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이자카야 같은곳에 간 적이 있는데 점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인상이 안 좋더라구요 매체나 유튜브 고독한미식가 쥰님 말씀하신것처럼 입구에서 대기했다가 점원이 오면 인원수 말하고 자리를 배당 받아야 하는데 들어가지마자 멋데로 자리를 착석해서 그렇구나라고 나중에 알게 되었죠 담배도 지정 된 장소에서 펴야되며 재떨이까지 가지고 다니는게 배울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내용중 차량버스가 정차전 승객들이 미리 일어나려 움직이는것 싫어한다는 언급이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예 승객이 탑승뒤 아예착석하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먼저 출발하는건 다반사입니다 몸이 휘청거리죠 위험하기도 하구요 한국사람들 성질 급한건… 교통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는것 같아요
저런건 한국에선 아무렇치 않게 하는 행동인데~ 뭐 문화의 차이죠~ 하지만 급하면 뭐 전화 받긴 받아야죠~ 좁은 공간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모습은 솔직히 자도 싫긴 합니다~ ㅋㅋ 특히 버스 같은데선 말이죠~ 버스 소리도 짜증나는데 전화소리까지~ ㅋㅋ 근데 지금 한국도 그나마 많이 줄었어요~
한국에서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떠들거나 전화통화 오래하는거 민폐입니다 그런행동 잘안합니다 너무심하면 기사님이나 주변분들이 눈치주거나 뭐라고합니다 남의 허락없이 사진찍는것도 마찬가지죠 어떤 유명한 헬스트레이너분은 팬이 자기허락없이 사진찍어서 술취한상태였는데 팬때렸습니다… 그 사람이 잘때렸다는건 아닌데 민감히 반응합니다 이건뭐 만국 공통인듯 싶네요 일본에선 기사님이 차를 세우고 현지분들께 시비가 걸릴일인것같군요 어떤 일본여행하는 유튜버분은 지하철에서 라방하다가 시비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할때는 최대한 주목안끌려고 노력합니다 없는듯 조용히~~ 한국에서의 일본에대한 소문이지만 막연한 혐한일본인 공포증도 있고해서 일본에선 주목을 안끌고 없는듯이 조용히 여행해야죠~~ 전 혼자여행하는거 좋아하고 2인이상 여행가는거 싫어합니다… 혼자 무언가 하는거에서 힐링받는 타입이라… 혼자여행하면 아무래도 떠들일은 없고 전 여행중에 전화받을일도 없구요 묵언수행하듯 조용히 여행하죠 ㅎㅎㅎ 하지만 일본은 식당에서 종업원의 가이드를 따라야하는건 유념해야할 사항으로 보이네요 이건 한국과 다른것같네요 확실히 한국은 종업원이 골라줘도 손님이 원하는 자리에 가서 앉으면 거기 앉고 싶은의사로 알고 예약석 아니면 놔두는데 말이죠 저는 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타입이라 하하하!!! 일본 여행할때 준상님의 조언대로 유념하고 여행해야 겠습니다!!!
제가 답글 달려고 왔는데 이미 다셨네요. 한국에서도 전화와서 오래전화 하면 사람들 엄청 눈치주고 싫어 합니다.지금도 지하철 방송 캠페인에세 아무리 기쁜 전화라도 잠시 멈춰달라는 캠페인 합니다. 그건 만국 공통 같습니다. 가끔 노인 분들이나 중국 사람들 시끄럽게 통화하는데 특히 중국사람들은 엄청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깜짝깜짝 놀랄때 있어요. 글구 핸드폰으로 남의 사진 찍는거 불법이라 민감해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조용조용하게 통화하는건 이해해 주긴하죠. 일본이든 어디든 사람들 마음은 비슷합니다. 글구 문신이나 타투는 한때 찜질방에 아예 문신 있는분들 입장 거절 문구도 있엇어요. 요즘은 건전한 타투가 발달사면서 그런건 없어진거 같더군요. 다만, 일본은 전화나 자기 얼굴에 대해 너무 오바스럽게 주의 하는부분이 있는데 그걸 말하고자 하신거 같네요. 너무 오래 전화하거나 시끄러우면 기사가 주의를 주긴 하는데 버스가 출발 하지 않거나 그런건 많이 오바 스럽긴 하네요.
일본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그리고 기본적 에티켓에 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특히나.. 절대 버스안에서 전화통화는 조심하세요.
그리고 일본에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에티켓들 이야기 해봤습니다.
@@jjuns 나고야 어디세요 여러가지로 도움 묻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일본에 놀러 가보고 싶네요
인제 비행기도 뜨고, 접종만 잘하셨으면 놀러 오시는데 문제 없을 겁니다 ㅎㅎ
전화통화소리는 한쪽의 대화만 들리기 때문에 인지구조상 관심이 쏠리게 되므로 불편을 끼치는거라고 하네요. 그냥 대화소리는 서로 대화하는거라 그냥 배경소리로 관심이 덜 가는데 전화통화는 메아리가 없기때문에 그 소리에 내 주의력이 쏠리게 되죠
아 그렇군요 ㅎ
감사 합니다
대중교통안에서 통화를하면 통화소리가 신경쓰이던데요 그런이유가 아닐까요 한국에 살아도 버스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들 꼴불견으로 느껴집니다
구독했어요
꼭 일본 횡단 여행 하고 싶은사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댓글 입니다
횡단 할수 있는 여러가지 여행자용 할인 팃켓이 있죠…. 시간적 여유가 되면..청춘18티켓도 아주 좋은 팃켓이죠..
감사합니다
한국도 버스나 전철에서 전화통화 하는거 자제해야합니다. 하더라도 작은 목소리로 통화하고 빨리 끊는것이 에티켓.
안녕하세요. 봄빛님..
그쵸..그쵸..길게,그리고 옆사람 안들리게 작은 소리로 소근소근 이야기 하면 큰문제 되지 않을 겁니다..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수단내에서는 조용한게 미덕이고 암묵적인 룰 입니다 그게 기본입니다
대중교통수단안에서도 개인간의 대화가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목소리를 크게내는일은 드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ㅎㅎ
한국도 같습니다
친구들과 이자카야 같은곳에 간 적이 있는데 점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인상이 안 좋더라구요 매체나 유튜브 고독한미식가 쥰님 말씀하신것처럼 입구에서 대기했다가 점원이 오면 인원수 말하고 자리를 배당 받아야 하는데 들어가지마자 멋데로 자리를 착석해서 그렇구나라고 나중에 알게 되었죠 담배도 지정 된 장소에서 펴야되며 재떨이까지 가지고 다니는게 배울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담배.. 담배도 그렇죠..
개인이 담배재떨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맞습니다. 이상한곳 아니면 길거리 걸으면서 담배 안핍니다.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영상내용중 차량버스가 정차전 승객들이 미리 일어나려 움직이는것 싫어한다는 언급이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예 승객이 탑승뒤 아예착석하지도 않았는데 버스가 먼저 출발하는건 다반사입니다
몸이 휘청거리죠 위험하기도 하구요 한국사람들 성질 급한건… 교통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되는것 같아요
성질급한건. ㅎㅎㅎ
장단점이 다 있어서요.. 일단 일본은 안전우선.. 거기서 누가 넘어지면.. 버스회사가 다 책임 이니까요.
웃기는 건 버스에서 전화하면 기사가 제지하는 데 4명이 떠드는 건 뭐라고 안 함
맞는 이야기 입니다. ㅎㅎ
중국은 주변을 너무 신경 안 써서 문제고
일본은 주변을 너무 신경 써서 문제고
한국은 그 중간인것 같음
저는 항상 트레이에놔드던데 신기하네요
여행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jjuns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잘하고있습니다!!
1년에 6번은 가게될것같아서 많이 알아두려구요 영상 잘보겠습니다~
일본여행 하시는 분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 내용이네요. 통화자제 관해 기차는 들어 알고 있었는데 버스도 그런지는 몰랐네요. 좌변기 본체에 버튼이나 레버가 달려 있는것만 봤는데 뜬금없이 벽에 버튼형태로 붙어 있으면 일본어도 잘 모르는 상태에선 정말 당황할듯 하네요.
시내 버스가 더 심합니다.. 운전기사가 보고 있거든요.. 전차는 승무원이 살펴보지 않는 곳이 있으니.. 일반인이 간섭?까지는 안합니다만.. 눈치만 주죠.ㅎㅎ
다른 거는 알겠는데.. 버스에서 미리 내릴려고 하거나 정류장보려고 일어나는 버릇이 있어서..조심해야겠네요
주우님
오랫만입니다. 그런데 왜 정류장 볼라고 일어 서나요? 어느 정류장인지 몰라서요? 설마?
@@jjuns 네. 자주타는 버스 아니면 안그런가요..요즘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다들 해결하시나.
잉? 한국버스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지하철 처럼 방송 하지 않나요? ㅎㅎ
@@jjuns버스는 방송 없는거 같은데요..아닌가. 누군가 좀 알려주셨으면
저런건 한국에선 아무렇치 않게 하는 행동인데~ 뭐 문화의 차이죠~ 하지만 급하면 뭐 전화 받긴 받아야죠~ 좁은 공간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모습은
솔직히 자도 싫긴 합니다~ ㅋㅋ 특히 버스 같은데선 말이죠~ 버스 소리도 짜증나는데 전화소리까지~ ㅋㅋ 근데 지금 한국도 그나마 많이 줄었어요~
엘론님...
한국도 많이 좋아 졌군요..ㅎㅎ 급한건 어쩔수 없이 받는건 어딜가나.. 상식이 통화는 수준에는 가능하죠...
날씨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에서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떠들거나 전화통화 오래하는거 민폐입니다 그런행동 잘안합니다 너무심하면 기사님이나 주변분들이 눈치주거나 뭐라고합니다 남의 허락없이 사진찍는것도 마찬가지죠 어떤 유명한 헬스트레이너분은 팬이 자기허락없이 사진찍어서 술취한상태였는데 팬때렸습니다… 그 사람이 잘때렸다는건 아닌데 민감히 반응합니다 이건뭐 만국 공통인듯 싶네요 일본에선 기사님이 차를 세우고 현지분들께 시비가 걸릴일인것같군요 어떤 일본여행하는 유튜버분은 지하철에서 라방하다가 시비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할때는 최대한 주목안끌려고 노력합니다 없는듯 조용히~~ 한국에서의 일본에대한 소문이지만 막연한 혐한일본인 공포증도 있고해서 일본에선 주목을 안끌고 없는듯이 조용히 여행해야죠~~ 전 혼자여행하는거 좋아하고 2인이상 여행가는거 싫어합니다… 혼자 무언가 하는거에서 힐링받는 타입이라… 혼자여행하면 아무래도 떠들일은 없고 전 여행중에 전화받을일도 없구요 묵언수행하듯 조용히 여행하죠 ㅎㅎㅎ 하지만 일본은 식당에서 종업원의 가이드를 따라야하는건 유념해야할 사항으로 보이네요 이건 한국과 다른것같네요 확실히 한국은 종업원이 골라줘도 손님이 원하는 자리에 가서 앉으면 거기 앉고 싶은의사로 알고 예약석 아니면 놔두는데 말이죠 저는 뭐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타입이라 하하하!!! 일본 여행할때 준상님의 조언대로 유념하고 여행해야 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에서 전화 자체를 안받는게 일반적인데.. 급한전화는 받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대신 버스안이라고..전차안이라고 하면 상대방에서도 바로 끝습니다.ㅎㅎ
제가 답글 달려고 왔는데 이미 다셨네요. 한국에서도 전화와서 오래전화 하면 사람들 엄청 눈치주고 싫어 합니다.지금도 지하철 방송 캠페인에세 아무리 기쁜 전화라도 잠시 멈춰달라는 캠페인 합니다. 그건 만국 공통 같습니다.
가끔 노인 분들이나 중국 사람들 시끄럽게 통화하는데 특히 중국사람들은 엄청 큰소리로 통화하는데 깜짝깜짝 놀랄때 있어요.
글구 핸드폰으로 남의 사진 찍는거 불법이라 민감해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조용조용하게 통화하는건 이해해 주긴하죠. 일본이든 어디든 사람들 마음은 비슷합니다.
글구 문신이나 타투는 한때 찜질방에 아예 문신 있는분들 입장 거절 문구도 있엇어요. 요즘은 건전한 타투가 발달사면서 그런건 없어진거 같더군요.
다만, 일본은 전화나 자기 얼굴에 대해 너무 오바스럽게 주의 하는부분이 있는데 그걸 말하고자 하신거 같네요.
너무 오래 전화하거나 시끄러우면 기사가 주의를 주긴 하는데 버스가 출발 하지 않거나 그런건 많이 오바 스럽긴 하네요.
@@삐졋다-옹 한국에 중국사람 많아요?.
다들 중국사람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네요..
지금 한국 잠식된지 오랜데...
중국인 많습니다
어어어어어어엄청 많아요
수원화성 문화재 현판에도 중국 간체자가 쓰여있어요
전 준상님 비디오가 좋습니다.
제 영상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아직 민도가 낮아서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있질 못합니다.
한쿡사람도 얼굴찍히는거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