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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진영이 아니라면 알바? 또는 업체? 아니면 어떤 이겠죠. 반박 가능한 논리라 하는데도 당신, 또는 당신들은 얘기합니다. 반론을 얘기하면 듣지 않고 또 다른 뭘 가져오죠. 대략 200 분이 넘습니다. 이 채널에 그렇게 자신만의 반박가능한 논리로 난장을 부린 분들이 듣는가? 토론? 논쟁? 아닌 뭐가 있는 거겠죠. 합리적 의심 아닐까요?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에 취해 있습니다. 팬으로 치명적입니다. 계속 할 겁니까? 전 뺑뺑이에 지쳤습니다. 곱게 가세요. 여기까지는 의견으로 보아 드릴테니.

흠.. 뉴진스 아닌 뉴진스의 활동을 없고 (시사방송 무대아닌 무대를 제외한) 뉴진스 아닌 뉴진스의 활동으로 어도어와의 활동인데요. 제 작년 피프티 가처분 소송 2개월 결정이었습니다. 11월 29일이면 지금쯤 결과가 나오거나 끝자락이고 뉴진스는 계약 아닌 계약 상태의 중지 상태가 아닌 복귀, 또는 해지 되었을 겁니다. 님의 주장이 딱 이런 정도의 현실 인식이라 저는 생각 됩니다.

@@actv3000 뉴진스의 해지 통보로 29일부터 전속계약은 해지가 되었고 가처분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1월 4일까지 무사히 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지금 중지 상태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도어는 뉴진스가 10월 팬미팅 11월~12월 예정된 정규앨범을 진행시키지 못했습니다 이유? 그거 다 민희진이 계획하고 아이디어 있는데 민희진이 협조를 안해줬어 민희진때문이야! 주장하고 있고 내용증명을 보내고 14일 중 7일을 남겨놓고 그제서야 프로듀서 부터 구하고 내년에 정규내고 내년에 팬미팅 하고 내년에 콘서트하자 이사회 열어서 프렌을 짰다고 합니다. 가수가 새로운 노래도 없이 어떻게 활동합니까? 지금 활동하고 있었을텐데 안타깝다구요? 현 어도어는 뉴진스를 뉴진스답게 활동 못 시킵니다 그럴 능력 없어요. 아이돌에게 그래서 프로듀서가 중요하고 그래서 민희진 대표의 복귀가 뉴진스에게 중요했던 것 입니다. 가수와 전속계약을 맺은 소속사는 많은 권리를 위임받죠 광고계약 체결등 각종 계약과 음반 프로듀싱과 콘서트 활동 일정 수립 등.1년 6개월 뒤 활동시작 계획을 짜고 어설픈 노래와 춤 계획으로 활동을 시켜도 가수는 그대로 따라야합니다. 그래서 박지원 전 대표의 1년 6개월 긴 휴가라는 말이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당사자들에게 지금은 음반을 준비하는 공백기이고 뉴진스의 개별 광고 체결로 어도어가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과 같은 소송을 걸어 줬으니 증명의 의무는 어도어에게 무겁게 있고 뉴진스는 해지 사유 증거를 법원에 제출하면 되겠죠

그러니까 당신이 알바나 업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제가 당신의 그 논리를 반박하지 못할까? 원안과 원리(전체 구조)를 얘기하는 사람과 현 단계에서의 반박이 가능한 디테일을 얘기하는 사람. 전 목적이 없는 사람이고 당신에게 목표가 보인다 고 하는 겁니다. 지금 계약은 분쟁 상태에 돌입했고, 디테일은 법원에서 판결을 내릴 겁니다. 그 얘기를 하는 영상에 또 자신만의 디테일(논리)를 얘기합니다. 피곤하게 하는 방식이죠. 제가 제 채널에 달린 당신의 글을 반박하는 영상을 찍을까요? 당신이 팬이면 이걸 경계해야 하고. 당신이 목적이 있으면 날 피곤하게 하는 그 자신만의 논리(반박 가능한)가 뉴진스에 득이 안되겠죠. 그만 스스로 자신만의 논리를 얘기하셨다 생각하고 상대가 원안과 전체 구조를 얘기하고 있으면 가시는 것이 맞습니다. 오케이?

흠... 상당히 팬이라고만 볼 수 없는 글이군요. 뭐. 일단 뉴진스 측 의견이라는 형태로 봅니다. 저는 어도어도 하이브도 응원하는 것이 아닌 계약에 대한 관념, 인식, 형태 변화를 우려하며 보는 쪽입니다. 30일 송달 되었다로 문제시하시려는 것 같은데. 그럼 29일 기자회견도 같은 문제가 됩니다. 이런 식은 한쪽에 기간의 의미를 다른 쪽은 기한엔 의미없어 가 되는 거죠. 법의 판단을 물어야 하는 분쟁의 상황이고 현재 계약은 해지가 아닌. 영향권 아래 중지 된 상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actv3000 제가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뉴진스의 기자회견은 28일 이었고 뉴진스는 29일 0시 자정부로 계약이 해지된다고 선언한 것. 어도어는 기한 14일 이내에 내용증명에 회신하지않고 있다 뉴진스의 기습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메일로 나중에 도착할 내용증명 회신을 메일 보냄. 29일 0시 해지라고 한 뉴진스는 기한의 잘못이 없고,어도어의 경우에는 내용증명 회신을 제 시간에 송달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메일도 일정요건을 갖추어 보냈다면 증거가 될 수 있지만 보냈다가 문제가 아니라 회신한 내용이 중요하겠죠

@@actv3000 제가 아래에도 말했지만 통지 해지는 하이브가 먼저 했습니다. 민희진에게 이것이 결국엔 뉴진스의 계약 해지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민희진과 주주간 계약 해지는 어떻게 보시나요? 하이브는 그럴만 했고 뉴진스는 그러면 안됩니까?해지 사유 신뢰관계 파탄. 민희진은 끝까지 어도어에 남아 뉴진스와 함께하려 했었죠 그런데 하이브는 민희진이 임기를 유지하면 최대 2000억을 풋옵션으로 줘야하는 부담이 있었고 빨리 내보내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했겠죠.... 뭐 할말은 많으나 적당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뉴진스 응원합니다. 하이브는 내가 돈 다 냈으니 내꺼야 주장하지만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 돈으로만 가능했던게 아니거든요 많은 사람의 노력과 아이디어 뉴진스가 밤낮으로 연습하고 노력해서 만든 결과거든요. 하이브는 아몰랑 다 내껀데 내맘대로 할껀데 이렇게 억지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user_psrhd395dfg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은 내용이 아닙니다. 뉴진스 팬이라면 디테일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판국에 들어서면 법원에서 디테일을 신경쓸 일이겠죠. 문제는 지금 뉴진스가 뉴진스가 되지 못하는 이유 뉴진스의 계약이 중지되었지만 계약의 기능은 살아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뉴진스는 해지를 주장했지만 실효적 계약 내 활동을 할 경우 계약 위반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나중에 모두 받게 되는 규조죠. 이런 것을 원하신 겁니까? 지금 상태가 수납이 아닌 뭘 해도 할 수 없는 정지 상태입니다. 누구를 위한 겁니까? 팬? 뉴진스? 님이 진짜 팬이시라면 이렇게 가면 장기적으로 갑니다. 뉴진스의 활동을 과거를 봐야 한다는 거죠. 현재와 미래는 희미한 상태. 지금이 이상태입니다.

@@user_psrhd395dfg 그러니까. 그렇게 충분히 반론 가능한 디테일에 취해계세요. 전 분명히 뉴진스가 처음 이 사건에 들어설 때 그걸 도왔다는 어른들을 책망했고. 팬들이 이 상태의 위험성을 알았다면 지금 뉴진스는 활동하고 있을 겁니다. 민 과 하이브의 싸움이었겠죠. 님의 반론가능한 디테일이 이 사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뉴진스 아닌 뉴진스 계약 아닌 계약 상태 다음은 뭘까요? 님쪽의 분들과 디테일의 대화를 충분히 해 봤지만 대화가 안되더군요. 당신 또는 당신들을 만족시키기위해 뉴진스를 응원합니까? 실제 벌어지는 일을 봐요. 저 같은 사람들은 이를 충분히 비판할 만하고 또, 저는 분명히 얘기드리지만 뉴진스 아이돌을 지키며 (제 방송에 국회 출석한 멤버의 이름을 거론한 것이 체 몇번 안됩니다. 멤버로 통칭하죠. 이런 제가 비난을 했겠습니까? 조롱을 했겠습니까? ) 이 사안에서 어른들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저 계약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문제는 진심 화가 나네요. (화가 나네요. 가 지금까지 방송하며 뉴진스 멤버들에 낸 의견 중 가장 쎈 표현입니다.) 계약은 우리 사회의 근간입니다. 저는 그 계약이 이렇게 되고 산업이 비틀어지는 것에 화가 나는 거구요. 어도어 - 민희진씨는 그들간의 문제 입니다. 어도어 - 뉴진스 는 향후 케이팝 산업에 미칠 여파가 엄청난 것이고 말입니다. (전 템퍼링 '의혹' 이라 말합니다. 템퍼링이라 말하지 않고.) 님은 무엇을 위해 글을 남기셨습니까? 자기 만족입니까? 아닌 그 진영의 만족입니까? 그래서 뉴진스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 계약에 묶인 계약을 해지 선언한 아이돌? 정치가 뭍았다는 아이돌? 뭘 원하는 디테일이고 뭘 원하는 민희진씨 입니까? 스스로의 활동을 돌아보세요.

어제부터 이상한 흐름이 있네요. 영상 안보죠. 충분히 아저씨들이 얘기할 만한 얘길 했어요. 이 흐름이 유추되는 일관성이 보이면 저는 영상 제작합니다. 부디 의심이길 바래요. 또 시작하기 싫으니까요. 큰 흐름이 보이면 ^____^;;

인정. 거부할 수 없는 비판입니다. 매번 좌절하고 있습니다. ㅜ____ㅜ;; 제 부족함에 죄송할 뿐입니다.

제가 모르는 댓글이 있었나요. 이진호 기자 마녀사냥 하는 이들의 정체라 보입니다. 흠...

@@actv3000 언급된 인물이 다른 사람이어서 난감하게 오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아크님 말씀에는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앞서 지운 글을 읽으셨다면 진심을 담아 죄송한 마음 담습니다. 섣불렀습니다. 저에 대한 공격은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영상을 보지도 않고 선입견으로 덤벼 드는 이들이 많아 남의 이야기라 공격적이었다는 변명을 드립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 분명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더 승승장구 하시구 대박나세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세상이 여러모로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_____^ 푹 주무실 수 있었으면 어떤 식으로든 의미 있는 방송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언제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언제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라는 것이 1일로 시작 될 때는 그런 생각없더니 신정과 구정이 공식 설이 되고 부터는 해를 맞이 하는 것이 이렇게 지리한 과정이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 사회는 맑아질 겁니다. 우리가 잘 하고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흠... 이것이 형평성 위반으로 보이나요? 그들도 법의 판결을 받을 겁니다. 그런 방송을 저는 했습니다. 동덕 사건에 대해 저는 강력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법원을 상대로 방화까지 진행하려 한 것에 대해서 저 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말씀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네요. 참 안타까운 형평성 입니다.

언제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힘 내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는 가급적이면 달린 댓글을 지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말은 남겨야 겠네요. 말씀하신 의미에 저는 동의 되지도, 동조 되지도 않습니다. 제 채널은 적어도 계엄을 찬성하시는 분이 오실 곳은 아닙니다. 나쁜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고영찬님의 분노의 의견을 듣습니다. 우파의 성향을 들어내고 좌파의 성향을 들어내도 저는 그것은 시기에 따른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방송이 해서는 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뉴진스 아닌 뉴진스의 미니콘서트는 분명 해서는 안 될 일에 속한다고 보입니다. 그 분노 충분히 이해 합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ㅜ____ㅜ 참 슬픈 현실입니다. 저 역시 절실히 아픈 마음으로 공감하는 감정이구요.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호홋! 요즘 왜 하이브 핥는분들 내란당 아웃팅이 이렇게 늘어나는지… 하이브가 반기지 않을텐데… 😢

@ 흠 당신 님은 뭘 핥은 분인지 딱히 궁금하지는 않네요. 그 내란당 같은 짓만 하지 마세요.

네. 둓드님 알고 있지만 제가 50대라. 제게는 아이들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이돌에 대한 분노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돌에게 던지는 분노의 비판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돌의 잘 잘못에 대한 비판 보다는 어른들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계약의 문제에 대해서는 라이브 영상을 했고, 또 편집 중입니다. 분노의 마음 의견을 듣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언제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쪼꼬미님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많이 바쁘시겠지만 삶의 여유가 늘 곁에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응원 합니다.

^____^ mullet head님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언제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너무 높이 평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도덕적인가? 논리적인가? 철학적인가? 이 모든 말씀을 저에게 대비시켜보면 모든 부분에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아마도 평가해 주신 말씀에서 정답은 어려운 방송을 하는 사람. 아닐지요... ㅜ_____ㅜ;; 원칙을 지켜보려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함께 살아주시는 아내가 버거워 하면서도 존중해 주는 점이 삶을 참 어렵게 살아내는데 무언가는 지켜가 보려 애쓰는 점이라더군요. 얼마나 계속 지킬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배려해 주시는 응원을 바탕으로 좀 더 지켜가 보려 애쓰겠습니다. 진심으로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크입니다. 버니즈로는 참여하기 힘들 방송이었을 텐데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에 정규 방송을 합니다. 수요일은 삼국지연의 해체 해석 방송을 하는 데 원래 메인은 이것입니다. 지금은 애석하게도 일부 팀버니즈와의 일로 인해 방송의 흐름을 잃게 되어 다시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22일 (삼국지연의 시작 되기 전 시기 해체) 부터 다시 시작 할 예정이고 빠르면 명절 1월 29일부터 늦으면 2월 5일 부터 1화 부터 다시 해체해 갈 것 같습니다. 수요일은 정규 방송이라 1월 15일은 다른 방송을 할 것 같구요. 토요일은 사랑방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응원하는 방송을 주로 하고 사회 비평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늘 번개 방송에서 보셨듯이 당분간은 뉴진스 사건에서의 어른들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중심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편집 방송을 주로 내보내고 있는데 오늘처럼 비정기적으로 번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부 팀버니즈에 당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 사회를 위한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데 지금은 이 사이에 있는 어른들의 행태에 좀 많이 공격적인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저도 안타깝지만 뉴진스의 순수 팬으로는 좀 많이 아픈 방송이 될 듯 합니다. 체팅 참여는 제가 어떻게든 보호해 드리려고 하는데 이 시기의 방송에 버니즈로 게시판에 댓글을 다시는 것은 좀 많이 부담 되실 수 있습니다. (다수 같이 보이는 일부 버니즈에 상당 기간 저 같이 당한 분들이 많이 모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 당부 드립니다. 늦은 새벽까지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저 뉴진스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좋지 않은 이슈들이 뉴진스에게 벌어지는 걸 봤고 마음이 썩 좋지 않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고요. 법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뉴진스를 논리와 근거 없이 온갖 비난과 조롱을 일삼는 것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 타 아이돌과 악의적으로 비교질 하고 서로를 깎아내리는 무개념 행동을 일삼는 버니즈 아닌 버니즈들도 눈살을 찌푸려 지더라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법률을 근거로 한 팩트와 자료를 열심히 조사했습니다. 절대적이고 객관성을 보장하는 법적 근거를 토대로 한 뉴진스 관련 자료들을 머릿속에 인식하는 것을 통해 그 누가 손가락질 하고 비판하더라도 좋아하는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했고, 댓글창에서 논쟁할 때 상대방의 잘못된 논리를 지적하는 날카로운 반박을 할 수 있게.되었죠. 그러나 제가 이 채널에서의 첫 라이브 방송 도중의 논쟁에서 여느 키보드 배틀을 할 때와 똑같은 법적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말을 했는데 '법원이 계약 무효 판결을 내리더라도 그 판결 이전의 일은 계약이 유효한 상황이다' 고로 '현재도 계약이 유효하다' 라는 것은 제 주장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는 반박이었습니다. 여태껏 자료조사를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과 논쟁을 할 때도 그러한 말을 한 상대방은 없었어요. 순간 제 머릿속의 탄탄했던 기틀에 금이 갔고, 충격을 받고, 당황했습니다. 현재도 뉴진스의 계약이 유효하다는 말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은 아직 더 해보지는 않아서 확고하게 제 생각이 변한 건 아니고 보류 중이지만 여러모로 인상 깊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이 채널 주인장님이 저와 의견은 다를 지 몰라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훌륭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버니즈라고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요. 혹시라도 만약 제 생각이 확고해지거나 새로운 근거나 자료를 찾게 되어서 훗날 제가 채널 주인장 님의 말이나 어떠한 영상에라도 반박하거나 반론을 제기해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때처럼 챗gpt 드립이나 비꼬는 어투, 그 외에 제가 몰랐던 다른 경솔하거나 무례한 언행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버니즈로써 보기 힘든 채널이긴 하지만 저는 다른 관점에서의 생각과 의견을 접하기 위해서 뉴진스에게 쓴소리 하고 사회에 대해 말하는 채널으로 여기겠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도대체 무슨짓하는겁니까? 한국 망신 시키지 마세요? 해외에서,

@적극마인드갖 ^____^ 논리적 접근이라는 것은 내가 믿고 있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시는 것 보다는 드러난 사실을 기반으로 시작하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믿고 있는 사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을 찾습니다. 나에게 유리해질 수 있는 논리를 만드는 것이죠. 이는 전형적으로 상대를 보지 않고 논리를 세워가는 것. 곧 논리적이지 않는 일방적 논리가 되는 것 아닐까요? 나에게 A라는 논리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B라는 논리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논리적이라는 것은 내가 완성해 둔 A를 논리적이라 자찬하기 보다는 상대가 제기하는 논리 B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가를 분석하고 그를 통해 내 생각이 아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대의 B의 핵심과 내 의견이 되는 A의 핵심을 비교, 분석, 점검해 어느 것이 더 논리적인가? 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완성 해 둔 A라는 나의 논리 보다는 상대 B 의 논리들과의 비교를 통해 더 분명해지는 내 의견 A가 비로서 논리적이 되는 것 아닐까요? 가령 말씀하신 - '법원이 계약 무효 판결을 내리더라도 그 판결 이전의일은 계약이 유효한 상황이다' 고로 '현재도 계약이 유효하다' 라는 것은 - 의 전제를 살펴보면, 계약서로 명시한 계약의 주체 A(갑)와 B(을)가 계약을 해지할때 사회적 상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정리 된 형태가 법(해석의 근거, 기반)이고, 이를 최종 판단(절차의 완성)하는 것이 법원입니다. "계약이 무효 판결을 내리더라도" 의 전제에는 계약서에 명시 된 계약은 지금 어떤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가?가 되겠죠. 이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맺은 계약서를 법(해석의 근거, 기반)은 어떤 형태로 상호를 보호하고 있는가? 보다는 이를 최종적으로 해지 할 수 있는 절차(법원의 판단)가 무엇인가? 를 확인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법원의 판단이 완성(해지)되기 전의 상태라면 당연히 상호간의 주장만이 아닌 현재까지 이어져 있는 상태, 곧 계약 되어 있는 상태로 보는 것이 되는 것 아닐까요? 현재 산업계 관계자들과 계약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뉴진스를 죽이기 위해서 아이돌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것을 위험하게 보는 것은 아닐 겁니다. 1. 현재, 아이돌의 주장이 납득시킬 수 있을 만큼 법적인 근거(계약서 파기, 계약 해지), 곧 회사의 귀책 사유를 분명히 하고 있는가? 의 문제와 2. 이 주장을 과연 어떤 법적 판단(사회가 인정하는 공인, 법원)의 과정을 마쳤는가 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계약서(계약 기간) 상의 계약을 계약 관계 A 또는 B가 통보를 통해 파기 하는 현 상황에서 A 또는 B가 상호 피해를 입지 않거나 미비하다면 합의와 조정의 최종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고. A 또는 B 어느쪽이 현저히 피해를 입게 된다면 정식 재판(공인, 법원)을 통해 확인 받아야 되는 사안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정식 재판이 진행되기 전이라면 당연히 일방의 주장으로 계약 해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약서는 양쪽이 가지고 있습니다. 일방이 파기한다고 해서 다른 쪽의 계약서가 파기 되지는 않겠죠) 판단이 마무리 되기 전까지는 계약은 당연히 유지 된 상태로 봐야 하는 것이고, 만에 하나 뉴진스를 위하는 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계약이 잠시 중지 된 상태로 보아야 할 것인데 그렇다해도 계약 안에는 묶여 있는 조심스런 상태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는 곧 뉴진스 아이돌의 독자 활동은 계약서 상의 귀책 사유로 적용 될 가능성이 (아무리 소극적으로 본다 해도) 높은 것이구요. 그런데 주장을 통해 해지되었다고 말하며 실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를 우려하는 것이 산업계과 평범한 계약을 아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와 산업의 근간인 계약이 위험, 위협이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를 우려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든 반론을 제기하시는 것은 저는 환영합니다. 제게는 그러셔도 됩니다. 그러려면 우선 객관적이 되셔야 합니다. 객체 A와 객체 B, 그리고 객체 C를 만들어 두고 보셔야 사회적 합의로 만든 계약, 또는 사회의 상식의 시선으로 사랑하시는 뉴진스를 합리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영상에 버니즈로 달리게 되는 댓글이 우호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댓글로 얘기드린 우려입니다. 그걸 감수하시면서 남기시는 댓글이라면 저는 언제는 꼼꼼히 읽습니다. ^_____^;; ) 참고로 얘기 하나만 더 드리자면 전 뉴진스에 이 과정 상으로는 아픈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가 하는 쓴소리의 주 대상은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을 둘러싼 어른 들입니다. 이것이 처음 부터 낸 목소리이고 지금까지도 가장 크게 내는 목소리입니다. "어른들이 아이돌을 이용, 사용하지 말라." ^_______^;; 이 얘기는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Mi Jung Ward 님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cnasssd님의 분노의 의견을 듣습니다. 어수선하지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할리퀸Harley Quinn님의 분노의 의견을 듣습니다.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