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04] - 누구나 알기쉬운 간기능 수치 (제1부) ALT효소와 AST효소 그리고 처방약에 의한 간독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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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간기능 검사를 해도 뭐가 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기능 검사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총콜레스테롤, AST효소, ALT 효소, 비블루빈, 알부민, PT 등에 대하여 하나 하나 알아 본다. 그리고 각종 처방약에 의한 간독성이 간기능 손상의 2차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간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에 약물에만 의존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해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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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anada 에서
오랫만에 건강검진을 받았어요.AST가 49(40이하정상) SLT가 95(35이하정상) 나와서 의사처방은 2달간 약💊을 복용하라고 합니다.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속시원하게 파헤쳐주시네요.제 주변에도 원인치료보다 무조건 의사분들의 약만을 맹신하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인데...무엇보다 원인치료를 강조하시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
선생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녜~에
열매만 했읍니다
지난번강의때 말씀 기억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숀리 박사님
강의 고맙습니다
헛개 내려서 하루 2번 잘먹고 있어요
감사함다
헛개는 열매 추출물을 드셔야 안전합니다. 잎, 줄기 뿌리 등은 간손상을 주는 경우도 많이 보고 되는 것으로 압니다.
오늘 공부는 많이 어렵네요^^우리 몸속에 장기 하나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는 영상 강의 유익하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약을 복용하다보니 감마지티피만 높네요
약은 안먹을수없고 그렇다고 간약을 또 처방받아 먹기도그렇고요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st효소 심장근육과 관련 10-40
Alt효소 간세포 패널관련 7-56
과다분비원인 간염.
Ast ÷alt 결과 5이하 약물로인한 지방간.
5-10, 약물에 에탄올에의한 단즙성질환 10-15 자가면역질환 간염
정리 넘감사합니다
며칠전에 간검사결과지보고들으니까 훨씬 도움이되네요 간이 안좋다고나왓네요~
아 너무 잘들었습니다 추가로 건강검사지 잘 읽을수 있게 해석법 시리즈로 알려주시면 어떨지요 ^^;
그리고 간수치가 표준인상태긴한데 아직까지 ..제예전수치보다 많이상승했다면 원인이 뭔지는 알수없을까요 의사샘은 정상범위면 상관없다는데 특별하게 한거나 약물을 먹은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확실히 예전보다 더피곤하고 소화도 안되고 여튼 몸이 아좋은걸 확 느껴서요..혹시 갑상선수치랑 관게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무의식적인
각종 약물 복용도
간에 많은 부담주네유..
모든게
과유불급이네유..
ALT수치가 108입니다. 우루사 300미리 복용중인데 수치가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산입니다
미네랄 선생님 회사제품 먹고있는데
미네랄 구성되는 하나하나 구성요소를
풀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겠습니다..^^
구독자인데요 간수치 alt만 51로높은것도 문제있는건가요? ast는 25로 정상이네요 감마지티피 28
간수치 가 높으면 알부민 복용 을 할수없나요? 아니면 알부민이 도움이 될까요?
작년에 간이 안 좋아서 밀크씨슬(GNM)을 6개월 이상 꾸준히 챙겨 먹었고요. 최근에 비타민C랑 같이 복용했는데, 오히려 AST 153, ALT 149, 감마지티피 93로 높게 나왔습니다. 오히려 독이 된것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ㅠ 우선은 약복용을 다 끊은 상태입니다.
탈모약을 복용중인데 간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피검사했는데
ALT126 AST 60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가 어떤 약이 간강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느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약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그런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탈모약을 처방한 주치의가 가장 잘 알 것입니다.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이 간기능 수치가 조금 높은 편이라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호베니아-Rx라는 제품을 3 - 6개월 정도 드시면 좋아 지실 듯 합니다
질운;배에 복수가 찬 경우,복수검사만으로 구성비율을 찾아내어. 누수부분을 쉽게찾을 수있지않을까요
선생님 이온칼슘 칼맥 잘먹고 있습니다
제가 ALP수치가 112 입니다
담낭에 담석이 한개 있어서 우루사 먹고 있는데요
혹시 담석이 담관을 막고있어서
담즙이 막혀있어서 수치가 높게 나올수있나요?
고기 먹으면 소화가 더디게 되는느낌입니다 신장기능 크레아티닌수치가 0,6 정상범위에 있긴하나 약한정상입니다 엄청 피곤합니다 부신기능저하증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가 낫지 않습니다무슨 방법이 없나요?
그리고 ALP 수치 방치해야하나요? 담관막히면 담도암으로갈수도 있다고 인터넷에 나와 있어서 무섭습니다 귀한답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ALP는 알칼리포스파타제 (Alkaline phosphatase )라고 하는 효소로서 pH 9 전후에서 활발하게 작용합니다. ALP는 거의 모든 장기에 함유되어 있으며 혈중 ALP는 보통 간이나 뼈, 태반, 소장에서 유출되는 것으로 간을 경유하여 담즙으로 배설됩니다. 이것은 체액이 알칼리화 되고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LP는 연령, 식사, 임신, 약물의 종류에 따라 검사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 ALP의 주자원은 뼈이기 때문에 성장을 하는 소아가 성인에 비해 수치가 높습니다.
- 식후는 소장에서 ALP가 나오므로 활성치가 약간 높아집니다. 특히 지방식을 하면 식후 2～3시간 이내에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을 해야 합니다.
- 임신 8개월 이후는 ALP가 태반에서 혈중으로 유출되기 때문에 증가하고 출산 3주 후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 약 200종류 정도의 약물이 ALP 검사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항생물질, 항염증약, 향정신 약 등이 종류에 따라 상승시키는 것과 저하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검사가 그렇지만 ALP 역시 정확한 진단을 위해 GOT, GPT, γ-GTP 등의 결과를 참고합니다. ATP가 이상치이고 GOT나 GPT의 결과도 이상을 보이면 간이나 담도계의 질환이 의심됩니다.
특히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영양과다에 의한 지방간 등의 간질환, 담석 등의 담도계 질환에서는 GOT나 GPT 활성치가 경도에서 중등도로 증가하고 ALP 활성치도 약간 증가합니다.
ALP가 이상치인데도 GOT와 GPT가 정상일 경우는 간이나 담도계 이외의 골질환 등이 의심됩니다. 이를 더욱 확실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ALP의 이소엔자임이나 LAP, γ-GTP 등의 검사를 추가합니다.
기준치는 70-100 정도입니다만 병원에 따라서 60 - 126을 정상치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112면 약간 높은 수준의 정상치 범위에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ALP는 GOT, GPT, γ-GTP를 참고하여야하고 혈액검사를 할 때 최소 1주일 동안은 일체의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최소 6시간 이상 금식 상태에서 검사를 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검사치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담석이 막혀서 높아지는 수치라기 보다는 체액의 산도가 높아져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체내에 뼈의 분해 부산물, 단백질 등이 지나치에 높아질때 나타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원인도 대안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이 모든 일들은 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호베니아-Rx 밀크씨슬이라는 제품을 최소 6개월 정도 열심히 드신 다음 위에 설명드린 방법대로 실천하셔서 검사를 해 보시면 합니다.
@@SEANLEETV
성의있는 긴 답변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더 여쭙니다
제가 갑상선유두암 전절제로 씬지로이드 약과 L카르니틴약을 먹고있거든요
당연히 딱하루 약안먹고 8시간이상 금식했구요 이약외엔 약먹는게 없습니다 영양제외엔
수치는다시 알려드리면
AsT (GoT) 16 ALT(GPT) 11
Y-GT 11 ALP 112 이렇습니다 의사샘은 염증이 있어서 수치가 높다고만 말씀하셔서 자세히 알고싶어 인터넷검색했더니 뼈질환과 담도가 막힐경우 높게나온다는내용이여서 무섭습니다 밀크씨쓸 약 2년동안 꾸준히 먹고 있구요
지방간도 약간 있다들었어요
의사샘이 지방소화가안된다고 L카르니틴을 먹고 있는데 기름기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설사를 하거든요
피검사 수치보고 처방해준것같은데 여기저기동영상을 보면
부신기능저하에 꼭필요한 약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의사샘이 GOT GPT가 오히려 약간 낮다고 하시던데요
정상범의안에 있는데말이죠
씬지로이든는 하루는 끊을수있어도 일주일은 어렵잖아요? L 카르니틴 일주일끊고 다시 해봐야될까요?
또 추가로어떤검사 를 더받아야할지요?
한번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검진에서 간수치가 올라가서 병원가면 또 약권유 받을텐데 고민입니다 제품중 헛게열매 건강식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간수치가 걱정이시면 호베니아-Rx라는 제품을 꼭 드셔 보세요. 3개월 ~ 6개월 드신후에 다시 검사 해 보시면 많이 좋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시면 1644-8226으로 전화하셔서 1번 선택하시고 상담하세요.
미국에 사는데요
어떻게 상담할수 있을까요.
ALT가 107 U/L 랍니다.
ast alt ggt
26 24 140
술만 끊으면 되나요?
간수치가 100쯤되는데요
비타c메가도스 5000mg은 부담일까요?
간에혹이있어 잘라내고수술햇으나
협합약 콜레스테롤약을먹고있는데
머를먹어야되나요
우루사먹고있습니다
간암 1기 수술 했는데요 건강검진에서 간 감마지티피 수치가 156 높게 나왔습니다 간이 안 좋은가요 간암 재발 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 말씀 만으로 제가 다 헤아려 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호베니아-Rx 밀크 씨슬"이라는 제품을 6개월 정도 꼭 드셔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AST 50 ALT 76 y-GTP 60 많이 안좋은수치인가요
많이 안조은거 아니고 정상수치보다 조금 높네요 ALT가. 저같은경우 작년 병원입원할때 AST 1200 ALT 1582 총빌리루빈 12.25/17.25 였네요
간수치는 정상인데,,초음파상 간이 울퉁불퉁하다고 하는데? (의사는 이상없다고 잘라말하고,,설명도 잘 안해줌)
총빌리루빈 수치에 대해 알고싶은데 ... 다음영상소개해주신다고했는데 없네요 ㅠ
총빌리루빈 수치 정상범위는 1.2인데 전 1.6으로 나와서 걱정입니다. ㅠ alt ast 는 정상으로 나왔네요
저도 비슷한데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쭉 2년간 피검사가 비슷하게 나왓는데 GP의사님이 별로 중요하지않게 그냥 특별하게 처방도 안해주던데요.
총빌리루빈이
@@andatv123 총빌리루빈 ~1.2 가 정상수치아닌가요?
ss sooo 호주라서 그런지 아마도 나타내는 단위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정상 범위가 21이하입니다...근데 저는 2년동안 쭉 몇번 검사한 것이 23, 26,25 이였고 이번은 27이어서 검사 용지에도 high로 나왔네요..물어봐도 의사도 특별한 처방전이나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스스로 찾아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ss sooo 옛날부터 몸이 가려워서 피부과에서 수없는 많은 방법으로 고치려고해도 못고쳤는데...특히 다른 친구들에게 손이 좀 노랗다는 말을 가끔들었는데 눈은 노랗지는 않았습니다
신랑이 거의 매일 술을 마셔요.혹시 도움 되는 영양제 뭐가 있을까요?이온칼슘이랑 미네랄도 효과가 좋을까요?
호베니아-Rx라는 제품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술을 줄이시는게 더 중요한데요...
숀리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2020.1.3 오전 피검사후 간 수치가 높다해서 간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간 수치는 41-101 나왔습니다.
평소 수술이후 병원에서 처방해준 진통제와 위장약 2알을 50일간 복용후 2주치 처방해준약을 한동안 먹지 않았습니다.
초음파검사결과 지방간이 조금높게 나왔고 간이 조금 커졌다고 합니다.
교통사고이후 10주동안 병원생활중입니다. 평소 몸무게는 70kg인데 현재 85kg입니다. 소화기내과에서 피 검사를 1주일에 한번씩 3~4번 더 해보자는데 해볼까요?
제가 의견을 드릴 수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시면 합니다. 그리고 주치의의 의견을 따라서 혈액검사를 해 보는 것 까지는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답변 감사합니다.
전 작년에 입원시 AST 1200 ALT 1582 빌리루빈 12.26/17.45 병원 입원시 빌리루빈 18.83/22.45 올라갔습니다.
칡즙 2달 먹고 황달 왔습니다.
저는 간수치보다 빌리루빈 수치가 높게 올라갔습니다. 더 늦게왔으면 간부전 넘어갔을거라네요.. 지금도 건강보조식품 못먹습니다
돌파리 또나왔다