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킹목사319. 사도행전과 서신서④ 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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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 생명과 사망의 법입니다(참고. 창 2:17). 아담이 반드시 죽어야 하지만 아담의 범죄 안에서 범죄한 나도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율법의 요구이며 아담의 대표성입니다(참고. 롬 5:12-21). 그래서 죄인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 마지막 아담도 율법의 요구에 따라 죽으셨습니다(롬 8:3-4. 그리고 다시 사셨습니다). 율법주의, 문자주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죄 사함이 이루어집니다. 아담의 가죽옷입니다. 갈라디아서 2:20절은 암송하면서 율법의 요구에 의해 내가 죽어야 하는 것을 간과합니다. 그 죽음과 부활은 예수와 연합에서만 이루어집니다(롬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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