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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쥰~(名古屋のジュン)
Япония
Добавлен 8 фев 2020
안녕하세요. 나고야 살고 있는 쥰~!입니다.
회원분들 요청이 있으셔서 멤버쉽 및 오픈채팅방 운영합니다.
제 채널의 멤버쉽은 유튜브의 최소금액으로 합니다.
↓↓멥버쉽 가입하는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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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센다이의 동북대교를 마치고 , 한국, 미국에서 대기업 회사 생활을 하고 다시 일본 나고야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된 일본 정보, 일본경제,사회 이야기를 전달 하고자 채널을 열었습니다.
처음 일본에서 유학생활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일본 유학생활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미국생활을 하고 다시 일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사회, 직장생활은 언제나 나한테 친절했던 대학생활의 일본이 아니더군요.
처음 일본 사회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후회 한적도 많았습니다만...
일본생활을 하는 동안.. 경력사원으로 입사해서..너무 힘들었던 그 날들.. 어찌어찌 버티니 시간은 지나 가더군요.
한동안은 우울증이라는 녀석을 만나서..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낮에도 뛰고..밤에도 뛰면서.. 외국 생활을 버텨 나갔습니다.
처음 일본 유학 갈때도 누구한테 물어 볼 곳도 없었고.. 일본 회사로 경력이직을 했을때도 그 누구도에도 물어 볼곳이 없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하던 그 시절이 있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되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 미국, 일본에서의 삶에 제대로 상담해 볼 사람도 없이 여기 까지 왔습니다.
좀더 객관적인 일본 이야기를 전달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에 삶과 세상을 보는 생각을 한번쯤은 공유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angel1004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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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에서 유학생활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일본 유학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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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회, 직장생활은 언제나 나한테 친절했던 대학생활의 일본이 아니더군요.
처음 일본 사회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후회 한적도 많았습니다만...
일본생활을 하는 동안.. 경력사원으로 입사해서..너무 힘들었던 그 날들.. 어찌어찌 버티니 시간은 지나 가더군요.
한동안은 우울증이라는 녀석을 만나서..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낮에도 뛰고..밤에도 뛰면서.. 외국 생활을 버텨 나갔습니다.
처음 일본 유학 갈때도 누구한테 물어 볼 곳도 없었고.. 일본 회사로 경력이직을 했을때도 그 누구도에도 물어 볼곳이 없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하던 그 시절이 있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되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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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쿠오카 여행, 감동의 연속인 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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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하던 그 시절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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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대학 #일본여행
#일본여행 #한일관계 #외국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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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대학 #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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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갑인 진짜 벳부여행. 너무 맛있는 지옥 요리도 먹고 나혼자 온천도 들어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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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이게 진짜 일본 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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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점심밥은 이런곳 갑니다. -나고야에서 해산물덮밥 1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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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실망하고 돌아온 일본 20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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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엔의 행복] 일본에서 버리던 고기로 모쯔나베 만들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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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어디까지 해 봤니? (교토 단풍 열차 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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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일본생활 20년차가 놀란 교토의 키요미즈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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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3분 때문에 식당에서 손님 안받아서 다른곳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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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 주식 때문에 집에서 안나오는 이웃집 일본인 할아버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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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안되는 날들]중딩 딸 보다 어머님이 더 패션너블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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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셔츠의 구김 하나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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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는 외노자의 주말일상 흘린 땀만큼 보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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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닛산 자동차가 망할수도 있는 상황에 충격 받아서 집에서 안나오는 일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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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적당히 주세요.] 20년 넘은 옷을 버리지 않고 아직도 입고 다니는 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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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도 이게..] 일본 이직후 바람불면 집이 흔들리는 곳에 살았던 내 인생의 최대 위기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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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타고 할인마트만 가지만 명품사고 싶어요[일본에서 겨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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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이야기] 어디에서 살것인지는 우리가 정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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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서장은 사고 쳤어요 그리고 힘들어서 신청한 부서이동 신청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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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엔 빤스런 본좌) 일본 주택론의 최대 대출액 및 사망시 주택론 면제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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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겨울 집안에서 쇼크사로 죽는 사람이 1000명이 넘습니다
제가 걸어다니던길을 준님이 가시니 너무 감동입니다. 24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뵐게요♥︎♡
❤
쥰상님 요즘 여행 아주 잘해요 좋아쓰😊😊
덕분에 후쿠오카 여기저기 잘 보고 갑니다
신선한 회 이정도 올리고 만원이면 가성비가 좋긴 하네 밥 양이 많이 작아서 그렇지.
일본 좋다고 워홀가는 애들ㅋㅋㅋㅋ 한국 최저 임금보다 덜 받고 개처럼 일하고 후쿠시마산 편의점밥먹고 소확행 하는 거 보면 정말 진심으로 성공 축하해주고 싶음! ❤
교토 관광지 물가 별로 안비싸던데... 확실히 이제 일본은 쇄락의 길인게 느껴지네... 나도 한국에서 보통월급쟁이인데...
일본에서도 ..가장 되도않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지역인들 중에서 교토와 도쿄를 꼽습니다. 그들의 프라이드=불친절. 차별 😢
쥰상님 30대 초반 남자가 한국에서 기술이나 경력을 쌓고 돈을 많이 못받더라도 나고야쪽에서 일을 할만한 추천 직업군이 있을까요..?
저도 유학 힘들어서 사이제리아 라는곳에서 2년 알바하면서 집세랑 학비 다 내서 졸업했습니다. 근데 영주권을 생각하면 일본에 계속 미련을 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영주권은 일본인 보증인 필요한데 이게.. 사실상 결혼이 아니면 힘들다죠
일본은 임금체계가 종신고용에 맞춰 짜여졌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게다가 일본의 종신고용은 우리랑 차원이 다름 사내실직이라고 일이 없어도 책상에 앉아서 창문만 보다와도 월급이 나오는 나라 법적으로 강요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본대기업 근무는 저도 나고야입니다. 벌써9년차인데요.. 계장되고 세전 월급43만엔, 보너스 100 두번해서 700만엔 받네요. 4년차까진 연봉 430정도 받았던거같은데 올라가면 많이오름
불평불만하지 마세요...일본이 다 그런건 아닙니더..우리한국은 더 할걸요...저도 일본 동경에 살고 있습니다.그건 일부예요
집한채만 금리가 제로에 가깝죠 두채부터는 사업용도로 금리가 3프로대로되서 비싸요
한국에서도 악깡버하면.......
저도 2008년도에 일본에 방문했다가 올해 거의 16년만에 도쿄/오사카&교토 여행 갔다 왔는데 참 많이 달라졌구나 라고 느꼈어요. 가장 먼저 느끼는건 공항에서부터 지하철, 버스 모든 교통수단에 한국어 안내가 눈에 띄게 정말 잘 되어 있고 어딜가든 한국노래가 나오고 코리안타운이 아니더라도 한글간판이 적힌 한국식당&한국프렌차이즈가 정말 많이 생겼다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하지 않은건 일본인들의 상냥함과 훌륭한 접객태도 인것 같습니다. 좋은 나라에요.
팩트는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일본 많이 몰락했어요. 예전 일본 아닙니다. 물가 오르고 임금 그대로고 아주 죽을맛입니다. 예전에는 물가가 저렴하니 살만했는데 이제는 물가 오르는 속도가 미쳤습니다. 원래 일본이 교통요금이 엄청나게 비싼데 거기에 물가까지 오르니까 여유가 없어지고 일본인들이 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안하던 짓도 하기 시작하고. 일본인들이 말하는 민도가 급락했습니다. 상태안좋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쓰레기 뒤지는 인간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거짓말 같으면 일본에 지인 있으면 물어보세요.
한국도 집비싸서 못산다는거 다뻥입니다 서울에서 조금만 나오면 비아파트 가격 저렴해요
쥰상 얘기 들으니 한국생활 정리하고 일본으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 맛있는 음식에.. 낮술은 진리입니다 ㅋㅋ
ㅎㅎㅎㅎ 진짜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에 민폐끼치기 싫어서 안마셨어요
남의 인생 어떻게 되는지 신경쓸 필요 있나요 일본 말고도 해외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건 똑같습니다.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니고, 구독자 분이 돈을 좀 모아뒀으면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새롭게 정착하는게 매우 힘들고 모은 돈도 다 깨져버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없지는 않습니다. 정말 일본 오고 싶다면 충분히 돈 모아두고 오면 되겠는데 같은 직종으로 이직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남들이 기피하는 3D 직종에서 박봉 받으며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요즘 삼성 상태 보면 현대라고 안 흔들리는 법은 없으니 미래가 불안하다 싶으면 오면 됩니다. 확실히 여러 나라 유튜브들을 보면 한국이 정말 돈에 많이 집착하는게 느껴져서 안타깝고 돈 못 번다고 비하하고 안 좋은 직종에서 일한다고 인생 망했다 그러고 그런게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도 결국 나름대로 살아갑니다.
교토 오사카 다녀왔는데 일본이 코로나 이후 관광객으로 지친듯합니다. 이제 일본인들이 막 밀치고 다니더라구요, 너무 길막하고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으니 그러는것도 이해하다만 그냥 외국인인거 같으면 치고가는것도 여러번 느꼈어요
쿄토는 조심 요 ㅎㅎ 친일, 반일을 떠나서. 저는 개인의 안전 행복이 젤 중요 합니다..
진솔한 영상 좋네요🎉 하이퍼투어리즘의 결과물이죠? ㅎ 제가 교토 안가는 이유 (다른 소도시 넘 많죠)
안녕하세요. 맞아요. 관광객들 너무 많아요. 쿄토 사람도 힘들듯요..
저와 비슷한 처절한 삶을 사셔서 특히 공감이 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다만 성취 결과물의 핵심인 마르쿼스후즈후는 그정도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CI급 국제학술지 Q2~3급 서너편만 써도 알아서 매해마다 추천서가 날아오고 몇백불의 명패제작 수수료를 지급하면 쉽게 취득하는 것은 국내외 연구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과연 어느 정도 노력의 결과물로서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에게 성공했음을 모티베이션 하는 용도인지 체감이 크게 오지 않습니다만 차라리 타국에서 어렵게 코스웤을 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취득한 본인 전공과 학위과정을 설명해주셨으면 더 멋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앞 여성 분이 친구 머리에 붙은 벌레를 떼어주려고 하다가 의도치 않게 나에게 날라오는 상황. 개인적으로는 사과를 안해도 기분이 상하지 않는 포인트인데 더욱이 그것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를 한다면 오히려 그분으로 인해 서로 기분좋게 웃을 수 있는 짧은 헤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관련이야기 한번 더 할게요.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에요 ㅎ
저도 앞 뒤 안 맞는 표현등을 보면 저렇게 쓴 의도는 뭘까? 집요하게 혼자만의 우주에 빠지는데 밖으로는 이제 표현 잘 안해요 ^^. 이런 질문들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깨달아 버렸어요. 쥰님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반갑네요.
ㅎㅎ
그전에 죽어면 연금이 끝아닌가요 지금월급이 적으면 결혼이 하기힘들고 결혼 유지가 안됩니다 계속회사다니기 마음으로 힘들어서 회사일이 지칩니다
근데 벳푸는 날씨가 가을이려나요?? 몬가......티하나만 딱 입은게 헐 아침인데도 저거만 입어도 되.....엥? 다른 사람들 복장은 외투도 입었는데...
아침부터 뛰고 걷고.. 욕탕 들어가고 몸은 후끈 했네요.. 점심 먹음서 잠바 다시 꺼내 입었어요 ㅎㅎ
뒤통수의 끝판왕이 교토죠. 실실 쪼개면서 뒤통수 치니 더 킹받음.
ㄷㄷ 안추우신가요
아침부터 뛰어 다녔어요 ㅎㅎ 그래서ㅜ더웠어요
얼굴미공개 목소리 조아 구독자들이 된 걸 모르시는듯 ㅋㅋㅋ🎉
오..ㅎㅎㅎ 간맛에 따뜻한 말씀 들었어요 ㅎㅎ 감사해요
후쿠오카공항은 항상미어터집니다
지옥찜 신기하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영상이 숨차는 목소리라서 거북하시죠.. 걸으면서 말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이크를 입에 엄청가까이 해요.. 왜냐면 목소리를 작게 하기 때문에요.. 혼자말 하는거 자랑스럽지 않아서 아주 소근소근 이야기 합니다..그러다 보니 제 숨소리도 녹음되나봐요... 죄송합니다. 온천은 "무츠키"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종업원들 정말 친절 했습니다. 예약싸이트는 じゃらんnet을 이용했습니다.
거북하지 않아요. 올리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후쿠오카에 가고 싶네요. 벳부 개인 온천도 코지해서 너무 예뻐요.
인생 뭐 있어요? 또 가세요. 목소리에 즐거움이 묻어나요.
ㅎㅎ 다음에 또 갈가요? 너무 좋았어요.. 후쿠오카는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ㅎ
일본어 공부하고 싶은데 일본말 해주시면 안될까요? 자막 한국어로 적어놓으실거면 일본말 사용 해주시길 바랍니다.
쥰상님 즐거운 여행하시는게 느껴지네요. 건강하고 행복한게 제일이죠😊
감사해요
요즘 여행 자주 다니는 쥰상님:)
밥 먹었어요?. 메일 봤어요.. 쫌만 기달려요. ㅎㅎ
@jjuns 천천히 해주세요. 컵보다는 그냥 제 마음이 이랬고 쥰상님 이런 뜬금없는 구독자도 있구나 생각해주면 좋겠다 타이밍에 메일을 보낼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니까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쥰님 요번 여행 알차게 잘 다니시네요.덕분에 대리 만족 잘했어요 ^^
후쿠오카 너무 좋아요. ㅎㅎ
와~~~ 너무 좋습니다 이름도 알려주세요 이왕이면 예약 사이트도 알려주세요^^
댓글 고정에 올렸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jjuns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온천이름이 뭐예요?
댓글 고정에 관련 정보 올렸습니다.
일뜽~~❤
❤️
밥은요?? 감기조심요
할만한 비판을 하는 건데 입에 거품물고 악다구니 쓰는 인간들이 많네...무지성 일뽕들인가?
정말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태어나서 계속 마이너스였던 사람이 인간나이 28세부터 겨우 흑자로 돌아가다 40세 전후로 최고 소득을 얻고, 60이후부터 다시 마이너스 되는데, 일본취업은 집세, 각종세금, 저축이 할수 없고, 흑자인 순간 자산을 모아서 노후를 대비하고, 가족을 부양해서 성장하는 것이 인생의 재미인데 결코 결코 한국에서 일하는 것. 아니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확실히 비교를 하시고 결정하세여. 정말 한국에서 알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에서 일하는 것 보다 남길수 있습니다. 일본은 저축이 되는거도 힘들도 저축해서 오르는 자산을 투자할곳이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이니 누가 당신을 위한 조언을 하는지 판단 잘해주세요.
후쿠오카 미인 많은데 잘둘러보세요❤
저 우동집 제가 좋아하는곳인데 모쯔나베도 파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항상 자주 얘기하시는 모쯔나베 아직 못먹어 봤는데..(호르몬 잘 못먹음..근데 맛은 궁금..)담에 저기서 파는 작은 사이즈로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