드렸습니다. 뉴진스 정도면 페이스북이나 모르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어도 사람들에게 바이럴이 되었을 겁니다. 그랬다면 대필의 진위성으로 논란이 됐을 테지만, 펜으로 대응하기도 편했을 겁니다. 이는 곧, 예상가능한 가장 바이널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만들고 그 방법을 사용했다와 같지 않을까요?* 2. 원본 영상의 삭제는 오해를 쌓는 일이라고 하지만 녹화본은 발에 치이게 많았다. (바이럴의 전형입니다. 행위는 빠르게 치고, 확산은 빠르게 하는 전략적이라는 거죠. 제가 지금 까지 찾은 것은 16개 쯤 됩니다. 2일 동안. 이걸 우리는 공모라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즘에서 관여한 분들이 직접 나와 설명을 하고 애초에 예상되었다고 생각하신다는 오해와 오염을 막았으면 줄었을 겁니다. 바이널이 이미 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다라고 그걸 걱정해서 이다라고 만 하면 이해 될 사람은 분명 없을 듯 보입니다.* * 다음 편 영상에서 나올겁니다. 다음 편은 예고 드렸듯 팬을 향한 목소리 입니다. * 3. 책임지는 어른은 없는데 아이들은 소신이라고만 한다. (원본을 올리는데 도움을 준 사람은 회사에서는 송사를. 업계에서는 반감을, 사회에서는 질타를 받을 겁니다. 어른으로 쉽지 않은 결과 입니다. 이렇게 감히 나서지 못하는 일을 아이들에게 용기있는 선택이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이런 이들을 공모자라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4. 팬들은 메세지를 봐달라고만 한다. (위와 같은 분명해 보이는 의도로 진행 된 일로 추측하고 있는데 그들의 했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인정해 라고만 한다. 우리는 이것을 방조, 강요라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천천히 영상으로 풀어 드릴까 합니다.* 선배님. 죄송하지만 팬 클럽에 소속되어 있다면. 그 ...커 라는 친구를 찾아 사과 메일을 보내도록 만드시는 것이 빠르지 않으실지요. 노력은 그쪽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 제게 계속 선배님의 답을 인정해 달라고 하시는 듯 보입니다. 저는 선배님과 의견 조율이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팬이 아닌 사회의 선배님과 후배로의 대화라면 참 즐거울 텐데 펜으로 펜의 입장만을 얘기해주시니 펜이 아닌 사람으로 저 속의 어른들의 부당함과 이런 식의 사고와 행위가 이 사회에 정착되지 않길 바라는 사람에게는 버겁습니다. 펜이 아닌 상식으로 이 일을 대하는 사람은 그 과정에 무엇이 있었는지 보다는 일어난 일이 정당한 일인지를 먼저 봅니다. 선배님은 다른 사안에서 그렇지 않으셨던가요? 그 정당한 일인지를 펜이 아닌 사회의 상식을 바탕으로 해서 말이죠. 간단히 임산부를 태운 택시가 교통 위반을 한다해도 벌금은 내야 합니다. 여기에 감안 될 수 있는 것은 그 원인을 측량받는 것이지, 받아야 할 댓가(곧 벌금)을 소멸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행위가 바이럴 마켓팅의 정형적인 형태로 어른들의 조력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어른들의 행위는 조력이었나. 주도 였느냐를 누군가 나서 총대를 맨다면 그 다음 아이들의 메세지가 보이겠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지금은 거듭 얘기드리지만 아이들만 다치는 구조입니다. 저는 그것을 염려해서 선배님을 설득하려 노력을 하는 것이구요. 나머지 팬층은 제 다음 영상을 통해 설득 또는 질타를 해 볼까 합니다. 정말 원하는 것이 이런 형태의 평행선인가 에 말이죠. 전 어쩌면 선배님이나 팬들보다는 저 뉴진스의 빛나는 재능을 아끼고 있는 듯 합니다. 늦었습니다. 덕분으로 오늘은 하얀 밤을 보내야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블루라군님 나혼자 방구석에서 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bts찰리푸스fakelove 누가 에프엑스고 누가 투애니원인데?

​@@bts찰리푸스fakelove니가 대중이라는것들 전세사기 잘 당하는 20대

​중개사에 속아 전세사기당하는... 마콜같은 고용된업체에 속아 징징쇼에사기당하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대중은 굿이나보지.ㅋ

@@bts찰리푸스fakelove 누가봐도는 니가니 또래물에만 노니까 그러지. 우리동네는 전세사기 거의없어 .거의 넘의나라얘기지. 느그동네는 많겠지.20대들 많이사는곳

말씀하시는 부분을 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 우려가 사실로 다가오지 않길 원하고 있구요. 이걸 팬들이 막을 수 있을까요? 대중이 막을 수 있을까요? 프레임은 가둬지는 겁니다. 그 프레임을 제공하는 사람과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 그 프레임으로 만들어가는 사람, 지금 제가 보기엔 제공하는 쪽에서 제공한다는 사실을 정당화하며 계속 제공하는데 그 사실로 가장 아파해야 하는 사람들이 편들고 있어 보여. 안타까워 보일 뿐입니다. 어수선합니다. 평온한 연휴 되시길...

김기숙님. 모든 의견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에서 작용하고 있는 다양한 일을 보며 쌓인 정당한 분노의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가 누규던팩트는 날린다ᆞ님 안타까운 팬으로의 마음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달려고 달린 댓글을 보며 죄송하지만 감히 이런 조언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면 약자가 됩니다. 지켜야 할 대상이 있어서 그렇죠. 그런 이가 자신의 옳음, 똑똑할 만을 설파하려 한다면. 자신보다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에게 내가 사랑하는 대상을 지킬 수 있을까요? 혹 그 감정이 토해내고 싶은 자신의 분노이신가요? 아님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랑하는 이들인가요? 죄송합니다만. 전 뉴진스 아이들이 이런 바이럴에 휘말리는 것이 팬은 아니지만 괴롭습니다. 그래서 새벽 4시에 했던 딱 한명만 봐라는 심정으로 했던 라이브구요. 너가 누규던팩트는 날린다ᆞ님이 스스로 옳다고 날린 팩트에 맞을 상대는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일까요? 아님 지키고 싶은 이들 인가요? 제 짧은 소견을 감히 전합니다. 어수선하지만 남은 연휴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Bluebigblue님 한분에 한번의 댓글을 남기려 했는데 상당히 정성스럽게 쓰신 글이라 두번째 댓글을 남깁니다. 지금 뉴진스의 팬으로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은 뭘까요? 이 부분의 질문을 감히 던집니다. 그 물음에 팬이 아닌 사람이 답변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냥 물고 뜯으면 되니까요? 제 영상이 그렇게 보이시나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제 이와 관련 된 팬분의 글에 꽤 정성을 담아 남긴 글이 있습니다. 이로 제 답을 대신 할까 합니다. -------------------------------------- 정당한 의견 제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죄송하지만 어디까지나 팬으로 편견을 가진 의견 아니신지. 조심스럽게 의견 전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결과에 따른 과정의 설명 아닐까요? 얘기 드렸듯이 제 채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을 상대로 난장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체널 운영자로 제어를 했고 여기서부터는 제가 제어를 한 이유를 돌아봐야 합니다. 하지만 일방적 의견 곧 강요를 계속 헀습니다. 절 상대로 만이 아닌. 다른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자신의 분을 풀지 못한 상대를 찾아. 곧 바이럴의 방식입니다. 이 얘기와 같은 일이 어도어를 소속사로 둔 상품인 아이들이 했습니다. 그 내용을 절박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그런 절박함이 너무 잘 짜여진 형태로 소속회사 몰래 바이럴 업체든 팬들에 의해서든 엔터 일의 특성을 아는 관계자 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찍었고 원본이 삭제된 상태로 녹화본이 과하게 확대 생산됐습니다. 곧 팬이든 바이럴업체든 같은 행위를 했다는 것이 명확해 집니다. 이 행위와 라이브 방송에까지 이른 일 곧 대중의 분노를 유발한 행동. 전 이전 영상에서 이 잘짜여진 행동을 뉴진스라는 빛나는 재능을 지닌 아이들 또 대표성을 띤 상품이 회사를 상대로 행하는 일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 사람들 곧 잘 짜여진 바이럴 업체의 행동을 하게 만든 어른을 상대로 화를 냈습니다. 여기에 님이 말씀하신 저 과정을 모두 이해하고서야 제 의견을 낼 이유가 있을까요? 또 지금의 이 영상 또한 같은 의미에 같은 형태로 뉴진스를 위한 일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저의 영상과 행동에 알지도 못하면서 섣부른 이라는 인상을 심습니다. 이 역시 바이럴 아닐까요? 전 지금 뉴진스 팬들이 바이럴의 역효과에 걸렸다고 2시간에 가깝게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계속 누군지 공개하지도 않는 커를 사과시키라고 팬들, 팬클럽을 압박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이럴 (작전) 곧 잘짜여진 것 처럼 보이는 행동들이 절제되어야 하는 이 시간 계속 반복하시는 것이 뉴진스를 위하는 일이 아님을 강하게 건의 드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전 뉴진스가 이런 역효과 바이럴로 퍼져가는 것을 팬들보다 더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관련 영상을 정말 제작하기 싫은데 말이죠 팬클럽에서 이를 공론화 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제가 드릴 얘기는 커라는 친구에게 제 의지를 전달하고 진정한 사과를 메일로 보내주면 전 이런 영상 제작하지 않습니다. 그럼 뉴진스 팬들도, 이 사건을 정의로 다가가는 분들께도, 하나의 메세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정성을 조금만 카라는 친구를 찾는데 나눠 써 주시면 어떨까요? 정성스런 글에 간만에 아이들과 먼 길 다녀오며, 나름 정성스럽게 답합니다. 기차안이라 오 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있으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수선 하지만 여유로운 추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