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입장문 해석. 이진호 기자. [메신저] 마녀사냥.

#계약, #이진호, #뉴진스, #어도어, #하이브, #민희진, #공정, #입장문.
남 일에 버닝을 왜 할까요?
뉴진스 사건에서 어른의 문제를 얘기를 시작하다보니
이 얘기가 남 일이 안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진호 기자님.
적어도 뉴진스 건에 대해서 만큼은 잘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dora3412]

정말이지 답답~~~~~한,이제는 불쌍하지도 않는 팀이 되버렸어요

[@임서경-w8d]

얘넨 ~끊났어~

[@역사탈탈]

판사들에 의해 결판이 날 수밖에 없게 만들었으니까 결과를 받아들이도록 해라

[@예수믿음]

세종만 신나죠

[@Ihs-dw4wx]

저애들진짜 피곤하다 위약금내고나가면된다.

[@actv3000]

세상이 여러모로 어수선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mijungward2563]

정확한 팩트네요.
제발 애들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