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킹목사317. 사도행전과 서신서②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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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사울이 회심하여 바울이 된 것이 아니고, 태어나며 "바울"입니다. 유대인인 그의 조상이 포로로 끌려갔다가 주인의 호의로 자유가 되었고 로마 시민의 자격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식 이름 "바울"이 등장한 것은 다메섹 콜링 이후 약 13-14년 후, 제 1차 전도여행을 떠나며 통행의 편리함과 로마인 신분으로 다녀야 복음 전도여행이 수월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9장에서 하늘의 소리를 들은 것은 "히브리 말"(행 26:14)입니다. 따라서 "나는 네가 박해하는 여호와(야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 사울은 앞이 캄캄했던 것입니다. "내가 야훼 하나님을 박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