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word in Museum - General Kwak Jae-woo's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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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julee0353
    @julee035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청강 홍의장군님😮😮😮😮

  • @applemango9454
    @applemango945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멎지네요

  • @IT-sk9zn
    @IT-sk9zn 4 месяца назад

    👍👍👍

  • @Kunpo123
    @Kunpo12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존상태가 굉장하네요 특히 도신은 그냥 현대에 만들어진 것을 결합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광이 나네요
    보통은 녹투성이가 되어서 날이 다 삭아버리거나 심할 경우엔 말라 죽은 나뭇가지처럼 변할텐데 곽재우 의병장의 검은 비록 일본군의 검을 노획해 사용했다곤 하나 칼의 사용이나 관리 등을 소흘히 하지 않은 모양 입니다

    • @HaeDongIC
      @HaeDongI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Kunpo123 전투에 사용한 흔적(찍히거나 이가 나간 부분)이 있었지만 칼날 부분만 봤을때는 정말 관리가 잘 되있었습니다!

  • @해인-e8e
    @해인-e8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무래도 일본이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무기제조기술도 훨씬 발전해서 생명이 걸린 전장에서 일본도를 선호할수 밖에 없을을듯. 황진장군도 통신사 수행 무관으로 일본에 갔을때 구입한 일본도를 임진왜란동안 사용했다고 함.

    • @HaeDongIC
      @HaeDongIC  4 месяца назад

      @@해인-e8e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임진왜란 당시 일본도가 우수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관군이 전멸하다시피한 전쟁상황에서 정식 군대도 아닌 의병들이 무기를 수급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의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