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킹목사318. 사도행전과 서신서③ 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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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갈 2:19-20).
연합, 예수 안에 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믿음 믿음 은혜만 외치지 말고 구약의 제사로 가르쳤습니다. 율법으로 대신 대속을 가르쳤고, 사울은 그것을 알고 예수님과 하나되는 연합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율법주의에 빠졌을 때는 율법의 행위에 만족했지만 죄사함은 믿음이지만 예수 안에서 이루어져야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은 율법이 죄인의 죽음을 말씀하기 때문이고, 나의 그 죽음을 죽이려고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나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나의 최애 찬송은 147장입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곳은 "예수 안" 입니다. 예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주님과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고 나는, 나의 영은 하나님 우편에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