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사랑, 중세를 끝내다 - 노마드의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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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9

  • @white-rp7hj
    @white-rp7hj 2 года назад +6

    배경화면에 등장하는 로렌초, 쥴리아드, 베아트리체, 시모네타, 단테, 보첼리아 등~ 많은 분들의 다양한 초상화들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
    이런 다양한 자료들을 실어주신 노마드작가님께 감사함을 올립니다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풍성하게 감상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

  • @KangShinMin
    @KangShinMin 2 года назад +7

    노마드님 미술사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감사감사. 좋은 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

  • @hdk6855
    @hdk6855 2 года назад +4

    반갑습니다 선생님
    미술사 책을 쓰고 계시다니
    넘 멋지십니다
    미술사 안에는
    문학 철학 역사 등등의
    인문학적 소양을 아우르는
    뮤즈가 상주합니다
    잠자는 영감을 깨워주는
    그 창작의 에로틱한 파토스 말입니다 ㅎㅎ
    쌤이 펴내시는 책이라면
    기대감 만땅입니다
    건승하십시오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

  • @martmonroe3601
    @martmonroe3601 2 года назад +1

    조금 살이 빠지셨네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설명을 잘 해 주시나요.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화이팅 입니다. 비오는 시애틀에서

  • @무명씨-t1d
    @무명씨-t1d 2 года назад +2

    그들 작품을 즐기는 우리들에게도 축복이죠.
    오랫만에 보는 노마드 선생님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신듯 합니다.
    건강도 잘 살피시길 빌어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좀 많이 하다보니 수척해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더 건강해졌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 @milano_it
    @milano_it 2 года назад +3

    단테와베아트리체,
    보티첼리와시모네타,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재미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정성다해 쓰겠습니다.

  • @junyi5772
    @junyi5772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 @영숙김-l8f
    @영숙김-l8f 2 года назад +1

    솜 도릴틈조차 없이토해내시는 열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단테의 시속으로 들어간
    베아트리체?_~~~

  • @정자두나무
    @정자두나무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책은 언제 출간 하시는지요?
    말씀이 더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연말쯤에 나올 예정입니다 ^^

  • @김현옥-d4i6e
    @김현옥-d4i6e 2 года назад +4

    미술사 책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선생님 많이 마르셔서 마음이 안좋네요
    더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고 강의 계속 해주세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해요. 제가 다이어트를 좀 많이 했더니 ,얼굴이 좀 초최해보이네요 ㅋ

  • @손현석-o1z
    @손현석-o1z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나요?
    너무나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쓰신 책 제목을 잃어 버렸어요.
    제목좀 알려 주세요.
    늘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 @Jin-Myoung
    @Jin-Myoung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미술사 책도 기대됩니다. 👍

  • @양씨형
    @양씨형 2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 @joon0615
    @joon0615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12분에 보이는 그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김미경-x6m
    @김미경-x6m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살 마니 빠지셨네요~~
    부러워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4킬로가 빠졌습니다 ㅎ

  • @시나몬-w2j
    @시나몬-w2j 2 года назад

    피렌체의 모습이 여행한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피렌체에서 단테의 길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의미있는 여행이 될거라고 달변으로 즐겁게 이야기 해주었던 엘레나 가이드도 생각나요.

  • @어느맑은날-t3m
    @어느맑은날-t3m 2 года назад +1

    오랫만이예요. 정말 반갑습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rChangeum
    @MrChangeum 2 года назад +2

    그림에 삽입된 글에 오타가 좀 있네요. 감사합니다.

  • @무명씨-t1d
    @무명씨-t1d 2 года назад +1

    예술가에게 뮤즈는 정말 구원의 존재 같아요.
    인간적인 불행이 있더라도 서로에게 행운이고

  • @코알라-b8g
    @코알라-b8g 2 года назад +4

    단테의 초상화은 빨강망토 옷을 훔쳐입은 늑대같아요.

    • @뇽뇽뇽뇽-g6d
      @뇽뇽뇽뇽-g6d 2 года назад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ㅎ 그렇게도 보이나요

  • @Yeosookkim
    @Yeosookkim Месяц назад

    원장님 ㅡ모르시는게 무엇인가요?ㅎㅎ 미술서샹사춘추전국사 동양철학사등등

  • @arnoldkim965
    @arnoldkim965 2 года назад

    마키아벨리의 동시대의 사람인 보티첼리의 사랑이야기.
    내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빠져 너무나도 알고 싶었던 메디치 가문의 전성기의 역사의 등장인물 줄리아노 메디치와 시모네타 사이에 이런 러브스토리가 있었네요.
    보티첼리와 단테가 중세를 끝내고 근대를 창조한 원동력이 개인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베아트리체와 시모네타에 대한 사랑의 결과였구나.
    현실은 내가 상상하던 모습과 많이 다르네요.

  • @yunsookseo
    @yunsookseo 2 года назад +1

    책 타이틀이 무엇일까요, 선생님?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인문학의 꽃, 미술사 1- 고전의 탄생' 입니다.

    • @yunsookseo
      @yunsookseo 2 года назад

      @@nomad-art 감사합니다. 아마존에 있겠지요?

  •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2 года назад +1

    단테와 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은 늦는 법이 없답니다 ㅋ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2 года назад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너를 위해 - 임재범)
    여성을 통해 영혼 구원을 받는 거친 남자들?!ㅎㅎㅎ😁

  • @joo-subjin2295
    @joo-subjin2295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반갑습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형님 ^^

  • @Inceptor_key
    @Inceptor_key 2 года назад +1

    짝사랑? 상사병? 플라토닉 러브? 신분과 가문의 약속에 갇혀 말 한번 제대로 건내지 못하는 지극히 중세적인 인물들로 보입니다. 사랑의 탈주 정도가 있어야 근대적이라 할수있는 것이 아닐까요? 춘천 청평사에 갔을때 들었던 상사뱀 전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