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좀 적당히 주세요.] 20년 넘은 옷을 버리지 않고 아직도 입고 다니는 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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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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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uns ""
안녕하세요. 나고야 살고 있는 쥰~!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학업을 마치고 , 한국, 미국에서 대기업 회사 생활을 하고 다시 일본 나고야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일본 이야기를 전달 하고자 채널을 열었습니다.
처음 일본에서 유학생활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일본 유학생활이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미국생활을 하고 다시 일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의 사회, 직장생활은 언제나 나한테 친절했던 대학생활의 일본이 아니더군요.
일본생활을 하는 동안.. 경력사원으로 입사해서..너무 힘들었던 그 날들..
어찌어찌 버티니 시간은 지나 가더군요.
처음 일본 유학 갈때도 누구한테 물어 볼 곳도 없었고..
일본 회사로 경력이직을 했을때도 그 누구도에도 물어 볼곳이 없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만 했었던... 여러가지 고민하던 그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에게는 도움되는 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angel1004world@naver.com
음원사용처
/ gw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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