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랫동안 아팠고 큰 시련을 겪고 나니까.. 안보이던게 보이더라구요.. 제 자신도 너무 많이 바뀌었고.. 욕도 잘 안하게 되었고 일 안나가는 주말에도 새벽 5시30분에 항상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운동 나가고.. 전태영님 처럼 어느순간부터 제 친구들이 이렇게 쓸데 없는 것에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이었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서 옛날처럼 자주 안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인연을 끊기에는 가벼운 사이가 아니라 지금은 그냥 간간히 단톡에서 노닥 거리면서 연락만 하고 있네요
44살에 친구들 다 정리했네요~~ 누구의 잘잘못 부족한거는 이야기 할 필요도 없고 아무 의미없고... 나역시 부족했고 실수한 부분도 많았고.. 그냥 잠시 만났던 인연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지금은 부모님과 여자친구 나자신 에게만 에너지를 씁니다... 친구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 절대아닌... 정말 좋은친구 서로 아끼고 걱정해주고 도움주는 친구...있으면 좋죠... 그러나 그런친구는 정말 정말 희박하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젊은분들 이런 댓글보면 나는 진정한 친구가 몇명있는데 저 사람은 인생을 어떻게 산거지..라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느끼실거예요...지금 아무리 말해도 모를수밖에 없는것도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 이 친구랑 평생 할아버지 되서 막걸리도 마시면서 죽을때까지 우정을 함께 해야지라고~ 친구에게 쓰는 돈 에너지를 살아계신다면 부모님과 결혼할 상대에게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정답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예요~인생에 정답은 없음 내가 느끼고 주위에서 말하고 보는걸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는거라고 해두죠 인생 선배의 경험담 정도라도 해두죠... 그럼 이만 저는 갑니다~ 빠빠이
저는 59세 되는 한 주부로서 저의 생각을 말하려고 함니다 20때 까지는 마냥 좋았구요 30-40때까지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구요 50때 부터 느낀거는 좋은 살람이 될려고 하는것 보다는 나뿐사람이 되지 않는게 더 삶이 편하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를 줄이니 삶이 미니멈 라이프와 똑 같더라구요 마냥 병명도 없던 아픈 시달림도 지금은 머리가 깨끗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담니다
제 별명이 국제 직업 사무소라고 불렀어요 주변 일이라면 밤 12시에 불러도 언제든지다 뛰여나갔담니다 술도 못 마시는 저는 술값까지 내주면서 누가 불러주는 것 만으로도 좋아 했담니다 너무 잘해주는데에서 부터 나뿐일이 생기더라구요 돈 빌려가고 안주기. 비즈니스 같이한다고 돈 뛰우기 .투자한다고 사기치기 .그래서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고싶었어요 . 그후 미국행을 택했어요 인간관계 자체가 싫어졌기 때문애요 이민이라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많읍니다 언어부터 생활 문화 까지 다 버꿔야 했으니깐요. 그래도 다 괜찬더라구요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사기 당한것 보다는 . 제의 명언이 있어요 (항시 바른 마음 밝은 삶 이 온다는걸. )오늘도 힘드셨게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 나를 먼저 사랑하기 절때 남의의식따윈 없기. 화이팅
인맥이라는건 아둥바둥 끊어질까 노심초사 구태의연하게 유지하는게아니라 언제든지 불시에 만나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자연스러운 존재들이 진짜 친구이다. 한때 만나는 시기가 뜸해지는 시절이 다 온다. 그 시기를 지나서 나중에 갑자기 연락을 해도 만나자 약속잡아도 혼쾌히 수락하고 만나는... 배려가 있고 일방적인 바람이 없는게 찐친.
95년생인데 사춘기때 워낙 내성적이고 자존감도 낮아서 친구 한명이 없었습니다 차승원 배우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고 갑니다 솔직히 저 나름 관리 좀 하면 차승원 배우님 만큼의 비주얼은 갖추거든요 근대도 평소 자존감이 워낙 낮아서 하루하루를 루저로 살고있습니다 근대 이제 좀 바뀌고 싶어요 술 없이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싶어요
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한지를 아세요. 같이 살면 좋은점도 있지만 불 필요한 에너지 소모에 시간 낭비가 더 많담니다 저는 38살에 결혼을 했는데요 지금은 다좋은데 자유가 없는거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에 5개월은 한극에 살고 7개월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혼자 살아보니 자유란 이런 것이구나 를 알게되였음니다. 첫째 남의 시선을 쓰지 않기. 둘째 나 혼자만의 취미를 갚기. 셋째 돈은 꼭 여유로워야 된다는걸 . 그럼 외롭지 않게 얼마든지 살수 있답니다 화이팅 젊은이 들이여.
그냥 서로 안맞는데 친구,인맥이란 명목으로 스스로 싫어하는거 좋아하는척 나를 속이며 만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슬슬 본능적으로 그렇게 사는게 의미없어지는 느낌이다 모든게 관계에 있어서 만들어 지기에 뭘 만드는것 자체가 싫고 상처 주기도 받기도 나를 속이기도 상대를 속이기도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싫어짐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일하는데 연예인들 매일 옴.. 그들은 자기의 솔직함을 보이기보다 이미지라는 틀 안에서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차승원은 특유의 연예인뽕도 안느껴지고 진짜 그냥 자기 원래 모습 성격 그대로 털털하게 보이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음. 그냥 연예인이 아니라 처음봤음에도 원래 잘 알고지내며 많이 봐왔던 동네 형같은 느낌이었음
정말 멋있는 사람임 젊었을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사고쳐서 책임지게 됐다던데 한 아이는 자기 자식도 아니고 이런얘기 뭐하지만 저정도 얼굴 키 스펙에 비해 부인 외모는 진짜 평범 이한데 그래서 더 대단해 보임 지금 잘생긴 잘나가는 배우가 외모도 그저 그렇고 서민이면 여자를 책임지겠는가? 애생겨도 지우라 하겠지 참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임
인맥 보다는 사람 자체를 믿으면 안됩니다. 세상에 믿고 속마음을 얘기할 사람은 없어요. 특히나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를 때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악한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몰랐다면 그것도 본인 탓입니다. 그 악한 사람으로 인해 고통이 따라올 수 있어요. 저는 아주 절실히 느꼈습니다. 뒤통수 정도가 아니라 등에 칼이 꼽히더라구요. 그러나 악한 끝은 있다고 하니 앞으로 지켜 볼 겁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원래 인간이란 있을 때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며,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술을 안마시는데 술좋아하는 친구들이 꼭 불러내서 술마시자한다~피땀 흘려 돈 모았더니 느닷없이 친한척하며 5천만 빌려달라한다~이놈이 전화해서 딴놈욕하고 딴놈이 전화해서 이놈욕하고~듣기싫어 전화안받으니~내가 욕했다고 헛소문내고~ 다 짜르고 나니 이렇게 속편할 줄이야~ 지들끼리 지지고볶고~소중한 인생~쓸데없는 감정소모 없애고 나랑 비슷한 사람과 만나니 하루하루가 즐거움~
맞는 말이예요. 사람들이 착각을 많이 하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이룬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이 인맥을 맺고 싶어해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인맥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대다수 99% 사람들은 그 인맥에 대한 중요성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자로 서로 기대어 사는 겁니다. 절대 당신은 차승원이 올라선 그 경지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도 안좋아지는거 같고 그래서 일도 줄이다보니 뭔가 일을 벌이는걸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을 안만나게 되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니 친구만나서 술로 무언가 풀어줘야하는것도 없어지고 무슨 도인이 된 느낌인데 너무 혼자있으니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안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 누굴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신경써주지 않아도되고 예의를 차려주지 않아도 되고 경쟁심으로 누구를 밟고 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남보다 내가 더 훌륭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없어지고 그냥 멍하니 있기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고 잠은 또 왜이렇게 잘오는지 병이 걸린건가 싶을정도로 잠을 푹자니까 너무 행복한데 계속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긴하더라. 근데 정말 목표를 내려놓으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서 술을 안마셔도 괜찮더라.
제가보기엔 10대 20대 30대까지는 친구없으면 죽을거 같은 답답함이 있는데 나중에 되면 다 뱀이 되는건 맞음 사람들이 나이먹을수록 자기위주로만 생각함 몸도 빨리 지치고 두뇌도 조금만 귀찮은게 있으면 놓아버리고 싶음 10대 20대는 열정과 패기가 있어 나하나 희생하면 된다는 마인드인데 30중후반 넘어갈수록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음 그래서 주변에 걸리적 거리는거 있음 스트레스 받기싫어 놓아주게 됨
필자는 꼰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합니다. 필자는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없습니다. 주변인들 다 버리고 나서 인생의 삶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혼자 있다고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고 마음이 평안함, 원래부터 인생의 삶 자체가 '고독'과 같은 것임, 필자는 지금까지 인생의 삶을 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으며, 나름 겸손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도 안 합니다. 필자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애초부터 그 누구와도 만남을 갖지 않음, 그리고 필자는 술도 안 마시며, 로또 , 주식 , 도박 같은 거 단,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인간이란 깨달음을 얻기가 힘듦,
승원이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게 힘들어서 그런 듯 보인다.개인적으로 가족사 그리고 와이프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게 명언은 아니지 자기가 살아가는 가치관일 뿐이지 승원이에 말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 명언은 아니다. 그리고 난 차승원이 안좋아 하는 게 옛날에 모델 출신 연기자라고 모델이 본업이냐? 연기자가 본업인가? 어느 게 좋은가? 하니까 자기는 모델은 싫고 연기자라고 불러달라 영화 첨 찍고 한 말임 지가 큰 바닥을 바로 부정하더군 /성품 알 수 있잖아 고마움이란 걸 모르는 인간
차승원 연기 발 연기가 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그건 오래 됐지만 차승원은 정말 노력파 배우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신라의 달밤 때부터 차승원을 다시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는데, 정말 많이 노력했으며 바른 연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
인맥의 정의는 사람 마다 다릅니다. 나이 들어 혼자가 되고 서로 색이 달아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만 사람은 타인들과 같이 있는 곳에서 자신이 빛이 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남을 배려 하는 것,자신을 내려 놓는 것들은 이미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년기에 어울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면 구분된 사람 관계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아무도안만나고 사는 사는 삶 다양하게 어울려 사는삶 다 다양한 삶의모습이고. 선택한삶에 책임만지면 되요. 내가선택하지않은 삶에 허구헌날 쓰잘데기없이 시기질투뿐인 무의미한관계에 얽메이고 시간쓰고돈쓴다고 무시하고 사람만나봤자 다필요없다 속단하고 혼자고고하게사는 내삶만 최고다 하는 분은 결코 혼자여서멋있게 늙어가는구나. 느껴지지않고요. 각자의삶을존중하며 난이게좋아선택했지만 남의선택또한 존중하는 분이 혼자여도 편협하지 않아보이고 진정멋진거같아요.
돈 많으면 인맥은 알아서 형성된다..거기서 내가 조정하면되는거고 그런데 돈이 없으면 인맥은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그럴땐 난 선택할 수가 없다.. 이때 내곁에 남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 진정한 지인이다...이런사람은 꼭 챙기고.. 결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다(건강은 당연한거고)... 그걸 빨리 깨닫는 사람은 일찍 성공할 수 있다...
다 맞는 말이다. 단 하나. 노력은 기본이되 운의 영향력이 더 크다. 스스로 노럭을 하는 성향도 애초에 타고나는 것이며 그런 외모와 인성을 타고난거 자체가 운이다. 괜히 운칠기삼이 아님. 겸손?? 누가 시킨다고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본인의 마음이 그렇게 바르게 행동하도록 이끄는거임.
친구든 지인이든 만나고 돌아와서 기분이 별로라면 이별을 준비해야한다.
너무나 옳으신 의견이시네요~👍🏻
맞아
끊는걸 잘해야 인생낭비안하는거같습니다
30대 중반넘어서니 절실히 느낍니다
와. 정답. 요즘은 미리 돌아올때 기분 안좋을듯 하면 일부러라도 피합니다.
집에 와서 뭔가 뒤끝이 찝찝한 느낌이 있어요. 이러면 만남을 하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나이들수록 혼자되는것을 즐겨라.." 이 글이 한해 한해 지날수록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네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으면 뭐든 가능한 사람이 된다.
너무나 공감요 ^^
붓다
인정
나요~~
이거 중요해 내향적인건 기존것들에 흥미가 없다는것 내면을 만나고 창조적 인간의 시작을 할수있는 환경
친구고 인맥이고 그런거 몰두할 시간에 자기 가족이나 오롯이 챙기는게 좋음. 어차피 서로 경조사 품앗이용밖엔 안됨
친구라기보다는 시절인연이랴고생각해야함
산을같이올라가다 길이갈라지면각자가는
@@한라라-g7k한라라님 말씀이 넘 맞아요 59년 살아보니 인생이란 잠간 휴게소에 머물러다가 만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됨니다
그정도면 애교.
그리고 그 사람들은 일행이 아님을 결국은
시사 그 사람들은 못만나도 결국은 되보임.
가족도 오래 같이 한 사람일뿐 성장하거나 늙으면 떠나죠. 결국 ‘나 자신’ 만 남습니다.
차승원처럼 많이 갖춘분이 가진거 밖에나가 즐기고 소모했음 절대 지금과같은 안정적인 롱런은 없었다 원래 쾌락과 안정은 절대 공존할수없기에 😅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사적인 관계일수록 선을 꼭 지키고,
일적인 관계에서는 속내를 보이지 않는게 좋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내 사람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내사람은 많을 필요도 없다.. 오히려 적은게 좋다
뭐~~든 양보다는 질이 좋아야 한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하는 것도 늦은벗보단 빨리 느낀다면 좋네요.
더 정답은 고독하지만 혼자가 최고입니다.
인맥쓸데없음 자기관리 운동 재테크하기도 바쁨🍊나르시시스트 75프로 한국 거리두기 안전빵 인맥이라는 이유로 깍아내리기 가스라이팅 러브버밍 윽!내가 너 생각해서 하는말인데~내가 잘나가면 인맥은 따라옴
인맥없는 사람들의 자기합리화
@@afsd-cy7fm 난 인맥없이 잘먹고 잘사는데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긔찮은놈들 없고. 넌 인맥으로 뭐하는데??
인맥 소용 없던데요.
@@김명자-e8z9v인맥도 중요하다
사업에 있어서는 중요함.
하는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언이다.. 와 ~~~ "경쟁력있는 실력인데 경쟁력없은 성품은 언젠가는 탄로난다." 그중에 곱십게 되는 말씀인거 같다. 결국은 겸손과 착한사람!!
돈없으면 떠나는 친구 지인
둘이상 모이면 패가 갈리고
험담을 하고
이익을 쫒는 인간의 습성
나와 다름을 인정해보려 노력해본적도 있지만
그냥 잘못된 사람 투성
그래서 혼자가 편함
영혼을 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것도 에너지 시간
돈 감정 낭비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경조사나 조사때 사람이 없으면 그건 어떻게 해요 돈도작을거고
@@연사마-j4r없으면 없는대로..남 의식하며 사는게 피곤
당신은 좋은사람 입니다
대기업 임원 졸업하고 과거를 복기해보면 인맥이나 타인이있는게 그다지 많은 도움은 되지않더군요. 오히려 서로간의 갈등의 씨앗들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결국 시간이지나면 혼자입니다.
🤣😂🤣😂🤣😂🤣😂
대기업 들어가는 순간 부터 라인의 시작인데..
..
임원달고 ..
무쓸모라고 말씀하시나요~
@@keysersoze9861 대기업에서 라인타는건 사실 인맥이라기보다는 비지니스죠. 정으로 이어진게 아닌 서로의 필요성으로 연결된. 그래서 대기업 임원도 은퇴하면 기존 인맥의 90% 이상이 날라간다고 하죠.
아버지가 대기업 한직장만 30년다니고 명퇴한 후 귀농했는데도 여전히 친목회 동창회가 많음 맨날 술만 마시는거지 뭐그리 인맥을 다지는지 이해불가
@@keysersoze9861직장내 라인과
사회 인맥은 완전 다른거에요
@@윈펀치17대1 패배자 근성 오지네 애쓴다. ㅋㅋ
인맥이라는건 본인이 잘 나갈때나 의미가 있는거지 본인이 은퇴하거나 힘이 없어지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거다
잘나갈땐 주변에서 귀찮게 하지
@@FIR2031 못 나갈때에는 친구나 사돈에 팔촌도 귀찮게 하지 않는담니다 이것이 현실이거든요
망하고 나면 갑자기 사라짐
결국엔 수중에 돈 있는 사람이 위너죠
그런인맥말고...
인생 생각보다 짧습니댜. 굳이 맞지 않는 사람과 맞추는척 연기하면서 공허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갈 이유는 없다는 뜻이죠.
문제는 그런 불청객이 인간관계 에서
나가줄 생각없는것마냥 먼저 찾아오죠...
어짜피 반갑지도 반기지도 않는데~
님 말 맞습니다 저역시 그런마인드여서요~
솔직이 연기는 이병헌 최민식이지만 난 인간으로서는 차승원이 젤 좋더라
나듀❤
김봉두를 잊을수없다 ㅋㅋ
차승원은 첨알았을때부터 결혼에피소드부터 알았고 이사람은 찐이구나 했음~~
전..그냥.. 어떤 프로에서 시장 상인한테 반말 찍..찍하는거 보고 놀랬음.. 연세가 꽤 많은 분이었는데..완전 밑에사람 취급하는 말투여서..지금 바꼈을까요..
궁금한게 대화한번 안나눠본사람의 인간성을 어찌알고? 좋다별로다 판단함? 설마 누구나 가면쓰고 있는 방송이미지 보고?
그냥 한마디로 직계가족 제외하고 다 남이야
다 부질없고 필요없음.
가족이 좋은 사람이면 그렇구요 그랬으면 하는데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으니 선한 사람이 내 사람이더라구요 사람이더라구요
물은 절대 피를못이긴디ㅣ
가족도 떠나간 사람이 진정으로 외로운 사람이지요, 그런데 아주 많아요.
직계가족이 남보다 더 악독하고 악랄한경우가 생각보다 엄청많아요
저에요 가족이 떠나간 사람 늘 외로워요@@kimseoul8380
보면 볼수록 됨됨이가 너무나 좋으신
오래갈려면 겸손 해야 된다.. 이거 진짜 맞는말입니다 페이커도 언제나 겸손을 말하죠 진국인 사람은 겸손이 기본인거 같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겸손해야 하는게 맞음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끌어내릴 기회만 노리거든. 근데 일반인은 겸손하면 오히려 무시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네샤-m1k저만의 명언이 있담니다 바른 마음 , 밝은 삶, 좋은 사람이 되는것 보다는 나쁜사람이 되지 않기
겸손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죠
@@노네임1-c4g 동감 그래서 유재석, 아이유, 손흥민, 페이커 설사 겸손이 가식이라고 해도 대단한 거임
조선인은 유전적으로 남들이 잘나가는 꼴을 못본다. 대한민국 국민성 자체가 내가 못살면 너도 못살아야지 개념이다. 같이 올라가서 잘살자가 아니다.
그래서 겸손해야되는거다. 겸손해야지 쓸데없는 공격을 안당하거든
인맥이란 자고로 자판기와 같은 것. 음료수가 먼저 나오고 동전을 넣는 자판기가 없듯이, 인맥도 내가 먼저 쓰고 베풀어야 되돌아 오는 것. 절대 공짜는 없다.
@@붕붕-e5j 님 의 말씀에 100퍼 공감합니다 자판기 와 같다는 표현이 적절한 표현이라서 더욱더 공감합니다
결국 서로 아쉬운행동에 대가가 없으면 언젠가 백퍼 틀어짐
정답입니다.
ㅇㅈ
자기 관념이 뚜렷한 사람일수록 남들이 자길 함부로 하거나 또는 그만큼 자기도 남을 함부로하지 않으려는 잣대가 있어서 아예 그런 껀덕지를 만들지 않고 사는 게 맘 편안해 하지. 사람을 보는 눈도 있고 거기다가 민감하기까지 하다면 더욱 그럴거임.
각자의 성격성향이 있는데 나랑 안맞으면 그 사람이 나쁜사람으로 생각하는게 많음.. 그걸 알기에 남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는걸 내려놓음 좋은사람이 될려면 남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야되는데 사는게 개피곤함..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내소신 내성격데로 사는게 좋음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맞는말씀 이에요
남에게 삶을 강요하지않고
본인 소신대로 사는게맞죠~
넌 너대로 난 나대로 각자도생처럼요~
나의 삶 에 대한 계획에 상대방 이 없듯이...
어느날 내친구들이 예의도 없고 수준이하라는걸 느끼고 인연을 끈고 살고 있다.
저도 오랫동안 아팠고 큰 시련을 겪고 나니까.. 안보이던게 보이더라구요.. 제 자신도 너무 많이 바뀌었고.. 욕도 잘 안하게 되었고 일 안나가는 주말에도 새벽 5시30분에 항상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고 운동 나가고.. 전태영님 처럼 어느순간부터 제 친구들이 이렇게 쓸데 없는 것에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이었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서 옛날처럼 자주 안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인연을 끊기에는 가벼운 사이가 아니라 지금은 그냥 간간히 단톡에서 노닥 거리면서 연락만 하고 있네요
끊고
끊고...;;
또 다른 좋은 분들과 만나세요
꼭 그리 될것입니다
ㄷㄹ이서 불편한거보다
혼자가 편하면 그것이 행복이죠 😊
님의 용기와 결단에 응원 을 보냅니다
사람을 잘 안만나니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없다
현대인들은 허위과장 투성이며 이는 서구식
개인주의의 폐단. 출산율낮아져 불필요인구
사라지기는 대국적은 좋은 현상임 알수있어
ㅇㅈ
불편한 관계는 마주치지 않는게 스트레스 해소법 개인적 생각
차승원이 연예인 경조사 잘 안보이는 이유죠
@E-217 전혀 친하지 않으니까 보이지 않는거죠.
내나이 51세 제주변 사람들하고 연락 끊고 혼자 있으니 너무 평온하고 행복하네요~~ 사람들로 스트레스는 정말 큼 ㅜ
제가 그렇습니다 ㅎ
진짜 이런 같은분들끼리 한번 모이고 싶은 ㅎㅎ
저랑 같네요
사람 스트레스로 번아웃와서 30년 직장 그만뒀네요...매일 이어지던 편두통도 없어지고 우울증도 사라진 지금 조금은 외롭지만 스트레스없는 제2의 인생 사는중입니다...남의 눈,남의평가,남의시선....다 쓰잘데기 없는겁니다...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홀로 지내는게 좋은지 꽤 오래됐네요.
감정소모하면서 굳이 시간 돈뺏겨가면서 지낼필욘없다고봅니다....지나고보면 다 느끼실거에요...
차승원 씨가 저렇게 멋지고 개념 있고 사고의 깊이가 깊고 지적인 사람인지 처음 알았음🎉
44살에 친구들 다 정리했네요~~
누구의 잘잘못 부족한거는 이야기 할 필요도 없고 아무 의미없고...
나역시 부족했고 실수한 부분도 많았고..
그냥 잠시 만났던 인연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지금은 부모님과 여자친구 나자신 에게만 에너지를 씁니다...
친구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 절대아닌...
정말 좋은친구 서로 아끼고 걱정해주고 도움주는 친구...있으면 좋죠...
그러나 그런친구는 정말 정말 희박하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젊은분들 이런 댓글보면 나는 진정한 친구가 몇명있는데 저 사람은 인생을 어떻게 산거지..라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느끼실거예요...지금 아무리 말해도 모를수밖에 없는것도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거든요..
이 친구랑 평생 할아버지 되서 막걸리도 마시면서 죽을때까지 우정을 함께 해야지라고~
친구에게 쓰는 돈 에너지를 살아계신다면 부모님과 결혼할 상대에게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정답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예요~인생에 정답은 없음
내가 느끼고 주위에서 말하고 보는걸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는거라고 해두죠
인생 선배의 경험담 정도라도 해두죠...
그럼 이만 저는 갑니다~
빠빠이
@@김스타-n5q 젊은 나이에 아주 일찍 현명한 생각을 가지셨어요 당신의 앞날은 평화롭로 아주 자유로운 삶이 될것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
@@Lucky-g1x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코드-l1y ^^
지당하신 말씀
저는 59세 되는 한 주부로서 저의 생각을 말하려고 함니다 20때 까지는 마냥 좋았구요 30-40때까지는 좋은 사람으로 살아왔구요 50때 부터 느낀거는 좋은 살람이 될려고 하는것 보다는 나뿐사람이 되지 않는게 더 삶이 편하고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를 줄이니 삶이 미니멈 라이프와 똑 같더라구요 마냥 병명도 없던 아픈 시달림도 지금은 머리가 깨끗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담니다
진심어린 삶의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별명이 국제 직업 사무소라고 불렀어요 주변 일이라면 밤 12시에 불러도 언제든지다 뛰여나갔담니다 술도 못 마시는 저는 술값까지 내주면서 누가 불러주는 것 만으로도 좋아 했담니다 너무 잘해주는데에서 부터 나뿐일이 생기더라구요 돈 빌려가고 안주기. 비즈니스 같이한다고 돈 뛰우기 .투자한다고 사기치기 .그래서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고싶었어요 . 그후 미국행을 택했어요 인간관계 자체가 싫어졌기 때문애요 이민이라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많읍니다 언어부터 생활 문화 까지 다 버꿔야 했으니깐요. 그래도 다 괜찬더라구요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사기 당한것 보다는 . 제의 명언이 있어요 (항시 바른 마음 밝은 삶 이 온다는걸. )오늘도 힘드셨게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 나를 먼저 사랑하기 절때 남의의식따윈 없기. 화이팅
@@Lucky-g1x지금 미국 사시나요?
@네 라스베 가스에 삽니다
친한 친구를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생겨요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물론 사기친 친구들 도둑질한 년은 손절했지만
인맥이라는건 아둥바둥 끊어질까 노심초사 구태의연하게 유지하는게아니라 언제든지 불시에 만나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자연스러운 존재들이 진짜 친구이다. 한때 만나는 시기가 뜸해지는 시절이 다 온다. 그 시기를 지나서 나중에 갑자기 연락을 해도 만나자 약속잡아도 혼쾌히 수락하고 만나는... 배려가 있고 일방적인 바람이 없는게 찐친.
네, 그런것 같아요... 친구 둘은 6개월에 한번 꼴로 만나고, 평소 연락도 잘 안하는데도.. 항상 어제 만난 것 같아요
절절이 맞는 말 이네요
재능이 없으면 노력 이라도 해야하고
그것도 안되면 인성이라도 좋아야 한다는 말은 딱 맞는 말 이네요
이분은 친구들 만나 인맥 쌓을 시간에 책을 엄청 많이 읽으셨나보네요.. 진심 존경..🙏
스타가 되면 대인관계 갑이 되기 때문에 인맥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저런 말 하는거죠. 돈없는 20대가 저리 살면 누가 알아줘요.
@@hylee6857 ㅇㅈ ㅋㅋㅋ진짜 뭣도없는 사람이 저렇게 말하면 아싸찐따가 그냥 멋지게 포장해서 자위하는거나 다름없음 ㅋㅋ
@@hylee6857 차승원은 무슨 날때부터 스타였나요ㅋㅋ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유지해야할 인간관계는 없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내가 속해 있는 집단이 없는건 무척이나 안타깝고 슬픈일임.
시대가 변한지 오래인 데도 현대인들도
20세기이전의 발상을 버릴줄 몰라보임
한국에서 소속집단이란 그저 이익집단에 불과.
@김종인-c3m 진정한 친구가 없는 그대에게 위로의 박수를...
@@월아-n8e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착각하고 사는 그대에게 철좀 들라는 박수를...
@@김종인-c3m친구도 학랑시절때나 이익 안따지는 관계에요....졸업이후부턴.. 아닐거라 느낄거에요....
95년생인데 사춘기때 워낙 내성적이고 자존감도 낮아서 친구 한명이 없었습니다 차승원 배우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고 갑니다 솔직히 저 나름 관리 좀 하면 차승원 배우님 만큼의 비주얼은 갖추거든요 근대도 평소 자존감이 워낙 낮아서 하루하루를 루저로 살고있습니다 근대 이제 좀 바뀌고 싶어요 술 없이도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싶어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사는게 얼마나 편한지를 아세요. 같이 살면 좋은점도 있지만 불 필요한 에너지 소모에 시간 낭비가 더 많담니다 저는 38살에 결혼을 했는데요 지금은 다좋은데 자유가 없는거 .그래서 남편과 상의하에 5개월은 한극에 살고 7개월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 혼자 살아보니 자유란 이런 것이구나 를 알게되였음니다. 첫째 남의 시선을 쓰지 않기. 둘째 나 혼자만의 취미를 갚기. 셋째 돈은 꼭 여유로워야 된다는걸 . 그럼 외롭지 않게 얼마든지 살수 있답니다 화이팅 젊은이 들이여.
비주얼에반데ㅋ
쇼펜하우어 책을 읽어보세요
비주얼은 자기객관화가
인맥은 필요없고 그냥 어딜가더라도 누굴 만나더라도 그시점에서 재미있게 지낼수 있는 본인 성품이 중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누굴 만나도 재밌다
인간관계에서 잘하려고 하지말고 싫어하는 것만 안해도 반 이상은 가는 듯
혼자의시간을 잘보낼수록남과도 잘지낼수있다ᆢ
의존적인사람은 서로를피곤하게하고 관계를 힘들게한다ᆢ
책좀 읽었네 ㅋㅋ
맞아요 저도의존적인사람이아니고 의존적인사람이 정말싫습니다
@@창희윤-u5n k년들 의존이 아니라 등골까지 다뺏앗가가는 지옥 의 사자들
저는 요즘 생각을 줄이려고 합니다...생각은 주로 나쁜 쪽으로 흐르더라구요...
상대에 대해서 평가하지 않고, 뭔가를 기대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도둑질 ㅋㅋㅋ
맞아요..사람은 생각의 지배룰 받는다네요..
차승원씨는 책을 많이 읽은? 읽는 지식인이로세
언젠가 보여준 아들의 잘못도 끌어 안고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 정말 좋았다우
아마 그 아들이 아비의 참사랑을 흔쾌히 받아 들였으리라,,,,
그냥 서로 안맞는데 친구,인맥이란 명목으로 스스로 싫어하는거 좋아하는척 나를 속이며 만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슬슬 본능적으로 그렇게 사는게 의미없어지는 느낌이다
모든게 관계에 있어서 만들어 지기에 뭘 만드는것 자체가 싫고 상처 주기도 받기도 나를 속이기도 상대를 속이기도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싫어짐
가장 좋아하는 배우님
안도 반듯하신 멋진분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일하는데 연예인들 매일 옴.. 그들은 자기의 솔직함을 보이기보다 이미지라는 틀 안에서 이미지 관리에 노력하는게 많이 보이는데, 차승원은 특유의 연예인뽕도 안느껴지고 진짜 그냥 자기 원래 모습 성격 그대로 털털하게 보이는 모습을 보고 멋지다 생각했음. 그냥 연예인이 아니라 처음봤음에도 원래 잘 알고지내며 많이 봐왔던 동네 형같은 느낌이었음
그건 님이 차승원 팬이라서 동네형같이 느끼는거고요. 차승원은 생각보다 까탈스런면이 많은분임. 같이 일했던분들한테 직접들음. 나쁜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철두철미하다보니 차승원에 상처받은 사람들많음.
@뤼미에르-t7e 저 차승원 팬 아니에요 ㅎㅎ 그렇다고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관심도 없습니다
공항에서 시커먼옷에 시커먼모자에키가큰사람..차승원이었다.7살아들이싸인받음
@@h.n8774 헉.. 제가 본 똑같은 옷차림이네요 ㅎㅎㅎ 평소 검정옷을 즐겨 입나봐요
인맥은 보험같아서 평소엔 쓸데없어 보이지만 유사시에 긴히 도움이 되곤 합니다. 단, 보험료 매월 납입하듯이 인맥을 계속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없으면 인맥은 그 힘을 잃게 됩니다. 보험사에서 노인은 받아주지 않는 것처럼요.
정말 멋있는 사람임 젊었을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사고쳐서 책임지게 됐다던데 한 아이는 자기 자식도 아니고 이런얘기 뭐하지만 저정도 얼굴 키 스펙에 비해 부인 외모는 진짜 평범 이한데 그래서 더 대단해 보임 지금 잘생긴 잘나가는 배우가 외모도 그저 그렇고 서민이면 여자를 책임지겠는가? 애생겨도 지우라 하겠지 참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임
함성욱 도 사실
잘생긴건 아닌데
여자 많이 자빠트렸죠
차승원님 본래의 인간성 있는 본 모습을 보는것 같아 흐뭇 하네요
나이들면 친구가 점점필요
없어집니다 나에게집중해
야할시간이 다가오거든요
여기저기아프니까 내몸돌
봐야하고 숱한 관계속에서
상처들로인해서 걸러내야
할관계정리의시간이오니까
차승원님 까칠하지만 좋은사람 인것 같아요
님이 격어보지않고 까칠하다라고 판단하지마세요 겉모습이 다가아니에요
인맥 보다는 사람 자체를 믿으면 안됩니다. 세상에 믿고 속마음을 얘기할 사람은 없어요. 특히나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를 때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악한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몰랐다면 그것도 본인 탓입니다. 그 악한 사람으로 인해 고통이 따라올 수 있어요. 저는 아주 절실히 느꼈습니다. 뒤통수 정도가 아니라 등에 칼이 꼽히더라구요. 그러나 악한 끝은 있다고 하니 앞으로 지켜 볼 겁니다.
친구가 많읃 만큼 가족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정말 맞는말씀
@@BilliNotus 남 한테 잘 하는 사람 형제간 한테 신경이 덜 가는것 같더라구요.
맞아요. 특히 남자는 친구라는게 대부분 술자리 친구...
술 끊어보면 알게됩니다. 그런 친구들 연락한번 안옵니다...^^
@5분쉼표-p5t 술드시는 분들은 그 분위기 속에 살고 술 못마시는 분들은 그 나름의 시간속에 살고...저는 술을 못 하니 나이가 들고 나니
사람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내 나름의 시간 보내는 방법이 좋아요.
친구는 필요없다.
인맥은 필요없다.
그때 서로 필요한 사람끼리 모이면 된다.
이게 정답입니다.
친구? 학창시절 혹은 20대 시절 같이 놀았던 사람들입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떨어져서 일하다보면 그 순간 만나는 사람 그 순간 같이 놀 사람이 더 가까워집니다.
그 사람도 결국엔 그냥 지나칠 인연이겠지만
인맥의 개념이 서로 필요에 의해서 주고받으면서 윈윈할수 있는 관계가 인맥인데 일방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는 관계를 인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그런건 부모님말고는 없음 내가 줄게 없으면 상대방도 줄수없는건 당연한거 그런것에 실망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거지
삼시세끼에서 항상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치켜세우더라구요. .특히 유해진씨에게 . .아무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힘빼지 않으니 자신 주위사람들에게 존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서는ㅡ유혜진씨가ㅡ많이.참아주는것같은ㅡ느낌 ㅡ차ㅡ눈치보는것같고 .ㅡ까칠한성격같음ㅡ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도움이 계속되면 호구인줄 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불편한 진실이자 속성이다.
p.s 원래 인간이란 있을 때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며,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아간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인생의 삶이란 고통속의 연속이며, 모든 것이 다 후회니라, "
인맥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인맥을 중요시 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개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이 또한 정답은 없을듯요
친구가 한 명인데 내가 좋아히는 유해진 님이네.
유유상종의 좋은 예네요.
술을 안마시는데 술좋아하는 친구들이 꼭 불러내서 술마시자한다~피땀 흘려 돈 모았더니 느닷없이 친한척하며 5천만 빌려달라한다~이놈이 전화해서 딴놈욕하고 딴놈이 전화해서 이놈욕하고~듣기싫어 전화안받으니~내가 욕했다고 헛소문내고~
다 짜르고 나니 이렇게 속편할 줄이야~
지들끼리 지지고볶고~소중한 인생~쓸데없는 감정소모 없애고 나랑 비슷한 사람과 만나니 하루하루가 즐거움~
살아가는데 필요하지 않는 인간들은 관계를 정리하는게 삶이 덜 피곤해요.
인맥과 친구를 같은선상에 두는 분들이 많군요,,,, 좋은사람옆에는 좋은사람들이 모입니다. 정말 악인이 아닌이상 내게 호의적인 친구를 나쁘게 대하는 사람은 없죠.주변을 탓하기전에 나는 정말 좋은사람이였던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친구의 많고 적음, 친구의 유무에 대한 정답은 없겠지요. 이렇게 살든,저렇게 살든 그 사람이 좋고 행복하면 그만. 차승원씨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정답은 당신이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임.
누구나 영원한 사이는 없다 그때그때 어울리기좋은 시절인연이고 다 끝이있음 사이조은 가족만이 끝까지 살아남지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나의 건강과 돈이지
겪어보니 친한관계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가간다고 친해진다는게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벌써 졸업연주회을 앞두고 있네요 신입생때부터 꾸준히 멘탈케어님 영상 본게 2년 전 같은데 드디어 졸업하네요
오랫동안 채널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감동입니다 ㅠ ㅠ!! 졸업 연주회 잘 마칠 수 있길 바라요!
인맥하니까 생각나는 단어, 유도용인대, 베드민턴경희대, 축구고대, 재벌, 동창, 하나회 열하나회!!!
뭔가 공정치못한 실력행사를 원하는 자들이 인맥을 많들고 유지하는데 온 힘을 기울인다.
뒤늦게 구독을 흑 이제알다니ㅜㅜ 역주행중입니다ㅜㅜ저는 소심하게 늘 눈치보며 상대방이 좋으믄 나도좋아그랬어요 베푸는게좋고 기뻐해주면 그게더 행복했고 그러다 그러다..경험이 쌓이면서.. 오래걸렸지만 깨달았아요 모두에게 좋은사람이되고싶었던것같아요 어느순간 깨닫고 내려놓으니 삶의질이달라지고 스트레스도없고 소소한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무탈한 지금이 넘 행복하고 감사해요 42살이되서야깨달아서 😂하지만 그만큼 더 나에게 집중하려구여 영상넘감사해요ㅡ❤
저도 50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혼자서 눈치안보고 사는게 제일 행복 같아요. 물론 남에게 피해 안주는 범주내에서...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남은 생은 즐겨야죠 혼자서
와~~ 키 진짜 크시다 부럽네요 ^^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된다는게 참 힘든 일인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지
겸손하고 배려할줄 아는 분들이
성공하는게 당연 하다고 봐요
근데
의외로 배려심이나
인성은 어디다 내다 버리고
돈만 쫒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벨리님!
내가 잘나면 인맥 필요없음. (다른사람이 나를 필요로 하는 위치라는 전제하에.)
하지만 대부분 차승원처럼 독보적인 자리에 가기 힘듦. 그래서 인맥의 힘을 빌려야함.
그것도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예요. 사람들이 착각을 많이 하는데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이룬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이 인맥을 맺고 싶어해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인맥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대다수 99% 사람들은 그 인맥에 대한 중요성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한자로 서로 기대어 사는 겁니다.
절대 당신은 차승원이 올라선 그 경지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빛이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빛을 쬐러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차승원은 친구가 없어서 사기당한 일은 없었겠네ㅜㅜ연옌들 특히 많이 당한다던데 ㅜㅜ특히 겸손이 미덕인듯 여기까지 좋은 이미지인거 보니 역쉬 정우성과 비교하니 넘사벽 차승원 짱!!!
항상 겸손~ 멘탈님 영상보고 일주일 마무리 하네요~🧘🏻🤍
귀한 시간 내어 제 영상으로 일주일을 마무리 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몸도 안좋아지는거 같고 그래서 일도 줄이다보니 뭔가 일을 벌이는걸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을 안만나게 되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니 친구만나서 술로 무언가 풀어줘야하는것도 없어지고 무슨 도인이 된 느낌인데 너무 혼자있으니까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편안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 누굴 챙겨주지 않아도 되고 신경써주지 않아도되고 예의를 차려주지 않아도 되고 경쟁심으로 누구를 밟고 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남보다 내가 더 훌륭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없어지고 그냥 멍하니 있기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고 잠은 또 왜이렇게 잘오는지 병이 걸린건가 싶을정도로 잠을 푹자니까 너무 행복한데 계속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긴하더라. 근데 정말 목표를 내려놓으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서 술을 안마셔도 괜찮더라.
제가보기엔 10대 20대 30대까지는 친구없으면 죽을거 같은 답답함이 있는데 나중에 되면 다 뱀이 되는건 맞음 사람들이 나이먹을수록 자기위주로만 생각함 몸도 빨리 지치고 두뇌도 조금만 귀찮은게 있으면 놓아버리고 싶음 10대 20대는 열정과 패기가 있어 나하나 희생하면 된다는 마인드인데 30중후반 넘어갈수록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음 그래서 주변에 걸리적 거리는거 있음 스트레스 받기싫어 놓아주게 됨
나이들어 인성이 좋은 사람 보면 꼭 책 많이 보고 사색하면서
그러면서 점점 더 지혜로와지는데 반대적으로 겸손해짐.
알면 알수록 자기가 작다는걸 알게 되서라고 생각함.
공감합니다
좋은배우는 깊이가 느껴지더라 . 참 멋있다
이게 진짜 현명한거임
사람은 혼자 절대 못산다
더불어사는거지 난 그래도 친구들 많은게좋음
공인들은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 맞습니다 배우 차승원 응원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35살 먹고 알게되었어요~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35살에 아셨다면 빨리 느끼신거애요
35세에 아신다면 생각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보통 40넘어야 생각하시더군요
나는 99세인데 아딕 모르는데?😂
33 살에?
난 60 코앞에 알았다고 할까
40대 이후로는 경제적 능력이 되는 사람들끼리 만나기 시작 합니다..50대가 되면 거기서 또 걸러지는 거겠지요
@@늙다리천사-t3k
' 마인드 ' 가 아니라
' 경험담 ' 아닌가여
그냥 현실을
얘기 하는데여
친구 지인들이 많으면 가족에게 그만큼 소홀해지는건 당연지사.
그런데 젊을때는 모르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족만한 사람들이 없다는걸 깨닳게 되죠..
친구들에게 올인한 사람들은 그걸 깨닳았을땐 이미 내 곁어 가족도 없다는거..
인맥이 많으면 골 아픈일이 많이 생길수 밖에 없다......스트레스 원인이니...뭐든 적당한게 좋음..😊
필자는 꼰대도 아니고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 자체를 안 합니다.
필자는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자체가 없습니다.
주변인들 다 버리고 나서 인생의 삶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혼자 있다고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고 마음이 평안함,
원래부터 인생의 삶 자체가 '고독'과 같은 것임,
필자는 지금까지 인생의 삶을 살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으며,
나름 겸손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간섭과 참견도 안 합니다.
필자는 가족 외에는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며, 애초부터 그 누구와도 만남을 갖지 않음,
그리고 필자는 술도 안 마시며, 로또 , 주식 , 도박 같은 거 단,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인간이란 깨달음을 얻기가 힘듦,
....인맥이라는건 나에게 이익되는 사람은 늘리고 이익이 되지않는 사람은 지우는것...돈있는 친구는 만나고 없이 사는 친구는 멀리하는것...내가 누구에게 이익이된다거나 어려운 형편의 친구를 도울 마음은 전혀 없는거지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가 없어지는 이유다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그냥 가족과 지내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
사람을 믿지 말고 상황을 믿자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음.
곧 환갑인데 저런 멋진 외모
관리 진짜 잘했네
부럽다
56세에 뭔 환갑임??5년이나 더 있어야 되는데
승원이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게 힘들어서 그런 듯 보인다.개인적으로 가족사 그리고 와이프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그게 명언은 아니지 자기가 살아가는 가치관일 뿐이지 승원이에 말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 명언은 아니다.
그리고 난 차승원이 안좋아 하는 게 옛날에 모델 출신 연기자라고 모델이 본업이냐? 연기자가 본업인가? 어느 게 좋은가? 하니까
자기는 모델은 싫고 연기자라고 불러달라 영화 첨 찍고 한 말임 지가 큰 바닥을 바로 부정하더군 /성품 알 수 있잖아 고마움이란 걸 모르는 인간
정말친하다고생각하는지인들에게 밥몇번 술몇번계속 사달라해봐라 몇십년 우정 한순간에 손절이다
인간관계?인맥? 그건그냥 젊을때 술먹고노는인맥이지 진짜인맥은가족뿐임
레알요. 핵심이네요
진정 훌륭한 한국의 배우 차승원님
그냥 철저하게 망해보면 진짜친구가 몇이남는지가 보여 근데 그거 가지고 기대도할필요도 없고 실망할 필요도없는거다 그냥 흘러가는거야 물처럼
효자 차승원님 화이팅
갑자기 효자는 뭔 소리에요?
@@skysky325효자손사건 모르셈?
@@구스터 좀 만 알려주세요 ㅜㅜ
@@skysky325 효자손이 약손
@@구스터 영화나 드라마 장면인가요?
지인들에게 쓸 돈을 가족들에게 쓰고
친구들에게 쓰는 시간을 가족들에게 할애하세요.
당신이 병들고 나이들면 곁에 남는건 가족뿐입니다.
젊음도 한때이고 친구,지인도 한순간 입니다.
맞습니나 결국 가족입니다
친인척도 결정적일태 뒤통수칩니다
차승원 연기 발 연기가 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그건 오래 됐지만
차승원은 정말 노력파 배우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신라의 달밤 때부터 차승원을 다시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는데, 정말 많이 노력했으며 바른 연예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
분명한건 최고의 적은 친구입니다.
절대 내안에 단점 말하지마세요 언젠간 날카로운 흉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인맥의 정의는 사람 마다 다릅니다. 나이 들어 혼자가 되고 서로 색이 달아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지만 사람은 타인들과 같이 있는 곳에서 자신이 빛이 날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남을 배려 하는 것,자신을 내려 놓는 것들은 이미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년기에 어울린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면 구분된 사람 관계를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50 인데 굳이 사람 안 만나요
혼자 취미생활하면서 그렇게 지내는것두 괜찮아요
혼자 아무도안만나고 사는 사는 삶 다양하게 어울려 사는삶 다 다양한 삶의모습이고. 선택한삶에 책임만지면 되요.
내가선택하지않은 삶에 허구헌날 쓰잘데기없이 시기질투뿐인 무의미한관계에 얽메이고 시간쓰고돈쓴다고 무시하고 사람만나봤자 다필요없다 속단하고
혼자고고하게사는 내삶만 최고다 하는 분은 결코 혼자여서멋있게 늙어가는구나. 느껴지지않고요.
각자의삶을존중하며 난이게좋아선택했지만 남의선택또한 존중하는 분이 혼자여도 편협하지 않아보이고 진정멋진거같아요.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돈 많으면 인맥은 알아서 형성된다..거기서 내가 조정하면되는거고
그런데 돈이 없으면 인맥은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그럴땐 난 선택할 수가 없다..
이때 내곁에 남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 진정한 지인이다...이런사람은 꼭 챙기고..
결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다(건강은 당연한거고)...
그걸 빨리 깨닫는 사람은 일찍 성공할 수 있다...
다 맞는 말이다.
단 하나.
노력은 기본이되 운의 영향력이 더 크다.
스스로 노럭을 하는 성향도 애초에 타고나는 것이며
그런 외모와 인성을 타고난거 자체가 운이다.
괜히 운칠기삼이 아님.
겸손?? 누가 시킨다고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님.
본인의 마음이 그렇게 바르게 행동하도록 이끄는거임.
사람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 지인도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관계에서 똥파리들이 꼭 꼬임 ㅋㅋ 괜히 만나서 쓸 필요도 없는 돈 쓰게 되고 시간낭비밖에 안됨..
친구많은 사람이 늘 부러웠고 내자신이 못나서인가 자책 하구 ㅡ지금은 친구든 형제든
적당한 거리를 두고 더하지도빼지도말고 기본만 하니 내마음편한 세월이 되었다
차승원 모델 워킹하는거 봤음..내 뒷목 뻣뻣해지면서 뭔가에 압도 당하는 느낌이었음. 진짜 차원이 다른 모델임
귀찮다. 사랑하는 아내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진짜 인간관계만 있으면 된다. 사회생활 관계는 선 지키면 됨. 어차피 모두 남이고 언제든 틀어질 수 있다. 별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 말고 살아라. 나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좋은 영상 잘 보게 되었습니다!
좋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이면 60이 되는데
살아보니 내 경우엔 나로 인해서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
피해를 주는 행위만 하지 말고 나 편할대로
내 멋대로 사는게 최고더라..
다만 내가 뭔가를 선택했을때 반드시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을 기꺼이 감래할
자세만 되어 있다면
별 문제거리도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