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bossjjang988 아닌 경우가 많기에 주변인이라고 다 챙기는게 아니라 될놈 한테만 챙겨 주는 겁니다. 저분은 장사꾼입니다. 적시적소에 맞게 베풀고 그로 인해 나도 이득 보는 사람임. 장사하는 사람은 절대 득이 되지 않은 일에 행동하지 않아요. 단지 백종원이 말하는 것 처럼 손님 없어서 가격 올리고, 나름 유명해 졌다 고 가격 올리고 하는 짓거리는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하려는게 아니라 생각없이 장사를 하는 거구요, 그 업계 넘버원이 저렇게 말할수 있는건 어차피 저렇게 팁 알려주고 소스 알려줘도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 처럼 될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임. 윗분도 말했듯 이미 초월해서 신계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 한테 소스 알려주고 팁 알려준다고 다 자기 처럼 될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오히려 자기 처럼 하면 할수록 얼마나 힘든일 인지 깨닫게 될거고 경외심 마저 느낄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저렇게 주변 챙기고 베풀다 보면 본인가치도 같이 올라간다는 걸 아는거죠. 백종원이 말하잖아요. 누구나 머리로 생각할수 있는 쉬운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한다고. 기본을 지켜라. 말은 쉽죠. 근데 그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주변에 극소수죠. 왜냐면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까요.
긍정적으로 대단하신 분 맞아요.. 사람 다스릴 줄도 아는 분이구.. 굉장히 영리하시구요.. 2000년 대에 논현 건물 부자들이 싼 음식 판다고 무시해도 자존감 엄청 나셨단 얘기 들었죠.. 유명해지기 전에 제가 느낀 바 로는..존경까지는 모르겠지만 배울 건 정말 많은 분이었습니다. 여 에스더나 백 대표님이나 결이 같으신 것 같아요..
백종원씨는 몰겠으나 여에스더 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분의 남편까지... 왜냐면 그 두분이 한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백신 맞고 고통스럽게 죽고 아프고 고3 수험생이 강제 접종하고 죽고 하였음에도 그런 분위기 임에도 백신의무접종 해야 한다고 하는 의사들의 주장속의 그 두분으로서 주사 독려었던 분들이십니다. 글루타치온(중금속 배출 도움. 함량으극히 미량이였었죠.) 이 백신부작용에 좋다라는 걸 미리 알고 입천장 붙이는 것을 만들었단 말들도 있었죠. 저는 백신의무접종시켜야 한다라고 하는 그 사실을 알고 바로 제품 반품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 글루타치온 필름 약으로 대박에 대 대박이 났지요 여에스더 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 저는 그 부부 두분을 참 좋아했었고 특히나 남편분의 박학다식한 건강론으로 많은 도움 얻었지만 그것들이 무색할 만큼 백신의무접종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봤어서 여에스더 씨는 결이 같다라고 볼수없다 생각합니다.
모친 팔순때 어쩌다 더*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아침식사에 모친을 휠체어에 태워 식사하게 되었는데 그날 연* 오픈일이라 아침뷔페식사때 백대표님을 뵙게 되었지요. 저희 뒷자리에서 식사하셨는데 같이 사진 찍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식사 마치고 사진을 같이 찍어주시는데 저희 모친 휠체어 높이에 맞추어 무릎을 굽혀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심하게 무릎을 굽히셨습니다. 정말 백대표님의 인성을 알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종원님 시간이 갈수록 주관도 있으시고 한결같은 뚝배기 같은 부분이 매력이신 것 같아요. 보기에는 옆집 아저씨 같아서 부자인게 실감이 안납니다. 이미지를 심는 것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돈이 있는 분들은 필요할 때 통크게 기부하고 쓰더라구요. 생각보다 멋진 분이네요. ‘기브 앤 테이크’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는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읽어야 할 책 목록이 점점 쌓여가네요. 재미있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검소하고 대중음식들 좋아하는 성격이 천성일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이 경영전략이라면 무서운 것이죠 본인이 대중음식점 하면서 요식업으로 돈 벌고 펑펑쓰고 다니면 자기 식당 손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집니다 자기도 안먹는 음식을 자기가 팔고 있으면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백선생님은 천성인 것 같습니다. 대중음식을 좋아하심
어둡게 살아야 했던 어린시절...그때문인지 인간에 대한 신뢰가 없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물론 방송으로만 봤지만 거짓인지 찐인지는 압니다 이젠 늙어서 뭔갈 할순 없어서 ...좀 젊었으면 손맛은 있으니 저렴하게 사람들 배나 채워주고 싶지만 그건 이미 불가고 백사장님 응원이나 할께요
대통령 얼어죽엇네. 장사꾼이 맞지. 백종원이 망해놓은 거리가 한두개인줄아나! 그 좋았던 거리들도 다 프랜차이즈화 시키더니 임대료폭등으로 임차인들 하나둘 다 빠져나가게 만들고 휑하게 만들어놓은곳이 서울곳곳에 다 있다. 저사람은 그냥 타고난 장사꾼이다 웃음에 비열함이 있다. 수천억있다고 자랑만하지말고 안보이는곳에서 기부를해라. 수천억 어차피 안쓰고 자기 자식들 줄꺼아니냐? 근데 먼 돈 안쓴다고 자랑질이냐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와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한 혹은 고급요리를 만들 수 있다라는걸 보여준 첫번째 예죠 그 결과 현재는 많은 채널들이 요리로 인해 구독자들도 늘고 많은 분들은 그걸 보고 집에서 요리를 시작한 사람들도 많죠 서로 win win 이죠 그리고 최근에 축제행사에서 지역살리기로 퀄리티가 엄청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베큐 같은 것들을 선보여 지역살리기에 돌입했죠 어느순간 축제가 점점 죽어가고 있고 그 이유가 비싼 물가때문이라는 원인을 생각해서 백종원이 물가를 잡을려는 시도를 한 것이죠 백종원은 본인 삶이 검소한것이지 직업 혹은 일로 파고 들면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이고 그 스케일로 다 같이 잘먹고 잘살아보자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히려 부자인 사람들은 물건이나 외모등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반면 없는 사람들이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사치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물론 돈 많은 사람이 사치부리는 경우도 있으나 그건 그 사람 기준에선 사치가 아니겠죠... 자기돈이 넉넉해서 사는거니까...
맞는 말이긴 한데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 보다는 당장 잘 할수있는 일을 해서 기반부터 닦아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백종원은 가족에게 아무 도움을 안받았다 쳐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족이 배경으로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지 차이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그걸 모르거나 하고싶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비빌언덕이 있는 애들은 학창시절에도 용돈도 얼마안받는다고 말해놓고 신발이나 옷 등등 정작 필요한건 부모님들이 사주더라구요. 등록금도 부모님이 내주고 심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상태랑 자신이 꼭 벌어야 하는 부담감있는 사람이랑은 진짜 천지차이임.무언가를 도전할 경제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가 없음 왜냐면 본인은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기 때문에
본인에 검소하고 힘든이에게 베푼다면 그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다!! 백종원의 쓴소리 새겨 들어야함!!
그래서 베풀었나요? 프랜차이즈만 잔뜩 있고 각종 방송에 욕심도 적당히 부려야지
@@jjk7763 ㅋㅋㅋ열폭하는거봐라
베풀고잇자나 기부도 많이하고 한국 축제도 레벨업 시켜주려고 노력하고 @@jjk7763
이제는 돈 보다도 일을 즐기는거지 저 정도 자산이면 회사 팔고 취미생활 하고 놀러다녀도 평생 쓸수 있는돈 이다 프렌차이즈 타이쿤 느낌으로
응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그돈도 아까움 그러니 댓글도 달지말고
사세요 10원하나 아까움@@jjk7763
백종원 선생님 돈 많이 싸아놓고 검소하게 사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살아생전 그 돈으로 좋은일 하시면서 사는것은 더 힘든 일이네요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소득이 많으면 세금을 더 내야합니다. 그래야 내수가 돕니다. 그게 민주당의 더불어 사는법입네다
열심히 일하시고 열심히 세금 더 내세요.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eomsaero7117 세금 많이 걷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 가져라, 세금이 비리로 엄청나게 쓰이는 거 다 잡으면 우리나라 세금은 남아 돌 정도로 엄청난 거 아냐?
엄마아들: 싸아놓고X 쌓아놓고O
수정할때 맞춤법도 수정하지
있어보이기 위해 가난해지는 사람들이 태반.
더 큰 문제는 그러면서 그러한 분위기 속에 사는 모두의 삶이 불행해진다는 점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gwangwoojung5977 하지만 SNS상에선 아직까지 끊임없이 있어보기위한 척척박사들이 판을치는 세상이죠 ㅎㅎ 그들의 삶, 인생을 좀먹는것도 모르고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종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 참열심히도산다 '
선한 영향력의 소유자 존경합니다 모름지기 저정도는 되야 진짜 부자 아닐까요 돈좀있다고 졸부가 판치는 세상 당신이 진정한 이시대에 의인 입니다
안 쓰는게 아니라 더 가치있는 곳에 쓰겠죠^^ 돈은 좇아가는게 아니라는거에 동감👍영상 보면서 글쓰고 있는데 잼있네요😊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리텔 때부터 진짜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참 매력이 있고, 본 받아야 될 게 참 많은 사람.
사기치고 남 등치고 탈세해서 돈 버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사람들은 욕하고 미워하지 말자
남이 잘된걸 배 아파해서 괴롭히고 욕하기 보다 축하해 주고 응원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싶다
많이 버는 사람이 돈을 안쓰는 사람이 제일 보기 안좋아요. 많이 버는 것도 본인의 능력도 있지만 그능력 또한 하늘이 준 복이니 베풀고 살아야 마땅하지요.
@@seosusan511 그것을 남에게 바라면... 거지 근성과 다름이 없지요.
그 생각을 스스로 하시면 됩니다.
돈 펑펑 써대는 것들은 꼭 문신돼지처럼 탈법해서 돈 쉽게번 사기꾼들
남이 잘되는 것에 큰 시샘을 느끼는 우리나라 문화에서 이룬 명성과 존경이라서 백종원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프렌차이즈점주는 피눈물 흘린다
재남들큰문턱명성들생각심각착각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큰각시집맛없재
와이프와 애들이 쓰겠죠. ㅠ.ㅠ 좋네요
소유진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멍청한 대중들은 소유진이 아깝다고 씨불거렸었지. 잠깐 반짝하는 여배우랑 그때도 밥재벌로 불리우는 인간이랑 비교하는 대중들의 수준.
백종원 대표님은 난사람 중에 난사람
이런분들이 많아야 세상이좀 살만할텐데 말이죠.
나에겐 인색하지만 남에겐 관대한 사람..존경합니다
굳이? 왜? 나부터챙기는게맞음
@@youngbossjjang988자기자신은 내면부터 다 이뤘기 때문에 자기초월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
@@Financial_Freedom-BlackCat 그런경우보단 아닌경우가많죠 세상은그렇죠
@@youngbossjjang988 아닌 경우가 많기에 주변인이라고 다 챙기는게 아니라 될놈 한테만 챙겨 주는 겁니다. 저분은 장사꾼입니다.
적시적소에 맞게 베풀고 그로 인해 나도 이득 보는 사람임. 장사하는 사람은 절대 득이 되지 않은 일에 행동하지 않아요. 단지 백종원이 말하는 것 처럼 손님 없어서 가격 올리고, 나름 유명해 졌다
고 가격 올리고 하는 짓거리는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하려는게 아니라 생각없이 장사를 하는 거구요, 그 업계 넘버원이 저렇게 말할수 있는건 어차피 저렇게
팁 알려주고 소스 알려줘도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 처럼 될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임. 윗분도 말했듯 이미 초월해서 신계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 한테 소스 알려주고 팁 알려준다고 다 자기 처럼 될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오히려 자기 처럼 하면 할수록 얼마나 힘든일 인지 깨닫게 될거고 경외심 마저 느낄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저렇게 주변 챙기고 베풀다 보면 본인가치도 같이 올라간다는 걸 아는거죠.
백종원이 말하잖아요. 누구나 머리로 생각할수 있는 쉬운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한다고. 기본을 지켜라. 말은 쉽죠. 근데 그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주변에 극소수죠.
왜냐면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받아 마땅하다.
돈이 많아지면 물질적 여유로움보단 정신적여유로움에 대한 만족도가 더큽니다. 돈을 벌기위해 내시간을 쓸필요가 없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수 있기때문입니다.
금융치료가 주는 심적 평화로움이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전 부자는 아니지만 동감입니다.
돈몇푼 더 벌기보다 꼭 벌어야 하는 돈 아니면 그냥 여유롭게 시간보내는 게 좋아요
완전 공감입니다😊
백종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검소하고 열심히고 또 사회에 많이도 환원한다 그거로도 이미 나은 사람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맞습니다. 죽을때 되면 다 필요없는거
안녕하세요~
역시나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는 배울점이 많지만, 타고난건지 만들어진건지에 대한 의문도 들지만, 기버가 되야 한다는 말은 참인거 같아요.
저도 늘 모든분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긍정적으로 대단하신 분 맞아요.. 사람 다스릴 줄도 아는 분이구.. 굉장히 영리하시구요.. 2000년 대에 논현 건물 부자들이 싼 음식 판다고 무시해도 자존감 엄청 나셨단 얘기 들었죠.. 유명해지기 전에 제가 느낀 바 로는..존경까지는 모르겠지만 배울 건 정말 많은 분이었습니다. 여 에스더나 백 대표님이나 결이 같으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백종원씨는 몰겠으나 여에스더 씨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분의 남편까지... 왜냐면 그 두분이 한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백신 맞고 고통스럽게 죽고 아프고 고3 수험생이 강제 접종하고 죽고 하였음에도 그런 분위기 임에도 백신의무접종 해야 한다고 하는 의사들의 주장속의 그 두분으로서
주사 독려었던 분들이십니다.
글루타치온(중금속 배출 도움. 함량으극히 미량이였었죠.) 이 백신부작용에 좋다라는 걸 미리 알고 입천장 붙이는 것을 만들었단 말들도 있었죠. 저는 백신의무접종시켜야 한다라고 하는 그 사실을 알고 바로 제품 반품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 글루타치온 필름 약으로 대박에 대 대박이 났지요 여에스더 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
저는 그 부부 두분을 참 좋아했었고 특히나 남편분의 박학다식한 건강론으로 많은 도움 얻었지만 그것들이 무색할 만큼 백신의무접종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봤어서
여에스더 씨는 결이 같다라고 볼수없다 생각합니다.
네? 여에스더요?
여에스더?
모친 팔순때 어쩌다 더*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아침식사에 모친을 휠체어에 태워 식사하게 되었는데 그날 연* 오픈일이라 아침뷔페식사때 백대표님을 뵙게 되었지요.
저희 뒷자리에서 식사하셨는데 같이 사진 찍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식사 마치고 사진을 같이 찍어주시는데 저희 모친 휠체어 높이에 맞추어 무릎을 굽혀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심하게 무릎을 굽히셨습니다.
정말 백대표님의 인성을 알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쉽게 놓치는 배려일 수 있는데... 정말 감동적인 일화네요..!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살면서 한 기간동안 기버와 절친인 적이 있었는데 참 이해가 안가면서도 인생에서 가장 염두해 두게 되는 사람이다. 그 때 진실로 뿌린 만큼은 돌려 받는걸 보았다. 그사람 옆에 있을 땐 나도 너그러운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아님. 흉내낼 수가 없음.
소문으로 누가 사람이 좋다더라 말 많지만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든 뭐든간에 리스팩 해야된다. 그 행동이 결코 쉽지않다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글로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종원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와이프는 ㅎㅎ
경제적 여유가 샘겨야 조급함이 사라지고 검소하고 겸손해진다고 생각했는데 마인드부터 바꿔야되겠네요 오늘 큰 교훈을 얻고갑니다
큰 교훈을 얻으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일 중요한 시작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게 먼저 입니다.
백종원대표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어쩜 공감하기에 좋아할수도...정신세계는 많은사람들이 공감할수도 못할수도...
진정한 부는 얼굴과 걸음걸이에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여유가 없으면 표정에서 나타나고 여유가 있고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면 평온함과 여유있는 걸음걸이가 나타나죵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종원 선생님과 같은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남의 눈치 안보고 항상 본인 옷으로 살짝 구멍나고 늘어난 티를 입고 운동하셔서 검소하다고 느꼈었어요~존경스럽네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지요 백종원은 신뢰 그자체
참 열심히 노력하고,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인물임을 인정...그러기에 꼭 큰 성공 이루시기를 바라는 팬들 마음도 가득함...아쉽게도 사업확장 시기를 오판하여 길어진 코로나직격탄 불운을 피하기 어려웠지 않을까 싶은데 제 그릇된 추정이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부를 많이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진짜 맞는말인데...이렇게 살기는 정말 쉽지않음.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를 가까이 않는게 장점.
정치판에 뛰어들면 안철수꼴난다.
그런곳엔 가지마시오.
안철수도 정치만 안했으면...😅
개철수는 정치 안했어도, 인성으로 봐서는 급이 비교가 안될듯ᆢ
언제인가 한번 국회에 불려졋던 기억이있긴한데 불려서 갓던걸로기억하네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떨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쉽일 수도....
국힘당 침을 흘리고 있쥐~
양파같은 매력과 열심히 검소하게 사는 인간성
본받았으면 한다
참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존경스럽다
서울대가 울고 갈만큼 똑똑하다
이시대의 진정한 참 공인이라고 생각한다,
늘 자신을 희생하고 겸손하지만 자신있어하고
무엇보다 자영업자들 투정과 억지를 받아주고 묵묵히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는사람
열심히 가르치고 도와줬는데 맨날 뒤통수만 치는 인간들 투성인데..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부자는 명품 명차에 집착 안한다 즉 사치를 안한다. 언제든지 살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돈으로 과시를 하지 않는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치할사람은해요
캐바캐 입니다.
몇억정도의 고가 차는 많이 타요 명차까진 아니더라
역시나 우리의 요리박사님 백종원 선생님께선 사회에 좋은일도 많이 하시네요 장사하시는 분들께 많이 베풀고 나누고 잘될수 있도록 도와가며 서로 잘살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지금세상에서 보기드믄 참으로 좋은분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우리나라의 보배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부모님에게 배운대로 살아오면서 이게 맞는건지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곤 했었는데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백종원님 시간이 갈수록 주관도 있으시고 한결같은 뚝배기 같은 부분이 매력이신 것 같아요. 보기에는 옆집 아저씨 같아서 부자인게 실감이 안납니다. 이미지를 심는 것이란 말씀이 와닿네요. 돈이 있는 분들은 필요할 때 통크게 기부하고 쓰더라구요. 생각보다 멋진 분이네요.
‘기브 앤 테이크’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는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읽어야 할 책 목록이 점점 쌓여가네요.
재미있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기부가 통크시더라고요!! 기브 앤 테이크, 유명한 도서죠!! ㅎㅎ 저도 기회되면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테님 :)
참 좋은 분인거 같아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백종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가들도 똑 닮아서 너무 귀엽구 이뻐요~
소유진두 이쁘고~ 행복하세요^^
죽어서 입는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죠
부모님 뱃소속에서태어날때 빈손으로 나왔는데 ... 내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
인연에 의해 잠시 맡겨진것일 뿐인데 좋은일에 많이쓰고 가세요 !!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인품? 품성? 모두 타고나는것 같네요. 천재.. 연예인.. 타고나듯..
인생철학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덕을 쌓으며 사시다보니 젊을때 모습보다 주름이 자글자글한 현재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ㅎㅎ
백종원대표님 검소하신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모든걸 다 누려보니깐 검소할 수있는거지 검소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은 검소하고싶을까
부자로 살아보고 싶지
저렇게 살아서 저만큼 이룬거예요. 제 주변 자산가들 보면 대부분 저래요.
원래 집안이 좋아요 저렇게 살아서가 아니라~ 아빠가 충남 교육감~ 예산 유지입니다
초심을 잃치않는 한결 같음이야말로 백종원의 사람 됨됨이를 알 수있다. 나라의 보물이다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기버형이 왜 부자가 많냐면..마음의 여유있는 사람이 뭘해도 남보다 시야도 넓고 입장바꿔서 생각할줄도 알기때문에 돈도 따라오는겁니다
이게 찐 뼈대 있는 가문의 마인드임
이건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게 아님
그 부모가 하는걸 보고 깨닫는거임
부모가 베푸니까 잘되는 걸 보고
똑같이 베풀고 잘되고의 선순환임
잘 되는 사람은 손해를 절대 손해라고 생각 안 함
이게 기본 조건임
진심으로 정치인들이 저랬으면 좋겠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치가 저분이 하는일일보다 쉽지않으니 그렇지.
너무 아끼면 궁상맞아 보일수도 있는데 백종원씨는 저런 모습이 왠지 귀엽게 느껴지네요~ㅎㅎ
원래 검소하고 대중음식들 좋아하는 성격이 천성일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이 경영전략이라면 무서운 것이죠 본인이 대중음식점 하면서 요식업으로 돈 벌고 펑펑쓰고 다니면 자기 식당 손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집니다 자기도 안먹는 음식을 자기가 팔고 있으면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백선생님은 천성인 것 같습니다. 대중음식을 좋아하심
백종원님 존경합니다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것이다.”
드라마 [해신] 중에서…
검소하신 것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것에 제대로 쓰고 사치이거나 낭비인것에 굳이 돈 쓰지 않는다라는 마인드이신거같아요. 전 그걸 인간 백종원님으로서도 사업가 백종원님으로서도 모두 훌륭한 철학을 가지셨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 점 모범으로 삼고 싶습니다.
어둡게 살아야 했던 어린시절...그때문인지 인간에 대한 신뢰가 없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물론 방송으로만 봤지만 거짓인지 찐인지는 압니다 이젠 늙어서 뭔갈 할순 없어서 ...좀 젊었으면 손맛은 있으니 저렴하게 사람들 배나 채워주고 싶지만 그건 이미 불가고 백사장님 응원이나 할께요
검소한것도 좋지만 돈이 있는 사람은 사치는 하지 않더라도 기부를 하든 남을 도와주든 좀 많이 써야 한다 생각합니다 돈 벌어서 뭐 할려고 법니까 돈 잘 쓴느법을 배워서 돈을 잘 쓰는게 중요하죠 백선생님 인생 멎지게 사시네요 훌륭합니다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는 곳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벌어들인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검소하게 사는게 원칙이다... 요즘 젊은이들 본 받아야 한다....
저분 옷들 명품이랍니다.어쩌다 주워입으셨나?
명품 아는이들이 그러는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오늘 첨 들었는데 좋아서 자연스레 여러개 들어졌어요.
그런데 BGM이 너무 커서 볼륨을 크게 들을땐 귀가 좀 힘들어요.ㅜㅜ
그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경제적 여유가 오길 바랍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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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못쓰는거고 이 사람은 안쓰는거고 ^^
있는데 안쓰는것과 없어서 못쓰는것의 차이는 겸손하다는 백종원씨도 절대 이해할수 없을 만큼의 간극이 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수백억 있는데 검소하게 살며 남 도와주며 살까?
님이 없어서 못쓰는 사람인가봄? 없어서 못쓰는 사람도 이런영상 보면 나도 매사 겸손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볼텐데..
요식업계에 백느님 이네요 남을 잘 되게 해야 내가 잘된다는것을 아시는 분이네요 존경 받으실 만 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준님 :)
저렇게 뛰어난 경영 능력에 교육자 집안이라 그런가 항상 옳은 일을 앞장서서 하는 리더쉽 게다가 재벌에게서는 볼 수 없는 선한 영향력..
백종원 샘은 제발 정치는 안하셨음 좋겠어요
백종원은 정승제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시길. 삶을 대하는 태도,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사셔서 출발점이 달랐음.
헐 정말요? 근데 정말 제가 생각해도 그런 분이신 것 같습니다!
진짜 부자는 검소하더라구요
검소해도 다 부자가 되진않지만
확실한건 사치욕이 가난해지는 길이더라구요..
맞아요 그 검소한 마인드가 부자를 만드는 데 도움이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의 마인드와 좋은 습관을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ㅎㅎ 설령 부자가 아닌 다른 걸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도 말이죠.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백선생님 설탕만 안아끼시구 다른건 다 아끼시는분 ㅋㅋㅋㅋㅋㅋ
😂
백종원은 때묻지 않은 대통령감이다 정말 배려생각 가득하고 공동체마인드를 가진 인간이다
장사꾼은 장사하게 둬라 뭐만하면 대통령이래 지겨워
아무나 추천질 한국인 들 진짜 병이다 ㅉㅉㅉ
대통령감이 아니라...장사꾼이다
대통령 얼어죽엇네.
장사꾼이 맞지.
백종원이 망해놓은 거리가 한두개인줄아나!
그 좋았던 거리들도 다 프랜차이즈화 시키더니 임대료폭등으로 임차인들 하나둘 다 빠져나가게 만들고
휑하게 만들어놓은곳이 서울곳곳에 다 있다.
저사람은 그냥 타고난 장사꾼이다
웃음에 비열함이 있다.
수천억있다고 자랑만하지말고
안보이는곳에서 기부를해라.
수천억 어차피 안쓰고 자기 자식들 줄꺼아니냐?
근데 먼 돈 안쓴다고 자랑질이냐
뭔 개소리야 저사람은 오리지날 장사꾼이야 알고 떠드는겨
바쁘게 사는것만 봐도 대단한거다
와..감탄이 나올정도로 훌륭한 마인드네요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큰 깨달음을 얻고 감니다
정말 배울점이 많은분^^
선한 의도와 선한 이가 잘되더라구요.^^
백종원 선생님 진심으로 검소하고 겸손하네요.
백종원님 멋지십니다😅
이런 선행데이터도 모여서 이런 자료까지 나오는군요 올바른 삶의 길과 철학의 표본 이시네요👍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정점을 찍은 사람인데 수백수천억 없으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 대한민국 부자 많습니다 듣도보도못한 건실한 중견기업사장정도되면 벤츠S클래스 무리없이 끌고 다녀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동네 고기집 사장도 벤츠s는 끌고다닐수 있어요
@@1분맛집아방이 타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1분맛집 제 뜻은 무리없이 끌고 다니는 수준입니다 최소 순이익 월 1억이상 기준입니다
@@1IIIllI11IIl진심 아방이가 뭐에요???? 힘내세요
많이 배워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한남동 무슨 고급 아파트가 어쩌고. 고급 그림이 어쩌고 고급 와인이 어쩌고 하는 인간들 대부분 걍 금수저 빨면서 사업 유지만 하는 거고 백종원씨 정도면 확실히 사업수완 있다고 봐야겠죠.
백종원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와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한 혹은 고급요리를 만들 수 있다라는걸 보여준 첫번째 예죠 그 결과 현재는 많은 채널들이 요리로 인해 구독자들도 늘고 많은 분들은 그걸 보고 집에서 요리를 시작한 사람들도 많죠 서로 win win 이죠 그리고 최근에 축제행사에서 지역살리기로 퀄리티가 엄청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베큐 같은 것들을 선보여 지역살리기에 돌입했죠 어느순간 축제가 점점 죽어가고 있고 그 이유가 비싼 물가때문이라는 원인을 생각해서 백종원이 물가를 잡을려는 시도를 한 것이죠 백종원은 본인 삶이 검소한것이지 직업 혹은 일로 파고 들면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이고 그 스케일로 다 같이 잘먹고 잘살아보자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꼭 부자가 되어서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못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주며 살겁니다.
훌륭하십니다 ㆍ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원래 결핍이 있거나 애매한 사람들이 제일 요란스럽지 뭐..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자인걸 자꾸 티 내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다.😂
명언이네요 정말!!
맞아요 돈자랑 하면 돈빌려달라는 빌려줘충 꼬임 ㅋㅋ 부자돈은 막써도 되는 돈인줄안다 그러니 가난한거
맞아요.없을수록 있는척. 그걸 동경해서 사기꾼한테 큰돈을 턱턱 맏기고...늘 무한반복. 나중에 밝혀지면 그럴사람이 아니라고....믿지를 않음.
진정한 부자는 티 안낸다는걸 백종원 대표가 다시한번 증명함. 애매하게 있는척하는 애들이랑은 격이다르지
가치있게 사는분이네요
멋집니다
소유진씨도 맞춰줘야되는거...
두분 존경합니다~
백종원 대표님의 마음 깊고
따뜻한 철학에 감사드립니다
돈 많은 사람이 돈 안 쓰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저축이 미덕일때도 있지만 소비가 미덕일 때도 있으니 균형이 중요함.
대단하신 백종원님 본받으려 노력할께요
필요 없는 낭비를 안 하는 모습이 귀갑이 되시긴 한데... 사실 백종원님처럼 돈 많으신 분들은 수준에 맞는 소비를 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수가 돌지요
부인이 쓰겠죠 ㅎㅎ
오히려 부자인 사람들은 물건이나 외모등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반면 없는 사람들이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이 사치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물론 돈 많은 사람이 사치부리는 경우도 있으나 그건 그 사람 기준에선 사치가 아니겠죠... 자기돈이 넉넉해서 사는거니까...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영상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솜결님! :)
쓸때는 또 씁니다. 인색한 사람이 아니라는것에 전 이 분을 존경합니다.
백종원씨는 돈 많이 버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삶이 더 풍성하고 즐거워졌네요.
한번뿐인 삶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백종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 보다는 당장 잘 할수있는 일을 해서 기반부터 닦아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백종원은 가족에게 아무 도움을 안받았다 쳐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족이 배경으로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지 차이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그걸 모르거나 하고싶지 않은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비빌언덕이 있는 애들은 학창시절에도 용돈도 얼마안받는다고 말해놓고 신발이나 옷 등등 정작 필요한건 부모님들이 사주더라구요. 등록금도 부모님이 내주고 심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상태랑 자신이 꼭 벌어야 하는 부담감있는 사람이랑은 진짜 천지차이임.무언가를 도전할 경제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가 없음 왜냐면 본인은 절대로 실패하면 안되기 때문에
백그라운드는 성공의 70프로이상.도움못받아도 뒤가 든든하면 없다 자신감도 생기지.저분은 뱃짱도 좋아보이고 든든한 뒷배경도 있었고.
사람이 잘 될 때는
세상 돈이 다 몰려오는 듯 하지만
사람이 망 할 때는
내가 아낀 돈만 남게 됩니다
세상과 나에 대한
약간의 긍정과
약간의 돈이라면
사람은
언제든지 일어설 수 있습니다.
부자인데 검소한게 아니라 검소하기때문에 부자가 되는거 아닐까요..
의미있는 말씀이네요 정말!
정답이네요^^
최고자리에 있는 분들의 공통점이네요... 진정한 성공...
본인은 검소해도
자식투자는 남다를걸
대부분 돈벌어서 자식들 잘해줄라고 벌지않나
늘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