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티코가 튜닝한 거 본 적 있습니다 뒤에서 "쁑쁑 쁑~~" 듣고 스포츠카인줄 알았는데 티코!! 소리가 쥑임!! 또, 18년전 티코가 동네에서 오른쪽 뒷 바퀴 빠지는 거 본 적 있음!! 세번째 11년전인가?? 고속도로에서 칼 추월하는 티코 발견!! 제 차는 스페트라MR 최대한 따라가 봤는데 못따라감!! 티코에 대한 추억이 이렇게 있네요
티코로 90도 커브 빠른속도로 도는데 진짜 뒤집어지는 줄 알았죠. 그리고 태풍 오는 날 타고 나갔더니 휘청휘청... 그리고 학생 시절 선생님이 티코를 뽑았는데 (첫 출시당시) 학교 낮은 언덕을 티코가 못 올라가서 3번 도전만에 겨우 올라간걸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참 인상적이라 지금까지 기억...;
@조국통일 그 아토스가 사실 현재의 레이랑 좀 비슷한 컨셉이였죠. 루프가 높고 박스형태라 비스토나 마티즈에 비해 실내공간은 훨씬 넉넉했어요. 또 국산 경차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적용한것도 아토스였는데 한국에선 크게 인기를 못 끌고 단종. 후에 해외에는 i10이 후속으로 출시.
제 첫차가 티코였는데.... 너무 추억 돋습니다. 껌 붙으면 못움직인다는 농담과 같은 맥락으로... 친구가 선물로 왼쪽 장갑을 선물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좌회전할때 손으로 짚고 돌라면서...ㅡ.ㅡㅋ ( 쇼트트렉선수처럼...) 그리고 제가 96년에 구입했을땐 파워핸들이 아니었는데... 그 뒤로 나온 녀석들은 파워핸들이 장착되었나보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차을 팔기위해 영상을 올리신다기보다. 모르고있던 정보을 주워가는 기분? 참고맙습니다. 혹시 제가 잠시 제가 십대? 이십대 초? 각진 슈퍼살롱(대우) 가지고다년는데 혹시 그 차을 영상소계 되실까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마음 끝까지 가시길...
혹시 티코 모르시는 분..?
설마요🙃
티코라면 껌이 바퀴에 붙으면 못움직인다는 그 티코?????????
일명 두부죠 ㅋㅋㅋ
커브 돌릴때 손으로 짚어야하는 그 티코?
티코,엘란 다시 생산되면 난리 날거 같아요
저 차 타고 태풍 매미때 물웅덩이 지나가니까 차가 둥둥 떠버리던 기억이 있네요.
브레이크도 안잡히도 엑셀도 안먹혀서 가만히 있다가 물웅덩이 끝나고 아무일 없던듯이 그냥 갔습니다.
수륙양용ㄷㄷ
진짜 물에뜸...본넷위로 물차도 캬브레터 물안들어가면 시덩안꺼짐...
물에 잠겨도 전자부품 고장날게 없어서 그냥 마르면 몰고 다니면 됨..
@조국통일 ㄹㅇ요..?들고간다구요?
@@DB-eb1hb 건장한 남자 둘 이면
들고 멀리는 못가지만 살짝 옮길 수는 있어요 ㅎㅎ
DB 20대 초반때 친구랑 둘이서 뒷부분 들어본졌있는데 들어짐
와...그건 그렇고 진짜 관리 잘 하셨네요...
10:46 역시 2091년차 ㄷㄷ
어쩐지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았음
에? 2091 년 ?ㅋㅋ
미래에서 오심 ㄷㄷ
원더키디보다 더 미래?
저 날 우파님 음주방송하신듯...
저는 98년식 슈퍼티코 오너입니다,수동티코는 연비가20넘어가요~하지만 저는오토라서 10키로정도나옵니다^^;;
그리고 티코는 초기모델부터 후반모델까지 단한번도 파워핸들을 출시한적이없어요~^^;;
요즘엔없는 캬브레이터방식이라 우파님처음시동걸때 놀라신겁니다~^^
ㄷ
티코가 좋은이유가 연비가 높아서 좋음
마력은 딸려도 연비가
티코는 노파워라도 잘돌아 갑디다 ㅋㅋㅋ
엑센트노파워는 운전하는것자체가 헬스임
shooting star 진짜 헬스였습니다 ㄴㅋㅋㅋㅋ
좋은 소재를 항상 노력해서 찾아오시는 우파님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데저트이글 안녕
농담으로 그당시에 티코사면 목장갑을 준다고했죠 커브틀때 땅집고커브틀라고ㅎㅎㅎ
짚고
거기에 풍선껌도 더불어ㅎㅎ
그렇게 경차를 무시하던 대한민국은 결국 국가부도를 맞았다는...
모르고 차키 안에두고 차문 잠그면 젓가락 하나로 문열렸음~ㅋㅋ
ㅋ
20년전쯤 비가엄청나게오는날 티코타고 가는데
순간 차가아니라 배타고가는 느낌들더라는
저의 아버지가 옛날에 티코를 사셨는데
차가 어른 4명에서 들렸다고 합니다;;;
ㅎㄷㄷ
20년전에 불법주차된 티코 성인 네명이서 들어서 주차선에 내려놓은것 봤습니다..........팩트 맞습니다.
그당시 프라이드랑 경차계 넘버 원투를 엎치락 뒤치락하던 희대의 명차였죠. 지금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라이드가 경차 아닌데 프라이드는 경차 윗급이죠
프라이드는 소형차입니다 엔진 크기부터 차이가 많이 남..
프라이드가 하나 윗급이었지만 그당시 티코가 프라이드 판매량을 위협했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기아에서 프라이드 팝이라는 보급형(?) 프라이드까지 출시 했었습니다.
@@sparkw770 '경차계'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잖아요
박우현 아... 경차계는 아니죠.
출발전에 바닥에 껌이있는지 확인해야되고 코너돌때 땅에손대고(스케이팅 코너도는거처럼) 돌아야하는 차인걸로 알고있습니다~~^^흰색이 각설탕이라고했죠
빨간색은 깍두기였죠
ㅋㅋㅋㅋ정말여? 귀여운 별명들이 있었네요
영상을 보려고 눌렀는데 초반 광고부터 우파님이 보이네요
10:46 2091년.... 시대를 상당히 앞서간 차네요ㅋㅋㅋ
아우토반의 전설!!! 벤츠 포르쉐에게 경적을 날리던...티코!
그건 아닌데,,
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ㅋㅋ
@@see-7238 다 옛날 사람?ㅋㅋㅋㅋㅋ
@@이거각이다 전 중학생ㅎㅎ
@@이거각이다 모르면 입닫고있기나하ㅣ ㅉㅉ
10:46
네??2091년이요?!?!
ㅋㅋㅋㅋ2091
원래 1991년ㅋㅋㅋㅋ
쉐보레 티코2091 하이브리드
외계기술 ㄷㄷ
저는 97년 슈퍼티코 오토메틱 오너입니다~~ㅋ
감사합니다 티코홍보해줘서~^^
실제 서울에서 부산까지 타고 온적 있네요..
고모부님이 타고 다니시던거 저희 아버지가 영업용으로 매입면서 타고 내려왔던..
80km 넘으면 차가 가벼워서 휘청 거렸던 기억이..
11:00 뒤에 롤스로이스 무엇?
이 촬영 끝나고 롤스로이스 촬영 하셨나요???
스즈키 알토를 그대로 들여온건데.....
오늘 인천공항에서 봤습니다ㅋㅋ 추석연휴 어디가시나요? 잘다녀오세요
참 이쁘고 귀여운게 올드카들이 매력적인거 같음
물론 난 고딩이지만...
추억 돋는 이런 콘텐츠 좋네요. 앞으로 종종 부탁드려요.
아직도 굴러가는 친구가 있네요... 바퀴에 껌이 붙으면 안굴러간다는 소문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추석 돼세요^^
10:59
티코 리뷰하는데 뒤에 엄청난것이 보입니다
와...롤스로이스
관종 우파님에게 적합한차네요ㅋㅋㅋㅋ
즐거운 추석보네세요
웃음이 끊일때 까지요
저구독자수1000명넘으면 일본100퍼망함 문재앙
예전에 또랑에빠진 티코 사람들이 들고나왔음ㅎㅎ
10년전 티코가 튜닝한 거 본 적 있습니다 뒤에서 "쁑쁑 쁑~~" 듣고 스포츠카인줄 알았는데 티코!! 소리가 쥑임!!
또, 18년전 티코가 동네에서 오른쪽 뒷 바퀴 빠지는 거 본 적 있음!!
세번째 11년전인가?? 고속도로에서 칼 추월하는 티코 발견!! 제 차는 스페트라MR 최대한 따라가 봤는데 못따라감!! 티코에 대한 추억이 이렇게 있네요
7:46 크기차이 ㅗㅜㅑ..
추억의 티코 ㅋㅋ 불법주차해논 티코 남자 몇명이서 들어서 옮겼었던 ㅋㅋ 그리고 티코는 아니고 다마스 앞바퀴 맨홀에 빠진거 이것도 남자셋이서 들어서 빼줌 ㅋㅋ 티코하면 껌붙으면 멈추고 좌회전 우회전시 손을 밖으로 내밀어서 회전하고 휴대폰 진동에 차가 흔들리고 등등 ㅋㅋ 수동 연비로늠 당대최고 리터당 24킬로
고속도로만 가지 않으면 충분히 몰만 하다고 봅니다 관리만 잘하면 모닝,스파크 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운행 가능하죠
엥 전 시흥아씨 원주아씨
금밤출 월 새벽출근
할때는 막날라다녀는데
속도계 재우 ㅁᆢㅣ
내무장관이 그차타고집옴
나설로출근할때 이사간다고
협박해서 왕복 9키로 출퇴근
할때만 델구다니는데
오년동안 타다 지금은집갈땐
딴차타고가야 내무장관이 밥줌
티코나올때 1. 휘발류 냄새만 맡아도 달리는차, 2. 기아 프라이드처럼 보이게할려고 빨리달리는 차라고했지요. 전신주에 받은 티코를보니 거의 앞과 뒤가 맞닿는차입니다. 요즘 suv를 선호하는 까닭은 사고나면 경차보다 사망률이없습니다.
11:05 팬텀..ㄷㄷ
10:43 초에 2091년도에 2097년도까지 판메요? 미래의 차량인가요?
8:28 ㅗㅜㅑ...카본무늬
티코에 카본...ㅎㄷㄷ
티코로 90도 커브 빠른속도로 도는데 진짜 뒤집어지는 줄 알았죠. 그리고 태풍 오는 날 타고 나갔더니 휘청휘청...
그리고 학생 시절 선생님이 티코를 뽑았는데 (첫 출시당시) 학교 낮은 언덕을 티코가 못 올라가서 3번 도전만에 겨우 올라간걸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참 인상적이라 지금까지 기억...;
96년식 슈퍼티코 탔었어요..
파워핸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핸들이 엄청 가벼워지죠
언덕 올라가는 중에 에어콘 끄면 앞으로 튀어나갑니다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오늘 홈플러스 계산대에서 봤는데 가족이랑 있으셔서 말을 못걸었지만 반가웠어요!!
캬 15년전 울산 장생포 7명타고 가다 방지턱 못넘어서 내렸다 타던 티코구나 ㅋㅋㅋ
티코에 7명이나 탈수 있어요? ㅎㄷㄷ 타이어 터지는거 아님?
Ill matic 그러면 안되지만 당시 젊은나이에 ㅋㅋㅋㅋ 방지턱 못넘어서 하차 후 다시 타고 그랬죠
@@1q2w3e4ra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티코에 7명이 어떻게 타나요? 들어갈 공간은 있나... ㄷㄷㄷ
@@1q2w3e4ra 7명타면 오르막길 밀리지 않나요? 연비도 그렇고
Ill matic 연비는 잘 모르겠고 당시 기억으로 60km/h 가 최대치인건 기억나네요 ㅋㅋㅋ
Здравствуйте уважаемые Вы этого Tico не хотите продать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я хочу купить . Жду от вас ответа
10:02 손질 당하기 전 모습의 복어 같다
HEENDOR흰돌이 ㅋㅋㅋㅋㅋㅋ
티코에 파워핸들이 없다고 했는데 순정인가요?
2명이서 흔들면 넘어가던 그차네요
초딩때 방송으로 티코뒤집은놈 교무실로 텨오라고 심심하면그랬었는대ㅋㅋ
@@donbug 그정도로 늙진않았습니다ㅠ
ㅋㅋㅋㅋ차가어찌넘어갑니까 초딩두명이서 말도안되는소리하네 ㅋㅋㅋ640키로인데티코무게가
티코가 1991년 출시해서 2001년 단종했고
1996년 3월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
95년 이전에 국민학생도 장난했을 것이고
96년 이후에 초등학생고 같은 장난 했을 것입니다
@@Mrh-j4t 초등학생 고학년이면 충분히 가능함... 두명이면 서로 흔들때 반동 주면 더 큰힘이 실려서 완전히 넘기는건 불가능 하지만 옆으로 눕히는건 가능
@@Mrh-j4t 옆으로넘기긴가능
추억이 돋는 컨텐츠 입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타시던차라 즐겁게 영상봤습니다.
티코사고를 현장목격해본 사람입니다. 사고만 안난다는 가정하에는 좋은이동수단이조. 사고시에 참담합니다.
천연기념물 제1호
오토바이는 기교나 테크닉을 감이할수 있습니다만. 티코는 컨트롤 자체도 쉽지가 않아서
저당시 시대 상황때문에 설계자체가 안전보단 무조건 연비 위주였죠
대학생때 잘 끌고 다녔어요 ㅎㅎ 카브레타방식에 진짜 잘 탔어요. 알토로 튜닝한다고 엄청 부품구하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몇년전에 페루갔는데 티코 엄청 많이 보고 반가웠는데 ㅎㅎ
바퀴에 껌이 붙으면 안간다고 소문났던 전설의 차...저 시절때 타봤는데 경차중엔 최고였음
ㅋㅋㅋㅋㅋ 구라까다 걸려버렸네
@조국통일 그 아토스가 사실 현재의 레이랑 좀 비슷한 컨셉이였죠. 루프가 높고 박스형태라 비스토나 마티즈에 비해 실내공간은 훨씬 넉넉했어요.
또 국산 경차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적용한것도 아토스였는데 한국에선 크게 인기를 못 끌고 단종.
후에 해외에는 i10이 후속으로 출시.
쳐 타보긴했냐?
11:26 롤스로이스차키 주으신분이 뒤에 타고계신거아닌가여?! ㅋㅋ
주차의 달인에 나오는 차랑 비슷하다
제가 93년식 티코 새차뽑았었는데 티코는 판매종료까지 파워핸들은 없었지싶은데 개조했는가요? 알송달송하네요 91년에 처음출시하고 그뒤로 사이드미러도 개선되고 암튼 기억이 생생하네요 초창기 사이드미러는 살짝만 밑으로 누르면 뚝하고 부서진거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앞좌석 파워윈도우도 초기엔 없었죠 대신 사제 모터가 있었는데 사각형 모양의 박스를 문짝 닭다리 떼고 붙였었는데 볼품없었죠 당시 10만원정도에 개조 했었는데 내구성 꽝이었죠 ㅎㅎ
신차가 4~500이였는데 중고차 방어 잘됬네 ㅋㅋㅋㅋ
그당시 중랑구 아파트 24평 매매가 5천-6천이면 샀어요 ,,,
@@a0703b 드립 이잖아요 ..... 드립...
그럼욬ㅋ
@@a0703b 분위기 다깨네
나때는 말이야 응? 새콤달콤이 200원이였어~~
매번 보기힘든 차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타신 차 중 제일 잘 어울려요
저희 동네에도 파란색 티고 한대 돌아다니는데 그거 보니 출퇴근용으로 한대 갖고싶더군요,,,
기름 냄새만 맡으면 굴러간다는 대한민국 희대의 명차
티코는 대우자동차에서 직접 생산한 게 아니라 ‘대우국민차’라는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서 거기서 생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승합차 ‘다마스’와 트럭 ‘라보’도 거기서 생산했죠. 뭐 1999년에 대우자동차에 통합되지만 했지만요.
가속력끝판왕(?)
이런 올드카 좋아요.
힘드시겠지만 올드카도 부탁드려봅니다.
대우자동차가 아니라 대우조선에서 만들었음..ㅋㅋ
그건 맞는말이죠
진짜인가요? 아님 수륙양용(?) 기능때문에 하는 소리?
@@롤스로이스타고싶다 진짜고요 97년에 대우자동차로 이관 (대우국민차가 대우조선 소속이였다가 대우 자동차로...)
그후 2001년 까지 티코의 후속 마티즈와 병행판매하다가
단종
앵 대우조선이요?
처음 알았아요.
비슷한 예 로? 갤로퍼도 현대자동차가 아닌 현대정공 이었죠
전설의 티코!!!
누구 아버님이 태풍이 온다고 뉴스를 보시고 밖으로 나가시더니 티코위에 돌을 얹어 두셨다는...
티코보니...한번 운전해보고 싶네요!!...아직도 남미 에가면 티코가 많이 돌아다닌다던데!!
그나저나 롤롤 차키 잃어버린 사람...어찌됬을까요
희망사항 티코 출시되면 사고싶다
97년 딱 저차 내장제 골드 빨강 몰고다녓는데
그립네요.. 참 오토 엿지만 사진한장 남겨진게 없음이 아쉽네요
밝으면 160키로 그냥 나가요...
분해될거같은 스릴도 추가..ㅋㅋ
거기까지가보셨군요
전네비상165 유툽동영상 올 리는방법 모름 게기반바늘넘어가는거보여드ㅡ리고십은데 백키로도안나간다고
말하신분들만아서리
나 다섯살때 아빠차가 이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색상도 같아서 더 기억나네요...ㅎㅎ 아빠차는 뒤에 날개가 반토막 나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주행의 달인 아시는 분 ..?
주행의달인 메인차가 티코ㅋㅋㅋㅋ 게임도 오래됬죠
ㅋㅋㅋㅋㅋㅋ
티코 동력성능이 이외로 괜찮아요. 140kph 미터 꺽고다니는 사람 많았어요. 지금나오는 다마스 라보엔진이 캬브에서 분사시스템으로 변경해서 사용중인걸로..글구 엔진내구성 40~50만 킬로 현역으로 쓰고있는 영업용 퀵이 많아요
와 우리 엄마가 4년 전까지만해도 마티즈2탔는데
우리 아빠는13년탐ㅋ
지금은 올란도.........
@조국통일 님은왜놈이잖아요
@조국통일 뭘 기술이전만 우리나라가해요^^
우리할머니가 4년전만해도 1세대 그랜저탓는데
길가에 다니는것들은 도장상태가 별로던데 저건 재도장했나 상당히 좋네요
글고 밖에 비올때 나가면 안휩쓸리나요?
너무 슈퍼카만 리뷰한다고 하는 여론을 의식한 영상이 아닐까하는...ㅎㅎ
@조국통일 아 그러고보니 티코랑 슈퍼티코 틀립 사이드에 볼록한 카울이 붙어있어야 예뻐보이고 그래야 슈퍼티코임 제친구 새차노말티코 450주고 산기억나네요
예전에 티코를 미니쿠퍼처럼 개조하고 터보
장착한다는 리스토어 하는 레젼드가 있었는
데 실제로 스파크 터보는 탑키코에 출연
감성 오지네 추천을 누를수 밖에 없었다...
초록색 브리사 구해서 리뷰해주세요
(택시운전사)
김동현 구하기 ㅈㄴ힘듦
@@sur4g 브리사 하늘색 한대밖에 없어요
이분 볼때마다 정이간다...
경차가 가진 근본적인 위험성을 그대로 가진 차죠.
작고 위험합니다.
스파크보다 위험하고 모닝보다도 위험한 차입니다.
그래도 직계조상 티코가 있었으니 스파크도 탄생한거죠.
@조국통일 클로징카가 오토바이보다 위험하면 그게 차입니까? 트랩이죠 그건...
4바퀴가 2바퀴보다 위험한건 그냥 살인흉깁니다.
@조국통일 티코나 오토바이나 벽에 박으면 죽는건 똑같음
요즘 경차하고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추측이지만 요즘 경차는 당시 중형차보다 안정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위험성 위험성 따질거면 전국민이 덤프 타고 다녀야죠
첫번째 차가 티코였는데 아직도 있구나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새똥 맞으면 터진다는 말도 있던데..ㅋㅋㅋㅋㅋㅋ
ㅋ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 개웃기네요
어릴 적 아버지 차가 티코였는데 정말 저 작은 차 타고 전국구를 안전하게 돌아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사고 없이 잘 굴러가준 것만으로도 정말 의미 깊은 차죠ㅋㅋㅋㅋㅋㅋㅋ
잠깐 타봤는데 엔진 터지는줄 알았음
근데 그게 정상 소음이라니ㄷㄷ
우와 올만에보네요 티코
94년도에 기름 3만원 정도 주유해서 서울 - 속초 - 포항까지 찍었던거 같아요 ^^;
그당시에는 다 국도였었던....
구형 프라이드 폭스그릴 튜닝한거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제 첫차가 티코였는데.... 너무 추억 돋습니다.
껌 붙으면 못움직인다는 농담과 같은 맥락으로... 친구가 선물로 왼쪽 장갑을 선물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좌회전할때 손으로 짚고 돌라면서...ㅡ.ㅡㅋ ( 쇼트트렉선수처럼...)
그리고 제가 96년에 구입했을땐 파워핸들이 아니었는데... 그 뒤로 나온 녀석들은 파워핸들이 장착되었나보네요^^*
이런 리뷰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음에는 티뷰론도 해주세요
믿고보는 우파... ^^
파이팅
티코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차을 팔기위해 영상을 올리신다기보다.
모르고있던 정보을 주워가는 기분? 참고맙습니다. 혹시 제가 잠시 제가 십대? 이십대 초? 각진 슈퍼살롱(대우)
가지고다년는데 혹시 그 차을 영상소계 되실까해서 글올려봅니다. 처음 마음 끝까지 가시길...
저희어머니 첫차였는데..풀옵션이였는데도..무파워핸들이였는데요?..움직이면서 돌리는건 그나마 편했는데..정지상태에선 핸들돌리시는모습이 무척 힘들어보이셨던 기억이..특히 주차시에..
0:00 노래이름 뭔가요?
내 첫차도 티코 였는데 각설탕 빨간것은 깍뚜기 건전지 빼면 안움직여요 땅집고 좌회전 닭발 기름 냄새만 맡아도 시동이 걸리는등
제대하고 전역기념으로 사주셨던 각설탕 할부금은 내가 벌어서냇지만 ㅜㅜ\
크ㅠ IMF 진짜 너 나 할꺼 없이 힘든시절이였죠
혹시 콩코드2 리뷰도 가능할려나요? 어릴때 카폰 쓰던게 너무 기억에 남내요
ㅋㅋㅋㅋ 형 다움운 프라이드 어때?ㅎㅎ
프라이드처럼 티코도 살아있으면 좋았을텐데
@@이냐시오1017부계정 프라이드도 몇대 없지요...
@@dududududuqqq 아니 요새 업그래이드 나오는거여 티코도 업그래이드 되서
우하~~♥♥♥ 헉! 티코를 리뷰하시다니 ㅎㅎㅎ 티코의 원본은 일본 스즈키 경차죠. 문두짝짜리를 네개로 만들고 중고가가 높은게 놀랍네요. 조만간 프라이드도 리뷰하실지도... 추석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와우..소장가치 있는 차량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 차 운전하는게임이 바로 [주행의 달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차네요^^
초창기에는 미쯔비시 플랫폼 공유했던 티코인데 일본에도 비슷한 모델이 있었는데
ㅋㅋㅋ 95년식 슈퍼티코를 2008년까지 탔엇슴 파워핸들은 없었고 에어콘은 2단까지만 틀어야함 부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바꿔야했는데 지금은 뉴올마티즈 수동타고 다님 연비는 10년넘어도 20키로 이상 나오는거 같음
프라이드 리뷰해주세요
좀더 정확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대우가 개발한 차는 아니고 스즈키 알토 3세대 스즈키f8c 엔진도 그대로 수입해서 갖디넣고 디자인 다 그대로 배껴서 대우는 그냥 설계도 받고 차체만 조금 수정한게 티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