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짧아지는 건 활이 아니라 조총이 들어서고 나서였을 듯? 근데 재밌는 건 조총은 아니지만 권총 비슷한(작은 화살로 권총 비슷하게 생긴 작은 화약통에 넣고 쏘는거)게 세종 때 만들어졌는데 그 뒤로 국방 무기에 관해선 발전 1은 커녕 후퇴했다는게 ㄹㅇ 신기. 임진 때는 그렇다치더라도 호란 이후로 변한게 없음. 그나마 정조 때 오? 하다가 그대로 말세로~
조선의 환도가 짧았던 이유는 기효신서 영향을 받아 등나무 방패를 들고 싸운 팽배수의 한손 검이기 때문입니다. 등나무 방패와 환도를 들고 싸우면 양손 검인 일본도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또한 환도는 기병이나 조총병들에게도 공급된 다용도 도검입니다. 말 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검은 환도 정도의 길이와 손잡이를 가져야 합니다. 카타나는 양손 검이라 말 위에서 사용이 매우 힘듭니다. 잘못된 지식들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말위에서 검을 쓰진 않조 조선은 방어체계 산성을 끼고 수성을 하는 전략이 많아서 활이 발달한거고 창과 도가 비주류로 밀린겁니다 일본도 산성전이 많은데 일본은 애초에 말을 이동용으로 인식했고 싸움은 보병전이 많아서 아시가루들이 창을 썻지만 백병전이 많아 변초를 많이써서 자세나 손잡이로 리치를 조절해야 하기때문에 일본도가 발전한거고 조선조차 환도보다 임란전이건 임란후건 일본에서 일본도 수입해서 수련했습니다 환도가 전투목적으로 짧아젓다? 환상속에 빠저들 계시는데 환도가 짧아진건 조금이라도 가볍게 개량할려고 짧아진겁니다 현실입니다 뭐 특별한 이유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만들려고가 맞고 뭐 찌르기용이니 짧다 하시는데 그럴거면 글라디우스 처럼 검형태로 만들어야지 왜 도형태겠습니까
@@KnifeEdgeDeathCombat그게 사실이죠. 맞아요. 하지만 짧다고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아주 짧은 단검이 아니라면 10센터 이상 길이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로마의 글래디우스는 길이가 60센티지만 방패가 없어도 전혀 불리하지 않고 유용한 칼이었습니다. 물론 밀집대형에서 방패 사이로 공격하려는 용도가 최초 의도였지만 여러 군인들이 가까이서 여기저기 싸우는 상황뿐 아니라 그외 전투에서도 로마가 멸망할때까지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고 오히려 애용했죠. 우리나라의 환도 역시 절대 짧다고 불리한적 없었고 그런 역사적 기록이나 의견도 없습니다. 절대 불리하지 않답니다.
@@KnifeEdgeDeathCombat 갑옷입고 몸빵때리면서 앞으로 가는줄 아시나요? 갑옷입어도 충격은 다 들어오고 왜군 검술이 뛰어나서 틈새로 다 찔러넣습니다. 전쟁을 하면 방패로 막고 진형유지하면서 앞으로 가는겁니다. 방패에 칼질 쎄게하면 방패에 칼이 박히게 되고 그 옆에있던 사람이 나가서 찔러 죽이는거죠.
@@znpsl 문화대혁명은 청나라에 한정되지 않고 왕권국가의 문화 공산주의적이지 않은 문화는 다 부신겁니다 그리고 한족이 다시 권력을 잡았지만 국가자체는 청나라의 뒤를 잇습니다 청나라때 외교적 문제를 중국이 계승해서 이어가고있습니다 권력층 민족이 바뀐거지 청나라를 계승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그냥 정보전에서 일본군에 처발린거라고 봐야... ㅎㅎㅎ 일본에서는 쳐들어오기 전에 조선 정예군 전력분석이 이미 끝난상태였고 그정도로 패전한걸 조총 핑계대기엔 조총 성능이 너무 떨어졌음 임진왜란 이순신장군님 해전에서만 겨우 이겼지 육지에서 피해인원수로 치면 5배 정도 아닌가... ㅎㅎ
@@Kweon-i8e 그건 아니라 보는데? 기마민족이라함 말을 타는 걸 주로 살아오는 민족인데 그 민족의 피 답게 저 또한 말 타는 것을 몹시 사랑하지만 차이나 걔네는 장수 빨 빼곤 기마..를 주로 삼는 국가도 아니었잖슴? 동 취급 ㄴㄴ. 만년지기 원수국은 기마민족이 아님. 걔네는 유교 만들어 지들 멋부리며 붓으로 싸워 이긴다라고 하는 놈들이고, 우리는 말에 대해 진심인 국가였고. 심지어 걔네는 한무제 때 말 다루는 걸 흉노족한테 맡겼다는데 (김알지라고. 근데 알아야할 것은 신라는 흉노족의 피와 같지 않음.) 그 정도로 말에 대해 지식이 없는 만년지기 원수 한족이 기마민족이라고 같은 취급 마시길. 고구려에 대해 알면 그냥 말타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말 타는 것에 진심이던 국가라는거 알 수 있음.
모양은 비슷해도 .. 칼날 열처리 경도 따라 ..칼이 구부러지는 정도 차이가 있고 .. 일본의 칼은 화산 모래 성분이 만이 함유되어 있어 .. 접철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해야 .. 칼의 역할을 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 한국의 칼은 ..철의 품질이 좋아서 질기고 탄력성을 가진다 하더군요.. 상대 해야 되는 적의 갑옷 .. 종류 따라서 칼의 형태가 변화 한것으로 유명하죠.. 두거운 갑옷을 입은 상대를 상대해야 될때는 칼이 두껍고 무게감있지만.. 갑옷이 경력화 되어 가벼운 가죽이나 면직물 형태로 변화 하면 .. 칼역시 가늘게 변화 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두꺼운 철갑옷 칼이 먹히지 안을 경우 .. 전투용 망치나 도기를 사용하는 경우 있을수 있고 .. 갑옷을 뚤지 안고 그대로 뭉개 버리는 형태로 가는 경우 있고 .. 단검은 건접전에서 갑옷 하이로 .. 칼을 밀어 넣어 적에게 치명상을 먹일때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죠.. 근접전에서 큰 칼을 사용하면 .. 걸리는 것이 만어 적에세 툼을 마닝 보여주는데 .. 기마를 상대할때는 긴 칼을 사용하고 .. 말을 타고 싸우려 한다면.. 칼이 길어 지고 .. 두꺼운 장 갑옷을 입은 보병전을할때는 갑못 툼으로 밀어 넣을수 있는 단검.. 가죽이나 면직물 사용한 갑옷은 무겁고 두꺼운 칼 보다는 .. 가벼운 칼날을 사용하는 형태로 .. 일본 3종 칼을 착용하는 무사들 보면.. 장검 .중검 .단검 .. 3자루 칼을 차고 나오는 경우 .. 기마 를 상대할대 .. 긴 칼을 .. 근접 전을 상대할때는 중검 과 단검을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 근접전에서 암살할대는 단검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걸로 유명하지 안나 싶어요. 칼의 두께는 적의 방어구 맞추어 변화 된다 알려져 있고.. 전쟁이 만을때 칼 길이가 늘어 나지만.. 전쟁이 없을때는 평화가 오래 가면 .. 칼은 짧어 진다고 .. 전투용 칼은 무기 역할을 하고 .. 의전용 칼은 화려함을 추구 하죠 .
@@michaeljung4398 진나라는 221년에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을 기준으로하여 한족의 나라가 맞고, 265년에 세워진 사마씨의 진나라도 280년 사마염의 오나라 정복을 기점으로 한족의 나라가 맞습니다 그리고 960년도 쯤에 있던 송나라 말하는게 맞으시다면 그 시대를 한족의 중국으로 볼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민족과 한족이 중원의 패권을 나누던 시대이기에 그렇죠 5호 16국시대, 오대십국 시대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한족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의전용은 칼이 짧아 지고 ... 실전 경험하면 칼날이 길어지고 .. 열처리 약하게 하면 직도에 가까우나 .. 열처리 강하게 하면 곡도 .. 서양의 칼은 칼 전체를 열처리 하지만. . 한국하고 일본의 칼은 .. 칼의 날 부분을 강화 시키고 ..칼등은 탄력성을 유지 하게 하여 .. 열처리 된 칼날의 팽창하고 칼등 본래 특성을 유지 하게 하여 .. 칼끝이 자연스럽게 위쪽으로 구부러지도록 하여 ..칼등은 부드러운 특성 있어 글자 세길수 있고 .. 칼날은 단단하게 열처리 먹어 .. 칼날과 칼등 열처리 경도 다르게 하여 자르는 기 쉽고 .. 부드럽고 높은 탈력성을 가진 칼등은 칼날이 받는 충격을 흡수 하도록 하는 것으로 .. 알려져 있더군요.. 스프링 강철 같이 칼등은 탄력성이 좋지만 ..칼날은 열처리 경도 높여 자르기 쉽게 만들었다 알려져 있죠 .. 칼등은 쉽게 갈어 버릴수 있으나 ..칼날은 경도 높아 금강석 계열 .. 숫돌 사용해야 되지 안나 싶어요..
![[4K] '각궁'(한국 전통 활) 제작 과정 'Gakgung' production process #세종시 #무형유산 #각궁 #전통활 #bow](/img/1.gif)
원래 짧았던 환도가 길어지는 이유는 임진왜란의 백병전의 영향을 받아서(접근 허용하면 십중팔구는 패배)
ㄴ 다시 짧아지는 이유는 활쏘는게 거추장서러워서(싸워보니 원딜이 최고더라+어차피 붙으면 숙련도가 낮아서 우리가 지니까 붙기전에 조지겠단 마인드)
애초에 우리민족은 활과 총을 잘쓰는
원딜의 민족이라 ㅋㅋ
나선정벌때 조종부대가 대활약하기도 했고
구한말 독일 황태자가 조선인들의 활쏘기 실력을 극찬했다는 기록도 있고
자금도 우라나라 선수들의 양궁이나
사격실력 보면 ㅎㄷㄷ함
다시 짧아지는 건 활이 아니라 조총이 들어서고 나서였을 듯?
근데 재밌는 건 조총은 아니지만 권총 비슷한(작은 화살로 권총 비슷하게 생긴 작은 화약통에 넣고 쏘는거)게 세종 때 만들어졌는데 그 뒤로 국방 무기에 관해선 발전 1은 커녕 후퇴했다는게 ㄹㅇ 신기.
임진 때는 그렇다치더라도 호란 이후로 변한게 없음. 그나마 정조 때 오? 하다가 그대로 말세로~
@@용가리-x3l 당신의 댓글안에 그 무기의 이름이 담겨있다. 신기전
@@용가리-x3l 권총처럼 한손으로 쏠 수 있었던 총통을 세총통이라 합니다.^^
@@용가리-x3l ㄹㅇ 세종치세때가 최고의 황금기였음
조선의 환도가 짧았던 이유는 기효신서 영향을 받아 등나무 방패를 들고 싸운 팽배수의 한손 검이기 때문입니다. 등나무 방패와 환도를 들고 싸우면 양손 검인 일본도가 이길 수가 없습니다.
또한 환도는 기병이나 조총병들에게도 공급된 다용도 도검입니다. 말 위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검은 환도 정도의 길이와 손잡이를 가져야 합니다. 카타나는 양손 검이라 말 위에서 사용이 매우 힘듭니다. 잘못된 지식들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양손검이 한손검 방패에 진다고 말하시는데 갑옷의 발달에 따라 점점 방패는 사양화 되는 추세였음
말위에서 검을 쓰진 않조 조선은 방어체계 산성을 끼고 수성을 하는 전략이 많아서 활이 발달한거고 창과 도가 비주류로 밀린겁니다 일본도 산성전이 많은데 일본은 애초에 말을 이동용으로 인식했고 싸움은 보병전이 많아서 아시가루들이 창을 썻지만 백병전이 많아 변초를 많이써서 자세나 손잡이로 리치를 조절해야 하기때문에 일본도가 발전한거고 조선조차 환도보다 임란전이건 임란후건 일본에서 일본도 수입해서 수련했습니다 환도가 전투목적으로 짧아젓다? 환상속에 빠저들 계시는데 환도가 짧아진건 조금이라도 가볍게 개량할려고 짧아진겁니다 현실입니다
뭐 특별한 이유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만들려고가 맞고 뭐 찌르기용이니 짧다 하시는데 그럴거면 글라디우스 처럼 검형태로 만들어야지 왜 도형태겠습니까
@@KnifeEdgeDeathCombat그게 사실이죠. 맞아요.
하지만 짧다고 전혀 불리하지 않습니다. 아주 짧은 단검이 아니라면 10센터 이상 길이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로마의 글래디우스는 길이가 60센티지만 방패가 없어도 전혀 불리하지 않고 유용한 칼이었습니다. 물론 밀집대형에서 방패 사이로 공격하려는 용도가 최초 의도였지만 여러 군인들이 가까이서 여기저기 싸우는 상황뿐 아니라 그외 전투에서도 로마가 멸망할때까지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고 오히려 애용했죠.
우리나라의 환도 역시 절대 짧다고 불리한적 없었고 그런 역사적 기록이나 의견도 없습니다. 절대 불리하지 않답니다.
@@KnifeEdgeDeathCombat 갑옷입고 몸빵때리면서 앞으로 가는줄 아시나요? 갑옷입어도 충격은 다 들어오고 왜군 검술이 뛰어나서 틈새로 다 찔러넣습니다.
전쟁을 하면 방패로 막고 진형유지하면서 앞으로 가는겁니다. 방패에 칼질 쎄게하면 방패에 칼이 박히게 되고 그 옆에있던 사람이 나가서 찔러 죽이는거죠.
@@박종민-e7z 전장의 상황은 다양하고 대포같은 화약무기때문에 밀집대형 같은 전술도 점점 사양화되는 추세였음 괜히 유럽에서 전열보병을 길게 늘어세운게 아님
YTN 요즘 진짜 왜이러지...우크전 편파보도에 전통검 얘기하면서 중국 기마민족이러고 있고 뭔...
청나라 같은경우 기마 민족이 세운 나라고 중국의 전신인 만큼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두두두두-p6r 중국의 전신은 명나라입니다만? 청나라믄 한족국가인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배척한 나라임 ㅋㅋ
문화 대혁명때 제일 먼저 때려부순게 청나라 문화재인데 뭔 ㅋㅋㅋ
@@znpsl 문화대혁명은 청나라에 한정되지 않고 왕권국가의 문화 공산주의적이지 않은 문화는 다 부신겁니다
그리고 한족이 다시 권력을 잡았지만 국가자체는 청나라의 뒤를 잇습니다 청나라때 외교적 문제를 중국이 계승해서 이어가고있습니다
권력층 민족이 바뀐거지 청나라를 계승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znpsl 중국전신은 하나란데. .........
@@FCmobile_wilson 어허 중국의 근본은 주나라
부여시대 철검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길고 곧고 양날의 검인데 말이죠
기마민족 = 말타는 것을 주로 삼는 민족.
차이나는 기마민족 아니다. 이것들아!
원나라는 몽골의 역사고, 돌궐과 우리나라는 형제국이나 마찬가지고, 카자흐스탄도 관계가 있으니 이들이 기마민족이라함 이해하는데 한족이 언제부터 말타는 걸 주로 삼던 민족이었냐?
긴 칼이 유리하다지만 로마는 어떻게 단검으로 천 년 제국을 이루었을까요?
이것은 칼의 길이 자체보다 사용 병기에 맞는 전술을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나요?
ローマ兵は槍だよ
그냥 정보전에서 일본군에 처발린거라고 봐야... ㅎㅎㅎ
일본에서는 쳐들어오기 전에 조선 정예군 전력분석이 이미 끝난상태였고
그정도로 패전한걸 조총 핑계대기엔 조총 성능이 너무 떨어졌음
임진왜란 이순신장군님 해전에서만 겨우 이겼지 육지에서 피해인원수로 치면 5배 정도 아닌가... ㅎㅎ
중국은 원이나 요 숙식 금이나 후연같은 기마민족 이야기 같네. 한족은 본디 농민이라 기마병이 아니라 보병이 강세였는디.
실전에선 창이죠
은 총이 최고
총기시대 이전 말하는것 같은데요
중국이 언제부터 기마민족이냐?
우리나라에 쳐들어올때는 기마민족 군대를 앞세워서 쳐들어오는경우가 많았긴함
그때는 다 기마민족이었던가
봅니다.
실 가까운 역사의
고구려도 그러하니요^^
우리 민족이 북방민족인데 중국도 그러나?
@@Kweon-i8e 그건 아니라 보는데? 기마민족이라함 말을 타는 걸 주로 살아오는 민족인데 그 민족의 피 답게 저 또한 말 타는 것을 몹시 사랑하지만 차이나 걔네는 장수 빨 빼곤 기마..를 주로 삼는 국가도 아니었잖슴?
동 취급 ㄴㄴ. 만년지기 원수국은 기마민족이 아님. 걔네는 유교 만들어 지들 멋부리며 붓으로 싸워 이긴다라고 하는 놈들이고, 우리는 말에 대해 진심인 국가였고.
심지어 걔네는 한무제 때 말 다루는 걸 흉노족한테 맡겼다는데 (김알지라고. 근데 알아야할 것은 신라는 흉노족의 피와 같지 않음.) 그 정도로 말에 대해 지식이 없는 만년지기 원수 한족이 기마민족이라고 같은 취급 마시길.
고구려에 대해 알면 그냥 말타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말 타는 것에 진심이던 국가라는거 알 수 있음.
그냥 기마민족도 있고 땅개 한족도 있고 다 있는거임
아니 중국은 워낙 무기가 가득해서 당도 환수도 별별 칼이 다 있는데 그걸 다 얘기하면 한국은 그다직 할얘기가 없음
증국은 청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청나라 왕조 만주족은 기마민족이라 그런듯 합니다
의미 없죠 ! 아는 자는 비교 하지 않는다 !~ 각자에 길을 갈뿐 ~ 중국 창 일본 도(刀) 한국 궁 ( 검道)
모양은 비슷해도 .. 칼날 열처리 경도 따라 ..칼이 구부러지는 정도 차이가 있고 .. 일본의 칼은 화산 모래 성분이 만이 함유되어 있어 .. 접철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해야 .. 칼의 역할을 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죠 .. 한국의 칼은 ..철의 품질이 좋아서 질기고 탄력성을 가진다 하더군요..
상대 해야 되는 적의 갑옷 .. 종류 따라서 칼의 형태가 변화 한것으로 유명하죠.. 두거운 갑옷을 입은 상대를 상대해야 될때는 칼이 두껍고 무게감있지만.. 갑옷이 경력화 되어 가벼운 가죽이나 면직물 형태로 변화 하면 .. 칼역시 가늘게 변화 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두꺼운 철갑옷 칼이 먹히지 안을 경우 .. 전투용 망치나 도기를 사용하는 경우 있을수 있고 .. 갑옷을 뚤지 안고 그대로 뭉개 버리는 형태로 가는 경우 있고 ..
단검은 건접전에서 갑옷 하이로 .. 칼을 밀어 넣어 적에게 치명상을 먹일때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죠.. 근접전에서 큰 칼을 사용하면 .. 걸리는 것이 만어 적에세 툼을 마닝 보여주는데 ..
기마를 상대할때는 긴 칼을 사용하고 .. 말을 타고 싸우려 한다면.. 칼이 길어 지고 .. 두꺼운 장 갑옷을 입은 보병전을할때는 갑못 툼으로 밀어 넣을수 있는 단검..
가죽이나 면직물 사용한 갑옷은 무겁고 두꺼운 칼 보다는 .. 가벼운 칼날을 사용하는 형태로 ..
일본 3종 칼을 착용하는 무사들 보면.. 장검 .중검 .단검 .. 3자루 칼을 차고 나오는 경우 .. 기마 를 상대할대 .. 긴 칼을 .. 근접 전을 상대할때는 중검 과 단검을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
근접전에서 암살할대는 단검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걸로 유명하지 안나 싶어요. 칼의 두께는 적의 방어구 맞추어 변화 된다 알려져 있고..
전쟁이 만을때 칼 길이가 늘어 나지만.. 전쟁이 없을때는 평화가 오래 가면 .. 칼은 짧어 진다고 .. 전투용 칼은 무기 역할을 하고 .. 의전용 칼은 화려함을 추구 하죠 .
왜 이렇게.. 점점을.. 많이... 쓰세요..?.. .. ..
그게..멋있는...거에요..
Thats not typical Ming dynasty design curved sword. More like a Qing dynasty. Ming sword is with straight handle and broader towards the tip.
냉병기시대가 다시 온다면 역시 창이려나....
진한명 나라들빼고 죄다 이민족을역사라 그럴수밖에…
진나라 대신 송나라가 한족의 나라입니다.
진나라는 동이의 일파로 학계에서 구분합니다. 중국 중, 동부에서 살던 진나라 부족이 서쪽으로 쫓겨가서 생긴 나라가 진나라입니다.
권토중래
@@michaeljung4398 진나라는 221년에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을 기준으로하여 한족의 나라가 맞고, 265년에 세워진 사마씨의 진나라도 280년 사마염의 오나라 정복을 기점으로 한족의 나라가 맞습니다 그리고 960년도 쯤에 있던 송나라 말하는게 맞으시다면 그 시대를 한족의 중국으로 볼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민족과 한족이 중원의 패권을 나누던 시대이기에 그렇죠 5호 16국시대, 오대십국 시대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한족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RUclipsfunaccount 현재 중국영토안의 모든 역사를 중국역사라고 하면 우리역사도 포함되니까 굳이 구분하는겁니다만 ㅎㅎ 원나라도 중국 역사인가요?베트남도?
중국이 언제 기마민족이었지???
아마 청나라 무사의 청명도가 아닐까 싶네요
중국은 기마민족과 농경민족이 혼합된 문명이라서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실상 기마는 이민족이지만
중국은 본래 이민족들의 나라죠
중국은 천하를 통일했다던 진시황의 통치기간 약 20여년 한나라도 전한 약200년 후한 약 200년합쳐서 약 400년
수나라와 당나라도 그 역사가 짧아 아예 묶어서 그냥 수,당 이라 하죠
ㄹㅇ
중국이 기마민족이란 소린 첨듣네요
의전용은 칼이 짧아 지고 ... 실전 경험하면 칼날이 길어지고 .. 열처리 약하게 하면 직도에 가까우나 .. 열처리 강하게 하면 곡도 ..
서양의 칼은 칼 전체를 열처리 하지만. . 한국하고 일본의 칼은 .. 칼의 날 부분을 강화 시키고 ..칼등은 탄력성을 유지 하게 하여 .. 열처리 된 칼날의 팽창하고 칼등 본래 특성을 유지 하게 하여 .. 칼끝이 자연스럽게 위쪽으로 구부러지도록 하여 ..칼등은 부드러운 특성 있어 글자 세길수 있고 .. 칼날은 단단하게 열처리 먹어 .. 칼날과 칼등 열처리 경도 다르게 하여 자르는 기 쉽고 .. 부드럽고 높은 탈력성을 가진 칼등은 칼날이 받는 충격을 흡수 하도록 하는 것으로 .. 알려져 있더군요..
스프링 강철 같이 칼등은 탄력성이 좋지만 ..칼날은 열처리 경도 높여 자르기 쉽게 만들었다 알려져 있죠 .. 칼등은 쉽게 갈어 버릴수 있으나 ..칼날은 경도 높아 금강석 계열 .. 숫돌 사용해야 되지 안나 싶어요..
ruclips.net/video/Hr35OcH1EH8/видео.html
아니 오늘 일본도 부림부림대마왕 뉴스좀 봤다고 이거 바로 띄워주는건가?
그리고 전쟁에선 창입니다,꼭 기억하시길
자고로 중국은 창 일본은 칼 조선은 활 이라 하였지요
근데 일본칼도 걍 고위층 허세용이지 활이나 창이 90퍼 넘게 죽임
@@whisperer1705 일본 칼이 명나라도 대적못함
@@power_lover_ilb 맞는데 어짜피 전쟁에선 활과 창이 쓸모가 있지
일본도가 최고여 ㅋㅋ지금도 일본검도만 하지 해동검도는 대회도 없구 ㅋㅋ
만화보고 지가 조로인마냥 망상잇는 일뽕 아니면 누가 미개한 검 따윌 쓰냐 총이 잇는데ㅋㅋ 차라리 유도나 복싱을 쳐배우지 무슨 검도 ㅋ사시미 들고 다닐일잇냐 ㅋㅋㅋㅋ
평생 칼들고 살아라 ㅋㅋ 지금은 총의 시대야
@@whisperer1705 ruclips.net/video/Hr35OcH1EH8/видео.html
을 모두 설거지해버린 영미귀축 ㄷㄷ
장폭스가 mc구나
중국기마민족은원나라와청나라정도일까
그걸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 현대 중국과 혼란을 주면 안되는거 아닐까?
무슨 한족이 기마민족이냐 ...똑바로 방송해라
여진족이 중국에 속함?
조선의 칼은 짧아서 쓸모가 없다..평화사대가 길어지니칼이 짧아져서 장식으로 변한듯...
쓸모가 없던게 아니라 주 무기가 아니였을 뿐이죠
일본도 칼이 주력일것같지만 창이 주력이였음
실제로 전국 시대때 제일 사상자 많이낸 무기가 활이랑 창이였고
@@znpsl 임진왜란때 조총때문에 패전했다는 것은 패전에 대한 명분을 만들기 위한것이었을 뿐 이라하죠...
보조무기니까 짧죠 현대 권총이 소총보다 총열이 짧잔아요 ㅎㅎ
@@황필립의잡동사니 그때당시 일본군은 훈련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조총 이 없었어도 막기 힘들 었을꺼임 ...
@@황필립의잡동사니 하긴 대포쏘고 시한폭탄 만드는 사람들이 그깟 총에.....
당연, 중국 검이 최고 아닌가. ?
인정할건 해야지.
어떤 무기가 무조건 좋다라고 하는건 옳지않음.. 무기체계라는건 얼마나 전략전술에 맞춰서 잘녹아들어 있는냐가 중요함..
중국검보다 카타나가 최고임
환도말고 휜두대도가 나와야는데
@@user-qi5fk 디자인 카타나>좆선 좆도
위력밑 강도 성능 카타나> 좆선좆도
@@user-qi5fk 왜란후기에 환도가 카타나 모방까지한다
애초에 활 놔두고 칼 쓸 필요가 없지ㅇㅇ
일본칼이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